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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윤영희 의원 발언

225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0-11-27

윤영희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용술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중 제2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1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면 금천구의회 회의규칙 제48조의 규정에 의거 작성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복지가족국 소관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1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1년 주요업무 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 순서는 국장의 총괄 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별 보고에 이어 질의·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송오섭 복지가족국장께서는 복지가족국 소관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1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섭

송오섭복지가족국장

안녕하십니까? 복지가족국장 송오섭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용술 위원장님과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가족국 업무보고는 제가 2021년도 추진계획에 대하여 총괄 보고를 드리고 각 부서장이 세부사업별로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복지가족국의 조직은 5개 과 20개 팀으로 정원 118명에 현원 1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총 예산은 2020년 본예산 대비 약 3.9%인 103억 6,100만 원이 증가한 2,755억 6,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각 부서별 2021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여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과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긴급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돌봄SOS센터 동 단위 설치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찾동과 함께 하는 금천형 복지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사회변화를 반영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통통희망나래단, 금천통통복지콜센터 운영 등을 통하여 주민과 함께 하는 복지, 더 따뜻한 금천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복지지원과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동절기 월동대책비를 지원하고 맞춤형 급여지원 및 통합조사, 촘촘한 복지대상자 관리 등을 통하여 구민의 기본생활보장을 내실화 하고자 합니다. 또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공급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활지원사업을 통한 저소득주민의 자립역량을 강화하여 구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장애인과는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사회 환경에 대비한 노인복지 정책이 필요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욕구 및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취약계층이 밀집한 독산1동 분소지역에 데이케어센터를 설치하여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50+센터, 금천어울림복지센터 등 다양한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편안한 쉼과 여가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여성가족과는 어린이집 방역지원 및 국·공립 확충을 통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어린이집 관리 강화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주민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고 내·외국인과 함께 하는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운영, 금천구 가족센터 복합화시설 건립 등을 통해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여 여성과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끝으로 아동청년과는 아동학대 업무수행에 따른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활동 등 청소년 복합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위해 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 운영하고자 하며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드림스타트 뉴노멀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웃의 관심과 존중 속에서 아동의 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청년 주도의 청년문제 해결 및 새로운 사회변화 대응 강화를 위하여 금천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청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콜라보홀 가칭 금천청년꿈터 조성을 위해 청년 주도적 미래 대응 및 청년 자치를 강화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가족국 2021년 주요업무 계획 총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세부사항은 부서별로 부서장이 상세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술위원장

송오섭 복지가족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미희 복지정책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복지정책과장이 복지정책과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복지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윤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윤형위원

조윤형 위원입니다. 6페이지, 보훈회관을 준공했는데 지금 미 입주단체가 2개 단체가 있잖아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예.

조윤형위원

지금 보훈회관 준공이 된지 오래됐는데 왜 이 사람들은 입주를 안 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지금 미 입주단체는 고엽제전우회하고 광복회 2개 단체입니다. 저희도 보훈회관 입주를 권유했는데 사실은 고엽제 같은 경우에는 현재 있는 공간이 30평 이상 돼서 굉장히 넓게 사용을 하고 계시고 본인들이 쾌적하게 사용을 하고 계세요. 그러다 보니까 보훈회관 입주를 단체에서 거부를 하셨고요. 광복회도 보훈단체 입주를 거부하셨습니다.

조윤형위원

아니 그럼 우리가 보훈회관을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지었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이 들어갈 공간이 비어있을 것 아니에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아닙니다. 처음 설계하고 그 단계부터 입주를 하지 않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저희가 건축을 했고요. 그리고......

조윤형위원

그러면 그 사람들은 현재 있는 장소에 그냥 있는 거예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예.

조윤형위원

그러면 현재 있는 장소에 그냥 있으면, 그게 노인학교였었죠?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노인교실이요.

조윤형위원

쉽게 말하면 그 업체가 노인학교였었는데 노인학교에서 불만은 없어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지금 특별한 불만은 안 나오시고요. 만약에 문제가 있었다면 저희 쪽으로도 민원제기가 있거나 얘기가 있었을 텐데 전혀 그런 사항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엽제도 오히려 현재 있는 곳을 굉장히 만족해하고 계십니다.

조윤형위원

그러니까 고엽제는 거기에 있으면 좋아야죠. 그렇잖아요. 그런 장소가 어디 있어요. 그렇게 큰 장소에 좋은 위치에, 나는 처음 보훈회관을 지었을 때 그 사람들이 갈 수 있도록 이렇게 다 한 군데서 다, 하다못해 보훈단체들이 거기서 같이 이렇게 할 수 있게 넉넉하게 지어서 같이 있으면 우리가 관리하기도 좋고 여러 가지가 좋을 텐데 그 사람들이 고집을 해서 못했다 이거죠. 그러면 광복회는 지금 어디에 있어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광복회는 가산생활문화......

조윤형위원

그 사람들은 거기가 더 좋은가 보죠? 그쪽이.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예, 광복회에서도 장기적으로는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옮겨주시길 희망하시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지금 만족해하고 계시고 보훈회관 입주는 본인들이 희망하시지를 않고 있습니다.

조윤형위원

보훈회관 경우는 하자 같은 건 없어요? 준공 후로 하자가 많아서 불편하다고 다들 그랬었는데 지금은 어때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사실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누수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건축과와 시공사에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었고 지금 보수공사는 진행을 끝낸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난번보다는 굉장히 많이 좋아진 상태지만 누수라는 문제가 사실 원천적으로 다 해결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것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윤형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8페이지 보시면 일제잔재 청산을 위한 기초조사 있죠? 지금 이것은 국가적으로도 지금 많이 이슈화가 되고 그런데 이것을 꼭 이 사람들이 광복회에서, 우리 광복회도 보훈단체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예.

조윤형위원

보훈단체에 들어가 있으면 광복회에서는 지금 왜 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거죠? 자꾸 들춰가지고 일제청산한다고 그래서 사회적으로 무리만 자꾸 일어나고 그러는데 꼭 이것을 우리 금천구에서까지 광복회에다가 일제잔재 청산을 위한 기초조사 이런 걸 꼭 해야 되나, 그걸 해야 될 명분이라도 있나, 왜냐하면 사회적으로 자꾸 일제잔재 청산을 한다고 찾아내면 자꾸 서로가 싸움들만 나고 그러는데 그냥 좀 있으면 일제청산은 거의 다 자동으로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있던 사람들이 나이가 먹고 그러니 다 돌아가시고 그러는데 그거 없으면 그냥 조용할 텐데 왜 자꾸 이런 걸 일부러 찾아내기까지 해서 또 우리가 예산까지 지원을 해야 되고 그것은 왜 그러는 거죠?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을 저희도 사실은 염려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 갈등을 야기한다는 의미보다는 저는 역사를 제대로 아는 부분도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광복회에서는 일단 우리 지역에 대해 제대로 아는 의미에서 이것을 전수조사를 하는 것이지 반드시 이걸 가지고 어떤 그 이상의 행동을 하기 위한 부분들은 아닙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도 일제잔재 청산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서울시의회 단위에서 구성을 하고 지금 조례를 의원발의로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국적으로 분위기가 그렇게 방향이 가고 있고요. 그래서 일단 자치구 단위에서 하는 데는 사실 어려움이 있어서 이것은 보훈단체에서 자체적으로 하신다고......

