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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고영찬 의원 발언

252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4-11-29

고영찬 의원 프로필 보기 →

엄샛별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중 제4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작성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문화환경국,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국장의 총괄 보고 후 담당과장의 단위 사업별 신규사업 중심의 간략한 보고에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유민석 문화환경국장께서는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환경국장 유민석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총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입니다. 조직 및 인력현황입니다. 문화환경국 조직 구성은 4개 과 18개 팀이며 정원 108명에 현원 10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쪽 예산 현황입니다. 문화환경국 2025년 예산안은 2024년 본예산 대비 3억 7,243만 원이 증액된 742억 7,139만 6,000원입니다. 다음은 202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과 소관으로 찾아가는 열린문화공연 확대, 생활문화센터 운영 등 일상 속의 문화예술 확산을 위한 업무 추진과 금천30년사 제작 및 발간, 금천미래유산 보존 관리 및 활용 사업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조성의 토대를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광복 80주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하겠으며 노후 도서관 환경개선으로 독서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아울러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스쿨매니저 지원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행정과 소관으로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개선, 봉제 폐원단 재활용 전용 마대 배부, 커피박 재활용 사업 확대,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환경과 소관으로 기후재난 위기 현실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제로 운동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환경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체계적 관리, 미세먼지 방지 대책, 공사장 소음 저감 대책 추진 등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정보과 소관으로 사유지 도로 정보서비스 구축, 개업 공인중개사 맞춤형 방문교육으로 신뢰받는 토지 행정을 구현하고, 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을 통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구를 상징하는 명예 도로명을 부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문화환경국은 2025년에도 미래를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깨끗한 마을, 탄소중립도시 금천 조성을 정책 목표로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정찬배 문화체육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정찬배입니다.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문화체육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궁금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8쪽 생활문화센터 운영, 이게 가족센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전에 건강지원가족센터가 시설이 노후화되어서 이전하는 과정에서 이전만 하게 될 경우 리모델링 비용만 지원하는데 복합시설로 지을 경우 국·시비가 지원되는 관계로 새로 신축 이전하게 된 겁니다. 2층에는 생활문화센터가 들어가고 3층부터는 가족센터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규권위원

거기에서 공연 연극 같은 것도 하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2층이 마주침공간, 마루공간, 방음공간 등으로 구성되는데 마루공간하고 방음공간 쪽에서, 실질적으로 거기에서 공연을 하기에는 면적이 좁은 관계로 사전연습단계에서 그쪽을 이용하게 될 겁니다.

장규권위원

연습만 하는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장규권위원

그리고 집기비품은 일체 다 들어가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건축 시에 건물만 지어지기 때문에 그 안의 집기비품 같은 것은 저희 쪽에서 추가로 구매해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장규권위원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금나래도서관 환경 개선이라고 해서, 이게 어디 있는 거예요? 가산동에 있는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금나래도서관은 구청 앞에 있는......

장규권위원

가산동도 리모델링한다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가산동은 가산도서관으로 올 7월에 재개관했습니다.

장규권위원

노후된 의자, 책상 교체.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금나래도서관이요?

장규권위원

예.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쪽이 개관한 지 15년 정도 된 관계로 시설이 굉장히 노후화되고 집기 같은 경우에는 낡아서 지금 계속 민원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집기 같은 것도 전체 교체해 주고 공간 구조를 조금 개편해서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장규권위원

1층에서 2층으로 이동하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인터넷카페만 1층에 있는 걸 2층으로 옮기고요.

장규권위원

15년 됐으면 많이 노후화됐겠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리고 그때 당시하고는 도서관 이용 주민의 이용 형태가 많이 바뀌었거든요. 노트북이나 그런 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금 더 개선할 예정입니다.

장규권위원

책상 의자도 많이 노후됐겠네요.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금천30년사 제작 발간 예산이 지금 1억 5,000만 원 잡혔는데 몇 부 만들 계획이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인 부수까지는 업체 선정 이후에 할 텐데 최소 2,000부 이상 제작할 예정입니다.

김용술위원

얼마씩 계산했는데 1억 5,000만 원이 잡힌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구지 같은 것을 편찬할 때 보면 기본적으로 2억에서 10억까지 예산이 편성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것은 다른 지역 얘기고 지금 우리가 1억 5,000만 원 잡았고 2,000부 정도 예상한다면서요. 2,000부 잡으면 1억 5,000만 원이면 얼마야. 한 부에 75만 원이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책자 한 권당 단가라기보다는 편찬할 분들 인건비, 원고료 및 출판료, 연구용역비 같은 게 한꺼번에 포함되니까, 인건비는 6,000만 원 정도 잡고 원고료 및 출판 비용은 9,000만 원 정도 잡을 예정입니다.

김용술위원

인건비가 6,000만 원이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원고 쓸 분들 그리고 사전에......

김용술위원

사전에 집필?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집필할 분들도 있고 또 사전에 조사하고 다닐 분들 인건비까지 포함시켜 줘야 합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인건비 6,000만 원 또?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원고료나 출판비용으로 쓸 예산 9,000만 원하고 일반관리비인 제작비용이 또 5,000만 원 정도 잡혀 있습니다. 책자 제작하는 데는 5,000만 원 그다음에 원고료 그런 것 쪽에서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김용술위원

책자 5,000부 잡으면 대략 한 권에 25만 원이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런데 실제 업체 선정되고 난 뒤에 제작 방향이 아무래도 기존 책......

김용술위원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공모로 처리하게 됩니다.

김용술위원

공모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공개입찰을 통해서......

김용술위원

공개입찰?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공개입찰을 어디에 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관련분야에 경험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제한입찰제도로 해야겠죠. 아직 대상업체는 선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용술위원

아직 할 수 없었겠지. 입찰 공고를 어디에 하냐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조달청......

김용술위원

조달청에?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저희 자체에서도 처리를......

김용술위원

선정할 때 조달로 하면 그 업체가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업체를 선정할 때는 비교를 잘해서 공공에서는 거의 회계처리 하기가 편하다 보니까 조달청에 공개입찰을 하는데 업체 선정을 잘해야 할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필요할 경우 제한입찰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술위원

하여튼 그거 명심해서 입찰할 때 업체 선정을 잘해서, 어차피 30년 역사 제작 발간을 하게 되면 꼼꼼하게, 30년 역사를 가지고 백서를 발간하는데 어설프게 하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철저히 관리감독해서 업체 선정을 잘해서 좋은 백서가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30년사 제작 및 발간부터 보겠습니다. 아까 몇 부 생각한다고 하셨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는 최소 2,000부 이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실제 제작 편수는 해당 업체가 선정되고 난 뒤에 진행하면서 몇 부까지 가능한가, 실제 책자를 제작하는 비용은 그렇게 높지 않거든요. 저희 쪽에서 그 업체의 원고료나 인건비를 전부 확인하고 난 뒤에 최대한 많이 제작할 겁니다.

고영찬위원

이렇게 30년사라고 하면 방대해 보이지만 역사 속의 30년이 아니고 최근 30년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미 자료는 굉장히 많아요, 디지털화되어 있는 자료들도 많이 있고. 왜냐하면 기술이 발전되어 있는 최근이기 때문에 과거 속 아날로그의 30년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게 1억 5,000만 원까지 쓸 일인가 싶어요. 제가 검색해 봤습니다. 100년사 만드는 데 1억을 안 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물론 부수의 차이, 기술의 차이, 콘셉트의 차이가 있겠지만 30년사를 제작하는 데 이렇게 비용이 들 필요가 있나. 그리고 두 번째, 40년 되면 또 40년사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제부터는 10년마다 할 건지 50년사에 맞춰서 할 건지, 제가 봤을 때는 10년 주기로 계속 갈 것 같고, 앞의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보면 갤러리 만들고 공연을 30회 넘게 하는데 백서 제작보다 돈이 안 들어요. 그래서 이 산출 근거가 세부적으로 궁금하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산출 근거는 위원님께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고요. 요새 이런 역사서 발간할 때 다 디지털로 합니다. 그렇게 1,000부씩 안 만듭니다. 어떻게 보면 기념하는 정도로 그냥 100부 정도, 2,000부 3,000부 하려는 것은 관계기관에 드리려고 하는 거잖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고영찬위원

제가 봤을 때 2,000부 해도 1,000부 남을 것 같은데요. 아시겠지만 사실 받은 사람이 보는 경우는 드뭅니다. 책장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이걸 남기려고 하는 거니까 디지털 쪽으로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보고드릴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디지털로는 반드시 시행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다음에 미래유산 보존관리 보겠습니다. 구 정체성, 위에 보니까 구민의 자긍심 고취 이런 면에서는 문화유산 보존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행정에서 이것을 해 나갈 건가에 대한 신뢰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예시를 하나 들어 볼게요. 지금 시흥동에 있는 은행나무가 고사 직전이거나 고사한 상태이지 않습니까? 그것도 금천구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데 그게 지금 그렇게 관리되고 있는데 어떻게 추가적인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할 건지 듣고 싶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금 여기서 말하는 미래유산은 일제강점기 이후의 문화자료거든요. 가령 예를 들면 우리 구의 디지털단지 같은 경우 예전 구로공단 시절에는 서울시 미래유산으로는 등록되어 있는데 그쪽 자료들이, 예전 공장 같은 경우가 계속 재건축되면서 사라지고 있거든요. 그런 것까지도 이 자리가 어느 공장 터라는 명판도 제작해서 설치하고, 아직 재건축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영상으로 촬영해서 자료로 남겨놓는 그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우리 구의 미래유산을 보존 관리할지 학술대회를 포함한 연구용역까지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여기 보니까 시흥농민봉기운동, 칼바위의 전설 이런 걸 추가적으로 조사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조사할 겁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현실적으로 시흥농민운동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지역에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아직 시흥농민운동에 대해서는 저희 구에서 직접적인 자료를 갖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 유관기관에 조사하면서 주민들한테 구전되는 내용이거나 실제 있었던 역사인데도 아직 정립되지 않은 경우는 포함해서 같이 조사해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이게 결국에는 제가 앞서 말씀드린 거랑 이어지게 돼요. 그러니까 구 단위에서 이걸 어떻게, 지금 문화재청 이름이 뭐로 바뀌었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국가유산청.

고영찬위원

국가유산청 아니면 시 정부 차원에서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새로운 유산을 발굴하는 작업은 전문가도 필요하고 기술력도 필요하고 그에 따른 장비도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이거 시작하는 예산이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날리는 예산 같습니다. 의미 있는 결과를 보기가 어려운데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 건 자체는 국가나 시·도 단위 사업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우리 금천구 내에 보존 가치가 있는 미래유산이 있는가, 좀 더 연구용역을 시행하자는 의미입니다. 자치구 차원의 사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포괄적인 의미의 서울시나 국가 단위 사업은 국가유산청이나 시에서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서울시 같은 경우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499건이 별도로 지정돼 있고 그 499건 속에 우리 구 소관이 7개 정도 지정돼 있는데, 우리 구 자체에서 필요한 자료가 없는가 좀 더 확인해 보고 그것에 대해서 조사해 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이미 상위기관에서 조사해서 7개가 추려졌는데 더 이상 어떤 기술력으로 뭘 더 발굴하냐는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가령 예를 들자면 서울시 입장에서는 구로산업공단만 지정돼 있지 세부적인 것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화시켜 놓은 게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 구 입장에서는 어찌 됐든 구로산업공단 시절에 있었던 공장 터도 상당히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데 지금 재건축으로 전부 철거돼 버리고 그 자리에는 계속 지식산업센터가 지어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내용이라도 남겨놓자는 의미입니다.

고영찬위원

구로공단 예시를 계속 들어서 저도 말씀드리는데 구로공단의 자료는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본 아카이브 자료만 봐도 엄청납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정말 고화질의 개통 당시 영상도 제가 봤고, 이미 많이 있고 굳이 우리가 뭘 한들 구 차원에서 새로운 게 뭐가 있나, 예를 들어서 철거 전의 건물 영상을 담는다? 그걸 왜 담아놓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건물이 철거되고 난 뒤에는 쉽게 말씀드리면 구로산업공단 시절의 모든 자료가 사라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물론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또 다른 자료는 남아 있지만 해당 건물, 이 자리가 어떤 공장이 있던 터라는 걸 명판도 제작해서 설치하고 그 건물이 철거되기 전에 흔적이라도 남겨놓자는 의미고요.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 꼭 구로공단으로 한정 짓는 게 아니고, 또 다른 곳에 우리가 모르는 자료가 있나 좀 더 조사해서 보존 가치가 있는 것은 보존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앞서 처음에 일제강점기 이야기하셨는데......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미래유산의 시점을 일제강점기부터 따지니까요.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저희 구의 역사를 잠깐 보자고요. 우리 구가 어떻게 보면 구로공단의 방계 도시 아니었습니까? 근접거리에 있는 공장에 근무하는 분들이 생계를 이어 나가는 곳, 처음에 서울살이를 시작하는 곳 이렇게 시작된 곳인데, 그러면 그전의 역사를 보면 구로구의 역사, 영등포구의 역사 이렇게 올라가거든요. 그러다 보면 초기 서울의 역사 이렇게 되는 거고, 그럼 왜 굳이 그걸, 아까 건물 예시를 들어 볼게요. 예를 들어서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시초가 있다 그러면 남을 만하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니까. 그런데 회사가 망하거나 없어지거나 하면서 그 건물이 철거되고 지식산업센터가 올라가고, 그것은 그냥 역사의 흐름인 거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구로공단이 활성화돼서 많은 인력이 투입돼서 활발하게 공장이 돌아가는 그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기록해 놔야 하는 거지, 철거 직전에 지식산업센터 짓겠다고 이거 없앤다고 하는, 어떻게 보면 버려진 공장의 모습을 굳이 담을 필요가 있겠나. 그리고 어떻게 보면 구로공단 아닌 다른 역사를 발굴하겠다, 문화유산을 발굴하겠다는 것도 구로공단의 역사인 거죠. 오래된 붉은 벽돌집의 역사 이런 게 돼버리는 거지. 아니면 완전 옛날로 가야 해요. 그런데 그런 것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전문가, 기술, 장비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6,600만 원 들여서, 5,000만 원의 연구용역도 할 거 아닙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고영찬위원

이거 어디에 할 겁니까? 우리 금천구를 아는 데에 맡겨야 할 거 아닙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아무래도 지역 사정에 밝은 문화재 관련 업체가 선정될 겁니다.

