정병재의원
존경하는 서복성 의장님과 의원님들, 존경하는 차성수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의원 여러분들, 또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방청해 주신 2층에 계신 방청객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병재 의원입니다. 그동안 우리 6대의회는 선거로 인하여 미루어진 의회일정을 착오 없이 잘 수행하고 있으며, 구청 또한 민선5기 구청장을 맞이하여 구민우선 사람중심 주민복리 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짧은 시간이지만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구정은 어느 정도 파악되었지만 사안별로 알지 못한 부분이 있고 민선5기의 역점사업은 어느 때보다도 변화가 무쌍하고 민원 또한 쇄도하였기에 공론화할 필요가 있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함께 마음속으로 다짐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구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즈음 세간의 키워드로 중앙정부는 공정성에 두고 있으며, 지방정부는 주로 사람중심인 듯 합니다. 우리 구도 사람중심인 셈이죠. 물론 구정중심도 되지만서도요. 좀 전 질문해 주신 김두성 의원님과 중복되는 사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마는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질문하겠습니다. 많이 검토하고 생각하고 연구했으리라 느껴집니다. 시간관계상 부연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2010년 8월호 기획특집 금천소식지 제194호 2010년 7월 25일 발행지 내용으로, 첫째 설문조사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35.1%, 일자리 창출 25.7%, 교육문화 23.8%, 보건복지 15.4% 순으로 나왔습니다. 위 사항을 구정에 반영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홍보용으로 신문에 게재한 것인지 그 점에 대해서 구분하시고, 구에 반영할 시에는 우선순위를 필히 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정목표로 보면 교육복지가 1순위로 잡고 있는데, 여기서 보면 지역경제 활성화가 1순위로 나와서 우선 주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역에 다니면 온통 먹고 사는 얘기입니다. 식당가에는 손님이 없고, 건축현장 인부는 일손을 놓고 매일 새벽부터 막걸리타령인 것이 우리의 현실인 듯 합니다. 지역얘기는 신안산선 개통과 역사 두 곳 설치가 상당한 주제가 되고 있는 문제이고, 지역발전은 교육도 중요하지만 교통도 뒤따라야 한다는 얘기들입니다. 우리 금천구는 25개 구 중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구입니다. 물론 구도 제일 늦게 탄생되었던 탓도 있습니다. 올해는 영등포구에서 구로구, 구로에서 금천, 변두리동이 구가 되다보니까 모든 것이 느려진 셈입니다. 인프라 구축은 이제 기초단계를 넘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 인프라 구축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교육복지에 전력투구하다 보면 인프라 구축은 위축되어 제자리걸음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특집 03년 민선5기 금천구 역점사업입니다, 지역특화 발전교육특구 추진, 초·중·고 방과 후 학교 집중지원으로 학력향상, 구청사 일부 구민을 위해 활용, 질 좋은 무상급식 실현, 준공업 빈 공장 제2의 대학으로 육성, 보육체계의 선진화, 노인·여성·장애인 삶의 질 향상, 주민건강지킴이제도, 가산디지털단지 IT·패션·영화·애니메이션산업 메카 육성, 일자리 정보센터 설치, 청년·여성·노인 일자리 창출, 영세상인 보호, 주민참여 구정,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체계 확립, 교통기반 시설 재정비, 생활기반 시설 재정비, 주거환경 정비, 이상 총 항은 16항이며, 세항은 40항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이렇게 16항으로 되어 있고 세항은 40항목으로 세분되어 있습니다. 답변은 세항을 포함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위 민선5기 중점사업 중, 방금 말씀드린 것입니다. 중·장·단기 사업으로 구분해 주시고 우선순위를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중심으로 무형의 소프트웨어와 콘크리트 개발분야 유형의 하드웨어로 구분해 주시고, 사업을 시행하는데 필요한 재원확보 방안을 산출하여 근거를 포함해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업을 편성하는데 테스크포스팀이 운영되었는지, 그냥 각 과에서 홍보용으로 올린 것을 검토 없이 기사화한 것인지도 함께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계획도 없이 사업만 짜집기식으로 나열했으면 구체적 사안이 실행될지 의문입니다. 2011년도에는 부동산값 하락과 경기침체로 인한 세수감소로 2010년도 예산보다 축소될 전망이라는데, 이것 공히 국·시·구비 다 함께 그렇다는 얘기로 항간의 얘기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구청장 소관으로 쓸 수 있는 돈은 구청장님이 항상 주민과의 대화 시간이라든지 어떤 장소든지 300억 원 정도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치면 2,500억 중에서 행사성 사업 600억을 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행사성을 축소해서 100억이라든지 200억을 뺀다고 하더라도 500억 정도 구청장님이 새로운 사업을 펼 수 있는 재량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돈으로 이 방대한 많은 사업을 할 수 있을지, 그렇지 않으면 중기로 구청장 이후에까지 편성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단기인지, 그렇지 않으면 아주 장기로 해서 10년 계획으로 들어가는지 그런 점을 얘기해 주시고, 사업과 예산에 맞추어 실천가능한 사업만 간추려 알차게 추진하는 것이 어떤지 그런 문제도 서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서 서로 고민하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단석 기획경제국장 . 