조윤형위원

지금 광복회에는 인원이 몇 명이나 돼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광복회 인원은 24명입니다.

조윤형위원

24명이요? 저는 뭐가 염려가 되냐면 자꾸 없는 것도 사실 그렇지 않는 것도 일제잔재라고 찾아서 자꾸 사회적으로 지역의 갈등 이런 게 자꾸 생기면 더 역효과가 나지 않느냐, 이게 시간이 가면 자연적으로 다 없어지거든요. 안 그래도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 지금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에 자꾸 이런 것을 해서 긁어 부스럼 만들어서 자꾸 갈등을 더 키우면,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서울시에서 일제잔재청산위원회까지 만들어서 한다니까 그런 것을 정책적으로 하는 거야 별수 없지만 우리 구에서까지 꼭 그렇게 해야 되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들이나 이런 것은 저희도 광복회 쪽에 전달을 하고요. 최대한 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저희도......

조윤형위원

그럼 그게 우리가 예산을 얼마 정도 잡는 거예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2,200만 원 정도 됩니다.

조윤형위원

2,200만 원이요? 그런데 우리 금천구에 청산할 잔재가 있나요? 몇 군데나......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저희가 일상적으로 지나쳤던 것도 있더라고요. 은행공원에 있는 서정주 시인의 시비 같은 경우도 사실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우리 지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많은 의미에서는 저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조윤형위원

그런데 옛날에 역사적으로라도 꽤 오래전에 그런 사람들이 외부적으로 좋은 일을 했다가 또 일제시대 때 잠깐 생각이 달라서 일제의 치하해서 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일제행동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은 조금 있으면 없어지는데 자꾸 발굴을 해서 돈 2,000만 원까지 들여서 꼭 해야 될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말씀드렸습니다. 하여튼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술위원장

조윤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윤영희 위원님!

윤영희위원

우리 금천구 업무 중에 일이 가장 많은 과가 복지정책과인 것 같은데요.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7페이지 이 부분 보훈대상자 예우를 강화하는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예우수당을 만 원을 하다가 작년에 또 만 원 인상을 했죠?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윤영희위원

작년에 1만 원 인상을 했는데 올해 또 1만 원 인상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치구 순위는 이번에 1만 원을 인상을 더 해도 23위가 되는 건가요? 작년기준으로 봤을 때 인가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이게 지금 올해 기준입니다. 2020년도 기준으로 23위인데 사실은 2만 원을 지급하는 구가 많이 있긴 해요. 그리고 가장 많은 강남구가 8만 원을 지급을 하고 있고요.

윤영희위원

우리 금천구가 강남구하고 비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에요. 대충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 되나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평균금액이 3만 1,000원 이어서 저희가 평균금액 정도는 맞춰야 되지 않겠냐 해서 21년도에 1만 원만 인상을 하면 그 수준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윤영희위원

글쎄요. 이분들에 대한 예우는 저희들이 아낌없이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가 올 기준으로 23위라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강남구하고 비교차원으로 보면 안 되고 우리 실정에 맞게 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그러면 평균이 3만 얼마면 내년에 또 인상을 하나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그래서 지금 평균이 3만 1,000원 정도로, 서울시 25개구가 지금 다 이것 때문에 사실 얘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간의 편차가 너무 크다 보니까 정말 구 재정에 따라서 지원 금액이 다른데 보훈단체나 보훈대상자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만들도 나오고 예민한 부분이어서 지속적으로 평균금액까지 맞춰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3만 원 정도로 하고 중기적으로 한 5만 원 정도까지는 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저희 담당부서장 입장에서는요.

윤영희위원

과장님은 그렇게 말씀을 하실 것 같고요. 어쨌든 올해 인상하는 것까지는 좋다고 보는데 예우수당이지만 해마다 만 원씩 올린다 이것도 조금, 적어도 한 1년 정도는 유예를 두고 이렇게 해야지 계속해서 과장님 말씀대로 5만 원까지라고 하면 계속 올라간다는 거죠. 그리고 금천구가 아까 강남구하고는 다른 게 있어요. 전체 예산에서도 그렇고 지역 살림규모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한번 보시고, 이것하고는 관계가 없는 부분인데 보훈회관 전에 개소식 할 때 보니까 올라가면서 보면 왼쪽에 경사졌잖아요. 그런데 평소에는 괜찮겠는데 예를 들어서 눈이 오고 그러면 거기가 굉장히 미끄러울 수밖에 없어요. 주로 노인분들이신데, 그때 핸드레일을 서둘러서 해드리라고 했는데 설치가 됐나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지금......

윤영희위원

그것 확인을 꼭 하시라 그래요. 아직도 안됐습니까?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지금 핸드레일이 되어 있긴 한데요, 조금 더 안전하게 저희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윤영희위원

그러니까 도로 인도 쪽에서 잡고 올라갈 수 있도록, 이제 겨울이니까 필요할 때가 된 거잖아요. 그것 살펴주셔서 혹시 안 하셨으면 핸드레일을 해드려야지 경사가 져서 잡고 올라가실 수 있도록, 수당 올려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도 신경을 써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조치하겠습니다.

윤영희위원

또 하나 8쪽 보겠습니다. 아까 조윤형 위원님께서 짚어주셨는데요. 저도 저번에 과장님 오셔서 설명을 해 주셨잖아요. 예산이 얼마인지를 떠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가고 긍정적인 그런 의미가 담겨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아까 서정주 시인의 금천 예찬비 얘기하셨잖아요. 우리가 기초조사를 한 다음에 어떻게 할 건데요? 아니,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기초조사로 끝내려면 이걸 뭐하러 합니까. 우리 금천구에서 그렇게 가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국회에서도 지금 문제가 되고 있잖아요. 우리 역사하고 직접 관계가 되고 그 안에는 양방향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이런 것은 참 바람직하다고 보지만 다른 구에서 이런 걸 하고 있나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지금 자치구 단위는 아니고 시·도 단위에서 5개 시도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와 충남, 충북, 그리고 전북, 광주광역시가 전수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윤영희위원

잘 알았고요. 그래서 우리 금천구가 어려운 구인데도 불구하고 뭐든지 1등 해야 되고 앞서가는 것은 좋지만 여기에는 분명히 찬반이 있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 국민을 떠나서 우리 금천구 주민들이 분열이 생길 수도 있는 그런 위험요소가 있고, 다른 구에서 전혀 하지 않는 것을 우리 금천구 광복회에서 하는데 금천구 지역에서 해도 분명히 이것은 그분들이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사람들한테 용역을 준다든가 해서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시기상조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이게 참 쉽지 않은 사업이긴 합니다. 그런데 광복회라는 단체특수성이 있어서 독립운동의 후손이나 유족들이다 보니 사실은 이런 사업을 하시고 싶어 하는 것은 저는 맞다고 보긴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자치구 단위에서 나서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윤영희위원

과장님 이 부분은 좀 더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조사해서 그다음엔 어떻게 할 건데요? 이러고 이래 그러면 서정주 예찬비 드러낼 겁니까? 제가 알아보니까 금천구에서도 한두 가지가 아니던데. 그래서 이것은 조금 고민해보자고요. 그리고 페이지 9쪽 돌봄 SOS센터 동 단위 설치잖아요. 이번에 보니까 인력이 복지가 12명, 간호직이 11명 이렇게 해서 제가 알기로는 이게 서울시에서 공무원을 파견하는 거죠?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이 돌봄 매니저를 별도로 채용을 해서......

