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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엄샛별 의원 발언

252회 제8복지건설위원회2024-12-09

엄샛별 의원 프로필 보기 →

엄샛별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중 제8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작성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문화환경국,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있겠습니다. 심사 순서는 국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직제 순서에 따라 과별로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기금운용계획안이 있는 부서는 기금운용계획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명시이월액이 있는 부서에 대해서는 2024년도 명시이월사업조서를 참고하여 예산안과 함께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면서 계수조정안을 발의하실 위원께서는 구체적으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예산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환경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민석 문화환경국장께서는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대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환경국장 유민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 금천구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대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대여기금은 금천구 소속 환경공무관 자녀에게 학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 금천구 환경공무관 자녀 학자금 대여기금 설치 조례에 따라 199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금운용계획안 115쪽 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입니다. 2024년도 말 기금 조성액은 4억 8,386만 원이며 2025년도 수입은 3,300만 원, 지출은 2,000만 원으로 2025년 말 기금 조성액은 2024년 대비 2,700만 원이 감소한 4억 5,686만 원입니다. 기금 총 조성 규모는 2025년 말 조성액의 융자금 미회수 채권 1억 8,090만 원을 더하여 총 5억 7,576만 원입니다. 다음은 116쪽부터 118쪽까지 자금운용계획입니다. 수입과 지출계획은 각각 5억 1,686만 원으로 수입 계획은 융자금 회수금 1,200만 원, 예치금 회수금 4억 8,386만 원, 이자 수입금 2,100만 원이며 지출계획은 학자금 대여 융자성 사업비 6,000만 원, 예치금 4억 5,686만 원입니다. 이상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도 금천구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대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추병수 전문위원께서는 검토의견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수

추병수전문위원

전문위원 추병수입니다. 2025년도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대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대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이자 수입이 많이 늘었는데 이자 수입이 왜 전년도에 비해서 많이 늘어나는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보통은 우리가 집행계획을 6,000만 원 정도 세웠거든요. 작년 같은 경우는 절반 정도 씁니다. 나머지는 또 예치하기 때문에, 다 못 쓰면 전년도 것이 넘어오기 때문에 갈수록 예치금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지금 예치금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이자 수입이 늘어나는데 우리은행 금고에서 이율은 많이 주는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아무래도 정기예금으로 들거든요. 단기예금을 드는 것보다는 정기예금으로 들어서 보통예금보다는 더 많이 이율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몇 % 주는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정확하게 퍼센티지까지는 모르겠는데 확인해서 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

아무래도 집행부에서 예치하면 우리 금고에서 일반인보다 이자율을 많이 주나 보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런 것보다는 예치금이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서 할 수 있습니다. 매년 집행하는 금액이 어느 정도 예상이 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금액이나 기간에 따라서 이윤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예치라는 것이 중기, 단기, 장기, 이렇게 예치할 건데 전년도에 비해서 이자가 늘어나는 것은 이율이 높아졌다고밖에 안 보이는데.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율이 좀 높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 같은 경우는 복건위에서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던 게 사실 학자금 대여에 쓸 수 있는 비용이 워낙 규모가 한정적이다 보니까 실질적인 기금 규모에 비해서 나갈 수 있는 지출 금액이 항상 한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대학교 입학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위원장님 말씀처럼 아무래도 제한적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또 예비적으로 해놔야 하기 때문에......

엄샛별위원장

그리고 환경공무관들 중에 요새 미혼도 많이 계시죠? 자녀가 없는 젊은 분들.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렇다면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이 아니라 환경공무관학자금대여기금으로 해서 자녀나 본인도 가능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하는 방식도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공무관자녀학자금대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유민석 문화환경국장께서는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125쪽 금천구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은 재활용 판매대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재활용 수집, 홍보 등에 재투자하여 재활용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금천구 재활용품 판매대금 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199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말 기금 조성액은 3억 8,287만 원이며, 2025년 수입은 5,269만 원, 지출은 6,000만 원으로 2025년 말 기금 조성액은 2024년 대비 731만 원이 감소한 3억 7,556만 원이며, 기금 총 조성 규모는 동일하게 3억 7,556만 원입니다. 다음은 126쪽부터 128쪽까지 자금운용계획입니다. 수입과 지출은 각 4억 3,556만 원으로 수입은 예치금 회수액 3억 8,287만 원, 이자 수입 1,669만 원, 기타 수입 3,600만 원입니다. 지출계획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사업에 비융자성 사업비 6,000만 원, 예치금 3억 7,556만 원입니다. 이상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 금천구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추병수 전문위원께서는 검토의견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수

추병수전문위원

2025년도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활용품판매대금관리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병소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환경국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민석 문화환경국장께서는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환경국장 유민석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5년 문화환경국 세출예산안은 총 742억 7,139만 원으로 전년 대비 0.5%가 증가한 3억 7,243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 예산은 구 전체 예산의 9.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 편성내역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313쪽에서 349쪽까지 문화체육과 세출예산안입니다. 문화체육과 세출예산안은 총 240억 4,956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억 5,269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금천하모니축제, 열린문화예술존 활성화, 금천뮤지컬센터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93억 627만 원을 편성하였고,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 문화유산 보수 정비 등 문화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 11억 3,069만 원,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31억 5,555만 원, 생활체육 활성화에 37억 7,948만 원,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65억 6,75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안 350쪽에서 376쪽까지 청소행정과입니다. 청소행정과 세출예산안은 총 471억 3,73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1억 1,49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용으로는 일반쓰레기 수집, 운반, 대행 등 생활폐기물 처리에 274억 7,946만 원, 환경공무관 및 대행업체 관리에 8억 8,969만 원, 생활 쓰레기 감량 및 무단투기 계도 단속 등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 체계 구축에 7억 9,123만 원, 재활용품 선별 및 잔재 폐기물 위탁 처리 등 재활용 활성화에 27억 4,606만 원, 음식물쓰레기 위탁 처리 등 음식물 쓰레기처리에 32억 9,383만 원, 재활용 처리장 유지관리에 2억 6,203만 원, 청소 차량 유지관리에 16억 3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서 377쪽에서 387쪽까지 환경과 세출예산안은 총 25억 6,037만 원으로 전년 대비 3억 3,042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 추진에 2억 2,795만 원, 수질 관련 배출시설 관리 등 수질 환경개선에 9억 8,600만 원, 대기소음 환경개선에 2억 5,414만 원, 에너지 안전 및 공급개선 등 에너지관리에 9억 6,83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산서 388쪽에서 394쪽까지 부동산정보과의 세출예산안은 총 5억 2,4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7,271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부동산종합공부관리 및 통합민원 처리에 9,577만 원, 중개업소 관리 등 부동산거래관리에 1억 2,256만 원, 개별공시지가 관리 등 지가조사 및 개발부담금 부과에 4,117만 원, 도로명주소 관리에 1억 6,903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도 명시이월에 대해서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서안 447쪽 명시이월사업조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환경국 소관 명시이월 사업은 총 5건으로 29억 6,206만 원입니다. 문화체육과가 3건이고 청소행정과가 2건입니다. 먼저 449쪽부터 450쪽까지 문화체육과 명시이월 3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금빛공원 열린광장 내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은 금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이전과 개관식 비용, 집기 및 비품 구입 비용이 연도 내에 집행이 불가능하여 사무관리비 500만 원, 행사운영비 200만 원, 자산 및 물품취득비 9,479만 원 등 총 1억 178만 원을 이월하는 사항입니다. 다음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운영 및 환경개선 사업으로 체육관 개보수를 위하여 시비 11억 600만 원을 교부받았으나, 현재 설계용역 진행 중으로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하여 시설비 9억 8,310만 원, 감리비 2,750만 원, 자산취득비 4,840만 원 등 총 10억 5,900만 원을 이월하는 사업입니다. 마지막으로 금빛피트니스센터 리모델링 사업은 2024년 올해 10월에 착공하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1월에 준공 예정으로 시설비 3억 3,004만 원, 자산취득비 5억 4,833만 원 등 총 8억 8,162만 원을 이월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450쪽 청소행정과 소관 명시이월 2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쓰레기 수집, 운반, 대행으로 금천구 순환경제집행계획에 따라 용역이 올해 8월에 시작하여 2026년 11월에 준공 예정으로 연내 집행이 불가능하여 연구용역비 1,065만 원을 이월하는 사항입니다. 다음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 이전 사업은 서울시와 협의 지연으로 인한 추진 일정 지연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공공건축심의 용역이 연내에 집행이 불가능하여 시설비 9억 900만 원을 이월하는 사업입니다. 존경하는 엄샛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문화환경국은 2025년도에도 미래를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깨끗한 마을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정책 목표로 정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예산안의 배경과 취지를 깊이 헤아려 주시고 제출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과 명시이월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우선 명시이월부터 물어볼게요. 지금 금빛휘트니스센터 리모델링 원래 계획이 마무리가 언제까지였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휘트니스센터 마무리는 올 연말까지 계획하고 있는데 공사 진행 중에 조금씩 지연되다 보니까 내년 1월 3~4일쯤에 완공될 것 같습니다.

김용술위원

지연된 이유가 뭐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현장에서 자꾸 돌발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돌발상황이 뭐냐고요? 지연된 이유가.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엘리베이터 같은 경우 오랫동안 쓰지 않다 보니까 녹이 슬고 해서 전면 교체하는 문제도 있고요.

김용술위원

그러면 엘리베이터를 전면 교체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그게 원래 예산으로 잡혀있던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원래 예산에는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런 부분은 내년에, 지금 예산을 어디서 잡았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특별교부금 내려온 예산에서 우선 사용하는 쪽으로, 당초 현장에서는 저희들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는데 전문업체가 와서 현장을 확인하더니 이걸 사용하게 될 경우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교체를 건의해 주셔서 교체하는 중입니다.

김용술위원

엘리베이터 안전검사를 공사 전에 받았을 것 아니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2년 이상 거의 방치된 상태라서......

김용술위원

관리 소홀 아니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관리 소홀이라기보다는 사용도 하지 않고, 아무래도 그쪽에서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이물질이 들어가고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김용술위원

현재 엘리베이터 교체 예산은 아직 안 잡혀있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전체적으로 금빛공원의 시설비 같은 경우 서울시에서 특별교부금이 내려온 게 있어서 우선 사용해서 기한 내에 완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거기 엘리베이터가 몇 인승이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몇 인승인지 제가 확인하고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것 확인해서 연락주시고, 엘리베이터에 대해서 전체적인 진행 상황이라든가 예산 저한테 보고해 주시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금천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 있잖아요. 여기도 처음 계획이 금년 안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 않았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것은 하반기에 서울시에서 특별교부금이 내려온 겁니다. 그래서 올해는 일단 설계를 진행하고 공사는 내년에 하기로 처음부터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김용술위원

하여튼 명시이월 부분에 있어서 두 가지 건은 정확히 저한테 추가로 자료 및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어차피 문체과 여기에 나왔으니까 질문 좀 하고 갈게요. 설명자료 565페이지 금천뮤지컬센터, 여기 공연장 무대조명 회로 교체 공사가 4,000만 원 올라왔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뮤지컬센터는 당초 예산은 서울시 특교금으로 해서 예산은 저희들이 지원하고 실제 공사는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무대 특성을 간과하고 조명장치 같은 데에 일반 전기설비가 되어서 공연을 진행하다 보면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 전문 공연을 위한, 조명 전체 전기선을 교체......