세 번째입니다. 2010년도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용역사업의 진행과정과 내용을 예산사용처를 포함하여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문위원 건에 대해서는 더 상세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단석 기획경제국장 네 번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원인과 선임에 대한 향후 계획을 답하시고,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조례안과 이사장과 상임이사들의 임기와 임기보장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서울시 25개 구 중 임기 전 사직은 4개 구청뿐이며, 구청별로 보면 선임된 지 노원구는 2년 1개월 근무, 송파는 2년, 양천은 10개월, 금천은 4개월 근무했습니다. 권고사직한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단석 기획경제국장 다섯 번째, 금번 조직개편에 있어서 집행부는 본인의 희망에 따른 부서의 배치로 80%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하나 1,2,3,4지망 중 4지망의 보직도 본인의 희망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중요한 설문조사 1,013명 중 426명이 참여한 원인은 무엇입니까? 물론 항간에는 팀장이상만 참여했다고 하나 여기서 함께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희망부서별은 공개하기 싫으면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도 중요하지만 보직에 따라 적임자가 배치되었는지 공정성을 확보한 시스템이 작동되었는지, 인사위원회의 기능과 개최횟수, 인사위원회 명단, 이번 인사에서 인사위원들이 한 일의 결과물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경효 행정지원국장 옛 성현 맹자께서는 최고정치지도자가 행해야 할 임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임자를 잘 발탁해서 해당사무를 전적으로 책임지게 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 점도 우리가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금천구는 남북간 도로는 있으나 동서간 도로는 없습니다. 금천구청역-군부대 이전터-독산2동 가스주유소-남부발전센터-산기슭도로 신설 건설계획을 답하시고, 또한 2005년 예산에 반영된 용역 1억 원의 사용처를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한 부연설명은 우리가 수차 논의했기 때문에 안 해도 관계 공무원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해서 않겠습니다. 이덕하 건설교통국장 일곱 번째, 독산4동 주민 4,000여명의 청원서 민원이 구청과 의회에 전달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공영주차장 건립 문제입니다. 독산4동은 금천구 10개 동 중 다른 동은 100여대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으나, 유독 독산4동만큼은 16대의 주차장만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익히 인구에 회자되고 있고, 매스컴뿐만 아니라 여기에 있는 관계 공무원 모든 분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부연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 후에 차성수 구청장님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 문제가 거론되었을 때 제가 쓸 수 있는 돈은 300억 원입니다. 이 300억 원 가지고 주차장 부지 1억 원씩 한 대당 지출하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크게는 못해드리고 소규모로 10대씩, 20대씩 군데군데 해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지는 몰라도 관계 공무원이 나와서 땅을 한 번씩 둘러보고 갑니다. 보고 가서 한다는 얘기가 땅 값이 비싸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땅 값이 언제 내려가길 기다립니까? 어디 농지나 구입해야 되겠지요. 시골 농지나 사서 놓아두었다가 그 농토에 주차장 하면 땅값이 딱 맞을 지경입니다. 이것은 변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차장 부족하다면서, 원래 20m 도로에서 정심초등길까지는 일방통행이나 주민들의 반대로 쌍방통행을 하는 도로를 신설했는데 거기에 17면이 그때 당시에 없어졌습니다. 그 17면을 없애는 대가로 다른 곳을 해주기로 했는데 그 17면도 없애버리고 한 군데도 해 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밝히기 어렵습니다마는 답변이 신통치 않으면 다시 보충질문해서 하겠습니다. 그 예로 우리 20m도로 독산동길에서 경로당 가는 길이 있습니다. 1020번지, 1021번지, 191번지, 192번지, 185번지, 186번지 샛길 3개 도로변에 상시 차들이 무단 주차하고 5분 이내에 물건을 사가고 있습니다. 거기는 방범시스템이 쓰레기, 주차단속까지 항상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 뒷골목까지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수시로 그 위 골목까지 와서 주차단속요원이 딱지를 떼고 갑니다. 어떤 분은 주차단속 딱지 요금을 안내서 200만 원이 밀린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나 밀려야 200만 원이 밀립니까? 구청장도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계시네요. 거기가 원수진 지역입니까? 거기 와서 딱지를 끊게요. 거기가 딱지 끊는 밥된 장소인가 봐요. 주민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는데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 우리 구정의 한 단면입니다. 