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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정순기 의원 발언

243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3-03-23

정순기 의원 프로필 보기 →

도병두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소관 국별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면서 계수조정안을 발의하실 위원께서는 구체적으로 발언해 주시고 항목을 기록해 두셨다가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24일 전체적으로 계수조정 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면, 금천구의회 회의규칙 제55조의 규정에 의거 작성하여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소통담당관·행정안전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심사는 국장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소관 국별로 총괄적으로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소통담당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정하 소통담당관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안녕하십니까? 소통담당관 마정하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도병두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통담당관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127쪽, 설명자료 5쪽과 6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담당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2023년 기정예산 37억 5,865만 원에서 3,500만 원 증액된 37억 6,365만 원입니다. 증액 편성 내용은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대외인지도 구축을 위한 민간광고 매체 홍보비 3,000만 원과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시 출입기자단 자치구 순회기자간담회 및 간사단 현장방문이 재개됨에 따라 이에 따른 간담회 비용 5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소통담당관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마정하 소통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병규 전문위원께서는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규

박병규전문위원

2023년도 제1회 소통담당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박병규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산서안 책자 127쪽, 설명자료 5~6쪽을 참고하시어 소통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재동위원

미디어를 통한 구정홍보 관련해서 작년에 본예산에서 삭감되었는데 그대로 올린 이유가 있을까요?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작년 본예산 올릴 때도 필요한 사항이었기 때문에 올렸고 거기에서 삭감되었는데요. 민선8기 들어오면서 5월 중에 대외적인 홍보를 하기 위해서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송출하기 위해서는 민간전광판을 활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 같고, 고향사랑기부제라고 해서 그것을 홍보해야 되는데 관내 주민에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관외에 대외적으로 홍보를 해서 기부금을 많이 받아야 되는 건이기 때문에 민간전광판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해서 이 예산을 이번 추경에 다시 상정했습니다.

정재동위원

꼭 필요하다는 것이잖아요?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예.

정재동위원

1개소에서 하루에 몇 회 정도?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100회 정도 송출되고 있습니다.

정재동위원

작년에도 본 위원이 말씀드렸듯이 과하다는 생각을 하고요. 언론을 통한 구정홍보에 1,300만 원 잡혀 있잖아요. 추경사유에 개최예정 3월 말 송파구, 4월 강남구, 5월 강동구로 금천구에서도 한번 한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추경에 500만 원 잡은 것인가요?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그렇습니다. 순회간담회도 있지만 기자단의 현장방문일정도 계속 잡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비용이 필요해서 간담회 비용 500만 원을 올렸습니다.

정재동위원

간사단 포함해서 15명에서 20명 내외라고 되어 있는데 500만 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여기에 적은 인원수는 순회기자간담회 1회에 대한 부분이고요. 500만 원은 기자단의 현장방문 일정들이 하반기에 계속 잡히고 있어서 그런 것을 감안해서 500만 원을 올렸습니다.

정재동위원

기존 1,300만 원에서 지역언론사에 대한 간담회라든지 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 될까요?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비율로 따지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요. 저희가 상·하반기로 해서 한두 번씩 진행하고, 작년의 경우에는 3~4회 정도 진행을 했습니다.

정재동위원

예산을 잡을 때 1회에 얼마 정도, 정확하지 않더라도 책정을 하잖아요. 그래도 어느 정도 비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지역언론사라든지 이런 쪽에 많이 투자한다면 본 위원 같은 경우 증액하는데 동의하지만 외부에 있는 언론사에 한다는 것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지역언론사 부분도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간담회 횟수를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재동위원

1,300만 원 정도 해서 어느 정도 책정이 되어 있는지?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그 책정을 저희가 지금 할 수......

정재동위원

그러면 주먹구구식으로 했다는 것이잖아요?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저희가 필요하거나 외부 지역언론사에서 간담회가 필요하다고 얘기할 때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님께서 지역신문사 간담회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그 횟수를 더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재동위원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정재동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정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순기

정순기위원

소통담당관이 본예산에 비해 9% 정도의 예산만 올라온 것입니다. 본예산에서 3억 7,500만 원 삭감되었어요. 지금 광고료 1건이 올라왔는데 연속사업이 아니고 3개월 단위 분기사업 아닙니까?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업무추진비 500만 원이 올라왔잖아요. 행정재경위에서도 다 알 것입니다. 작년에 1개 과 업무추진비 7건이 반토막이 났어요. 본 위원 생각하기에는 업무추진비 500만 원은 살려주되, 아까 말한 것은 광고 때문에 해야 되잖아요. 이것이 연속사업도 아니고 3개월짜리로 끊어진 것이거든요. 올해 3개월하고 쉬었다 예산이 잡히면 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가피하게 광고 때문에 해야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음 추경에 갈 수 있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저희 부서입장에서는 5월에 영상 제작되면서 바로 광고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위원님 말씀처럼 다음 분기로 넘기라고 하시면 그 부분도 수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3개월 단위이니까 다음 추경이 7월로 그때 광고해도 되니까 3,000만 원은 다음 추경으로 갈 수도 있고, 업무추진비는 제 양심상 사업하는데 업무추진비가 많이 깎였기 때문에 이 부분은 통과시켜 주고 그럴 생각입니다.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제 의견은 이것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정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영찬위원

사실 이번 추경에 대해서 조금 유감스럽습니다. 밖에 방청하고 계시는 다른 공무원분들도 계실텐데 개인적으로 다른 지역 구의원들이 금천구는 공무원들이 의원들을 무시하나보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말을 못했습니다. 본예산에서 삭감된 예산이 그대로 올라왔다? 대표적인 것이 소통담당관의 예산입니다. 그리고 앞서 정순기 위원님께서도 본회의 때 발언하셨는데 500만 원을 살려주자고 하시니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런 식의 예산에 저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문위원님께서도 의견을 주실 때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 이것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맞게 하는 것인지, 저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보고요. 앞서 담당관님께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전광판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고향사랑기부제 처음 예산 들어왔을 때 제가 홍보방식에 대해서 굉장히 심도 있게 고민을 하고 과에도 얘기했고요. 현수막 몇 장 달겠다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제가 현수막 어디에 거는 것이 가장 좋을지까지도 정해줬어요. 그런데 전광판 하면 기부가 활성화됩니까? 서울 25개 구 의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때문에 골치 아파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관련 없는 사업이어서요. 열심히 해보겠다고 해서......, 제 조건이 무엇이었습니까? 25개 구 중에서 1등이라도 한번 해보자 그래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홍보비용에 대해 저도 동의해 줬는데, 결과가 나오겠지요. 며칠 전에 여쭈어보니까 실적이 저조하더라고요. 고향사랑기부제 명분도 떨어지는 것 같고, 매번 말씀드렸지만 소통담당관은 홍보 관련해서 가장 앞서가야 하는 부서여야 됩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언론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 있어 하시는지 다들 아실 것이라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민간전광판이 혁신적이지도 않고 언론에 대해서 간담회를 하겠다고 해서 업무추진비를 올리는 것, 그때만 해도 어떻게 했습니까? 그때는 너무 많다고 해서 삭감이 되었던 것이고, BI 만든다고 하셔서, 그러면 다른 예산은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해서 BI 통과된 것 아닙니까? 바로 긴급한 사안이 아닌데 추경에 올라온 것도 그렇고요. 앞에 정재동 위원님께서도 지역언론사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우리 지역언론사 중에 인터넷신문협회, 인터넷신문위원회에 가입된 언론사가 있습니까?
춘근

안춘근언론팀장

언론팀장입니다. 구체적으로 인터넷 언론사에서의 협회가입은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런 것도 우리가 지역언론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들끼리 역량을 올리려면 우리도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인터넷신문위원회가 가입할 수 있는 것 중에 연회비라든지 이런 것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론도 언론 나름대로 신뢰도라든지 그런 것을 쌓아야 되는 것이거든요. 지역언론사 아는 것 중에 가입된 것도 없다고 하셨고, 솔직히 지원해 주는 것으로 의존도가 높은 매체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소통담당관께서 정리를 하든지 시정하든지 해달라고 작년에 말씀드렸는데 그런 고민의 흔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 예산 2건 모두 부정적이고요. 제가 앞서 사석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예산이 늘어나더라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교육지원과 예시도 한번 드렸었고, 다른 과와 업무가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지만, 어디 가서 의원들 무시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면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정하

