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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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고영찬 의원 발언

252회 제7복지건설위원회2024-12-06

고영찬 의원 프로필 보기 →

엄샛별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중 제7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작성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푸른미래도시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있겠습니다. 심사 순서는 국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직제순서에 따라 과별로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명시이월액이 있는 부서에 대해서는 2024년도 명시이월사업조서를 참고하여 예산안과 함께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면서 계수조정안을 발의하실 위원께서는 구체적으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푸른미래도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현수 푸른미래도시국장께서는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안녕하십니까? 푸른미래도시국장 유현수입니다. 구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푸른미래도시국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푸른미래도시국 총 예산은 182억 353만 5,000원으로 우리 구 전체 예산의 약 2.38%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9억 6,950만 6,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푸른미래도시국 2025년 총 예산안의 구성은 정책사업비로 171억 1,909만 원을, 행정운영경비로 10억 8,444만 5,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세출예산안 주요 편성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249쪽부터 254쪽까지 주택과 소관 세출예산안입니다. 주택과 2025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10억 3만 7,000원으로 전년 대비 5억 1,480만 5,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공동주택관리 8억 9,629만 4,000원, 민간임대사업자 등록관리에 460만 원, 주거환경정비사업에 1,069만 원, 그리고 위반건축물 관리에 50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255쪽에서 259쪽 도시계획과 소관 세출예산안입니다. 도시계획과 2025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7억 9,239만 7,000원으로 전년 대비 4억 9,983만 2,000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도시관리계획수립에 5억 3,926만 5,000원, 도시경관 디자인 개선관리에 2억 382만 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260쪽에서 263쪽 주거정비과 소관 세출예산안입니다. 주거정비과 2025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10억 7,303만 7,000원으로 전년 대비 6억 4,897만 2,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주거정비정책 수립에 9억 5,488만 원, 도시재생 활성화에 1,7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264쪽에서 305쪽 공원녹지과 소관 세출예산안입니다. 공원녹지과 2025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149억 3,265만 7,000원으로 전년 대비 12억 3,928만 8,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공원 조성관리에 37억 6,295만 9,000원, 도심 녹지공간 조성에 28억 6,882만 8,000원, 산림자원 보존관리에 45억 1,411만 4,000원, 친수공간 관리에 21억 9,602만 8,000원, 도시농업육성에 8억 4,508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서 306쪽에서 309쪽 건축과 소관 세출예산안입니다. 건축과 2025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4억 540만 7,000원으로 전년 대비 6,627만 3,000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건축민원 행정관리에 8,038만 8,000원, 건축물유지관리에 3,427만 원, 공공건축물 관리감독에 824만 원, 특정관리대상 시설 안전점검에 1억 7,717만 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푸른미래도시국 소관 2025년도 명시이월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447쪽입니다. 푸른미래도시국 소관 명시이월 사업은 총 2건, 19억 1,976만 5,000원입니다. 먼저 449쪽 주거정비과 명시이월사업 1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 재개발대상지 조합설립 지원사업은 추진 경과에 따라 공공지원, 조합 직접 설립, 용역계약 후 주민협의체 구성을 25년 4월에 하여 집행가능한 예산으로 2,160만 원을 이월코자 합니다. 다음은 같은 쪽 공원녹지과 명시이월사업 1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악산 근린공원 조성 사업은 토지 보상 추진 중 사업인증기관인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심의 부동의 결과에 따라 심의 결과 보완 및 재심의 요청 관계로 18억 9,816만 5,000원을 이월코자 합니다. 존경하는 엄샛별 위원장님과 복지건설위원회 위원 여러분, 2025년도 푸른미래도시국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우리 국 정책목표인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구민이 살고 싶은 푸른 금천 조성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해 예산편성 하였으니, 원안과 같이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푸른미래도시국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며 복지건설위원회 엄샛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주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간단하게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365쪽 공동주택 사업지원, 이게 뭐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이것은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이라고 6억 1,000만 원, 그것은 단지별로 승강기 교체, 방수, 이런 것들을 받아서 23개 단지에 6억 600만 원을 지출했고요.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요금은 일반 60단지가 신청해서 보안등 전기요금을 일정 비율 지원해 주는 거고요. 독산13단지 주공아파트는 영구임대라 거기도 전기를 지원해 주고 있거든요.

장규권위원

그럼 공사비 일부 지원하는 거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공사비는 유지관리사업비로 해서 6억 1,000만 원 지원하고요. 저희가 매년 2월에 사업 신청을 받거든요. 올해는 23개 단지가 신청해서 6억 600만 원 지출했습니다.

장규권위원

100% 지원해 주나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100%는 아니고요. 요율표가 있는데 최대 50~60%로 조례상에 정해져 있고요. 거기에서 또 가감하게 되어 있습니다. 관리 실태나 민원 점수, 그런 걸 관리 운영 점수로 해서요. 40~60% 정도 지원합니다. 그런데 신청액이 많다 보니까 올해는 30% 정도씩 지원해 줬고요.

장규권위원

신청이 많죠?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예, 신청액 자체가 10억이 들어왔으니까요.

장규권위원

또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위반건축물 정비해서 380쪽이네요. 무허가 철거용역비는 뭐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이것은 보통 면적은 크지 않은데 혹시라도 주민 안전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그래도 대집행을 해야 되는데, 그 비용은 많이 안 잡았는데요. 그런 가설건축물 중에서 위험한 것들 있지 않습니까? 단속했는데 집주인이나 소유주가 해결을 안 했을 때 저희가 강제로 대집행 비슷하게 하려고 한 겁니다. 주민 안전상 위험이 됐을 때요.

장규권위원

강제 철거도 합니까?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여태까지 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그런 게 생길까 봐 예비비 성격으로 잡아둔 겁니다.

장규권위원

지금까지 강제 철거한 건수 있어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요새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건설행정과나 가로정비팀에 상용직들이 나가서 철거하고 그랬는데요. 철거 위주보다는 계도 위주하고 과태료 부과 쪽이라서요.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장규권 위원님 질문 중에 보충질의 하겠는데요. 사업비 지원하는 거 있잖아요. 23개 단지가 접수했다고 했어요? 대상자가 23개 단지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대상자가 23개 단지였습니다.

김용술위원

우리 아파트 단지가 몇 개 있죠?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아파트 110개 단지인데요. 110개 단지 중에서 의무단지가 36개고요, 임의단지가 나머지입니다. 이번에 지원해 줄 때 의무단지가 9개였고 비의무단지가 14개로 23개 단지를 지원했습니다. 원래는 24개 신청 들어왔는데 한 군데서 포기했고요.

김용술위원

왜 포기한 거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주민 동의나 이런 게 잘 안 이루어져서요.

김용술위원

지금 주로 지원하는 금액이 승강기 교체, 방수라고 했죠?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여러 가지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주 사업이 승강기하고 방수라고 했는데.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옥상 방수 있고 승강기 교체, 도장공사, 도로 주차장 보수, 그리고 균열 보수. 보통 오래된 승강기 교체하고요.

김용술위원

법적으로 어디 단계까지 우리가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조례상 지원 항목이 있거든요. 조례에 보면 공용시설 유지관리, 경로당의 유지보수, 도로 및 하수도 유지보수, 보안등의 유지보수 및 보안등 전기료 해서 20가지가 있거든요.

김용술위원

보안등이나 이런 것들은 이미 3-1에 들어가 있잖아요. 6억 1,000만 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그러니까 6억 1,000만 원에 조례상에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이라고 해서......

김용술위원

다시 정리할게요. 지금 4-2, 402의 01번에 승강기 주택관리, 여기 공동주택관리사업비 6억 1,000만 원에 대해서만 물어보는 거예요. 승강기가 두 번 들어가는 거예요? 3-1에 승강기나 계단 보안등 이런 것들 지원이 나가잖아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3-1에요?

김용술위원

그러면 이게 30% 지원한다고 했죠? 승강기가 보통 교체할 때 비용이 얼마 들어가죠?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7,000~8,000만 원 사이 들어갑니다. 6,000만 원도 되고요.

김용술위원

그게 평균 금액이에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예.

김용술위원

전체 통째로 바꾸는데요? 이건 어디 금액인데 7,000~8,000만 원이 들어가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3개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단지에서 엘리베이터 교체할 때 시방서 받아서 그걸 근거로 합니까?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예, 입찰받아서 합니다.

김용술위원

입찰받아서 하는데 7,000~8,000만 원까지 간다고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6,000~8,000만 원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규격에 따라서 오래된 아파트 같은 경우는 규격이 좀 작고요.

김용술위원

그러면 승강기에 대해서는 6,000만 원에 30%면 1,800만 원을 지원한다는 거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그러니까 사업비를 신청하는데요. 저희가 최대 신청지원금이 6,100만 원이거든요. 6억 1,000만 원이니까 10%.

김용술위원

그러면 24년도에도 똑같이 6억 1,000만 원이 나갔네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올해 처음으로 6억 1,000만 원이 나간 겁니다. 6억 600만 원 지원했습니다.

김용술위원

25년도 예산이 6억 1,000만 원으로 올라왔는데 24년도 당초 예산이 6억 1,000만 원인데 변동 없이 6억 1,000만 원 그대로.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예.

김용술위원

단지 선정된 서류 좀 주세요. 110개 단지에서 의무가 9개 단지, 비의무가 14개 단지해서 23단지라고 그랬죠? 그러면 그 단지별로 지원 금액하고 단지명하고 저한테 자료 좀 주세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공동주택 자치역량 보면 203, 시책업무추진비. 공동주택업무추진비는 어떻게 쓰는 거예요? 업무추진비가 두 개 있어요. 민원조정업무추진비하고 공동주택업무추진비가 있는데 똑같이 25만 원씩 12개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공동주택업무추진은 관리사무소 쪽에 저희가 방문할 때 관리소장이나 관계자들한테 쓰는 거고요. 민원 조정은 독산한신이나 시흥2차 건영아파트같이, 우방도 있고요. 그런 민원들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업무추진비입니다.

김용술위원

관리사무소에서 업무추진비를 쓸 수 있게 지원하게끔 되어 있어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아니요. 그쪽 분들과 만약에 간담회를 하거나 행사했을 때 저희가 방문했을 때 음료수랄지 그런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김용술위원

집행부에서 몇 번이나 방문해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보통 저희가 일반적으로......

김용술위원

몇 명이나 갑니까?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보통 2명이 나갑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한 달에 25만 원씩 쓸 수 있는 거예요? 음료수 해봐야 천몇백 원씩하고 먹어봐야 다과회 할 건데 월 25만 원씩 쓸 수 있는 거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그리고 저희들 캠페인 할 때 도움을 주신 분, 간접흡연 캠페인이나 이런 걸 했을 때 그런 분들 간식비.

김용술위원

작년에 얼마씩 줬어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돈으로 안 드리고 저희가 간식을 사서 드렸습니다.

김용술위원

집행부에서 간식을 사서 지원해 주는 거예요? 직접 현금으로 업무추진비를 주는 게 아니고?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예.

김용술위원

거기에 들어가는 업무추진비라는 거죠?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예.

김용술위원

그러면 푸른미래도시국 업무추진비는 뭐예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이것은 일반적으로 국장 업무 추진할 때 쓰는 것으로 국별로 다 편성돼 있는 겁니다. 주무과에 편성돼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지금 푸른미래도시국 업무추진비 따로, 공동주택 업무추진비 따로, 민원조정은 뭐예요? 무슨 민원이 그렇게 많이 있는데 업무추진비가 있어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민원조정은 아파트마다 갈등 민원이 발생하면 거기에 대비해서......