윤영희위원

채용을 해서 파견을 하는 거죠?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예, 배치를 해 주는 거죠.

윤영희위원

그게 실은 우리가 필요로 해서 도와주세요가 아니라, 위에서 내려오는 거잖아요. 잘잘못을 떠나서 구에서 우리가 이런 사람 필요합니다가 아니라, 지금 시에서 내리꽂는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 구만 아니라 다른 구도 이렇게 있고 여기 예산을 보면 시비, 구비가 10% 더 되나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아니요. 구비는 지금 900만 원인데 원래는 전액 시비 사업비입니다. 900만 원이 들어간 것은 지금 서울시 서비스와 상관없이 저희가 현장에서 보니까 정말 이불세탁을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고요,

윤영희위원

과장님, 잠깐만요. 그걸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서울시에서 시비로 하는데 이분들은 공무원으로 들어오잖아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인력이요?

윤영희위원

인력, 지금 1년으로 오는 거죠? 1년 지원이죠?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1년이 아니라 인력부분은 서울시에서 채용해서 배치를 해주는 것이고......

윤영희위원

배치를 하죠? 그러면 이분들이 공무원이니까 특별한 일이 아니면 정년까지 가실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러한 지원을 그때까지 서울시에서 해 주나요?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동복지에도 복지직도 있고 플래너도 있고 방문간호사도 있고 다 있는데 더 많은 사람이 내려와서 더 잘하고 이런 건 바람직하지만 이런 지원이 결국은 우리 구에서 앞으로 짊어져야 될 그런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있고. 우리 구에서 필요해요. 10명이 하는데 20명이 왔으면 더 잘하겠죠. 저는 정말 회의를 느끼는 부분인데 우리 국장님이나 대상을 뭐라고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업무가 겹치는 데는 계속 겹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도 보면 10대 서비스 있잖아요. 10대 서비스 동일지원이나 집수리 서비스 다 하고 있잖아요. 각 봉사단체에서도 다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이 정말 이렇게 계속 겹치고 있는데 제가 제도를 고칠 수도 없지만 이런 게 문제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위원님 한 말씀드리면요. 사실 대부분 동에서 이루어지는 건 정말 수급자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데 돌봄서비스는 중위소득 85% 정도니까 수급자 이외에 차상위나 아니면 정말 틈새까지도 다 지원이 가능한 사람들이거든요. 그리고 주변에서 보시면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해놓고 한 달 정도 전혀 거동 못 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도 계시고 해서 오히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기존에 찾동사업이나 이런 것들과 비슷하다고 보실 수 있지만 그 외에 정말 주민들 삶을 위한 또 다른 서비스라고 봐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윤영희위원

취지는 정말 좋아요. 그렇게 중요하면 벌써부터 했어야죠. 13페이지에 보면 개선방안에 고독사 예방 방법을 모색한다고 했잖아요. 금천구에 20년에 고독사로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이 몇 명 정도 되나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2명입니다.

윤영희위원

돌아가신 분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지니까 예방 차원이잖아요. 그쪽에 치중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해 보고요. 2021년 예산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줄었죠. 설명해 주세요.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사업비가 감액된 건 아니고요. 20년에는 동행지기 워크숍 비용을 편성했는데 21년에는 그 예산을 편성 안 했습니다.

윤영희위원

15쪽 긴급복지지원사업에서 21년에도 예산이 똑같이 잡혔어요. 문제점에서 보면 갑작스러운 외부환경 코로나 지원금 신설 등으로 인해서 긴급가구수가 감소할 우려가 있어요. 다른 데 하고 겹치는 부분도 있고.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다른 데서도 지원이 되었지만 많이 안 된 것 같아요. 예산을 이렇게 잡는 게 타당한지?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국·시비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에 대한 가내시나 확정내시가 내려와야 되는데 아직 안 내려온 상태입니다. 저희 임의로 예산 편성을 할 수 없어서 2020년 본예산으로 그대로 잡아놓았습니다. 나중에 확정이 되면 변동이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한 가지만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가정폭력으로 인해 신고가 되면 상습자에 대해서 관리를 합니까?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상습적이거나 아주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 경찰서에서 저희 쪽으로 분기별로 명단이 통보가 됩니다. 그 명단에 의해서 저희가 수시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경찰서와 우리가 DB를 공유하는 거죠?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에도 경찰이 한 명 나와 있기 때문에 명단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상습자가 대략 몇 명 정도 됩니까?
미희

김미희복지정책과장

재발우려 가구로 10월 기준 36가구 정도 됩니다.

김용술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미희 복지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김은주 복지지원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복지지원과장이 2021년도 복지지원과 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복지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윤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윤형위원

26페이지에 보면 차상위계층 월동대책비 지원이 있는데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지원이 되는 것 같아요. 또 차상위계층 1,800가구를 지원하잖아요. 차상위계층 중에 정말 어려운 차상위계층이 있어요.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가정이 파탄 나는 차상위계층이 있거든요. 그 사람들은 하루가 두려울 정도로 살아가요. 그런 사람들을 발굴해서 해야지 9,000만 원 가지고 1,800가구를 돈 5만 원씩으로 하면 욕먹지 않을까요. 다른 구에서도 하고 있나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차상위계층 월동비 지원은 우리가 처음이고 명절위문금은 4개 구가 하고 있습니다.

조윤형위원

차상위계층 5만 원씩 줘봐야 욕이나 먹어요. 다른 구도 하지 않는데 왜 우리 구만 하는지. 과장이 이걸 연구한 건가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예, 사실 코로나 이후에 2021년에도 상반기 중에는 코로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저희가 동이나 복지콜센터를 통해서 민원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기초수급자들의 경우는 월동대책비가 지원됩니다. 그 시기가 되면 차상위계층은 왜 우리는 안 주냐 하는 분도 계시고, 또 한 가지 1,800가구는 월동대책비를 주기 위해서 다시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소득 재산조사를 마치고 이미 차상위계층으로 선정이 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소득 재산조사 없이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차상위계층으로 소득 재산조사를 다 마치고 자격을 관리하고 있는 가구를 내년도 1,800가구 정도로 잡고 지원을 하는 것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불의의 사고에 크게 지원해야 되지 않느냐는 의견은 앞서 복지정책과에서 보고했던 긴급지원사업에서 많이 커버를 하고 있습니다.