마정하소통담당관

알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하면서 계수조정안을 말씀하실 때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소통담당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마정하 소통담당관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안전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은실 행정안전국장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안전국장 박은실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도병두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안전국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서안 129쪽입니다. 행정안전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총 1,428억 3,253만 1,000원에서 72억 7,595만 9,000원이 증액된 1,501억 849만 원입니다. 부서별 주요편성내역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31~132쪽 행정지원과입니다. 행정지원과는 기정예산에서 1억 644만 원이 증액된 1,098억 8,575만 9,000원입니다. 증액된 예산 주요내용으로는 종합청사 1층 로비 리모델링 설계용역비 4,000만 원, 종합청사 화장실 비데 신규 설치 및 노후비데 교체비 1,500만 원, 부설주차장 전기버스 충전설비 설치 설계용역비 1,100만 원, 해외우호도시 교류방문비 4,04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33쪽부터 136쪽 자치행정과입니다. 자치행정과는 기정예산으로 5억 1,123만 9,000원 증액된 113억 5,192만 2,000원입니다. 주요내용입니다. 동 주민센터 노후시설 보강 및 행정차량 구매 9,000만 원, 주민자치회 성과평가연구용역비 5,000만 원, 자치회관 체력단련실 노후장비 교체 6,400만 원, 생활안전 CCTV 추가설치비 2억 원, 금천형협치회 운영 및 인건비 등 9,075만 9,000원, 마을공간 화구설치 및 냉·난방기 교체 시설보강 1,64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137쪽부터 138쪽까지 교육지원과입니다. 교육지원과는 기정예산에서 63억 5,828만 원 증액된 240억 7,880만 2,000원입니다. 증액된 예산 주요내용입니다. 금천미래장학회 장학재단 운영 재원확보 10억 원, 가칭 금천국제외국어센터 부지매입비 등 52억 7,830만 원, 나래품 방과후학교 포근센터 인건비 및 운영비 등 7,99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39쪽 주민안전과입니다. 주민안전과는 기정예산에서 3억 원 증액된 40억 2,495만 8,000원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U통합센터 안전망(통합플랫폼) 구축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안전국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고, 세부내역은 소관 부서별로 해당부서장이 자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병두위원장

박은실 행정안전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병규 전문위원께서는 검토의견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규

박병규전문위원

2023년도 제1회 행정안전국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박병규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책자 131쪽에서 139쪽까지, 설명자료 9쪽에서 32쪽까지 참고하시어 행정안전국 소관 예산에 대해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정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재동위원

설명자료 12쪽, 본예산에 2,000만 원으로 올라왔던 것이 증액해서 올라와 있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국외여비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번에 국외여비 4,044만 원 증액한 것은 코로나로 인해서 국외교류나 국내교류가 증가되었던 사항인데요. 국외여비는 다른 예산에서 전용해서 쓸 수도 없는 예산으로 포괄비적인 성격과 예비비 성격이 담겨 있는 예산입니다. 작년에 국외여비 2,500만 원 올린 것 전혀 반영 안 해주셔서 25개 구청 중에 자매도시 국외여비가 없는 구는 우리 구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재동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증액한 이유입니다. 왜 증액을 했습니까?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상반기에 교육지원과에서 아이들이 참여하는 유엔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청장님과 대표단이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컨퍼런스에 참가하려고 했었고, 우리가 2003년부터 교류를 해 왔던 뉴저지 버겐카운티라고 뉴욕 위성도시인데, 거기와 우리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매결연지와 연락을 해서 거기에서도 언제든지 같이 교류를 하기로, 지금 코로나 때문에 서운했었는데 적극적으로 활성화했으면 좋겠다, 자기들도 환영한다는 의사표명을 받아서 저희가 버겐카운티하고 뉴욕을 같이 하려고 했는데, 지금 아시다시피 국외여비가 하나도 없어서, 예산 4,044만 원에 대한 것은 미국에 대한 기준으로......

정재동위원

작년에 저희가 예산을 삭감한 이유는 알고 계시지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작년에는 국외교류나 이런 것이 활발한 시기가 아니었고, 다른 구도 그랬는데 올해부터는 타 구도 마찬가지로......

정재동위원

제 이야기는 작년에 이렇게 2,000만 원을 잡았을 때 저희 위원님들이 이것이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전액 삭감했는데, 증액해서 올라온 이유도 합당하지가 않아요. 그 부분은 됐고요. 설명 충분히 들었습니다.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국외여비에 포괄비나 예비비 성격이 있다고 말씀드렸고, 또 이것은 미국 7일 기준으로 6명에 대한 예산입니다.

정재동위원

자치행정과장님! 14페이지, 그때도 제가 같이 보고받고 말씀을 드렸는데, 조달청 관련해서 우리가 꼭 물건을 구입해야 하는지, 지역업체라든가 이런 것을 해서 LED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텐데, 그런 방법이 혹시 없을까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일정금액이면 공고해야 되고, 개인한테 수의계약을 한다고 하더라도 공고를 해서 들어오는 사람들한테 할 수는 있습니다.

정재동위원

그래도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해서......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검토하겠습니다.

정재동위원

그것은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6페이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지원 관련해서 사실 이 부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주민자치회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하는 방향성이라든지, 주민들과 같이 함께할 수 있게끔 운영을 다양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꼭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시간에만 하다보니까 참여하는 사람들이 한계가 있거든요. 회사에 나가 있는 사람들이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방법이 없으니까 그런 창구를 다양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정재동위원

그리고 교육지원과장님, 24페이지 금천미래장학회 운영지원 관련해서 민간기금을 모으는데 우리 구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계셨을까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2007년부터 시작해서 현재 32억 4,000만 원의 출연금을 만드는 과정에서 그동안 개인들이 기부금을 매년 1억 이상씩은 기부해 오셨습니다.

정재동위원

구청장님 이하 고위 공무원들께서 노력하셨는지?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이사님들도 기부를 하셨고요. 청장님도 기부하셨고, 기부 내역이 다 있습니다.

정재동위원

사실은 장학기금뿐만이 아니고, 구청장님 이하 고위 공무원들께서는 어떤 기업의 유치라든지 이런 것도 정말 힘을 써야 되거든요. 어떻게 보면 영업사원이 돼야 돼요. 다른 구보다 좋은 기업을 좋은 조건으로 해서 우리 지역에 하다 보면 세비가 많이 걷히니까 그런 부분을 조금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에 대한 관리 차원도 고민해서 대안을 준비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냥 준비하겠습니다고 하기 보다는 어떤 절차라든지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작년에 저희가 본예산 올렸을 때 고영찬 위원님이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보완하는 차원에서 일단 장학금을 지급하는 대상 학생들에게 너희가 이 장학금을 어느 정도를 어떤 계획으로 쓸 것이냐, 그것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장학금을 받고 나서 운영기간이 끝나면 수기라든지 소감이라든지 어떻게 썼는지 이런 것을 연말에 한번 발표할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정재동위원

이것이 사실은 직업과 연계되어 있거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청장님께서 좋은 기업이 우리 구에 올 수 있게끔 해주는 것도 좋은데, 주변을 보면 학교에서나 장학금을 받는 친구들이 나중에는 취업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해서 금천구를 떠나요, 강남 쪽으로 가고. 그런데 강남에서 집 사서 잘 사느냐, 조그마한 오피스텔 하나 얻어서 어렵게 생활하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연계해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정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고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영찬위원

저희가 사전에 미팅을 했기 때문에 별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우호도시 관련해서 1인당 얼마가 소요되지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이것은 미국 기준으로 뽑은 것이고요. 직급에 따라서 약간 차등이 좀 있습니다. 항공료, 일비, 숙박비, 식비 등에 차등이 있고요. 1인당 한 2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행안부에서 제공하는 국외......

고영찬위원

1인당 평균 얼마나 드느냐고 제가 여쭤봤지 않습니까? 왜 말씀이 길어지세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4,000만 원 산출한 것이 6명 기준입니다. 그래서 2급 구청장님에 대한 단가는 조금 더 비싸고요.

고영찬위원

그러면 얼마예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한 800만 원 정도 됩니다.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600만 원 정도 됩니다. 보험료 이런 것은 제외하고요.

고영찬위원

800만 원이라고 했다가 600만 원이라고 했다가, 이것은 단순계산이잖아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4,000만 원 기준으로 6명 산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00만 원 정도 됩니다.