김용술위원

얼마 전에도 리모델링을 한 번 했잖아요. 안 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뮤지컬센터는 실질적으로 공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김용술위원

뮤지컬센터가 언제 개관했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21년에 개관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지금 3년 됐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3년 만에 무대조명 회로를 꼭 교체해야 할 이유가 있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조금 전에도 보고드렸다시피 무대조명을 위한 전용 전선이 깔린 게 아니고 일반전선이 깔려서, 전문용어라서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공연 진행 중에 조명이 나간다고......

김용술위원

그러면 처음에 시공을 잘못했다는 얘기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아무래도 남부교육청에서 진행하면서 약간......

김용술위원

하자보수 기간이 없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당초에 설계 자체가 그렇게 진행돼서 하자라고 보기에는......

김용술위원

이것도 하자보수 기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자보수 기간에 걸려 있으면 하자보수를 받으면 되죠. 왜 여기서 새로 4,000만 원씩 투자해서 교체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설계한 대로 시공됐기 때문에 하자라기에는 좀 문제가 있고요.

김용술위원

이것도 자세하게 하자보수 기간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지역문화특성사업 지원, 종교 관련해서 조형물 설치하고 문화예술단체 지원, 지역특성화축제 지원이 지금 보면 거의 1억 가까이 되는데 종교 관련 조형물 설치는 1,500만 원에 2회로 잡혀 있으면, 이게 이 앞에 트리 하는 거 말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트리하고 부처님오신날 기념 조형물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4월에 한 번, 12월에 한 번?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그러면 한 번 하는데 1,500만 원이라는 거예요? 1,500만 원 가지고 나눠서 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한 번 하는 데 1,500만 원입니다.

김용술위원

그 위치 좀 바꾸면 안 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어느 쪽으로 말씀하시는지......

김용술위원

거기는 사실 우리 구민들이 다니면서 보기가, 시야가 건물에 막혀 있고 위치가 어중간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내년에 설치할 때는 공간에 대해서 검토를 다시 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거기에 4월 초파일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하는데 우리 구민들이 오고 가면서 희망적인 즐거움을 보고 느껴야 하는데 장소를 좀 이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

문화예술단체 지원 3,000만 원은 어디에 지원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문화예술단체 지원 예산이 한국문인협회나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등 예를 들어서 금나래아트홀 갤러리 같은 곳에 전시할 때 전시 보조 비용입니다.

김용술위원

전시 비용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러니까 문인협회하고 미술협회에서 작품을 전시할 때 전시회 보조금입니다.

김용술위원

몇 개 단체예요? 3개 단체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5개 단체입니다.

김용술위원

5개 단체면 500만 원씩 지원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500만 원, 640만 원, 620만 원 그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지역특성화축제 지원은 뭐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천년은행나무 당고사 축제, 지혜의 숲에서 책문화 잔치를 하는 비용, 향토문화축제나 금천문화예술포럼에서 진행하는 벚꽃 라이브 같은 각종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에서 소규모 축제를 할 때 지원해 주는 보조금입니다.

김용술위원

여기는 몇 개 단체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10개 단체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450만 원씩 지원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270만 원부터 720만 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행사 규모랑 내용을 저희들이 살펴서 약간씩 차등을 두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여기도 지원하는 단체 금액하고 시기 자료 제출해 주세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

이번에 보니까 정조대왕 능행차에 예산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국악경연대회 작년 예산이 얼마였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국악, 문학 예산은......

김용술위원

정조대왕맞이 국악대회, 설명자료 570페이지.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 예산은 변동이 없습니다. 4,000만 원이었습니다.

김용술위원

똑같아요, 작년이랑?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이게 몇 년부터 이렇게 나간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세부 실시 연도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

이게 인상되지 않고 계속 4,000만 원씩 잡혀 있었던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웬만한 지원 예산은 거의 특별한 인상 요인이 없었습니다.

김용술위원

작년에 비해서 금년에 인상된 게 아니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이것도 보고해 주시고.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것이 설명자료 575페이지 문화재단 운영 지원에 보면 만천명월예술인가 방수시설 개선금이 2,400만 원 올라왔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금 만천명월에서 일부 지하공간에 누수가 발생하고 있어서 화장실 분뇨 냄새까지 약간 넘어오고 있는 상태라서 그쪽에 공사를 별도로 해서......

김용술위원

개관식 몇 년에 했죠? 23년도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김용술위원

이것도 지금 하자보수 기간입니다. 하자보수 기간인데 왜 여기서 예산을 잡아서 쓰느냐고요. 하자보수 받으면 되는 거지. 집행부에서 이렇게 어리벙벙해서 하자보수 받을 수 있는 것을 왜 자꾸 비용을 내서 하자보수를 해요? 만천명월이 작년에 개관했잖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22년 12월에 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1년 좀 넘었잖아요. 하자보수는 3년 5년 10년 이렇게 가는 건데 이건 내가 봤을 때 하자보수 3년에 들어가는 거예요. 왜 집행부에서 예산을 잡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 문제는 설계내역하고 전부 확인해서 별도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

보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에서 일부 예산 잡아서 공사한 업체가 있으니까 하자보수를 받아야지 왜 집행부에서 잡아서 하자를 하느냐고요. 하자보수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됩니까? 안 됩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저희 쪽에서 파악한 것으로는 설계가 잘못됐습니다. 설계 오류로 인해서 정화조의 악취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고 건물 내부로 유출되고 지하 1층 연습실 이용에 어려움이 많고요. 설계 오류로 인해서 반지하 전기실 외부에서 결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것은 하자보수로 처리하기는 문제가 있다 싶어서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김용술위원

집행부에서 대응을 잘못했잖아요. 설계가 잘못됐으면 설계변경을 하면 되는 거죠, 공사할 때. 설계변경을 안 하고 설계대로 안 했으면 불법 건축물이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설계 자체가 조금 오류가 있었다는 겁니다. 설계대로 시공은 됐는데 최초의 설계 자체가 문제가 있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이것은 하자보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하자보수를 받을 수가 없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김용술위원

그러면 집행부 잘못이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어느 정도 유념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이런 것들을 만들어 가면 안 되잖아요. 하자 기간은 분명히 3년 5년 10년으로 딱 정해져 있어요. 방수는 3년 하자보수 기간에 들어가는 거예요. 보증보험 끊었을 거 아니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런데 실질적으로 저희 쪽의 설계가 잘못돼 있고 시공업체에서는 설계대로 시공했기 때문에......

김용술위원

이것도 설명을 정확히 해주시고요. 아니면 이 예산 삭감합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30년 역사 제작 학술용역비인데요. 인건비가 4,500만 원, 원고료 및 출판비가 7,000만 원, 일반관리비가 3,5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무슨 예산을 이렇게 많이 잡았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먼저 인건비는 책임 간부 1명이 12개월 활동한다고 봤을 때 540만 원 정도 잡았고요. 연구원 3명에 대해서는 1,980만 원, 연구보조원 2명 1,420만 원, 사무보조원 560만 원 정도 잡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장조사를 다니고 그럴 인력은 충분히 필요한 상황이고, 전체 인건비는 7명의 인건비가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7명 인건비가 4,500만 원이면 크게 높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용술위원

이것도 정확하게 세부내역이 있잖아요. 세부내역으로 해서 인건비 1인당 얼마, 전부 다 분석한 거 있잖아요. 그걸 가지고 보고서 작성해서 복건위 위원님들한테 다 배부하세요. 그래서 이게 합당하지 않은 예산이면 삭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576쪽 문화센터 운영이라고 해서 집기 물품 다 들어가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새로 짓는 생활문화센터입니다.

장규권위원

면접수당은 뭐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때 면접을 실시해야 하는데 면접위원으로 참여하는 분들 수당입니다.

장규권위원

10만 원씩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장규권위원

청소는 뭐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최초로 건물이 지어지고 난 뒤에 입주하는 상황이라 일반 직원들이 세밀하게 청소하기는 뭐해서 입주청소라고 별도의 전문 청소용역업체가 전체적인 청소를 한 번 실시해 주고 그다음부터는 직원들이 관리할 겁니다.

장규권위원

업체에 용역해서 청소하는 겁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장규권위원

시설 유지관리비.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것은 혹시라도 운영 과정에서 소소한 고장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서 100만 원 정도 편성해 놓고 잔고장이 일어나면 그걸로 수리하고......

장규권위원

그 비용으로 조금씩 보수하고 그럽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조금씩 문제가 발생할 때를 대비한 예비비 성격입니다.

장규권위원

582쪽이요. 정월대보름 축제가 있는데 이 축제는 어디에서 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주민참여 예산으로 신청된 건인데요. 작년엔 혜명법인 쪽에서 행사를 치르면서 자기들이 구 보조금을 받아서 진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해서 주민참여 축제 예산으로 신청해서 심의를 거쳐서 선정된 내용인데, 꼭 혜명이 아니라도 내년 대보름 이전에 저희들이 공모를 거쳐서 독산동 지역에서 한 군데 시흥동 지역에서 한 군데 해서 대보름축제로 윷놀이나 그런 걸 시행할 예정입니다.

장규권위원

윷놀이하고 먹거리하고 해서?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장규권위원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590쪽 문화유산 보호정비인데 순흥안씨묘인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장규권위원

거기 가지치기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난 2월에 폭설이 내렸을 때 순흥안씨묘에서 소나무들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6그루가 찢어진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긴급 보수를 했는데 이번 폭설에도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어서 내년에는 아예 가지치기해서 눈이 내려도 위험하지 않게 선제적으로 하려는 겁니다.

장규권위원

이번에도 가지가 많이 찢어졌더라고요. 긴급 보수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긴급 보수 신청을 해놓았습니다.

장규권위원

아직 안 되어 있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아무래도 상급 기관에서 지원 내려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장규권위원

순흥안씨 측에서 가지치기를 원하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본인 묘역 내에서 나무가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찢어진 상황이라 가지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구민한마음체육대회 내년에는 합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계획상으로는 봄쯤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내년 10월 행사 일정을 보면 추석 연휴기간이 너무 길거든요. 구민의날 행사와 겹치는 기간이 너무 많아서 행사 일정을 봄으로 옮기는 걸 검토하는데 실제 일정은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봄으로 예정하고 있지만 봄에도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되니까 일정은 다시 맞춰 보겠습니다.

장규권위원

가을에도 행사는 많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봄에 행사가 더 많을 것 같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여러 가지 궁리는 하고 있습니다. 하모니축제와 연계해서 진행하는 방안도 생각하고요. 최종 계획 방침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궁리해서 실시 시기를 정리하겠습니다.

