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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박찬길 의원 발언

231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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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1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행정문화국 소관 202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2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국장의 총괄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사업별 보고에 이어 질의·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1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송오섭 행정문화국장께서는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섭

송오섭행정문화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문화국장 송오섭입니다.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애쓰시는 이경옥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문화국 업무보고는 제가 총괄 보고를 드리고, 부서장이 사업별로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행정문화국은 5과 2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140명에 현원 128명이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예산현황입니다. 행정문화국 2022년 예산은 2021년보다 208억 4,400만 원, 14.6%가 증가한 총 1,632억 5,200만 원입니다. 이어서 각 부서별 2022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지원과는 사무실 개폐 방식을 지문인식 방식으로 개선하여 효율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고, 감염병 관리와 구정 핵심현안 추진에 효율성 향상을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 강화하여 산재를 예방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어느 때보다 지쳐있는 직원들에 대한 복지제도 확대 운영, 소통하는 교육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는 금빛공원을 주민들의 열린 문화광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객석과 무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뮤지컬센터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시흥행궁 전시관을 이용한 역사문화 활성화, 금천 대표도서관 건립과 독서 문화확산,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체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마을자치과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흥5동 주민센터 개소, 독산1동 분소 신축이전으로 주민 편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금천1번가, 협치회의 등 성숙한 마을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는 혁신교육지구 선도 구로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교육협치추진단, 교육청, 학교 등과 유기적인 협업으로 성과를 축적,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구 맞춤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아울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관 건립, 금천의 과학교육의 핵심이 될 금천사이언스 큐브 운영,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진로진학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원여권과는 통합민원실의 문학자판기 설치 운영을 통해 우리 구를 찾는 주민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신속·정확·친절한 고객맞춤 서비스, 수요자 중심의 행정정보공개 운영 등 주민들의 민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정문화국은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구현하기 위해, 또 참여와 협치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문화국 소관 총괄 보고를 마치고, 건제순에 따라 소관 부서장이 자세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옥위원장

송오섭 행정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지원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이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지원과 업무보고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청사관리를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서 관리하고 있지만, 과장님이나 국장님 출근하실 때 매번 정문 들어오시면서 보실 것입니다. 비만 오면 누수현상이 일어납니다. 비 온 다음 계속 뚝뚝 떨어지고 있어요. 이것이 하루이틀 아니고 몇 년간 지속된 상태에서 물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제가 봐서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 어딘가에 실리콘 이음새가 벌어졌기 때문에 거기에서 누수되지 않나 보이는데, 청사 지은 지 10년이 넘은 상태로 실리콘 이음새가 처음에는 팽팽하다가 세월이 지나니까 벌어져, 그런 부분에서 누수되지 않은가. 주변 전체 실리콘 작업을 깨끗이 한다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조금씩 손을 대다보니까 누수가 반복적으로 생기잖아요. 이 부분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나 보여요.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지적하신 부분 저도 동의하고 있고요. 말씀하신대로 획기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데, 일단 전문가 집단을 통해 용역해서 건물의 안전도를 점검, 아까 말씀하신 크랙부분은 저희가 주시하고 있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년도에는 누수라든지 크랙부분에 대해 개보수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옛날에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는다고, 물이 계속 스며들어 오랫동안 습기가 차면 백화현상이 일어나 근본적인 뼈대부터 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관심을 가져서 완벽하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역량 강화 교육에 강사초빙, 프로그램을 할 때 유능한 강사분을 직접 초빙 못합니까? 용역회사를 통해 초빙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부분 어떻게 됩니까?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그렇지 않아도 그 부분에 대해서 확인해 봤는데, 1차 직원선호도 조사를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어떤 강사인지 초청해서 직원들에게 유익한 강의가 될 수 있는지도 판단하고, 그 다음 발주하는 게 용역이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가급적이면 최선을 다해서 강의료 부분이라든지 용역으로 인한 이윤추구라든지 이런 부분 최대한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저도 매번 느끼고 있지만 한 달에 한두 번씩 유명한 강사를 초청해서 12층에서 공무원들을 상대로 강의했는데 70명, 50명하는데도 강사비가 상당히 많이 나갔어요. 액수에 대해 반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잘 아실 것입니다. 과다한 강사료가 나가는 부분은 용역비가 겹쳐서 나가다보니까 상당한 지출이 되지 않나. 또 SNS에서 며칠 전에 보셨지요? SNS 기자가 그런 부분을 지적했어요. 그 기자의 말이 맞는 부분이 있고 틀린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대외적으로 봤을 때는 과다한 용역비나 예산이 지출되는 부분은 조금 더 신경 써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드리고 오늘은 업무보고이니까 다음 예산을 잡을 때 참고해서 적정한, 예산투자에 비해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박찬길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강수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수정위원

신규사업에 대해 여쭈어 볼게요. 6페이지 지문인식 이용 사무실 개폐시스템, 타 구 보면 공무원증으로 하는 곳도 있던데 우리는 지문인식으로 하는 것이죠?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강수정위원

공무원증과 지문인식이 같이 되는 것이에요? 지문인식만 되는 것이에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일단 지문인식으로 전체 교체할 것입니다.

강수정위원

청사 1층 보면 지문인식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잖아요. 어떨 때는 되고 어떨 때는 잘 안돼요. 공무원증과 지문인식을 같이 할 수 없는 것인가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별개로 운영해야 되는 이유가, 여러 직원들에게 의견을 들어봤어요. 공무원증은 대여가능하고 시스템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1차적으로 1층 출입구에 있는 지문인식시스템을 교체해 봤거든요. 그 전에는 한참 걸렸어요. 지금은 굉장히 빨리 열립니다. 저희들이 일을 하면서 실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자꾸 보강해서, 최신시설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지문인식으로 보안관리라든지 직원들 불편사항을 최소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수정위원

공무원증보다는 지문인식이 그래도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이라는 말씀이시죠?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필요에 의하면 공무원증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될 것 같아요. 제가 확인해 보니까 지문인식 안 되는 직원들도 있어요. 그런 부분까지 세밀히 판단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강수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3페이지, 격무로 지친 직원들을 위한 문화 및 힐링 복지제도 확대라고 되어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휴직자들이 많지요. 코로나로 인해서 휴직자가 많은데 업무가 과하게 몰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꼭 필요할 것 같고, 제 생각은 전체적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업무가 과다한 것은 알겠는데 상대적으로 몰리는 곳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동사무소동 직원분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시는 같더라고요. 코로나 백신예방접종도 있었고 선거도 있었고, 이번에 독감예방접종도 동에서 처리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분들에 대한 인센티브나 이런 것은 없을까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요. 사실 동주민센터 직원들 고생하는 것 누구보다 알고 있지만 구청 직원들도, 일단 이번 코로나 대응 관련해서 피로도라든지 스트레스를 힐링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 조금이라도 해소되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라든지 힐링이라든지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서 있는 예산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수정위원

번아웃을 호소하는 직원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동 같은 경우도 사실은 편차가 있잖아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없지만 직원들이 선호하는 동이 있고 피하고 싶은 동이 있다는 얘기까지 들리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강수정위원

혹시 무기계약직 휴가 있어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있습니다.