고영찬위원

예를 들어 주세요. 어떤 업체가 있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특정한 업체를 제가 이 자리에서 거론하기는 뭐하지만 한강문화재단 연구소 같은 경우에는 호암산성 개발을 쭉 했던 업체고, 올해 문화유산 관련 전수조사를 한 업체도 있고 그러니까, 아무래도 우리 구에 대한 경험을 축적한 업체가 그 사업을 이어 나가면 훨씬 더 나은 상황이 될 겁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일제강점기 이후면 근현대사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고영찬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일제강점기 이후의 금천구 역사를 보면 서울의 역사, 영등포의 역사, 구로구의 역사 쭉쭉 내려오는데 갑자기 업체 예시에서는 산성이 나오고 이렇게 돼버리면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쪽까지는 올라가지 않을 겁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넘어갈게요. 광복 기념부터 보겠습니다. 광복 80주년 굉장히 의미 깊죠. 그런데 이게 우리 구만 하는 게 아니고 국가 또 시 차원에서도 대대적으로 할 겁니다. 역사적으로도 이렇게 딱 10주년 주기에 맞출 때는 해왔기 때문에 그게 어떻게 보면 예상되어 있는데, 제가 봤을 때는 어차피 이게 또 행사 예산이기 때문에 기간 중 4회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 줄이는 방법은 어때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네 번 하면서 월별 주제가 기술되어 있지만 이 주제 중의 어느 하나를 빼기가 조금 애매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을 3월에 거론하고 4월에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임시정부가 어떤 활동을 했는가도 학생들에게 조금 더 알려주고, 6월 같은 경우는 항일운동의 전체 과정을 한번 되짚어 보고 난 뒤에 광복의 의미가 뭔지를 하는데, 물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면 임시정부의 의미와 항일운동의 과정은 압축할 수 있겠죠.

고영찬위원

제가 행감 때도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우리 구 독서량 조사해 보셨습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재단에서 별도로 조사 중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때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 당시에는 없었고 지금 도서관 이용자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진행 중입니다.

고영찬위원

유사 사례를 봤을 때도 우리 구가 독서량이 낮은 편이었거든요. 컨셉을 북콘서트로 잡는 게 맞느냐. 조례도 그렇고 의회도 그렇고 구청도 그렇고 종이를 줄이자고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데 독서문화가 종이잖습니까? 이것을 e북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을 문화체육과에서 선도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북콘서트 보니까 독서를 권장하고 작가를 초청해서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분들이 책을 짓는 분들이잖아요. 이분들이 일제강점기 우리 삶에 대한 전문가냐, 그것도 반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 주제에 맞는 책을 저술한 작가 위주로 선정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현재까지 북콘서트, 어린이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참여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고영찬위원

독서문화가 확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북콘서트를 하면 널리 잘 알려질 수 있을까 하는 게 제 질문입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북콘서트 행사는 제가 현장을 지켜본 바로는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부모님들이 아이하고 같이 와서 하루를 즐기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 생각보다는 참여율이 높습니다.

고영찬위원

금나래도서관 보겠습니다. 저도 이용해 보니까 답답하더라고요. 최근에 리모델링한 가산도서관이나 여기와 시설의 차이도 많고 어떻게 보면 여기가 중앙도서관 역할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아직 짓지 않았잖아요. 낙후된 모습도 보이고 이용하기 불편해요. 가산도서관처럼 환경 개선한다는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아무래도 면적이 작다 보니까 가산도서관만큼 쾌적하게는 만들 수 없을 것 같고요. 현재 공간구조를 조금 개편해서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하게 하겠지만 다른 도서관에 비해서 면적 자체가 작기 때문에 여력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책이 많으면 좋겠지만 이런 것을 하면서 e북으로 전환해 보는 것도 좋아 보이고요. 마지막으로 e스포츠입니다. 뒤에 팀장들은 스타크래프트 세대인가요? 요사이는 스타크래프트를 민속놀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왜 이 얘기를 꺼내느냐 하면 e스포츠라고 하면 어린이 문화라고 생각하는데 어르신들도 넷마블에 들어가서 바둑 장기 두거든요. 알파고와 이세돌 할 때도 수동으로 찍어서 보여줬잖습니까? 그런 것처럼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도 가미하면 좋지 않을까? 바둑대회를 e스포츠처럼 하면 숨은 고수가 나올 수 있잖아요. 놀거리 사업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긴 합니다. 힘들다고 하는 상태에서 특히 게임을 주제로 하기 때문에 학부모 우려가 큽니다. 대부분 이걸 하게 되면 청소년들이 참여하게 되고요. 이것을 어떻게 인식 전환까지 이어갈 거냐의 과제도 있을 것 같고요. 구로디지털단지에는 게임학원이 세 군데 있습니다. 게임도 배우는 시대인데 학부모와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고려해 주세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현재 서울시를 비롯해서 4개 자치구가 e스포츠 게임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충분히 검토해서 게임대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주민 일상 속 문화예술 활성화, 예술과 구민을 이어주는 독산보도교 다리 위 미술관 운영이 독산보도교에서 전시회를 하겠다는 거잖아요. 지역작가 예술작품 전시사업이라고 재단 사업과 장소만 다를 뿐 유사해 보이고 대상도 겹치지 않습니까? 이건 재단에서 하면 될 것 같은데 구청에서 진행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저희와 재단이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우리대로 이 사업이 필요하다고 기획을 하고 있었고 나중에 재단에서 비슷한 사업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서로 충돌한다면 어느 한쪽 손을 들어주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주민들에게 전시가 일상에서 친근하게 다가오는 점에서는 이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과 대상자 선정 방식에서 같은 분이 중복되어서 같은 전시를 반복해서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 것을 고려해서 진행했으면 좋겠고요. 8쪽 생활문화센터입니다. 저희가 생활문화센터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이런 방식의 이름으로 가산동에도 있지만 활성화가 잘 되지 않았고 어울샘도 주춤하다가 요사이 다시 어느 정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과거의 활동성만큼 지금 확대되어 있느냐, 지역주민들의 안으로 들어갔느냐는 또 미지수라고 보는데 여기 새로 만드는 생활문화센터는 운영을 어떤 방식으로 하고 목표는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이 공간 자체가 일종의 연습실 개념입니다. 마루나 방에서는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이 되어 있고 인근의 뮤지컬센터 연습 공간이 포화상태거든요. 뮤지컬센터 연습 공간 부족을 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해서 조금 해소할 예정입니다.

엄샛별위원장

연습 공간은 지역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구에서 운영하는 연습 공간이 많아도 활성화가 안 되는 이유는 운영 시간 때문입니다. 과거에 어울샘은 밤 11시 이후에도 주민들이 약속된 동아리에 한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물론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었고요. 그때 동아리가 34개였고 회원 수는 400~500명이 돈을 내고 이용했거든요. 지금 7~8년이 지났는데 개수도 줄어들고 이용 인원도 줄어들었어요. 생활문화센터도 연습장을 활용하는 만큼 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10쪽 금천30년사 제작 및 발간인데 서울연구원 시흥동 책자 보셨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서울역사박물관 쪽에서 제작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시흥동 책자는 봤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 정도 퀄리티는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은 얼마나 소요되었는지 아십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쪽 예산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확인해서 저한테 자료 주십시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엄샛별위원장

비교해서 어느 정도 예산이 소요되었고 어느 정도 기간이 들어갔는지 조사하는데 금천구에서 직접 만드는 것은 더 밀도 있는 작업이 나올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것을 잘 챙겨주시고요. 12쪽 금천미래유산 보존 관리 및 활용사업입니다. 고영찬 위원님 말씀에 일부 동감하는 게 있고 저는 다른 방향에서 보고 있는데요. 칼바위의 전설은 근현대사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건 예시문으로 들었는데 공공기관에서 미처 채록하지 못한 지역주민들한테 구전되고 있는 내용까지 포괄해서 조사해 보겠다는 내용입니다.

엄샛별위원장

금천미래유산조례는 서울시 미래유산조례에 일부 착안해서 제가 발의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제가 이 조례를 만들었던 취지는, 가장 놀랐던 게 서울시에서 지정한 금천구 미래유산에 동흥관이 있었습니다. 동흥관도 중요하죠. 지역에서 그렇게 오래된 가게를 유지하고 발굴하는 게 중요한데 더 중요한 금천구의 근현대사 문화는 장택산별장도 그렇고 아흔아홉칸 집도 그렇고 그 당시에 중요하다고 생각을 못 해서 그냥 재개발하고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거든요. 지금도 우리의 50년 뒤 100년 뒤를 생각했을 때 지금은 중요하지 않은 역사가 이후에는 중요해질 수 있음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차원에서 조례를 발의했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칼바위의 전설은 어떤 전설이 어떻게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서 이 부분은 어떻게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확대할 수 있을 것인지 잘 모르겠거든요. 이미 칼바위가 있고 전망대가 잘 조성되어 있잖아요. 시흥농민봉기운동을 검색하면 안양시와 광명시 자료만 나옵니다. 금천구 시흥역에서 발생되었던 문화이고 시흥5동에서 진행되었던 사건이 안양시와 광명시 역사가 되어 있거든요. 시흥행궁도 중요하죠. 정조대왕이 오셔서 하루 주무시고 가신 거예요. 그런데 금천구에서 더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들은 조사를 하면 더 나올 테지만 저희가 시흥지관산핵사주본 해석하고 연구자료가 나오는 과정에서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부 금천구의 유의미한 자료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저희가 정립하는 것도 중요하고 정립 이후에는 주민들에게 확대해서 우리는 시흥행궁만 있는 게 아니라 시흥동에서는 이런 투쟁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 그리고 구로동맹파업도 굉장한 근현대사 역사 중 하나인데 손바닥 만한 동판 하나 있거든요. 그 외에는 아무런 자료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런 지역의 역사를 100년 뒤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우리 지역이 어떤 곳인지를 알려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사업으로써 가치 있게 끌고 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16페이지 금나래도서관 환경개선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주민들이 가장 많이 얘기하는 민원 중 하나는 책을 대여하는 일입니다. 보고 싶은 책을 내 집 가까운 도서관에서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작은도서관이 집 근처에 제일 가깝게 있지 않습니까? 차량이 한정적이어서 도서 배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민원을 가장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작 원하는 도서를 받고 싶은 주민들의 예산과 환경개선 예산 중에 어떤 게 더 중요한지 고민이 됩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독서대여대차 때문에 재단에 차량 구매비는 내년 예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도서 배차도 더 원활하게 진행되는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엄샛별위원장

18페이지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입니다. 이 사업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예선이라고 보거든요. 동마다 예전에 장기대회를 열었던 적이 있어요. 장기대회를 동마다 리그를 만들고 합쳐진 걸 금나래공원에서 e스포츠 중계하듯이 어르신대회를 해설진과 같이 진행한 적이 있거든요. 장기를 하라는 말씀은 아니고 확대해서 거기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 청소년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중의 하나로 선수를 키우는 방식이어도 좋고 아니면 이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선전이 동마다 이루어지고 그 예선전으로 이 사업에 대한 홍보가 끝날 수 있도록 예산이 곧 홍보라는 걸 명심하고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20페이지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스쿨매니저 지원인데요. 말씀하신 3개 학교는 아직 개방이 안 된 학교인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개방은 이루어졌지만 개방시간이 아주 짧거나 주말에 개방한다고 해도 오전만 개방하는 식으로 운영했는데 11월에 시범운영을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 개방시간이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엄샛별위원장

3개 학교는 주말에 불특정다수 주민이 이용하는 거예요? 아니면 협회나 클럽 회원들인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대부분은 협회나 클럽에서 임대 신청을 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주민까지는 관리 차원에서 학교에서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내년에는 관리인력을 1명씩 상주시키겠다는 내용입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러면 코트를 하나 안 쓴다는 건가요? 배드민턴 코트가 있으면 한 코트만 쓰고 한 코트는 비워놓고 스쿨매니저가 공간을 관리하면서 그 코트를 주민들이 쓸 수 있게 하겠다는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처음 시작 단계에서는 클럽이나 단체 위주의 활동이 되겠지만 진행 과정에서 일반 주민에게도 길을 여는 방법을 모색할 겁니다.

엄샛별위원장

이것을 물어보는 이유가 클럽이랑 협회에서 사용하고 있을 텐데 스쿨매니저를 따로 채용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세 군데 학교에서만 하고 끝날까요. 계시면 훨씬 편리하죠. 클럽 회원들이 직접 청소 안 하고 문 안 잠그니까요. 그러면 여기만 해달라고 하지 않을 텐데요. 학교에서 다 해달라고 할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점진적으로는 확대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 개방에 소극적인 학교들 때문에 서울시 교육청에서 저희한테 이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 교육청에서 학교장을 통해서 개방을 할 수 있도록 상당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줬고요.