고영찬위원

미국 기준이고, 이것이 몇 박 며칠......?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6명 규모로 6박 7일 정도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6명이 6박 7일에 1인당 800만 원씩 쓰시겠다는 것이네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미국을 가게 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영찬위원

다음은 주민자치 활성화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지금의 주민자치회가 자치회라고 보지 않습니다. 구청에서 이렇게 예산을 가지고 주민자치회에 상당히 많이 관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우선적으로 자치가 안 되어 있는데 이 용역하면 뭐합니까?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자치가 수반됐을 때 보조하는 지원예산이 들어가야 되는 것인데 주민자치회가 사업을 만들 때도 관의 의사가 많이 들어가 있고 관의 맞춤형으로 되어 있는 이런 식으로는 더 이상 사업이 진전되기는 어렵다, 그리고 미래지향적으로 가기 어렵다. 저는 이런 생각이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지금 잘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서울시에서 주민자치회라는 이름으로 주민자치회가 2017년부터 추진을 했습니다. 그런데 10여 년 동안 마을공동체를 운영해 오고 있고 주민자치회가 발생이 되었는데, 주민자치회가 우리 공무원처럼 1년이고 2년이고 같은 곳에서 근무하면서 하면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지요. 그렇지만 그분들이 실제 보수도 받지도 않고 와서 마을에 필요한, 본인들이 스스로 상의를 해가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회가 어떤 모양이 딱딱 나타나게 잘 한다고 하면 관에서 아예 관여를 안 해도 될텐데......, 어느 나라에서도 주민자치회는 민·관이 협치로 이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일본도 갔다 왔는데, 일본도 어느 정도 주민들과 관이 합쳐져야 운영이 되고, 일본도 실제적으로 주민자치회가 운영이 안 되고 있어 예산의 지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2017년부터 운영이 되고 있는데, 그분들이 마을에서 많은 성과도 내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과장님께서도 우리 주민자치회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이라고 보시느냐고요? 계속 이렇게 가면 되겠느냐고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그래서 용역을 해서 줄일 것인지 말 것인지 방향을 정하는데, 전에는 새마을이나 바르게는 주어진 회의에 의해서 어느 정도 하는데, 이분들은 실제적으로 사업을 한다든지 의제를 발굴할 때, 교육도 시키고 있지만 상당히 자체적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이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보세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제 생각은 용역을 해서 방향을 바꿀 수는 있는데 관에서 지원하면서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서울시에서는 이것을 하지 말라고 해서 우리는 금천형이라고 해서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청장님이 바뀌어서 이 사업이 좌지우지되고 시장이 바뀐다고 해서 좌지우지되면 이것은 맞다고 보십니까?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서울시에서도 서울시장님의 정책에 따라서 바뀌겠지만, 그동안 주민자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마중물로 서울시에서 어느 정도 했으니까 자치구에서 자치구에 맞게 하라고 하는데, 실제적으로 정부에서도 주민자치 쪽으로 굉장히 활성화시키고 지방자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그것은 지방자치로 이양을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지금까지 어떤 권한을 이양했습니까?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특별한 것은 모르겠는데요. 어떤 결정이라든가, 예산 같은 이런 결정권한이 지방자치로 많이 이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하셨고요.

고영찬위원

안은 제시도 못 하시면서 있다고만 하시면 그것은......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죄송합니다. 그것을 제가 다 봤어야 되는데......

고영찬위원

지금 시장이 바뀌고 청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사업의 연속성이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인데 어떻게 자치가 되냐고요? 매년마다 이렇게 바뀔 거면 그것이 자치냐고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행정안전국장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사실 서울시장이 중단을 한 것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중단한 것이라고 저희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제 각각의 어떤 단체장의 정책방향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자치행정과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시에서는 어느 정도 마중물 정도의 지원을 했으니 구청 나름대로의 어떤 자치를 활성화시키라는 차원이지 그동안 갔던 모든 주민자치의 방향이 잘못돼서 중단한 것이라고 판단하지는 않고요. 그리고 금천구가 타 구에 비해서 왜 벤치마킹을 오고, 어떤 그런 모범사례로 되느냐, 그것은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우리 구민이 그만큼 열심히 잘해 왔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는 타 구나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의 지원여부를 떠나서 그간 우리가 했던 사업이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방향이 좀 더 나아질 수는 없는지, 그동안 못 한 것이 바로잡아야 되기 때문에 용역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주민자치회에서 알아서 할 것이지, 지금 주민자치 회장들이 모여 있는 모임도 있잖아요. 그런데 제 말씀은 애초부터 자치가 아니라는 말씀이에요. 그 방향도 관에서 정해주고, 정책도 관에서 해 주고, 저는 그럴싸하게 만든 관변단체라고밖에 안 보이는 것이에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관변단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실제 주민자치회에서 누군가 리더가 있어야 되니까 주민자치 회장을 뽑았고, 저희들이 주민자치회가 어떻게 흘러가야 되는지 이런 것에 대한 교육은 하고 있는데, 저희가 정책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렇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주민총회를 한다든지 교육을 한다든지 분과회의를 한다든지 해서 의제도 발굴하고 스스로 날짜 같은 것도 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의제 관련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었던 것 아닙니까? 거기에서 관의 아이디어가 많이 묻어난다고요. 그리고 작년에 정순기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주민총회에 가보면 그냥 청장님한테 잘 보이기 위한 그런 것이 대부분이에요. 저희도 의원 되자마자 다 가봤지 않습니까?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저도 총회하는 데를 가봤는데 분위기를 업 시키기 위해 장구라든지, 북, 노래 등 주민자치회에서 한 것을 선보이기 위한 이벤트도 있고 했었습니다.

고영찬위원

잘하는 데도 있어요. 주민총회 가보면 저희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었던 곳도 있는데, 정말 언제 끝나지 하는 곳도 있었거든요. 그러면 이런 갭이라도 줄여주고 하는 것이 관의 역할인 것이지요. 이제 와서 용역을 하겠다고 하니까 급하지도 않아 보이고......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2017년부터 했으니까 그것을 한번 전체적으로 들여다보고......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님께서 그동안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왜 이제 와서 그렇게 하느냐라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저희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주민자치나 구민들이 함께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난해 본예산이라든지 업무보고 시 9대 의원님들께서 많은 의견도 주시고 질타도 주시고, 그런 계기를 통해서 저희가 못한 부분이 제대로 된 성과와 평가가 없었구나, 분석이 없었구나 해서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될 것은 바로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용역을 실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영찬위원

작년에 삭감됐던 것이 무엇이었지요? 이유가 그것이었지 않습니까? 내실화가 안 되어 있다. 사실 다 매몰비용으로 받지 않습니까? 의제를 만들어도 그것이 사실 더 좋은 것이 있었고, 예시를 저한테 주셨으니까 디테일한 것도 몇 개 있어요. 일단은 스톱, 더 증액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서 저희가 그때는 했었던 것이고, 저희는 아예 다 깎지 않았습니다. 일단 그것으로 해 보시고, 거기에서 성과가 나거나 아니면 두드러지게 아이디어가 나온다거나 집행부에서도 고민한 흔적이 있다거나 이랬을 때 추경이나 다음 본예산 때 뭐가 나와야 되는 것이지, 지금 이것은 옳지 않다고 보거든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님 말씀 저희가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데요. 기 편성된 예산 같은 경우는 지적하신 부분들을 좀 더 연구하고 민·관이 협업해서 제대로 된 의제발굴이라든지 사업 실행을 부분이고요. 이것은 향후에 더 나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용역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판할 것이면 비판하고, 향후 금천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용역이지,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보완하는 차원이 아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우리 관내 용역비만 모아도 제2청사 짓겠어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무슨 말씀인지 아는데, 공무원들이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업지시라든지 이런 부분을 해서 잘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장학회 관련해서 당부 말씀인데, 저희 어제 이것 관련돼서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시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꿔왔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여기 녹여 있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동의를 해 주셨는데, 그렇다고 해서 내년도에 또 올라오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이제는 현금 지급하는 그런 장학사업은 안하는 추세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다른 장학사업을 할 것인지도 많이 발굴하셔야 됩니다. 하던대로 하는 때는 이제는 멈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아날로그적인 것에 대해서도 반대입니다. 그것 명심해 주십사 해서 말씀드린 것이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그간 저희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분명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요. 그리고 이번에 편성해 주신다면 그것 포함해서 제대로 된 장학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평가는 올 연말에 제대로 평가받고, 더 필요하도록 위원님들이 도리어 더 편성해라 이런 말씀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순기

