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도시계획과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계획과장 김형석입니다. 저희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전체 9개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박미사랑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금천구 시흥·가산지구단위계획, 문성·정심시흥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가산디지털단지 종합발전계획과 나머지 석수역세권개발계획 수립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15페이지입니다. 박미사랑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1단계를 올 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주거환경관리사업 1단계 사업의 주된 내용은 주요가로 환경개선을 하고, 주차장을 잔디블록포장한다든지, 자투리공간을 녹화하는 그린존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마을회관 건립을 조만간 완공할 예정입니다. 3월 마을회관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대상지 위치와 조감도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다음은 1단계 사업과 바로 연접해 있는 블록을 2단계로 추진을 합니다. 지금 현재 설계 마무리단계에 있고 조만간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서 공사를 착수할 예정입니다. 전체 예산은 22억 8,300만 원이고 이 중 대부분은 시비이고, 일부 국비는 이미 집행 완료했습니다. 세 번째, 금천구심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진행하고, 연내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금천구심지구단위계획구역의 면적은 79만 5,000㎡이고, 이 중에 대규모 부지인 특별계획구역들은 대한전선부지가 8만 2,000㎡, 삼각형부지가 6,000㎡, 공군부대부지가 12만 5,000㎡, 이러한 구역들을 포함하면 25억9,000㎡가 됩니다. 지난해 8월에 금천구심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원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군부대 부지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결정고시해서 개발이 가시화 단계에 있고요. 지금 현재는 저희구 핵심현안인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서울시 결정요청을 했고, 서울시와 심의상정을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1월 7일 25만여 명의 주민청원서를 서울시에 주민대표와 함께 제출한바 있습니다. 다음 18쪽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 종합발전계획 수립입니다. 가산디지털단지 종합발전계획은 1단계로 가산디지털단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서 개발계획 변경하는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1단계이고요. 2단계는 이러한 개발계획의 틀에 맞추어서 민간사업에 대한 행정지원, 이것을 가시화하는 그런 절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가산디지털단지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저희 자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하였고, 앞으로는 디지털단지 내에 지원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후보지 공모 등을 거쳐 개발계획변경안을 마련해서, 이 개발계획변경 권한을 가진 서울시와 구조고도화계획에 관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의하여 종합발전계획이 가시화되는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가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입니다. 가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작년 9월에 용역발주를 해서 11월에 용역계약해서 지금 진행 중입니다. 지난번에 착수보고를 했고 일부 의원님들 모시고 설명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올 9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가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주요 현안으로는 가산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정리방안 이런 것들을 주안점으로 갖고자 하는 특별계획구역에서 어떻게 관리하겠는가 하는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20쪽입니다. 문성·정심·시흥 3군데 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조만간 완료하겠습니다. 2012년부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진행해 왔고, 서울시 협의, 자문 이런 것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1월 16일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소위원회 자문을 거쳤고, 자문결과 일부 보완사항이 있어서 보완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 목표로는 2월말에 서울시에서 열리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심의에 상정하여 3월 중에는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쪽입니다. 생활권 계획수립에 따른 주민참여단 운영입니다. 이 건은 서울시 2030서울플랜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도심권을 제외한 나머지, 서북·동북·서남·동남 4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생활권계획을 수립하게 되고, 각 권역별로 주민참여단을 구성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하나의 생활권은 인구 10만 명 정도에 행정동 3개 내외로 구성하는 것으로 방향이 정해져 있고, 각 생활권별로 30명 수준의 주민참여단을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참여단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서울시에서 조만간 선정기준을 마련하여 통보를 받을 예정이고 선정기준이 제시되면 저희는 주민참여단 구성 및 시범지역생활권을 1개소 선정하여 서울시와 계속 협의해서 서남권역에 대한 계획 및 시범지역 생활권 계획에 대한 개선과제를 도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계획은 1년 내에 마무리되지 않고 서울시에서 2016년 말까지 차수별로 시간을 두고서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구 자체적으로 예산확보한 1,500만 원은 주민참여단 구성·운영에 따른 참여수당입니다. 여덟 번째로 시흥1·2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에 대한 진로결정과 관련된 공공 지원입니다. 시흥1구역은 14만㎡ 정도이고, 시흥2구역은 18㎡ 정도 됩니다. 건축계획은 총 4,600여세대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현재 추진방향은 사업추진이 진행될 경우의 절차는 추진위원회 회의를 사업시행계획서를 작성하여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면 조합설립인가 절차까지 가게 되고요. 이때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요건은 75% 이상입니다. 해산신청을 위해서는 해산하기 위한 해산동의서 징구를 해야 되고, 해산동의서가 징구되어 해산신청을 하게 되면 추진위원회 의견청취를 거쳐 해제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해산동의서 징구요건은 50% 이상입니다. 참고로 2014년 1월 14일자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공포되어 2015년 1월말까지 해산신청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이 기간 동안 주민의 의사결정을 하는데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을 만나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석수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입니다. 이 용역은 2011년부터 용역은 시작되었고, 개발방향과 개발계획안에 대한 서울시와의 의견차이가 있어온 실정입니다. 지난 12월에 서울시에서는 공공건축가를 지정해줘서 결국은 공공건축가의 심의와 자문을 거쳐서 계획을 검토하도록 통보된 상황입니다. 저희 구에서는 공공건축가로 선정된 한 분과 함께 지난 1월 24일과 2월 6일 두 차례 걸쳐 자문 등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개발계획 방향과 개발계획 구체화·가시화를 위한 공공건축가 자문들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목표는 하반기에 도시정비위원회의 자문심의를 거쳐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목표로 잡고 진행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