엄샛별위원장

그럼 아예 개방을 하지 않는 학교들은 지금 어디가 있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구체적인 학교 명단까지는 제가...... 실제 관내 33개 학교 중에 운동장은 27개 학교가 개방하고 있고요. 체육관은 16개 학교가 개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미개방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 학교 보안, 학교 자체 운동부가 이용한다거나 그런 사유로 개방 안 하고 있는데 점진적으로는 주말 같은 경우 학교 운동부가 설사 있더라도 일요일은 쉬는 학교가 일부 있더라고요. 그런 경우는 저희들이 계속 노력해서 개방을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지금 아예 열지 않는 학교들에 스쿨매니저가 가서 열게 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미 클럽에서 쓰고 있고 활동을 하고 있는 곳에서 스쿨매니저가 가서 활동한다? 그럼 클럽분들이 이 공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더 저하시키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기존에 열었던 학교가 아니고 이번에 저희들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 교육청에서 어떤 의미로 보면 약간 강제로 열어준 겁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러면 이번에 여는 3개 학교가 원래 열었던 학교가 아니라 앞으로 열게 된다고 이해하면 되는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문배초하고 독산고 2개 학교는 시범운영으로 11월부터 문을 열었고요.

엄샛별위원장

그럼 여기는 지금 어떤 클럽들이 사용하고 계신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문배초등학교는 배구와 배드민턴 하고 있고요. 독산고는 농구팀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운동장은 개방했지만 운동장 규모가 요즘 작거든요. 그래서 거의 필요한 운동장은 다 개방됐다고 보는데 체육관들이 일부 개방이 안 되어 있는 것을 관리 인력이나 학교 보안 때문에 열어주지 않던 것을 교육청하고 저희들이 협업해서 이번에 열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저는 확대되는 과정은 유의미하다고 보고, 이걸 계속 물어봤던 이유는 결국 이 공간을 쓰는 주된 분들은 클럽분들일 텐데, 그 클럽분들이 책임감 없이 이 공간 사용하는데 내가 돈을 냈으니 나는 이 공간을 사용하고 가겠다고 하실까 봐 염려되는 마음에서 말씀드렸고. 그리고 우리가 더 예산을 들여서 이 공간을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드리는 만큼 클럽분들뿐만 아니라 일반주민들이나 새로운 동호회들이 계속 들어올 수 있게 홍보해 주셔야 합니다. 여기 열었는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인근에 사는 주민들도 모르는 분도 많으실 것 같아서 현수막이 아니라 아예 홈페이지 안에 게시될 수 있게 정리를 해주시는 방식이 제일 중요할 것 같고요. 문화체육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뜨잖아요. 거기에 이 공간들 주말에도 사용할 수 있게 전체적으로 나와 있어야 필요한 운동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민들께서 계속 이야기하는 내용이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써 확대랑 또 하나는 학교를 이용하는 비용이 너무 부담된다는 얘기를 계속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장기적으로는 해소할 수 있도록 학교 개방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찬배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유병소 청소행정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청소행정과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위원은 위원장 포함 총 4명입니다. 진행하는 위원장을 제외하고 3명의 위원님이 계십니다. 회의 중간 자리 이석을 두 분이 하시게 되면 위원은 한 분밖에 안 계시는 상황이 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한 분 위원님이 자리 이석하시는 거 기다리셨다가 나가주셔서 저희 전체 절반의 위원만 남아서 회의를 진행하지 않도록, 되도록 회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소행정과 소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개선에서 기초수급자만 대상이 되는 건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대상자는 1인 기초생활수급자고요.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취약계층에 한해서 25년도에 하려고 합니다.

장규권위원

하고 있지는 않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현재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장규권위원

일반사람은 안 되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일반사람들 같은 경우는 지금 빼기앱이라고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거기에서 일정의 수수료를 납부하면 그것도 할 수는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일반업체에서 수수료?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장롱이나 가전제품 같은 것을 내려서 가져가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접수하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규권위원

또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가정용 음식물 폐기, 이게 음식물 분쇄기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분쇄기가 아니고요. 이것은 감량기라고 해서 미생물 발효해서 소멸시키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분쇄기는 디스포저 방식이라고 해서 주방에 설치해서 70% 정도는 하수구로 버리고 나머지 찌꺼기만 하는 사업이라 그건 수질오염도 발생할 수 있어서 그런 방식보다는 미생물 발효 방식으로 해서 나중에 남은 건 퇴비나 그런 쪽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감량기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장규권위원

기계를 누구나 신청하면 줍니까?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우선 서울시 매칭사업으로 200대 정도를 하려고 하고요. 관내 취약계층에 우선 30%를 배정하고 나머지를 주민들 대상으로 방식을 정해서 어떤 식으로 하는 게 효율적인가.

장규권위원

방식은 순서대로......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타 자치구 하는 거 보면 선착순 모집이 가장 형평성 있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이 좋은지는 여러 가지 검토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규권위원

기계가 얼마 정도 하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기계는 천차만별이겠지만 50만 원 이상 정도로 해서 괜찮은 기계를 사용해야지 너무 저가품을 사용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최대한 지원은 35만 원 정도 50% 범위 내에서 하겠습니다.

장규권위원

싸네요. 저는 옛날에 80만 원 주고 놓았거든요. 지금 50만 원대로 한다고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50만 원대도 있고 더 비싼 것도 있긴 합니다.

장규권위원

용량이 다르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용량도 다를 수 있고요. 지금은 또 개발이 많이 됐기 때문에 단가가 내려간 것도 있습니다. 100만 원 넘는 것도 있긴 합니다.

장규권위원

저는 초창기에 80만 원 주고 놓았습니다. 정말 좋더라고요. 미생물 해서 퇴비식으로 나오니까 화분에 줘도 되고, 좋은 사업 같아요. 이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질문할게요. 취약계층 30%, 어떻게 보면 우선 접수인 거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여기에 해당되는 취약계층이 어떻게 되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건 우리 복지 관련 부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상으로 하겠습니다. 구청에서 나름대로 조례에 의해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선정 기준에 따라서 배정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어떤 분들이냐고 물어본 건데.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도 있고 장애인 가정이 될 수도 있고요.

고영찬위원

장애인도 포함되는 건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려드림 서비스도 우선 기초생활수급자하고 장애인 우선으로......

고영찬위원

선정 기준 1순위를 보니까 세대원이 많은 세대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보니까 쓰레기배출량이 많은 가구를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2순위를 보니까 거주기간이 긴 세대로 되어 있는데 제가 봤을 때 이것은 좀 의미가 없어 보여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많이 버리는 가구에도 필요하겠지만 버리기 힘든 가구도 지원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취약계층이 아무래도 아파트 거주하는 것보다 일반주택가에 많이 거주하지 않습니까? 그런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커피박 수거가 잘 되고 있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지금 원활하게 잘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커피박은 어디에서 수거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금천자활센터에서 하고 있고요.

김용술위원

전문팀이 있어요? 커피박만 해요? 아니면 다른 것도 중복으로 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중복으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활센터에 근로자들 있지 않습니까? 근로하고 수급을 받는 근로자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커피박만 몇 명이 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수거팀은 차량 한 대에 운전자 해서 3명 정도입니다.

김용술위원

이게 지금 수거하기 위해서 수거함을 업소마다 다 제공해 줬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

현재 수거를 하면 어디로 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1차 적화를 했다가 퇴비 농장이나 이걸 가지고 펠릿을 만들어서 고형연료 만드는 데 그쪽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여태까지 문제없이 했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문제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대 추진하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래서 예산을 이렇게 1,900만 원씩이나 인상한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아무래도 이것은 유지비나 그런 것에서 총 4,700만 원입니다.

김용술위원

작년에는 2,800만 원이었는데 4,700만 원으로 1,900만 원 인상했잖아요. 인상한 이유가 뭐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거점이 많이 늘어납니다. 거점이 24년도 143개소에서 215개로 늘어나거든요. 거기에 따르는 여러 가지 비용이 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래도 지금 40% 인상하는 것 같은데 너무 많이 인상하는 것 아닌가? 기존에 수거업체가 많이 늘어났다는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25년도에 190개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늘리는 것도 업소가 정해졌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지금 G밸리 지역 이쪽에 거점을 하는 게 여러 군데 산재되어 있으면 움직이는 게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선 G밸리는 2, 3단지가 밀집되어 있어서 그 위주로 먼저 확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화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증액 문제는 다시 검토를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병소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박해경 환경과장께서 퇴직 전 장기재직휴가로 인해 심난영 환경정책팀장께서 대신 참석하셨으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심난영 환경정책팀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안녕하십니까? 환경정책팀장 심난영입니다.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환경과 소관 질의를 해주시고 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요즘 탄소중립으로 온 국민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거 아시죠?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김용술위원

금천구에서도 탄소중립으로 인해서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에 보면 예산이 작년에는 1억 4,400만 원이었는데 금년에 900만 원으로 줄었어요. 이게 국비가 안 내려와서 이렇게 준 거죠?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그게 아니라 작년에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서 용역비가 추가된 것이거든요. 그래서 1억이 넘었던 거고요. 그 용역계획이 끝나서 올해 그걸 지불하게 되면 남아 있는 것은 900만 원의 예산으로......

김용술위원

그러면 작년 같은 경우에는 7,000만 원이 용역비였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국비 70%에 구비 30%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전체 금액이 국비가 7,000만 원이 용역비였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김용술위원

용역비가 이렇게 많이 들어갔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탄소중립 녹색성장 계획 자체가 1억의 연구용역비였습니다.

김용술위원

그 연구용역비 산출내역 저한테 주세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김용술위원

용역비가 정확하게 7,000만 원이었어요? 용역비 7,000만 원 주고 용역 한 일이 없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계약 금액은 8,782만 원입니다.

김용술위원

용역비가 8,782만 원?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김용술위원

그러면 구비는 몇 % 들어갔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구비는 30%입니다.

김용술위원

7대 3이에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김용술위원

이거 용역비 사용한 거, 지금 그러면 용역평가 나왔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아직 안 나왔습니다.

김용술위원

아직 안 나왔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계획이 12월 30일까지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평가는 언제쯤 해요? 3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내년 3월쯤에 나옵니다. 평가하고 환경부에 저희가 또 보내는 게 있거든요. 보내서 같이 의견 조율하고......

김용술위원

요즘 온실가스로 인해서 탄소중립은, 사실 이번에도 첫눈이 이렇게 폭설로 온 것은 기후변화거든요. 기후변화로 인해서 금년에도 무더위가 폭염으로 길게 갔고 앞으로도 갈수록 우리 인간이 탄소중립에 앞장서서 살아야 하고 생활이 만들어져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예산이 이렇게 됐는데, 또 여기 보면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제로운동 추진도 많이 하고 있어요. 아예 용역이 끝났으면 이 사업을 안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중복되는 게 있는데. 그게 그거 아니에요? 탄소중립으로? 여기 1번이랑 2번이랑.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제로운동은 실천운동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실천을 잘해야죠.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그러면 이게 지금 용역이 끝났으면 용역에 의해서 900만 원 가지고 뭘 어떻게 사업을 하는 거예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여기에서 900만 원은 환경위원회 참석수당이나 그런 것에 대한 거고요.

김용술위원

참석수당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환경위원회 참석수당이나 홍보물이나 예산서 제작하는 비용이 900만 원이고요. 그 뒤쪽에 보시면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제로운동이라는 것은 실천운동입니다.

김용술위원

위원들 수당을 얼마씩 주는데 900만 원.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7만 원입니다.

김용술위원

7만 원에 100명이면 700만 원인데 그렇게 많이 수당이 나가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아니요. 환경위원회 참석수당은 280만 원이고요. 저희가 홍보물이나 예산서 작성하는 것에 또 200만 원이 들어가 있고 공공요금이나 그런 게 들어가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900만 원에 대한 사용계획서도 제출해 주세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제가 환경과 사업을 쭉 보니까 환경을 지켜나가고 아껴야 하는데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아까 홍보물 만든다고 그랬죠?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고영찬위원

그걸 왜 만드는 거예요? 어떤 홍보? SNS 홍보물이에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저희 사업 중에서 EM이라고 유용미생물 사업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사용 방법이라든지 어르신들이 오면 설명도 하지만 몇 배 희석하라는 게 세세하게 나와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서 그걸 보고, 죄송합니다.

고영찬위원

환경과에서의 홍보물은 친환경 홍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똑같아요, 다른 부서랑 하는 게. 앞의 김용술 위원님 내용이랑 비슷한 내용이긴 한데 탄소중립 중요하지만 우리 구 차원에서는 뭘 할 수 있는 겁니까? 어떻게 보면 구민 실천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구민 여러분께서 모르는 게 있으면 그것을 친환경 홍보방식으로 알려드리고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같이 하면서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하는 건데, 그렇지 않습니까? 친환경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불편함이에요. 플라스틱이 널리 알려진 게 뭐죠? 싸고 쓰기 편하니까 알려진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비싸고 불편한 것을 써야 하는 게 돼버리는 거죠. 사실은 그게 환경운동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과에서 일은 편하게 해요. 일은 편하게 하면서 구민들한테 이제는 불편하게 살아가셔야 환경도 좋아집니다 하는 게 돼버리는 것이거든요. 그런 고민이 필요할 때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특정한 한 가지 사업만 볼 게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자동차 앞에 붙이는 필터도 말씀드린 적 있고 그리고 과연 환경과가 환경을 위해서 일을 하느냐 아니면 말 그대로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하려고 하는 게 환경과의 모습이냐. 그러니까 일을 위한 환경과라는 거죠.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환경에 도움이 되려면 친환경 홍보물도 만드셔야 하고 고민도 하셔야 하고, 캠페인을 어떻게 구성할지도 구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에코에너지센터 지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고영찬위원

이걸 만들고 나서 1년 정도 운영을 했죠?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고영찬위원

그러면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지금 그쪽에서는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같은 것도 하고 에너지 컨설턴트 양성과정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추진실적 볼게요. 태양광 설치 사업은 여기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그렇죠?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고영찬위원

에너지 시민활동가 40명 교육한 걸 실적으로 해놓으셨어요. 그러니까 자체적으로 에코에너지센터에서 시설물을 활용한다든지 아니면 위탁기관에서 전문적으로 한 사업은 어떤 게 있을까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그것은 저희 에너지팀 직원이 답변해도 될까요?