강수정위원

휴가를 올해 안에 다 써야 되는 것이죠?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휴가는 연도에 종결됩니다. 직원들에게 연가저축이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포함시켜서 휴가로 인해서 불이익을 받는다든지 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수정위원

휴가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더라고요. 휴가를 안 쓰면 저축이 되는 거예요? 일반회사는 페이로 나가잖아요. 그렇게는 안 되지요?
오섭

송오섭행정문화국장

그동안에는 휴가 20일 있었는데 5일밖에 못쓰고 15일이 남았는데, 예산상 남은 연가만큼 금액 전체를 보상 못해주었습니다. 5일이나 6일 정도만 보상해 주었는데, 그렇다보니까 휴가 안 쓴 사람은 바빠서 못가고 보상도 못 받아서 올해부터 연가저축제도가 생겨서 올해 것은 내년에 이월시켜서 쓸 수 있는 제도는 생겼는데, 이렇게 되면 열흘씩 일괄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2~3일 정도만 저축시키는, 그런 것을 무기계약직까지 도입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강수정위원

알겠습니다. 15페이지 독서교육 강화, 이것도 신규사업이네요. 조금 우려되는 부분만 말씀드릴게요. 취지는 굉장히 좋은데, 독서가 중요하니까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해서 얘기하잖아요. 독서를 자발적으로 하면 좋은데 의무나 숙제가 되지 않았으면 싶어서요. 그러면 오히려 더 싫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하나 더 여쭈어 볼게요. 18페이지 직원 역량강화 교육에 하나 더 추가되었으면 싶은 게 있어서요. 이전에 직원들 대상으로 수어교육 있었지요? 지금은 안하고 있지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안하고 있습니다.

강수정위원

포함이 되었으면 싶어서, 물론 하고 싶어 하는 지원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가 공적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부분이잖아요. 나중에 폐강이 되더라도 우선 개설되어 있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파악해서 필요한지 검토하겠습니다.
오섭

송오섭행정문화국장

수어교육이 몇 년 전까지 저희 자체적으로 있었고, 서남권 권역별로 사회복지사들이 반드시 필요하니까 센터에서도 그게 있었는데, 3~4년 전부터는 거의 다 받아서 수요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없앴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최근에 들어온 직원들 수요조사를 해서 올해 당장 필요하다면 하반기라도, 많은 돈이 들지 않거든요.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수정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강수정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박찬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강수정 위원님께서 계약직 휴가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제가 직접 민원전화를 받았어요. 전화를 주시면서 자기가 다음 계약할 때 불이익을 당할지 모르니까 지역은 밝히지 말고 건의해 달라고. 사실 계약직이라도 서열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서열이 높은 사람이 먼저 앞에 사람이 쓰겠다 해서 하위직에 있는 사람은 한 번도 못썼다는 것이에요. 이 부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못 찾겠다는 것입니다. 고참에게 같이 나눠쓰자고 하고 싶어도 자기가 계약직이라 불이익을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있다고, 그 부분 관심을 가져달라는 민원전화를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얘기하려다 공식적으로 제기하는 것입니다.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확인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하위직 직원이면 애로사항도 있을 것이라고 보고, 말도 못하고 본인이 하나도 못쓰고 있으니까 금년 내로 쓸 수 있게끔. 다음연도로 이월시킨다든지 보상받는 제도가 되어 있다면 그런 고민을 얘기하겠어요? 그런 부분 참고해서 제도적으로 문제없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8쪽 종합청사 주요설비 개보수 및 시설 유지관리,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절감효과는 몇 % 목표로 하고 계시나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데이터는 정확히 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내년도에 시설 개보수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파악해 봤고, 열량이라든지 에너지 부분도 산출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데요. 이것은 환경과와 주기적으로 얘기하면서 에너지 효율성 가질 수 있는 개보수를 해보자고 얘기해 본 적은 있는데, 현재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데이터는 못 냈습니다.

이경옥위원장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열심히 해요. 그런데 등수가 안 나오면 소용이 없잖아요. 절감 효과를 내겠다고 하는데 그것조차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총량에 비해 효과적인 양인지 모르잖아요. 예로 전기세가 1억 원이 나왔는데 이것을 하면 8,000만 원 나올 것이라는 이런 계산 말고,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비용의 합리성 때문에 그래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 이것 용역을 하고 있지요? 용역해서 결과가 나오면 거기에 적용해서 하면 좋기는 하겠지요. 정확성이 있기는 하겠는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이렇게 했을 때 우리가 과연 비용대비 우리가 기대하는 효과가 낼 수 있겠느냐.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느냐. 이것이 숙제인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등록도 되어 있고 부분 부분하면서 짜깁기 식으로 개보수해서 적정효율에 대한 기대에 못 미치는 그러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얘기를 드립니다.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10쪽, 보건소에서도 조직개편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감염병대응신설팀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건강돌봄팀도 굉장히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부서가 변경되는데 보건정책과와 의약과가 있죠. 의약과에 보건지소와 보건분소가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왜 보건분소와 보건지소가 왜 들어가 있죠?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저희가 보건소 의견을 받아들여 의약과 내 보건지소와 보건분소를 넣었는데......

이경옥위원장

그러니까 왜 들어가느냐고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의무·약무라든지 주민들과 밀접한 주민의료서비스가 있거든요.

이경옥위원장

의약과가 특별하게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역할이 축소될 수 있는 우려가 있어요. 보건분소하고 보건지소는 보건소까지 오시지 않는 분들이 나름의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한 곳인데, 그것에 대한 질이 보건소에 비해서 절대 차등이 있어서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보건지소와 보건분소는 기존에 있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옮겨가면 기존에 있었던 게 불합리하다고 역설적으로 설명이 될 것 같아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보건소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 보겠지만 적절한지 여부를 다시 한 번 판단할 필요성이 있고요. 단순하게 딱 보여지는 것은 이쪽저쪽 분산되는 업무를 균등하게 맞추기 위해서 여기 짜깁기처럼 들어가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것은 그냥 제 해석이고요.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부연해서 설명드리자면, 아까 말씀드린대로 의약과 내에는 약무라든지 여러 가지 업무가 있는데 그 중에 의료서비스라는 업무가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보건지소라든지 이런 것은 따지고 보면 주민들이 밀접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되는, 나머지 부분은 보건소로 와야 되겠지만요. 그래서 의약과에 의료서비스 부문을 넣다보니까 보건지소가 들어가 있는 겁니다.

이경옥위원장

이 부분은 보건소와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15쪽, 우리 금천구가 책읽는 도시를 정책으로 운영하고 있죠?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네.

이경옥위원장

스마트 아침독서운영, 아까 강수정 위원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책을 읽는 과정에 대한 것도 중요하거든요.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바쁜 현대생활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할 것 같아요. 다만, 우리 부서는 공무원들을 챙기는 부서잖아요. 이것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숫자가 아주 많지 않지만 공공장소에 이런 내용을 홍보해서 우리가 책정한 예산에서 조금 더 책정, 그러니까 이것은 타 부서와 논의를 하셔야 되겠죠? 학생이라든지 아니면 일반주민들 작은 도서관이나 도서관 이용을 많이 하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시범적으로라도 조금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그리고 19쪽, 직원 역량강화교육 지속 추진, 지금 지속 추진을 하고 있잖아요? 자료요청 드릴게요.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 있지요. 이것을 산출해 주시고요. 제가 그렇게 말씀드린 이유는 참여하는 인원 1,256명, 이 숫자에 함정이 계속 있어요. 이것을 보니까 연 인원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그 하나씩 그냥 대충 짚어보면 혁신특강 연 인원 80명. 그럼 한 달 기준으로 대충 10명도 안 돼요. 그리고 쭉 내려가서 스피치교육 희망직원 20명.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인원은 얼마 안 돼요, 그렇죠?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맞습니다. 이것이 연차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기간을 둬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그렇게 판단이 되는데요. 자료를 제가 제공해서.

