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임부기 의원 5분자유발언
충후
이충후의장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2회 상주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준섭 의원님께서 상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0조 규정에 따라 신청하신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그러면 조준섭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출하신 발언 요지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섭
조준섭의원
언제나 우리 상주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지지 보내주시는 11만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그 성원과 지지에 보답 하고자 밤낮으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이충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주시의회 조준섭 의원입니다. 먼저, 제182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 의원에게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상주 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이정백 상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지난 제17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상주 쌀의 명품 브랜드 개발과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상주시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우리 상주는 쌀과 곶감, 그리고 누에고치가 유명하여 예부터 ‘삼백의 고장’이라 불리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새로운 품종의 개발과 영농기술의 발전으로 포도, 오이, 배, 복숭아 등 전국 최고 품질의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세계 각지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본격적인 은퇴시기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귀농․귀촌정책을 추진한 결과 ‘다시 찾아오는 부자농촌’, 명실상감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주 농업의 외형적인 성장에 비하여 ‘삼백(三白)’중 “쌀”산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 쌀 산업에 대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개별화된 계획조차 없습니다. 기관장과 부서장의 관심부족으로 제도화된 분석의 도입과 우리지역만의 독창적인 쌀브랜드 개발에 무관심 했습니다. 또한 우리지역에 대부분 브랜드쌀을 생산하고 있는 농협RPC에 대한 관리소홀과 전국 쌀 시장변화 흐름에 적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부족으로 우리지역의 쌀 생산량에 비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우리 지역은 삼백 쌀, 풍년 쌀, 탑라이스, 금빛고랑 등 약 35개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어 홍보효과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 두개의 통합 브랜드로 공격적이고 집중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타 시․군과는 더 이상 경쟁 조차 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게다가 우리시의 쌀 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잘 알고 있었으면서도 각 부서간 업무 미루기와 무사안일한 업무 추진으로 상주 쌀 명품 브랜드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상주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나라 국내외 쌀 시장은 과거 FTA 체결 등을 시점으로 이미 무한 경쟁의 시대에 돌입해 있습니다. 급변하는 쌀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과거의 방식만을 고집한다면 우리 지역 쌀 산업의 미래는 보장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위기가 기회이다’라는 말처럼 지금부터라도 우리지역 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하여 기초부터 한 단계씩 차분히 준비해 나간다면 진정한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첫 번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지역 쌀 산업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상주시에서는 부서간 할거주의와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농민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실효성 있는 상주시 쌀 산업 육성과 발전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지역 쌀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 농협 RPC와 농민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우리지역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담은 독창적인 쌀 대표브랜드로 통합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계약재배를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상주 쌀에 대한 전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품종의 개발과 도입이 절실합니다. 과거의 품종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싼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이 최고인 시대를 지나서 현재의 소비자들은 비싼 가격에 작은 양이라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쌀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국 소비자들의 성향 변화에 맞추어, 올 해 우리시는 해외 벤치마킹과 시식회 등을 통하여 많은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쌀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우수한 품종을 선정하고 상주 명품 쌀 시범 재배단지 20ha를 조성하여 향후 우리시의 대표 쌀 품종으로 연차적으로 확대․보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 전국 어디에서나 상주 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유통망 확보와 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집중적인 홍보가 필요합니다. 서울․경기지역 등 인구밀집지역의 백화점과 대형할인매장에 납품계약을 체결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상주 쌀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구매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 구매가 많은 젊은 계층을 겨냥해서 상주쌀 구매 쇼핑몰을 상주시 홈페이지에 링크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온라인 구매환경 조성에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학교급식과 군납을 통하여 미래 쌀 소비자이자 구매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쌀국수와 쌀과자, 쌀막걸리 제조기업에 대한 납품계약 체결로 상주 쌀의 안정적인 판매 개척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효과적인 상주 쌀 홍보를 위하여 TV 인기 드라마와 영화 등에 지속적으로 상주 쌀을 협찬․광고해서 전국 소비자들에게 상주 쌀의 브랜드 이미지와 우수성을 각인시켜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주 쌀 산업의 효과적인 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상주 쌀을 반드시 전국 최고의 쌀로 만들고 말겠다.’는 기관장과 각 부서장들의 확고한 추진의지가 필요합니다. 우리시는 지금까지 기업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지만, 지금까지 쌀 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전담부서는 없었습니다. 무분별한 쌀 브랜드를 통합하고 새로운 쌀품종을 보급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운영 목표와 기간을 정하여 쌀 산업육성․발전을 위한 전담부서를 설치해서 운영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상주시민과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상주 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 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SNS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정백 상주시장님과 상주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이충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 한 쪽 다리로는 제대로 뛰거나 걸을 수가 없습니다. 단순한 기업유치나 공공기관 유치만으로는 지역의 인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거나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없습니다. 농업도시인 우리시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로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다시 찾아오는 부자농촌으로 지역의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상주 쌀 산업의 육성전략 수립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상주시가 농사만 잘 지어도 부자될 수 있는 진정한 농업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당부드리면서 오늘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후
이충후의장
조준섭 산업건설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그리고 5분 자유발언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의인 만큼 동료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능률적이고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상주시의회 회의규칙 제30조와 제48조에 따라 의원님들께서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상정된 각 안건별로 이의 유무를 묻는 절차를 거쳐서 심의 의결토록 하겠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제3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제3회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제3회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17년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5항 2017년도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영계획 변경안 이상 5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부기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안건별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부기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임부기 의원입니다. 지난 12월 19일자로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2017년도 제3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과 2017년도 제3회 상수도 및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2017년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의 기금운용 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예결위 심사보고서) 주요 심사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겠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개요만을 간단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7년도 제3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총 예산규모는 8,823억 7,000만원으로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8,054억 원으로 상주시 제출원안과 같이 심사하였으며, 다음 일반회계 세출예산안도 8,054억 원으로 상주시 제출 원안과 같이 심사하였습니다. 기타특별회계 세입과 세출예산안은 각각 214억 7,000만원으로 상주시 제출원안과 같이 심사하였습니다. 다음 2017년도 제3회 상수도 및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총 예산규모는 550억원으로 먼저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세입과 세출 예산안은, 각각 306억원으로 상주시 제출원안과 같이 심사하였으며, 다음 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 세입과 세출 예산안은, 각각 249억 원으로 상주시 제출원안과 같이 심사하였습니다. 다음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 상주시 제출 원안과 같이 심사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보고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충후
이충후의장
임부기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김홍구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제3회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주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상주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7년도 제3회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주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7년도 제3회 하수도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주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4항 2017년도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상주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5항 2017년도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상주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안정리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번 회기에 의결된 안건에 대하여 서로 저촉되는 조항, 문구, 숫자 기타의 정리가 필요할 경우 상주시의회 회의규칙 제32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이 이를 정리하겠사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정백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회의를 마지막으로 금년 한해 우리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의회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시민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 상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지역발전과 시민복리증진에 의정활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며칠 남지 않은 금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18년 새해에도 시민여러분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182회 상주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