조윤형위원

그 사람들은 주로 어떤 대상자들이에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차상위계층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분들입니다.

조윤형위원

50% 이하라도 소득이 투명하게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기초생활보장수급자처럼 차상위계층 지원 신청을 하면 저희가 소득 재산조사를 합니다.

조윤형위원

명절에 주는 게 낫지 아무 때나 준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저소득주민들이 가장 어려운 시기가 겨울철입니다. 난방비도 많이 지출되고 그래서 따뜻한 겨울보내기도 11월부터 2월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산이 있었다면 올해 11월에 주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신규 사업이라 내년 1월에 최대한 빨리 지급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려고 하고요. 1월 22일에 지원이 될 경우에 다음다음주가 설날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상품권으로 드리면 시장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지원을 작게나마 해드리면 또 차상위계층에 현금지원이 없어요. 부서장 입장에서 더 많은 돈을 주면 좋겠지만 기초생활수급자도 5만 원을 받고 계시기 때문에 형평성에 맞춰서 한 것입니다.

김용술위원장

윤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영희위원

27페이지에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 사업이잖아요. 여기에 보면 밑에서 다섯 번째 주민공동시설 비품이 미비하다고 했는데, 그 비품이 탁자하고 의자를 말씀하신 것 같아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예.

윤영희위원

그런데 이 공동주택에 이런 것을 놓을 공간이 있나요? 굉장히 협소하던데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저희가 공동체프로그램들이 있는데요. 접이식 탁자로 하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어르신들이 밥상 같은 앉을 수 있는 탁자를 이용해서 공동체프로그램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어르신들이 바닥에 앉았다 일어났다 하시는 게 힘드시잖아요. 제가 현장을 나가보니까 접이식 탁자하고 접이식 의자를 비치해서 프로그램 할 때 사용하도록 하면 편하실 것 같아서 구매를 하고자 합니다.

윤영희위원

그렇잖아도 제가 보린주택 처음 개소할 때도 가봤고, 제가 기자할 때 취재하려도 가봤었는데요. 그곳이 굉장히 비좁잖아요. 그런데 이런 비품은 어디에 두려고 이런 생각을 하는지? 취지는 좋은 것 같은데 펼쳐 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접이식으로 하면 모르겠지만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접이식으로 하고 보관할 장소는 계단 및 삼각형으로 빈자리가 있는데 거기에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영희위원

이것은 참 잘 생각하신 것 같아요. 요즘은 일반음식점도 바닥에 앉지 않듯이 그렇게 해주시고요. 여기에 보면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체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만족도를 제고한다고 했는데 올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나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올해 코로나가 진행이 되기 전에는 보드게임도 하고, 그리고 각 지역에서 공모사업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 공모사업과 연계해서 보드게임도 하고 이·미용 봉사, 건강프로그램 강좌 바른세상병원에서 혈압을 체크해 주고 건강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쉬고 있는 상태이고요. 내년에도 저희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가능한 시기가 되면 이 부분은 계속 지원을 해서 자원봉사센터라든지......

윤영희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거기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 때 다른 공동체에서 계획한 프로그램을 거기에 들어와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여기서 프로그램을 짜서 예를 들어 강사라든가 이런 분들이 나와서 하는 겁니까?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어르신들이 좋아하신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 의견을 받아서 그것을 공모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찾습니다. 그래서 강사료는 예산에 책정된 게 1월부터 3월까지만 책정이 돼있습니다. 왜냐 하면 각종 공모사업이 4월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1월부터 3월까지는 공백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 3개월만 편성을 하고 나머지는 전부 연계를 해서 합니다.

윤영희위원

제가 그런 부분이 있어서 여쭈어본 것이고요. 여기에 보면 옥상텃밭 조성 같은 것, 이런 것은 잘 이루어졌습니까?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지금 공원녹지과에서 옥상텃밭 사업을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과 연계해서 옥상에 올라가셔서 상추 같은 것도 심을 수 있도록 해서 세팅을 해놓았습니다.

윤영희위원

여기에 대해서 제가 제안을 하나 하고 싶은데요. 보린주택 어르신들이 거기에서 기거를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아까 제가 말씀 드린 것 중에 외부에서 공모사업을 거기에 와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프로그램이 그 분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인지, 아니면 공모사업을 딴 단체가 그 공모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여기 대상자들을 이용했다고 하면 안 되겠지만 혹시라도 그 분들이 원치 않은데 그런 프로그램이 들어와서 진행을 하는 경우는 없는지?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그것은 저희가 중간에 과에서 다 조율을 하기 때문에요. 예를 들어서 거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고 해서 들어오신 분들보다, 저희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해달라고 그 분들을 찾아가는 경우가 더 많고요. 예를 들어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저희가 받지 않습니다.

윤영희위원

어떤 기관에서 그런 것이 있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그런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윤영희위원

이상입니다.

김용술위원장

윤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2가지만 질문할 테니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정수급 있지요. 금년에 업무보고 때 제가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행정적으로 미스가 발생해서 부정수급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요. 환급은 하고 있습니까?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예, 환급받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그러면 환급률은 몇%입니까?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올해 265건을 부과해서 231건에 대해서 징수를 받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그러면 30세대 정도는 환급이 안 된다는 얘기네요. 10%는 환급을 못한다는 얘기인데요.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지금 계속 고지는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고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받는 게 중요하지요. 그러면 못 받으면 결손처리하고 넘어갑니까?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현연도 것은 저희 과에서 계속 징수독촉을 하고요. 과연도 것은 세무과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이 분들에 대해서 조치할 수 있는 차량에 압류를 한다든지 이런 것을 해서 세무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이게 점차적으로 인식이 돼야 됩니다. 그렇게 해주시길 바라고요. 마지막으로 지금 공공원룸주택, 보린주택, 청년주택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 것들은 문제가 안 되는데 신혼부부주택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신혼부부주택은 건립단계에서 방이나 평수를 잘못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SH공사에서 하는데요. 위원장님께서 저번에 의견을 주셔서 12채는 청년 쪽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신혼부부가 안 오니까 청년 쪽으로 돌렸다는 얘기입니까?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그러면 여기에서 근본적으로 문제점이 발생했지요? 신혼부부주택이라면 신혼부부가 와서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 되는 겁니다. 명칭만 신혼부부주택이라고 해놓고 신혼부부가 살 수 없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 신혼부부한테 살라고 하면 안 되잖아요. 보면 신혼부부들이 생활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것은 다음 연도에 신혼부부주택이 마련될지는 모르겠는데 만약에 신혼부부주택이 만들어진다고 하면 저는 면적을 늘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저희가 SH공사에 건의를 해서 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보면 보린주택과 별 차이가 없는데 신혼부부들이 와서 살려 하겠어요. 그래서 미달이 된 겁니다. 이것은 강력하게 주장을 해서 반영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은주

김은주복지지원과장

예,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은주 복지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위원님들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복지가족국장님과 여성가족과장님이 오후 보육정책위원회 참석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보고 순서를 변경하여 여성가족과를 먼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엄창식 여성가족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여성가족과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1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여성가족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질문하시기 전에 제가 하나 여쭈어보겠습니다. 지금 영유아 보육하시는 대상자가, 지금 그것 하고 계시는 봉사자들이 금천구에 몇 명이신지 아십니까? 영유아 0세부터 5세까지인가 이렇게 방문해서 보호해 주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김용술위원장

지금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지원 있잖아요. 72페이지에 보면 여기 0세부터 5세까지 부모들이 맞벌이를 위해서 가면 보호해 주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아동수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동수는 한 1만 2,000명 정도 됩니다.

