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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정순기 의원 발언

243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3-03-24

정순기 의원 프로필 보기 →

도병두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면, 금천구의회 회의규칙 제55조의 규정에 의거 작성하여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기획경제국·보건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심사는 국장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소관 국별로 총괄적으로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예경 보건소장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경

소예경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소예경입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행정재경위원회 도병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소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예산서안 151쪽입니다. 보건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은 2023년도 기정예산 184억 42만 4,000원보다 2억 4,600만 원이 증액된 186억 4,642만 4,000원입니다. 다음은 부서별 편성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추경 예산서안 151쪽에서 152쪽, 추경 예산안 설명자료 51쪽에서 54쪽 의약과입니다. 의약과 총 예산은 기정예산 22억 8,020만 5,000원보다 2억 4,600만 원이 증가한 25억 2,620만 5,000원입니다. 주요 편성내용으로는 설명자료 51쪽에서 52쪽 갑상선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갑상선기능검사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하고자 검사시약 및 검사장비 구매를 위하여 1억 3,7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또한 53쪽에서 54쪽 2023년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시비 보조금 확정내시 변경으로 인해 구비 매칭분을 추경 편성하여 시비 7,085만 원, 구비 3,815만 원 총 1억 9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병두위원장

소예경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병규 전문위원께서는 검토의견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규

박병규전문위원

2023년도 제1회 보건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박병규 전문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예산서안 책자 151쪽에서 152쪽에서, 설명자료 51쪽에서 54쪽까지 참고하시어 보건소 소관 예산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과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재동위원

사무실에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이해를 했습니다. 혹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 2월인데 벌써 100건이에요. 예산이 소진되어 혜택 못 받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요?
소연

김소연의약과장

예산이 적어서 항상 당해연도 예산으로 전년도 미지급금을 우선 지급하는 형식이어서, 올해 지급된 100건도 작년에 지급되지 못했던 분부터 지급해 드리는 것입니다.

정재동위원

이 부분 예산을 증액하는 방법은 없어요?
소연

김소연의약과장

이런 예산소진 악순환으로 조기에 소진되는 것이 반복되어 집행실적을 결과로 반영해서 이번에 보조금 증액을 요구해서 4억 1,000만 원의 예산이 이번에 더 늘어난 것입니다.

정재동위원

내년에 또 부족할 수 있어서 이런 부분 신경 써서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연

김소연의약과장

알겠습니다.

정재동위원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증액의견은 아니시죠?

정재동위원

예.

도병두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요

고영찬위원

여기 보니까 사용기간이 16년인데요. 매칭도 아니었고 본예산 때도 15년 9개월차였을 텐데, 왜 추경에 올라온 것입니까?
소연

김소연의약과장

사실은 1년에 더 써보려고 했어요. 내구연한은 10년인데, 돌리면 작은 검체들은 힘들게 돌릴 수 있어서 1년 정도 더 버텨보려고 했습니다. 16년 중에 2년 이상은 코로나 때문에 사용을 못했었습니다. 최근에 갑상선기능검사를 추가하려고 하다보니까 장비가 잘 안돌아가고 해서 조금 더 당겨 사게 되었고, 검사도 더 확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암환자 의료비는 시비 보조금을 신청했던 것인가요? 처음에 얼마를 신청했던 것인가요?
소연

김소연의약과장

작년의 경우는 3억 1,000만 원 정도였는데 집행실적을 제출하면서 보조금을 계속 증액해 달라고 요구했던 사항입니다. 이번에 4억 1,000만 원이 교부되었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예경 보건소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경제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만석 기획경제국장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겠습니다.
한만석 기획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박병규 전문위원께서는 검토의견을 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규

박병규전문위원

2023년도 제1회 기획경제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박병규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서안 책자 143쪽에서 147쪽, 설명료 43쪽에서 48쪽을 참고하시어 기획경제국 소관 예산에 대해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재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재동위원

예산을 짤 때, 7,000억 원의 예산이 있으면 각 부서에서 필요한 예산을 책정하시잖아요. 예산을 남기지 않고 알차게 짤텐데, 하다보면 필요하기는 한데 중요하지 예산도 편성되는 경우도 있지요?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부서에서 요청한 사업은 부서별로 필요하기 때문에 예산을 올렸다고 판단되고요. 필요하지 예산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재동위원

필요하지는 않지만, 예산이 더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할 수 있는 사업인데도 예산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사업추진할 때 비예산도 있습니다. 비예산사업도 있는데 행정을 수반하면서 정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비예산 사업보다는 예산사업이 많기 때문에 부서에서 적정하게 예산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요구했고, 전체 요구액 규모는 실질적으로 예산규모보다는 조금 많습니다. 예산 총괄부서에서 사업의 시급성이나 타당성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검토과정을 거치고 거기에 따른 예산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기조정이나 이런 것은 조정합니다.

정재동위원

이것은 차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 설명자료 40쪽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본예산은 6,300만 원 했어요. 몇 분 기준으로 잡았을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본예산에는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으로 3개국에 가는 것으로 하고 갈 때 마다 2명씩 3번 가는 것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한번 갈 때마다 2,000만 원씩 편성되었더라고요. 총 6,300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우리 직원들이 가는 목적은 해외전시회 단체참가에 기업들만 보내고......