장규권위원

올해 체육대회를 못 했는데 내년에 잘 궁리해서 체육대회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장규권위원

간담회를 10회씩이나 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각 동에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주관해서 진행하다 보면 여러 번 모여서 어느 시기에 할 건지도 정하고 또 종목도 정하는 등 여러 가지 내용을 정리하는 간담회를 하거든요. 반드시 10회까지 실시하지 않더라도 7~8회는 모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규권위원

간담회를 잘해서 내년에 멋진 체육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문화체육과 질의가 많습니다. 구정계획 방향과 제 생각이 많아 다른 것 같아요. 뮤지컬센터 운영 인큐베이팅 보겠습니다. 우리 구는 계속 뮤지컬을 밀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전국 최초로 뮤지컬센터도 운영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이 저희에게 여러 가지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 지역을 소재로 한 창작극을 제안해 주면서 뮤지컬 인큐베이팅은 실질적으로 공연 단계까지는 아니고요. 본인들이 대본이나 출연진까지는 아니겠지만 전문가들이 모여서 대본 리딩단계까지는 맞춰 보자 해서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완성도가 있다 싶으면 정식으로 공연을 추진해 보자는 의미의 사업입니다.

고영찬위원

누가 하는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일반 지역주민 이곳저곳 단체에서 제안을 한 상태거든요. 저희들이 현 시점에서 어느 단체를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사업을 시행할 때 별도 공모 절차를 거쳐서 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뮤지컬센터도 특정 단체 사유화 문제가 계속 지적되고 있거든요. 저한테도 연락이 몇 군데에서 왔고. 뮤지컬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 와서 대본 리딩하는 건 본인들끼리 소모임을 통해서 하거든요. 굳이 이렇게 구비를 투입해서 인큐베이팅을 하겠다는 시도는 좋지만 우리 구 현실하고는 맞지 않다고 보고요. 뮤지컬센터가 있다고 해도 운영 내실화가 우선이라고 보고 인큐베이팅은 앞서 나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열린문화예술존 활성화 보겠습니다. 어떤 단체에서 공연을 하는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주민참여공연 사례비는 지역 소규모 4개 단체를 선정해서 그분들이 10회 정도 공연할 때 사례비를 지급하고 진행하는 사업이고요.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례비는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그쪽에서 신청할 때 신청 기관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맞는 출연진을 섭외해서 그쪽에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고영찬위원

4개 단체라고 하면 어딘가요? 지난번에 갖고 오신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것도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4개 단체 정도는 공모 절차로 진행하겠지만 올해는 동행버스킹팀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고영찬위원

관내에서 문화행사가 많아지고 접촉점이 많은 건 좋은 건데 공연도 내실이 필요해 보여요. 예산이 부족해서 내실이 안 된다고 하면 증액을 하면 되는 것이고 공연의 수준이나 접촉점이 없으면 차라리 삭감하는 게 낫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행사용역비 1억을 별도로 잡았거든요. 우리한테 지속적으로 요구는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금천구 관내에 문화예술 조그만 소규모 공연을 요구하는 민원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에는 어느 정도 예산을 편성해서 실질적으로 가산동 지역은 퇴근길에 직장인들을 위한 소규모 공연팀도 넣고, 조만간 잉크커피하고도 협약을 맺을 예정인데 잉크커피 측에서 공간을 빌려주겠다는 의사를 밝혀서 그쪽에도 어느 정도 공연팀을 집어넣고, 그다음에 독산동이나 시흥동 지역에는 공동주택이나 복지관 쪽에 찾아가는 공연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은 1억 행사용역이잖아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밑에 주민참여공연이에요. 왜냐하면 주민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주민센터 등에서 배워요. 공연을 하려면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한테 잘 보여주어야 하는데 본인들끼리 장난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본인들이 신나 있다니까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주민참여공연은 프로는 아니지만 세미프로 정도 되는 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연 퀼리티는 어느 정도 확인하고 사전 공모 절차 때 능력이 없는 팀은 배제시키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 사업을 두 배 가까이 증액하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내실화를 갖췄다고 보지는 않아요. 더 하겠다고 해서 늘어난 예산 같아요. 고민이 됩니다. 종교 관련 조형물 설치는 재작년에 예산이 한 번 오른 거잖아요. 그런데 왜 트리 규모는 똑같습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트리 규모는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의원님들이 묻혀서 안 보인다고 해서 상당히 높여 놓은 상태입니다.

고영찬위원

이것 관련해서 다른 지자체 예시까지 들면서 말씀드렸는데 만족도가 높지 않아요. 금천구청역사에 코레일과 협의해서 거기에 세우든지 아니면 금나래중앙공원 가운데에 미술관도 있으니까 굉장히 예쁠 것 같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내년에는 서서울미술관 개관이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지적한 것처럼 설치 위치에 대해서는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지난 예산 때 여러 사례를 들었는데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금천문화원 운영지원 보겠습니다. 문화원 사업에 대한 것은 전부 구에서 지원하고 있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일부 항목은 시비 지원도 있고 사업성 예산은 구비 지원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고영찬위원

다 가본 행사인데 행사를 굳이 해야 하나 싶은 행사도 있었습니다. 참석 인원이 10명이 안 될 때도 있었어요. 날씨 안 좋고 다른 행사와 겹치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통행이 많은 구청 광장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원 행사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해 보이는데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금천문화회관 운영 보겠습니다. 이것도 비슷한데 행사운영비 열린음악회랑 전통예술공연교육이 있어요. 증액되어서 올라온 사업인데 어떤 걸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금천문화회관 열린음악회는 어느 정도 관내 예술단체 중에 어느 정도 수준이 있는 단체가 이 사업을 주관해서 처리하고 지역 주민들 반응도 괜찮은 편입니다. 또 다른 단체가 제안한 사업이기도 하지만 전통예술공연교육은 지역주민들에게 은행나무 관련한 창작음악극을 하나 만들어서 공연을 펼치면서 주민들에게 교육시키고 실질적으로 공연까지 진행하는 쪽으로 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이것도 기대에 비해 결과가 못 미칠 것 같습니다. 행사운영비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생활문화센터 운영 보겠습니다. 가구거리 앞에 있는 가족센터잖습니까. 예산이 전체적으로 매년 이 정도 수준으로 들어가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자산취득비는 이번에 구매하고 나면 없어지는 돈이고요. 인건비하고 일반운영비 정도만 남을 겁니다.

고영찬위원

업무추진비는 매년 50만 원으로 보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현장에서 찾아오는 주민들하고 어느 정도 소통하려면 이 정도 예산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25년도는 3개월만 운영하는데 이렇게 업무추진비를 쓰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건물 입주 초기라서 여러 가지 돌발 변수가 생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1인 소파는 뭐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맞이방도 있고 방음방도 있고 주민들 간에 소통하는 방이 있는데 그쪽에 어느 정도 가구가 배치되어 있어야 지역 주민들이 와서 연습할 때 꼭 2~3인용 의자만 있을 필요는 없다 싶어서 1인 의자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고영찬위원

금천GC페스타 보겠습니다. 문화재단에서도 하는데 예산이 쪼개져 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축제성 예산의 행사경비는 다 재단으로 넘어갔고요. 저희 쪽에 편성된 예산은 안전관리 때문에 구청 차출된 직원들 인건비입니다. 내년부터는 예산편성지침이 바뀌어서 주말이나 휴일에 직원을 차출할 때 수당을 시간당 15,000원씩 지급해야 되는 비용입니다.

고영찬위원

문화재단에서 이 사업이 삭감되면 이것도 자동 삭감인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연동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개청 30주년 기념해서 뮤지컬 공연이 있네요. 구민들이 좋아할 만한 다른 방법이 많다고 보고요. 왜 또 뮤지컬인가. 이것 아니어도 뮤지컬은 할 수 있거든요. 계수 의견 드리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역예술단체에서 기본적으로 뮤지컬 공연을 하면 8,000만 원 이상 경비가 소요됩니다. 그런데 구로공단을 소재로 한 뮤지컬 작품은 내부적으로 완성시켜 놓았다고 하더라고요. 구로공단의 변천사 발전사에 대해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고 했고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업체 측에서 원하는 사업이 이 정도입니다. 실제로 제안이 들어올 때는 뮤지컬 한 편당 2~3억씩 제작비를 요구하는데 저희들이 전부 커터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최소 8,000만 원 이상 한 번 올라가는 데 비용이 드는데 2,000만 원 정도에 할 수 있다고 했으니까 이 건은 재검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결국에는 업체 맞춤형 공연이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8,000만 원 이상 들어가는 사업에서 2,000만 원 정도로 해보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으니까 공연 퀄리티는 저희들이 재검토를 할 겁니다.

고영찬위원

과장께서 뮤지컬에 대해서 좀 아는 바가 있는 건가요? 그냥 업체에서 제안했기 때문에 저한테 말씀하는 거잖아요. 다음 관광 활성화 보겠습니다. 관광홍보 책자가 계속 있는 모양인데 제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한 부 주시면 좋겠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것은 격년 제작인데요. 한 해는 관광지도를 제작하고 한 해는 관광안내 책자를 제작하는 건인데, 위원님께 관광안내 책자를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게 어디에 있는 건가요? 만약에 누가 금천구에 관광을 왔어요. 이것을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관내 역 같은 곳에도 비치되어 있고 예를 들면 시흥행궁 전시관, 주민들이 찾아오는 공간, 문화체육과 관할 시설에 오시면 관광안내 책자가 어느 정도 비치가 되어 있는 상황이니까 지역주민이나 외부 방문객들이 가져가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관광안내판은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 예시 하나만 들어주세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우리 구 관내 종합관광안내표지판은 지금 3개가 설치되어 있고요. 시흥사거리 LG유플러스 앞, 금천구청역 앞에도 있고 독산역 앞에도 있고요. 관광명소유도표지판 같은 경우는 29개 설치되어 있고 관광명소안내판 8개 등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어떤 게 안내판인가요? 제가 본 적이 없는데 제가 봤던 게 안내판이었던 건지, 아니면 진짜 못 본 건지 싶어서요. 금천구청역 앞에 버스 정류장 왼쪽에......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세부내역을 위원님께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장 금천구청역 앞에 가셔도 관광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어떤 게 표지판인지 제가 몰라서 그런 거예요. 길 모양 있는 그 간판이......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우리 구 관내 지도 내에 이곳에 뭐가 있다, 뭐가 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동판처럼 되어 있는 걸 말하는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방에 가면 유명 관광지 앞에 크게 세워져 있잖아요.