김용술위원장

어린아이 대상자가 1만 2,000명이라는 겁니까? 그러면 봉사하는 인원이 몇 명이나 되시는지 아십니까?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보육교사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용술위원장

제가 알기로는 8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분들이 애로사항이 있더라고요. 지금 관리할 수 있는 직급이 가·나·다·라·마급까지 있나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직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용술위원장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의 수준에 따라서 두 시간짜리도 있고 세 시간짜리도 있고 네 시간짜리도 있고 그런 것 같던데.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그게 보육료 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기본보육시간이 있고요. 연장보육이 있고 야간보육으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거든요.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시간개념은.

김용술위원장

그렇죠. 그런데 그게 보니까 개인소득에 따라서 가나다라마급인데 이야기를 해보니까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두 시간, 세 시간, 네 시간 이렇게 정해져 있던데.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그 부분은 제가 확인을 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기본보육은 원래 오전 9시부터 시행해서 오후 4시까지......

김용술위원장

파악해보시고, 저한테 민원이 들어온 게 그 부분이에요. 그게 최저임금제 적용하던데요 8,590원. 그래서 오고 가고 두 시간 하면 오전 다른 일을 못본다는 거예요. 만약에 예를 들어 두 시간 케어를 하러 가면 오전은 다른 일을 못하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들도 수익 면에서 가는 건데 교통비 왕복을 빼면 정말로 수입을 따지면 얼마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애로사항으로 이야기를 하던데 전에는 교통비를 지급을 했다면서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희가 내용파악을 정확히 해서 별도로 서면으로 다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그렇게 해주시고, 그다음에 다문화센터 장소가 갑자기 옮겨졌어요. 원래 엘지플러스 바로 옆 건물이었는데 지금 그 밑에 횡단보도 지나서 가구거리로 내려왔거든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거기서 안판다고 하니까 내려왔다고 이야기는 하겠지만 집행부한테 제가 지적을 하고 싶은 게 그런 부분들이에요. 우리 위원들한테는 처음에 그 자리를 매입하기로 다 결정이 났습니다. 부동산하고도 이야기가 다 끝났습니다. 거기 합니다라고 보고를 했어요. 그래서 그 자리로만 알고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우리 지역 주변이기 때문에, 우리 김경완 선거구역이에요. 저는 여기는 이렇게 해서 이런 센터가 들어옵니다라고 홍보를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장소가 옮겨졌어요. 그러면 처음에 보고했을 때 그렇게 책임감 없이 보고를 해놓고 왜 그것을 실행을 못하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최초에 보고를 드릴 때는 건물주하고 부동산하고 다 합의가 됐고요. 그래서 매매계약도 45억으로 매입을 하기로 다 결정이 됐습니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계약서를 쓰는 과정에서 건물주가 1층에 있는 세입자의 명도비용을 저희한테, 그러니까 처음에는 명도비용을 본인이 다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아니, 구차한 변명 듣고 싶지 않고요. 앞으로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지금 공공사업을 하기 위해서 부지매입이 필요한 사업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의회에 보고를 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세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예요. 여기 하겠다고 해놓고 안 되니까 다른 데로, 그러면 사전에 얘기를 해서 의회에서 정확하게 브리핑을 하든지 사정이 이래서 이런 상황이라 여기는 불가능 합니다. 장소를 옮겨야 될 것 같습니다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원들은 여기 이렇게 생길 겁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중에 다른 장소에 생기면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들은 그 의원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것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 명심해서 다음번 업무추진 할 때......

김용술위원장

집행부에서 일하는 것 보면 그런 미진한 부분들이 많이 보이고요. 지금 여기에 보면 111억이 예산이 들어가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지금 확보한 게 27억 5,700만 원입니다.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김용술위원장

지금 그것도 어떻게 보면 국비, 시비 매칭 예산으로 해놨는데 여기에 보니까 구비가 많이 늘어날 것 같아서 외부자원을 확보한다고 그러는데 어떻게 할 방안입니까?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향후에 구비 부족분이 42억 정도가 필요해서요. 저희 과하고 기획예산과하고 서울시 특교사업 신청을 해서 거기서 사업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를 하려고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서울시 특교로?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장

물론 특교 신청하는 것도 업무적으로 협조요청을 해야 될 것이고 노력도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구비를 많이 쓰려고 하지 말고 외부자원 많이 확보해서 했으면 하고, 지금 1층을 사용하고 있던데 들어간 게 뭡니까?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지금 1층은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아직 잔금 지급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건물주가 1층은 본인이 갖고 있던 사업장을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년 6월에 잔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건물주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알겠습니다. 일단 제가 이야기 한 부분은 명심해서 안 되면 안 된 이유를 정확하게 의원들한테 보고해서 혼동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이상입니다. 김경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경완위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셔서 그러는데 다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저는 보고를 받았고요. 행정구역이 독산1동이잖아요. 독산1동이면 저뿐만 아니라 박찬길 부의장님이죠? 부의장님과 같은 지역구이고 그리고 박찬길 부의장님한테는 보고를 안 하셨나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보고 드렸습니다.

김경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사진행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식적인 회의를 진행하면서 위원에 대한 성명만 말씀하시는 것은 굉장히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술위원장

저는 선거구역이 그 지역이라고 이야기를 했던 부분인데 그것에 대해서 저하고 생각이 틀린 것 같아요. 하여튼 알겠습니다. 윤영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영희위원

페이지 70쪽, 새길과학놀이터 조성건입니다. 저번에 저희 방에 과장님 오셔서 아주 세세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실은 지역구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렇게 세세하게 꼼꼼하게 짚는 것도 실은 그렇지만 위원이기 때문에 이런 것은 짚어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여기 보면 새길과학놀이터 조성하는 공간이 시흥3동 회관 옆에 있는 새길어린이집이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새길어린이집 4층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윤영희위원

거기가 지금 비어있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공실상태입니다.