정재동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알겠고요. 보니까 본예산에서 6,300만 원인데 이번 추경에서는 1,500만 원이 올라왔어요. 1인당 750만 원씩 2명 유럽기준으로 했어요. 본예산에서는 3회를 기준으로 했고 이번에는 1회로 축소하신 것이잖아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맞습니다.

정재동위원

다음쪽 기업지원센터 운영, 여기에서는 본예산과 5,000만 원의 갭이 생겨요. 이 부분도 본예산에서 추경에 나왔던 7,000만 원 올라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때는 1억 2,000만 원 되었는데 이것도 추경 관련해서 삭감해서 올라왔는지?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그 내용을 검토해 봤습니다. 기업지원센터가 2011년에 개소된 이후 2019년도에 일부 리모델링을 했지만 전체적인 리모델링이 안 된 상태에서 사실 환경이 좋지 않거든요. 항목을 보니까 사이니지라든지 TV라든지 붙박이장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반영된 것 같아서, 비용이 과다하게 편성된 부분을 느껴서 효율적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정재동위원

제가 아까 국장님께 말씀드렸듯이 이런 부분에 대해 내 돈이라면 이렇게 쓰지 않았을 것이고, 본 위원 입장에서는 예산을 편성할 때 편성을 해야 되니까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예산을 삭감하다보니까 그래도 이것을 꼭 살려야 되니까 축소해서라도 했는데, 다른 부서를 보면 증액해야 될 부분도 있거든요. 다음에 예산하실 때는 각 부서장님과 원만히 효율적으로 잘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이렇게 되면 본예산 나오면 무조건 삭감해 놓으면 다음에 추경에서 감추경해서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거든요. 그 부분도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정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답변하신 부분 정정해 드리면, 지난번 본예산에서 6,300만 원은 3인이 3번 670만 원으로 잡은 예산이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고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영찬위원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관련해서, 금천구 가입년도가 어떻게 되지요?
미순

장미순기획예산과장

2021년입니다.

고영찬위원

2년도 채 안되어 다시 탈퇴하게 된 것인데, 물론 제가 지난번에도 이것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이것은 굉장히 잘 고려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구정과 관련 없는 협의회는 적극적으로 탈퇴하시고 도움이 되는 것은 적극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집권당과 구청장님이 정당이 다르다보니까 괴리가 생길 수 있지만 청장님이 중앙정부라든지 시와 어떻게 협력하느냐에 따라 우리 금천구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것 명심해 주시면 좋겠고요. 이것도 결국 매몰비용입니다. 아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업경쟁력 강화 관련해서 2020년도에 5개 사가 갔었거든요. 5개 사가 다녀와서 기업경쟁력이 강화되었나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해외전시회 단체참가 지원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고영찬위원

예.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2020년도에는 코로나상황 때문에 직접 해외에 가지 못했고요. 화상 수출상담회로 진행했습니다. 2022년도에는 미국 북미 라스베가스 7개 기업이 갔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비용을 투입해서 경쟁력을 강화되었느냐를 저희가 알아야 되는데......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2022년도에 북미뷰티박람회에 7개 기업에서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한 것이 12건 정도 체결했는데 3억 5,000만 원 가량 성과를 이루었고, 상담은 70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90억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는데, 실질적으로 그 당시 현장에서 기업에 대한 매출이라든지 연계되는 것은 크지 않지만 향후에 해외에 기업들이 참가함으로 해서 하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시켜서 향후에 수출 증가와 연계되기 때문에 단체참가 지원의 효과성은 다소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지난번에 어떤 회사가 참여했는지를 정리해서 갖다 줬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제가 그때 보니까 이 기업들이 딱히 안 가도 될 기업들이 가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안 가도 되는 기업이라고 하기는 그렇고요. 이 단체참가 지원 부분으로 직원들 여비를 편성해서 해외에 한번 가볼 수 있도록 하는 전체적인 취지도 그동안 현장에서 기업지원이 있었지만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현장에서의 문제점도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금년에 한번 해외 단체참가 지원이 있을 때 직원들을 같이 보내서 그 현장을 한번 모니터링도 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예를 들어서 아까 라스베가스 말씀하셨나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예.

고영찬위원

거기에 우리 직원 2명이 만약에 안 갈 경우에 그 계약 건이나 상담 건이 이루어지지가 않습니까?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아니요, 이루어질 수는 있는데요. 그것은 그 당시에는 중진공에서 직원들이 같이 와서 지원을 해 줬었는데, 지금 그 단체참가 지원에 대한 우리 일반 기업인들에 대한 현장 상황들을 저희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현장을 한 번 정도는 봐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향후에 이런 정책적인 계획을 수립할 때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 반영을 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이렇게 잡은 것입니다.