고영찬위원

대표적으로 금천구청역 앞에 있는 게 어떤 건지를 제가 몰라서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사진 자료까지 해서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아니, 그건 제가 갔다와 볼게요. 책자 관련해서 요새 누가 이렇게 책자 보면서 관광을 하나 싶어서, 이것도 축소 지향 쪽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방문객들한테 나눠주는 것이고요. 저희 홈페이지에도 관광안내지도는 되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누가 금천구를 관광해야지, 하고 와서 홍보 책자 들고 다니면서 관광하냐는 거죠. 그렇게 홍보 책자 볼 만한 관광지가 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래도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찾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거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내년에 금천 9경도 선정되고 하니까 이것은 재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위원

안내책자도 또 만든다면서요. 아까 격년으로 만든다면서요. 그것도 저는 같은 생각이에요. 저는 금천구 아니어도 다른 동네도 핸드폰 보고 가거든요. 저는 경주나 이런 데 가도 책자를 들고 보지는 않아요. 설명도 핸드폰이 더 잘 되어 있어요. 지금 앉아 계시는 누구도 핸드폰으로 다 찾지 않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관내 관광안내지도는 네이버에서 앱으로 확인할 수 있게, 물론 위원님처럼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는 분들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처음에 우리 구를 방문하는 분들이, 가령 예를 들면 뮤지컬센터나 공연장 같은 데 오셨을 때 저희들이 비치해 놓은 관광안내 책자를 봤을 경우 우리 쪽의 관광자원에 대해서 새로 관심을 가지고 찾아볼 수도 있는 문제이니까 책자 제작은 재검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뮤지컬센터를 제가 안 가본 것도 아니고, 제가 봤을 때 초입에 여러 개 꽂아놓은 것 중 하나가 책자인 것 같은데 맨날 똑같이 있어요. 그거 아무도 안 봐요. 그러니까 예시를 뮤지컬센터로 들었지만 다른 곳을 방문할 때도 뭐 하러 관광책자를 보냐 이거죠. 이것을 아예 없앤다기보다는 좀 다른 방식의 책자로 보완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거고요. 이게 한번 만들 때 2,500만 원씩 들여서 하는데 전자지도 서버 이것도 이해가 안 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건 관광안내지도 전자서버 유지관리비입니다. 월 11만 원 정도의 비용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고영찬위원

소액인데 뭘 이렇게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냐는 거죠. 제가 단순히 검색해 봐도 핸드폰으로 하는 게 훨씬 더 빠르고, 내가 원하는 곳을 볼 수 있고, 금천구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니까 이렇게 한눈에 지도에 비치고, 지금 여기 앉아계시는 분도 다 이렇게 검색하실 텐데. 의미가 없어 보여서 개선해서 다시 추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계수 의견 드렸고요. 다음 전통문화 보존 및 홍보 보겠습니다. 여기 TF 사무실이 있다고 되어 있네요. 어디에 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은행나무공원 관리사무실 2층에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여기는 누가 있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저희들하고 호압사, 불영암, 문화유산연구소 그쪽이 한꺼번에 협약을 맺어서 저희 관내의 문화유산보존연구 전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쪽 활동 내용이 시흥행궁 복원 사업, 그리고 역사문화지구 재현사업까지 전체를 진행하고 있는데 저희 쪽에서 그쪽에 어느 정도 사무실의 공과금 정도는 지원해 줘야 하지 않냐는 그런 의미로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고영찬위원

연구소 소재지가 여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은행나무공원 그쪽입니다. 연구소라는 개념보다는 TF 사무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우리 직원이 파견되어 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직원은 파견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영찬위원

여기가 일반 기업인가요? 사단법인인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문화유산청 산하 사단법인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일반회사잖아요. 왜 여기 사무실 운영을 구청에서 지원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문화유산정책연구소, 호압사, 불영암, 금천구청이 우리 구 관내 전통문화유산 유지보전 때문에 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으로......

고영찬위원

여기 문화유산정책연구소라는 곳이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곳인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문화유산을 전문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하고, 이걸 어떻게 합니까? 그때도 말씀드렸다시피 문화재 찾고 보존하는 건 엄청 전문적인 일이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우리는 한우물 옆에 있는 석구상도 일부 연구가들은 석호상이라고 하고 있고, 명칭 같은 거 변경하고, 다음 시흥행궁은 복원 사업을 진행해야 되는 그런 내용을 TF 전체에서 앞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보니까 전기요금 내주고, 제초 작업 이것은 용역 맡길 거 아닙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제초 작업은 별도로 한우물 1년에 한 번씩 물갈이해 주고, 물이 오랫동안 방치되면 부패되는 상황이라 물갈이해 주고 한우물 주변 자체에 풀이 무성하니까 제초 작업하는 별도의 사업입니다.

고영찬위원

이것은 청소하는 업체에 맡기는 거잖습니까? 그러면 업무추진비를 왜 쓰는 거예요? 뭘 하죠? 뭘 한다고 업무추진비가 붙어 있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TF 운영하기 위해서는 스님이나 주지스님들 내려오시고 할 때 회의하는 필요경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정기적이지만 자주 모여서 시흥행궁을 어떻게 복원할 건가,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를 진행할 때 이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는 게 주민들한테 더 효율적인가에 대해서 의논합니다.

고영찬위원

연구소 사무실이라면서요. 그런 건 연구소에서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연구소사무소라는 개념이 아니라 TF 사무실입니다.

고영찬위원

TF인데 우리는 없다면서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직원들이 업무협의 때문에 수시로 현장에 나가서 같이 회의하고......

고영찬위원

그럼 어떤 업무를 협의할까요? 우리가 TF에 파견도 안 나가 있는데 어떤 업무협의를 해요? 여기서 누가 나가세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관광팀 직원들이 나가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거기 나가서 무슨 협의를 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국가유산청하고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시흥행궁 복원작업, 그런 내용을 협의하고 있는 거죠.

고영찬위원

복원작업을 누가 하는데 직원이 나가서......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어차피 국가유산청에서도 저희들한테 별도로 요청한 사업입니다. 자기들만 나서서 일을 처리하기에는 뭐하니까 금천구청에서 약간의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 내년 같은 경우는 그쪽에서 시흥행궁 복원을 위한 서명운동도 하고 학술대회도 개최하고 그럴 예정이거든요.

고영찬위원

TF나 아니면 사무실 운영하는 연구소에서 어떻게 어떤 실적을 가지고 무엇을 낼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공과금도 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비품까지 지원하는 것은 무리라고 보고요. 사무관리비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다음 바로 뒷장입니다. 호암산성 학술대회 아까 말씀한 게 있는데 학술대회를 통해서 뭘 하는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석구상하고 한우물 같은 경우 지금 한우물이라는 명칭 자체가 가령 경주 같은 경우는 월지, 그런 식으로 되지만 우리는 한우물이라고 해서 일반주민들도 한우물에 대한 인식 자체가 조그만 우물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명칭도 바꾸고 그다음에 석구상에 대한 실질적인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가, 그런 걸 연구 조사하는 학술대회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지금 호암산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역사적인 사실, 문화재적인 가치, 이런 게 드러나 있지 않잖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건 삼국시대에 이미 산성으로 만들어진 곳으로 아차산성보다는 좀 더 가치가 있다는 학회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지금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과장 말씀이면 온 나라의 산성은 다 복원하고 다시 문화재 관리 형식처럼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거든요. 우리 구에 산이 있고 산이 있어서 옛 우리 선조들께서 거기다가 산성이 지은 건데.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일반산성이 어느 정도 전국에 산재해 있는지까지는 제가 확인할 수 없지만 우리 구 호암산성 같은 경우는 충분히 학술적으로 연구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속적으로 국가유산청하고 저희들 쪽에서 20년짜리 장기사업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을 정도이고, 10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발굴조사를 어떻게 할 건가를 재정립하는 연구용역비까지 다시 내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영찬위원

학술대회는 언제 개최할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내년 상반기쯤에 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상반기면 지금 계획이 어느 정도 나와 있겠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문화재 관련으로 현재 학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재 위원들을 초빙해서 호암산성과 한우물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얘기 나누고, 어떻게 보존 관리할 건가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거라고 판단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연구용역을 맡기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금까지 석구상 같은 경우는 벌써 조사를 마쳤거든요. 저희들한테 얘기하기를 이건 석구상이 아니고 석호상이라고 하는데 왜 본인이 이것을 석호상이라고 주장하는지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이 계획안을 주세요. 다시 보겠습니다. 다음 30년사 제작 및 발간입니다. 앞서 김용술 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금액이 과다하다고 생각해서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타 시도에서 이 정도 만들려면 저희보다 더 많은 돈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 자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무슨 생각이냐면 개청 30주년이라고 해서 굳이 이걸 만들어야 하나 싶어서 말하는 거예요. 안 해도 될 사업을 하는 건데 그러면 예산이라도 좀 줄여서 하라고 의견 드리는 거고요. 다음 미래유산 보존 관리 및 활용 보겠습니다. 이어지는 것 같아요. 뒤에 보니까 학술대회 포함해서 예산이 더 붙어 있네요. 학술대회도 대부분이 연구용역 같은데 기본계획수립용역은 또 뭐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우리 구 관내에 미래유산이라는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의 자료를 말하는 것이거든요. 전체적인 조사를 진행해서 우리 쪽에서 보존 가치가 있는 것을 전부 재정립하자는 의미이고 그때 학술대회까지 같이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고영찬위원

학술대회까지 6,500만 원을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쓰는 거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아니요, 4,600만 원입니다.

고영찬위원

학술대회 포함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학술대회 예산도 붙어야 될 거 아니에요. 같이 한다는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학술대회 포함해서 미래유산 발굴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입니다. 용역 진행 중에 학술대회까지 포함됩니다.

고영찬위원

미래유산 영상제작 용역 1,000만 원, 이건 또 뭐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건 실질적으로 관내 디지털단지 내에 있는 오래된 옛 공장들이 지금 지식산업센터로 대부분 변경되고 있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가치가 있는 자원에 대해서 영상으로라도 흔적을 남겨놓자는......

고영찬위원

지난번에 업무보고 때 말씀 나눴던 그거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이게 당장은 큰 의미가 없을지 몰라도 10년 20년 30년 후에는 이 자료가 또 다른 가치를 지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과장 말씀대로면 전국의 산업단지에 대해서 다 이 사업 해야 된다니까요. 흘러가는 건 흘러가는 대로 있는 거예요. 그 당시 모습을 담아야 하는 거지 지금 흉물로 되어 있는 철거 직전의 건물을 왜 영상으로 돈 들여서 남겨놔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지가 구로공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 관내에 있는 공장 터라도 이곳이 어떤 공장이었고 그때 당시에 어떻게 근로자들이 여기서 활동했는지 기본적인 자료를 흔적이라도 남겨놓자는 그런......

고영찬위원

구로구에서도 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구로구까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고영찬위원

구로구에서는 안 하는 것 같던데. 이 일반용역비 연구용역비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다음 시흥행궁 보겠습니다. 개관한 지 2년 됐잖아요. 공간개선 공사는 뭐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시흥행궁 전시관 직원이 1층에 그야말로 이 정도 되는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전시관은 2층에 있어서 이원화되다 보니까 근무 직원이 위쪽에 일이 있을 때는 계속 이동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으니까 차라리 시흥행궁 6층 전시관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서 그쪽 직원들이 같이 근무할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고영찬위원

처음에 만들 때는 그렇게 될지 몰랐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처음에 만들 때는 전시관 위주의 공간을 생각하고 실제 근무 인력에 대한 공간 배려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 현장에 저도 나가봤지만 그야말로 책상 하나 자리입니다.

고영찬위원

저도 가봤어요. 책상 하나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던데.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제 기간제 아닌 저희 직원이 근무하는 공간은 딱 책상 하나입니다. 그다음에 작은도서관 근무 직원들 별도로 있고요.

고영찬위원

여기 2년 동안 하루 평균 입장객 수가 어떻게 됩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1일 입장객 수는 제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알기로는 여기도 방문자 수가 얼마 안 돼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학생들을 포함해서 꽤 많은 인원이 연간 방문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처음 개관한 직후에는 관내 학교 이런 데서 많이 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금도 계속 현재 진행 중이고, 시흥행궁 전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자체가 11개 프로그램에 횟수는 92회 정도 되고 학생들이 연간 2,460명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인들은 별도고요.