윤영희위원

거기는 바로 위에 산이고 자연환경은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과장님, 여기는 어떻게 보면 위치상으로는 접근성 떨어지는 곳이에요. 시흥3동에서도 주민센터도 더 안으로 들어가는 바로 산 밑에 있잖아요. 도로 같은 것은 괜찮겠지만.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지금 그런 위치에 우리 구에서 어떤 획기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이렇게 어린이들을 위해서 창의적인 공간을 과학체험도 하고 실제 활동도 하고 이런 좋은 공간을 건설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작년에 예산이 시비로 5억이 잡혀 있잖아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올해 공모사업이 선정돼서 5억을......

윤영희위원

작년이 아니라 올해 잡혔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윤영희위원

그런데 여기 추가로 구비 예산을 4억 4,000만 원을 잡았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의 10억이잖아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윤영희위원

현재 있는 건물 4층에 이런 것을 설치하는데 특별한 시설이기 때문에 과학 그런 것 때문에 다양한 비용은 들어가겠지만 4층에 10억이라는 돈을 다 들여서 이것을 하는 것은 좋은데 10억이라는 예산이 너무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정도면 어디를 하나 건축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은지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세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저희가 최초 공모사업 신청을 할 때는 사전에 건물규모에 맞춰서 건축비나 그다음에 기본적으로 어떤 시설을 놓겠다든지 안을 가지고 저희가 계획을 해서 신청을 했고요. 서울시에서 받아 올 수 있는 최대치는 예산이 5억입니다. 그래서 5억을 받아왔는데요. 저희가 지난 9월 달 설계를 하다 보니까 당초에 저희가 생각할 때는 건물 안 내력벽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력벽은 철거도 안 되기 때문에 공간을 따로따로 해서 설치를 하려고 했었는데 저희가 설계를 하다 보니 내력벽 철거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러면 공간을 따로따로 하는 것보다는 공간을 합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해서 내력벽 철거를 하다 보니까 거기서 일부 공사비하고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증가가 됐고요. 그다음에 최초 저희가 5억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려고 하다 보니 그 비용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때는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바람에 거기서 엘리베이터 비용이 더 추가가 됐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저희가 처음부터 설계나 이런 것을 자문을 받아서 내실 있게 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미진했던 것 같고요. 이 부분은 그렇게 해서 공간을 하다 보니, 그다음에 서울시에서 승인해줄 때 의견 중에 부모님이나 이런 대기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확보하라고 부대조건을 달은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까지 확보하다 보니까 부득이 하게 저희 구비 예산을 추가하게 됐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영희위원

양해를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요, 여기가 4층이잖아요. 그런데 처음에 그 5억 안에 엘리베이터를 세우려고 생각을 하셨다고 그랬잖아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그러니까 총 5억을 가지고 건물을 어떻게 꾸밀까를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하고 나머지 부분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이번에 설계하면서 실제로 공사비를 산출하다보니 처음에 저희가 생각했던 비용 가지고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려면 많이 부족합니다.

윤영희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기가 6층, 7층도 아니고 여기가 4층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엘리베이터를 꼭 신설을 해야 되는지, 기존의 건물이니까 지금 4층까지 올라가는 길이 있을 것 아닙니까?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공간하고 어린이집이 들어가지 않는 공간을 별도로 분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계단으로 이용하면 어린이집을 들어갈 수가 있는데요, 여기는 4층이기 때문에 공간을 분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윤영희위원

거기다가 꼭 엘리베이터를 해야 돼요? 그러면 4층 하나를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하는 거잖아요. 어린이집하고 분리가 돼야 된다면서요. 그러면 어린이집까지는 어쨌든 기존에 있는 계단으로 이용을 할 것이고 그것은 4층을 위해서 만든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그것은 제가 다른 안도 생각을 해봤어요. 예산을 절감하려고 하면 리프트를 만드는 방법도 있거든요. 주 출입구 쪽에서 올라가서 리프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리프트는 아시겠지만 아동들이 이동하기에는 안전성을 담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처음에는 예산에 맞게 리프트 설치를 검토 해봤는데요. 만24개월부터 만7세 아동까지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리프트보다는 엘리베이터가 더 안전하고 이용자 측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해서......

윤영희위원

좋죠. 아주 좋은 데 이렇게 큰 예산을 들여서 기존에 있는 4층 하나를 위해서 이렇게 큰 예산을 들인다는 것은, 그리고 여기가 시흥3동 산 밑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시흥3동 아이들만이 아니라 관심 있는 아이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생각하고 멋지게 꾸미잖아요. 그런데 솔직히 접근성이 이렇게 돼서 얼마나 많이 찾아올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거기가 지금 1층에서 올라가는 길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또 계단으로 올라가서 들어가는 길도 있잖아요. 과장님, 우리 조금 더 생각을 합시다. 4층 하나를 하는데 엘리베이터를 꼭 설치를 해야 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리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문제가 있는데요, 하여간 제 생각을 전해 드렸고요. 그리고 또 하나 페이지 79쪽 여성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확대 부분이에요. 그런데 여기 추진계획에서 경력단절여성대상 취업교육이 있잖아요. 이게 지금 4,000만 원으로 잡혔죠? 그러면 작년에 비해서 1,000만 원이 인상이 된 거잖아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희위원

제가 저번에 찾아오셨을 때 지적하신 부분 기억하시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지적해주신 부분은 저희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취업교육을 실시하는데 그분들이 취업교육을 받고 단순히 취업교육에 그치고 실질적으로 취업하고 연결되는 이런 자격증이나 이런 부분은 비용 때문에 참여를 안 하시는 분들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그 부분까지 지원하는 것은......

윤영희위원

과장님 보세요. 지금 이분들이 자격증 취득반처럼 되어 있는데 그것 생각해서 못하겠다? 그리고 이 대상자들이 어떤 사람인가요. 수급자나 어려운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희위원

제가 아는 분도 있고 실은 여성역량강화를 위한 경력단절여성 이런 것은 제 선거공약에도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필요하다고 봐요. 작년에 이것을 계획하셨을 때 참 잘하셨다라고 제가 칭찬을 해 드린 것 같아요. 그런데 작년에 경력단절 반려동물산업 전문가 양성 있잖아요. 대상이 몇 명이었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15명입니다.

윤영희위원

15명인데 수료한 사람은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13명입니다.

윤영희위원

13명이죠, 예산이 얼마나 들어갔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2,800만 원입니다.

윤영희위원

그러면 13명이면 1인당 200만 원이 넘게 들어갔잖아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거기에 교육강사......

윤영희위원

어쨌든 계산을 해보면,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제가 지적한 부분이 그것입니다. 이게 진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에요. 교육받는 분들은. 그런 교육을 양성해서 이분들이 어떤 사업도 펼칠 수 있고 이런 좋은 강의인데 이분들 자격증 취득비까지 여기서 대준 것 아닙니까?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윤영희위원

그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사람은 신청해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건 맞는데 13명 자격증 취득비까지 대줍니까? 어려운 사람들도 아니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처음 취지는 단순히 교육으로 끝나지 말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게 유도하는 측면에서 했습니다.