이경옥위원장

자료 제공해 주시고요. 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비용을 들이면 그 비용이 해 온 만큼 충분히 하자는 의견이기 때문에 이왕 이렇게 하려면 좀 더 공무원들이 선호하는 교육이나 정말 필요한 교육, 아니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그렇게 해야지 우리가 매번 “학교 갔어?” “학교 갔어.”, “공부 했어?” “공부 했어.” 이것과 똑같거든요. 이것은 부서에서 좀 깊이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순

김만순행정지원과장

그 부분에 대해 잠깐 설명드리면, 제가 온 이후 직원들 설문조사를 수시로 많이 합니다. 독서를 이용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많이 해서 그들이 필요한 사항을 최적점으로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경옥위원장

그 부분에 있어서는 같이 근무하시는 직원 분들이 충분히 공감하실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나쁘다가 아니라 하시는 것, 좀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이왕에 하는 것 내실 있는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만순 행정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유민석입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2022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유민석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직장운동부가 소속된 게 탁구?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찬길

박찬길위원

직접 채용된 단체죠?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실업팀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저희 소속으로 되어 있는 실업팀이죠.
찬길

박찬길위원

현재 출전을 하면, 우리가 TV를 보잖아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해서 관중은 없다고 하지만, 만약에 우리가 관람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경우, 예를 들어 동작구에 민속씨름단 있잖아요? 체육관 현수막에 서울 동작구면 동작구, 곡성이면 곡성군, 의성이면 의성군. 우리도 그런 제도를 갖고 있어요?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제가 알기로 올해는 경기도 2번 정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전에는 관중들이 다 있었어요. 그런 경기에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면 저희들도 출장을 나가서 현수막도 붙이고 응원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선수들끼리만 하다보니까, 저희가 일절 그런 것은 못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만약에 시·도 대항 탁구대회라든지 나가면 저희 부서가 참여해서 응원도 하고 현수막도 붙이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선수들끼리만 하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관중 없이 선수들만 게임하더라도, 지금 프로들 다 하잖아요?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다 하는데 우리도 그럴 경우에......, 사실 금천구를 모르는 곳이 많아요. 서울 금천구라는 현수막을 만들어 탁구부 응원하는 것도 우리 금천구 소속감도 줄 뿐만 아니라 금천구민이 봤을 때, 혹시 TV중계를 한다면 광고가 다 보여요. 우리 금천구에 소속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하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흥국생명이다, 대한항공이다 이러면 직원들이 가서 응원도 하고 그런 제도도 하고, 게임이 있다고 가정하면 우리 금천구의회 차원에서라도 가서 격려할 수 있는, 우리한테 알려준다면 가서 격려도 하고 사기진작 차원에서 해야 되지 않나 보여요. 그 선수들도 단순히 운동만하고 연봉받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리고 우리는 성과급이 있잖아요. 그 운동선수나 감독은 어떻게 해요?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제가 정확한 금액은 모르는데요. 조례에 되어 있습니다. 무슨 경기마다 입선하거나 대상을 받거나 동메달, 은메달을 받으면 상당히 적은 금액이기는 해도 그래도 저희가 조례에 의해서 지급을 합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우리가 그것을 잘 모르잖아요. 저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금메달 따면 포상금 얼마, 선수등급에 따라서 주고, 단체전이면 전 선수, 후보라도 거기에 준해서 주고, 감독은 감독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차피 그 사람들은 월급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사기진작 차원이나 여러 제도적인 차원에서 보면 필요하다. 그래야 금천구가 더 빛나고, 또 금천구를 위해서 더 열심히 운동하리라 보여지고요. 또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금빛공원 객석 교체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업무보고차원이니까 제가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동안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해놨던 것을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한다는 부분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솔직히 말해서 우리 상임위에 계속 압박을 넣어요. 그 정도로 부정적으로 생각해요.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예산심사할 때 격론이 있을 것이라고 보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최초에 금빛공원이 만들어질 때 가운데는 공연장으로 밖에는 조경을 이루고 있는 공원입니다. 사실 초창기에는 공연도 상당수를 했는데, 뒤에 1~2층이었던 주택들이 5층 이상 다세대주택으로 건물로 바뀌었어요. 그렇다보니까 소리가 울려서 더 이상 무대나 공연장으로서 역할을 못해서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가보시면 알겠지만 객석이라고 해서 데크가 깔려있는 부분들의 데크들이 다 탈락이 돼 있고 사실 안전사고 우려도 있고 실제로 나기도 했고, 그래서 불요불급하게 올해 무대는 빼놓고 객석 부분만 리모델링을 하려고 저희가 용역을 했는데, 용역업체에서 그곳을 모니터링을 했었는데, 사실은 그쪽에 지금 노숙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설계한 업체에서 저희들한테 어느 정도까지 얘기했냐면 서울시 내 이 정도 규모를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 데는 없다. 이것이 지금 공원이냐, 무대냐, 뭐냐 그러면서......, 원래 계획은 우선 객석만 하고 무대는 내후년에 또 하려고 했더니 업체에서 본인들이 용역을 하면서 이렇게는 못 해주겠다, 이것은 말이 안 된다, 전면적으로 하는 게 맞다, 그렇다고 그 용역업체가 돈을 더 받아가지도 않고......, 금액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용역은 다시 입찰을 해야 됩니다. 저희가 그 의견을 설명회 때 들으니까 판단했던 게 조금 불합리한 부분들도 많고 제가 업무보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을 객석 부분을 단순하게 보수만 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용역은 아직 안했는데 그쪽에서 제시하는 것들에 의하면 약간 나무들 사이에서 약간 가려지는 부분도 있고 무대와 객석 사이에 경사로도 있고 그래서 사실 그걸 조금 더 완화시켜서 주민들이 쉽게, 또 길 외에는 금빛공원을 접근할 수가 없어요. 어느 곳에서도 다 접근할 수 있게 편리한 열린광장식으로 조성하는 게 맞다고 그쪽에서 제안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 과도 괜히 손을 댔다가 조경 부분은 공원녹지과 것인데 저희가 녹지과에서 하라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지금 저희 부서도 난처하지만 그쪽에서 그렇게 제안하고 또 같이 용역보고회를 받으신 분들의 공통된 의견이었고 그래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위원님들이 해 주셔야 돼요. 상임위원님들이 해 주셔야 돼요.
오섭

송오섭행정문화국장

지금 과장님이 설명한 것에서 용역회사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1월에 왔고 여기 담당팀장도 1월에 왔고 과장도 1월에 왔는데 이미 4억 6,900만 원이, 작년 4월에 제가 설명 받아봤는데 굉장히 유명한 서울시 공공건축가가 실시설계해서 가져왔는데, 아까 얘기했잖아요. 서울시에서 이 정도로 방치된 공원은 드물다 했는데, 역으로 서울시에 이만한 공원에 어르신들이 와서 장기 두고 노약자들이 휠체어를 타고 와서 노는 이만한 공원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굉장히 장점이 많은 곳을 너무 부각 못 시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주변에 공원이 하나도 없고 다세대주택이 굉장히 밀집되어 있는데 이 공원을 명소화하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했고, 저희도 4억 6,000만 원짜리 공사만 했더라면 저희도 편해요. 그렇지만 저희 부서에서 고민해서 추경에 반영해서 8월까지 올려서 하다보니까 그 사이에 무대에서 부락민들이 사고가 나고. 코로나가 발생하고, 드러누워 있고 그러면서 그것까지 커지고 다시 한번 고민한 끝에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전체적으로 동네 주변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시니 아무데서나 접근도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공원을 만져보자 해서 이 부서에서 욕심을 부렸던 것이고요. 사실 업무를 안 하려고 했다면 4억 6,000만 원만 또닥또닥 끝냈으면 될 것을, 저희가 앞으로 이것 끝내고, 내년에 무대 끝내고, 그다음에 뒤쪽에 있는 공원 끝내면 어차피 30~40억 원이 드는데, 아까 박찬길 위원님께서 우리 청사 지하가 제대로 안 되면 돈이 더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기왕 만지는 것 제대로 만져보자고 해서 시작을 했고, 사실 지하주차장까지 만져 보자까지도 나왔는데 그렇게 하면 신축이 돼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렇게 했는데 아까 위원님께서 우리가 숫자가 부족하다 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수는 부족해도 여기 계신 저희 위원님들이 훨씬 더 역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고요. 부정적으로만 보시지 마시고 부족한 설명 있다면 이것 끝나고라도 팀장, 과장, 담당 불러서 그동안 6개월 동안 저희가 고민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한 번 더 설명을 들어주시고 결정을 해주셨으면 하고 많이 도와주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얘기만 들으면 일리가 있어요.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우리 예산 상황으로 봤을 때 너무 과다한 부분이라는 게 사실 누구든지 느껴지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무대만 철거해서 공원을 만들 수 있다면 빨리 승낙이 됐을 거예요. 제가 생각해도 35억, 40억 들어가고 나중에 추가될지도 모르는데, 또 나무도 이제 어느 정도 자라서 자리 잡았고, 며칠 전에도 가봤어요. 그런 상태의 것을 다시 손을 댄다고 가정하면 누가 그것을 용납하겠어요?
오섭