고영찬위원

그럼 그것을 하루로 쪼개 보세요, 평일 기준으로. 그러면 얼마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금 주말 제외하고 실 근무일수, 그리고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구 관내의 문화유산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그게 꼭 숫자로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3~4학년 학생들이 와서 우리 구 관내에 이러이러한 문화유산이 있고 이 문화유산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교육받는 공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영찬위원

필요해요. 말씀한 것처럼 단순히 방문자 수 가지고 할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다시 활성화가 될 수도 있거든요.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행사운영비 보니까 여기에도 학술대회가 있네요. 학술대회를 엄청 많이 하네요, 우리 구가.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 예산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국가유산청에서 실질적으로 자기들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에서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일종의 붐업을 위한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필요하면 서명운동까지 진행해서 국가유산청에 제출하면 그쪽에서 시흥행궁 복원작업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서로 구두로 얘기를 나눈 게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시흥행궁은 경유지입니다. 정조대왕이 지나가던 길이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그 경유지조차도 제대로 조사가 안 되어 있고 어떻게 보면 구전에 의존해서 하고 있는 수준 아니면 거기서 조금 더 나은 수준인데, 지금 행궁 전시관에서 학술대회를 한들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시흥행궁 자체를 경유지라는 개념으로만 보실 게 아니라 왕이 능행차를 진행하면서 하룻밤 유숙하면서 백성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격쟁까지 진행했던 장소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게 남아 있어요? 그 기록이 있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격쟁에 대해서는 별도로 기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지금 나올 건 다 나왔어요. 그렇죠? 시흥행궁과 관련해서 고서라든지 이런 건 다 나왔다고요. 그럼 뭘 더 한들 뭐가 나옵니까? 새로운 책이 나오든지......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새로운 책이라는 개념보다 관광자원이 부족한 우리 입장에서는 행궁도 복원시키고 그렇게 해서, 어떻게 보면 국왕이 백성들의 얘기를 직접 듣는 거의 유일한 기회였다고 생각했을 때 풀뿌리 민주주의 같은 개념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 문제니까 행궁은 복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왕정일 때의 이야기가 또 왜 풀뿌리 민주주의까지 나와요? 설명을 덧붙이려고 너무 무리하게 하는 것 같은데.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국왕이 백성들하고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거의 없던 시절이었잖아요. 그 유일한 기회였다고 생각하시면, 행궁 복원작업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래요. 전시관을 활성화하려면 개선 공사도 필요하고 여러 용역도 해봐야 할 것 같지만, 지금 여기 교육프로그램 보면 3D펜 교육, 오르골 교육, 시흥행궁이랑 이게 무슨 상관이 있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시흥행궁 전시관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봤을 때는 구심점 없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시흥행궁 사업 방향이. 그러니까 복원하자고 말은 하는데 방향도 없고 근거도 없고 더 나올 것도 없다 보니까 시흥행궁 전시관 만들어 놓고 그것을 또 그냥 프로그램하는 데만 쓰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행사운영비는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공관 개선 공사는 직원이 일을 해야 한다고 하니 일단은 두고 보고요. 다음 금천역사문화학교 보겠습니다. 어디서 하는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구민 대상 역사교육 실시요?

고영찬위원

예.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 사업은 올해도 진행했는데 참여한 인원이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평을 내린 사업입니다. 40명 정도의 지역주민을 상대로 유명 강사도 초빙해서 우리 금천에 대한 전체적인 역사교육을 시키고 현장 탐방까지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교육을 어디서 하는 거냐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저희 대강당에서도 진행하고 시흥행궁 전시관이 주 대상 지역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과에서 하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고영찬위원

직접 섭외해서?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아니요. 용역업체를 통해서 진행할 겁니다.

고영찬위원

어디 업체에서 하는 거예요? 계속 똑같은 업체가 하는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같은 업체는 아닙니다. 물론 기존에 했던 업체가 심사 과정에서 조금 유리할 수는 있겠지만 꼭 그 업체가 선정된다는 보장은 못 합니다.

고영찬위원

금천구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 강사 교육을 진행한다고 되어 있는데 전문 강사가 어떻게 될 수 있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신용한 강사라든지 최태성 강사 같은 분들이 선정된다고 하면 초빙해서, 금천에 대한 것은 별도로 공부하고 저희한테 강의해 줄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강감찬이 금천강씨인 거 아세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관악구는 지금 강감찬 축제를 하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고영찬위원

그런데 우리는 왜 맨날 정조대왕이고 이런 의견을 드리는데, 역사......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그것은 우리 구에서 실기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가령 예를 들면 경기도 시흥시에 시흥대로가 있습니다, 시청 대강당 이름이 능내홀이고 여러 가지로 금천이 중심이 되었던 역사 자료를 명칭이 시흥시라는 그 하나로 슬쩍 가져가 버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사업을 진행할 때, 아까 환경정책연구소도 능내예술단 자체가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하고 있던 것을 단장하고 얘기해서 소재지를 금천구로 옮기는 작업까지 다 마치는 식으로, 조금 전에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이대로 10년 20년 지나고 나면 금천의 문화유산은 거의 타 자치단체에 뺏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감찬 장군도 꽤 인연이 많은 분인데 실질적으로 낙성대 때문에 관악구가 강감찬을 전부 가져가 버리고, 이런 상황일 때 저희 쪽에서도 조금 더......

고영찬위원

계속 길어지고 있네요. 제 질문만 30분째 하고 있어서 빨리빨리 하겠습니다. 일단 금천역사문화학교 운영에 대한 자료 주십시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고영찬위원

다음 구립 스마트도서관 운영 보겠습니다. 업무보고 때 이거 굳이 4번씩이나 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의견을 드렸기 때문에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바로 다음 장입니다. 한마음워크숍 개최가 있는데 여기 보니까 도서관장, 사서, 직원들 그리고 활동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 활동가는 누구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작은도서관 쪽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희한테 별도로 교육을 받은 분들이에요. 교육을 받고 난 뒤에 별도로 선정된 분들이 구립작은도서관이나 사립작은도서관에서 실제 사서를 도와서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입니다. 그분들과의 소통간담회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소통 워크숍.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직원을 뭘 도와서 일을 하는 분이예요? 활동가라고만 되어 있어서.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사서 혼자 일을, 대부분 작은도서관은 사서가 한두 명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럴 때 그 전체적인 업무를 다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사서 업무 보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물론 과거에도 했다고는 하지만 워크숍이 안 좋게 비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하셔서 소통할 수 있는 워크숍 만들길 바라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613쪽 도서관 협력생태계 구축 보겠습니다. 여기도 도서관 협력생태계 워크숍 또 되어 있네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분담금도 되어 있고,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우리 회장구 아니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금 회장도시는, 지난번 2차 정기총회 때 아산시와 김해시가 경쟁을 통해서 아산시가 회장도시로 선정됐는데 공교롭게도 그다음 날 아산시장이 대법원 선고로 직을 상실했습니다. 그 이후로 아산시에서 회장 도시를 안 하겠다는 의사 표시가 있었는데 지금 상황은 후임 회장도시가 공석인 관계로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지난번에 독서 활성화도 안 되어 있고 독서율도 낮은 도시가 이 비용을 계속 내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이라고 말씀드렸고, 그런데 그때 의견이 회장도시이기 때문에 예산을 살려달라고 요청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기왕 회장도시가 아닌 만큼 재고가 필요해 보이거든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건 단지 비용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의 19개 자치단체가 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는 문제여서 비용 때문에 저희가, 이 정도는 납부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쪽으로, 이 정도 비용은 납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뭐가 없어요. 회장도시까지 했는데 우리 독서문화 지금 뭐가 있나요? 독서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지금 조사가 안 되어 있는데 회장도시를 한 것이, 회장도시 임기가 3년이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2년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2년 동안 회장도시를 하면서 나아진 게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몇 개 도시라고 그랬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19개 도시입니다.

고영찬위원

지금도 19개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고영찬위원

19개밖에 안 해요? 도시가 전국에 몇 개예요? 10분의 1도 안 돼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질적으로 독서는 바로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기는 힘든 분야거든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문화 쪽으로 생각하셔야지 이게 바로 지표상으로 수치가 나오기는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건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말씀한 것처럼 책을 읽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는데 우리 구 현실이 안 그렇잖아요. 어린아이들이 책이랑 가까워질 수가 없잖아요. 저소득층이다 보니까 부모랑 있는 시간이 줄어요, 다른 구보다. 처음에 아이들은 케어를 통해서 책이랑 가까워져야 하는데 책이랑 접촉점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한테도 그런 방법을 어떻게 해소할 건지 고민이 필요한 상황인데 단순히 책읽는도시협의회에 가입되어 있다고 그게 좋아진다? 좀 이해가 어렵고요. 협력생태계공유워크숍, 이건 또 누가 가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각 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다 다르거든요. 작은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분들, 구립도서관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그 상황에 맞는 대상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누구냐고요. 아까 앞의 워크숍이 관장부터 활동가까지 다 가는데 그러면 뒤에 가는 분들은 누구세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활동가들만 별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활동가들은 또 가는 거예요? 두 번 가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활동가들 전체가 다 갈 수는 없는 문제니까 그중 못 간 분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그분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워크숍 비용이 달라요. 한마음워크숍은 20만 원씩 책정돼 있고 공유워크숍은 10만 원씩 책정돼 있고요. 둘 중 하나만 하세요. 이렇게 워크숍을 세 번씩이나 가면서 할 게 뭐가 있을까요? 일단 둘 다 계수 의견 올리겠습니다. 다음, 독서동아리 지원 보겠습니다. 10% 줄었네요. 이거 왜 줄어들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신청 동아리 숫자가 조금 줄어든 사항이고요. 현재 57개 동아리가 활동 중에 있는데 내년에는 저희들이 동아리를 적극 발굴해서 63개 정도로 늘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감액돼도 늘어나는 거예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올해 신청 동아리가 줄었지만 저희들이 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 숫자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6개 정도는 내년에 상향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서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고영찬위원

다음 탁구단 운영 보겠습니다. 선수단 간담회 비용이 줄었네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실제 운영 과정에서 50만 원 정도는 줄여도 되겠다 싶어서, 그러니까 간담회 자체가 꼭 5회 그런 식으로 진행할 것은 아니다 싶은데, 저희들이 이 정도 비용이면 충분히 탁구단하고 소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선수가 몇 명 정도 있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현재 선수는 6명입니다.

고영찬위원

왜냐하면 운동부이기 때문에, 사실 독려라고 할 수 있는 게 응원도 있지만 그래도 밥 한 끼 같이 먹는 게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해서 이것은 증액 의견 드리겠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계속해도 되나요?

엄샛별위원장

하십시오.