고영찬위원

전시회 참여는 말 그대로 전시회 안에서 뭔가를 하는 것이지, 이 기업들이 자기 기업의 경쟁력을 위해서 새로운 기술을 산다든지 그런 것을 본다든지, CES(세계가전전시회)라고 매년 전자제품 세계박람회 하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그런 데 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를 들어서 중진공이 지금 사업을 철수했는데, 왜 철수했다고 생각하세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중진공은 공기업 축소라든지 그것에 관련해서 제가 한번 만나봤어요. 중진공에 직접 찾아가 봤는데, 지방자치단체 위탁사업을 업무분장에서 제외시켰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는 해외단체참가 지원 예산도 2억 4,500만 원이라는 큰돈이 됐는데, 사실 사업이 무산될 위기가 있어서 중진공에서는 더 이상 할 수가 없다, 다만 중국만 저희들이 그 당시에 해 준다고 하기에, 중국은 연초에 코로나가 상당히 심했던 상황이었어요. 중국만 추진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여서 서울산업진흥원과 다시 협의를 추진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아니, 위탁사업 철수를 왜 한 것 같냐고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위탁사업 철수한 것은 이 사업에 문제가 있어서 철수를 한 것은 아니고요. 그 기구나 조직이 축소가 돼서 지원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저희들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철수가 곧 축소라는 이야기이신데, 여기는 왜 축소시켰을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중진공의 조직 축소는 중진공에서의 조직 관련된 진단이라든가 그런 부분이지. 제가 그것까지는......

고영찬위원

어떤 조직이든 간에 좋은 사업이면 그것을 축소하겠습니까?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중진공이 이 사업이 적절하지 않다고 해서 이것을 포기한 것이 아니고요. 중진공이 관련된 업무를 축소한 한 것이 아니라 중진공이 조직을 축소하다 보니 자기들 각 고유의 분장업무가 있는데 지방자치 위탁하는 업무를 뺐다고 제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된 것 때문에 업무지원이 어렵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서울산업진흥원과 협의를 통해서 이것을 연계시켜 갔던 것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것이고요.

고영찬위원

오늘 금요일이지요? 그러면 기업 관련된 매출액을 비교해 주시든지, 여기 참여했던 회사들의 자료를 위원님들한테 주시면 좋겠어요.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제가 조금 보완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중진공에서 해외 전시회와 관련된 참가지원 축소는 저희들이 중진공과 협의했을 때 알아본 바로는 인력조정하고 기구축소에 따라서 자치단체사무까지 중진공에서 추진하기가 조금 어렵다는 통보를 받고 사업이 축소된 것이고요. 해외 전시회 단체참가는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작년 라스베이거스 같은 경우에는 뷰티박람회 식으로 참여를 했고요. 거기에서 기업들이 해외에 대한 견문도 늘리고 세계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지만, 지금 SBA(서울산업진흥원)나 이런 데서 추진하고 있는 수출상담에 그때 참여했던 기업들이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 다시 재협상을 한다든지 이러면서 성과가 조금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와 관련된 자료는 저희들이 파악해서 위원님들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금회 추경액이 직원들이 가는 비용 아니에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맞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그것만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이분들이 없어서 이 일이 안 될 것이면 가야 되는 것이 맞는데, 2명 간다고 하셨지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반드시 우리 직원들이 가야 하는 부분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직원들이 가서 그분들과 같이 간담회를 통해서 애로사항도 같이 듣다 보면 현지의 문제도 들여다보일 수도 있고요. 향후에 이 부분에 우리가 큰돈을 투입해서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한 번 정도는 모니터링을 해야 되지 않느냐, 매년 가겠다는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과거에 가보지도 못했고 그래서 이번 한 번 정도는 가봐서 현지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해 보려고 합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저희가 매년이든 아니면 격년이든, 계속 참여하는 전시회에 가서 무언가를 배워오고 우리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러는 것이지. 이렇게 한시적으로 하는 사업에 대해서 가는 것은 저는 의미가 없다고 보거든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해외 전시회는 국가별로 해마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북미 같은 경우에는 43개 국가가 참여를 했고, 4만 명 정도 왔다갔다하는 정도의 대규모 전시회 박람회고요. 이번에 가는 박람회는 엑스포 박람회라든가 해외의 아주 유명한 박람회에 참여하는 그런 전시회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기업들한테는 이런 해외전시회에서 필요한 것은 사실 브로커예요. 중간에서 다른 기업과의 다리를 놔준다든지, 아니면 A기업이 필요한 것을 B기업이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먼저 알려준다든지 이런 것이 필요한 것이지. 공무원 둘이 가는 것은 거기 우리 금천구 관내에 있는 기업들 뒤에서 이야기 들어주고 수발 들어주고 이런 것밖에 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그 애로사항은 이 기업들이 배워서 다음에 가서 우리 기업이 이것을 준비해야 되겠구나, 더 가서 대화를 해야 되겠구나, 이런 것을 하는 것이지 우리 직원들이 가서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맞습니다. 물론 반드시 꼭 가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지만, 저희가 몇 년 동안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 번도 이 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니터링이 된 적이 없어요. 현지에 화상홍보관을 만들어서 국내에 있는 기업들과의 현지에서 해외 바이어와 우리 산단공 G밸리에 전문가 그룹들이 있습니다. 각 기업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 그룹들이 있는데, 그 그룹들에서 바이어들과 화상으로 상담을 시켜서 나중에 수출과 계약을 연계시킬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이번에 새로 SBA와 협의를 했고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저희 구청에서 SBA와 협의해서 간신히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는데, SBA 지원도 2~3명이 참여를 하게 돼요. 사실 SBA도 자기 비용을 들여서 해외 지원을 하고 있는데, 우리 금천구에서는 협조만 요청했지 직원들이 지금 참여를 못 하고 있거든요. 오히려 부탁하는 것밖에 안 되니까 같이 이번에 한 번 정도는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현지에 가서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부분을 하고, 갔다 와서 위원님들한테 현지 사정도 나름대로 설명드릴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다음은 기업지원센터 관련해서 제가 어제 일자리청년과장님한테 일자리센터 이야기를 해놓았습니다. 지역경제과와 협조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은 리모델링할 때 꼭 반영해서 해주셨으면 하고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산업진흥원 관련해서도 저희가 매 차례 말씀드렸지만, 저는 조금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영세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관련해서도 소상공인만 힘든 것이 아니고요. 지금 여기 계신 분들 솔직히 다 힘들지 않습니까? 모르겠습니다. 공직자분들께서는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대출금리가 2배씩 오르니까 힘들어요. 그런데 어떤 특정 소상공인만 지원을 해 준다고 했을 때 그 반대급부도 저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것도 다시 검토를 했으면 좋겠고요. 반려견 놀이터 같은 경우에는 제가 조금 잘못 알고 있었는데 저는 바로 이 예산을 투입해서 설치하는 것으로 봤는데 이것이 용역비였네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용역으로 설치장소나 이런 것을 보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용역을 한다는 것은, 반려견 놀이터를 설치할 때 큰 시설물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 휀스와 중간에 기둥이나 나무를 식재한다든지, CCTV 설치 그런 부분들을 기본적으로 설계용역을 의뢰하는 것이고요. 전체적인 시설비는 내년도에 서울시에서 1억 5,000만 원 정도를 요청해서 받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시 보조금 받아서 설치하는 것인데, 용역비를 묻어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조형물이라든가 이런 것을 한두 개 더 설치하면 좋겠는데......, 어디에 만들지는 이미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정해져 있습니다. 금천구청역에서 석수역 쪽으로 한 5분 거리에 있는 안양천 유휴부지에 설치할 계획이고요.