엄샛별위원장

팀장이 답변하기 전에 위원장에게 동의를 받으셔야 합니다.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가능할까요?

엄샛별위원장

답변하십시오.
창호

박창호

주무관 에너지관리팀의 박창호라고 합니다. 금천에코에너지센터 담당자가 됐고요. 현재 추진실적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올해 2월에 개관해서 에너지 컨설턴트라든지 시민활동가를 합쳐서 65명 정도 양성과정을 수료했고요. 개관해서 2024년 10월 말까지 방문객이 4,700여 명이 방문한 상태이고, 최근에 다시 제가 센터에 문의했더니 6,000명 정도를 했는데 현재 센터에서의 핵심사업은 구민참여형 탄소중립 챌린지라든지 태양광 보급을 17건 정도 했고요.

고영찬위원

그거 제가 말씀드린 거잖아요. 지금 여기 적혀있는 거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예, 핵심사업만......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그거 제가 말씀드렸던 거잖아요. 제가 방금 뭘 질문했냐고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핵심사업......

고영찬위원

핵심사업이 아니고 에코에너지센터를 만들어놓고 이 시설을 활용하거나 위탁기관에서 전문적으로 하거나 그게 별도로 있냐고 물어봤는데,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을 쭉쭉 읽으면 어떻게 해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죄송합니다.

고영찬위원

저는 이런 것을 사업이라고 해놓은 게 좀 그래요. 옥상 쿨루프 지원사업?
창호

박창호

주무관 그것은 내년도 사업에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하겠다고 이걸 올려놓는다는 게, 또 5건이에요. 그런데 이거 페인트칠하는 거잖아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지금 에코에너지센터에 소요되는 예산이 3억, 환경과가 3억 들여서 하는 사업이...... 이게 어떻게 친환경을 위한 거예요? 이 3억은 도대체 어디 간 겁니까? 이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은 여기 센터에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것을 설치하는 사업자가 있을 거 아닙니까?
창호

박창호

주무관 센터에서 추진해서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원금만 해드리는 거잖아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실제 현장에서 실사도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아니, 이분들이 태양광 패널 만드세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영찬위원

아니잖아요. 당연한 사업만 이렇게 해놓으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요. 에코에너지센터 근사하게 만들어놓고, 방문자 6,000명이라는데 근거 있습니까?
창호

박창호

주무관 근거가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방문자 수를 대강 알거든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금천에코에너지센터 홈페이지하고 실제 방문한 인원을 합쳐서 그 정도입니다.

고영찬위원

센터를 만들어 놓고 방문자 수를 홈페이지 방문자 수까지 말씀하셨다는 겁니까?
창호

박창호

주무관 예,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실 방문자 수는 몇 명이죠?
창호

박창호

주무관 그것은 다시 한번 집계를 해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아직 집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6,000명이 어떻게 나온 거예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홈페이지 방문자 수하고......

고영찬위원

그게 있으면 구분해서 말씀해 주시면 되잖아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그것을 제가......

고영찬위원

에코에너지센터는 계속 이렇게 운영되는 건가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에코에너지센터는 올 2월에 개관했어요. 제가 7월에 온 이후로 사업을 많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핵심 실적제로 가려고 하고 있고요. 하나하나 점검하고 있고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찾아오는 내방객을 위해서 맞춤형 매뉴얼을 안내하는 설명서를 만든다든지 그리고 중복되는 사업이 있는데 핵심사업을 8개로 추려서 내년에 실적제로 운영을 한다든지, 그리고 실제로 탄소중립 활동을 해서 구민참여형으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식으로 해서 내년에 더 열심히 해서 실적을 많이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좋은 말씀인데요. 그 속에서도 친환경과 관련 없는 것이 있어요. 홍보물을 반드시 하겠다고 하고 어떤 기관이 탄생하면 그때 1~2년이 제일 바빠요. 제일 많이 하는 시기예요. 점차 뒤로 갈수록 사업을 안 하게 되고요. 그러다가 흉물이 되기도 하고 아니면 반전 사업이 있어서 갑자기 좋아지거나 하는데 지금 에코에너지센터 상황은 제가 볼 때 올해 개관해서 벌써 이 모양이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과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과에서 그냥 하면 되잖아요. 페인트칠 하는 5건도 마찬가지이고. 3억을 들여서 중요사업을 운영해서 무슨 에코에너지를 활발하게 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제가 위탁기관 선정할 때 선정위원으로도 갔습니다. 이렇게 운영할 거면 다른 시설로 써도 돼요. 가뜩이나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고 하는데 뒤에 문화재단 보니까 사무실 늘리고 싶다고 사업을 올려놓았더라고요. 이렇게 할 거면 차라리 문화재단 사무실로 쓰는 게 낮죠. 제가 가 보니까 소수 활동가들이 거기서 활동은 한다고 하는데 어떤 활동을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같이 일도 해보는데, 소수의 목소리가 너무 과대 포집되어 있는 게 아닌가. 탄소중립 말은 좋고 우리가 불편하면 그게 지켜지는 건데 금천구에서 22만 인구가 다 해도 조금의 효과거든요. 포스코 공장 하나 안 돌리는 게 효과가 더 커요. 그런데 그것은 그것대로 이어지고 있는데 주민들에게 고통만 감내하라고 하는 게 그게 과연 캠페인일까요? 환경과 전체 고민이 되어야 하는 건데 지금 지적하니까 지적한 것을 고치겠다고 말씀하는 게 친환경적인 방법이 아닌 게 나와 버리잖습니까. 일은 편하게 하고 성과는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창호

박창호

주무관 2월에 개관했고 중복 사업이 많았고요. 처음으로 시행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있었는데 환경과에서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고 그 외에도 사업을 많이 진행했고 그 핵심사업을 잘 정리해서 올해보다는 내년에 에코에너지센터가 금천구청의 핵심, 내년도 목표를 서울시 기후대응기관의 위상 정립으로 해서 점검도 자주 하고 업무 협의하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요.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많은 실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에코에너지센터 재작년 예산 심의할 때 집기까지 다 해드렸습니다. 정말 그럴싸하게 가보면 부족한 게 없어요. 우리가 개관식 때도 갔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을 만들어놓고 27년까지 예산을 11억 들여서 쓴다고 되어 있는데 정말 고민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창호

박창호

주무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과 소관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심난영 환경정책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임동섭 부동산정보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부동산정보과장입니다.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부동산정보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을 작년에도 9,800만 원까지 지원했죠?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예, 맞습니다.

김용술위원

전부 다 사용했습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7,700만 원 정도 사용했습니다.

김용술위원

인원은 몇 명이나 되죠?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330명 정도 됩니다.

김용술위원

1인당 30만 원씩 주잖아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30만 원이 최대입니다.

김용술위원

보증료를 임대 얻을 때 지원합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임대를 얻고 나서 보증기간에 보증보험에 가입 후 영수증을 첨부해서 저희에게 신청합니다.

김용술위원

절차는 그렇게 가는 게 맞아요. 작년에 입주한 사람 중에 아직 전세 사기로 문제가 되었던 세대는 없어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전세 사기 때문에 임대 보증금을 전부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라 보증료만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김용술위원

그 대상자 중에 전세 사기로 피해 본 사례는 하나도 없겠네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그것까지는 조사가 어려운 것 같고요. 우리 부서에서 시작한 것은 올 3월 4일부터 시작했고 그전에 했던 것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해서 일자리청년과에서 진행했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업무가 올 3월 4일자로 이관되었습니다.

김용술위원

9,800만 원으로 예산을 잡았는데 대상은 몇 명이 되나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10월 말 기준으로 370명이 적합한 것으로 해서 지급했습니다.

김용술위원

최대가 30만 원인데 3억 이하 임대로 들어가는 사람에 한해서 보증보험을 끊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임대보증금에 대해서 보증액이 다르거든요. 2억이었을 때는 20만 원입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산술적으로는 그렇게 되는데 부부냐, 1인 가구냐, 세대원 수가 몇 명이냐에 따라서 다르고요. 소득이 얼마냐에 따라서 요율이 다릅니다.

김용술위원

금천구가 전세 사기로 인해서 피해를 많이 봤잖아요. 서울시에서도 상위권에 올라가 있는데 앞으로 전세 사기로 인해서 피해를 본 사람이 없어야 되기 때문에 특별히 잘 관리해서 피해자가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전세 사기가 금천구가 서울시에서 4위입니다. 부동산정보과에서는 해당 사업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저희가 예방 차원도 있고 지원 차원도 있습니다. 전세사기센터를 운영하고 대면으로 전세 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요. 개업 공인중개사에 대해서 QR코드로 해서 이분들의 정보를 실제 임대인이나 임차인이 알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고요. 건물이 신축되면 전세 사기 피해 예방 현수막도 게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피해자는 몇 명인지 확인되고 있고 센터에서는 몇 명 상담 진행했습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올해 대면상담은 26회에 84건을 했고 전화상담은 5회에 9건을 했습니다. 위원은 변호사 6명 공인중개사 4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상담받은 분들이 실질적으로 피해자로 신청하는 과정에서 부동산정보과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상담센터 운영뿐만 아니라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방 차원에서 하고 있고요. 지원 부분은 주택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두 과가 협력해서 진행해야 하는 사업이잖아요. 협의하는 미팅은 몇 번 하셨죠?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미팅은 따로 한 적이 없고요. 내년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과에서 통합적으로 전세 사기 관련해서 진행한 적이 있습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매년 특별점검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주택과 같이 협업해서 1년에 네 차례 정도 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중개소 찾아가서 점검하는 거잖아요. 그게 아니라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협의 과정이 있었느냐고 질의하는 겁니다. 어떤 방식으로 정책을 만들 수 있는지, 아니면 사각지대는 어떤 부분이 있는지 두 부서가 논의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걸 물어보는 이유는 59페이지 개업 공인중개사 맞춤형 방문교육인데요. 이번에도 민원이 들어와서 과장과 소통했지만 전세 사기가 발생했는데 금천구의 공인중개사들은 사기에 가담한 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은 사업대로 안 되고 있는데 그냥 잠재적인 전세 사기 범죄자가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번에 민원을 예를 들면 그분은 공인중개업소가 이름은 그대로 하고 중개사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요. 전 중개사가 발각되어서 벌금을 냈는데 본인 때는 중복이 되니까 본인이 과징금을 내는 상황이라고 얘기했거든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과태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개업 공인중개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이유도 인터넷 허위광고 때문에 중개업소가 문제가 많이 됩니다.

엄샛별위원장

허위광고가 매물이 없는데 매물이 있는 것처럼 하거나 제가 실제로 경험한 것은 제가 중개업소에 갔는데 4대 보험이 되는지 물어보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5,000만 원에 계약해 줄 테니 대신 1억 대출을 받아달래요. 대놓고 사기인 거죠.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달라, 4대 보험 되니까 이렇게 말하는 업소는 사기죠. 그런데 우리 금천구에서 과태료를 물고 계시는 분들은 실수로 누락한 거거든요. 주차대수 기입 안 하거나 날짜 며칠을 착오로 잘못 기입한 거예요. 그걸로 전세 계약을 하는 분들이 피해를 받는 사항은 아니거든요. 실질적인 전세 사기의 피해를 받는 건 아닌데 과하게 과태료를 물고 있는 상황이고 이 모든 예방 차원이, 부동산정보과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중개사들을 압박하는 과정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름도 방문교육이라고 써주신 것은 이걸 완화하기 위해서지만 결론적으로는 과태료 실적 늘리는 것밖에는 안 되거든요. 저는 이런 방식으로는 정책이 만들어지면 안 된다고 보고, 저희가 좀 더 우리 지역에 있는 공인중개사분들이랑 함께 갈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정말 사기를 하려는 분들은 잡아내야죠. 그런데 전체 공인중개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놓고서 압박하는 수단으로 가면 안 된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들 신경 써주시기 바라고요. 61페이지 명예도로명 부여입니다. 이건 어떻게 시작된 사업입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저희가 작년에도 추경에 올렸던 사업입니다. 내년 개청 30주년을 기념해서 명예도로를 부여하면 저희 행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준비를 했던 사업입니다.

엄샛별위원장

행사에 도움이 된다고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10월에 능행차 행사가 있지 않습니까?

엄샛별위원장

능행차가 이 도로로 걸어서 행진을 하는 게 결정됐습니까? 여기 도로를 안 쓰는데요?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여기서 말씀하는 명예도로명은 시흥대로를 말하는 거예요. 시흥대로가 서울의 창경궁에서 시작해서 오면 시흥대로를 따라서 우리 구로 들어오기 때문에, 시흥대로명은 도로명 주소고 그게 명예도로로 확정되진 않았지만 정조대왕능행차길 이렇게 해서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는 거거든요.

엄샛별위원장

그러니까 저는 이게 왜 이 시기에 같이 들어왔지? 이 사업이 왜 이런 식으로 시작되는지도 궁금하고요. 시흥대로를 주민들이 능행차길이라고 많이 아실까, 아니면 그냥 1번 국도 금천구에서 서울에 진입하는 곳으로 많이 아실까. 우리 지역의 역사성은 어디에 있는가, 어떤 방식으로 주민들이 더 많이 확대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다 정조대왕 능행차로만 귀결되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저희 할 수 있는 거 많잖아요. 명예도로 부여할 수 있는 것도 많고. 그런데 굳이 또 정조대왕 능행차여야 하나. 그럼 과장 말씀대로 이렇게 명예도로 부여하면 저희가 말 걷는 구간도 이 정도는 걸어주셔야죠. 그런데 지금 이 부분에서 위로 시작되어서 도시계획과에서 새로 만든 역사전통문화길 거기로 올라가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업추진 예산 주셨는데 세부적인 집행계획서?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세부적인 것은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안내표지판하고 도로명판을 설치하는 부분이고요.