고영찬위원

생활체육대회 개최 지원 보겠습니다. 행사운영비가 새로 편성됐는데 왜 편성된 건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생활체육대회를 저희가 지원하다 보면 규모가 큰 데가 있습니다. 저희가 좁은 운동장에서 대규모 인원이 행사를 치른다고 했을 때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 정도는 편성해 놓은 겁니다. 꼭 어느 데라고 지칭할 수는 없지만 예를 들어 수육런 같은 육상행사를 치르는데 너무 많은 인원이 몰려들어요. 1,000명 이상 한꺼번에 달리기를 시작하는데 자전거를 타는 분들하고 충돌이 벌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더라고요. 그랬을 때 안전관리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체육회 운영지원 볼 건데요. 선수단 소통간담회 비용은 줄었는데 여기는 늘었네요. 소통간담회도 있고 소통간담회 행사 실비도 있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것은 체육회 측에서 지속적으로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건데 본인들 체육행사를 치르는 데 있어서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비용이 부족하다고 저희에게 계속 요구를 한 건입니다. 그래서 200만 원 정도 증액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체육회에서 소통간담회하는데 1,200만 원이 있고 밑에 행사실비도 있는데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어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행사실비지원금은 급량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행사운영비는 행사를 치르는데 필요한 모든 제반 경비를 말하는 것이고 행사실비지원금은 밥값입니다.

고영찬위원

체육회는 소통간담회하면서 어떤 걸 부담하죠? 구비로 밥값까지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행사를 치르다 보면 인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체육회 이사가 자체적으로 회비를 내면서 상당 부분 비용을 분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 부분을 줄이겠다고 구비를 쓴다는 거잖아요. 체육회 운영방식을 제가 모르고 질의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장애인체육회 운영지원 보겠습니다. 구 단위 장애인체육대회가 있는데 몇 개 정도 되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보치아대회나 걷기대회가 보통 1년에 2~3회 개최합니다.

고영찬위원

종목이 나누어져 있는 게 아닌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장애인체육회는 산하에 협회까지 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 대상으로 복지관 같은 데 가서 체육활동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작년에 비해서 30만 원이 삭감되었나요? 어디서 삭감된 거죠?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전국대회 참여대회가 300만 원에서 27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건 증액 요청 드릴게요. 전체적으로 쓰는 거잖습니까? 장애인들이 가뜩이나 힘든데 이렇게 삭감이 되면 계속 그러니까요. 구민한마음체육대회 보겠습니다. 봄에 한다고 답을 하셨는데.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봄이라고 확정은 아닌데 10월에 워낙 일정이 많아서 봄도 검토하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고영찬위원

한마음체육대회를 굳이 해야 되나 싶어요. 지난번에도 아예 폐지하는 것까지 고민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똑같이 문일고 운동장에서 지난번과 비슷하게 할 것 같아요. 특별한 차이는 없는 거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고영찬위원

이것도 계수 의견드리겠습니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같이 보겠습니다. 홍보물 제작 보니까 10만 원짜리 현수막 20개잖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건 연중 지속적으로 관내 주민들에게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홍보해야 하는 문제거든요. 한 번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중간에 사업 진척에 따라서 홍보물을 일반 주민들이 가장 인식을 빨리할 수 있는 것은 플래카드를 보고 본인이 해당되면 신청하는 것이거든요.

고영찬위원

삭감하려는 건 아니고 오히려 홍보가 더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이건 좋은 거예요. 구비로 하는 사업도 아니고 건강증진을 위해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잖아요. 이건 100만 원씩 증액 요청드리겠습니다. 현수막 하나에 두 개를 다 적어도 되겠던데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내용이 다르고 대상이 다릅니다. 현수막 하나에 두 개를 넣으면 난해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영찬위원

두 현수막을 다 봤거든요. 그런데 걸어가면서 보면 거의 차이를 못 느껴요. 그게 신청기간이 다르거나 하는 정도의 차이인데 같이 했으면 좋겠고요. 금나래문화체육센터 운영 및 환경개선입니다. 수영장 채광창 교체가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채광창을 지나가는 초등학생이 돌을 던져서 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깨지지 않는 재질로 유리창 교체를 할 예정입니다. 저도 깜짝 놀랐는데 유리창을 돌로 깬다는 건 생각도 안 하던 상황이라서요.

고영찬위원

카메라로 판독이 되지 않나요? 찾았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누가 던졌는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니까 던지고 가 버리면 구체적으로 대상자를 식별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고영찬위원

원래 청사 관리가 그렇게 되나요? 이건 굉장히 큰 범죄예요. 돌을 던져서 기물 파손이 되어서 공사비 2,000만 원을 쓰겠다고 올라와 있는데 범인을 잡아야 할 것 아닙니까? 수리는 해야겠지만 확인을 해보십시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체육센터에 얘기해서 CCTV가 있으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금빛휘트니스센터 보겠습니다. 운동기구 구매 3,000만 원인데 공사 전에 기구가 있었잖아요. 그것은 없어져 버렸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기존에 있던 활용 가능한 것은 다시 들어올 겁니다. 새로 구매하는 것도 있는데 그쪽에서 부족하다고 요청한 운동기구를 추가로 보강해줄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원래 이 기구는 어디에 있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공사기간 동안 휘트니스센터 지하 주차장에 있었습니다.

고영찬위원

안양천 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공사 2억인데 어떤 시설 개선 공사인가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안양천 파크골프장이 현재는 무허가입니다. 지난번에 한강변 하천에 있는 모든 체육시설에 대해서 서울시에서 환경부하고 일괄 협의해서 한강유역청에서 양성화시키는 조건 중 하나가 가변형 휀스를 설치해 달라는 겁니다. 홍수 시에 물이 넘쳐 올라오면 휀스가 위로 떠올라서 그 밑으로 물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는 것이 양성화의 큰 조건이기 때문에 그 조건에 맞춰서 내년 4월까지 휀스를 교체해야 합니다.

고영찬위원

파크골프장이 만들어지고 나서 계속 돈이 들어가는데 파크골프를 하는 특정 인원에 대해서 계속 구비가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파크골프협회와 협의를 거쳐야겠지만 한강유역청에 내년도 양성화 조건 중 하나도 구에서 직영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내년도 상반기 중에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힐 것으로 생각합니다.

엄샛별위원장

존경하는 고영찬 위원님과 김용술 위원님, 장규권 위원님께서 세심하게 짚어주셨으므로 저는 총괄적인 얘기를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 문화예술진흥 예산이 135억입니다. 금천문화재단 예산이 78억, 문화원 예산이 3억 2,000만 원이 되네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사업이 93억이고요. 금천문화재단이나 문화원을 제외하고 나면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사업이 실질적으로 15억 정도 됩니다. 지금부터 불러드리겠습니다. 개청 30주년 뮤지컬 2,000만 원, 지역공간창작극 금나래 2,000만 원, 뮤지컬센터 운영 3억 7,900만 원, 뮤지컬 창작 콘텐츠 잉큐베이팅 1,500만 원, 문화재단 무언극 6,000만 원, 시흥행궁 문화재에서 시흥행궁의밤 5,000만 원, 총 5억 4,900만 원이 뮤지컬이나 무언극 같은 극공연이거든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사업의 3분의 1이 이렇게 공연에 쓰이는 걸 어떻게 생각합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전국 최초의 뮤지컬센터가 개관되어서 운영 중이므로 아무래도 우리 쪽에서 그 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정립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예술인들께서도 끊임없이 저희에게 제안을 해주고 있지만 여러 번 제안서 평가를 받고 활동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8,000만 원 이상 드는 공연을 2,000만 원 정도에 한다고 했을 때 그걸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예술인들에게 활동의 기회를 넓혀주고 그걸 어느 정도......

엄샛별위원장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이 몇 명 참여할지 의문이고 실제로 이번에 하모니축제 진행했고 뮤지컬 공연 올렸고요. 그때 주연은 어떤 분이었습니까? 뮤지컬센터에서 공연을 하는 주민들은 조연이었고 주연은 외부에서 오신 분이었어요. 이렇게 돈을 쓰고 있는데 우리 예산의 거의 3분의 1 가량을 뮤지컬에 초점을 맞춰서 하고 있고 뮤지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 상황인 것이고. 뮤지컬센터 운영에 중심을 맞춰서 하는 게 좋지 않나 싶어요. 금천문화재단에서 창작 뮤지컬을 진행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이 많지만 붉은노을속으로 같은 경우는 실제로 만든 뮤지컬을 판매해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 정도 단계까지 갔는데 그 예산은 삭감되어서 없고 우리 구 자체 내에서도 뮤지컬을 만들겠다고 5억 4,900만 원을 쓰고 있는 상황이 맞다고 보십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다양한 작품에 대해서 새롭게......

엄샛별위원장

저희는 시각 예술은 없나요? 문화 안전망이나 문화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다양성이나 이런 부분은 어느 정책에 어디에 포함되어 있는 겁니까? 문화 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특정 장르에만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금천구가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방향이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개청 30주년 뮤지컬, 지역공감 창작극 금나래, 뮤지컬 창작 콘텐츠 인큐베이팅, 전액 삭감 의견입니다. 정리해서 어떤 방향으로 뮤지컬을 운영할지 답변주시면 계수조정하겠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에서 문화회관과 문화원을 별도로 운영하는데 장소는 같은 곳이죠. 구분을 어떤 방식으로 합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문화회관 내에 금천문화원이 무상 사용 개념으로 들어와 있고요. 전체 문화회관 건물 관리를 구청에서 하고 있고 내부 프로그램 운영은 문화원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시설물이나 역할에 대한 것은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주민들이 헷갈려요. 어느 날 공연은 문화회관에서 한다고 하고 어느 날 공연은 문화원에서 한다고 하거든요. 잘 아시는 분이 아니면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몰라요. 예산도 통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문화원에 포함해서 하든지 문화회관에 포함해서 문화원에 위탁주는 방식으로 하든지 통일된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고영찬 위원님께서도 짚어주셨지만 전통문화보존 및 홍보, 문화유산발굴조사TF 사무실, 실질적인 문화유산발굴은 용역 맡겨서 하는 것 아닙니까?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엄샛별위원장

거기 업체도 여기 포함되어서 같이 TF하고 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업체는 해당이 없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용역사 전문가도 들어가 있지 않은 TF 사무실은 거의 지역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겠네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지역분들하고 정책연구소팀들이 국가유산청 직원들하고 수시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분들 중에 어떤 분이 전문가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문화재청분들도 여기 오시나요? TF에 포함되어 있나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공식 TF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렇다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비치는데 전체 예산 삭감 의견입니다. 이 부분도 전문가를 입증하거나 실질적인 결과물을 입증해서 가져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이 얘기하셨던 미래유산사업이나 시흥행궁 전시관 운영 사업은, 미래유산은 지금부터 기록을 해놓고 발굴하고 학술용역을 해놓아야 앞으로 100년을 기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시흥행궁 전시관에서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전체 이 교육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원안 가결 요청드립니다. 예산서 설명자료 611쪽 612쪽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및 관리입니다. 시책업무추진비와 자산물품취득비 이렇게 감액되어서 올라왔는데 어떤 사유인지 간략하게 얘기해 주세요.
찬배

정찬배문화체육과장

이건 확인하고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감액 48.9%가 올라왔는데 내용을 숙지하지 않았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이해되지 않고요. 이 부분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도서관 활동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고려해서 자료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과 명시이월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정찬배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청소행정과 소관 예산안과 명시이월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우수환경미화원 해외시찰 한번 볼게요. 뒤에 보면 환경공무관 해외시찰이 또 있거든요. 뭐가 다른 건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환경미화원은 대행업체의 환경미화원을 말씀드리는 거고 환경공무관은 직영 환경공무관을 뜻합니다. 그래서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은 올해 4명 정도 해외시찰을 했고 내년엔 8명으로 늘렸습니다. 직영 환경공무관은 15명 정도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대형생활폐기물 처리 볼게요. 카드단말기 설치해서 380만 원 올렸는데 특수 규격봉투를 사는 분들이 많은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많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몇 건 정도 있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몇 건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몇만 건이 넘거든요. 현재는 카드단말기가 없기 때문에 현금 내고 사고 있어서 주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단말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고영찬위원

봉투 하나 판매한다고 단말기 설치비를 쓰는 게 어떻게 보면 안 좋게 보일 수가 있고, 또 단말기 유지관리비가 들 거 아닙니까?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유지관리비는 카드단말기이기 때문에 특별히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말기 설치하고 카드 결제하는 용도로 쓰는 거기 때문에.