윤영희위원

13명이 자격증을 다 취득했나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영희위원

이게 지금 다 끝나가는 과정인데 어떤 성과도 없고 1,000만 원을 인상했잖아요. 이렇게 인상한 이유는 뭐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작년하고 올해까지는 1개 과정을 했는데 참여 호응이 높아서 1,000만 원을 인상해서 내년부터는 두 개 과정으로 확대하려고 합니다.

윤영희위원

호응이 좋을 수밖에 없죠. 자격증비까지 다 대주는데. 저도 시간 있으면 하고 싶거든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위원님 말씀을 감안해서 내년부터 선정할 때 주의하겠습니다.

윤영희위원

밑그림이 있을 텐데 예산심의 들어가기 전에 저한테 가지고 오세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이게 저희가 의도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요. 경력단절여성 취업교육을 한다고 공모를 내면 관련기관에서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저희한테 신청을 합니다. 저희 의도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윤영희위원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1,000만 원을 잡아 놓은 거네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내부적으로는 내년에 유튜브 같은 과정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쪽으로 공모사업이 들어온다고 하면 우선적으로 그런 부분을 선정할 수 있는데요. 미리 어떤 부분이라고 꼭 집어서 공모를 낼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윤영희위원

올해는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수업이 이루어졌잖아요. 2,800만 원이 다 들어갔어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반려동물 경우는 현장에서 대면접촉으로 했습니다.

윤영희위원

그것은 잘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몇 명을 대상으로 지원해 주는 건 좋은데 그 사람들이 생계가 어려워서 이것을 통해서 경력단절여성들이 하면 모르는데 그렇지 않은데 어떻게 자격증비까지 다 대주나요. 다른 모든 프로그램도 자격증까지 다 해줘야 하잖아요. 1,000만 원 인상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보십시다.

김용술위원장

류명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류명기위원

저도 공부를 조금 해왔는데 동료 위원님들을 배려하다 보니까 질의를 못 했는데 한 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일 어제 오늘 코로나가 600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 송오섭 국장과 과장 그리고 4개 팀 21명의 여성가족과 직원 여러분이 고생 많으십니다. 어제도 잠깐 언급했는데 74페이지에 어린이집 관리방안 프로그램 구축 관련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21명의 인원으로 코로나 등 바쁜 걸로 압니다만 지도점검이 수시점검이 있고 정기점검이 있고 특별점검이 있어서 연중 점검하는 CCTV도 있어요. 한두 군데도 아니고 70군데인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체 21명이 어린이집 관련해서 업무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실제로 70개소를 정기점검, 수시점검, 특별점검 이렇게 70군데를 이 스케줄에 따라서 합니까?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 했고요. 다른 해에는 관리팀 직원 전체가 계획을 짜서 전체를 다 하고 있습니다.

류명기위원

어제도 국·공립 10군데가 재계약 재위탁해서 상임위에 보고가 되었잖습니까. 이런 정기점검, 수시점검, 특별점검을 통해서 인력이나 노하우가 필요하겠지만 문제가 지적된 곳이 과연 있는지, 있으면 재계약 재위탁하는데 활용이 되는 것인지, 올해부터 한번 하면 5년 계약하고 또 심의를 거쳐서 10년은 자동으로 가는 것 같은데 지도점검을 통해서 잘하는 데는 상을 주고 못하는 데는 채찍을 해서 재계약 재위탁하는데 자료로 활용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야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 문제라든지 어린아동 학대 문제랄지 급식 위생문제랄지 통학차량 안전문제랄지 이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어린이집 관련해서 문제점 데이터가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될 텐데 그러지 말고 정말 문제가 되는 것들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을 해서 차기 재계약 재위탁하는데 상벌기준으로 삼아야 되겠다. 제가 타구 사례 조사도 했고 금천구 사례도 조사해 보면 실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코로나 관련해서 여러 가지 시급한 사항이 있습니다만 지도점검을 정확히 하세요.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라는 얘기예요.

김용술위원장

조윤형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조윤형위원

70페이지 새길어린이집 과학놀이터 조성에 예산이 9억 4,000만 원이 들어가는데 작년하고 올해에 과학관 과학놀이터 등 새로운 사업을 금천구에서 최초로 하는데 거기는 접근성도 안 좋고 많은 돈을 들여서 엘리베이터까지 넣는데 주무부서에서 생각이 짧은 것 같아요. 과학놀이터는 과학관 건물에 들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곳에 같이 해야 좋겠죠. 과학놀이터를 하나 만들면 어린이집에서 견학도 올 거예요. 2009년도에 시에서 5~6억을 받아서 데이케어 같은 것을 만들어놓고 다른 사람만 좋은 일을 시키고 했어요. 무료로 주고 나온 실정이에요. 복지국에 보면 과장들 생각이 좁은 것 같아요. 많은 예산을 들이면 10년을 내다보고 해야지 불과 1~2년도 못 가서 몇 억씩 들인 것을 다 철거하는 실정이에요. 더군다나 시흥3동 산 밑에 가서 과학놀이터를 만들어놓으면 접근성도 안 좋은데 애들이 자주 갈 수 있겠느냐는 거예요. 꼭 하고 싶으면 과학관 공간에 하면 많은 돈도 안 들고 접근성도 괜찮아요. 과학관 짓는 데는 모든 시설이 다 되어 있잖아요. 그런 곳에 하면 예산도 덜 들어가고 서울시 예산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구비까지 추가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데 과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과학관하고 과학놀이터는 성격 자체가 다르고요. 이용 대상도 많이 다릅니다. 과학놀이터는 24개월 이상 만7세 미만 아동들만 이용하는 시설을 별도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관하고는 다릅니다.

조윤형위원

과학관은 시설을 만들어놓아도 전혀 도움이 안 돼요.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저희가 만드는 시설은 말 그대로 놀이터입니다. 놀이터에 과학과 관련된 일부 체험시설이 들어오기 때문에 기본적인 시설 구성자체가 과학관과 다릅니다.

조윤형위원

본 위원 생각은 아무래도 과학시설이 들어가면 어린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고, 여러 가지 접근성이나 경제면에서 따졌을 때 같이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게 맞지 않다니까, 물론 어린아이들하고 어른들이 과학적으로 하는 게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9억씩 들여서 한다면 새길 건물은 어디 거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우리 구 소유입니다.

조윤형위원

우리 건물이니까 만들어도 상관없지만 전에 보면 남의 건물에 엘리베이터도 놓아주고 다해요. 2009년도에도 몇 개 봤어요. 지금 하나도 사용하지 못해요. 전부 집주인들 좋은 일 해줬어요.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리니까 철저하게 연구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영희위원

추가로 질의할게요. 70쪽에 새길어린이집 건물 건축연도가 어떻게 되죠?
창식

엄창식여성가족과장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엄창식 여성가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임미경 어르신장애인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경

임미경어르신장애인과장

어르신장애인과장입니다. 어르신장애인과는 4개 팀에 2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9개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어르신장애인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영희위원

수고하셨는데요. 어르신장애인과는 올해 많은 일들을 한 것 같습니다. 그중 59쪽 50+센터 있잖아요. 개소식 때 가서 보고 정말 잘 해놓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는 시흥동을 지역구로 가진 의원이라 그런지 시흥동 분들이 접근하기에는 위치가 너무 떨어져 있어서 제 욕심 같아서는 시흥동 쪽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것 할 때 비용이 시비와 구비가 어떻게 됐지요?
미경

임미경어르신장애인과장

50+센터는 구비와 시비가 50:50으로 지원이 되고요. 어르신복지센터 운영비는 전체 구비입니다.