정순기위원

작년 본예산 때부터 행정지원과 답변이 상당히 부실해요. 1층 로비 4,000만 원 용역비 올라왔지요? 작년에 올라올 때는 무조건 예산만 11억 1,600만 원이 올라왔고, 우리가 자료를 달라니까 자료를 못 가져와서 결과적으로 삭감이 됐었는데, 이번에는 또 용역이 올라온 것이에요. 우리가 제안을 어떻게 했냐 하면 타 구에 가서 디자인이나 사진을 찍어 와서 자료를 제출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안 해오면서 4,000만 원 용역이 올라왔어요. 이 문제를 한번 짚고 넘어가고요. 또 화장실 노후 비데 문제 있잖아요. 작년 심의 때부터 계수 때까지, 이것 한 번에 끝난 것도 아니에요. 계속 숫자 파악해 와라, 준비해 와라 그러니까 지난번에 답이 뭐라고 왔어요? 2,000만 원이면 된다고. 본인들이 조사해서 깎은 것이 1,5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그대로 올라왔어요. 그리고 전기차 용역비가 1,100만 원 올라왔지요? 현재 버스가 전기차는 아니지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현재는 아닙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우리가 갖고 있는 버스가 몇 년 됐어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지금 교체하는 전기버스는 어르신장애인과에서 장애인셔틀버스를 구입하면 우리가 충전기를 설치해야 되는 사업이거든요. 그것도 저희가 용역비만 낸 사항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내가 볼 때 이것은 용역비가 필요 없는 거예요. 버스 판매하는 쪽에서 설치하려면 얼마가 들어가면 된다는 것이 답이 나와요. 용역은 편성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차를 팔기 위해서 저희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해 준다더라고요. 그런데 버스는 판매하시는 분들이 안 해 준다면 비용까지 마련해 줄 것이라고요. 그렇지 않겠어요? 그런데 용역비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그럴 것 같으면 저희가 올리지 않았지요. 이것은 작년 은평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셔틀버스를 구입한 비용에 준해서 우리가 예산을 잡은 것이거든요.
순기

정순기위원

계속 이야기하다 보면 공무원들이 타 구를 짚고 넘어가는데 우리는 상식적으로 말하는 것이에요. 그런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고, 지금 증감하는 것은 아니니까 듣기만 하시라고요. 그리고 이것도 논쟁이에요. 해외 우호도시 있잖아요. 작년에 2,000만 원이 올라왔지요? 왜 깎인 줄 아세요? 그때 답변이 시원치 않았어요. 몇 명 가는지도 모르고요. 답변에 작년 5월 29일자로 초청장이 왔다고 그랬어요. 본예산 때 답변을 그렇게 했다고요. 그러면 몇 명이 갈 것이냐? 어떤 식으로 가느냐 내가 물었어요. 거기에서 초청하면 체재비 거기에서 다 대는 것이에요. 여기에서는 비행기표만 갖고 들어가면 되는 것이에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제가 2012년부터 대외협력팀장을 3년 6개월 했습니다. 자매도시와의 관계는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상호비용을 같이 부담한다고 하는 것이 있고, 그것은 서로 초청장이 오갈 때 합의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저희가 중국하고 할 때는 체재비를 그런 식으로 합니다. 중국에서 우리 쪽으로 대표단이 오면 우리가 체재비를 대고, 우리가 중국에 갈 때우리는 항공료만 가지고 가면 중국에서 체재비를 대는 것이 초청장에 명시가 되어 있고 그렇게 합의가 되는데, 호주나 미국 버겐카운티는 작은 정부로 그럴만한 정부 예산이 수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면 항공료, 체재비를 가지고 가야 되고 그쪽에서 온다고 해도 우리가 그 사람들의 체재비나 항공료를 대주고 초청하지 않습니다. 그냥 오라고 하지요. 그러면 자기네 비용으로 오고, 저희가 요구하는 사항만 하게 되는 것이지요.
순기

정순기위원

아까 비즈니스 얘기를 했잖아요. 청장님은 비즈니스로 간다. 저도 미국 LA를 갔다 왔는데 비즈니스로 가면 840만 원이에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그 정도 됩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그런데 아까 600만 원 나오고, 500 얼마 나오고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이것은 예산 잡으려고 해서 국외여비 기준으로 해서 뽑은 것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그러니까 지난번에 2,000만 원이 올라온 것도 답변이 시원찮아서 삭감됐던 것인데, 올해 2,000만 원 추가해서 4,000만 원이 올라왔는데, 그러면 몇 명이 가고, 어떤 식으로 가는지 팩트가 나와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도 없이 예산만 잡아서 올려놓느냐고요. 또 답변이 그래요. 작년에 왜 삭감이 됐어요? 답변이 부실해서 삭감된 것 아니에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작년 2,000만 원은 중국이나 이런 곳의 비용으로 산출한 것이고요. 지금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미국 기준으로 해서 6명 7박8일 정도 기준으로는......
순기

정순기위원

반상균 청장은 자매도시로 중국을 했고, 한인수 청장은 호주를 했다고요. 차성수 청장은 어디를 했는지 모르겠고, 유성훈 청장은 미국으로 한 거예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한 것이 아니고, 버겐카운티는 2003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자매결연 맺으면 체재비 같은 것을 다, 거기에서 초청하는 것 아니에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아까 설명드렸듯이 유럽이나 미국은 상호주의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그러면 계수조정 전에 제출 다시 해 주시고요. 다음 자치행정과, 가산동 옥상 면적이 총 몇 평이에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진단을 하니까 화단에 의해서 빗물이 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1평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거기에서 새는 것으로 나오는데, 11평을 다 철거할 것입니까?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그것을 들어내 버리려고 합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들어내고 어떻게 할 거예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다 방수처리 할 계획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3,500만 원이 올라왔잖아요. 3,500만 원 산출이 어떻게 나온 거예요? 설명 한번 해 보세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이 견적서를 받았을 때 가설 및 터공사, 터파기 잔토처리, 크레인 사용에 580만 원, 철거공사 420만 원, 콘크리트 구조물 헐기, 수목 철거, 미장공사 310만 원, 무거운 콘크리트 타설 등 방수공사 700만 원......
순기

정순기위원

화단 높이가 얼마이고 길이가 몇 미터예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그것은 모르고, 11평으로......
순기

정순기위원

화단 폭은 몇 미터예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폭은 모르고, 평수가 11평으로......
순기

정순기위원

이런 것을 준비하려면 무조건 액수만 딱 떨어지게 올리지 말고, 예산은 끊어져서 올라온단 말이에요. 계산서가 이렇게 나오는 데가 별로 없어요. 쉽게 얘기해서 이것은 주먹구구식으로 올라오는 것을 받아쓰기하는 식의 예산이에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님 죄송한데요. 저희가 몇 군데에서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견적서는 끝나고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그 자료를 다시 한번 제출해 주시고, 독산3동 LED전광판 있지요. 작년 계수조정 때 긴급하게 1,000만 원 올라왔다가 증액이라서 다 부결됐지 않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4,000만 원 올라온 이유가 뭐예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1,000만 원은 9년 정도 되어 부속품을 사려고 하니까 노후하여 부속품도 없고......
순기

정순기위원

다 교체한다는 것 아닙니까?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처음에 교체하려고 했는데, 너무 약하고 폭도 좁아서 홍보하는 데 부족해서, 현재 시흥5동에 설치되어 있는 전광판과 같은 규모로 설치하려고 합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계수 때 다시 한번 자료를 볼 것이고요. 지난번에 연구조사비 500만 원씩 해서 각 동으로 분산된 것을 이번에 용역비 5,000만 원으로 올려놓았네요. 그렇지요? 동에서 500만 원씩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에요. 그 사람들이 500만 원 가지고 자치위원회에서나 몇이 모여서 담화식으로 자료 올려버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용역도 아닌데, 이것 용역발주해 봐야 내년부터 시행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용역은 올해.
순기

정순기위원

올해 하면 몇 개월 걸려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타 구와 비교하면 저희 구 용역비가 굉장히 적습니다. 다른 구는 7,000만 원, 8,000만 원 이런 식으로 비슷한데 그렇게 나왔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134페이지 자산취득을 한번 보세요. 자치회관 노후장비 교체 및 보강. 작년 본예산에 8,600만 원 올라왔다가 5,600만 원 삭감됐지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5,600만 원 삭감돼서 3,000만 원으로,......
순기