송오섭행정문화국장

20여년이 되다보니까 그 다음에 컨테이너박스 2개가 있다보니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에 컨테이너까지도 다 빼고, 또 어떻게 저희가 생각했냐면 우리의 상징인 은행나무를 제대로 심자 하는 그런 고민도 해보고, 6개월 동안 여러 가지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를 했어요. 이 부서에서는 이것에 대해 몰두해서 했는데, 그래도 처음부터 위원님들이나 주민들의 저항이 있더라도 우리가 제대로 한번 해보자 해서 의자 부분 15억 고치고, 그 다음에 내년에 무대 당연히 못 쓰는 것도 한 10억으로 고치고, 그 다음에 뒤쪽에서 저쪽 삼각형 쪽에서 넘어오면 무대를 못 지나가거든요. 그래서 한번 어르신들이나 노약자들이 들어오면 그 안에서 돌면서 운동도 할 수 있게끔 전체적으로 고치려고 하니까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업무보고 끝나고 개별적으로 부서장과 팀장, 담당자를 불러서 브리핑을 받아보시고 그래도 터무니없는 예산낭비라고 생각하시면 반대하셔도 좋은데,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제 질문은 이것으로 마치고요. 다른 위원님들 질문하시거나 궁금한 사항 있으니까 추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수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수정위원

지금 박찬길 위원님 많이 말씀하셔서, 24페이지 금빛공원이요. 이것 설명 듣고 나서 저도 민원을 또 받았어요. 노숙자 분들에 대해서 시흥1동 주변에 사시는 주민들이 굉장히 힘들어하세요. 지난번에 개별적으로 업무보고 오셨을 때도 말씀드렸는데 어쨌든 시행착오 몇 번을 겪었잖아요. 부서에서 확신이 정확하게 있으시면 어차피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청사진을 제시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이것을 머릿속으로 구상하신 대로 만들면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를 정확하게 제시해야 위원들도 예산심사 할 때 그걸 반영할 거 아니에요. 이전에 시행착오 겪었던 것은 그것으로부터 배웠으면 그래도 나은 것이고, 어쨌든 결과적으로 좋게 만들려고 지금 하시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정확한 청사진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림, 눈으로 볼 수 있게 바뀌었을 때 금빛공원이 어떤 모습이 될 것이고 더 이상 노숙자분들의 쉼터가 아니라 주민들이 어떻게 거기에서 지내실 수 있는지,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을 제공해 주시는 게 꼭 필요할 것 같고요. 28페이지 뮤지컬센터요. 개관식은 못했는데 어쨌든 지금 활용을 하고 있잖아요. 저번에 주말에 가서 보니까 관내에 있는 친구들이 거기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 청소년센터가 없는데 뮤지컬센터가 일정부분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다행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이제는 뮤지컬센터에서 레미제라블을 이쪽으로 넘겨서 하시는 거예요?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맞습니다.

강수정위원

이전에 레미제라블 공연 가서 봤을 때는 공연을 영어로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건 바꿨으면 좋겠어요. 이게 공감이 전혀 안 되거든요. 아이들이 공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객들도 아이들이나 학부모들 와서 보는데 물론 다 알아들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부분은 공연을 하는 것이니까 조금 공감이 돼야 되잖아요. 그것은 조금 신경을 써주시고. 34페이지 금천대표도서관이요. 금천구에서 어떠한 시설을 지으려고 할 때 항상 땅이 없어서 문제였는데, 이것이 기부채납으로 되는 거죠?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맞습니다.

강수정위원

대표도서관 건립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고무적이라고 보는데 건립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게 금나래아트홀이 있잖아요. 그런데 금나래아트홀에 도서관이 같이 들어가 있지요. 활용은 제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위치적으로 최적조건인 것은 맞는데 도서관과 공연장이 같이 있는 것은 맞지 않잖아요. 어떤 누구도 만족할 수가 없는 부분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금나래아트홀도 꽤 됐죠?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네.

강수정위원

무대 뒤편을 한번 가봤거든요. 그런데 무대 있는 부분은 사실 어느 정도 손을 봤는데 무대 뒤편에 대기실을 봤을 때 깜짝 놀랐어요. 우리 문화도시 선포도 했잖아요. 인프라에 대한 부분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는 문화도시인데 공연장은 도서관과 같이 붙어있고 굉장히 오래됐고 낙후되어 있어 이러면 사실은 취지에 안 맞잖아요. 이것도 어쨌든 장기적인 차원으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강수정위원

그리고 38페이지 공공체육시설이요. 저는 관에서 짓는 체육센터는 사실 규모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민간에도 체육시설은 여러 개 있잖아요. 그리고 주민센터에서도 체육프로그램 같은 것은 하고, 아파트 안에도 헬스장 이런 것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런 것을 관에서 지을 것은 아니잖아요. 수영장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에, 어쨌든 금나래문화체육센터가 운영 못하고 있지만 그 정도 규모가 들어가는 게 맞고 땅도 좁은데 소규모로 관에서 여러 개 짓는 것은 안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어쨌든 제3문화체육센터가 추진이 안 되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 주세요. 이게 조금 걸리더라도, 우리 독산어르신체육센터 했는데 사실은 우리가 의도한 것만큼 활용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조금 느리더라도 예산이 들어가는 것이니까 그런 부분에서 고민을 더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강수정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강수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질의할게요. 두 분 위원님이 말씀하신 금빛공원 객석 리모델링이요. 이것 제가 설명을 듣고 있다 보니까 화가 나요. 그 이유가 뭐냐면 우리가 작년, 재작년인가 금빛공원에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인해서 용역을 했어요. 그렇죠?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네.