엄샛별위원장

그럼 예산 추계를 하셨을 것 아니에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안내표지판은 세 군데에서......

엄샛별위원장

그걸 서류로 주십시오.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예, 서류로 제출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앞서 위원장님 말씀하시는데 오해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부동산계약은 계약서로 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전 재산이 달려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그런 게 꼼꼼하게 들어가야 하는 건 맞습니다. 작은 부분이라고 하는데 그 작은 부분이 계약의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도 사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고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놓치기 시작하면 그게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혹시라도 오해가 될 수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그리고 명예 도로 관련되어서 저도 그렇습니다. 이게 정조대왕로도 아니고 정조대왕능행차길, 이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우선 가칭입니다.

고영찬위원

이것을 정할 때 좀 더 심사숙고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능행차도 사실 여기는 들리는 곳이거든요.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미 수원에서는 크게 하고 있는 사업이고 우리는 어떻게 보면 이 사업 자체가 2군이에요. 그런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을 우리는 대표사업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다른 곳에서 2군으로 보는 사업을 우리는 대표사업으로 한다는 것도 안 맞을 것 같고요. 명예도로, 많아져야 된다고 보고요. 그런 명예도로 선정에 대해서도 심사숙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디테일하게 챙기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던 발언은 전세 사기의 사기 대상자로서 보느냐 안 보느냐의 기준이 주차장이 있다고 했느냐 없다고 했느냐, 주차장 면수를 5대라고 했느냐 4대라고 했느냐의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기준 때문에 우리 열심히 고생하시는 소상공인이 피해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동섭 부동산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유민석 문화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대표이사의 총괄 보고 후 담당팀장의 단위 사업별 답변에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서영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에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천문화재단의 2025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오니 위원님들의 격려와 소중한 고견을 주시면 재단 업무에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금천문화재단 간부를 소개 올리겠습니다. (간부 소개) 제가 금천문화재단 2025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총괄 보고드리고 각 부서장이 단위 사업별로 자세하게 보고드릴 예정이었으나 팀별로 위원님들께서 바로 질의하시겠다고 해서 질의 응답하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제가 총괄 보고드릴 내용입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금천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유연한 조직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부서를 통폐합하고 주민 축제 강화를 위한 축제기획팀을 신설하였습니다. 현재 1본부 5팀으로 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력은 11월 현재 정규직 정원 84명 중 현원 82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는 별도 정원 없이 2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4쪽 임원 구성입니다. 제4대 금천문화재단 이사회는 2023년 3월에 취임한 권종호 이사장과 당연직 이사 2명 선임직 이사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쪽 시설 현황입니다. 재단은 금나래아트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만천명월예술인가 등 3개의 문화예술 시설과 4개의 금천 구립도서관, 2024년 7월 개관한 금천 공립 가산퍼블릭 디자인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12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7쪽 예산 현황입니다. 수입 예산안입니다. 2025년 금천문화재단 총 예산안은 2024년보다 20억 100만 원이 증가한 104억 6,700만 원입니다. 출연금은 93억 원이며 공연 및 대관 수입인 관리 사업수입은 5,000만 원입니다. 이자 수입은 1,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순수익의 잉여금으로 3억 8,200만 원을 계상하였고, 보조금은 5억 8,700만 원, 기부금은 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출예산입니다. 총 예산안은 104억 6,700만 원이며, 인건비는 45억 7,000만 원, 재단 운영 경비는 11억 8,600만 원, 문화예술사업비는 23억 7,000만 원, 도서관 사업비는 16억 5,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조금과 기부금은 6억 8,700만 원을 지출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8쪽 사업별 지출 예산 내용입니다. 2025년 사업별 지출 예산안의 주요 증가 내역으로 금천구로부터 사업을 이관받은 금천하모니축제와 정조대왕능행차 공동기획 축제 예산을 편성하였고, 금천 예술 활성화 사업으로 청년 대상의 새로운 예술적 도전과 실험을 담은 특화 프로그램, 가산 디지털 페스타를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가산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금천 GC 페스타 브랜드축제 육성 사업과 마지막으로 시흥행궁의 역사적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향유하는 전통축제, 가칭 금천 시흥행궁 문화제를 계획함으로써 축제문화 진흥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9쪽 2024년 주요 성과입니다. 금천문화재단은 2024년 4대 전략과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3,456명의 이용객을 달성하며 성료하였으며, 이중 금천 패션영화제와 연계한 부대 프로그램의 주민 참여 실적으로 전년 대비 93% 상승한 2,277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예술적 경험이 동반된 체험 전시 에르베튈레전은 관람객 수 3,056명으로 금천문화재단 출범 후 역대 최대 성과를 이뤘습니다. 순수예술을 통한 공연장 활성화 추진으로 연극 빵야를 유치하여 1일 2회 공연 개최, 전석 매진으로 역대 기획 공연 중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금천 구립 가산도서관은 지난 7월 리모델링 재개관 이후 20~30대 청년층 이용자의 방문 증가로 대출 권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7% 상승하였습니다. 금천문화재단의 대외적 성과로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실천력프로젝트가 2023년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 구립 공공도서관 및 서울 도서관 164개 관 중 금천구 독산도서관이 평가점수 상위 8개 관에 포함되어 2024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 도서관 추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재단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금천문화재단은 2025년에도 문화예술 진흥과 주민의 문화예술 복지증진이라는 미션과 모두의 예술로 행복한 금천이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입니다. 재단은 2025년 경영 목표로 개청 3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서남권 대표 문화 플랫폼 구축을 정하였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개의 전략 방향과 11개의 핵심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더불어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재단은 금천구의 역사와 지역문화 자원을 활용한 축제와 프로그램 등을 풍성하게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이 함께 발전하고 좋은 도시 금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서남권 대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천문화재단 총괄보고를 마치고 위원님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팀별로 질의응답을 하겠습니다. 이원영 경영기획팀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사무실 이전은 왜 하려고 하십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안녕하십니까? 경영기획팀장 이원영입니다. 재단의 현재 주 사무소는 금천구청 건너편에 있는 엠타워 10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06호부터 108호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총 규모가 약 58평 정도이고 인력은 3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인당 면적이 되게 작죠. 사무공간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넓은 곳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작년에 저도 거기 사무실을 몇 번 가봤습니다. 사무실 이전하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을 텐데 그 비용은......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가 사무실 이전을 위한 몇 가지 조건을 설정해서 이전할 장소를 알아봤는데요. 나름대로 굉장히 좋은 이전 대상지를 현재 찾은 상태이고요.

장규권위원

어디 있어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시흥새마을금고의 3층과 6층을 저희가 찾았고요. 거기 3층하고 6층을 합했을 경우 총 규모가 110평 정도 나옵니다. 지금 임대인의 요청에 의해서 보증금하고 임대료는 죄송합니다만 말씀드리기는 곤란한데 가성비가 굉장히 높습니다. 현재 58평 정도의 규모보다도 넓은 평수에 비용은 상대적으로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는 조건으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장규권위원

거기 임대료가 엄청나게 비쌀 텐데요. 거기는 제가 알고 있거든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장규권위원

얼마입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죄송합니다. 그것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임대인의 요청에 의해서 저희 같은 경우는 저렴하게 주고 있기 때문에, 그건 별도로 해서......

장규권위원

저렴하게 준다고 그래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저렴하게 준다고 말씀해 주셔서요. 그것은 제가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규권위원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말씀을 하시고 속기를 안 해도 되지 않을까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래도 괜찮습니다.

고영찬위원

다 궁금해하신다면......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속기를 하시지 말고......

엄샛별위원장

기본적으로 모든 기록은 속기가 되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이것은 공식적으로 정회를 요청하고 금액을 들어보거나 그렇게 하시죠.

장규권위원

그냥 자료로 받으면 되죠.

엄샛별위원장

자료로 받으시겠습니까?

장규권위원

예, 자료로 받겠습니다.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상당히 가성비가 높은 장소입니다.

고영찬위원

자료를 다 보내 주세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장규권위원

기부후원금 활성화에서 지금 후원금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1년에 얼마 정도 들어옵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2018년도부터 통계치를 봤을 때 2021년도에 저희가 특이하게 8억이라는 많은 기부금을 받은 적이 있고요. 그 이후 평균적으로 봤을 때 연간 5,500만 원 정도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작년에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올해 같은 경우는 8,400만 원 정도 기부금을 모금했고 작년에는 5,000만 원 정도 했고 재작년이 좀 적었죠.

장규권위원

기부금을 많이 하려고 하면 홍보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홍보 많이 하셔서 많이 들어오게 해주십시오.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알겠습니다.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사무실 저도 가보니까 좀 협소하더라고요. 구청이나 다른 관내 기관을 가봐도 문화재단이 어떻게든 큰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데 규모에 비해서는 협소해 보였고 그리고 일단 업무하는 공간이 쾌적해야 일하는 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도 나오고 욕구도 돋워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후보지 아까 말씀하셨는데 이전하게 되면 잘 꾸미고 문화재단이 탈바꿈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겠고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감사합니다.

고영찬위원

후원금이 작년하고 올해 들어온 게 어떻게 됩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2024년도는 11월 기준 8,400만 원 정도 후원금이 들어와 있고 2023년도에는 1억 1,000만 원 정도 현금 모금했습니다.

고영찬위원

기부 활성화로 지금 1,000만 원 정도를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후원금은 1억 정도 들어오는 거고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홍보마케팅을 한번 보겠습니다. 혹시 인스타그램 개인적으로 하나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인스타그램 안 합니다.

고영찬위원

안 해요? 혹시 뒤에 팀장들 하는 분 계신가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제가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개인적으로?
희수

윤희수본부장

예.

고영찬위원

팔로워가 얼마나 되세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팔로워는 많지 않은데요. 꾸준히 지역에 계신 분들과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지금 들어가 보니까 인스타그램 198명인데 여기는 575명으로 되어 있네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현재 재단 인스타그램 구독자가 4,900명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팔로워가?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고영찬위원

그런데 기관으로 쳤을 때 많은 수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우리가 인력을 투입해서 운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주요 팔로워들을 보니까 금천구의회도 있고, 그러니까 기관이 기관을 팔로우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처럼 응원해 주는 일반 정치인들도 많이 계시고, 그래서 일반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인스타그램 같은 것은 운영하려면 양방향 소통이 돼야 합니다. 나도 댓글을 달아주러 가야 하고 그 사람이 기분 좋아서 댓글을 달려고 왔다가 문화재단에서 하는 콘텐츠도 보게 되고, 하여간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좀 미흡하지 않나. 제가 콘텐츠하고 댓글도 몇 개 봤거든요. 댓글 보기가 힘들어요. 좋아요도 거의 없고. 그랬을 때 SNS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단순히 콘텐츠 올리고 누군가가 팔로잉해 주기를 바라는 건 아닌지 운영할 때 다시 살펴보아야 할 것 같고요. 제가 봤을 때는 유튜브는 굳이 안 하셔도 될 것 같고 블로그는 적극적으로 해도 좋아 보입니다. 이게 검색엔진에 다 반영되기 때문에 오히려 언론사 하나 운영하는 수준으로 할 수 있어요, 홍보 효과를. 저번에도 제가 한번 이 부분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시고, 유튜브 같은 경우는 요새 워낙 콘텐츠 경쟁이 치열하지 않습니까? 편집 기술력이나 이런 게 제가 봐도 공공에서는 경쟁할 수 있는 선까지 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괜히 여기 올라가 있으니까 이렇게 지적을 받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못할 거면 아예 안 하는 게 낫고, 왜 안 하냐?라고 했을 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행정력 낭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안 한다고 그냥 답을 하면 되는데, 지적할 때 트렌드 못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런데 여기 인스타그램은 안 하셔도 유튜브는 다 볼 것 같아요. 그러면 문화재단 유튜브의 경쟁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다 아실 거라고 봅니다. 그런 현실적인 부분들을 반영하면 운영의 내실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유념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동료 위원이 질문한 것을 빼고 빠진 것만 질문하겠습니다. 후원금 관리 누가 합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경영기획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지금 후원자를 어떻게 발굴하죠?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가 후원자 발굴은 두 개의 방향을 갖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주민 개인에 대한 회원 모집하고 또 하나는 기업에 대한 후원 유치로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개인과 기업을 하는데 그 담당이 누구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담당자가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누구냐고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홍지영 주임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분이 지금 개인이라든가 기업이라든가 다니면서 홍보하고 후원금을 받는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러니까 주로 관리 측면을 하고 있고요.

김용술위원

관리만 하는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다음에 홍보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품을 팔아서 기업의 유치까지는 아직 못 나가고요. 개인에 대한 후원금 모집은 감동기부제라고 해서 부스를 설치해서 월 1회 정도 공연할 때 현지에 나가서 회원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자연히 그냥 후원금이 들어오는 거예요? 홍보도 안 하는데 개인이나 기업이?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위원님, 그 부분은 제가 잠깐 보완설명을 드려도 될까요?

김용술위원

설명해 주세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지금 담당 직원은 주로 총괄기능이나 관리기능을 많이 하고요. 물론 그 담당직원도 외부로 홍보활동을 하면서, 그러니까 SNS나 오프라인 홍보를 하면서 후원 모금 활동을 하는데 제가 부임해서 각 팀장들한테 질문한 게 있습니다. 뭐냐 하면 그 사업 단위로 후원 제안설명서를 만들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후원 제안설명서를 가지고 그 사업에 적합한 후원자들을 직접 담당 기업들에 가서 설명해라. 최근 예를 들면 우동오 사업,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에는 신용보증재단에 후원제안서 설명서를 저희가 직접 들고 가서 후원 모금활동 사업설명을 하고요.