정순기위원

이 예산서를 저나 보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초선 의원님들은 아무도 못 봐요. 예산이 어떻게 올라와서 어떻게 죽은지도 몰라요. 본예산 8,600만 원 올려서 5,600만 원 죽고 3,000만 원 올린 것이죠. 더 추가해서 올린 이유가 뭐예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그때 올렸을 때도 저희들이 1차 필요소요량을 파악했었습니다. 그리고 삭감되고 나서 저희들이 새해 인사할 때 각 동 자치회관에 다닐 때 운동하시는 분들이 이것도 해야 된다고 요구를 하셔서 그것까지 다 받아서 올린 것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지금은 계수가 아니고 묻는 것이니까 내가 설명하는 거예요. 얼마 올라와서 얼마 삭감됐는지 제가 이것 다 알아요. 여기 봐서는 얼마 삭감된 지도 몰라요. 이번 추경이 이상하게 편성되어 있어요. 솔직히 말해 예비비 빼어 가져다 붙여놓아 자세히 안보면 얼마 붙인지도 몰라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저희들도 꼭 필요해서 했는데, 이것은 가서 실제로 보니까 바꿔야 될 것 같더라고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행정안전국장입니다. 사전 설명을 다닐 때 체력단련실 구매 목록, 가격단가, 형태 이런 필요한 부분은 제출을 했었던 상황이고요. 좀 더 필요하면 자료를 더 보완해서 드리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협치 기간제근로자 보수 있잖아요? 이것도 작년 본예산 때 삭감이 됐던 것인데, 3개월까지 예산을 집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앞으로 이 문제도 논쟁거리가 될 것 같고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협치는 저희들 사업이 있는데, 그분들이 해 주셔서 저희들이 같이 할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다음 교육지원과 한번 보세요. 교육지원과장님은 어떻게 보면 행운아 과장이에요. 작년 이강숙 과장 있을 때 예산이 다 삭감된 것이, 그때는 죽고 여기 와서 살아났으니까 어떻게 보면 행운아인데요. 구청은 우리 위원님들한테 예산절감 표창 줘야 돼요. 278억 원을 삭감했다가 이번 것 해 봐야 70억 원밖에 안 들어가요.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가 200억을 절감해 줬으니까 표창 받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137페이지 부지매입비, 감정평가 수수료, 소유권 이전 등기 수수료의 예산이 올라왔지요? 제가 계산해 보니까 3,190만 원 정도가 산출되더라고요. 그리고 부동산중개 수수료5,120만 원 올렸지요. 이 돈은 더 주지 않겠지만 그 사람들은 항시 더 달라고 그래요. 20억 원 미만까지는 0.9%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액수가 크면 클수록 조정사항이에요. 알고 계세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예.
순기

정순기위원

자기들이 요구한 것을 다 달라고 해도 4,620만 원밖에 안 돼요. 이것은 더 조정할 수 있으니까 예산편성에 따라서 집행된 것은 아니니까 참고하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중개수수료 액수가 클수록 조정사항이에요. 10억 원까지는 0.9% 다 줘야 되고, 20억 원까지도 거의 다 줘야 돼요. 그런데 20억 원이 넘어가면 조정예산이니까 편성은 해 놨지만 그것을 잘 참고하시고 중개수수료를 정리하라고요.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138페이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사회복지/노인·청소년) 예산, 작년 본예산 때 9,000만 원 올라와서 3,000만 원 삭감했는데, 이렇게 또 증액해서 올라와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작년에 3,000만 원 삭감하지는 않았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조정된 것은 없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그러면 제가 잘못 봤는지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래품 방과후학교 포근센터 운영, 이것도 작년에 1억 109만 원 올라왔는데 8,292만 원 삭감했지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님, 작년 3,000만 원 삭감된 것은 금천미래과학교실에서 3,000만 원 삭감된 것이고, 이것은 다른 사항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포근센터 운영도 8,292만 원도 삭감됐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7,998만 원이 올라왔네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작년에는 저희가 조정된 것은 없고요. 이번에 추가로 추경에......
순기

정순기위원

왜 그런지 이유 한번 대보세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이것은 원래 위탁으로 하고 있었는데요. 3개 학교에서 포근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총사업비가 한 2억 원 정도 듭니다. 혁신지구사업비는 시·구비로 시비 8,000만 원, 구비 2,000만 원, 포근센터 운영비는 구비 1억 원을 반영했고, 실제 혁신지구사업비로 1억을 녹여서 운영해 왔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서울시에서 혁신지구사업이 전액 삭감이 됐습니다. 저희가 3억 9,000만 원 정도를 반영해서 운영해 왔는데 그 예산이 전액 삭감이 되다 보니 그 안에 8,000만 원도 자연히 삭감이 됐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포근센터 운영 인건비가 전부 구비네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구비로 상담사 인건비가 들어있고요. 운영비나 이런 것이 있고, 시비로 운영했던 것은 센터장 인건비가 들어있었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그러니까 시비가 삭감이 되는 바람에 8,200만 원이 감액이 된 것이네요. 그렇지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예.
순기

정순기위원

하여튼 교육지원과는 앞으로 신경 써야 하는 사업이 많아요. 아까 고영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어제 조례는 통과했지만 미래장학재단은 항시 연구해야 할 사항이에요. 검토 잘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정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제가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국장님께 근원적인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저희 예산안을 보면 리모델링 설계용역비라든지 LED 같은 저희가 증액하려고 했던 부분이 올라왔어요. 그러면 작년에 예산안 마지막에 저희가 증액했던 부분을 부동의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면 그것이 필요한 예산이었는데 왜 그 부분을 부동의 했을까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장님이 무슨 뜻으로 말씀하시는지 미천한 제가, 조금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제가 여기서 답변드릴 사항은......, 정책적인 부분도 있고 해서 답변드리기 송구스럽고요. 향후에라도 제가 위원장님과 함께 개별적으로 만났을 때 제 의견은 따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제가 예결위원회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부동의에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서 질의를 하고 그 이유를 듣고 삭감을 합니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저희가 부동의를 받고, 이 비용이 그대로 올라왔다는 것은 유감이고요. 그러면서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 해외우호도시 관련해서 답변에 신중을 기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난 회의록을 보고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저희가 작년에 2,000만 원을, 그것도 1급지 가는 비용으로 잡았을 때 그 비용에 대해서 정확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희가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진경과를 보니까 작년과 다르게 버겐카운티라는 곳을 다시 추가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2배로 증액된 것 같습니다.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미국과 중국은 다르니까요.

도병두위원장

그때도 2,000만 원이 있었을 때도 설명자료에는 중국이라고 했지만, 나중에 제출했던 자료에는 호주, 호주 버우드카운슬 가는 비용이라고 저희한테 이야기했었으니까 미국 가는 비용이 추가되어 2배로 올라온 것 같습니다. 12페이지 2023년도 추진경과 보겠습니다. 2월 17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측으로부터 ZOOM 미팅 제안이 왔는데, 이때 저희 구와 버우드카운슬이 미팅을 하셨을까요? 팀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성은

이성은대외협력팀장

ZOOM 미팅은 조율 중이고요.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서로 방문하는지, 안 하는지는 이야기를 안 한 것이네요?
성은

이성은대외협력팀장

맞습니다.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참고로 호주 버우드카운슬에 대한 말씀을 드리면, 제가 2004년도에 우리 구립합창단하고 국악고등학교 사물놀이 5명 해서 37명이 호주 버우드카운슬을 갔었는데 그때 시민권 행사 수여식에서 합창단 공연이나 사물놀이 공연, 그리고 한인회 초청 공연, 그리고 뉴사우스웨일스대학 캠퍼스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호주 버우드시에 방문해서 시민권 행사에도 참여를 했고, 시드니에서 합창단 공연도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호주 버우드시에서 저희와 교류 재개를, 지금 코로나가 끝났는데 교류를 재개할 의사를 우리가 비친 것에 대해서 거기에서도 굉장히 흡족해 한다는 소식이 오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도 같이 구체적으로 교류 재개를 논의하려고 합니다. 문화체험이나 아이들 체험프로그램, 직원연수나 여러 가지를 놓고 거기와 교류사항을 체킹해 보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앞서 답변 중에 국외여비가 예비비 성격으로 국외여비를 통으로 잡아놓으신다고 이야기해 주셨잖아요. 저희가 가야 되는 곳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그것에 비해서 국외여비가 너무 적은 것 아닌가요? 아까 6명이 가는 비용이라고 했는데, 저희가 가야 되는 곳으로 버겐카운티도 있고, 버우드카운슬, 중국 단둥시도 있는데 그에 비해서 조금 적은 것 아닌가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위원님들이 디테일한 것을 요구하셔서 저희가 미국 버겐카운티 가는 것으로 해서 6명 7일을 계산하여 산출한 것이고요.

도병두위원장

1급지 기준으로 하신 것 같아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위원장님이 이야기하셨듯이 호주나 단둥시, 시애틀 이런 데에서 여러 교류 사업 제의가 오고 있습니다. 네팔도 그렇고요. 그런 것을 다 하려고 하면......, 이번 추경에는 단순히 미국 가는 예산만 산출해서 편성한 것입니다.

도병두위원장

너무 근시안적인 예산편성 아닌가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예산을 많이 할애해 주시면, 이것은 예비비나 포괄비 성격이기 때문에 많이 편성해 주시면 더 적극적으로 국외여행 계획이나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제가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2004년도에 버우드카운슬 몇 명이 갔다 오셨어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37명이 갔다 왔습니다.