이경옥위원장

용역비를 들여서 용역을 해서 용역결과가 나왔어요. 용역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개보수를 어떠한 방향으로 바꾸겠다는 것을 집행부 부서에서 결정 못 내렸어요. 그때는 과장님, 국장님 다 안 계실 때였지요. 그런 중에 객석이 위험성이 있으니까 객석을 개보수를 하겠다 그 예산을 잡을 때 행재위 위원들이 굉장히 반대를 했었어요. 왜냐, 어떻게 쓰겠다는 명확한 그림도 없는 상태에서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일단 객석이 위험하다는 민원이 들어오니까 여기를 손을 보겠다고 해서 그때도 반대하다가 어쩔 수 없이 줬단 말이에요. 그때도 이것 고친다고 조금, 저것 고친다고 조금, 그때도 이렇게 하라고 예산을 준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해석이 자꾸 그렇게 돼가고 있어요. 이것 조금, 저것 조금, 무대 조금 이것 아니란 말이에요. 아니었죠? 전반적으로 손을 보자는 것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용역비를 지출했었고 거기에서 나온 용역결과를 가지고 의회에서는 어떤 그림을 그리면 거기에 추가적으로 예산을 들어갈 것이라는 건 당연히 알고 있죠. 그래서 대대적인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전제하에 용역을 진행했었는데 그런데 중간에 계속 변화가 있어서 우리가 접목을 못하고 있잖아요, 부서에서 정확하게 이것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 의회에서 예산을 준 게 그런 과정으로 예산을 준 게 아니기 때문에 이것 짜깁기 식으로 하시면 안 돼요. 아까 박찬길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연말 예산할 때 분명히 얘기가 될 거예요. 아까 국장님도 그러시고 과장님도 그러시고 행재위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줘야 된다, 도와줘야 된다. 도와줄 의사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예산 지출하는 것에 지금 현재로는 단 1원도 동의를 못하겠어요. 어떠한 그림도 제시를 하지 않고서, 그 용역이 어떻게 나왔다는 것도 위원님들과 간헐적으로 공유가 됐지 전체적으로 공유가 된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 것부터도 위원님들과 공유를 다 해 주시고. 그리고 개별보고 받을 때 그곳 원래 토지용도가 광장이라면서요. 그러면 광장으로서의 기능을 전제하에 무언가를 해도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러면 거기서부터 벌써 그림이 달라지는데 우리 욕심에 금천구에 이게 없으니까 이렇게 한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면 안 된다는 것이죠. 행재위 위원님들 많이 애쓰셨어요. 우리 상임위에 배정된 일이고 여기에서 일이 잘못되면 추후에도 계속 욕먹는 일이기 때문에 위원님들도 다들 관심 갖고 지켜보시는데 거기가 금천구에서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고 정말 잘 변화되어 주민들이 활용을 잘했으면 좋겠어요. 근래에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 게 은행공원인가요? 그곳을 공사하니까 거기 계신 어르신들이 가실 데가 없으니까 장기판을 들고 그쪽으로 오셨더라고요. 거기 오셔서 막걸리 드시고 다툼도 하시고 이러니까, 누가 그러던가요? 서울시에서 이렇게 관리 안 되는 공원 처음 봤다고, 왜 행정에서 관리 안 하고 외부에서 그런 소리를 들으세요. 외부에서 그렇게 지적을 할 때는 우리 금천구에 분명히 잘못이 있는 것이지 그것은 하실 얘기가 아니죠. 그리고 거기 자율방범대 컨테이너 하나 있지요. 그분들의 수고와 노고는 충분히 감사드리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데, 금천구에서 그 얘기를 하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이 시유지죠? 아닌가요?
오섭

송오섭행정문화국장

저희 땅이어서 이번에 저희 계획에는 컨테이너 없애고 그분들이 근무할 수 있는 곳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경옥위원장

그렇죠. 공간은 옮겨주시는데 그 와중에 제가 무슨 얘기를 들었냐면 컨테이너를 지상에서 없애고 그분들이 공간을 달라고 하니까 밑에 휘트니스센터나 어디 한쪽에 자기네 거주공간을, 절대 그러지 마세요.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아닙니다.

이경옥위원장

공간을 용도에 맞게 써야지 나중에도 오롯이 그 목적으로 쓰이지. 지금 비 피하자고 다른 데다 우산 펴고 하는 것 행정에서 절대 하지 마세요.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정리를 해서 그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마땅한 공간을 찾아주셔서, 그분들도 본인이 활동하시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어야죠. 그것에 대한 예우는 충분히 해주되 이러한 계기가 됐을 때 교통정리가 필요할 때는 과감히 행정이 나서서 하셔야 돼요. 그거 다른 곳으로 못 갑니다. 그리고 지금 결국에는 이것도 전면 재검토 이렇게 되는 건가요?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우리가 용역주고 용역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이것은 안 될 것 같은데, 그렇죠? 그 부분에 있어서 예산하기 전까지 타 상임위도 마찬가지지만 위원님들과 정확하게 공유를 하셔서 위원들이 사실상 공무원들이 일하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지 못하게 하려는 사람들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작업을 직접적으로 하셔서 위원님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잊지 않았으면 좋겠는 게 거기 리모델링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고 소음 발생 있었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게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충실하게 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 뮤지컬센터는 매번 하는 얘기지만 이게 연중 시설사용의 내용을 촘촘히 계획하지 않으면 금천에서는 그냥 이름만 있는 센터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주민의 문화적 복지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시설이 될 수도 있어요. 금천구에 최초로 있는 뮤지컬센터니까 외부의 관심도 높고 외부에서 자꾸 들어오려고 하다보면 사실상 우리가 발 딛을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관심 있는 청소년, 관심있는 주민. 그것 아니고 대대적으로 청소년들이 다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네.

이경옥위원장

31쪽 시흥행궁 역사문화 활성화, 이것 국장님이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시흥동 일대를 서울 서남권의 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이라고 있는데 가능성이 있나요? 제가 너무 직접적으로 질문 드렸나요? 이것에 대해 7대 때부터 계속 얘기가 나왔던 것이 이쪽 지역을 한우물이랑 연결하고 행궁이랑도 연결을 하면서 관광산업도 연결해서 무언가를 많이 하셨어요. 예산도 제법 들이고. 그런데 처음부터 얘기할 때 거기 관광사업으로서의 가능성이,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렇지만 그냥 제로예요. 이것 부서에서 오셔서 시흥행궁 얘기했을 때도 전시장 있는 것 가지고 우리 금천구에서 흐뭇하게 우리 이런 것 있어.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갔기 때문에 우리끼리만 흐뭇한 일이 되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여기에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외부로 나갈 수 있는 그런 것이 있어야 하는데 사실 그 에너지는 없어요. 부서에서 이것 고민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러한 큰 틀에서 해놓으셨는데 도대체 부서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기대를 가지고 하시려고 하는지? 해마다 보고하실 때마다 그 지역이 문화역사중심지, 역사관광지, 이 얘기를 계속 하세요. 그런데 그것으로 인해서 보여지는 것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우리도 공감하는데 그렇다고 안 될 일을 계속 전전긍긍 계속 이름만 달아서 우리가 뭐 한다 이게 아니라 과감하게 다른 거랑 연결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으면 저는 사업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또 한 번 부서에서 고민해 보시고요. 그다음 책 읽는 도시 금천활성화를 보면, 지난번에 지적을 한 것이 있는데 마을사서교육을 하거든요. 마을에서 어떤 교육을 많이 하면 그분들이 교육을 받고 나가서 뭔가 할 수 있는 마당이 있어야 하는데, 교육을 해서 계속 배출은 하는데 교육을 받고 무엇을 펼칠 기회가 없어요. 마을사서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계되는 일들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 홍보는 초·중·고 학생들과 연계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박찬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한 가지 여쭤보려고요. 금나래아트홀 음향기기 구입한 지가 얼마나 됐어요?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제가 조사를 해 봐야 합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제가 들은 얘기를 전달해 드리는 거예요. 전문적인 공연인이 한번 공연해 보니까, 음향기기가 맑은 게 있고 혼탁한 게 있듯이 그 부분에서 질이 너무 떨어진다 해요. 바꿔달라 그런 소리는 안 하고 그 얘기를 저한테 넌지시 얘기하더라고요. 같은 목소리 냈을 경우에 맑게 나오는 음향기기가 있는가 하면 혼탁하게 나오는 그런 기계가 있잖아요. 속된 말로 노래방 가더라도 기계 좋을 때는 노래 못 불러도 음이 잘 나오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부분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금빛공원 노숙자 문제는, 솔직히 말해 시끄러운 공연은 안 하면 돼요. 그러면 주민들 피해 줄 일이 없어요. 그런데 노숙자만큼은 광장 만들어 놓아도 대처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광장 만든다고 노숙자 없어집니까? 그것은 아니에요. 노숙자 문제는 근본적으로 야간에 순찰해서 경찰 배치한다든지, 우리 직원이 나가서 못 자게 계속 쫓아내고 하면 방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상태에서 노숙자는 여름철이면 어디가든 동네 조그마한 골목에도, 동네 공원에도 자요 그냥. 경찰 와도 손을 안대요.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니까 그것을 참고해서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음향기기도 참고하여 조사해서 예산이 가능한 것은 나중에 좋은 공연이 왔을 때 수준 낮은 금천구가 안 되도록 이런 부분에는 신경을 써야 되겠다.
민석