이것은 거기만 그렇겠습니까? 돌아보면 여러 곳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공영주차장은 땅값 타령만 하고 해주지 않고, 딱지라도 안끊게 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5분예고제라도 해줘야지요. 다른 곳은 5분예고제 한다는데 우리는 5분예고제 합니까? 질문한 김에 그것도 하겠습니다. 5분예고제 시행제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십시오. 이덕하 건설교통국장 여덟 번째, 구심개발권 군부대 이전터와 롯데알미늄 부지까지 부지개발에 대하여 LH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계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세간에 들리는 얘기로는 LH공사가 부실하다고 해서 본인들의 회사가 구조조정하고 일하면 할수록 손해 본다고 해서 일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청 빈터도 억지로 지역 국회의원이 구청장님과 상의해서 계약을 하셨다고 하는데, 가만히 보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만약에 LH공사가 다른 핑계를 대고, 여기 LH공사 아니면 민간 안 들어옵니다. 난데없이 무슨 얘기냐 하면, 이익이 없으니까 안들어오죠. 이익이 있으면 들어 올 것 아닙니까? LG라든지 현대라든지 많이 있습니다. 돈 버는데 왜 안 들어오겠습니까? 돈이 안 벌리니까 안 들어오는 것입니다. LH도 안 들어온다 이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현재 국회의원과 구청장님께서 어떻게 잘 얘기를 하셔서 겨우 계약을 한 모양입니다. 이것은 삐긋하다 보면 뒤로 물러설 수 있어요. 그러면 구민들은 모처럼 군부대 나가서 뭣 좀 된다 싶었는데 이것도 함흥차사입니다. 나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언제 개발해서 어떻게 발전되느냐가 문제일 것 아닙니까? 이 문제도 고민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냥 보고 있을 문제가 아닙니다. 이럴 때에는 참모되시는 공무원들이 구청장님을 믿고 계실 아니라 서로 힘을 모아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이 점에 대해서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박종일 도시환경국장 아홉 번째입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독산동 맛과 멋이 있는 먹을거리 마을 조성 사업에 대하여 50m대로변 1012번지 286번지 샛길 복개도로입니다. 거기서부터 독산동 20m길까지의 먹거리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1019번지와 195번지까지입니다. 20m 위에도 먹거리터는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기 퓨전이 많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 앞에 시티렉스라든지 홈플러스를 이용하는 다른 젊은 친구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타 구는 구에서 먹거리 골목을 조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가산동 한 군데 상인들 조합으로만 운영되지, 구청에서 지원해 주는 그런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이것을 원하고 있고, 동에서도 장사도 안되고, 우리 구 홍보를 위해서도 그런 먹거리 골목을 조성해 주었으면 합니다. 자체적으로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잘 안돼요. 구청 지원이 조금만 있으며, 구청에서 홍보를 소식지에 해준다든지 그런 점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도 타 구를 봐서 벤치마킹도 한다고 사진도 찍어서 많은 얘기를 해봤습니다마는 자력으로 힘들 것 같으니까 구청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여건이 많이 숙성되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고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 번째입니다. 독산3동 358-32번지 일대 6·7·8 정비예정지역은 재건축기본설계 계획을 수립 2007년 4월 5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0년 6월 18일 서울시에 구역지정을 신청하였으나 세입자대책문제로 의견이 분분하여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사업추진의 일정과 향후 대책을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열거한 항목 중 9번과 10번은 9번은 구청 관계 공무원의 요청에 의해서 서면답변을 요청하였고, 10번은 사실상 죄송하지만 제가 답변요지를 드리지 못하고 이 자리에서 바로 질문을 드렸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본인들이 답변하시기 어려우면 서면답변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모든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아전인수보다는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고민하고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면서 주변을 살피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든 행동을 했으면 하는 것이 본 의원의 생각이고 본인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모두 우리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목소리도 좋지 않고 음색이 좋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좋지 않은 목소리를 경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2층에서 경청해 주신 방청객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