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배진수 의원 5분자유발언
병희
이병희의사계장
지금부터 제51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 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진수
배진수의장
존경하는 5만군민 여러분! 반상석 부군수를 비롯한 군간부공무원 여 러분! 그리고 의원여러분! 온 산에 단풍이 곱게 물드는가 했더니 어 느덧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겨울의 문턱인 입동의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의원 여러분의 건강이 염려되는 요즘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 니다. 우리는 오늘 금년도 임시회의 마지막이 될 제51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기 위하여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의 규정 에 의하여 정기회 기간동안 실시하게 될 행 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진안군 공유재산 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등 2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게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작금에 전직대통령 비자금 사건을 지켜보면서 지난 권위주의 정부하에서의 정 경유착과 부정부패는 자본주의 기본원리인 공정한 경쟁의 룰을 깨뜨리고 민주주의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시킨 결과를 초해하였으 며 이러한 과거의 잘못된 악습과 폐해를 말 끔히 청산하기 위해서는 문민정부의 강력한 정경유착 단절과 부정부패 척결의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직 대통령의 부패, 비리사건이 우리 역 사의 오점을 남긴 중대한 사건이라면 UN가 입 4년만에 안보리 비상임국 진출은 한국 외교사에 일대 쾌거라 할 수 있으며, 지난 48년 정부수립 이후 분단의 벽을 넘어 국제 평화와 안전을 다루는 유엔 외교무대에 주 연급으로 등장함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한국 의 위상을 제고하고 외교다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가 끝나면 11월25일부터 법에 정해진 정기회가 시작됩니다. 정기회 회기중에는 96년도 예산안심의, 95년도 행정사무감사, 94년도 세입세출 결 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등의 의안을 심의하 게 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정기회에 대한 사전준비 를 하여주시고 집행부에서는 각종 의안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법정 기일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95년도 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완결될 수 있도록 점검하여 결빙기 이전에 마무리 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리며 10월20일 부터 시작된 금년도 추곡수매에 건조, 조제 를 잘 하여 좋은 등급을 받아 주민 소득향 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계도에도 만전 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의 월 동대책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줌 으로써 다함께 사는 보람으로 올 겨울을 훈 훈한 인정속에서 소외된 이웃이 없이 따뜻 하게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의원님들께서 평 소 보여주셨던 열과 성으로 적극적으로 참 여해 주셔서 원만한 의사진행이 될 수 있도 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 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병희
이병희의사계장
이상으로 제51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