고영찬위원

물론 근거 때문에 용역을 하시겠지만, 그래도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한번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제가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하나만 답변 드리겠습니다. 물론 구민들의 생활이 어렵고 그런 것은 맞는데, 영세 소상공인과 관련된 경영지원을 하는 이유는 지금 고물가와 고금리 때문에 전 국민이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도 시장조사를 하거나 주민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실질적으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난방비나 이런 것이 과거보다 거의 2배 이상 오르다 보니까 월세조차도 내기가 버거워지는 상황이 되다보니까 아주 작은 지원이지만 이것이라도 해서 기업인들이 힘을 좀 내고, 그러니까 영세상인들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 문제는 크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영찬위원

지금 10만 원 지원한다고 해서 힘든 것이 안 힘들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그것은 맞습니다.

고영찬위원

받은 기업이 이것으로 충분히 만족도를 느끼는 것도 아니잖아요. 안 준다고 해서 크게 실망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계좌로 현금 지급한다고 되어 있는데,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현금 살포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그래서 국민재난지원금 해 줄 때도 제가 이것을 지역상품권으로 하지 일일이 계좌로 쏴 드리냐고 했는데, 난방비 드려봤자 소상공인분들한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냐를 따져보면 그렇지는 않아요. 그러면 차라리 지역상품권으로 15만 원, 20만 원 드리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인 것이거든요. 어차피 관내 소상공인이시잖아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도록, 왜 전 국민재난지원금은 해 놓으시고 이것은 왜 이렇게 하셨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우리 구 소상공이 4만 7,000개 정도가 되는데, 우리가 소상공인에게 다 주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워낙 큰 재원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어서 영세한 임차인, 소상공인을 타깃으로 하고 있고요. 그동안 지급되고 있는 난방비 지원도 사실 어려운 가정들을 지원하고 있고요. 물론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세대주한테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는 것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봤습니다. 하지만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소상공인에 대해서 1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그런 어려움을 함께하고, 또 그분들에게 앞으로 힘을 내주십사 하는 의도를 가지고 추진을 하는 사업이고요.

고영찬위원

그 어려움을 왜 소상공인의 어려움만 함께하냐고요? 다 어려운데 그러면 다 함께해야지. 그리고 계속 만약에 시장상황이 안 좋아지면 계속 지원할 것입니까?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요. 우리 어제인가요? 조례까지 지금 만들어 놨지 않습니까? 제 의견은 너무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전체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추가로 해서 지원 나가고 있는 부분이고요. 거기에 영세상인까지 포함해서 확대해서 지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생활이 더 어려운 분들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따른 추가지원도 정부나 서울시나 지자체에서 각자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고영찬위원

지원 기준도 연매출 2억 원 미만으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2억 100원인 사람은 또 불만일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를 했을 때 불만이 안 나오게끔 하는 것이 가장 좋잖아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추진하게 되면 최소한 불만이 없도록 저희들도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순기

정순기위원

제가 의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지역에서 현황을 보니까 지역경제과가 금천구에서 예산을 제일 많이 쓰고 있더라고요. 건물도 많이 사고, 이것저것 많이 하시고 그래서 제가 2019년, 2020년, 2021년, 제가 3년치를 예산을 봐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금천구 소상공인 숫자 통계가 2019년 기준으로 했을 때는 5만 5,019명이지요? 현재 지금 지역상권 점포는 1만 5,592개지요. 거기에 골라서 8,000개를 준다는 것이죠. 그렇지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예.
순기

