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박찬길 의원 발언
체육대회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물론 그 체육대회에 달리기도 참여하고 같이 주민들과 같이 하는데요. 저는 예산을 증액하려고 했는데 이미 증액을 했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거두절미하고, 사실상 예산이 적다 보니까 중간에 음식이 끊겨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뒤에 늦게 오는 사람들은 먹지 못해서 불만인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 부분을 해소하는데 신경을 써야 되겠고요. 또 각 동별로 유니폼을 하잖아요.
입는 사람만 입는 다고 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장애인단체라든가 이번에 참여를 하면 그런 것도 사전에 해서 다양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2년마다 하면 이번에 못 받으면 다음에 할 때 받아야 되는데 속된 말로 뒤로 챙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총괄 부서인 만큼 예산을 배정할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보고와는 관계없지만 어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광명시에 있는 운동장 있지요?
그 운동장 인조잔디를 교체할 용의는 없습니까? 물론 그것은 알고 있는데, 제 얘기는 그걸 하더라도 나중에 사실 금년에 할지 내년에 할지 장기적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전제 하에 지금 사실상 우리가 쓰지만 사고가 날 위험이 많아요. 다칠 확률도 있고.
사고가 나는 것보다는 차라리 예산이 들더라도 금년에는 어려운지 몰라도 추경을 하든지 아니면 2021년 예산에 반영해서라도 교체를 해야 합니다.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예산을 10억을 넘게 잡았는데요. 어떻게 해서 10억이 나온 겁니까?
예를 들어서 간사를 채용했을 때 우리가 흔히 말하는 8시간 하면 퇴직금, 물론 4대 보험도 들어갈 것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계획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과연 8시간 근무할 정도로 일이 있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원관 역할은 어떻게 됩니까? 주민자치위원들도 지원관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갖더라고요. 없애야 된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면 현재 생각으로는 중단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아니면 지속적으로 할 생각입니까? 또 일부 위원들께서는 간사수당을 너무 많이 주면 서로 불협화음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염려한바 없습니까?
예를 들어 5시간 할 업무량 밖에 안 되는데 8시간으로 해놓았다 해서 어영부영 8시간을 채워서 받아가려고 일을 열심히 안 할 수 있다고 염려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될 것 같고요.
일단 기존 50명이지요? 그러면 50명으로 예산을 잡은 상태인데 각동을 보면 60%정도 밖에 충원이 안 되어 있는 것 같던데요. 예전에 25명이었을 때는 오히려 불협화음도 없고 운영이 잘 됐었습니다.
그런데 인원을 너무 늘려놓고 보니까 불협화음이 발생해서 분과별로 서로 알력이 생기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할 의향이 없습니까? 그 부분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실제 예산을 편성해가지고 벌써 다 노출됐다고 봐요. 벌써 2~3개월 전에 다 알고 있어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예산을 우리가 승인도 안 해줬는데 이미 확정된 것처럼 160만 원 받고 참석수당 2만 원 준다고 2~3달 전에 다 알고 있더라고요. 우리한테 물어보더라고요.
우리한테 예산을 편성한다는 얘기를 안 했잖아요. 이런 부분 확정되지 않은 것인데 집행부에서 확정된 것 같이 밖으로 노출을 시킨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부분이 의원들의 권한인데 이것은 확정될지 모르겠다고 그런 식으로 답변을 했어야 되는데, 확정된 것 같이 다들 알고 있더라고요. 이미 그렇게 올려주겠다고 속된 말로 답을 했으니까 간사나 위원장들이 얘기를 한 것 아닙니까. 아직도 예산심의가 안 된 상태에서 확정되지 않은 것을 확정된 것처럼 이미 2~3달 전에 말이 돌았다는 것은 의회를 경시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확정이 된 순간에도 비밀을 유지할 것은 유지하고, 공개해도 괜찮은 부분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고 잘 받았습니다. 물론 청소행정과는 주민과의 가장 밀접한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주민들의 불만사항도 많고 할 일도 많습니다만 금천현대아파트 옆 적환장 이전이 점점 늦어지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연되고 있는데 주민들은 불만이 많습니다.
금년 여름에도 착공한다고 해놓고서 하지 않고 있다고 저 개인한테 계속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와 빨리 협의해서 착공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고요. 다음 사실 골목길 물청소 1대 가지고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새마을협의회 물청소용으로 해가지고 차량 1대를 구매해준 적이 있는데요. 그것도 1대 가지고는 부족하니까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예를 들어서 기름 값도 무시 못 하잖아요. 청소행정과에서 보조를 해주는 한이 있더라도 그 차와 같이 병행해서 미세먼지 청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