도병두위원장

37명이 갔다 온 사업인데, 이것은 왜 6명으로 잡았을까요? 제가 다시 돌려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가는 대상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이 6명 가는 것은 금천구 대표단이 가는 예산입니다. 그때는 문화교류 차원에서 합창단과 사물놀이가 갔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 지금 예산은......

도병두위원장

전혀 다른 이야기를 자꾸 하시니까 비유가 같지 않은데, 교류로 간 것과 대표단 가는 것과 섞어 이야기하시니까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것이에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그때도 대표단이 같이 갔습니다. 대표단 포함해서 합창단, 사물놀이 해서 2004년도에 갔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그러면 2,000만 원에서 지금 4,044만 원으로 변경된 이유는 뭘까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지난해는 중국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이것은 약간 포괄적인......

도병두위원장

아니요. 그때 호주를 3명 가는 기준으로 했다고,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3명 기준이라고 했을 것입니다.

도병두위원장

그러니까 6명으로 왜 늘어났을까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미국 말씀하시는 거예요?

도병두위원장

아니요. 지난에는 호주 3명이었고, 지금 6명으로 늘어났다고 했잖아요. 왜 늘어났을까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제가 대외협력팀장을 3년 6개월 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때 중국을 가든, 몽골을 가든 할 때도 대표단을 한 7~8명 수준에서 갔던 것 같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과장님, 이것이 진짜 유감스러운 것입니다. 저희가 지난 추경 전에 본예산 때도 이런 식으로 해서 이 예산이 삭감이 됐었습니다. 정확한 기준도 없고, 물론 예비비 성격이라고 이야기하셨으니까 그럴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증액된 이유도 설명 못 하시잖아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행정안전국장입니다. 해외교류가 단순하게 물론 자매우호도시를 방문해서 하는 교류도 있고, 지금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은 저희 구의 기업이라든지, 교육정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더욱 활성화하고 정책을 제대로 수립하는 데 좀 더 반영할 것이 있는지에 대한 교류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주먹구구식으로 한 부분이 있지 않느냐는 염려를 하시는데, 저희가 대표단을 구성할 때 보통 여섯 분 정도 기준으로 해서 편성합니다. 그것은 대표단이기 때문에 대표, 중간관리자, 담당 이런 식으로 구성을 하며, 서울시를 제외한 자치구 같은 경우도 6~7명 정도, 많게는 8명까지 산출을 하는데 저희는 그래도 좀 타이트하게 하자 해서 6명으로 구성한 것이고요. 단순하게 상호우호도시 방문하는 것은 그야말로 우호도시 교류도 하는 것이지만, 저희 지역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새로운 가치창출을 하기 위한 교류가 겸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도시를 한 이유는 사전설명 때도 약간 설명을 드렸지만, 기업유치라든지 단체장으로서 가서 제대로 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방문해서 함께 우호도시도 방문하지만 그것을 겸하기 위한 산출입니다. 아까 우리 정순기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호도시만 방문을 하고 그쪽 행사에만 참여하면 거기에서 체류비라든지 이런 지원이 되지만, 저희는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지역에 어떤 도움이 되는 도시를 방문하느냐 이런 것으로 했기 때문에 저희 자체예산으로 편성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앞서 존경하는 고영찬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이 그냥 올라오는 것도 문제지만 더 추가가 됐는데, 자세한 설명과 거기에 대한 타당한 이유도 저는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 계수조정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 동 주민센터 기능보강, 앞서서 존경하는 정순기 위원님께서 독산3동 LED 홍보 전광판 관련돼서 질의를 했었습니다. 지난번 1,000만 원이 올라왔었을 때 그 견적서를 안 받았었나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받았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견적을 받았는데, 견적을 낸 것을 보면 거짓말을 한 것인가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그때 동장님이 수리하는 쪽으로 해서 그와 똑같은 것을 구입하려고 했었습니다. 저희들이 견적을 내지 않고 동에서 견적 내어 올라와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까지 검토를 못 했고요. 이번에는 동장님한테 가서 그것은 너무 작고 홍보하기에 부족해서 최신에 맞게끔 LED를......

도병두위원장

과장님 이렇게 생각을 해 보십시오. 지난번에 예산이 부동의 없이 증액된 부분이 통과되었으면 이것이 수리가 되고 지금쯤 고쳐졌을 것입니다. 그 돈이 지금 1,000만 원이라는 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독산3동 LED 홍보전광판 교체하기 위해서 4,000만 원을 쓰신다고 추가경정을 올렸습니다. 주민분들이 볼 때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주민분들도 1,000만 원짜리를 하면 되는데 왜 4,000만 원으로 할까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제적으로 해 놨을 때 크기라든지 밝기, 홍보할 수 있는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만족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도병두위원장

이것이 너무 상식에서 벗어나게 많은 비용이 올라온 것 아닐까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장님, 기존 전광판을 기준으로 했을 때 것이 올라왔던 것 같은데요. 현재 주민센터의 규모라든지......, 전광판을 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가독성 있고 홍보를 하기 위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랬을 때 실제 기존에 있던 전광판 사이즈보다는 최근에 시흥5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그 정도의 전광판이 되었을 때 실제적인 홍보효과가 있고 주민들에게도 정확한 전달이 된다고 저희는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 사이즈로 교체하는 것으로 검토하다 보니 시흥5동 주민센터 때 소요됐던 사이즈, 비용과 유사하게 편성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산출내역을 정확하게 다 받아서 산정한 것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기존 1,000만 원도 정확하게 산출해 주셔서 했었던 것인데 참 아쉬운 점입니다. 독산3동 같은 경우는 제 지역구예요. 제 지역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주민분들에게 민망한 일이기는 한데, 이것이 만약에 그때 통과가 돼서 3,000만 원을 아낄 수 있었으면 주민들이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쯤 질문하고요. 그 밑에 시흥1동 지하시설 입구 차수판 설치, 본예산에 이미 차수판 6개 동에 설치 비용이 있습니다. 그때 6개 동 900만 원대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물론 동사무소마다 위치, 크기가 다르겠지만 1개 동에 이렇게 큰 금액이 잡힌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차수판 설치하려고 하면 주차장 폭이라든지 바닥상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래서 지금 시흥1동은 상당히 크고 공사비용까지 들어가서 이렇게 올려놨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지금 3월인데, 본예산에 예측 못했던 이유가 뭘까요? 6개 동을 하면서 10개 동의 수요조사를 했을 것 아닙니까? 그중의 6개가 필요하다고 했을텐데, 그때 왜 시흥1동을 안 했을까요? 팀장님이 답변해도 좋습니다.
금자

강금자자치행정팀장

작년 본예산 잡을 때 수요조사를 했고요. 굳이 시흥1동에서 차수판이 안 들어온 이유는 올해 지하주차장 들어가는 지붕공사가 본예산에 있습니다. 처음 본예산 잡을 때 시흥1동에서 지붕공사를 하면 굳이 차수판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라고 예측해서 필요 없다고 했는데 작년에 시흥1동 수해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올해 동장님과 의논하면서 차수판이 필요하다고 요청을 해서 저희가 부득이하게 추경에 올렸습니다.

도병두위원장

3개월도 안 돼 다시 올라올 예산의 수요조사를 왜 하셨어요?
금자

강금자자치행정팀장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판단을 할 때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그 부족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추경으로 저희가 부득이하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까 금액에 대한 부분들은 차수판 공사 비용 자체는 시흥1동 자체가 크기 때문에 180만 원 정도 들어가지만......

도병두위원장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크기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금자

강금자자치행정팀장

180만 원 정도고요. 저희가 예산을 300만 원을 잡은 것은 그때 말씀드린 것처럼 별도 예산이라고 해서 바닥 들어가는 노면의 상태에 따라서 추가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서 견적을 주신 데에서 바닥공사 비용을 별도로 잡아서 저희가 300만 원으로 올린 것이고요. 바닥은 그 상황에 따라서 들어갈 수도 있고, 안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다음. 행정차량 교체 구매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갑자기 차를 교체 구매하게 됐을까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지난번 시흥5동 수해났을 때 차가 잠겼었습니다. 그래서 폐차하게 되었는데 그때 아이오닉5 5,700만 원으로 저희들이 본예산에서 3,700만 원을 잡았습니다. 국·시비로 2,000만 원이 내려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올해 760만 원이 내려와서 그 차액에 대해서 이번 추경에 잡게 되었습니다. 원래 2,000만 원을 국·시비로 받게 되어 있었는데.......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계속하겠습니다.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지원 관련해서 앞에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신 연구용역비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5,000만 원, 업체가 정해져 있습니까?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아닙니다.

도병두위원장

5,000만 원, 수의계약으로 가시나요? 아니면 공개입찰로 가시나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공개입찰입니다. 학술용역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공개를 하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저희들이 업체를 선정합니다.