정순기위원

소매업이 7,743개소 49.7%, 서비스업이 4,075개 26.1%, 외식업이 3,774개 24.2%입니다. 그렇지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예.
순기

정순기위원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이 1,600만 원이에요. 소매업은 2,900만 원이고요, 가장 많지요? 외식업이 1,200만 원 선, 서비스업은 680만 원 선이에요. 여기에서 연매출 2억 미만을 지원한다는 것 아닙니까?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맞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우리 금천구가 통계로 보면 3만 5,019개로 서울시 25개 구 중 아홉 번째로 업소가 많은 거예요. 그러면 2021년도 서비스업 점포수는 연평균 1.2%가 증가했으나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이 2019년보다 860만 원씩 계속 감소되는 거예요. 2021년은 680만 원으로 연평균 4.6%가 감소되고 있어요. 앞으로 감소된다고 하면 금천구에서는 계속 지원할 것이에요? 아까 고영찬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2억 10만 원이나 2억 500만 원으로 조금 넘어갔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생각도 들고, 이것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나옵니다. 금천구에 대형마트가 3개 있고 쇼핑센터가 7개 있지요. 대규모 점포가 5개 있고, 15개 유통업체가 지금 운영하고 있어요. 이것은 대형이지요? 그러면 2022년도 현재 금천구에 동반 성장을 보면 관련 업체당 협동조합이 128개 72.7%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42개로 23.9%로 사회적 기업이에요. 자활기업 및 마을기업은 각 3개로 17%밖에 안 되는 거예요. 이 중에 8,000개를 선정해서 지원하겠다는 것인데, 아까 말한 대로 받는 사람은 한 순간은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받지 못한 사람은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불만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그럴 소지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순기

정순기위원

우리가 1차 지원을 하게 되면 앞으로 이런 현상이 계속 있다고 보거든요. 잘못하면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한다고요. 이것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위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말씀드린 대로 국내외로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불황기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고 금리도 워낙 높던 그런 시기가 되다 보니, 이런 경기침체 시기는 매번 돌아오는 것은 아니고, 최근에 그런 것이 불거지다 보니까 이런 방안을 통해서라도 소상공인을 지원해야 되지 않느냐는 기준을 가지고 추진을 하게 됐고, 매번 소상공인에게 현금을 지원하든지 어떤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정책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시기적으로 국내외적으로 특수성이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추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최초에 돈을 지급하는 사항이, 한 번 주면 그다음부터 계속 이어가기 때문에 처음에 주기가 굉장히 어렵고 연구가 필요한 거예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그래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것은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고금리·고물가, 난방비 문제,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 부분이라서, 이런 3고(高)가 겹치는 것은 사실 10년, 20년 경제 사이클 주기로 봐도 2008년도 리먼브라더스 사태 그 이후 20년 만에 불황기가 돌아오고 있는데요. 이것이 매년 쉽게 발생되는 일도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가볍게 판단하지 않고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지역경제과 성과가 전혀 안 나와요. 푸줏간 문제, 독산동 가구거리도 마찬가지고. 매입한 적이 언제입니까?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독산동 가구거리는 저희 부서는 아니고요. 푸줏간 문제는 4월부터 착공하고 진행 중에 있어서 정상적으로 잘 진행될 예정입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푸줏간 문제도 몇 년 됐냐고요. 그러면 계속 물가상승해서 연동제가 계속 적용될 것인데, 예산이 계속 투입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왜 그렇게 사업을 진행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가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예기치 않게 해외에 전쟁상황도 있고 자재비나 인건비 상승 이런 문제가 같이 겹치다 보니까, 위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사실 경제 호황기라면 부동산경기나 건설경기가 모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불황기 시기로 접어드는 과정에서는 사실상 공사나 이런 것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문제 때문에 지연된 것이지 저희들이 행정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랬던 것은 아닌 것 같고요. 대내외적인 어떤 문제점이 있어서 앞으로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3개월 전에 본예산으로 예산을 편성해 줬지만, 내가 사업부서와 몇 번 만나보니까 계약도 안 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할 것인데 계약도 안 하고 돈을 잡아놨느냐고 하니까 아마 10월 쯤 할 것이라고 답변을 하더라고요. 이런 부서가 많아요. 예산을 줬으면 빨리 빨리 서둘러서, 예산을 따는 데만 목적을 삼지 말고 집행하는 데 목적을 가져야 될 것 아니에요. 예산만 잡아놓으면 집행하는 데는 신경 안 써요.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정부에서도 신속집행이나 이런 것과 관련해서 계속 관심을 갖고 있고, 경제활성화 차원에서도 신속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저희 부에서도 직원들 회의소집을 해서 신속집행이나 이런 부분도 하고 있고요. 연간단가와 관련된 부분도 그렇지만, 저희들이 사업부서에다가 예산 총괄 부서를 통해서 조기집행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계속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예산을 편성할 때만큼 신경 써야 되는데, 예산이 편성돼서 예산을 잡아놓으면 그때부터 뒷짐 지는 것 같아요. 복지부동한다는 말이에요.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그것은 아닌 것 같고요. 아무튼 사업시기에 맞춰서 빠른 시간 내에......
순기