김용술위원

이것도 작년에 사용한 내역 있잖아요. 처음이 아니잖아요. 작년 사용내역을 저한테 주시고 그게 합당하지 않으면 삭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저도 앞서 김용술 위원님 의견처럼 업무추진비가 업무에 비해서는 과다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 자료 저도 부탁드리고요. 앞서 공동주택지원 보니까 우수관리단지 시상금이 새로 편성됐습니다. 이게 2,000만 원인데 몇 개 단지를 어떻게 선정하나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탄소중립분야하고 관리운영분야로 해서 3개 단지씩 선정해서 500·300·200을 시상하는데요. 그동안 동판하고 개인 표창했거든요. 그런데 기후변화 때문에 탄소중립이 이슈돼서 저희도 공동주택에서 탄소중립을 할 수 있게끔, 저희가 캠페인도 내년부터 할 건데요. 주민들이 좀 더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게끔 인센티브를 주려고 내년부터 처음으로 시상금을 넣었습니다.

고영찬위원

일단 시상금이라는 게 금전이 간다는 건데 예를 들어서 공동주택에서 탄소중립을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음식물 감량이나 폐기물 감량도 있고 태양광 발전이든 환경적으로 그런 지표가 있습니다. 그런 지표로 해서 탄소중립을, 그리고 교육도 아기들 유치원이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있고요. 평가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쓰레기 줄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그 양을 측정합니까?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음식물쓰레기는 전년도 RFID 자료가 있고요. 그것하고 비교해서 감량이 많이 된 단지들, 청소과에도 자료가 있고요. 그다음에 일반 재활용품은 관리사무소에 1년치 자료가 있거든요. 그러면 전년도 자료하고 올해 자료하고 비교해서 그 폐기물감량실적......

고영찬위원

시상이 500·300·200이라고 말씀하셨나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예.

고영찬위원

그런데 만약에 시상금이 나갔을 때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그냥 쓰거나 아니면 이것을 받았을 때 관리비에 녹이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이 시상금은 딱 두 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데요. 전기나 에너지 절약 부분에 쉽게 말하면 주차장 같은 경우 등을 일반등에서 LED 등으로 교환한다든지 그런 용도로만 쓸 수 있습니다. 시상금이 딱 정해진 목적이 있습니다. 그 외의 용도로는 사용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탄소중립이나 이런 쪽으로만 쓸 수 있습니다, 그런 시설 교체하는 것으로요.

고영찬위원

공동주택단지면 아파트단지를 말씀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벽산아파트를 예로 한번 들어보자고요. 거기 한 달에 관리비 얼마 걷히는지 아십니까?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관리비가 요금 지로에 따르는데 세대수를 제가 모르니까, 보통 일반적으로 계절별로 해서 나가는 돈이 24만 원에서 35만 원 사이 나가거든요.

고영찬위원

단지가 걷는 연간 관리비가 수십억 단위 아니겠습니까?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그렇죠.

고영찬위원

그런데 그 500만 원이 어떤 의미가 되겠다고 그 등을 갈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금식

장금식주택과장

그러니까 그냥 탄소중립이라는 걸 하면 실적 같은 걸 잘 관리 안 하니까, 그래도 저희가 좀 더 동참해 주시라......

고영찬위원

독려의 의미인 것은 저도 알겠습니다. 그러나 시상을 별도로 하기보다는 이 예산을 녹여서 돌아가면서 LED 등으로 바꿔주는 사업 그냥 하면 될 것 같아요. 이거 계수의견 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금식 주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도시계획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384쪽 업무추진비, 그게 뭐예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어떤 용역을 하게 되면 관계기관이랑 협의를 하게 되거든요. 그에 따른 협의 비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규권위원

연구용역비?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연구용역비 같은 경우는 저희가 금천 대개조 용역을 하기 위한 실제 연구용역에 투입되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계약금액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금액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요.

장규권위원

대상 연구용역은 뭐예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금천구 대개조 구상 용역 같은 경우는 현재 서울시에서 준공업지역이라든지 사업혁신구역이라든지 이런 제도들을 많이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구에서도 이런 변화되는 제도들에 선제적으로 적합 지역을 발굴하기 위해서 본 용역을 추진하는 거고요. 일단 이 용역은 금천구 전 구역을 대상으로 해서 저희가 구역마다 최적의 사업 방식이라든지 입지 이런 것을 발굴하기 위한 용역입니다.

엄샛별위원장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우선 공군부대 개발 관련 전공 학생공모전이 2건 올라왔어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예, 공모전 2건입니다.

김용술위원

그것하고 공사장 가설울타리 해서 2개가 올라왔는데 지금 가설울타리는 대상이 500만 원, 공군부대는 대상이 300만 원, 총 공군부대는 1,250만 원, 가설울타리는 2,350만 원 이렇게 올라와 있어요.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뭡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공모전을 하는 이유 말씀하신 거죠? 일단 공군부대 먼저 말씀드리면 공군부대는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공간혁신구역이라는 게 새로운 도시계획제도를 적용하다 보니까, 저희가 용역도 하지만 제도권 밖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받기 위해서 공모전을 한다고 설명드리고요. 두 번째 공사장......

김용술위원

의도는 알겠는데 용역비가 없으면 이렇게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용역도 하면서, 용역에서 그런 것까지 다 녹여서 담으면 될 텐데 용역은 용역대로 하고 공모전은 공모전대로 하는 게 이중으로 비용이 나가지 않나 이런 생각에서, 필요성을 느낄 수가 없어서 물어보는 거예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중복되는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용역은 기술적으로 전문가들을 참여시켜서 공간혁신구역을 적용하는데 제도권 밖에 있는 학생이라든지 저희가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나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도입하기 위해서 공모전을 하는 부분이거든요. 이게 새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보니까 저희도 최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쪽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공모전을 하게 되면 금천구 사람만 대상이 됩니까? 서울시나 전국이 다 대상이 됩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금천구만 한정적으로 하게 하면 들어오는 아이디어가 한정적일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가급적 범위를 넓혀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물론 이런 방법으로 하면 좀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긴 할 거예요. 그러면 용역비를 줄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공모전 하면서 나왔던 아이디어하고 용역안의 내용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저희가 용역을 진행하면서 정산할 수 있는 방향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금천구가 지금 그런 걸로 인해서 많은 변화를 가져야 할 필요성은 있어요. 이것은 도시계획과에서 많이 구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잘못하면 이중으로 예산이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내가 우려되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용역비는 용역비대로 가지고 가고 공모전은 공모전대로 가는데 공모전을 먼저 할 겁니까? 용역을 먼저 할 겁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용역은 11월에 저희가 착수 추진 중에 있고 공모전은 내년 1분기 안에 하려고 합니다.

김용술위원

그렇게 간다고 하면 공모전을 일찍 하게 되면 그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용역에 담을 수 있게끔 할 수도 있을 건데 그 타이밍이 안 맞으면 용역비를 줄일 수가 없잖아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저희가 용역비는 선금을 내보내긴 하지만 용역 준공은 내년 7월 정도고요. 만약에 정산하게 되면 그전이 될 텐데, 저희가 공모전을 그전에 실시해서 공모전 내용하고 용역에서 다뤄지는 내용하고 비교해서 만약에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예산 낭비가 없도록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공모전은 어디에 공고하죠?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공모전은 일반적으로 저희 홈페이지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하고요. SNS라든지 구가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서 저희가......

김용술위원

이게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공모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질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500, 300이면 적은 금액이 아니에요. 다른 데서도 사업을 하는데 공모전에 500, 300 이렇게 걸고 공모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그랬을 때 많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을 충분히 다 담아서 좋은 아이디어가, 금천구가 정말 획기적으로 변할 수 있는 도시계획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는데 예산이 좀 과하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일단 공군부대는 대상이 300만 원으로 책정했고 공사장 가림막은 5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후자를 먼저 설명드리면, 공사장 가림막은 저희 구만 하는 건 아니고 서울 시내에 통상적으로 진행되는 절차이고 상금 수준도 그 정도에 맞췄다고 보시면 되고요. 공군부대는 그것보다 다소 적게 책정해서 아까 말씀하신 부분들, 저희가 용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 낭비라든지 그런 부분들을 좀 반영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용술위원

이번에 용역이 많이 있잖아요. 용역이 많이 있어서 일일이 내가 다 확인은 안 하겠습니다, 지금 과장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런 것들은 공모전으로 인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참고해서 좋은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고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예.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이게 예산하고 관련돼 있기 때문에, 394페이지 공공디자인에 자문전담제라는 게 있는데 이건 또 뭐예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자문전담제는 보통 각 부서에서 설계나 이런 부분들을 하기 전에, 저희 구에 공공디자인위원회라는 자문기구가 있기 때문에 그 기구를 통해서 사전에 자문받아서 디자인적으로 좀 더 퀄리티를 높일 수 있게끔 저희가 내부적으로 20년도에 받아서 시행하고 있는 거고요. 저희가 그 이후에 했던 주 사업들을 보면, 일단 출발점은 그렇고요. 취지 자체는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제가 한 가지 역으로 물어볼게요. 이렇게 공공디자인 자문이라든가 공모전이라든가 용역이라든가 이런 것들로 사업을 가면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뭐 합니까? 전부 다 외부에 돈 들여서 용역하지, 공모전 하지, 전담제 운영하지,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업무가 뭐예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위원님, 제가 잠깐 보충설명 드려도 괜찮을까요? 지금 저희 구청에 있는 직원들은 행정을 처리하기 위한 행정공무원들입니다. 그리고 아까도 얘기하셨던 용역이나 디자인이나 그런 부분들은 전문가들이 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과거에 예산이 한정된 범위 내에서 할 때는 한 적도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은 예산이 과거보다는 여유로워져서 가급적 전문가 영역은 거의 전문가에게 용역을 주고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용역을 주고 하는 거 맞아요.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서포트하는 건 맞는데 그래도 직원들이 이런 것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 어디서 벤치마킹할 수도 있는 것이고 좋은 사례가 있으면 쓸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런 사업 예산을 보면 전부 다 외부 자원만 이용하지 자체에서는 그런 노력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지금 저희는 우리 구만의 차별성이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 해달라는 요구가 많은데, 사실은 우리 직원들을 비하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행정공무원들이 디자인이나 이런 부분들을 한다고 해서 전문가에 근접하는 수준이 나오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김용술위원

그건 그래요. 당연히 한계가 있죠.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다만 벤치마킹이나 이런 사례들은 저희들이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주어서 이런 부분을 참고해서 전문가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적용 가능한지 이런 사안들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또 의견을 들어보고, 괜찮다 적용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하면 저희가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저희가 직접적으로 이 사항들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

하여튼 이번에 과장이 새로 오셔서 도시계획에 있어서 뭔가 해보려고 하는 열의가 많이 보이고 있으니까 기대는 합니다만,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금천구가 변화할 수 있는 기초가 되기를 바라고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예.

김용술위원

마지막으로 401페이지 공공디자인에 시설 및 유지보수 3,000만 원이라고, 어떤 데 쓰는데 유지보수가 3,000만 원이에요? 이게 주로 어디입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저희가 디자인작업을 하게 되면 벽화라든지 이런 조형물들을 설치하게 되는데 이게 각각 하자보수 기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자보수 기간이 만료하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유지보수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연간단가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보수하는 예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3,000만 원을 연간단가로 봐주시면 좋겠다?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맞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앞서 김용술 위원님 질의 전체적인 내용에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에요. 예산은 굉장히 큽니다. 앞에 공군부대 부지도 나오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관내의 숙원사업이 붙어 있다 보니 굉장한 용역비가 붙어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묻지 마 편성입니다. 그냥 크게 크게 다 잡아놓은 것 같아요. 그 뒤에 업무추진비도 굉장히 많이 따라오는데, 앞서 위원님 말씀은 그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청 내에서 하는 일이 뭐냐? 지금 과장 계시고 뒤에 팀장들 다 계시고, 부서의 주무관들 다 계시지 않습니까? 여기 사업의 절반 이상이 밖에 용역 준다고 되어 있는 건데 그럼 외부에서 하는 일이 절반 이상이라는 건데 어떻게 되느냐, 이런 취지인 것 같고. 제가 봐도 그런 색이 짙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도 함께 공감하고요. 설명자료 390페이지 마스터플랜 수립한다고 되어 있는데 1억 8,000만 원짜리 연구용역이에요. 연구용역을 하는데 업무추진비가 이렇게 붙을 근거가 있나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업무를 하다 보면 서울시 협의라든지 자문이라든지 관련 기관 협의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비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당초 예산 대비 사업이 증가했기 때문에 업무추진비가 늘어났는데 240만 원은 단위사업당 통상적으로 편성하는 수준에서 편성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연구용역 안에 수반되는 건 다 들어가 있잖습니까? 업체에 맡길 거잖아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기본적인 계획은 업체에서 하는데요.