윤영희위원

이쪽 시흥동 분들은 그게 대로변에 있지 않아서 거기에서 실시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참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아쉬움이 마음에 있고요. 더 나아가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이쪽 분들이 될 수 있으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거기 남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안을 했잖아요. 그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될 수 있으면 위치상으로 이쪽 분들한테 좀 더 치중해서 홍보를 많이 해서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미경

임미경어르신장애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영희위원

또 하나 행복경로당 운영 있잖아요.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똑 같은 경로당인데 너무 다른 겁니다. 다시 말해 강남 사람들 사는 모습하고 우리 금천구하고 비교해도 될지 모르지만 다니다 보면 정말 잘하는 곳이 있어요. 왜 잘하느냐 하면 거기는 경로당 회장이 다르다든가 그런 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벽산아파트 어느 경로당은 학교처럼 잘하는데 어느 경로당은 가면 누워만 계시면서 화투나 치시고 이런 것을 보면 너무 비교도 되지만 속상한 면이 많아요.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에 코로나가 진정이 되면 경로당 회장님들이나 임원들을 계획을 세워서 순회를 하여 벤치마킹해서 서로 교류해서 좋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해드렸으면 좋겠고요. 그 분들이 배워서 하는 게 한도가 있다면 우리 부서에서 좀 도와드리세요. 도와드려서 이왕이면 똑같은 노년을 지내신 분들한테 혜택이 골고루 갔으면 합니다. 그 부분에 중점을 두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용술위원장

윤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인원채용인데요. 어울림복지센터도 관리인 1명 채용한다고 올라왔고 50+센터도 정규직으로 1명 올라왔어요. 그런데 50+센터는 정규직 시설관리인을 채용하여 센터 시설물 하자는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올라왔어요. 그런데 어울림은 정규직이라고 명시가 안 되어 있고 시설물을 관리하여......,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는 정규직이 아닙니까?
미경

임미경어르신장애인과장

어울림하고 50+센터는 약간 다릅니다. 50+센터는 위탁업체가 관리를 하는데, 어울림센터는 여러 개의 시설과 단체가 있기 때문에 1명이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일자리주식회사에 용역을 줘서 건물 자체를 위탁 관리하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김용술위원장

그러니까 어울림은 일자리주식회사로 용역으로 넘기겠다.
미경

임미경어르신장애인과장

예.

김용술위원장

일자리주식회사로 용역으로 넘기면 관계는 없는데, 이 건물을 지은 지 얼마 안 됐잖아요. 하자는 하자이행보증을 했기 때문에 하자는 다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왜 정규직으로 인력을 채용하려고 하는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꼭 필요하면 1명을 채용해서 양쪽을 관리하도록 이런 제안을 하려고 했는데, 어울림센터는 용역으로 넘긴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고요. 50+센터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가야 되겠네요. 이상입니다. 윤영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영희위원

하나면 묻겠습니다. 41쪽 고령친화도시 조성 있잖아요. 조례는 내년 2월이잖아요. 그런데 조례 없이 지원되는 것도 많이 있지만, 조례가 통과한 다음에 하는 게 순서가 맞는 것 아닙니까? 5,400만 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되면서 앞으로 또 많은 지원이 들어갈 텐데 이게 순서가 바뀌지 않았나 싶어요.
미경

임미경어르신장애인과장

저희도 검토도 했는데, 타 자치구나 다른 도시를 알아봤더니 조례를 먼저 하는 것 보다 용역을 같이 진행하면서 내년도에 빨리 조례를......

윤영희위원

그것도 좋지만 원래는 순서가 바뀐 거지요?
미경

임미경어르신장애인과장

예, 조례를 먼저 하고......

윤영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술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미경 어르신장애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정희 아동청년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아동청년과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아동청년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 가지 여쭐게요. 93페이지 신규 사업 금천형 청년정책 이 예산 2억이 전액 시비 예산이죠?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예, 맞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이 사업을 집행부에서 요구를 했습니까, 아니면 시에서 그냥 이 사업을 하라고 내려왔습니까?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아닙니다. 저희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으로 대국민 투표에 의해서 선정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2억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그러면 서울시 집행부에 예산을 요구했어요?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예산요구가 아니라 사업이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요. 서울시에서 저희 구에 2억 원을 지원하는 겁니다.

김용술위원장

청년들이 요구를 했던 사업이에요?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예, 맞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이게 청년들에 대해서 조금 중복되는 부분이 많이 있지 않나요? 청춘삘딩사업......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청춘삘딩사업과 중복이 된다기 보다는 청춘삘딩이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지금 활성화된 공간이긴 한데요. 저희가 청년거버넌스를 계속 운영을 해야 합니다. 청춘삘딩에도 물론 여러 청년들이 활동을 하고 있고 그 공간을 이용을 하고 있긴 한데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청년거버넌스를 저희가 작년부터 구성을 했고요.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활동들이 미비한 부분은 있었지만 청년 네트워크 거버넌스가 계속적으로 활동을 해야 하는 그 사업과 관계된 사업이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용술위원장

그래요? 청년들의 생각이 그렇다 그래서 집행부에서 생각하지 않는 예산이 내려와서 어쩔 수 없이 받는 사업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절대 아닙니다.

김용술위원장

그건 아니에요? 그러면 한 가지 제가 덧붙여서 반영을 해줬으면 좋겠어서 얘기를 하는데 사업별 추진계획에 보면 청년쉼표교실 운영에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학과반 운영 및 커리큘럼 구성으로 휴식기 청년의 주체적 가치관 정립과 대안적 삶을 위한 발전적 활동 지원 이렇게 나와 있죠? 제가 이것을 읽으면서 외래어를 너무 많이 쓰지 않나 그러면 우리 과장님, 이 대목을 한국말로 풀이를 해서 한번 읽어봐 주실래요.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학과반 운영 및 커리큘럼 구성으로 휴식기 청년 국산말로 풀이 좀 해주세요.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김용술위원장

그렇죠. 니즈는 욕구고 커리큘럼이 거의 체계적인, 전체적인 계획 이런 것을 말하는 건데 이런 것들을 외래어를 삼가해 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외래어의 용어는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문장을 만드는데 문장 안에 이런 외래어가 많이 들어가는 게 많이 아쉬워요. 참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윤정희아동청년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장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윤정희 아동청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복지가족국 소관 2020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1년 주요업무 계획보고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복지가족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1월 30일 10시에 개의되는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안전국과 교통건설국 소관 주요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25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중 제2차 복지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2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