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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국중성 의원 발언

3회 제3본회의199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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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성입니다. 하천정화의날을 받아가지고 4회, 2회 이렇게 나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렇게 하시지 말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리 주요 하천에다가 하계절만 유원객들이 많이 모여드는 그 하계절만 공무원들을 배치를 해서 철저하게 감 시하고 감독하게 한다면은 하천은 정화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 줄 수가 있는가를 묻고, 그다음에는 각 면별로 또 하천별로 수질검 사실적을 연도별로 빼가지고 주실 수 없는가 하는 것을 묻습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알고있기로는 우리 진안관내에도 물이 깨끗한 금강 상류물이 한쪽에서 썩어나고 있는것을 보고있는데 만약 전체 우리 금강상류의 물이 지금부터 죽어가고 있다면은 용담댐도 막을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 이 되고, 따라서 저쪽 백마성의 섬진강으로 흐르는 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연도별로 수질검사를 한 실적이 있다면 그것을 보고 용담댐을 막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군에서 적극적으로 상부기관에다가 중앙에다가 보고를 할 수 있도록 이런 마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국중성 의원입니다.

가로수를 조성하는데 있어서 수종별로 단가를 조금 밝혀주시고요, 앞으로 우리 진안관내에 가로수를 조성해야할 지구가 어디어디인가를 좀 말씀해 주시 고 방금도 배진수의원이 말씀하신 부분중에서 분수계약을 하게되면 분수계약 의 효과가 조림상 어떻게 미쳐나가는가 한번 말씀해 주시죠. 답변 도중에 죄송합니다마는 자연림을 가꾼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명색이 분수계약이라고 해놓고 그 자연림을 가꾼다고 하면은 좀 말 씀이 이상한것 같애요. 왜그러냐 하면은 분수계약을 안했으면 저절로 클수 있는 것을 분수계약을 해준다고 하는것은 어떤사람한테 특별하게 이득을 붙여 주는 내용이 아니냐 이렇게 의심이 가는데 이 부분을 설득력 있게 말씀을 한 번 해보시죠.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분수계약한 우리 군유재 산에, 군유림에 계약만 분수로 되어 있는 것이지 실상 조림을 하지 않는 사람 이 많은 걸로 알고 있고 또 표고목 같은 것을 일부 낸 지역도 있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소위 맹아 조림이라고 해가지고 움이 튼 것을 가꾼다는 이야기가 되겠는데 그 움튼것이 나무 하나가 되면은 세개, 네 개, 열한개 이렇게 나옵니다. 맹아가요.

그러면 그중에서 가장 건실한 걸 로 한두개를 키우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열개면 열개 난대로 그냥 그대로 다 크고 있는데 이것도 분수계약을 해가지고 조림을 한걸로 되는가, 가꾸는 것으로 되는가 그것좀 말씀해 주세요. 아 계약자가요, 계약자가 표고목을 내놓고도 그 순이 올 라왔을때, 올라와가지고 수십년이 되어도 한번도 가서 손질을 안했어도 그 계약이 성립이 되냐 이런얘기입니다.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