고영찬위원

연구용역에 필요한 게 있다면 협의도 그 업체에서 할 거 아닙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그렇죠. 기술적인 부분은 할 텐데 저희는 서울시와 회의 소집을 하게 되면 관련된 회의에 따른 부대비 때문에 편성을 해놓았습니다.

고영찬위원

연구용역 업체에서 회의가 필요하면 그 연구용역 업체에서 하는 것이지 우리가 더 해줄 게 뭐가 있어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되면 도시계획이나 시설계획이나 여러 가지 관련 부서 협의가 필요한데요. 서울시하고 협의할 때 회의하게 되면 회의비용이 따라오기 때문에 그 비용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아까 말씀하신 그 내용과 똑같은 거예요. 행정업무가 그럴 때 필요한데 업무추진비가 안 붙으면 아무 일도 안 하게 되어 버리는 거예요. 이 과의 원래 통상 업무는 뭐죠?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기본적인 업무는 국토계획법에 근거해서 법의 정확성이나 이런 부분을 검토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업무고요. 새로 추진되는 사업은 정확성에 근거해서 방향이나 사업 방식에 대해서 방향을 잡기 위해서 제반 법률 검토가 필요한데 저희가 하는 건 행정적인 부분이고요. 용역에서 하는 것은 더해서 밀도적인 부분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검토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회의는 부서에서 하는 일상적인 업무잖습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그것마저도 업무추진비가 없으면 못 한다? 좀 이해가 안 가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내부 회의는 별도 비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서울시 등 외부 위원을 소집하게 되면 교통비나 실비 규정은 별도로 있습니다만 다과라든가 소소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편성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아직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올지도 모르고 말은 마스터플랜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굉장한 것을 하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내용이 없어요. 기초 조사도 안 되어 있고 대규모 연구용역을 하면서 업무추진비는 서울시와 회의할 때 사용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되어서 업무추진비 반액 삭감 의견 드리겠습니다.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제가 잠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역사가 용역을 수행하기 위해서 서울시와 협의하고 회의하는 것은 용역비에서 지급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은 용역사에서 하고 우리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고 우리도 용역사와 서울시가 만나서 얘기하는 것을 모니터링해서 우리 구가 생각하고 있는 사안을 반영하기 위해서 우리가 서울시와 직접적으로 만나서 회의도 하고 다과와 식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울시 직원과 만나서 우리의 방향을 설명해야 할 일이 꽤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세세하게 어떻게 사용했다고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석수역세권 준공업지역이 우리 구에서는 전반적으로 마스터플랜이 필요한 지역이라서 이 용역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업무추진비가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 말씀대로라면 앞에 공모전 보면 업무추진비 400만 원, 뒤에 공사장 디자인공모전에도 업무추진비가 붙어 있어요. 이것도 서울시와 협의하면서 갑니까? 이전에 공모전 관리를 이 과에서 해본 적 있습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디자인공모전은 21년에 마지막으로 했고요. 지금 다시 하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

고영찬위원

포스터를 올려놓고 희망하는 분들이 자기 작품을 이메일로 접수할 거 아닙니까? 그런 다음에 심사위원회 열어서 심사하고 순위 결정해서 발표하는데 이렇게 많은 업무추진비가 왜 필요해요? 외부적으로 하는 게 없는데.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아까 말씀하신 400만 원은 공모전에 딸린 업무추진비가 아닙니다. 공군부대 전체 업무추진비라고 보시면 되고요.

고영찬위원

공군부대 전체라도 붙어 있잖아요. 공사장 울타리도 붙어 있잖아요. 제가 왜 이야기를 꺼냈어요? 뒤에 마스터플랜 업무추진비를 설명하면서 여기하고는 안 맞잖아요. 이것은 삭감이 더 들어가야 해요. 공모전한다고 해서 공군부대 개발이나 울타리 디자인, 업무보고 때도 울타리 디자인을 우리 구정에 맞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질의를 안 했던 건데 뒤에 과장하고 국장의 답변이 똑같아요. 그러면 하나씩 다 건들까요? 납득이 안 가잖아요. 이름만 마스터플랜이에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업무추진비는 별개로 하고 마스터플랜은 시흥유통상가라든지 대규모 사업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 초점을 맞추고 시흥대로 변 관리방안이 부재해서 거기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입니다.

고영찬위원

신독산역 일대 거점공간은 언제 할 계획이죠?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이것은 공원녹지과와 겹치는 부분인데 공원녹지과 사업으로 추진하는 걸로 협의했고요. 공원녹지과에 주민참여예산으로 들어온 사업이다 보니까 예산을 삭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우리는 그 이후에 여건을 보고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걸로 해서 내년도에는 추진을 안 하는 것으로 협의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건 예결위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385쪽 공군부대 부지개발 추진과 건축물 가건물 가벽 공모전 진행하고 있잖습니까? 대상 금액에 차이가 나는 건 왜일까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가림막은 서울시 전역에서 추진하는 통상적인 수준에 맞춰서 책정한 것이고요. 공군부대는 그것보다 적게 책정했는데 이 부분은 용역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샛별위원장

행정기관에서 공모전을 수행할 때는 어떤 목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용역이나 제도권 내에서 도출할 수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부분을 최대한 취합하는 게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렇게 나온 결과물을 실제로 행정이나 정책에 적극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공모전에 사용하는 겁니다.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공모전 금액이어야 할 텐데 정확하게 맞지 않겠지만 부산에서 유사한 철도부지 관련된 공모전이 있어서 찾아봤더니 여기는 대상이 1,500만 원이네요. 이 금액을 맞춰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최소한 가설물 울타리와는 금액이 같아야 하지 않나. 아니면 가설물 울타리가 공군부대 부지개발 추진 금액과 같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철도부지 관련한 부분까지는 아직 내용 확인을 못 했고요. 이 부분은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공군부대 부지개발 추진에 대해서 계수 요청드리고요. 참고로 안을 드리면 부산광역시는 공모전을 추진할 때 주민참여형 아이디어가 맞는 형이 있고요.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실질적으로 용역사처럼 디자인을 추출할 수 있도록 하는 안으로 두 개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그렇다면 용역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머릿속으로 분명하게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용역사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어느 정도까지 수용해서 진행할 수 있을지 그 안이 단순히 저희 공모사업하고 구정 홍보하는 식으로 공모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을 명심해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이어서 389쪽 시흥유통상가 일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과 388쪽 시흥중앙철재상가 재개발을 통한 역세권 중심 기능 육성입니다. 둘 다 계속 추진되고 있고 시흥유통상가는 추진되는 상황이 굉장히 미미한 재개발 구역인데 하필 2025년도 예산이 부족한 시기에 진행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마스터플랜은 서울시나 국토부나 제도가 새롭게 바뀌는 초기 단계라서 선도 사업으로 많이 추진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서울시도 준공업지역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내년 12월까지 별도 기본계획수립용역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서 이런 내용을 서울시와 협의하면서 선제적으로 반영해서 사업 방식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법을 적용해야 하고 또 어떤 쪽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서 저희가 용역을 지금 하게 되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용역이 나오면 개발 추진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용역한다고 보면 될까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대략적인 진행되는 시기를 예상한 게 있을까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석수역세권 마스터플랜 수립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유통상가인데요. 아직 어떤 계획이 공식적으로 수립된 바가 없기 때문에 계획을 수립하게 되면 주민의 뜻을 모아서 조합이든 법인이든 사업 방식을 결정해야 합니다.

엄샛별위원장

지금까지도 진행되지 않았는데 용역을 만든다고 해서 진행이 될까요?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용역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소유자가 많고 단체가 난립되어 있습니다. 정보 제공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이 많거든요. 행정 집행부에서 사업 방식을 도출해서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해서 잘 판단할 수 있게끔 해서 사업에 속도를 붙이는 게 목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적극적으로 자주 소통해야 한다고 보고요. 진행 과정에서 말씀드릴 게 시흥3동에서 가장 민원이 뜨거운 게 시흥3동 신안산선 석수역 추가 출입구입니다. 지금에 와서 추가 출입구를 만드는 건 정책상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동 약자 편의를 위한 지하연결보도는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이런 안이 마스터플랜 수립 안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십니까?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그 부분은 당초 도로과나 용역을 통해서 검토하고 있는데 막대한 사업비가 들어가는 것이라서 다시 검토하는 건 별도로 보고드릴 사항이라고 판단합니다.

엄샛별위원장

추가 출입구가 아니라 이동 약자 편의 이동을 위한 연결보도입니다.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보행 연결성 관련이라면 용역하면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지하철 노선이 두 개 들어오는 만큼 이동 약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진행하는 내용에 꼭 담아 주시면 좋겠고요. 관련된 내용은 지속적으로 보고받겠습니다.
재신

양재신도시계획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계획과 소관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양재신 도시계획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주거정비과 소관 예산안과 명시이월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408쪽에 민간재개발 추진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선거사무실 위탁비가 뭐죠?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추진위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공공에서 하는 게 있고 이 사람들이 직접 하는 건데 용역비가 1억 5,000만 원 정도 잡혀 있는데요. 거기서 추진위 위원 선거사무를 주민들에게 위탁하는 겁니다. 저희가 쓰는 게 아니고 그쪽에 위탁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장규권위원

선거 위반행위 수당은 뭐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위반행위할 때 단속하는 수당입니다.

장규권위원

누구한테 주는 거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단속하는 위원한테 주는 겁니다.

장규권위원

얼마씩 주죠?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세부적으로 확인이 안 되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장규권위원

내용을 주시고요. 공공지원 용역에서 공공용역 지원이 뭐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이게 제가 말씀드린 추진위 하면서 조합설립까지 그 기간 동안 조합장 선거, 위원 선거, 그런 거의 비용입니다.

장규권위원

비용을 100% 지원해 줍니까?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1억 5,000만 원을 다 지원하는 거예요.

엄샛별위원장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411페이지 백서부터 이야기해 봅시다. 백서는 왜 만들어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백서는 주거정비센터가 생기면서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항들에 대해서 주민들하고 공유하고 저희가 완료되지 않은 중간단계에서 백서를 만드는 게 위원님들께서 의아해하실 건데 저희 입장에서는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 주민들과 공유하고 또 주민 참여와 의견을 수렴해서 문제점 및 개선 사항 등 성과평가 및 방향성 점검,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 그런 차원에서 백서를 조금 일찍 발간하게 된 사항입니다.

김용술위원

몇 부나 만들어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500부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백서의 의미는 뭡니까?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지금 구청에서 하는 사업에 대해서 주민들하고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성과도 있어야 되겠지만, 아직 정확히 성과가 난 건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추진되어 왔다는 그런 의미에서......

김용술위원

백서라는 것은 그동안의 일을 진행한 뒤에 성과가 있을 때 그것을 근거로 남기기 위해서, 다음에 사업을 할 때 그런 근거로 인해서 진행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백서예요.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지금 금천구에 하나도 성사가 되지 않고 평가받을 만한 그런 사업장이 없어요. 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어느 한 곳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없는데 백서를 만들어서 공유를 한다? 무엇을 공유할 거예요? 잘못된 점을 공유할 거예요? 진행이 안 되는 것을 공유할 거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현황 같은 거나......