정순기위원

추경이 올라와서 그 담당부서도 찾아오는데, 이것이 연동제도 아니고 부족할 것 같다고 예산으로 올리고, 누가 부탁해서 용역으로 올라오고 말이야. 그런 식으로 예산만 집행하려고 하면 되냐 말입니다. 예산을 받았으면 집행을 하는 것이 목적 아닙니까? 정부에서도 조기집행 하라잖아요. 하지도 않고 예산에만 몰두하고 있고 말이야. 내가 지역경제과에 대해서 3년 전부터 계속 보고 있는 사람이에요. 현대시장, 재래시장 이런 데 지원금이나 몇 년 동안 던져주고, 실제 현장답사도 안하고 와보지도 않고 말만 하고, 시장 안에서 불만도 많아요. 운영위원들이 그냥 이러쿵저러쿵 해버리니까. 감사를 제대로 안 한다는 것입니다. 불만이 있나 없나 한번 가보세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시장 운영위원들의 문제나 지적사항에 대해서 사실 들은 적이 있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그렇지요? 다 들었다고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상인회를 통해서 모임을 가질 때마다, 올해도 두 번 만났었는데, 그런 문제를 말씀드렸고, 앞으로는 상인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갖도록......
순기

정순기위원

내가 이런 말하면 안 되겠지만, 무료급식하는 데서도 말이 많이 나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정부 돈은 못 먹는 놈이 병신이다 이 정도의 말이 나올 정도로 불평이 많답니다. 재래시장은 그 임원들 보고도 잘 안 된대요. 상인들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불만이 많아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앞으로 현장소통을 더 강화해서 불만이 없도록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기

정순기위원

사업 예산을 집행하는 데 중점을 가져야지, 예산편성해서 예산 받는 데만 중점을 갖지 말라 이것입니다. 그렇지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예.
순기

정순기위원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정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질의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 계속 계셔야 될 것 같고요. 38페이지 단순질의입니다. 세부 요구내역을 보면 철거비에 해체허가 설계 및 심의용역비가 있습니다. 해체허가를 내는 곳이 구청이지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예.

도병두위원장

이것이 비율로 잡게 되어 있는 것인가요? 공사비에서 2,100만 원을 비율로 잡게 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것을 임의적으로 계산한 것인지를 알고 싶어서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이것은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에서 마련했던, 원래 이 부분들은 저희들이 공사를 실제로 시행을 할 때에는 그 업체가 선정되기 전에 세부적으로 견적 내용을 받아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예산을 편성할 때는 말씀드린대로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에서 발행했던 공공건축물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이 있어요. 그 가이드를 가지고 가 편성된 예산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다음 기업경쟁력 강화 지원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전에 해외 판로개척 지원이라는 것의 삭감인데, 이름을 바꿔서 해외전시회 참가로 오셨어요. 저희가 해외기업 지원 관련돼서 민간경상사업보조로 지난 예산에서 일반기업이 참가할 수 있게 전시회참가 비용 7,000만 원도 있고, 지원센터도 1억 2,000만 원의 예산이 있어서 지원을 하고 있고. 그리고 공기업에 대한 경상위탁사업비, 해외전시회 지원 2억 4,500만 원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이것에 대해서 지원을 안 하겠다라고 한 것이지요. 그러면 2억 4,500만 원은 감추경 안 하시는 것인가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그러지 않아도 이 문제가 지난연도 본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3개국 정도를 설정해서 2억 4,500만 원 정도를, 사실 그 전년도보다 증액된 금액입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한국산업진흥원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 금액이 3개국을 가도록 편성된 금액이지만, 현재 해외에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문제, 그동안 부스임차료가 2~3배가 인상되어서 사실 3개국 참가지원은 현재는 어려운 상태이고요. 2개국 정도나 간신히 가능할 정도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질의의 취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이제는 지원을 안 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진흥공단의 위탁사업비로 잡아놓은 예산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 좀......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위탁사업을 했는데, 사업 주 주관기관을 SBA로 바꿔서 서울산업진흥원에서 하는 것으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위탁사업비를 원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다가 줄 것을 SBA로 해서 이 비용을......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추진하겠다는......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지난 본예산에서 했었던 얘기가 이렇게 경상위탁사업비를 줘가면서 위탁사업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우리 직원이 굳이 따라갈 필요가 있냐고 해서 저희가 얘기를 드렸던 것인데,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안 가는 대신 SBA가 이 위탁사업비를 가지고 진행하는 것인데, 여기에 직원이 다시 갈 이유는 있을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SBA도 자기들 부담 부분도 있어요. 직원들이 2~3명 같이 가야 되고, SBA가 같이 협업해야 되면서 예산이 투입되는 부분이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이 위탁사업비를 주면서 의뢰한 주관기관만 보내고 저희들은 전혀 참여를 않는다면 이 부분에 대해 저희들이 그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한 번 정도는 갈 수 있는 기회가 돼야 향후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지속할 것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정확히 진단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렇게 판단해서......