도병두위원장

5,000만 원 잡은 이유는 뭘까요? 용역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알지는 못하지만, 5,000만 원이라는 기준이 제가 봤을 때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한계잖아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5,000만 원은 저희들이 다른 구 계약한 것을 받아봤고......

도병두위원장

어떤 구가 있을까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은평 같은 경우는 저희하고 비슷한데, 2023년에는 주민자치회 의제발굴 지원컨설팅용역이 9,500만 원이고, 또 작년 은평구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발굴 지원 강화 동단위 컨설팅 4,750만 원입니다. 그리고 경기도 성남시 같은 경우는 주민자치회 모델 개발과 학술용역인데 6,900만 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학술용역이 비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견적을 받아서 했는데 4,400만 원......

도병두위원장

견적을 받으셨다고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받았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공개입찰 할 것인데 견적을 받은 데가 있어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이 공개입찰 한 번 해서, 그때는 본인들이 대비를 잘 해야지만 할 수가 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계수조정 하겠습니다. 금천형 협치제도, 지난 본예산 때 얘기했던 것과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앞서 존경하는 고영찬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변동이 있는 예산일까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올라온 예산인가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여기는 인건비 관련된 예산이어서, 작년 본예산 때는 1월부터 12월 근무하는 것으로 해서 올라갔고, 지금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치가 올라가 있습니다. 소요예산 산출근거를 보면 보수, 기본급이라든지 4대보험 이렇게 되어 있고, 또 사무관리비에 협치회 참석수당 이런 것이 들어가 있어서 다른 사업과 달라서 고정적으로 나가는 인건비성 예산이어서 개월 수를 달리해서 들어왔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지난번에 삭감을 했을 때 인건비가 많이 나간다고 해서 삭감한 것이 아닙니다. 이 사업의 절반 이상이 인건비인데, 어떤 사업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그때 말씀드렸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설명은 없으셨어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모여서 토의하는 숙의공론과정을 거치는 것을 협치라고 보시면 좋겠는데,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을 발굴하고 구축해서 추진해 나감으로써 협치 확산에 기여를 하고요. 사업 같은 경우는 민이 모여서 할 수 있고, 또 주민참여예산도 그런데, 협치는 민·관이 서로 토의를 해 가면서 결론까지 내는 사업이라서 행정에서도 주민과 같이 협치해 가면서 하나의 정책을 발굴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것에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런데 변화된 것은 없다는 이야기지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예.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장님, 당초 협치사업에 대한 어떤 의문이 있었던 것을 저희도 회의록을 보고, 저도 새로 와서 검토보고를 받고 해서 고민을 해 봤는데요. 이것 삭감된 것 자체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인건비입니다. 과연 이 인건비가 왜 필요하냐? 일을 하기 때문에 그 인건비가 필요한 부분인데, 협치는 민간 25명과 구의원 2명을 포함한 당연직 5명해서 30명이 지역사회의 문제나 그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의제 발굴까지 해서 실행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런데 위원님들께서 본예산에서 협치사업을 하라고 예산을 편성해서 실제 6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반예산이라는 것이 인건비인데 그것을 잘 수행하고 결국 제대로 된 실행사업이 되기 위해서 저희가 다시 한번 추경에 요청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일단 편성해 주신 실행사업을 최대한 잘할 수 있도록 이번 인건비성 추경은 편성해 주십사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도병두위원장

부서에서는 못하는 일인가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현재 주민자치가 조직개편을 하면서 그쪽 팀이 주민참여예산도 있고, 여러 가지가 합쳐진 팀입니다. 이 업무 자체를 8급 직원 혼자 담당하고 있는데, 사실 직원 혼자서 하기에는......

도병두위원장

자치행정과에 협치조정관 있지 않습니까?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조정관의 역할이 기획하고 총괄하고, 그리고 민·관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매개 역할을 총괄하는 입장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여기 쓰여 있는 그대로입니다. 민·관의 총괄 협치. 그 부분도 있는데 왜?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사업은 국장이 있고, 과장이 있고, 팀장이 있듯이 저는 각자의 고유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실질적인 여러 지역에 있는 센터라든지 모든 주민협치가 필요한 사업을 총괄 기획하고 있는 조정관의 역할은 충실하게 해내는 것이 그 분이 있는 목적이고요. 지원관 같은 경우는 실무에 필요한 일을 하는 지원관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계수조정 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장님, 금천미래장학회 운영 지원에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10억 원이 너무 많다고 했고, 지난해 동의안을 안 받았을 때도 10억 원은 너무 많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여러 번 설명 들었고 이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너무 급하게 금액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 계수조정 하겠습니다. 나래품 방과후학교 포근센터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앞서 설명들은 것을 보면 혁신교육비용 8,000만 원 정도가 삭감되어 인건비가 부족해서 이번에 인건비를 올렸다고 들었습니다. 센터장 인건비가 8,800만 원이고 사업비를 많이 줄이셨어요. 사업비를 많이 줄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예산서상으로 보면 프로그램비를 줄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혁신교육지구 사업비 안에 구비가 2,000만 원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프로그램 사업운영비로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정도 프로그램비가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3,600만 원 정도 예측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구비 2,000만 원에 잔여예산 1,600만 원 정도면 집행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어 조정을 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프로그램을 줄인 것은 아니지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도병두위원장

프로그램을 줄이면서까지 센터장 인건비를 마련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질의해 봤고요. 그러면 이것이 책마을과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책마을은 3호점까지 개소되어 있는데, 1·2호점까지는 공모사업으로 해서 진행됐는데, 이것은 관내 도서관을 연결해서 아이들의 돌봄기능과 프로그램을 접목해서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돌봄기관이고요. 포근센터는 3개 초등학교 안에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관내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여기를 다니기가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책마을이나 키움센터나 지역아동센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도병두위원장

나래품 방과후학교 포근센터 같은 경우가 처음 시작할 때는 직영으로 운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탁을 주게 된 배경은 어떻게 될까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포근센터가 도봉구하고 저희 구하고 금천형 돌봄특화사업으로 해서 2016년도에 서울시교육청하고 MOU를 맺어서 진행이 된 사업입니다. 그 당시에는 문교, 금나래, 두산초가 1년 단위로 해서 개소가 되었는데요. 그때는 저희의 고유사업이다 보니까 우리 직원 1명이 3개를 전담해서 직영을 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직영을 해왔는데 하다 보니까 직원이 하는 데 한계가 있고, 나름 전문자격을 갖춘 분들이 위탁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장단점이 다 있기는 하지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게 그렇게 해서 위탁을 결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제가 비용을 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센터장하고 상담사 인건비로 대부분 나가더라고요. 그러면 구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위탁과 직영은 고유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직원이 직영을 하다보면 전문성이 하락되는 부분이 있고, 위탁은 그것에 대한 전문기관이 들어오기 때문에 수혜를 받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전문기관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혜택을 입지 않을까 그런 부분도 있고요.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위탁으로 가면 사실 인건비 부분이 민감하긴 합니다. 모든 위탁기관이 인건비 비율이 좀 높기는 하거든요. 저희가 직영도 해보고 거기에 대해 한계가 있어서 위탁을 진행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지난 본예산에서 퇴직금을 263만 원 잡았었어요. 이번 예산을 보면 센터장 인건비가 245만 원입니다.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보통 퇴직금은 한달 치 봉급으로 해서 퇴직금을 잡기는 하는데, 평균적으로 245만 원이라기보다 월로 따지면 여러 가지 수당으로 포괄로 평균치를 해서 산정한 것 같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지난 본예산 때 퇴직금 265만 원을 미리 잡아놨었잖아요. 이번에 센터장 인건비 245만 원인데 이것이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퇴직금은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1년 치 퇴직금을 월로 배분해서 납입을 하고 있거든요. 이것은 1년에 약정된 금액이기 때문에 N분의 1로 해서 계속 납입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도병두위원장

그러기에는 또 상담사 인건비와 퇴직금은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퇴직금이 산정된 예산 부분은 퇴직급여충당부채라는 그런 개념으로 포괄적인 의미가 있어서, 이것이 발생을 하면 지출이 되지만 예치의 개념도 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이번에는 운영비도 조금 증가됐는데, 사무관리비에 대해 질의하면 사무관리에 쓰신다고 할 것 같은데, 어떤 것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것이 있을까요?
현주