김용술위원

여기에 분명히 목적에는 의미가 있게 담았어.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간 및 공공재개발 모아타운 등 소규모 정비 주택사업 추진과 연계하여 주민 교육, 홍보, 컨설팅 등을 실시하여 각종 재개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내용은 맞는데 현 시점하고 백서하고 안 맞는다는 얘기예요. 백서 만든다고 누가 구상했습니까? 금천구 어디 하나 모아타운이 되는 데가 있어요? 재개발되는 데가 있어요? 신속통합개발이 되는 데가 있어요? 어디를 모델로 해서 백서를 만들 거예요? 진행이 몇 %나 됐다고. 국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백서를 만든다는 게 시기적으로 맞는다고 생각하세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백서라고 얘기하는 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사업이 완료된 후에 백서라고 통상적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주거 정비하는 내용은 저희 계획대로 잘 진행되는 부분도 있고, 또 주민들 간 서로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모아서, 물론 백서라고 하긴 했습니다만 주민들에게 이런 내용을 알려서 잘 나가는 데는 왜 잘 진행이 되는지 알아야 하고, 또 주민들 간에 서로 의견이 안 맞고 잘 안되는 부분들은 왜 안 되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이 사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김용술위원

그런 의미는 알아요.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금천구 현실에 맞지 않는 백서 시기라는 얘기예요. 지금 시범적으로 주거정비가 제대로 되는 데 어디 나열해 보세요. 금천구에 모아타운이라든가 재개발, 재건축, 신속통합개발이 제대로 잘 진행이 착착해서 주민의 민원 없이 가고 있는 자리가 어디인가 한 번 이야기해 보세요. 그걸 모토로 해서 백서를 만들 수 있는 게 되어야 할 거 아니에요.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시기적으로 아직 아니다. 어느 정도 이게 성과가 나와서 진행이 잘 되고 있으면 그걸 모델로 해서 다음 진행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진행하니까, 모델이 되어야 하는데, 모델을 세울만한 백서를 만들 수 있는 그런 단지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기상조다.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사업의 완료라는 시점을 놓고 보면 위원님 말씀대로 없습니다. 그런데 완료라는 시점을 중간 완료라는 개념으로. 구역 지정도 있고, 조합설립도 있고, 사업 승인도 있고, 단계마다 여러 가지 절차가 있는데 그 사항들은 위원님 말씀대로 서로 간의 다툼이 있어서 늦게 가는 지역도 있고, 어떤 지역은 저희가 선도 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서 잘 진행되고 있는, 우선적으로 가고 있는 사업장도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백서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백서라고 하지 말고 차라리 재개발, 재건축의 지침서, 이렇게 해서 홍보해야지, 이렇게 가는 방법이 맞는데. 이게 걸림돌인 데는 이렇게 피해 가고, 이런 것은 주민의 화합이 되어서 이런 문제는 이렇게 풀어야 하고, 하나의 어떤 사업에 대한 지침서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봐요.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백서는 의미가 안 맞는 거예요. 금천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서 모든 사업이 다 지정이 되어 있어요. 시흥3동부터 독산2, 3, 4동까지 다 지정되어 있어요. 그런 사업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이것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방법을 지침서를 만들어서 홍보하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백서는 의미가 아닙니다. 차라리 지침서로 가세요. 그게 맞지 않습니까? 백서는 보류입니다. 계속 백서로 간다고 하면 삭감해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그 부분은 저희들이 고민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마찬가지인데 지금 노후 저층 주거지 균형 정비 계획서 신규에 용역비 5,000만 원이 올라왔어요. 어디를 두고 용역을?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이것은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저희 쪽이 보면 독산동하고 시흥 측만 계속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이 개발이 되어서 그 외 지역에 대해서도 균형 있게......

김용술위원

외쪽이라고 하면 어디 지역을 말하는 거예요? 그 외 지역이면 어디 지역이에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지금 모아타운이나 신통이 없는 지역.

김용술위원

그 지역이 어디라고 보냐고요? 둥실둥실하게 해서 모아타운이나 재건축, 신통 빼고, 빠져있는 지역이 그 외 지역을 어디로 보느냐는 말이에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관내 전체를 보고 용역하는 겁니다. 모아타운이나 신통을 뺀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저희가 용역해서 민원인들이 오면 이게 모아타운으로 해야 되는지, 신통으로 해야 되는지 그런 걸 잘 모르고 오세요. 그럼 저희가 어느 정도 용역해서 기반을 해서 주민들이 오시면 이 지역은 모아타운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

김용술위원

지금 지정되어 있는 데도 그게 잘 규정이 안 되고 진행이 잘 안 되고 있는데, 금천구 다 들쑤셔서 여기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기는 저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지정할 겁니까?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을 많이 지정해서, 선도 구역으로 지정받아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의견을 내는 분들이 신통이나 모아타운 주변 지역의 주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그런 얘기를 하세요. 모아타운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신통에 들어가고 싶은데 우린 빠졌다. 그렇게 되면 우리도 개발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해야 되느냐, 그걸 물어보는 주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 의견은 물론 지역 주변에 있는 주민들께서 먼저 얘기하겠지만 좀 떨어져 있는 지역의 주민들도 아마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데 말로 표현을 못 할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역이 지정되지 않은 외 지역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개발할 방법이 있는지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사안들을 찾아서 주민들께 이런 사업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주민들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는지. 그래야 저희들도 안내를 할 수 있고 그런 차원에서.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그런 의도는 좋아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 삭감하고 아까 지침서에 그것을 다 넣으세요. 그러면 됩니다. 백서를 지침서로 바꿔서, 지금 안 들어가 있는 곳, 포함되고 싶은데 안 되는 주민 의견 담아서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이고, 어떻게 주민들이 화합을 해야 할 것이고, 주민의 목소리는 어떻게 내야 할 것이고. 그렇게 지침서를 만들어서 주민들한테 돌리면 우리 지역은 이렇게 포함되지 않았는데 앞으로 이렇게 해야만 같이 갈 수 있겠구나, 또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합류될 수 없는 지역은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다 같이 하면 되겠지만 세대수는 많고 지분이 적으면 들어갈 때 분담금이 많아지는데 그것은 또 주민들이 인정 안 하려고 해요. 그런 데서 걸림돌이 걸리는 거예요.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주거환경개선은 분명히 해야 해. 뭔가 집행부에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이런 것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 용역은 용역대로 하고 백서는 백서로 만들고. 백서를 지침서로 변경해서 그런 것까지 다 담으세요. 5,000만 원이면 충분히 담습니다. 용역을 왜 합니까?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백서라고 한 용어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사실은 그런 내용 때문에 담을 수 없습니다. 백서는 우리가 사업을 진행하는 사항과 관련해서 백서에 담는 것이지 사업에 배제된 지역에 대해서 백서에 담는다는 것도 맞지 않는 것이거든요.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백서와 안 맞으니까 지침서로 바꾸라는 거예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물론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취지는 저도 이해합니다.

엄샛별위원장

너무 토론이 과열된 양상이 있어서 우선 김용술 위원님 백서 감액 의견 주시는 거 맞습니까?

김용술위원

아니, 이야기 들어보고요.

엄샛별위원장

그리고 주거정비센터장 계시니까 관련된 내용을 센터장이 답변하는 건 어떨까요?

김용술위원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 위원장님이 그렇게 중간에서 정리를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감액을 하든 어찌하든 국장이 이야기하니까 이야기를 하는 거죠.

엄샛별위원장

우선 정회 요청드리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의사진행 발언을 하겠습니다. 계속 이 질의가 길어지고 토론이 끊이지 않는 게 접점을 못 찾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제가 봐도 집행부에서 사업을 편성하고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에 우리가 질의를 하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건 좀 넘어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정리를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김용술위원

하여튼 내가 정리할게요. 그러면 용역은 삭감합니다. 이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설명자료 409페이지 균형정비계획 수립 보겠습니다. 계획 수립이면 어떤 용역인가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이 용역은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신통이나 모아타운 외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한 곳에만 집중되다 보니까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노후도로라든지 정비사업에 대한 추진 방법 검토, 주민들에게 조금 더 재개발이라든지 그런 걸 쉽게 다가설 수 있게끔 안내하고자 하는 겁니다.

고영찬위원

연구용역이에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연구용역입니다.

고영찬위원

저도 앞서 김용술 위원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우리 자치구에서 재개발, 재건축이 활성화되려면 구청장을 비롯해서 우리 관의 의지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활성화시킬 거냐, 아니면 그냥 둘 거냐, 우리는 그냥 재개발 재건축 별로 의지가 없다든가, 이게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는 것에 대해서 의지가 있다면 법에서 허용하는 만큼 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면 적극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아요. 이것 다 매몰 비용 들어갑니다. 제가 왜 매몰 비용 될 거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를 혹시 알고 계신가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모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지금 구역 지정하고 뭐하고 한들 결국에 끝까지 가지 않으니까요. 동의율이 낮고 수익률이 낮고 그렇기 때문에 분담금은 늘어나고, 시간은 흐르고, 물가는 올라가고. 그런데 우리 금천구 관내 재개발 재건축 환경이 너무나도 안 좋기 때문에 추진이 안 된다는 겁니다.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런데 위원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 재개발은 주민의 의지가 강해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는 아직 추진하고 있지만 타구는 주민들의 협조가 엄청 좋아서 빨리 진행된 데도 있어요.

고영찬위원

타구가 어디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용산 쪽도 그렇고 여의도 쪽도 한참 길었지만 그래도 정리가 되어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우리 구가 용산이나 여의도였으면 진작에 했어요. 어떻게 예시를 그렇게 들어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러니까 주민들의 의지가 그래도 중요하고. 금천구가 이제 재개발이 어느 정도 올라왔겠지만 저희들도 이런 업무 자체를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요.

고영찬위원

재개발 재건축 붐이 일어날 때도 현장에 우리 구는 없었습니다. 그렇죠? 지금 서울시 25개 구 중에 지난 10년간 현장에 없었던 유일한 구가 우리 구입니다. 제가 본회의에서도 이 부분은 이야기한 적 있습니다. 왜 안 되냐면 주민 의견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주민 의견이 없잖아요. 동의율이 안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계속 수반되는 예산이 투입되면 결국에 안 될 거면 이것 다 매몰 비용인 거잖아요. 주민들 동의율을 올릴 방안이 있으세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주민들 동의율 올리는 건 적극적인 행정하고 홍보 그 정도.

고영찬위원

무슨 홍보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러니까 이런 백서를 만들어서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 그런 쪽에서 홍보도 가능하고요.

고영찬위원

무슨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어요? 앞서 김용술 위원님 지적하신 게 그것이지 않습니까? 구역은 많고 현장은 많아요. 그런데 지금 진전되는 게 없잖아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아니, 위원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지금 신통 1차 같은 경우는 시에서 저희 구가 잘하고 있다고 나름대로 칭찬도 받고 시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고 있어요.