김용술위원

그럼 그렇게 홍보도 하는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그런 식으로 합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후원금의 몇 %를 써요? 다 씁니까? 적립해 놓고 일부만 % 수로 쓰는 거예요? 아니면 정기금액으로 쓰는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후원금은 지금 우리가 매년 받아서 예를 들면 기부자가 지정 기부를 하거나 순수기부를 하거든요. 그런데 후원금을 쓰는 기한이 3년인가 법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후원자의 목적에 따라서 3년 이내 사용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후원자가 목적이 있고 어느 행사에 써주십시오라고 하면 그 행사에 쓰야 하는데 일부 목적 없이 후원하는 팀들이 있잖아요. 그럼 전체 금액에서 % 수로 그것을 쓰는지 아니면 정기금액으로 쓰는 건지 물어보는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러니까 지정기부금은 말씀드린 대로 지정 목적에 쓰는 거고, 사실 저희 재단에 순수기부금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지정기부금입니다.

김용술위원

지정기부금이 많이 들어온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순수기부금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지금 후원금은 통장 별도로 관리하죠?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

지금 잔액이 얼마나 있습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현재 1,600만 원 정도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렇게 8억씩 들어오고 그랬는데 여태까지 다 써버리고 1,600만 원밖에 안 남은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가 21년도에서 8억 정도의 후원금을 받았는데 상증세법에 의하면 3년 이내에......

김용술위원

아니, 그러니까 3년을 따지지 말고 올해, 어찌 됐든 23년 22년에 들어왔잖아요, 8억이.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21년도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럼 3년이 지났네요. 그래서 다 써버렸다? 그거 연차별로 예를 들어서 5,000만 원에서 8,000만 원 정도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3년에 걸쳐서 다 소비해야 한다면 8억 들어왔던 것은 23년까지 쓸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

24년도까지도 쓸 수 있네, 기간에 따라서.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김용술위원

그러면 그 후에 들어오는 것은 연차별로 나중에 적립되고 먼저 들어오는 것부터 쓰면 되는 것 아니에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지금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런데 지금 들어온 것이 벌써 십몇억 된 것 같은데 다 쓰고 1,600만 원 남은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가 그 계획을 세우는데요. 저희가 기부금 사용에 많이 할당해서 사업화된 게 금천패션영화제입니다. 그런데 패션영화제는 출연금에 대한 예산이 워낙 적기 때문에 패션영화제......

김용술위원

제가 왜 이것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냐 하면 문화재단 예산 쓰는 것이 주먹구구식으로 쓰는 것이 많이 있어요. 그냥 쓸 때는 확 쓰고, 중요한 사업들은 연차별로 계속사업으로 가잖아요. 그러면 후원금에 따라서 어떤 때는 돈을 많이 쓰고 어떤 때는 덜 쓰고 그러는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방금 전 이원영 팀장이 보고드렸다시피 예를 들면 특정 사업을 언급하자면 금천패션영화제의 경우는 사업 규모에 비해서 출연금이 적다 보니까, 그리고 지정......

김용술위원

그냥 미리 다 써버리니까 지금 패션사업에 돈 투입이 더 안 되는 거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지정기부를 그렇게 하셨고요. 후원자가 패션영화제로 지정기부를 하셨기 때문에요.

김용술위원

정리합시다. 이제 대충 알았으니까요. 사업을 못 하게 하는 건 아니에요. 되도록 후원받아서 기부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들도 기부하는 보람이 있는 건데 이번에도 하모니축제 할 때 가수들 불러서 돈 엄청 썼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이번 축제는 저희가 직접 하지 않아서요.

김용술위원

그러면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올해 주최는 구청에서 했습니다.

김용술위원

구청에서? 문화재단에서 관리 안 하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올해는 하모니축제를 구청에서 했습니다.

김용술위원

작년에는 하모니축제 문화재단에서 했잖아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작년에는 그렇게 했죠.

김용술위원

왜 그렇게 사업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문화재단에서 잘못해서 지금 구청에서 가져간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고요. 구청에서 정책적으로 판단해서 그렇게 가져간 걸로 생각합니다.

김용술위원

이것도 행사를 일관성 있게 가야 하는 거예요. 어느 행사는 집행부에서 하고 어느 행사는 문화재단에서 하고, 이게 일관성이 없잖아요. 집행부에서 가져갔다는 것은 문화재단에서 그동안 한 것에 대해서 만족을 못 느꼈기 때문에 가져갔다고 판단할 수도 있잖아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내년도에 전체 축제 업무를 재단으로 이관하지 않았을......

김용술위원

25년도에는 어디서 합니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25년도에는 방금 소개해 드렸다시피 저희가 축제기획팀을 신설했어요. 구청에서 하고 있는 3대 축제를 비롯해서 대부분 축제를 재단으로 이관했습니다.

김용술위원

정리합시다, 이거 가지고 계속 이렇게 대화를 나눌 수가 없으니까, 다른 팀도 해야 하고. 하여튼 행사 주관을 문화재단에서 하는 것은 일관성 있게 예산도 비슷하게 써서, 또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하는데, 제가 지적한다면 이번에 60%는 가수들 부르는 데 초대 비용으로 나갔을 거예요. 그런 것들은 좀 지양해야 해요. 우리 구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되어야지.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김용술위원

그렇죠? 맞잖아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내년에 그렇게 할 거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김용술위원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원영 경영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지역문화팀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23쪽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입니다. 신규 사업으로 미디어아트 이해도를 높이는 주민 대상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지금 어울샘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아리 중심의 기획이나 운영에서 사업 대상을 금천구 전역으로 확장하는 개념으로 2025년도 서서울미술관 개관과 연계해서 미디어아트에 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 인해서 금천구민들의 미디어아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문화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금 기획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질문을 한 이유가 어울샘이 생활문화 기반 시설인데 미디어아트를 어떤 방식으로 결합하려고 하는지 단순히 향유인지 아니면 실제로 주민들이 참석하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 부분은 제가 설명드려도 될까요? 서서울미술관이 개관과 관련해서 지역민들의 요구나 구에서, 지난번에 재단 경영평가 결과보고할 때도 그렇고 여러 의원님께서 구민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아트를 실시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미디어아트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분야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미디어아트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요사이는 설치물이나 디지털아트 이런 최근 트렌드 기술을 활용한 미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게 미디어아트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미디어를 이용한 아트인데 사진도 포함되고 영화도 포함되고 유튜브도 포함되기에 주민들의 이해도는 이미 높거든요. 낯설어하지 않는데 미디어아트를 금천구에서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어떤 기술적인 방식으로 주민들의 교육을 진행하려고 하는지 간략하게 답변 부탁합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미디어아트를 이해하는 주민들도 있겠지만 이해 못 하는 주민도 있을 테니까 거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한 교육하고 아직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저희가 교육과 관련한 주민수요조사를 하지 않겠어요. 그때 주민들이 미디어아트를 통해서 창작하고 싶다는 분이 있다면 그것을 담아서 반영시키려고 합니다.

엄샛별위원장

단순히 이론적인 교육이 될까 봐 질의를 했던 것이고 그런 방식보다는 좀 더 친근하고 접근성 높은 방식으로, 기존 이해도는 다 있는데 만약에 서서울미술관과 연계해서 생각한다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느냐가 포인트가 되겠죠. 본인들이 체험하는 방식도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텃밭에 열대작물을 어디서 키울 수 있나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24년도에 어울샘에서도 하고 있고 모두의학교에서도 진행해서 식물을 키워서 수확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다문화교육에서 굉장히 좋은 사례라고 생각할 만큼 훌륭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런 다양성을 품을 수 있는 사업이 많아졌으면 좋겠고요. 39페이지 지역문화예술 정책개발 운영입니다. 용역을 하겠다는 건가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현재 금천구 지역문화예술에 관한 지역문화진흥재단 차원의 정책을 용역해서 현재 금천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구용역의 후속 사업으로 연계해서 재단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지역문화진흥 정책을 새롭게 재편해 보자는 사업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문화체육과에서 5개년계획수립 용역을 하는 상황이고 그 후속으로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는지 막막하기도 하고 사업이 나열되는 수준에서 끝날까 봐 우려되기도 하거든요. 왜냐하면 이미 중간보고에 들어갔을 때 재단을 빼고 그 사업을 생각한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것에 이어서 추가로 어떤 사업을 하려는 건지 아니면 그 사업을 어떻게 기획할지 몰라서 이렇게 한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문화체육과에서 했는데 문화재단에서 해야 할 이유가 뭔가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금천구 문화정책과 추진 전략 그리고 정책과제 비전체계는 중간보고를 들으셔서 아시는 내용이고요. 그것에 따라서 지역문화예술 정책을 재편성할 필요가 있고 지역 설정에 맞춰서 지역문화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가져갈 것인지를 후속으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문화도시 조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방향은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정책 중장기계획 수립에 나와 있는 부분이고요. 연계해서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정책 관련 개발을 해서 FGI 자료조사도 진행할 예정이고요. 거기에 맞춰서 연구자료를 더 분석해서 각 지역 권역별 특성에 맞춰서 어떻게 정책을......

엄샛별위원장

그 자료가 지금 문화체육과에서 만든 자료에도 들어가 있잖아요. 어떤 부분이 문화재단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문화재단 설립 목적이 지역문화의 진흥이기 때문에 지역문화 특성에 맞는 브랜딩이 필요하고 지역에 맞는 특성을 발굴해 내는 것이 재단에서 해야 될 일이고요. 거기에 맞는 것을 찾아가는 방향을 더 세분화해서 조사하고 분석하고 정책을 재편성할 예정입니다.

엄샛별위원장

제 이해도가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용역사업에서 단위사업별 사업까지 나와 있는 상황이라서 너무 사업이 많은 게 염려될 뿐이지 정말 세세한 용역 결과가 나와서 이렇게까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문화재단은 더 전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모든 분은 문화기획자이고 문화체육과 일반행정직 공무원과는 다르게 기획력과 지역에 대한 통찰성이 훨씬 더 많은 전문가 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또 새로운 분을 모셔서 용역을 한다면......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제가 보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에서 만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저희가 현재 금천문화재단에서 하는 세부 단위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고리는 뭔지, 그런 사업을 어떻게 정책 방향에 맞춰서 향후 개편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것인지, 우리 자체적으로 전문 인력이 있으니까 하기는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큰 그림에서 체계화하고 조사하고 분석하는 것들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연구용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단순히 사업을 개발하거나 사업을 어떻게 개편하는 것들은 재단 직원들이 매년 하지만 재단 전체를 조망하는 차원에서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FGI를 하고 이런 것들은 사실 그 연구에 특화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엄샛별위원장

재단이 이걸 따로 할 거면 차라리 문화체육과 사업에 합쳐서 재단의 파이를 따로 가져갔어야 하는 게 아닌가. 연구용역 사업비로는 굉장히 적어요. 이것으로 제대로 된 FGI가 하나도 안 나옵니다. 담으려고 하는 내용에 비해서 용역사업 비용은 굉장히 적고요. 나오려는 내용은 너무 방대해서 이걸 제대로 할 수 있나? 차라리 본부장이나 팀장들 역량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사업이 아닌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하다면 조직 컨설팅이 필요하고 용역은 필요합니다. 정리가 한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책개발? 제 짧은 이해도라서 그런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지역문화팀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윤주 지역문화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예술기획팀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예술기획팀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지애 예술기획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축제기획팀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패션영화제입니다.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한 줄로 적었는데요. 문제점이 없습니까? 재정밖에 없습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기존에 영화제 관련해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영화제는 예산이 많이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표기한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제3자 화법을 쓰네요. 누가 이 표기를 했나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본인이 작성한 게 아니고 전임자가 작성한 겁니다. 위원님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위원

마을신문 금천인에 있는 것을 보니까 금천패션영화제는 업자들의 영화제인가. 올해 행감 때 나왔던 기부금 문제 그리고 패션영화제 위원장 맡고 계시는 회장 관련해서 그분의 홍보장인가. 이런 칼럼도 나왔거든요. 제가 패션영화제에 대해서 계속 지적하고 있는데 변화가 없어요. 대책이 있습니까?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한 줄 있는데 문제점을 인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산업적인 측면하고 지역에서 있었던 나름의 지역문화이자 자산인데 그런 것들을 브랜딩하기 위해서 디지털적인 미디어를 어느 정도 함축해서 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내년까지 이루어지면 5회째 이루어지는데, 저도 여기에 처음이지만 나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영화제치고는 기간으로 봤을 때는 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것을 인지도가 있는 영화제로 끌고 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자체적으로 평가했고 그런 수치가 있어서 그런 성장세를 홍보나 아니면 주력 산업으로 할 수 있는 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지금 무슨 질문을 했어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서 역으로 외부에서 보면 이런 시각도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제가 금천에 처음 왔기 때문에 외부의 시각이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영찬위원

어떤 지역문화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지자체에서 이루어지는 영화제나 축제나 아니면 행사를 외부에서 볼 때는 이런 시각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영찬위원

패션이 금천구 주축 산업인가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던 구로공단의 역사가 지금 다시 노출되어서 어느 정도 브랜딩할 수 있는 지역에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축제나 행사에 대한 경험이 있다 보니 그런 시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고영찬위원

영화제가 역사를 담는 행사가 아닙니다.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브랜딩할 수 있는 기존 금천구 나름의 유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끄집어내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축제를 대표 컨텐츠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는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고영찬위원

본부장께서 예전에 3회 지나면 전국적인 영화제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5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희수

윤희수본부장

영화제가 한 번에 모든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지만 올해 4회 영화제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가산동에서 금천 여타의 축제들과 연계해서 금천GC페스타 형태로 개최해서 상당히 많은 주민의 관심을 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외부 언론에서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행사 당일에 YTN에서 세 차례에 걸쳐서 생중계를 한 바가 있고 K-TV에서도 개막식과 현장취재해서 기획보도를 했습니다. MBN에서도 현장취재를 했고 기타 인터넷 매체들 또 중소매체에서도 현장에 직접 취재하러 와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보도 건수가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우리 금천구가 대외적으로 브랜딩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많지 않은데 금천패션영화제로 상당히 관심을 갖고 구로공단과 금천G밸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 일단 저희가 생각하는 성과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영화제 자체에서도 상당히 질적으로 패션과 관계 있는 영화들이 많이 출품됐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지금 마리오 그리고 까르뜨니트 공장 말고 가산동 일대에서 패션산업을 하고 있던 업체가 남아 있는 곳이 대표적인 게 또 어떤 업체가 있죠?
희수

윤희수본부장

여러 업체들이 있는데 아직 다 참여시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영와코루라든가 패션랜드라는 브랜드 산업체들도 있고요. 또 중소기업들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후원금으로 참여하는 젬마글로벌이라는 중소브랜드 업체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고요.