유민석문화체육과장

이번에도 노숙자 그 민원 때문에 더 접근하는 사항인데요. 무대 부분에 지붕이 있어서 최소한의 이슬은 피하게 해주거든요. 저희도 밤늦게 와서 깨끗이 자고 나가면, 민원 제기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데 코로나 4단계가 되고 주민들은 그분들이 마스크도 안 쓰고 서너 명, 네다섯 명이 술을 먹다가 무대 위에서 잠을 자고, 생리현상도 거기에서 해결해 버리니까 도대체 대책이 안 되고요. 그래서 지금 펜스로 다 둘러놓았거든요.
찬길

박찬길위원

물론 지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여름철 얼마 전까지 우리 동네에도 노숙자가 자고 있어요. 이슬도 가릴 곳 없는 벤치에 그냥 자요. 그런 분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광장 만든다고 해서 100% 없어진다는 보장이 없다는 얘기를 드린 것이에요.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유민석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마을자치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마을자치과장 한만석입니다. 2022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을자치과 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간단하게 여쭙겠습니다. 독산1동에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서 투표구가 지금 8개 투표구에서 9개 투표구로 느는데, 1개 투표구를 설치하면 어디를 생각하고 있어요?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독산역 롯데캐슬이 입주하기 때문에 그 지역에 1개 투표구를 늘리면서 기존의 투표구와 지역구를 조정해서 1개 투표구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투표구 설치예산은 아직 안 했고요?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저희는 롯데캐슬 내에 커뮤니티 공간이나 여유 공간을 확보해서 그쪽으로.
찬길

박찬길위원

장소섭외가 안 되어 있다 그것이죠?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네, 그렇기는 한데 롯데캐슬 쪽으로 협의 중입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알겠습니다. 마침 저희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 사기진작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리는데 업무보고에 들어가 있으니까 이대로 추진하여 그분들의 자긍심을 심어줘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알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수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수정위원

59페이지 협치 플랫폼 활성화, 금천1번가에서 정책제안이 132건 접수됐잖아요?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그렇습니다.

강수정위원

이 중에서 실제로 발현이 된 건 어떤 거예요?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전체적으로 금년에 132건을 접수받아서 1차적으로 실행가능성에 대한 부서검토를 거쳐서 1차적으로 34건 정도를 추렸습니다. 저희들이 심의를 거쳐 8건에 대해서 최종선정을 했는데 그중에서 장기검토사항도 있지만 당장 실행가능한 사업 3건 정도를 바로 실행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강수정위원

나중에 이게 정책에 반영이 되고 사업이 되더라도 어쨌든 주민들이 제안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사업을 할 때도 그래야 주민들이 더 참여가 활성화될 것 아니에요. 내가 제안한 제안이 정책으로 펼쳐지는구나. 그러면 조금 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그 다음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에서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하는 디딤돌 교실사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얘는 실제로 지금 사업이 된 거예요 그러면?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7월부터 해서 다음 달까지 끝내는 걸로 되어 있고 주요사업 내용은 대학생들을 포함해서 마을자원들을 활용하고요. 느린 학습자들이 있어요. 그 학습자들에 대한 맞춤형 학습교육을 실시 중에 있습니다.

강수정위원

대상자는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전체적으로 느린 학습자 19명에 대해서 중학교에서 10명, 그 다음 교외에서 운영하는 장소에서 9명 정도 해서 총 19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수정위원

추후에 이것에 대한 자료를 더 받고 싶거든요. 느린 학습자들이 기존에 있는데다가 더해서, 코로나로 인해서 학습격차가 굉장히 많이 벌어졌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 성공적이라면 조금 확대해서 해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이것에 대한 결과는 추후에 자료를 조금 준비해서 보고해 주세요.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알겠습니다.

강수정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강수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금천구 마을 생태계가 어떻게 조성되어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마을생태계는 전체적으로 공모사업이나 심화교육을 저희들이 민간위탁 줘서 그쪽에서 추진을 하고 있고요. 기본계획이나 이런 것은 저희들이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위드 코로나가 되면서 제가 과거에 마을자치과장 할 때보다는 마을이 공동체나 이런 부분이 활성화가 안 돼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이경옥위원장

생태계라고 하면 발전적이고 확장적이고 상호의존적이고 이러한 것들을 내포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금천구의 마을을 보면 공동체라는 이름에 너무 갇혀있고 오히려 더 제한적으로 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게 단순하게 작년, 올해 코로나로 인한 현상처럼 나타나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사실상 생태계라는 게 기초가 되어 있는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거기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확장성을 가지느냐가 문제이긴 하는데 금천구가 마을공동체 직영해서 민간위탁으로 넘어오고 이러한 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기대하는 것만큼 이렇게 확산성 있게 가지를 못하고 다만 직영할 때하고 민영으로 넘어왔을 때 세대교체하는 정도의 느낌이 있었지. 실질적으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눈에 띄는 변화는 본 위원은 감지를 못했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동체라는 부분을 사실상 떼어놓고 갈 수가 없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하면 이것도 위원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표시는 하지만 근본적인 방법이나 해결책은 행정에서 찾아주셔야 되겠죠? 그런 부분이 공동체가 안고 있는 아주 오랜 기간의 숙제인 것 같아요. 주민들의 역량에도 물론 관심 갖고 키울 수 있는 방법적인 것도 찾아야 되기도 하겠지만 어쨌든 행정에서 정책을 어떻게 가지고 가느냐가 나타나는 결과에 따라서 굉장히 큰 차이가 있을 거라고 보이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관심 갖고 정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네.

이경옥위원장

그리고 협치 플랫폼이요. 플랫폼도 역시 확장성이 있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퍼트려 나가는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어야 되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약간 왜곡된 평가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금천1번가에서 하는 여러 가지 활동이나 사업들의 내용을 보면 물론 결과로 평가를 하겠지만 그 효과와 내실에 있어서는 협치라고 이야기하고 특히나 플랫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상 목소리가 작아질 수밖에 없어요, 결과를 보면. 그래서 금천1번가가 이렇게 가도 되나요?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저희 과 업무가 아까 마지막에 보고드렸듯이 주민들과 연관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이 현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은데 실질적으로 목소리 내시는 분들이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까 저희들도 사업 추진에는 어려움이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생태계 쪽이나 협치 쪽이나 다 마찬가지로 주민들과 함께 양방향소통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금천1번가에서 주민 대상으로 공모사업 같은 것 하잖아요. 리빙랩 사업도 그런 부분이고 그런 과정을 몇 사업 찬찬히 살펴봤어요. 그런데 우리 직원들이 부서를 바꿔가잖아요. 바꿔가면서 부서에서 가지고 있는 업무의 전문성이라든지 업무의 이해도라고 그럴까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상 금천1번가 같은 경우에는 금천구에서 나름의 큰 의미를 가지고 진행을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진행하고 시행하는 공무원이 이해도를 같이 하지 못하면 사실상 단순히 공모사업이에요. 그 공모사업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하고 여기서 나오는 결과가 주민과 어떻게 공유가 될 것이며, 실질적으로 그게 큰 의미에서 보면 주민의 삶이나 마을환경에 어떤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전제가 돼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사업을 위한 사업처럼 되더란 말이에요. 그런 부분은 부서에서 여러 가지 업무적인 것도 중첩이 돼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각각 사업의 특성, 그 사업이 나타내야 되는 결과, 그래서 우리가 기대하는 바를 얼마큼 충족시킬 수 있는지 그러한 부분을 하나로 연결해서 좀 더 고민해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만석

한만석마을자치과장

네, 알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마을자치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만석 마을자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교육지원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입니다. 교육지원과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교육지원과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수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수정위원

69페이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조성, 그 문제점으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예산 부족, 이게 금천구에 교육경비보조금이 부족한 것이잖아요. 그렇죠?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네.