도병두위원장

그렇다면 SBA에 지원 위탁사업비를 주지 말고, 저희 직원들이 많이 가는 것은 방법이 아닌가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SBA도 SBA가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는 전문적으로 하는 에이전트 대행사들이 있어요. 한국에서 박람회를 한다고 해도 무역회사에서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 대행사가 있습니다. 그 대행사한테 위탁해서 시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병두위원장

그러면 전문 대행사에게 저희가 2억 4,500만 원을 지원하고 거기에 대한 보고를 철저하게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업인들 연결이나 기업체 모집, 그다음에 현장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다시 피드백해서 돌아온 다음에 수출 상담과 연결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능이 있어야 되는데,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대행사 분야는 사실 해외의 박람회와 사업장과의 연결 부분이나 설치작업을, 대행사가 부스를 설치한다든지 이런 것과 관련된 대행을 하는 것이고, 기업체들 모집부터 기업체에 대한 지원 부분은 전문적으로 그와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는 단체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중진공에서 처음에 추진을 했던 것이고, SBA 설립 취지 자체가 기업체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제 거기 업무 중에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고요. 먼젓번에 과한 금액이었다고 판단되고, 국가지정을 몇 개국에서 축소해서 가는 것은 1개국 정도 가보고 나면 많은 예산을 투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비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구에서 전혀 모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서 예산집행이 어떻게 되고 있고, 기업체들이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고, 또 다른 나라 기업체들은 어떻게 왔는지에 대한 현장의 분위기나 이런 것도 판단을 하고, SBA에다가 전체적으로 맡겨두면 저희들이 일하기는 편할지 모르겠지만 사업에 대한 지속성이나 성과성에 대한 분석이나 이런 것이 직접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적극적으로, 그 부분과 관련돼서 어렵지만 직원들이 나가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보고 오라는 차원에서 해외전시회 참가 직원들 여비를 부득이하게 편성하게 된 것입니다.

도병두위원장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기업지원센터 운영 관련해서 질문하겠습니다. 1억 2,000만 원이었던 것이 감액이 됐고 이번에 7,000만 원으로 다시 추가경정이 됐습니다. 제가 1억 2,000만 원의 견적서는 받아본 적이 있어요. 7,000만 원에 대한 견적서는 없습니다. 일단 그 견적서를 봐야 될 것 같고, 혹시 견적 받아보셨겠지요? 지난번 업체하고 같은 데다 받아보셨을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이것도 마찬가지로 어떤 공사를 하려면 그 업체가 선정돼야 견적서를 받고 추진하는데, 지난번에 받았던 견적서를 기준으로 해서 거기에 불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품목을 정리해서 이번에 내용적으로는 대동소이합니다. 사실 품목을 일부 정리했던 것입니다.

도병두위원장

그러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은데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평수가 크다 보니까 사실 이것도 보수적으로 잡아놓은 것이고요.

도병두위원장

40평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예산 지원에서 1,000만 원 자산취득비 예산 통과시킨 것이 있는데, 혹시 1,000만 원 집행하셨을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아직 집행은 안 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집행 안 하셨다니까 제가 이것은 나중에 질의하겠습니다. 금천산업진흥원 관련해서 일단 1차 용역은 하셨어요?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1차 용역은 그냥 설립을 하기 위한 기본용역이고, 그리고 현재 서울시와 현재 사전협의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부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설립 기준이 금년도 1월에 가이드라인 자체가 조직이나 예산 수립 부분에서 많이 강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서울시하고도 금년 4월까지는 사전협의를 하고, 그다음에 4월 이후에는 설립계획을 수립한 다음에 올해 연구용역을 할 수 있도록, 타당성검토용역을 하는 것 때문에 예산을 잡아놓은 것입니다. 현재 진행사항은 거기까지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지난 의회에서 예산이 통과될 때 G밸리 발전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게 예산을 잡아드렸어요. 협의회 구성됐을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협의회는 구성됐고요. 지난 3월 중순에 G밸리 발전협의회를 한번 거쳤습니다.

도병두위원장

G밸리 발전협의회에 원했던 것은 산업진흥원의 설립이 적정한지를 협의회에서 논의해 보기를 바랐는데, 혹시 논의해 보셨어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G밸리 발전협의회의 구성원들이 G밸리 발전협의회, 한국 경영지원연합회, 그다음에 상공회 기업인들 대표들로 대부분 다 구성되어 있고요. 그분들이 한 목소리로 사실 G밸리 관련해서, G밸리뿐만 아니라 시흥동, 독산동에 있는 모든 중소기업들을 위해서 금천산업진흥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G밸리 발전협의회를 1년 정도 운영할 수 있게 저희가 예산을 잡아드렸잖아요. 저는 이아직 용역을 맡기지 말고 G밸리 발전협의회에서 일단 1년 정도 논의해 보시는 것이 어떤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계수 조정을 하겠습니다. 영세소상공인 경영안전지원사업 질의하겠습니다. 이 인건비를 꼭 드려야 되나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골목경제지원팀에 통신판매, 대부업, 담배 관련 업무 등 상당히 업무량이 많습니다. 소상공인 관련해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1명이 있고요. 1명이 실질적으로 처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서 한 달 정도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서 같이 협업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기간제 근로자분들이 만약 일을 하시게 되면 어디에서 일을 하실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접수창구를 다른 데는 찾기가 어려워서 12층 식당 입구를 보면 공간이 하나 있는데요. 아무래도 민원인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거기가 낫고, 그 공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사무관리를 보면 전산장비 임대 및 설치비용도 있는데, 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것이 구청 내에 설치가 되는데 이 비용을 들여야 되나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저도 사실 이 문제에 대해 좀 고민을 해 봤어요. 왜냐하면 우리 구청에도 전산장비가 있어서 우리 과가 잠깐 갖다 쓰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봤는데, 그래도 컴퓨터라든지 누가 쓰고 있는 것을 활용하는 것은 갖다쓰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임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병두위원장