고영찬위원

제가 아까 왜 역사 얘기 잠깐 드렸냐면 산업 동력이 올라가거나 유지되거나 하는 상황이어야 하는데 떨어지지 않습니까? 지금 주요 공장들 대량 생산하는 곳은 다 해외 나갔죠.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아울렛 산업 그러니까 패션을 사고파는 그런 쪽을 강점으로 해보자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W몰 폐점했죠. 제가 봤을 때 동력은 떨어지는데 패션영화제가 이걸 끌고 간들 어떤 의미가 있냐는 거죠. 예를 들어서 패션 영화 작품을 공모한다고 합시다. 패션 영화랑 패션산업이랑 어떤 연관이 있죠?
희수

윤희수본부장

그 자체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패션영화제가 금천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금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하고 있고, 실제로 그런 관심들이 연결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제 말이 그거예요. 패션영화제로 만약에 금천구 하면 패션이야라는 이미지가 됐어요. 그런데 막상 와 보니까 패션으로 뭐 하고 있는 게 없어요. 그렇잖아요. 옷을 사려면 마리오아울렛 가고 지금 마리오아울렛 말고 가산디지털단지 부근에서 메리트 있는 게 뭐가 있죠?
희수

윤희수본부장

현대아울렛 매장이 있고 롯데팩토리아울렛도 있고 그것도 우리 지역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아울렛 매장 밀집 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아울렛 매장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자체로도 브랜딩할 수 있는 여지가 있고요.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말씀드릴 수 있는 게 물론 의류 제조 산업들이 다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지만 얼마 전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도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과연 이런 산업들이 다 빠져나가는 것이 좋으냐. 실제로 버틸 수 있는 한계치가 있는데 대략 35% 선, 그 정도에서는 국내 생산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간접적으로 들은 바가 있습니다.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데 우리 지역에서 버틸 수 있는 원천의 힘이 있기 때문에 잘 키워나가면 이것도 버틸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국내 생산 유지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는데요. 우리가 말은 공감하지만 그분들이 힘들면 안 하는 거예요. 일이라는 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다 안 되고 그 전에 우리보다 기술력이 떨어졌던 동남아 나라들이 섬유 기술이 좋아져서 거의 비등하거나 올라가 버린단 말이죠. 그랬을 때는 동력도 떨어지게 되고 말 그대로 국내 생산 유지를 위해서 패션영화제가 역할을 하겠다? 그것도 지금 안 맞는 거예요. 그분들한테는 매출이 일어나야 하는 부분인데. 아울렛이 굉장히 좋은 문화라고 하셨는데 옷 사러 오는 게 아니에요. 옷은 인터넷으로 사요. 어떻게 보면 브랜드 있는 식당을 오기 위해서 아님 예쁜 카페에 오는 거예요. 아울렛 안에 다 입점이 되어 있으니까. 요새 아울렛이 들어오면서 그것을 메리트로 삼습니다. 이번에 퍼블릭가산 만든 데도 보십시오. 안에 우리 금천구에 없었던 매장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런 걸로 하는 거예요. 그런데 패션영화제를 한다고 해서 지금 아울렛 문화랑 무슨 상관이 있고 여기서 옷 다들 1년에 한 번씩 인터넷으로 사지 않나요? 안 사세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보통의 통상 행위들은 그렇게 벌어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패션영화제라는 형태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특징을 홍보하고 했을 때 분명 꼭 옷을 사지 않더라도 이번 금천GC페스타 할 때 현대아울렛 주변 상가들은 상당히 매출이 증진됐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고요.

고영찬위원

근거를 주면서 말씀해 주세요. 저도 그런 말은 할 수 있어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제가 근거 요청해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지금 계속 똑같은 지적과 질문을 하는데도 하신다고 하니까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까? 지금 팀장은 새로 오셨다고 해서 말씀도 못 하시고 그전에 계셨던 게다가 여기에 큰 역할을 하신 본부장이 계시니까 제가 본부장하고 말씀을 나누는데.
희수

윤희수본부장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들 충분히 보완해서 다듬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우리가 패션쇼 같은 것을 보면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잖아요. 패션영화제 할 때 워킹쇼했지 않습니까? 평상복은 아닌 것 같아요. 쇼에서 나오는 옷들은 제가 보기엔 난해하던데요, 노출도 심하고. 그렇게 입어서 그런 건지.
희수

윤희수본부장

저희 이번 영화제 때 했던 패션쇼 말씀인가요?. 그렇지 않고요. 이번 패션쇼 같은 경우는 저희가 특징적으로 했던 것이 금천의 60년 구로공단의 60년을 담아낼 수 있는 역사성을 담을 수 있는 그런 패션쇼로 구성했고, 두 번째는 우리 지역의 시니어 모델들이 구성되어서 그분들의 젊었던 시절 청년 시절을 돌이켜볼 수 있는 형태로 패션쇼를 진행해서 상당히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고영찬위원

언론 노출은 우리 문화재단에서도 보도자료를 내겠지만 마리오에서도 합니다.
희수

윤희수본부장

마리오에서도 공동으로 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렇게 준비하는 건 기업에서 하면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지금 지역 언론사에서 지적하는 게 어떻게 보면 마리오 홍보가 될 수 있어요. 물론 거기서도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홍보를 하고 싶겠지만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영화제로 만들려면 그 고리는 끊어야 하지 않을까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다른 측면에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저희가 영화제 공간으로 사용했던 곳이 사용하지 않고 있던 공장 건물입니다. 요즘에 대세적인 트렌드가 성수동 카페 이런 데도 보면 오래된 공장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어떤 공간이 필요할까 많이 살폈는데 마침 마리오에 그 공간이 있어서 그런 데에 대한 공감대를 같이 가져주시고 그 공간을 패션영화제에 사용할 수 있게 승인을 해줬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 공간을 설명하다 보니까 결국 마리오라는 이름을 설명하게 될 수밖에 없었고 마리오에서도 관심을 갖게 됐고요.

고영찬위원

첫 회 때는 거기서 안 하지 않았습니까? 거기서 안 하게 되면 어디서 할 거예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기본적으로는 현대아울렛 내에 있는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진행하고 있고, 거기를 축으로 해서 가산동 일대에서 계속 진행할 계획은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총 이용객 3,456명이라고 적어놓았는데 제가 봤을 때 그냥 타자 3, 4, 5, 6 친 것 같아요. 절대 이 정도 수가 나올 수가 없어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아니요, 굉장히 엄밀하게 따진 수치입니다.

고영찬위원

CCTV로 다 세어 보셨어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거의 그렇게 카운트되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어떻게 그렇게까지 말씀하세요?
희수

윤희수본부장

저희가 이번에 프로그램을 굉장히 다양하게 했고요. 오히려 누락된 인원이 더 많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GC페스타 브랜드축제 육성 보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어떤 콘셉트로 뭘 하는 사업인지 모르겠어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저희가 개청 30주년을 맞이해서 내년에 준비하는 거나 기존에 있던 축제들이나 행사들을 한데 모아서 시너지효과를 위해서 통합적인 홍보마케팅플랫폼을 만들려고 GC페스타 개최를 하려고 편성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어떻게 플랫폼을 만드세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지역에 흩어져 있는 과학축제라든가 소규모 행사를 다 같이 통합 홍보하기 위한 채널을 저희가 홍보비로 예산을 많이 편성해 놨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럼 이게 그 홍보비라는 건가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예, 그러니까 이게 주력으로 통합 홍보를 하기 위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것을 플랫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고영찬위원

구체적 계획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세부적으로는 저도 아직 각각의 축제의 특성을 모르기 때문에, 그건 특성들을 조합해서 거기서 키워드나 슬로건 콘셉트들을 조합해서 통합 홍보를 할 수 있는 전반적인 키워드를 찾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홍보를 어떻게 내보낼 거냐고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우선 금천은 연령층이 오프라인에 최적화되어 있는 환경이어서, 우선 아까 말씀드렸던 각각의 축제 성향을 파악하고 홍보 매체는 추후에 확정을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 정도도 지금 구상이 없는데 올린 거예요? 이것은 제가 봤을 때 너무 무성의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기본적으로 플랫폼 만들겠다고 해놓고 플랫폼에 대한 계획도 없고 키워드 모으는 건지 여기 다 나와 있네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건 제가 보완 설명드려도 될까요?

고영찬위원

대표께서 보완 설명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그 역량이 굉장히 중요한 역량이에요. 소통담당관실 엄청나게 저한테 지적받고 하는 거 아세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저희가 홍보라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콘셉트나 슬로건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키워드나 슬로건이 나온 후에 매체를 선정하고, 말씀하셨던 플랫폼 자체는 저희가 큰 의미로 하드웨어로는 생각하지 않았고요. 전반적인 사업을 포괄적으로 통합홍보마케팅을 하겠습니다라는 의미의 플랫폼이라고......

고영찬위원

통합홍보 마케팅의 예시를 하나 들어봐 주세요. 뭘 할 건지.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우선 아까 말씀드렸던 기존 각각의 행사에서 했던 온라인채널들도 있을 거고 홈페이지 채널도 있을 것인데, 그런 것들을 한데 모아서 저희가 색깔이나 키워드를 맞춰서 SNS에 통합적으로 올려서 브랜딩을 하나로 만들겠다는 의미거든요.

고영찬위원

계정 하나 더 만드는 거네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저희는 이런 것들이 통합적으로 운영되고 사람들한테 인지되기 위해서는 한 채널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고영찬위원

그러면 다 없애고 하나로만 만들자고 해서 이 사람들이 거기에 다 붙으면 되잖아요. 지금 3년간 2억 2,000만 원 쓰는 게 말이 되나요? 어떻게 그렇게 되죠? 각각 홍보하는 게 효과가 없으니까 플랫폼 하나로 해서 하자는 의미인데 그게 어떻게 하나를 더 플러스해서 하는 게 돼버리냐고요. 그러면 5개 하던 게 6개 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기존에 했던 행사들이 저희한테 예산을 모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홍보비를 나름 책정해놓을 텐데 그런 예산들이 통합적으로 한쪽으로 흡수되면 예산 절감이 된다고......

고영찬위원

그럼 6,600만 원 이 예산은 뭐예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다른 축제 예산에서, 지금 여기 있는 축제들, 북페스티벌이나 다른 영화제나 이런 축제에서 쓰이는 홍보 일부분을 저희가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홍보비로 한데 묶을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저희가 인스타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저희 쪽에서 주력적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데 홍보비는 절감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영찬위원

아까 제가 인스타그램 운영을 지적했는데 누가 누구를 끌고 가요. 예를 들어서 인스타그램 이야기 예시로 드셨잖아요. 그 얘기해 보자고요. 제가 만약에 청년축제를 하는 사람이에요. 저도 인스타를 해요. 그런데 팀장도 거기서 통합으로 인스타를 하겠대요. 그러면 거기 계정에 내 이야기를 하나 실어주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예를 들어서 말씀을......

고영찬위원

신규사업 올린 거잖아요. 팀장이 봤을 때 유리한 예시를 하나 들어보세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그러니까 채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고영찬위원

뭐든 설명을 해보세요. 지금 구상한 게 있을 거 아닙니까? 아예 백지상태면 이건 하면 안 되는 거죠. 지금 던져놓고 되면 하고 그때 가서 고민해 보겠다는 것 아닙니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 사업을 사실 금천GC페스타 브랜드축제 육성이라는 사업 명칭을 굳이 쓴 것은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금천GC페스타라는 사업을 올해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가산지역을 중심으로 여기 열거된 패션영화제, 북 페스티벌, 청년축제, 주민참여 플리마켓을 금천구에서 해본 거예요. 저희가 결과보고를 하고 성과평가를 하면서 금천문화재단이 느꼈던 것은 각각 사업비로 홍보하다 보니까 일관성이나 통합성이 부족하다, 그런 미흡한 점을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구와 문화재단이 협의해서 개별적으로 홍보하던 것을, 사실 올해도 소통담당관실과 시도하려고 했어요. 심지어는 기자들 모셔서 투어 프로그램을 짜볼까도 했지만 결국엔 못 했는데요. 이런 식의 통합홍보를 하려고 했는데 준비기간도 짧아서 통합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겁니다. 그러면 통합홍보를 누가 할 것이냐는 차원에서 구와 저희가 협의해 본 결과, 현재 축제기획팀도 재단으로 이관되고 있고 여러 가지 축제의 전문성을 재단이 갖고 있으니 오히려 재단에서 이런 다양한 축제를 분석하고 조사해서 재단에서 통합홍보하는 게 좋겠다는 측면에서 이 사업을 저희가 하게 된 거고요. 그런 측면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지금 금천구청 계정은 소통담당관실에서 운영하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누가 생각해도 당연히 금천구청 계정에 홍보하면 훨씬 나아요, 유튜브나 채널을 봤을 때. 이 6,600만 원이 용역비인가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것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집행하는 부분도 있고 일부는 전문회사에 용역을 맡길 비용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왜 계속 물어보냐면 할 건 정해져 있어요. 주민들한테 내가 내세울 수 있는 매체는 정해져 있다고요. 그런데 통합하고 어쩌고 하는 건 의미가 없어 보인다는 거죠. 기본역량의 문제예요. 우리가 충주맨처럼 채널 하나만 크게 갖고 있으면 이것 다 필요 없는 거라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C급 매체만 갖고 있어요. 그럼 어차피 그것은 C급 홍보예요. 그런데 B급 A급을 만들어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게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것을 홍보하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내년에 저희가 재단에서 통합홍보를 하기 위해서 전문가 용역 자문도 받고, 아무래도 이게 축제를 같이 하다 보니까 일반 구정 홍보면 위원님 말씀대로 구에서 하는 게 통합적 이미지가 맞겠죠. 그런데 축제를 연합해서 하다 보니까 좀 더 축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재단에서 하는 게 더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는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통합홍보하면서 예를 들면 통합적인 기조를 만든다든가......