고영찬위원

그런 데가 서울에 몇 군데가 있겠어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지금 서울에서 진행되는 데가 39건이 진행거든요. 그런데 39건 자체가 잘 진행되고 있어요.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39개가 다 잘되고 있는데 우리 구 하나 있는 거 그걸 예시로 말씀하는 거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런데 25개 자치구 중의 하나면 저희 구도 작은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게 신통도 있고 모아타운도 있으니까. 모아타운도 저희가 39개인데요. 26건이 사업시행인가가 났기 때문에 저희도 어느 정도 희망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지금 모아타운이나 신통 사업은 바로 공사가 들어갈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처음 시작에 주민들이 뜻을 모으면서부터 착공이 들어가기까지 여러 가지 절차들이 많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로드맵에 맞게 저희 구역도 진행하고 있고요. 물론 위원님께선 잘되는 게 뭐가 있냐고 하시지만 저희 내부적으로 검토할 때는, 다만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보이지 않을 뿐 그 아래에서는 엄청나게 구역 지정도 되고 있고, 주민들 간에 어떻게 하면 사업성을 높여서 이 사업을 잘 가게 할 것인지 내부적으로 추진위원회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좀 기다리면 거기에 구역 지정이 되고 조합설립인가 되고, 관리처분 되고, 사업시행인가가 나면 그 이후에 착공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절차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안 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 자리에 계신 분 중에 그 절차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지금 무슨 답변을 하신 거예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그렇게 많은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보자고요. 우리가 말 그대로 아파트를 곧 짓기 시작하는 시점까지 큰 과정을 총 3번 거치게 되는데, 지금 대부분 첫 번째 과정에서 머물고 있어요. 동의율도 지지부진하고. 뭐 열심히 한다곤 하는데 그래서 뭐가 됐냐고요. 그러면 언제까지 이걸 하실 겁니까? 지금 구역들 지정된 것 보면 시흥대로 건너편 독산동 부근은 그냥 싹쓸이예요. 저기는 다 공사구역이 돼야 하는 곳입니다, 성공적으로 된다면. 그런데 저기도 지금 잡음이 있어요. 그런데 아까 말씀하셨죠? 주민들 불만은 그거죠. 왜 우리는 사업구역에 안 들어갔느냐? 그걸 하게 해 줘라. 어떻게 해드릴 거예요, 그 부분? 우리 구의회에서 청원도 받아서 그때 청원 심사도 했는데, 그 부분이 관에서는 터치를 못 하는 거잖아요. 그럼 뭘 어떻게 의견조율을 하실 거예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지금 저희가 하려고 하는 용역은 개발사업을 이런 걸 하라고 알려드리기 위해서 하는 용역이 아닙니다. 다만 지정된 구역 외의 지역 분들이 우리는 개발을 어떻게 해요?라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사업도 할 수 있고 저런 사업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저희가 알려드리는 것이지, 어떤 경우에는 정말 안 돼서 단독주택밖에 지을 수 없는 땅도 있어요. 그런 땅들은 그렇게 안내해 드려야 하는 사항이고, 그런 걸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센터는 뭐 하러 운영합니까? 센터가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지.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사항은 전문가 영역입니다. 이 부분은 담당 공무원도 알 수 없는 겁니다.

고영찬위원

아니, 센터도 전문가 채용해서 한 거라면서요, 지난번 업무보고 때. 왜 말씀이 안 맞아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센터는 이런 전문가적인 부분을 하기 위해서 만드는 게 아니고요. 신통이나 모아타운이나 이런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서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지, 이 사업은 신통이 됩니다, 모아타운이 됩니다, 가로구역정비사업이 됩니다, 이런 걸 얘기해 주는 센터는 아닙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말씀드릴게요. 연구용역이 그런 걸 알려주나요? 연구용역을 하는데 주민들한테 알려드려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알려드리진 않죠. 제가 말씀드리는데 어떠한 사업이 가능한 건가에 대해서는 그 용역에서 나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재개발 재건축에 의지가 있는 구역의 분들은 웬만하면 그 절차를 다 알고 있어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모르는 분들은 센터의 역할을 하든지 주거정비과에서 그냥 하면 되는 것을 왜 이 연구용역을 만드냐고요. 이게 뭔데요? 매뉴얼이에요? 뭔 매뉴얼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것에 대해서?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매뉴얼은 아니고요.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요새 검색하면 다 나와요, 궁금한 거는. 그게 뭐 검색 매뉴얼이냐고요. 그것도 아니잖아요. 이게 아까 백서랑 뭐가 달라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런데 주택의 노후도라든지 구역계획 지정하는 것은 저희도 못 해요. 그래서 이런 용역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주 밖이기 때문에 학술용역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가 할 수 있으면 굳이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는 없죠.

고영찬위원

노후 저층지역이 지금 노후되어 있다는 거 우리 다 알죠?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고영찬위원

현장 다 아시죠? 지금 독산동 상황 다 아시죠? 그런데 그것을 연구용역까지 해서 할 필요가 뭐가, 지금 다 드러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연구용역 해서 뭘 더 하냐고요. 예를 들어서 A라는 건물은 더 낙후됐고 B라는 건물은 덜 낙후됐고, 이거예요. 똑같은 낙후지역인데. 그러니까 도대체 뭘 한다는 거냐고요. 이걸 해서 무슨 변화가 있어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똑같이 반복되는 말씀이지만 저희는 주민편의를 위해서 이것을 하는 거지 저희가 좋자고 하는 건 아닙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답은 똑같은데 이걸 한다고 해서 무슨 주민편의가 있냐고요. 그걸 제가 지금 이해가 안 되니까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제가 A 말하고 B 말하고 C, 사례를 계속 말하고 있는데 답변은 똑같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기회를 드리는, 그냥 삭감 의견으로 올리려고 하는데 답변을 계속 들어보는 거예요. 아까 김용술 위원님처럼 답변이 길어지고 있음에도 제가 답변을 계속 듣는 거예요, 이유를 한번 들어보려고. 현실이랑 안 맞잖아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이 용역을 하는 사항이고요. 저희들이 위원님께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마는 저희들은 이렇게밖에는 말씀드릴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주민들께서는 인근지역이 개발되는데 내 땅은 왜 개발이 안 되는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연구용역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선생님께서 하실 수 있는 사업은 이러이러한 사업들이 될 수가 있겠네요, 그런데 이것은 주민들께서 동의를 거쳐서 아니면 주민들께서 나서서 하셔야 하는 사업들이 이러이러한 게 있습니다, 하고 그분들께 알려드릴 수 있는 용역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계수의견 드립니다. 다음 주거정비지원센터 운영 보겠습니다. 아까 말씀하기를 주거정비센터는 이번에는 또 전문가가 하는 게 아니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업무보고 때 속기록을 보면 전문가가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왜 말이 달라진 거예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아마 그 전문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영역을 또 따로 얘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라고 해서 만능을 얘기하는 것은 아닌 거고요, 박사라고 해서 다 박사는 아닌 것이고, 아마 전문가 부분이 있을 것 같고 저희들이 아마 그런 차원에서 전문가가 합니다라고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모든 기간제 근무자들을 뽑습니다만 다 전문가들입니다. 임기제입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지금 국장 답변에 어떻게 그렇게 답변할 수 있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전문가라는 말도 국장께서는 취사선택해서 하는 겁니까, 기준을?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아니요. 지금 모아타운 구역 지정과 관련해서 이 부분을 센터에서 할 수 있느냐, 아니냐?라고 얘기하면서 전문가를 뽑았는데......

고영찬위원

지금 제 질문이 뭐였습니까?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저는 그렇게 이해했는데요, 전문가라고 뽑아놨는데 이것을 못 한다고 하더라.

고영찬위원

업무보고 때랑 왜 답변이 다르냐고 질문했습니다.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그때 전문가라고 얘기하지 않으셨습니까?

고영찬위원

제가 한 게 아니고 답변이 그랬다고요. 그 자리에 계셨어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아니, 그러니까요. 그 전문가가 정비구역을 지정하는 데 관련된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런 목적으로 뽑은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을 제가 설명드리는 겁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지금 전문가라는 기준을 국장 편의에 맞게 하는 거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위원님, 제가 그때 위원님한테 답변할 때는 이쪽 분야에 1년 이상 경험이 있는 전문가라고 말씀을 드린 것으로 기억납니다.

고영찬위원

그래서 제가 뭐라고 답변드렸어요? 그것은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1년 이상 경력직 뽑은 거 아니냐?라고 말씀드렸죠?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고영찬위원

그러면 이 전문가라는 기준이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게 표현에 따라 좀 다른데, 그때 저희가 말씀드릴 때는 1년 이상 그쪽 분야에 있는 사람을 전문분야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저희가 ‘가’라는 명칭을 써서......

고영찬위원

그러면 센터장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일단은 1년이라는 조건 안에 들어와 있으니까 그 분야에 대한 전문 분야 직이죠.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어떤 전문 분야를 갖고 계시냐고요. 그러면 1년 하면 전문가예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저희 임기제 뽑을 때 조건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어떤 분야의 1년입니까?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이게 주거정비지원센터라든지 그쪽 분야에 1년 이상 경험이 있거나, 그런 쪽입니다.

고영찬위원

아니, 그러니까 전문 분야가 뭐냐고요. 1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라면서요. 정중히 질문드리고 싶은데 계속 답변이 이러니까 저도 신경질적으로 질문하게 되잖아요. 말이 다르고 내용도 없고 명쾌하지도 않지 않습니까, 지금 답변이? 우리가 지금 위원의 입장에서 이게 좀 석연치 않다, 왜 이 예산을 편성해서 사업을 하느냐? 이래서 지금 질의를 하는 건데 이렇게 답변시간을 드려도 시원하게 답변이 없다면 이건 안 해야 하는 거죠. 지금 주민들한테 설명하는 자리 아닙니까? 우리가 대신해서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말이 달라지는 것은 저는 정말 치명적이라고 보는데요. 그러니까 말씀해 주세요. 1년 이상 어떤 전문 분야냐고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재생사업과 관련한 분야로 모집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특정한 목적보다 세부적인 범위는 정하지 않았고 재생사업 분야로 1년 이상 종사하신 것으로 저희들이 모집했고, 인정됐습니다.

고영찬위원

재생사업의 전문가라는 말씀인데 그러면......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저희들이 원하는 전문가는 1년 이상 종사했던, 일단 명칭이 그렇습니다. 명칭이 그렇게 됐으니까 1년 이상 종사하셨던 경력을 보고 저희들이 뽑게 되었습니다.

고영찬위원

재생사업은 다 드러났죠. 솔직히 실패한 사업이라고 서울시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주거정비지원센터의 사업 내용을 보니까 아예 도시재생 내용이 수반되는 게 없어요. 그러면 지금 센터에서 센터장 역할은 무엇인가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통상적인 말씀이겠지만 아카데미 운영이라든지 자문단 컨설팅 운영, 소식지 발행, 주민설명회, 홈페이지나 SNS 운영, 전반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쪽에서 센터 운영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말씀 잘하셨어요. 아카데미 운영, 소식지 제작하고 SNS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1년 이상 경력 없는 분들이라도 다 할 수 있는 거잖아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할 수는 있겠는데......

고영찬위원

SNS의 전문가인가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1년의 경력이라는 분명한 차이는 있을 겁니다.

고영찬위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저희들이 경력이 있는 분들을 뽑는 이유는 그분들의 축적되어 있는 경력, 하여튼 그게 많고 적고를 떠나서 1년 이상의 경력에 대한 차이는 분명히, 물론 신입도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의 차이는 있을 것이라고 저희들은 생각해서 1년 이상 한 분을 뽑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지금 여기에 기간제 근로자도 일하고 계시죠?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임기제만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근무기간이 언제까지인가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내년 11월까지입니다.

고영찬위원

내년 11월?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소식지 만들고 설명회도 하고 있다고 실적으로 나와 있는데 이걸 해서 연결된 게 뭐가 있나요, 우리 관내에서? 제가 앞서 말씀드린 내용이랑 똑같습니다. 지금 사업이 진전되는 것도 아니고 구역 지정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주거정비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주민들 이야기를 계속하니까, 주민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게 어떤 게 있나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지금 위원님은 성과를 말씀하시는데 주민들이 저희 아카데미라든지 주민설명회에 참여를 많이 하세요. 오셔서 그것에 대한 자료도 가져가시고 일반적인 내용도 숙지해 가시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만족감이죠. 그러니까 아까도 국장께서 말씀하셨지만, 드러나지 않지만 그래도 저희는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그리고 아까 주거정비과에서도 얘기는 했지만, 이 사업은 저희가 승인이나 인가 이런 부분들의 행정행위를 하긴 합니다만 모든 게 주민들이 나서서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건축허가처럼 100% 지분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민원이 생길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100명이 하게 되면 70% 이상 동의만 되면 할 수 있는 사업이다 보니 그중에 반대하는 분들이 항상 잠재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와 거기에 소통 이런 부분들이 필요해서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런 과정들을 지금 주거정비과에서 해나가면서 정비구역 지정하고 조합 설립해 주고 있고요. 그러면서 어떻게 해서 관리처분을 해야 사업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사항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게 그거라니까요. 반대하는 분이 만약에 있어요. 그분들한테 가서 합시다라고 설득하나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그것은 주민들께서......