그 비용이 너무 러프하게 잡힌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만석

한만석기획경제국장

전산장비와 관련된 부분은 사무실에 있는 집기류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주는데, 이와 관련돼서는 별도의 공간에서 운영을 하고, 일단 많은 주민들이 와서 그 서류를 제출하고, 복사나 프린트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복합복사기라든지 이런 것을 임차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잘 아시겠지만 재난지원금과 현장에서 할 때 시스템적인 구축을 위해서 필요한 최소경비만 반영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반려견 놀이터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수의계약을 할 예정인가요? 용역업체가 지정됐을까요?
재영

김재영지역경제과장

아직 지정은 되지 않았고요. 왜냐하면 지금 추경예산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설계용역비 산출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울시 공공설계 관련해서 용역 기준표가 있어요.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부가세 포함해서 지금 8,000만 원을 잡아놓은 것이고요. 이것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도병두위원장

알겠습니다. 하천법이 개정돼서 조례가 상임위를 통과했고, 아마 본회의에서 무리 없이 통과가 되면 다른 구보다 선제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일자리청년과장님,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청년과입니다. 일자리청년과를 칭찬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발의한 조례가 플랫폼노동자 조례가 있는데요. 이 플랫폼노동자 조례와 관련해서 부서에서 지원사업을 공모해서 공모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소요예산이 1,200만 원입니다. 물론 금액은 작지만 그래도 국비와 구비가 매칭이 돼서 600만 원씩 매칭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증액을 요청하기 위해 계수하겠습니다. 제가 이 결과보고를 좀 받았는데요. 부서에서 엄청 많이 회의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노력하신 것에 대해서 과장님께 감사드리고요. 이 부서 팀장님, 그다음에 주은경 팀장님, 임준혁 주무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정순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순기

정순기위원

아까 도병두 위원장님이 질의할 때 건축물 폐기물 문제에 대해서 폐기물 감리 있잖아요. 그 답변을 제가 잘못 받은 것 같아서 상기시켜 드리려고 해요. 이 업체가 건축물을 폐기물 처리를 할 때는 건축물대장에 조적이냐 골조냐, 아니면 가금으로 된 부분이냐, 이 용도가 나오면 면적 대비가 나옵니다. 면적 대비가 나와서 그 물량을 뽑아서 견적을 넣거든요. 견적을 넣으면 그것을 ㎡당 운반비 포함해서 매립지로 가요. 매립지로 가서 방출 매립증을 끊어야만 다음에 신축이 돼서 준공하려면 그 영수증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구청 건축과에서는 뭘 하느냐, 지하가 있는 건물은 안전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건축심의를 해요. 철거심의를 한다고요. 서울시하고 이것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건축과에서 건축폐기물 심의를 한다고요. 지하가 있으면 지하안전도에 따라서. 어떻게 보강하고 철거해라. 이 심의결정서가 나와야만 업체가 철거하게 되는 거예요. 아까 설명하기로는 ‘서울시에서 그것에 의해서’ 이런 식으로 답변하는데, 그것은 서울시와 관계가 없는 거예요. 참고해 주시고요. 폐기물 영수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건축과에서 사업승인까지 다 주무과에다 내는 거예요. 그래서 사업승인이 나면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 참고해 주시고, 제가 숙지를 시켜드린 거예요. 이상입니다.

도병두위원장

정순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실까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경제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만석 기획경제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상으로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고, 2023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하면서 거론하였던 내용을 토대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6분 회의중지

12시1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중 위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질의한 사항들과 집행부의 답변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수정동의안을 발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예비심사결과 계수조정된 내용에 대하여 고영찬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고영찬 위원입니다. 우리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하여 계수조정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예산안의 수정 규모입니다. 우리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이번 예비심사를 통해 예산안 11억 37만 9,000원을 감액하고 1,2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세부내역입니다. 먼저 감액내역입니다. 소통담당관 소관 민간전광판 홍보 사무관리비 3,000만 원 감액, 언론사 홍보 간담회 업무추진비 500만 원 감액, 자치행정과 소관 주민자치회 성과평가 연구용역비 5,000만 원 감액, 금천형 협치제도 운영 사업 9,075만 9,000원 감액, 지역경제과 소관 기업경제력 강화지원 국외업무여비 1,500만 원 감액, 금천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비 9,690만 원 감액, 영세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사업 8억 1,272만 원 감액. 다음은 증액내역입니다. 일자리청년과 소관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1,200만 원 증액.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할 것을 수정동의하며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병두위원장

고영찬 부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고영찬 부위원장님께서 보고하신 수정동의안에 대해 재청하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수정동의안이 정식의제를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하였기 때문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표결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표결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수정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비심사한 결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통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3회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중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9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