고영찬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축제가 재단이 잘하고 홍보를 구청에서 잘하는 거면 그것만 공유하면 되지 않습니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게 아니고 제가 말씀드린 건 이 사업을 홍보함에 있어서......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축제를 잘해야 하는 기관이면 축제만 잘하면 되는데, 지금 홍보를 잘못하는데 홍보를 맡아서 하겠다고 하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위원님하고 저하고 시각의 차이가 좀 있을 수 있겠네요. 홍보라고 하면 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잘 홍보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업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홍보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고영찬위원

보세요. 예를 들어서 내가 사업을 구상했어요. 이것에 대해서 제가 제일 빠삭하겠죠. 그런데 내가 홍보 센스가 없는 사람이면 그냥 옆 사람한테 우리 몇 월 며칟날 축제하니까 오세요, 이것밖에 못 하는 거예요. 홍보 방식, 웹 포스터를 하나 만들더라도 어떻게 만들 거며 그 안에 QR코드 넣을 거냐, 말 거냐, 어느 채널 쓸 거냐, 그 채널 어떻게 키울 거냐, 이 역량이 지금 재단이 안 되니까 그것을 구청이 더 잘하면, 소통담당관실이랑 협약하기로 했다면서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러니까 구청하고도 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 그래서 여기 축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겠다고 계획서에도 있지 않습니까? 구를 전혀 배제하고 일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축제의 전문성을 재단이 갖고 있으니 재단이 통합 홍보하되 구와 거버넌스 형태로 협의체를 만들어서, 저희가 부족한 점은 구의 소통담당관실의 협조를 얻기도 하고 이렇게 협의해서 저희가 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이 부분은 다시 보도록 하고요, 시간이 계속 길어지니까. 마지막으로 능행차, 이거 보니까 주민참여라고 해서 공연이 들어가 있어요. 이 공연은 구에서 동아리 하거나 이런 분들이 여기 무대에 서는 거죠?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기존에 시흥행궁터 주변에서, 올해도 마찬가지로 능행차 행사했던 공간에서 청년들이나 거기에서 거버넌스로 같이 활동하는 모임이나 행사를 주최한 게, 저도 참여해 봤는데 거기에 있는 분들이 공연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같이 협력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안 중에 예산편성을 주민참여로 표현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아니,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한 답을 해주세요. 뭐라고 제가 질문했죠?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셨던 주민참여 공연이 어쨌든 이루어지냐는 얘기를 해서......

고영찬위원

아니, 그게 어떤 분들이냐고 제가 물어봤잖아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거기에 있던 분들 모임이 있고 행사를 하셨다고 해서, 그런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체가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그런 분들이 누구냐고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시흥행궁터에서 올해 시흥을 행하다, 이런 행사를 한......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분들이잖아요. 동아리하고 이런 분들이 무대에 선다는 거잖아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예, 그런 분들이 존재하고......

고영찬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가 능행차 행사를 하면 주민들이 엄청 많이 오시잖아요. 그분들은 관객입니다. 물론 이 공연에 오르는 주민들도 주민인데, 이분들은 어떻게 보면 본인들이 연습하고 준비해 온 것을 뽐내는 시간이기도 해요. 그런데 이게 잘해야 하거든요. 왜냐하면 관객들은 잘하는 모습을 보러 온 거지 장난스럽게 하는 걸 보려고 온 분들이 아니에요. 그런데 구에서 하는 주민 공연을 보면 미흡한 부분이 보여요. 솔직히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기대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넘어가려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취미에 불과한 모습은 사실 주민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주민 공연도 내실 있게 살펴야 할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숙련된 건지 그리고 리허설도 자주 해보고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맞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대표님한테 좀, 내가 지금 머리 아프도록 이걸 다 두들겨서 계산해 봤는데 사람이 뭐 하나가 잘못되면 믿음이 안 가서 다 확인해 보게 되는 거예요. 그렇죠? 대표님도 그런 경험이 있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뭐 하나 때문에 다른 것도 잘못됐을까, 이게 맞았나.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의혹이 생깁니다.

김용술위원

그것 때문에 지금 고영찬 위원님이 길게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이걸 다 두드려서 계산해 보니까 머리가 아픈데, 지금 사업별 지출예산에 보면 금천 마을활력소 어울샘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에 24년도 예산 숫자가 여기 보고서하고 달라요. 29페이지에는 8,200만 원으로 돼 있고 금년에 1억으로 올라왔잖아요. 증액이 22%로 돼 있어요. 그렇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김용술위원

그런데 29페이지를 한번 보세요. 지금 8,516만 원이에요. 그런데 1억이면 얼마 차이 나요? 이게 한 번 틀리니까 내가 다른 것도 틀렸나 하고 다 뒤져보고 계산해 본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확인을 못 했네요. 이게 왜 틀렸는지를 확인해서 제가 다시 보고를......

김용술위원

왜 틀렸는지가 아니라 숫자를 잘못 기록했겠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그랬겠죠.

김용술위원

그러면 그게 18%가 증액되는 건데 여기는 21% 해서, 8,500만 원이 작년도 예산이었는데 8,200만 원으로 했잖아요. 숫자가 틀려서 내가 다 뒤져봤어요. 머리 아파 죽겠네. 신뢰감이 떨어지면 계속 보게 돼 있어요. 이런 실수 하지 않도록 주의 주십시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축제기획팀 전반적인 질문 먼저 하나 드리면, GC페스타 같은 것도 플랫폼을 만드는 거고, 금천 시흥행궁문화제도 정조대왕 능행차 축제랑 결합하는 거고, 저희는 일정 금액을 넘어가면 투자심사라는 게 있습니다. 축제도 마찬가지고요. 자칫 잘못하면 예산을 분배하는 요행으로 비칠 수도 있습니다, 투자심사를 피하기 위한. 그래서 이런 부분은 예산 때 다시 보겠지만 더 심도 있는 고민을 해주셔서 기획이나 플랫폼, 축제 결합 등을 생각해 주셔야 할 것 같고요. 우선 시흥행궁문화제 보면 다시:흥하라 축제를 연계하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축제가 5일입니다. 어떤 식으로 5일이 만들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지역 주민들이 연일 시흥5동 축제로 인해서, 그러니까 축제를 보러 오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는데 인근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지속된 축제로 매번 우회해서 집으로 돌아가셔야 하니까 축제 기간이 좀 단축됐으면 좋겠다는 민원도 들어오고 있거든요. 각 5일이 어떤 의미에서 필요한지 설명해 주십시오.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우선 5일이라고 표기가......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자료에는 5일이라는 표기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엄샛별위원장

금천 시흥행궁문화제가 10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되어 있는데.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지금 어느 자료를 보고 계시는지.

엄샛별위원장

78페이지입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시흥행궁문화제가 저희 자료엔 66페이지로 나와 있는데요.

엄샛별위원장

죄송합니다. 제가 설명자료를 지금 보고 있는데 시흥행궁문화제 5일로 되어 있거든요.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기간은 맞나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확정은 아니고요.

엄샛별위원장

예정으로 5일로 우선 잡은 건가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확정은 아닙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럼 날짜 확정을 안 하셨는데 예산은 어떤 식으로 추계한 겁니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전시행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건 길어지니까 전시를 하루나 이틀만 하지는 않잖습니까?

엄샛별위원장

전시 일정까지 포함한 내용이고, 실제 공연이 진행되는 매인 무대행사, 차를 막고 하는 행사의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전체는 5일이 맞기는 한 거네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엄샛별위원장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예산서 때 더 보기로 하고요. 우선 다시:흥하라 축제를 3일 진행했는데 그때 전체 예산이 4,000만 원이었습니다. 아십니까? 그러니까 그 예산이 적절하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그런 예산으로 축제가 진행됐으면 안 되는 게 사실 맞습니다. 이것은 여기 계신 분들이 대부분 전문가니까 알 텐데 그 무대에 올라오셨던 디제잉 하는 분부터 가수들이 거의 다 재능 기부하듯이, 레이저쇼 같은 경우에도 비용 하나 없이 진행했던 사업들이고, 실제로 무대 설치하는 비용 하나하나까지 절감해서 갔고, 은행나무 관련해서 만든 노래도 각자 거의 재능기부로 다 진행됐는데 그 팀과 축제가 결합하는 건 굉장히 유의미하다고 보고요. 그런데 그렇게 만들었던 과정들도 축제의 결과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만들어지는 축제가 결국 다 시흥행궁으로 가는 건가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꼭 시흥행궁이어야만 하는가, 우리가 행궁 말고는 다른 게 없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 시흥행궁의 밤, 이렇게 시흥행궁 문화제에서 생각하고 있잖아요. 이건 어떤 방식으로 준비되는 겁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이게 아무래도 역사적인 축제이기 때문에 재현이나 창작이 아니라 기존의 고증자료들이 정조가 회귀할 때 있었던 반차도, 이런 그림에서 나오는 의미를 되새기는 차원에서 모티브로 그런 것들을 하다 보니 정조가 행했던 것들을 저희가 나름대로 현대에 맞게끔 재해석하기 위해서, 야간에 이동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그런 콘텐츠들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닉네임을 붙여본 겁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러니까 전체 기획의 주제 의식 같은 것 중의 하나라고 제가 생각해도 되는 걸까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예, 그러니까 역사적인 모티브들을 따 와서 저희가 나름 시민들이나 주민들이 맞게끔 콘셉트를 잡기 위해서 이런 브랜딩을 한 겁니다.

엄샛별위원장

저는 이런 브랜딩은 굉장히 뛰어난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이런 브랜딩을 통해서 지역이 활성화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시흥동의 모든 행사가 다 시흥행궁으로만 돌아가고 귀결될까 봐 아쉬움이 있거든요. 지금 시흥동에 사는 청년들도 있는 거고 지금 시흥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도 있는데 이게 다 역사문화 쪽으로 가게 될까 봐, 이번에 문화예술 관련해서 5개년 연구용역에서도 나와 있듯이 저희 예산의 70% 가까이가 역사문화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다하게 시흥행궁에 맞춰서 모든 것이 진행돼야 하느냐는 고민을 다시 한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다른 방식에서의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한 번쯤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제기획팀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희 축제기획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연희 도서관기획팀장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위원 여러분께서는 도서관기획팀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AI시대의 지역문화 플랫폼 보겠습니다. 또 플랫폼 나오네요. AI 잘 아세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지금 대세일까요. 지금 AI 기술이 굉장히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고요. 사회변화에서도 굉장히 필요한 사항이고 또 사회변화의 중심에 있는 게 AI이다 보니까 이런 AI 기술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야 하고 또 이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할 것 같기에 도서관에서도 AI 리터러시 교육 중심으로, AI가 어떻고 어떻게 활용하면 된다는 교육 중심의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팀장께서는 AI를 활용해 본 적 있으세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지금 저희 자료를 만들 때 많이 찾아보고 또 기획서 쓸 때도 많이 찾아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안 해본 거네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챗GPT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챗GPT는 사용해 보시고?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예.

고영찬위원

그런데 이 지역문화 플랫폼이 무슨 플랫폼이에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플랫폼이라는 건 어떤 정거장 같은 거잖아요. 그런데 도서관이 지역적으로 다 있다 보니까 그런 거점을 플랫폼으로 해서, 주민들이 가장 접근하기 쉽고 진입장벽이 낮은 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이나 성인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AI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교육을 통해서 접근하려고 합니다.

고영찬위원

사실 크게 교육이 되지는 않아요. 도서관 정도에서 하는 건 그냥 겉핥기식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한테 AI와의 접촉점을 만들어 주는 거니까. 그런데 이걸 하려면 팀장께서 AI 기술을 잘 아셔야 해요. 챗GPT는 기본적인 거고요. 그건 어떻게 보면 그냥 검색엔진인 거고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그렇죠. 저희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했을 때 아이들이 글을 쓰고 그 글밥을 가지고 AI에게 명령어를, 프롬프트를 줘서 그림책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의도한 것 이상으로 그림도 잘 나오고 예쁘게 창작이 되더라고요. 내년에도 그렇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고영찬위원

미래에는 AI가 일을 다 한다고 하니까 도서관에 한 번 와서 어린 친구가 AI를 접한 다음에 AI 기술자가 되고 싶다는 꿈도 꿀 수 있는 거고, 그런 식으로 잘됐으면 좋겠고요. 금천 구독 볼게요. 제가 지난번에 한 번 물어봤던 것 같은데, 카카오레터, 블로그, 인스타그램 이게 재단에 올린 거죠?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예.

고영찬위원

지난번에 제가 똑같은 질문드렸던 것 같아서, 혹시 다른 건가 싶어서 물어봤고요. 이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기획팀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연희 도서관기획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2월 2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5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건설국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 중 제4차 복지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8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