강수정위원

여전히 지금 25개 구 중에 꼴찌예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2018년, 2019년에는 2억 5,000만 원, 작년에는 8억 원, 올해 13억 6,000만 원 해서 지금 25개 구 중에 16위 정도로 많이 올라왔습니다.

강수정위원

그래도 많이 올라왔네요. 그래도 많이 부족한가 봐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제가 1월 1일자로 와서 2~3월에 34개 학교를 다 다녔습니다. 이유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공문을 보내고 학교에서 1, 2, 3순위를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학교마다 사정이 다 달라서 현장을 가서 확인을 했는데 거기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도색이라든가 책·걸상 교체, 급식실 설치라든지 다양했는데 일단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장을 가봤고요. 저희가 예산의 증하더라도 학교에서는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이 많아서 일단 문제점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언급했는데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강수정위원

어쨌든 지속적으로 계속 있을 거라는 말씀이신 것이죠?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네.

강수정위원

사실은 관내에 있는 학교가 굉장히 오래됐잖아요. 그래서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는 계속 있을 것 같은데 이게 금천구 내의 예산으로 다 해결이 되면 좋은데, 과장님 아시겠지만 시나 특교나 이런 식으로 해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하셨으면 좋겠고요. 하나 여쭤볼 게 녹색어머니회 있잖아요. 지금 어머니들이 하시는 게 아니라 어르신들이 하시더라고요. 그게 기간제근로자, 공공일자리 이런 식으로 해서 오는 것인가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맞습니다.

강수정위원

그러면 초등학교마다 동일하게 배치가 되는 거예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지금 초등학교 18개교에 희망을 받아서 일자리창출과의 협조를 받아서 배치하고 있습니다.

강수정위원

제가 민원을 하나 받아서, 금나래초 같은 경우에는 횡단보도가 굉장히 넓고 사방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금나래초 녹색어머니회에 공공일자리 도우미분들도 나와 계시긴 한데 거기에 학부모님들도 항상 나와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부족에 대해서 얘기하시더라고요. 거기가 여러 군데에서 아이들이 오고 횡단보도도 굉장히 많고 그래서 여러 분을 더 배치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은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것은 전반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인데, 금천구에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있잖아요. 그 친구들과 간담회를 했어요. 청소년 친구의 입에서 나온 얘기예요. 본인이 고등학생인데 사교육을 받고 싶은데 경제적인 여건이나 이런 것 때문에 받지 못한다. 그리고 그런 친구들이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끄럽게 여긴다. 그러면서 금천구에 있는 평생학습관에서라도 그런 교육 지원을 해줄 수 있지 않느냐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그건 가능하지 않잖아요. 평생학습관에서 우리가 국·영·수를 가르칠 수는 없는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설명을 했는데 조금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하고 싶은 욕구는 있는데 그런 환경적인 여건에 있으니까. 장기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고요. 그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성동구 같은 경우에는 로제타스톤이라고 해서 온라인 영어프로그램이 있어요. 그것을 관에서 구입해서 초등학교에 배포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사실은 영어같은 경우 영어를 어느 정도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잖아요, 그리고 기초를 잡지 않으면 향후에도 따라가기가 조금 어렵고. 타 구 사례를 벤치마킹하셔서 우리가 교육청에서 하는 걸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관내에 있는 아이들 지원은 할 수 있잖아요. 그 방법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방법을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강수정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강수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찬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간단하게 할게요. 우리가 학교에 예산을 지원해 주잖아요. 정산은 어떻게 처리하는 거예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정산은 집행을 하고 학교에서 그것을 집행한 근거자료를 갖고 참고해서 저희한테 보조금 정산을 하고 있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그러면 서울시 교육청이나 관할 교육청과 별개로 우리한테 하고, 거기는 거기대로 따로 합니까?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저희 구비로 집행한 부분, 시비로 집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각 지원한 곳에다가 정산서류를 붙여서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얼마 전 신문에서 봤는데, 학생수는 옛날보다 엄청나게 줄어들었는데도 학교예산은 더 많이 들어가서 효과에 대한 데이터 분석이 제대로 안 나와 있다는 그런 얘기를 제가 본 적이 있어요. 우리 같은 경우도 사실상 예산만 줘서 그냥 방치하고 정산만 받을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에서도, 예를 들어서 과장님이나 팀장님이나 관련 국장이 정기적으로 학교 지원성과에 대한 자문회의를 하는 이런 제도가 있었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그래서 이번 2~3월에 다닐 때 학부모님들 같이 배석해서 교장선생님을 같이 뵀거든요. 그래서 그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자기가 구에서 지원한 것인지, 교육청에서 지원한 것인지 학부모님들이 잘 모르세요. 그래서 저희가 그간에 지원한 3년 것을 각 학교 방문할 때마다 학부모님들이 두세 분, 많을 때에는 네 분 정도 배석해서 그 자리에서 구에서 지원했던 게 무엇이고, 같이 지원해서 바뀐 공간을 같이 다녔었거든요. 이런 것은 우리 구청에서 주기적으로 학부모님이랑 학교랑 자리를 마련해서 성과라든가 아니면 더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안전과 직결되는 게 무엇인지에 대한 것은 정기적으로 마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제가 어느 학교에서 어머니들을 뵈었는데, 사실 우리 구에서 무엇을 해줬는지 아무 것도 몰라요. 쉽게 말하면 민선5·6기에 우리 구에서 600억, 700억 썼다고 하면 눈이 동그래져요. 그게 홍보가 안 됐다는 게 결과거든요. 우리는 우리대로 예산을 열심히 지원해 주고 학교발전이나 학력신장을 위해서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이 미흡하기 때문에. 물론 학생이 3년마다 교체도 되지만, 그래도 매년 주기적으로 1년에 1번 하든 2년에 1번 하든 학부모 대표도 있잖아요? 그 분들과 미팅해서 우리 금천구에서 학력신장을 위해서 이러한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다는 홍보도 필요하다는 것을 제가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그런 부분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물론 당장 효과는 나지 않지만 그래도 예산을 지원해주는 것 홍보도 되고, 그분들이 금천구청에서도 이렇게 하는구나. 자기들은 다 교육청 예산인 줄 알아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맞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그런 부분에서 홍보하는 제도적으로 장치가 필요하다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점심시간도 다 되어 가니까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명심하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포괄적으로 몇 가지만 질의할게요. 국장님께 여쭤볼게요. 금천구가 혁신교육지구잖아요? 시즌5가 시작되는데 혁신교육에 대한 기대와 확신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오섭

송오섭행정문화국장

기대가......

이경옥위원장

난해한가요? 제가 이렇게 질문하는 이유가 혁신교육지구가 되면서 아이들을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그 또래 다른 지역의 아이들, 혁신교육을 진행하지 않는 지역의 아이들하고 봤을 때 분명히 지금 현재 혁신교육을 하는 곳이 행복지수는 높아요. 금천구가 왜 계속 학력증진에 대한 고민을 하잖아요. 여기 보니까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 했는데 모니터링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모너터링을 한다는 내용이 여기 보고서에는 없고요. 제가 교육지원과장으로 1월 1일자로 오면서 고민하고 생각했던 부분을 구두로 말씀드린 것이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모니터링은 2013년부터 구로와 우리가 혁신교육지구 선도 구으로 진행되어, 지금 시즌5까지 왔는데 계속 반복되고, 학교에서 환경지원이나 교육프로그램이 3학년, 4학년, 5학년 계층별로 다 투입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간단하게 우리 동네 척척박사는 3학년 전 학급이 다 되고, 과학코딩은 4학년에 투입되는데 제가 최근 학교어머님들을 만나 뵙고 있는데 그게 혁신인지 학교프로그램인지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2013년부터 201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복적으로 됐던 부분이 무엇이 문제이고, 학교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청소년들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한번 되짚어봐서 내년도에는 이것을 조금 더 보완하기 위해서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것을 구두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경옥위원장

모니터링과 연계해서 2016년인가요, 17년인가요. 그때 교육지원과에서 혁신교육지구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했었어요.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그때 당시 자료가지고 온 것이 96.몇% 나왔더라고요. 그렇게 나올 수가 없는 것이잖아요. 누구를 대상으로 해서 했나 했더니 혁신교육지구에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부모님들한테 설문조사를 하니까 만족도가 96%가 나왔어요. 그런 게 다시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실질적으로 교육의 주체는 학생이고 선생님이긴 하지만 사실상 학부모님들이 열의나 이런 것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잖아요. 그게 구정에도 좀 반영됐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부서에서 와서 얘기했을 때는 20만 원으로 들었는데 30만 원이 어떻게 나온 거죠?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중·고등학교는 기존의 계속사업 30만 원이고요.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11월에 조정 중이고요. 10만 원에서 20만 원사이입니다.