문현주교육지원과장

사무관리비는 아이들 프로그램에 쓰이는 하다못해 조그만 용지라든지 비품, 소모품 이런 것을, 매년 센터당 50만 원 정도 교부해 왔습니다. 이 예산은 구비 혁신교육지구 구비 2,000만 원 편성된 예산안에서 매년 교부를 해 왔거든요. 그것을 여기에서 편성을 해 드렸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장님, 아까 미래장학회 출연금에 대해서 한 말씀만 좀 더 올린다면, 사실 저희가 그동안 26억 원의 출연금이 있었습니다. 올해가 16년차인데, 왜 급박하게 지금 편성하려고 하느냐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급박하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 집행부에서 많은 고민을 했고 검토를 했는데, 사실은 저희가 그동안 활성화를 위해서 약간 미진한 부분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저희가 충분히 위원님들의 지적에 통감하고 나서 검토를 했을 때, 사실 또 다른 금천구 미래를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 필요한 사업들을 금년에 추가하기 위해서는 10억 원을 예치해서 4.5% 이자로 계산했을 때 4,500만 원 이자 발생이 됩니다. 저희가 그 범위 안에서, 그러니까 추가되는 사업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발굴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10억 원에 대해서는 검토해 주시면 저희가 그것에 대해서는 연말에 정확하게 평가 받겠습니다. 잘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금리가 올라서 4.5% 4,500만 원의 예산이 생길 것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은데, 금리가 올랐기 때문에 기존 갖고 있던 32억 원에 대해서 예산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조정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제 생각에는 급하게 올라온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요. 계수조정 잘 해 보겠습니다.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영찬위원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차수판 관련해서 판단 착오가 있었다고 그러는데, 국장님도 계시고 우리 공직자 분들께서 사실 이런 부분들을 주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일반기업에서 저런 착오가 생기면 바로 징계 받습니다. 맨날 공직자분들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일반기업이랑 공무원은 성격이 다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도대체 무슨 성격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일반기업은 정년보장도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무원분들께서 야근한다고 해서 야근수당을 못 받으시는 분들도 아니지 않습니까? 아까도 매몰비용을 말씀드렸지만, 매몰비용도 굉장히 많고요. 용역도 너무 많이 하고요. 정순기 위원님 말씀처럼 용역 안 해도 될 일을 용역 해가면서 합니다. 그것을 왜 그렇게 하냐고 하면 또 근거가 있다고 그러세요. 누구 하나 혁신이라고 사업에는 붙이는데, 혁신을 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다. 책임도 안지시고요. 아까 판단착오하신 분 그것에 대해서 책임 안지시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없어졌으면 좋겠고요.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만들어주세요. 모르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도 계시고 우리 금천구 관내에 거주하시는 공직자분들도 계신데, 과연 이 사업 하나하나가 10년 후 금천구에 이로운 사업인가를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국장님께서 우리 구청에서 굉장히 뛰어나신 분이라고 하시니까 기왕 오신 김에 한번 이런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당부 말씀 한번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순기

정순기위원

행정지원과장님, 앉아보세요. 우호도시 결연 문제 때문에 지난 본예산 때부터 계속 분쟁이 생기는데 부임해서 인수인계 받았지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예.
순기

정순기위원

그러면 여기 나올 때 삭감된 부분에 대해 준비를 안 했어요? 왜 삭감되었고......, 증액이 되면 몇 시간이면 가고 싶은 데 비행기표도 나오고 호텔비도 다 나와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몇 명 간다 하면 비용까지 다 나온다고요. 그러면 이 4,000만 원을 맞춰서 계산했을 때 그때 가서 안 맞으면 10명 갈 것 8명, 9명 가면 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내가 볼 때는 기획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국외여비는 직급별로 단가가 정해져 있어요. 일비가 얼마이고, 하루 숙박비는 얼마이고. 이것은 이 예산을 내가 더 가지고 있어서 더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가이드라인에 한계가 있습니다. 금액이 딱딱 정해져 있어서, 미국 가면 얼마이고 단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른 구도 마찬가지고. 대표단이 6명 간다면 6명 얼마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그렇게 산출 안 했어요?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그렇게 산출한 금액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우리가 이해가게끔 지난 본예산에서 2,000만 원이 삭감되었는데 이번에 2,000만 원이 증액돼서 4,000만 원이 올라왔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서 올라왔고, 인원을 어떻게 배치할 것이고, 어디에 누가 가고 비용은 어떻다는 팩트가 나오면 쉽게 생각할텐데......
인현

유인현행정지원과장

그때는 호주 3인으로 계산해서 2,000만 원이 나오는 것이고요. 지금은 미국 6인 일주일로 계산을 해서 뽑은 산출근거니까요. 제가 위원님들한테 말씀드리는 것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포괄비나 예비비 성격입니다. 4,440만 원 이렇게 잡는 것이 아니고, 이런 우호도시 교류가 있으면 5,000만 원, 1억 원, 2억 원 이렇게 잡아놓아......
순기

정순기위원

계획이 서면 부서에서 거의 다 준비를 하잖아요. 언제 어디에 몇 명 가고 계산이 다 나오잖아요. 예산만 달랑 올려놓고 답변은 오리무중하면 우리가 어떻게 계수를 하냐고요. 그런 미비한 점이 있고요. 자치행정과장님, 용역비는 타 구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까 위원장님이 물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용역비는 타 구와 비교해서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거기에 들어가는 내용에 따라서 다른데......
순기

정순기위원

용역비는 주는 사람에 따라서 금액이 달려요. 공무원이 그런 식으로 답변해서 되겠어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저희들이 그것을 했을 때는 수준이 비슷한 상태에서 저희가 좀 낮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역을 줄 때 어떤 과업을 주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순기

정순기위원

담당부서에서 그런 식으로 답변하면, 우리가 볼 때 용역이라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산출근거가 딱 없어요. 5,000만 원에 할 수도 있고, 3,000만 원에 할 수도 있고 매뉴얼에 맞춰서 할 수 있다고요. 그런데 타 구는 이렇게 하니까 우리는 적다 이렇게 표현하잖아요.
성구

김성구자치행정과장

다른 구에 어떤 구가 있냐고 해서 말씀드린 것이고,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용역을 할 때 어떤 범위에 어디까지, 어떤 것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것이......
순기

정순기위원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간부회의 할 때 항시 그런 것을 회의하셔서 예산이 삭감된 원인도 알아야 되고, 증액을 한다고 하면 왜 증액이 되는지, 답변을 어떻게 할 것인지, 미비한 것이 있으면 자료를 깔아주셔야지요. 그렇잖아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위원님, 저희가 조금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보완해서 잘하도록 하고요. 사실 용역비라는 것을 아까 담당과장이 타 구의 사례를 하는 것은 저희가 예산을 편성할 때는 타 구의 어떤 사례도 분석하고, 그 용역비가 나온 과업 지시는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도 다 검토를 합니다. 그리고 아까 본예산 때 어떻게 했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회의록을 놓고 저희 국장 이하 담당 팀장까지 같이 모여서 회의도 하고, 이랬을 때 우리가 뭘 더 준비해야 하는지도 충분히 검토해서 했고요. 아까 해외교류 예산 산출근거도 충분히 미리 못 받으셨다고 하시니까 자세한 산출내역은 나와 있으니까 바로 회의 끝나는 즉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역비가 과업 지시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분명히 용역단가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담당팀장한테 이 회의에 오기 전까지도 과업 지시를 어느 선까지 했을 때 얼마인지 그것까지 저희가 다 내부적으로 검토 회의까지 다 끝내고 왔습니다. 저희가 답변이 좀 부족했다면 자료로 더 보완해서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예를 들어서 5,000만 원 잡아놨는데, 5,000만 원 가지고 안 되겠다고 하면 거기에서 필요 없는 것을 한두 개 빼버려도 그대로 맞출 수 있고, 용역비라는 것은 타 구와 비교해도 안 되고 가이드라인이 없는 거예요. 맞춰서 뽑는 것이니까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저희 집행부에서는 저희 나름대로 욕심이 있습니다. 당초 용역을 하고자 하는 근본 취지가 있기 때문에 그 과업을 다 담고 싶은 것이 사실 욕심입니다. 그런데 예산이라든지 재원의 한계가 있고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그래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과업이 어디 선이다, 저희 내부적으로는 그것을 정하고 그것에 맞춰서 5,000만 원이라는 금액을 산출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좀......
순기

정순기위원

주민자치회 운영하는 것이 몇 년 동안 2008년도부터 지금까지 해 온 거예요. 거기에서 조금씩 변화된 거예요. 그것이 달라지면 얼마나 달라지겠어요?
은실

박은실행정안전국장

잘 분석해서 더 나은 주민자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정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안전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은실 행정안전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예비심사한 소통담당관·행정안전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24일 계수조정 후에 의결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10시에 개의되는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기획경제국·보건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계수조정이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4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제2차 행정재경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