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의원
존경하는 24만 금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금천구의회 서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천구 독산2·3·4동 지역 김영섭 의원입니다.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금천 슬로우건 앞에 아이 키우기 좋은 금천, 일자리 넘치는 금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금천을 만들기 위해 구정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차성수 구청장님과 김용복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께 주민을 대신하여 감사인사를 올리면서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사회복지서비스 바우처 제도에 관한 질문입니다.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서비스 전자바우처란 정부가 서비스 이용권 신청부터 비용까지 모든 과정을 새올행정시스템, 바우처관리시스템 등 관련정보시스템 및 전자결재 수단을 이용하여 서비스 신청, 결재 및 정산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서 전자바우처사업은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애인 활동보조, 산모 신생아 돌보미, 지역사회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장애아동 재활치료,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이사랑 바우처, 문제행동아동 조기 개입 서비스 등 9건과 체육, 문화, 여행바우처와 주택바우처, 직업훈련바우처, 유공바우처, 의료바우처 7건 등 총 16건의 바우처에 대한 바우처별 소관 부서는 어디인지, 법령근거와 대상자 현황과 수혜자는 누구인지, 그리고 본인부담금 납부금액을 사업별로 설명하여 주시고, 사업별 혜택 개시일과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고, 대상자별 홍보안내는 어떻게 하였는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렇게 여러 부서에 산재하고 있는 업무를 주관 부서를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그동안 사람중심의 사업이 아니라 사업중심의 사업으로 변질되어 있는 업무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변화시킬 용의는 없는지 구청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필 복지문화국장 두 번째는 인센티브사업에 대한 질문입니다. 민선5기 들어오면서 서울시와 중앙부처 등에서 많은 공모사업을 실시하여 인센티브사업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자료들을 확인할 수도 없었고, 어느 부서에서 누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업무를 챙기는 간부직원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민선4기 시절 연말이면 청사나 도로변의 축하플래카드에 세입징수 최우수구, 체납징수결과 최우수구, 가로환경정비 우수구, 승용차요일제 운영 인센티브, 청소환경분야 인센티브, 친철봉사 인센티브, 업무용택시정책 인센티브 다수의 인센티브에서 상금을 수상하여 25개 구 중 선두그룹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민선5기에서는 사람중심의 금천으로 변하기 위해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행정, 책상이 아닌 현장중심의 행정, 실적이 아닌 성과중심의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내부혁신과 변화에 최선을 다하였기에 평생교육과 자기혁신 교육으로 너무 힘들고 피로가 누적되어 기력이 모두 소진되었나요? 새로운 업무시스템을 도입하여 과도한 업무 때문에 인센티브업무를 소홀하게 하였는지 모르지만 철저히 감소한 것은 사실인만큼 힘드시겠지만 다시 한번 인센티브사업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5년 동안 있었던 인센티브 사업과 외부기관 수상현황을 구분하여 주관처, 사업명, 인센티브 금액, 순위, 시상금, 시행부서 등을 2010년도는 민선4기와 5기를 구분하여 설명하여 주시고 향후 어떠한 소신과 대책을 가지고 계신지 구청장님께서 소상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길수 기획경제국장 세 번째 질문은 적십자사봉사회 사무실과 급식소 관련에 대한 질문입니다. 「대한적십자법」 제23조 1항을 보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대한적십자사의 사업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할 때는 「국유재산법」 및 「지방재정법」의 규정에 불구하고 국·공유 재산을 적십자사에 무상으로 대부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였고, 같은 대한적십자사 정관 제42조제1항에도 적십자사는 사업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할 때에는 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국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시행령 제3조에도 법 23조 규정에 의한 국·공유 재산의 무상대부는 당해 국·공유 재산의 관리청 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적십자사의 계약에 의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음에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금천구협의회는 1995년 1월 31일 결성되어 봉사센터 개소 및 구호급식 업무를 실시하였고 1991년 1월 8일 독산1동에 약 20평 규모의 금천구청 무상위탁시설을 마련하여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면서 총 648회 4만 5,85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였으며, 2009년 9월 저소득주민 밑반찬 배달로 전환하여 운영하던 중 금천구청장으로부터 급식소를 독산1동 노인정 신축부지로 활용한다 하여 2007년 6월에 급식소를 폐쇄하였으나 여러 가지 주변여론만 어수선하다가 결국 본 자리를 포함하여 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하였습니다. 급식소는 결국 둥지를 잃고 어려움을 겪다가 2007년 7월 동작·관악 급식소를 공동이용 사용하면서 2012년 1월까지 약 8만 2,500여명에게 수혜를 주었고, 2012년 3월 현재 독거노인 80세대와 주 2회 약 22일분과 어머니결연 90세대 월 5회, 사회적약자 소외된 지역 주민들은 따뜻한 밑반찬 배달의 선봉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적십자 봉사에 금천구협의회 총 266명이 이제 떠돌이 봉사활동을 벗어나 떳떳하게 우리구 관내에 마련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밑반찬배달서비스 봉사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일 행정지원국장 네 번째로 종합청사 하자보수 관련 사항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2011년 4월 제150회 임시회 구정질문시 청사준공검사 후 지속적으로 몇몇 민원인들이 하자가 많다는 민원을 계속 제기한 것과 본 의원이 그 하자에 대한 철저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는데 최근 확인하여 보니 총 454건 중 438건을 완료하여 96.4% 진행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청사 담당공무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주민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아직까지 완료되지 아니한 건축분야 12건, 전기분야 2건, 통신분야 2건 등 총 16건의 진행 중인 하자보수계획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일 행정지원국장 오랜 시간동안 경청하여 주신 주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금천구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진정으로 구민이 주인이 되고 함께 하는 금천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차성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 주민의 대표인 의원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듣고 이해하고 소통한다면 사람 살기 좋은 금천구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