고영찬위원

그러니까요. 주민들이 하는 역할인데......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그래서 이 아카데미가 필요한 겁니다.

고영찬위원

그래서 왜 아카데미가 필요해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이런 내용 전반적으로 알아야 그분들하고 대화를 할 수가 있죠. 그렇지 않습니까?

고영찬위원

반대하는 분들이 몰라서 반대하나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몰라서 반대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몰라서 반대하는 분도 있으세요. 통상적으로 재개발이라는 것은 아까 김용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분담금 갈등 때문에 가다가 중간에 서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것조차도 모르는 분들도 있으세요. 그리고 이게 아직 결론 난 게 없으니까......

고영찬위원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반대만 한다고요? 자기 재산이 걸려있는 건데.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위원님, 일단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반대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현재 사업을 하는 분들 있잖아요. 점포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반대합니다. 왜 그러냐면 그분들은 생계형이기 때문에 당장 재개발이 있으면 생계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분들의 반대가 심합니다. 저희가 지금 구역을......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지금 반대 사유를 알고 계시잖아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그분들이 그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나는 생계이기 때문에 그냥 무턱대고 반대할 거야, 이게 아니잖아요. 자기 생계에 왜 위협이 되는지를 아니까 반대하는 거잖아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뭘 생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세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런데 이분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언제 될지도 모르면서 막연히 가다 보니까 불안한 심리 있잖아요. 어느 정도 지정고시되든 인가가 나면 이분들도 그때 가면 또 마음이 바뀌어서 편입하게 돼요. 그러니까 이분들이 현 시점에서 재개발은 가다가 중간에 멈춘다는 생각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거지, 추진만 원활히 되면 이분들도......

고영찬위원

원래 다 그래요. 금천구만 그런 게 아니고. 그것은 그냥 주민들이 알아서 하셔야 할 문제라니까요. 거기에 관여도 못 하는데 뭘 이렇게 괜히 일을 벌이냐고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래도 저희가......

고영찬위원

이 센터 운영에 대해서 제가 왜 계속 지적한다고 보십니까?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센터가 설령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이 업무는 지금 있는 직원들이 해야 합니다.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저희 직원들이 또 해야 합니다. 이것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해야 합니다.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누가 하더라도 해야 합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분명 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센터까지 만들어 가면서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제 의견이고, 그런데 국장 과장께서는 이걸 필요로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전문가라고 그랬는데 전문가도 아니야. 그렇다고 이 센터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냐 하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굳이 센터를 안 만들어도 돼요. 제가 왜 그러느냐, 행정 신뢰의 문제입니다. 제가 자료를 갖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 계신 분의 근태 자료입니다. 누구 것 같습니까? 근태가 이렇게 안 좋은 걸 다 알고 계셨어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연가 사용이라든지 그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한테는 방금도 말씀하셨지만 SNS 관리까지 다 하는 걸로, 이야기 들어보면 금천구 주거정비에 관한 것은 한 분이 다 하고 계세요. 운영에 대해서 신뢰가 안 가잖아요. 제가 한 번 지적하는 게 아니잖아요. 전반기 행정재경위원회 있을 때부터 말씀드렸던 부분이 개선 안 되잖아요. 이건 제가 요구한 자료도 아니에요. 어떻게 이게 저한테 와 있겠냐고요. 이렇게 근태 관리를 하는 직원이 있느냐고 다른 부서부터 의회까지 몇 번 물어봤는데 없어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근태라면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불법으로 근무하는 걸 얘기하시는지.

고영찬위원

이게 불법은 아니겠죠. 그러니까 기록에 남아 있겠죠. 꼼수라고 할까요. 도대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전혀 나와 있지 않은 출장기록, 여기 적혀 있는 출장지가 어딘지 아세요? 금천구 끝. 보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표시해 놓은 게 있습니다. 종이 절반이 제가 표시해 놓은 게 다 문제 되는 내용이에요.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소식지를 배부하는데 1주일에 걸쳐서 합니다. 소식지 관련 업무로 출장, 장소 확인한다고 출장, 배부 관련 출장, 장소 점검한다고 출장. 어디에 배부하는데 소식지 하나 배부하는데 이렇게 많은 출장을 하나요? 센터장이 뒤에 와 계시지만 저희가 행사장에 가다 보면 근무시간인데 밖에서 봬요. 주거정비와 상관없는 행사에도 와요. 제가 의원 되기 전부터 센터장을 알았습니다. 제가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왜 이렇게 된 줄 아세요? 왜 신뢰가 없다고 하는지 아세요? 밖에서 들리는 내용을 체크해 보면 그게 맞으니까요. 감사기간에 저한테 밤늦게 전화해서 봐달라는 말씀을 하시고, 이것만 아니에요. 더 있는데 여기 계시니까 아낀 게 이 정도입니다. 아까 센터의 역할을 말씀하셨는데 분명히 센터장의 역할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런 지적을 한 겁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드리니까 다들 말씀은 그럴싸하게 하셨어요. 그런데 변화가 없으니까 이런 것까지 갖고 온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마음이 안 좋아요. 제가 알던 분이기 때문에. 여기 위원님들도 센터장 모르는 분이 없을 겁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말을 꺼낼 수밖에 없는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소요 예산이 작년도에서 백서가 추가된 건가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전액 삭감 계수 의견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입니다. 우시장 주변 스팀청소용역이 들어가 있는데 매년 하던 거잖아요. 기름때 벗기는 작업으로 알고 있는데 며칠 하는 거잖아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매주 금요일에 합니다. 한 달에 네 번입니다.

고영찬위원

추운 날 한 달 합니까?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아닙니다. 3개월은 스팀청소를 하고 9개월은 물청소를 합니다. 겨울에 물청소를 하면 어니까 스팀으로 대체합니다.

고영찬위원

청소용역업체에서 하는 거잖아요. 업체에서 청소하는데 여기도 업무추진비가 붙어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우리가 지속해서 청소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상인회하고 간담회를 하거든요. 그때 비용으로 쓰려고 편성했습니다.

고영찬위원

간담회 내용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보면 청소업체가 청소만 하고 가는 건데 직원들 식사비로 해놓은 것으로 보이거든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청소업체가 청소를 다 하는 게 아니고 상인회하고 하는데 저희는 물차 지원해 줍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부속자료 619번 정책사업목표 보겠습니다. 모든 예산 수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정책목표라고 봅니다. 주거정비과 정책목표 단위사업 중에 주거정비 정책수립에 단위사업 하나는 신속통합 민간재개발 정비계획 수립하면 완료가 되는 겁니까? 계획 수립 시에 정책목표가 이행된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또 하나는 주거정비센터 운영은 어떤 기준으로 사업목표가 완료되는 걸까요? 작성한 정책수립에서 사업명이 주거정비 정책수립이면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정책수립하고요. 주거정비센터도 계획서 수립하고 소규모 주택정비사업도 계획서를 올리고 방침을 받으면 다 완료되었다고 할까 봐 염려되어서 질의합니다.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그건 아닙니다.

엄샛별위원장

어떤 방식의 기준이 있습니까?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어차피 3개는 같이 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 사업이 다 종료되면 같이 종료되는 거지 중간에 어느 사업을 먼저 끊는 건 아닙니다.

엄샛별위원장

그게 아니라 이게 정책사업목표고 성과지표 아닙니까? 성과지표가 완료되는 게 어떤 기준이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완료되는 기준은 이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입니다. 정책목표 세부사업에 개별사업이 있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모든 사업이 종료될 때 이 사업이 종료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엄샛별위원장

사업기간 29년 동안의 목표, 뒤에 보면 1년 단위로 주거정비센터 운영 목표를 넣어 놓았고요. 이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이 성과지표가 완료된다?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개별사업이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거죠.

엄샛별위원장

정책사업목표가 사업이 진행되는 게 목표여야 되지는 않잖습니까?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목표는 달성되는 게 목표인데 이 사업이 단기간에 끝나는 게 아니고 장기사업이라서 정확히 몇 년에 끝난다는 건 물론 저희는 추정치로 잡고 있지만 그 안에 개별사업이 있기 때문에 그 개별사업이 완전히 종료될 때 종료되는 겁니다.

엄샛별위원장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성과지표의 목표치를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이 부분에 대한 자료 요청을 하고요.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목표치가 불확실할 때는 새로운 정책목표나 성과지표에 맞춰야 된다고 봅니다.
성일

홍성일주거정비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주거정비과 소관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홍성일 주거정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과 명시이월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434쪽에 금천폭포공원인데 안전관리물품이 뭐예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학생들이 통학로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어린이 놀이시설물 기능 유지를 위해서 도구나 이런 물품을 사는 비용입니다.

장규권위원

무슨 도구죠?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인부들이 관리하는 낫이나 삽 등 그런 도구입니다.

장규권위원

테이블 설치도 하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행사운영비인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테이블을 설치했다가 철거하는 비용입니다.

장규권위원

무슨 행사를 많이 하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폭포가 조성되면 4계절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원과 연계해서 정원치유 프로그램이나 겨울에는 함박눈 프로그램이나 4계절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됩니다.

장규권위원

435쪽에 금천구 공원이 몇 개인가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58개입니다.

장규권위원

운동기구 다 교체해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다 교체하는 건 아니고요.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하는 건데 독산3동 마을공원을 봄에 오픈했는데 운동기구가 부족하다는 요구에 의해서 수립된 거고요. 독산2동 마을공원에도 해달라는 요구사항이 있어서 당초엔 3,500만 원이었다가 7,000만 원으로 주민참여예산 심의 과정에서 늘어난 내용입니다.

장규권위원

지난번에 일부 설치했잖아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일부는 했는데 추가적으로 해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장규권위원

똑같은 거예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아닙니다. 다릅니다.

장규권위원

490쪽입니다. 호압사 공중화장실인데 어떻게 개조하나요? 다 철거하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예, 다 철거합니다.

장규권위원

지하로 들어가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남자 여자 화장실을 각각 짓는데 여자 화장실은 옹벽을 헐고 그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남자 화장실은 호압사가 4개 단이 있습니다. 세 번째 단에 기와집 화장실이 있는데 맨 아래 단으로 옮겨달라고 했는데 화장실을 1층에 짓게 되면 14.5m의 길이가 필요한데 평지가 11m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서 55.6㎡ 정도의 옹벽을 헐고 건물이 들어서야 하는데 그 들어가는 부분이 여성 화장실이 되겠고 바깥으로 나온 건 남성 화장실이 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 정책사업목표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기후변화안심공원 조성 등 6가지 내용을 적어 놓았고 성과지표 및 목표치 설정은 노후 어린이공원 재정비 공사입니다. 내용과 성과지표가 상이해서 혹시 이 내용에 빠진 부분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전체를 아우르는 말을 찾다 보니까 주요내용 6가지 사업과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보완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성과지표를 보게 된 것도 공원녹지과 사업 때문인데요. 공원녹지과 신규사업이나 세부 사업이나 예산안에 비해서 단위사업이 하나여서 성과목표가 굉장히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성과지표 또한 노후 어린이공원 재정비 공사로 하기에는 공원녹지과를 대표하는 사업이나 성과목표치가 분명히 따로 있을 것 같아서 이런 부분은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수