이경옥위원장

사실상 20만 원도 상당히 많아요. 엄마들 생각 어떠실지 모르지만 반영하는 입장에서 많이 주면 좋아요. 그런데 여러 가지 재정형편이나 형평성을 고려한다면 제 생각에는 20만 원도 많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시고 조정될 수 있는지 하면 좋겠고요 친환경급식 있죠? 친환경급식에 대해서 학교나 학부모님들의 만족도조사를 해 보신 적이 있나요? 현장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해 본 적이 있나요?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그것은 제가 확인해서, 지금 지방 현장에 갔고요 그것을 정리해서 11월 11일 추진하는데 만족도조사는 확인해서 별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그 자료 나중에 별도로 보고해 주시고요. 제가 그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금천구에서 보육시설부터 유치원부터 다 친환경급식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금천구의 재원으로도 하고 서울시 재원으로도 하고 여러 가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현장만족도는 온도차가 약간 있어요. 친환경급식 식자재를 공급받잖아요. 그 공급받는 게 원활하지 않아요. 우리는 당연히 그 비용을 지불하고 하는데 업체에 여러 가지 그런 사정이나 형편에 따라서 친환경 식자재를 그때그때 공급을 못해주면 말이 친환경이지 마트에서 사다 먹는 것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더라고요. 우리가 정책을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촘촘하게 체크를 하셔서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좋은 식재료를 이용한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부서에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숙

이강숙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숙 교육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민원여권과장님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민원여권과장입니다. 95쪽부터 민원여권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경옥위원장

민원여권과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찬길 위원님 질의 해 주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통합민원실에 자판기,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는지. 자판기도 하나에 700만 원 돈이고 또 추가관리비......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초기비용으로 기계가 550만 원입니다. 초기비용을 빼면 나머지 한 달 콘텐츠 사용료하고 이런 게 10만 원에서 15만 원 정도 되거든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요즘 책을 가까이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가까이 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냥 무료하게 계시는 것보다 계시는 동안 출력해서 본인이 시를 보시든 명언을 보시든, 이것은 비용을 떠나서 주민들에게 인문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 자체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 마음의 양식을 쌓고 지식 쌓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우리가 통합을 그렇게 신속하게 처리 못하는데 문제점이 있지 않나 하는 거예요.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민원인들이 매일 같은 시간 때에 오시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다섯 분이 오셨다하면 금방 끝날 수 있는 민원도 계시고 상황에 따라서는 오래도록 처리하는 민원도 있거든요. 그러다보면 뒤에 기다리는 분들이 시간이 있으니까 그 시간을 활용해서 보시는 게 있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구민들을 위해서 저희가 하나라도 이렇게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책을 본다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니고. 실제로 카드를 쓰잖아요. 단말기에서 영수증 나오잖아요. 그 자체로 잉크가 상당히 해롭다고 이미 뉴스에도 나왔었어요. 공식적으로 만지면 인체에 해롭다고 나와 있어요. 개인위생이나 그런 부분에서 문제점이 있지 않나 하는 부분도, 왜냐면 영수증은 뒤로 접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처리가 되지만 이것은 한참 들고 읽어야 되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위원님 지적사항 잘 알겠습니다. 저희 구가 처음 시행한 것은 아니고 타 자치단체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율성이라든가 효과성도 한번 물어봤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초기비용이 한 대에 550만 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저기하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주민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시고......
찬길

박찬길위원

그래서 여러 가지 단점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저희들이 다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수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수정위원

박찬길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98페이지 통합민원실 문학자판기요. 어떤 취지로 올리셨는지는 알겠고 지금 신규사업 하나인데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요. 아시죠? 민원인들한테 기다리는 시간 동안 책을 읽도록 권유를 하는 것은 좋아요. 책을 사서 놓으면 돼요. 700만 원 가까이 되는 자판기를 거기에다 놓을 게 아니라 신규도서 10만 원 이상이면 여러 권 갖다가 꽂아놓을 수 있어요. 그리고 본인 입맛에 맞게 보실 수 있어요. 굳이 문학자판기까지 설치해서 할 필요는, 주민들이 이 예산이 납득이 되겠어요? 얼마나 활용하실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에다가 책을 놓으면 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위원님, 지금 포토존북 뒤에 보면 책이 몇 권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계층에 맞게 책을 다양하게 놓아야 되는데 그럴만한 공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요. 그래서 사실은 책을 한 권 읽다보면 한 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적인 부분도 필요하고, 약간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강수정위원

그러니까 저는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요. 어쨌든 예산심사는 아니니까 길게는 얘기 안하겠는데 이게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얼마나 활용하실지에 대한 의문이 있고, 저는 차라리 약간 아날로그식이지만 신규책을 갖다놓으면 한 권이라도 보실 거 아니에요. 그리고 대부분 민원실 이용하시는 분들이 연령대는 다양하겠지만 직접 하시는 분들은 연령이 있으신 분들이 주로 많이 오시잖아요, 젊은층들은 거의 온라인으로 많이 하고. 그러면 이 자판기를 굳이 갖다놓는 것보다 아날로그식인 책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지금도 저희가 북카페라고 해서 책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요. 사실 책을 보는 시간과 아까 페이퍼 형태로 나와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저희가 사실은 매번 보고드려서 알겠지만 내년도 업무계획을 하면서 우리 과에서 똑같은 업무보다는 하나라도 뭔가 주민을 위해서 해드려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이것을 생각했고요. 이게 저희 구만 최초로 하면 또 효과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가 없는데 어쨌든 이런 부분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그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수정위원

어쨌든 추후에 다시 의논하고 조금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네.

강수정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강수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찬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찬길

박찬길위원

제가 사실 예산심사 하면서 그 얘기를 드리려고 했는데 신문가판대 식으로 꽂아놓고 사실 장편이나 단편소설 넣는 건 아니잖아요. 이 사람들이 거기에 앉아있을 시간 없잖아요.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네, 짧게......
찬길

박찬길위원

그런데 예를 들어서 시집이나 아니면 고사성어 이렇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그런 책을 꽂아놓으면 충분히 위생적이고, 사실 이게 읽고 나면 나머지 다 쓰레기통으로, 뽑아서 읽고 다시 자기가 가지고 갈 사람은 몇 명이나 되겠어요? 그거 다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요. 나중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환경적인 문제도 있지 않나 하는 부분을 예산심사 때 이 얘기를 하려고 했어요. 이런 부분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니까요.
우석

오우석민원여권과장

위원님 두 분 말씀하셔서 저희도 다시 한번 분석을 잘하고 구민을 위해서 조금 더, 이왕이면 위생적인 부분 이런 것들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찬길

박찬길위원

이상입니다.

이경옥위원장

박찬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특별한 질문은 없고요. 지금 두 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책을 읽게 하는 방법 쪽으로 가야 될 것 같아요.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과의 차이가 분명히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책이 주는 감성적인 것까지도 있어서 이것 같은 경우에는 구정을 홍보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기는 하는데 하여튼 고민 한번 해 보시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민원여권과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우석 민원여권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문화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송오섭 행정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1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행정재경위원회는 10월 2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7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