고영찬위원

밴사를 써서 하는 건가요? 거기 걸 쓰는 건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우리 동주민센터에서 연결해서 같이 사용하게 별도로 설치하게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카드단말기를 사는 거냐고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업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고영찬위원

업체를 써서 할 거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주민 참여형 깨끗한 마을 가꾸기 보겠습니다. 뒤에 보니까 홍보물비 현수막, 어깨띠 300만 원 잡았는데 어떤 홍보물이길래 이렇게 많이 드나요? 현수막, 어깨띠는 굉장히 저렴한 건데.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재활용품이나 폐기물 감량에 있어서 주민 홍보가 필요한 사항이 있어서 각 주민센터 위주로 주요 간선도로나 그 정도에 홍보단 산업 홍보 올리고 그런 차원에서 쓰는 겁니다.

고영찬위원

클린봉사단이 이 어깨띠를 쓰는 건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주민참여단도 있고 클린봉사단도 있고 그분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때 줍깅을 한다든가 폐기물 관련해서 자기들 모임을 하면서 활동하는 게 있거든요. 그럴 때 본인이 하는 것도 좋지만 대외적으로 시각적인 효과도 있기 때문에 맞춰주려고 합니다.

고영찬위원

무단투기 단속용 AI 통역 핸드폰 150만 원 4대 산다고 되어 있는데 어떤 핸드폰이에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현재 우리 관내에 중국인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단속이 되면 한국말을 모르는 체하고 발뺌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독산동이나 가산 지역에. 그래서 이걸 방지하고자 직접 AI 핸드폰을 가지고 나가서 단속해서 실효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고영찬위원

어떻게 보면 최고급 핸드폰을 사겠다는 건데.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국내 같은 경우는 S전자 정도 가능할 것 같고요. 기타 또 좋은 게 나오면......

고영찬위원

어떻게 이렇게 행정을 할 수 있나 싶은 게, 그냥 핸드폰 번역기 하면 되잖아요. 지금 과장께서 사용하는 폰, AI 되는 핸드폰이에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저는 안 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뒤에 팀장들 중에도 있나요? 쓰는 분 있나요? AI 기술 써본 적 있냐고요. S전자에서 나온 갤럭시 폰으로 AI 써본 적 있냐고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아직 최신 폰이기 때문에 우리가......

고영찬위원

그런데 안 써보고 모르는데 어떻게 운영한다는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미리 예행연습도 하고 단속 때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던 사항이기 때문에......

고영찬위원

지금 번역 앱도 갖다 대면 자기가 읽어서 바로바로 다 해줘요. 어떻게 고가의 핸드폰을 이렇게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액 의견 드리겠습니다. 다음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도시 금천 조성 보겠습니다. 주민참여단이 여기 또 있는데 이건 어떤 참여단인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주민참여단 각 동별로 있는데 현재 27명 정도가 있습니다. 일부 활동을 안 하는 분도 있지만 27명의 규모로 각 동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보니까 말만 달라요. 주민참여형 깨끗한 마을 가꾸기랑 뒤에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도시 금천 조성, 주민참여형이 주민과 함께하는 아니에요? 깨끗한 마을 가꾸기, 청결도시 금천. 사업이 그냥 딱 봐도 중복사업인 것 같은데요. 하는 업무도 그렇고. 여기서 공모전 한다고 되어 있는데 어떤 공모전인가요? 쇼츠를 공모한다고 되어 있네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올해는 초등학생 위주로 그림 공모전을 했습니다. 지역의 생활폐기물로 인해서 지저분해진 거나 개선된 상황에 대해서 그림 공모를 해서 72점을 공모했고요. 내년엔 그림도 중요하지만 현재 모바일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애들도 쇼츠 관심 있어 해서 내년도에는 그 위주로 해보려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고영찬위원

자원순환실천교육 강사료가 있는데 자원순환실천교육 올해 했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 실적하고 내용 좀 주시겠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투명 페트병, 캔 무인회수기 운영 보겠습니다. 위탁 처리비가 새로 들어왔어요. 원래는 어떻게 하고 있었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2023년 7월에 1년 정도 무상으로 업체 측에서 유지관리하고 수거했는데 이번에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수거해야 됩니다. 그 위탁 처리비를 잡은 겁니다.

고영찬위원

수거비로 매년 1억 가까운 돈을 써야 되는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아무래도 올해는 주민참여가 높기 때문에 3대 정도를 늘려서 할 계획이고요. 그래서 각 동주민센터에 있고 그 정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고영찬위원

이걸 함으로써 페트병이 몇 개나 모이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하루에 두 번 이상 수거 처리하거든요. 주민들의 홍보 효과도 있고 자원 폐기물 감량과 양질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양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왜냐하면 환경을 위해서는 재활용을 위해서 이게 수거가 많이 되어야 하는 게 맞지만, 돈의 입장에서 보면 매년 2억씩 들여서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경제적 비용은 들 수 있지만 사회적 비용을 따진다고 하면 자원순환과 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노력이 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이 업체가 페트병 수거해서 본인들이 재활용까지 하는 거네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우리가 별도로 이것에 대해서 위탁주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페트병 수거해서 본인들이 재활용업을 할 거 아니에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판매를 하게 됩니다. 판매해서 나온 수익인데 사실 많지 않을 거로 생각됩니다. 페트병이 고가에 팔리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고영찬위원

거기 사업장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우리가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왜냐하면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드는지 몰랐어요. 공짜로 1년 해주고 그 이후에 비용이 나간다는 걸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일반쓰레기 수거하는 업체 선정에 우수환경미화원 해외시찰 선정 어떻게 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선정은 노조하고 협의해서 적정한 업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가는 사람만 가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아니요. 보통 그동안 공이 있어서 퇴직을 앞둔 공무관이나 그동안 열심히 일한 분 중에서 노조에서 추천도 받고 해서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대행업체는 어떻게 평가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대행업체도 노조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추천을 우선 받고, 거기서도 평가가 좋은 환경미화원을 선정해서 우리한테 추천하게 되어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우리 구에서는 평가하지 않고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우리는 세세하게 개별 환경공무관이나 미화원들까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 노조에 의해서 추천한 사람 위주로 하고 또 그분의 여러 가지 평이나 관련해서 알아볼 건 알아봅니다. 너무 안 좋다거나 하면 우리가 제외시키고 합니다.

장규권위원

680쪽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업무추진비가 뭐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공중화장실에 청소도 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개선할 점은 개선도 필요한 사항이 있기 때문에 잡아놓은 겁니다.

장규권위원

그냥 잡아놓은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업무협의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에 따라서 사용하게 되겠습니다.

장규권위원

공중화장실 보수 공사해서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그것도 관련되어 있고요. 이게 경찰서 비상벨도 관련되어 있고 개방화장실 관련해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비상벨 구매 설치 어디 어디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현재는 62개소거든요. 설치가 다 되어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설치가 다 되어 있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직년에 구의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이것에 대해서 설치했고요. 동주민센터, 공원녹지과 관련해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장규권위원

62개가 다 완공됐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엄샛별위원장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금천구의 제일 애로사항이 폐기물 처리잖아요. 수도권 매립지 반입 불가 폐기물 처리비가 지금 34억 정도 나가는데 이것에 대해서 집행부의 보관이라든가 예산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해 본 적이 있나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현재 생활폐기물의 70%는 매립하고 있고 30%는 소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소각장을 우리가 이용 못 하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매립에만 의존하고 있고 소각은 민간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다시피 상암동 쪽에 공공소각장을 건립하는데 여러 가지 주민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금천구 자체 내에서는 폐기물 감량하고 재활용 활성화에 우선 목적을 두고 열심히 하고 있고요. 지난해 같은 경우는 생활폐기물을 서울 매립지에서 반입할 수 있는 할당량보다 7~8% 정도 감량했습니다. 그래서 3억 얼마 정도 보조금을 받았습니다. 최대한 감량하고 최대한 재활용 활성화를 하는 쪽으로 일단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각장은 건립 여부에 따라서 금천구가 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지금 몇 년 전부터 소각장에 들어가기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안 됐어요. 이게 가능합니까?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현재 다른 것보다 상암동은 증설하고 확대하기 때문에 못 들어간 자치구를 우선 할 수 있게끔 서울시에 건의하고 있고요. 충분히 들어갈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지금 건의한 게 8대 의회에서도 이런 것들 때문에 이야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금천구를 안 받아주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계속 이렇게 폐기물 처리하는데 예산만 많이 들어가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확고하게 들어갈 방안을 모색해야지, 말로만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하면 되겠습니까? 하루 이틀 전에 이야기가 나온 게 아니에요. 8대 의회에서도 이걸 가지고 무던히도 소각장에 들어갈 수 있게 했는데 거기 민원으로 인해서 금천구가 포함 안 되잖아요. 민원은 해결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우리가 그동안 목동이나 다른 쪽에 말씀하시는 대로 들어가려고 노력해서 임박했는데 주민 반대로 못 들어간 점은 있습니다. 다른 데는 힘들고 마포 상암동에 있는 소각장은 서울시하고 통해서 우선 협의할 수 있도록, 25개 구에서 우리 구만 못 들어가기 때문에 우선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이것은 진짜 말로만 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지금 폐기물 처리하는 데 거의 40~50억 들어가잖아요. 그런 예산을 매년 우리 자체에서 비용이 지출되는 것이 어마어마한 액수잖아요. 이것은 그냥 말로만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진행 상황, 업무를 다시 보고해 주세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다음에 가로환경 유지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인데요. 지금 주변에 보면 쓰레기라든가 담배꽁초라든가 이런 것들이 어지럽혀 있는 곳이 곳곳에 있어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이번에 가로 휴지통하고 담배꽁초 수거함이 있는데 15개 20개해서 어디 샘플입니까? 우리가 10개 동에서 가로 휴지통 20개 해봐야 한 동에 2개예요. 담배꽁초 수거함 15개 해봐야 1개 반이에요. 이거 샘플로 하는 거예요? 하려면 제대로 하고 안 하려면 말아야지, 이렇게 10개 동 13㎢에 15개 해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누가 알겠어요? 가로 휴지통도 구비하려면 잘 구성해서, 요즘 서울시에서도 7,500개 하잖아요. 모델을 바꿔서 예쁘게 보기 좋게 해서, 서울시에서 7,500개 중에 금천구에 몇 개 설치합니까? 서울시에서 지금 7,500개 가로 휴지통이나 담배꽁초 수거함 모델 다시 만들어서 하는데 금천구에 몇 개 설치하는 거예요? 배당받은 거 있어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현재 우리 관내에 71개소가 있습니다. 이 가로 휴지통은 만약에 추가 요인이 발생할 때 할 사항이고요. 현재 가로 청소는 환경공무관들이 구역별로 전담해서 쓰레기 문제하고 담배꽁초 문제는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가로변에 쓰레기통이 많은 게 좋은지 적은 게 좋은지에 관해서는 논의해볼 필요성도 있고요. 우리가 현재 추진하는 데는 맛나는거리나 대명시장 상가 쪽 위주로 해서 많이 설치돼 있고요. 민원이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그때 설치할 생각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때그때 민원이 들어오면 설치하겠다는 거예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예, 현재는 동주민센터 환경공무관들이 가로변 청소도 하고 있고 주요 간선도로 대로변에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어느 정도는 현재 상태에서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하여튼 가로 휴지통 20개면 1개 동에 2개 배당되잖아요. 담배꽁초 수거함 15개 하면 1개 반인데 여기에 증액해서 30개로 늘리겠습니다. 설치장소 잘 구분해서 필요한 부분에, 사람들 많이 모여 사는 데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게끔 청소 잘하고 수거할 수 있도록 담배꽁초 수거함은 15개 증액하겠습니다.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지금 존경하는 김용술 위원님과 고영찬 위원님께서 같이 짚어주신 내용인데 작년에 들었던 사업보고 내용과 상이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혼란스러워서 질문드리면, 예산설명서 676쪽 대형폐기물 온라인 접수시스템 유지보수입니다. 대형폐기물이 어플로 진행되고 있는 게 온라인 접수랑 같은 건인가요? 아니면 전혀 다른 내용인가요?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다른 내용이고요. 현재는 홈페이지하고 민간업체 빼기 어플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회원가입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인증절차가 많기 때문에 주민들이 사용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민간 어플과 금천구 홈페이지는 그냥 유지하지만 주민들이 편리하게 본인인증 한 번만 거치면 회원가입 없이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엄샛별위원장