유현수푸른미래도시국장

저도 주요내용과 성과지표를 볼 때 위원장님 말씀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부분은 보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예산안은 정책사업 목표가 분명하게 있어야 된다고 보고요. 그 목표에 따른 성과지표나 목표치 설정도 명료해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 실질적으로 공원녹지과 예산안에 맞출 수 있도록 수정해서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안은 제가 공원녹지과 30% 미만 집행률을 봤습니다. 사실 60% 미만도 봤는데, 우선 이 안에서 이후에 결제될 것들도 있다고 알고 있지만 30% 미만은 119억이고 60% 미만은 133억입니다. 이게 지금 어느 정도 완료된다고 하면, 명시이월 지금 나와 있는 부분 제외하고요. 공원녹지과 예산의 50% 이상이 12월 한 달에 결정되는 것 아닙니까? 물론 부서의 특수성이 있어서 용역이나 발주된 사업이 마무리되고 진행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이게 반드시 12월이어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저희가 선급금 지급이나 업체에 독려해서 집행률을 높이겠고. 최대한 주민설명회 과정이라든가 그런 부분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해서 연중 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제가 사업 하나를 짚어서 또 하나 말씀드리면 이번에 안양천에 수목 심은 거 있죠. 폭설이 오는 날에도 수목 화분에 물을 주기 위해서 연결하는 공사로 땅을 파고 계셨는데, 그 공사 예산이 최근에 결제된 계약 건이 어떤 거였습니까?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최근에 결제된 거요? 기후변화 대응숲이라고 해서 그게 산림청 예산하고 시비 재원인데요. 그게 늦어졌던 가장 큰 원인은 서울시 심의를 받고 서울시에서 추가예산이 내려왔습니다. 서울시에서 4,000만 원 정도 추가예산이 들어오면서 물량이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까 좀 늦어졌고요. 업체에서 계약되는 과정이라든가 자재 수급 과정에서 물량이 많다 보니까 원활히 진행이 안 되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사실 제가 구정질문을 준비하면서 많은 자료를 봐서 알겠지만 박미 건강공원도 그렇고 금천체육공원도 마찬가지고 오미원은 말할 것도 없고요. 대부분 공원녹지과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예산안이 쪼개져서 온다고 오해를 받을 만큼 한 번에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연 단위나 분기별로 계속 예산이 나뉘어서 진행되고 있고요. 나눠진 진행 때문에 주민들 입장에서는 끊이지 않고 공사가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2년째인데 아직도 공사를 하고, 올해 본예산에 또 예산이 들어가거나 올해 추경에 들어갔던 예산안 때문에 내년에도 공사가 예정되어 있는 사업들이 있고요. 이번 2025년도 예산안은 도시계획과랑 중복된 사업도, 주민참여 예산이지만 같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요. 용역을 한번 시행하고 나면 연이어 진행해야 할 사업들이 있다 보니까 올해에도 사업이 종료가 제대로 되지 않고 내년에 진행해야 할 사업이 지속되는데 올해 이 예산안에 있는 사업들은 다 완료할 수 있습니까? 작년에도 2024년 예산안 때도 같은 질문드렸습니다.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올해 예산이 편성된 것 중에서 9월 11일 추경으로 반영된 예산은 사고이월이 불가피한 예산이 있고요. 그리고 2025년도에 편성된 예산은 저희가 58개소에 270만㎡가 10개 동에 공원이 분산되어 있다 보니까 수여자가 달라서 보기에는 공원녹지과 한 개 과에서 중복되거나 그런 우려를 할 수 있는데 장소로 중복되는 것은 없고 수여자 입장에서 분산이 되어서 진행이 되는 거고요. 그리고 오미생태공원 같은 경우는 내년도에는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게 있는데 간단한 식재나 정원 만들고 실습이나 그런 거고요. 거대한 토목공사는 올해 안에 끝내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단계입니다.

엄샛별위원장

얘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정리를 하자면 결국 오미생태공원도 매력공원으로 따로 하고, 오미생태공원 설계용역을 따로 하고 내용에서 저는 분명히 안에서 품을 수 있는 용역들이 있다고 봤거든요. 사업을 진행할 때는 저희가 예산안에 맞는 투자심사도 필요하고 도시계획 심의나 공원심의가 분명히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한 번에 진행되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면 심의를 피해 가기 위한 사업으로 과장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오해받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금천구에서 굉장히 자랑스러워할 공원들이 만들어져야 할 텐데 그 공원들이 주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으려면 그만큼 예산안도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처음 설계 시부터 이 모든 것들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2025년도 공원녹지과 예산은 제가 별도로 자료 요청한 게 있으므로 그걸 보면서 계수요청 따로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사업에 철저하게 예산안의 낭비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요. 이런 부분들이 지켜지지 않을 시에는 예산안이 대폭 삭감될 수 있다는 걸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이게 보니까 우리 국의 거의 3분의 1을 공원녹지과가 차지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상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만큼 업무가 많을 것 같은데 제가 여기 보니까 사실 비슷하거나 유사한 사업이 많아요, 텃밭이나 이런 것도 보니까. 뭐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금천폭포공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되어 있어요. 보니까 가드닝 전시 이렇게 해놨는데 이 프로그램을 폭포공원 어디서 한다는 건가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폭포공원 올라가는 데크길이 있고 그 위쪽에 올라가면 물놀이장 옆에 잔디광장, 잔디 무대처럼 꾸며놓은 지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원 내부 실내도 있고요. 그리고 문화원 옥상 조경이 되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옥상정원 같은 경우는 지금 사람들이 거의 이용을 안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도 실습이나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고영찬위원

계절별로 특화시켜서 프로그램을 하려는 취지 같은데 사실 금천폭포공원, 거기 있는 문화원 쪽 위치가 입지적으로 별로 좋지 않습니다. 통행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 앞이기 때문에 학생들도 하교하고 나면 거기가 거의 차만 다니지 사람들은 다니지 않거든요. 그랬을 때 보면 금천폭포공원이 그냥 우리가 시흥대로에서 바라봤을 때 볼 수 있는 아니면 그 아래에서 데크길을 통해서 폭포를 누릴 수 있는 그 정도 여건 이상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는 좀 감액 계수 요청을 하고요. 그다음 공원 내 운동기구 증대를 보니까 여기 사진에 올려놓은 이 기계가 350만 원이나 하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평균적인 가격으로 한 거고요. 좀 더 하는 가격도 있고 이것보다 적게 가는 가격도 있습니다. 저희가 이 운동시설을 설치할 때는 인근 주민들한테 수요분석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를 합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보니까 사실 운동기구가 없는 공원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다목적광장 내 설치 가능 위치, 이렇게 해놓으셨는데 사실 이런 데는 운동기구가 없는 게 더 미관적으로나 다니기에 좋은 곳도 있거든요. 그런 데를 잘 살펴보셔서 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20곳이나 할 데가 아직도 남았나 싶은데 어떤 곳은 운동기구는 많은데 이용자는 거의 없는 곳도 있거든요. 운동기구를 재배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거라고 보고. 여기 20기로 되어 있는데 좀 더 좋은 기구가 있다면 그것을 조금 도입해서 한번 해보는 것도 주민들의 욕구가 있을 만한 것들 도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어차피 이거 주민참여 예산이네요. 그래서 한번 말씀을 드려봤고요. 다음 설명자료 458페이지를 보면 금하숲길 유지관리 창고 하겠다고 5,000만 원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창고인가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금하숲길하고 안천중학교 있는 데까지 1.1km 넘는 구간이 수림대가 이어져 있는데 시비 예산을 받아서 지금 공원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하숲길은 2020년도에 조성했고 인부 3명을 배치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대기 장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부 대기하는 창고를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설치해서 평상시에 깨끗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고영찬위원

창고를 하기 위해서 공사까지 앞에 수반되거든요. 이 창고를 조성하는데 7,200만 원이네요. 창고 요금도 계속 나가고.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불가피한 게 기간제근로자들이 거기 있는데 근로자 복지 차원에서 샤워기도 설치해 줘야 하고 공간 규모도 있어야 하다 보니까 수도하고 전기 인입하는 거는 따와야 하기 때문에.

고영찬위원

몇 분이 계시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세 사람입니다.

고영찬위원

상시 근무하시고?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462페이지 독산동 우시장 보겠습니다. 주참 예산인데 여기가 건널목 있는 자투리 공간이죠. 여기 퍼걸러 설치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퍼걸러 종류가 다양하지 않습니까? 이것을 계획하고 있는 게 있으면 한번 자료를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저분하게 보이는 퍼걸러도 있더라고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지난번에 한번 세미나 갔을 때 아치, 퍼걸러 그런 것을 따로 의뢰해서 디자인 다양화를 통해서 최적화시키기 위해서 준비 중입니다.

고영찬위원

식물을 많이 심어놓고 식재를 해놓은 것도 좋은데 불필요하게 많으면 지저분한 모습을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잘 관리됐으면 좋겠고. 이쪽이 비둘기 때문에 힘들었던 구역인 건 아시죠? 그래서 말씀드리고요. 487페이지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 강화 보니까 근거가 제가 낸 조례네요. 이게 단속을 누가 하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단속은 공무원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가서 해야 되고요. 다만 보조를 하는 건 기간제근로자들이라든가 그런 분들과 한 팀으로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단속을 하게 되면 과태료까지 부과되는 건가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처음에는 계도하지만 계속 안 됐을 경우엔 과태료 부과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요새는 차로 움직이면서 먹이를 던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신경을 써주셔야 될 것 같아요. 499페이지 산림휴양 인프라 조성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설명 오셨을 때도 제 생각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설계용역비만 1억 원인 거고 차후 공사비는 얼마로 예측하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차후 공사비는 100억 이상으로 추정이 됩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게 물론 좋은 시설이 많으면 좋겠지만 이쪽 부분이 너무 집중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공원녹지과 사업들을 보면 산림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어요. 저는 무리하게 추진하는 느낌이 있어서 이거 계수 의견 드리고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잠깐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산림 휴양 인프라 하는 대상지가 산림청 땅하고 시유지가 있는데 산림 휴양 인프라를 하기 위해서는 산림문화·휴양기본계획, 산림청 계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계획을 받아들여서 할 때는 산림자원이 보존되면서 거기에 시설이 지속 가능한 그런 기본방향이 있고요. 거기에 저희 계획을 수립해서 끼워놔야 예산을 받을 수 있고, 호암산문 좌측에 있는 무허가 건물도 강제 수용을 한다든가 주차장이라든가 인프라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시행해 놓은 걸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503페이지 보겠습니다. 무장애 숲길을 보니까 무장애 데크길 조성하면서 주변 경관 개선하겠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이것도 4억이라는 예산이 드는데 제가 봤을 때는 과도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무장애 데크길도 조성하면서 주변이 조금 정리가 되거든요. 그런데 경관개선을 하는데 이 정도는 조금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공원녹지과에서 호암산에 하겠다는 사업이 100% 되면 전부 데크길에, 전부 명소화 사업에 그렇게 됩니다. 이 산이 남아나지 않아요. 사실 산이라는 건 자연 그 자체이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서 그냥 나무의 관리라든지 식재 관리라든지 이 정도로만 진행해도 되는 것이거든요. 그대로 두는 것도 하나의 자연경관이기 때문에 그런 게 부족하지 않나. 지금 우리 호암산의 그대로 모습이 좋은 건데 얼마 다니지 않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과도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그 부분은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505페이지에 보면 서울시에서 16억 7,000만 원이 지원되는 건데요. 서울 둘레길 동서남북으로 해서 4개 자치구에 거점 쉼터를 만드는 사업인데, 그게 말하자면 데크길로 연결해서 조망 거점 쉼터를 만드는 겁니다. 4개 자치구 중에서 금천구가 채택되어서 하는 건데 거기에 들어가는 조명시설이고요. 저희 구는 호암산성하고 한우물, 석고상이라든가 얼마 안 되는 문화자원이 바로 위쪽에 있습니다. 종국에는 그쪽까지 연결해서 산림문화 벨트처럼 연결이 되는 그런 계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원래는 아래쪽으로 되어 있는데 서울시와 협의해서 위쪽으로 옮겼고요. 거기에 수반되는 조명시설이기 때문에, 시비 16억 7,000만 원 따는 게 훨씬 힘이 들었기 때문에 그 점을 이해해 주셔서 반영 요청드립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처음에 시비가 확보될 때부터 경관개선사업비까지 같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계속 공모사업 이야기하고, 시 이야기하고, 위에 부처들 이야기하는데, 우리 구 형편이 주민들은 뭐라고 하냐면, 왜 이렇게 산이나 안양천이나 이런 데 돈을 그렇게 쓰느냐는 말씀을 하거든요. 제가 봐도 어려울 때 공원이나 녹지 분야에 과도한 비용이 투입되면 당연히 반대급부가 생겨요. 물론 지금 투입해서 공사를 해놓고 몇 년 지나서 봤을 때 주민들의 만족도는 크겠죠. 아까 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예산은 많이 들어가고 있어요. 자치구 평균적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예산을 급하게 넣다 보니까 지금 엄청나지 않습니까? 제가 마음이 급해서 빨리빨리 넘어가는 것도 내용이 많아서 그런 것이거든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작년 대비 12억 정도 감액이 됐고요. 공원녹지 부분에 대해서는 25개 자치구 중에서 금천구 여건은 좋지 않습니다만 구정질문해 주신 것처럼 명소화를 통해서 선순환되어서 부동산 가격이 뛴다든가 그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를 들면 연트럴파크라든가 그쪽에서는 주변의 아파트 가격이 4.6% 정도 인상되어서 그게 좋은 사례로 서울 연구원에서 조사가 됐고, 금천구 같은 경우도 저평가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후발주자의 이익이 있습니다. 다른 데서는 앞서가서 이렇게 했지만 더 좋은, 더 세련된, 그런 수려한 시설을 놓음으로 인해서 지금 당장 보이지는 않지만 이게 선순환되어서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되고요. 그런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아까 연트럴파크 예시를 들었는데 사실 우리 구에서 부동산 가치라든가 다른 부가가치를 낼 만한 곳이 제가 봤을 때는 금나래공원밖에 없습니다. 호암산은 원래 있던 산이고요. 새롭게 조성하는 게 아니고 그 환경만 조금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벽산아파트단지 사는 분들의 편의성이 나아질 뿐이지, 제가 그때 말씀드렸잖아요. 금천구청역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호암산으로 올라가는 교통 편의가 좋아졌느냐,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제가 서울시에 근무하면서 서울 둘레길을 총괄했는데 서울 둘레길 12코스 중의 하나가 호암산 코스입니다. 금천구민뿐만 아니고 서울시민들이 그쪽으로 돌아가는데 실질적으로 156km를 완주하는 사람이 1년에 4만 명입니다. 동서남북으로 해서 외사산을 한 바퀴 도는 분들이 호압사를 통해서, 호암늘솔길을 통해서 안양천으로 돌아가서 156km를 도는 코스인데 4만 명 정도 되기 때문에 저희 구의 홍보라든가 역사·문화자원을 접근하는 시설로서 상당히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서울 성곽길 트레킹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4개인가 5개 코스로 되어 있고 해설사도 같이 걸어가면서 역사적인 이야기도 해주고 경관 사진 찍는 곳도 있고 해요. 상징적인 곳도 있고. 그런데 거기랑 우리랑 비교했을 때 우리 호암산이 상징성이라도 있느냐, 역사적 배경이라도 있느냐, 이런 게 없기 때문에 예산을 투입해도 가치발굴이 힘든 겁니다. 그런 점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고요.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513페이지 한우물 폭포공원 보겠습니다. 이것도 실시설계 1억인데 향후 투입 공사비용은 총 얼마 예측하세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20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폭포 재가동까지 하는 건가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예, 가동하면서 그쪽 물이 떨어져서 흘러서 아래로 빠지는 주변 영역이 8,500㎡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게 현재 자연암이고요. 자연암인 상태를 거기에 접근로하고, 포토존을 다시 만들고 수원을 발굴하고 상부에 쉼터를 만들고 그런 내용입니다.

고영찬위원

이 폭포가 지금 물이 더 이상 없어서 안 흐른다는 거잖아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사실은 여기도 전망대가 노후되어 있고 이런 부분만 조금 개선하면 좋겠는데, 왜냐하면 이제 물이 떨어져서 안 나오는 걸 인위적으로 물을 하겠다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자연적으로 소멸한 건데 그런 부분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서 다시 만든다? 조금 의아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돈이 투입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현재 상태는 자연암 위에 FRP로 성곽처럼 조형물을 만들어 놨는데 그게 시간이 흐르면서 수축 팽창돼서 거무죽죽해져서 보기 안 좋은 상태가 되어 있고요. 그래서 지금 그것도 철거해야 하고요. 그리고 수원 문제인데 수원은 그 위쪽의 한우물에서 계속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그쪽에 빙판길이 생기고요. 그리고 빗물을 활용하는 방법 아니면 지하수를 활용하는 방법, 세 가지 방법을 놓고 검토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일단 이 안에는 전망대, 데크 이런 게 들어가 있는 건가 보네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리고 그 이후에 폭포를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또......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예, 같이 계획하고 물의 형태를 어떻게 할 건지, 물양은 얼마만큼 할 건지, 그 옆에 낙석지역이 100m 정도 떨어져 있는데 자연암이다 보니까 그걸 건드렸을 때의 안전성이라든가 그런 것도 같이 검토해야 합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정원길, 바로 옆에 있는데 보겠습니다. 5억 원 되어 있는데 보니까 포토쉼터도 만들겠다고 하고, 여기에 적혀있는 관수시설은 어떤 걸 하겠다는 관수시설이죠?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관수시설은 지금 저희가 검은 선을 식재하고 쭉 연결해 놓으면 거기에 구멍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겉에서 봤을 때는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물이 똑똑 떨어져서 계속 습윤한 상태로 유지하는 시스템입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환경도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과도하게 뭔가를 꾸미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적당히 투입되면 환경도 나아지고 보기도 좋지만 과도하면 흉물 못지않거든요. 그래서 이게 좀 과다하다고 생각하고 계수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정원처방 사업 보겠습니다. 이것도 저한테 설명을 한 번 해주셨고 제가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것을 검색해 봤거든요. 그런데 이게 과연 금천구 환경이랑 어울리는 사업인가, 그리고 보건소에서 정원처방 프로그램을 권유했을 때 우리 보건소에서 처방한다는 거잖아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환자한테 보건소나 병원에서 안내해 주면 저한테 찾아와서 안내받는 건데 위원장님이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대상자 낙인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 같은 데 봤더니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일반이랑 똑같이 하고요. 그래서 익명을 보장할 수가 있고, 또 하나는 주변의 통장이나 이런 분도 이웃에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알 수가 있고요. 은행나무 어린이공원 같은 경우에는 맨날 취객이 난동을 부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 데려다가 정원을 가꾸면서 정신적으로 순화도 시키고 개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이 프로그램은 어디서 할 예정인가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시흥계곡의 오미생태공원을 보면 빈자리가 많고요. 얼마든지 할 공간은 여러 곳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봤을 때, 아까 주취자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실 오미생태공원까지 그분을 설득해서 모시고 가는 것도 일이에요. 그런데 보건소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그런 경우는 보건소를 거치지 않고 저희가 달래서 한번 해 봐라, 은행나무 어린이공원이라든가 몇 군데가 노숙자가 맨날 속 썩이는 데가 있는 거예요.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좋은 사업인데 제가 봤을 때는 우리 구의 환경과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지금 6,600명 정도 정신질환자가 있는 것으로 보건소 통계자료를 보면 나와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그런 분들이 협조적이지 않다 보니 제가 봤을 때는 강사만 계시고 참여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서 이것은 지켜본 다음에 해보시죠. 서울시에서도 올해 시작했던데. 이 부분은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위원님,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정원길에 대해서 설명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고요.

고영찬위원

그것은 나중에, 그러니까 저는 금액을 조정하는 쪽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그때도 말씀하신 것처럼 안양에서 금천구로 넘어왔을 때 너무 삭막하다고 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하면 심플하게 개선할 수 있느냐, 그렇게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의견 드립니다. 526페이지 스마트팜 운영 보겠습니다. 이게 어디서 하겠다는 건가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금천보건소 앞에 보면 2019년도에 그쪽에 스마트팜처럼 해서 유리온실을 지어 놨습니다. 거기에 스마트팜 기구가 있어서 그것을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게 올해 했네요. 어떤가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지금 사람들이 이색적이라고 반응이 좋습니다. 교육적으로, 또 거기서 생산되는......

고영찬위원

어떤 것을 했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삼하고 콩나물이라든가 그런 것을 재배해서 기초수급자라든가 홀몸 어르신들에게 무상보급하기도 하고요.

고영찬위원

스마트팜이면 심어놓고 알아서 관리되고 자라는 거잖아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관리 인력은 없는 거네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관리 인력은 있습니다. 거기에 에너지라든가 이런 게 공급이 되어야 하고 모니터링도 해야 하기 때문에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게 하면 연간 잘 자라나요? 삼 같은 게?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예, 저희가 예상했던 대로 실내공간에서 인위적으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실패가 적고 목표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고영찬위원

마지막, 생활권 반려식물 클리닉 보겠습니다. 이게 시비 매칭사업인데 사실 나중에라도 구비로 전환되면, 제가 봤을 때는 이것은 없어지는 사업이 될 수가 있어요. 반려동물에 대해서도 아직 인식개선이 안 되어 있고 가깝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식물이라는 것은 우리가 산을 보고 공원을 다니면서 마주하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반려식물로 키워가면서, 클리닉이라는 것은 관리받는 매뉴얼도 듣고 해보고 이러는 과정인데 이게 매몰되지 않도록 신경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사업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이것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아니고, 지금 GB라든가 가산디지털 국가산업단지에서 보면 선물로 들어온 화분을 폐기물로 처리하는 양이 엄청난데 그런 것을 가져오면 저희가 실습과 이론을 통해서 식물을 관리하도록 하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반려식물 전문가도 여기 적혀 있는데 이런 분야가 생소하기도 하고, 그리고 아직 이게......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원예전문가......

고영찬위원

식물에 대한 것을 잘 모르지 않습니까, 일반인들이? 사실 꽃 종류도 잘 몰라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가까워질 수 있는지가 수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신경 쓰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속기를 남기기 위해 제가 친수공간 유지관리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설명서 507쪽이고요. 올해 친수공간 유지관리 민원이 들어와서 알게 되었던 사실 중에, 금나래공원 커뮤니티시설 앞에 있는 친수 쪽에서 오전에 아예 운영이 안 됐었죠. 한 달 동안 운영되면서 실제로 분수가 운영됐던 것은 하루에 2회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까?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예.

엄샛별위원장

그 지점에서는 지금 용역을 맡고 있는 곳이 어디죠?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일자리주식회사입니다.

엄샛별위원장

올해에도 일자리주식회사에서 안전관리 용역 맡습니까?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예.

엄샛별위원장

개선사항은......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올해부터 그렇게 했고 작년까지는 입찰을 붙였는데요.

엄샛별위원장

2025년에도 용역을 유지하느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제가 잘못 말씀드렸네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내년에도 유지합니다.

엄샛별위원장

그 사안 관련해서 사실상 근무자가 절반 이상은 근무하지 않고 종일 근무한 것으로 결재가 된 건인데 이것에 대한 개선사항은 어떻게 생각하고, 왜 또다시 일자리주식회사가 용역을 맡는지 궁금합니다.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첫 번째로 근무시간을 다 채우지 않았는데 임금이 지급된 관계는 저희가 실제로 점검해서 과업 내용을 명확히 하고요. 올해 있었던 문제를 파악해서 과업 내용을 명확히 하고 저희 직원들이 스마트 체크라든가 그런 것을 통해서 페널티를 준다든가 해서 관리할 거고요. 일자리주식회사를 하는 것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권장사항으로 된 조항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엄샛별위원장

반드시 일자리주식회사여야만 하나요?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아니요, 그건 아니고요.

엄샛별위원장

최소한의 관리감독도 안 되고 거의 한 달간 근로자를 방치한 상황인데 저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남현

배남현공원녹지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점검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이 부분도 계수조정안에 올려서 검토하겠습니다. 설명서 507쪽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용역입니다. 이 부분은 개선안을 가지고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배남현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건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진원 건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푸른미래도시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유현수 푸른미래도시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예비심사한 푸른미래도시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은 12월 11일 계수조정 후 의결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9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8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문화환경국,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 중 제7차 복지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9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