그 빼기 어플을 제가 실제로 사용했는데, 저야 청년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사용하는 게 기타 다른 홈페이지와 큰 차이점을 못 느꼈고, 저희가 민간업체 빼기를 사용했을 때는 비용이 안 들어가는 거 아닙니까? 지금 저희가 직접 하려다 보니까 온라인 접수시스템 유지보수비용이 들어가는 거죠?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우리는 설치하고 유지하는 최소한의 비용입니다. 그런데 저도 빼기 어플을 써 봤는데 이것도 인증을 거치기 때문에 나이 드신 분들이 이용하기는 힘든 어플입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본인인증만 하면 바로 처리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합니다.

엄샛별위원장

알겠습니다. 이 온라인 접수시스템 유지보수 관련된 상세한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마지막으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681쪽인데요. 이 부분은 제가 행감에도 꾸준히 말씀드렸다시피 금천구에 있는 공중화장실의 대다수가 노키즈존입니다. 아이들이 이용할 수 없는 곳이거든요. 나라에서 운영하고 금천구에서 운영하는데 아이들이 이용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은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보고요. 아이들을 위한 변기를 따로 만드는 게 아니라 기존 변기에 뚜껑만 교체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뚜껑에 아이들 소변기 같이 달린 것 있지 않습니까? 그걸 남녀 화장실에 같이 교체해 달라고 제가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예산안에 올라오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고요. 이 부분은 행감에서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개선요구 드립니다.
병소

유병소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청소행정과 소관 예산안과 명시이월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유병소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해경 환경과장께서 퇴직 전 장기재직휴가로 인해 심난영 환경정책팀장께서 대신 참석하였으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환경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주무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첫 페이지 보겠습니다. 여기 지방정부협의회 또 있어서 말씀드리려고요. 여기 참석 누가 하셨나요? 총회를 최근에 했던데.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보통은 구청장께서 직접 참석하는데요. 올해는 온라인으로 했거든요. 그래서 국장께서 참석하셨습니다.

고영찬위원

온라인으로 했다고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온라인 총회.

고영찬위원

여기 가입되어 있는 도시가 몇 군데예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27개 자치단체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제가 여기 기후변화센터 홈페이지 들어가서 봤는데 어떤 행사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주최하지 않는 행사도 사업실적이라고 소식에 나와 있는데.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여기서 하는 게 올해 같은 경우는 2월에 정기총회가 있었고요. 국회에서 정책간담회, 탄소중립 관련해서 국제포럼 행사 그런 곳에 참석하는 것이나 내용에 대해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고영찬위원

우리가 언제 가입했나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2016년 12월에 창립되었고 그 이후에 바로 가입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지방정부협의회가 나올 때마다 말씀드리는 게, 이 협의회가 휴면화되어 가는지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 과정이 일단 어떻게 보면 참석하는 직제가 낮아지는 게 수순이거든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무국 인력 인건비 정도 타다 쓰는 쪽으로 가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환경 분야이니까 이것 좀 각별히 신경 써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고영찬위원

다음 보겠습니다. 탄소중립 생활 실천 보겠습니다. 구민활동 지원이라고 4개 단체가 지원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4개 단체가 어디예요? 설명자료 734페이지.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공모사업으로 예산 2,000만 원이 책정되어 있고요. 올해는 7개 단체가 수여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4개 단체라고 되어 있는데 7개인가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죄송합니다. 4개 단체가 아니라 7개 단체고 금액은 2,000만 원이 맞고요. 그러니까 풀뿌리 확산을 위해서 여러 개의 단체로 나누어서 금액을 쪼개서 시행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공모에 지원한 단체는 몇 개예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7개 단체입니다.

고영찬위원

7개 단체가 지원해서 7개 단체 다 지원을 받은 거예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고영찬위원

그러면 공모의 효과가 뭐가 있나요?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위원님,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예산 편성은 4개 단체 500만 원 해서 2,000만 원을 편성한 거고요. 저희가 2024년도에 공모사업을 통해서 7개 단체가 들어와서 최고 500만 원부터 적게는 200만 원까지 분할지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산 편성은 4개에 500만 원씩 2,000만 원으로 한 거고 실질적으로 공모사업에서는 7개 단체를 지원하게 된 거죠.

고영찬위원

이게 선택과 집중이 안 되지 않습니까? 게다가 7개 단체가 지원했다고 7개를 다 줘버리면 공모의 효과를 누릴 수가 없잖아요. 우수단체를 선정해서 4곳만 집중해서 지원하려고 하는 사업인데 그냥 다 줘버리면, 이제 8개가 되면 8개 쪼개서 드리겠네요.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금액을 차등 있게 해서 500만 원 다 받아 가는 데도 있고 적게는 200만 원 300만 원 이렇게 받아가고 그랬습니다.

고영찬위원

또 어떤 활동을 하는지도 궁금한데 일단 자료를 주십시오. 공모단체에서부터 단체 내용까지.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예.

고영찬위원

그다음에 에코센터 조성 보겠습니다. 이게 지금 구청사 안에 있는 거죠?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중앙계단에 되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것을 조성해서 어떤 게 나아지는 건가요? 지금 예산을 8,600만 원 쓰잖아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에코교실에서 어린이들이나 유아들이나 학생들 일반인들 관련해서 교육할 때 계단으로 해서 일일이 그림을 보면서 교육할 수가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게 에코에너지센터랑 어떤 차별점이 있는 거예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에코에너지센터는 에너지 관련해서 태양광 사업이나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에코센터랑 에코에너지센터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 거예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에코센터는 탄소중립 실천 관련해서 교육하고 있고, 에너지센터는 태양광이라든지 에너지전환 관련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이게 똑같은 거잖아요. 말만 다를 뿐이지 똑같은 거잖아요. 일단 전체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에코에너지센터 운영 보겠습니다. 민간위탁금에서 예산이 늘었는데 왜 증가한 건가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에코에너지센터 운영에서 인건비가 3% 상승하는 것이 반영됐고 신규사업 세 가지 4,340만 원이 증액됐습니다.

고영찬위원

신규사업이 어떤 거예요? 이 위에 있는 건가요, 지금 표에 표시된 거?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옥상플로퍼 지원사업하고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에코에너지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자료를 주세요. 올해 개관했잖아요. 다시 논의하겠습니다.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엄샛별위원장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탄소중립 실천 활동 내용이 뭐예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탄소중립 실천운동이라고 해서 제로웨이스트, 쓰레기 줄이기 등 활동을 지원하는 겁니다.

김용술위원

단순히 쓰레기 줄이는 활동이에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그 활동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탄소중립 실천 관련해서 에코센터에서 교육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초등학생들?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 다 해서 교육을 에코센터에서 하고 있는데 올해는 450회 교육을 했습니다.

김용술위원

교육하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생각하거나 행동할 때......

김용술위원

그것을 어떻게 평가해요? 교육만 할 것이 아니라 교육을 함으로써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평가를 할 거 아니에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설문지를 활용해서 평가합니다.

김용술위원

집행부에서도 예산을 잡아서 사용하고 말 것이 아니라 이런 사업을 하게 되면 분명히 평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계속사업으로 갈 것이냐, 방향 전환을 할 것이냐, 이런 것들이 나와야지 예산 준다고 해서 그냥 쓰고 초등학생들 데려놓고 탄소중립으로 인해서 쓰레기 감량하는 교육으로 끝나면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기후변화로 인해서 탄소중립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인데 이런 교육으로 인해서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얼마만큼 학생들이 실천하는지 평가를 해야죠. 이건 예산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렇게 계속사업으로 해서 예산이 부족하면 더 늘려서라도 탄소중립은 모두가 앞장서서 해야 하니까 평가를 해볼 생각은 있어요?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내년에 한 번 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차이, 아이들 생각의 변화, 이런 것들을 평가해야죠. 그렇게 해주세요. 신재생 신규사업인데 758쪽에 태양광열이죠. 그전에도 몇 년 전에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열 설치를 했어요. 가정에서 쓰는 걸 다 충당 못 하고 냉장고 하나 정도 충당한다고 했거든요. 이번에 보니까 45곳을 하려는 것 같아요. 예산 지원을 어떻게 해요? 본인 부담이 몇 %예요?
동건

김동건에너지관리팀장

에너지관리팀장 김동건입니다. 2025년도 금천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이거든요. 총 사업비가 6억 1,8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국비 7.2% 시비 43.7% 구비 29.1% 자부담 20%입니다.

김용술위원

총 294킬로와트 나누기 45하면 6.5킬로와트예요. 균등한 거예요? 공장이나 건물에는 킬로와트가 큰 거예요?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통상 가정용으로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것은 3킬로와트입니다. 가정용은 3킬로와트를 설치하면 그 세대는 전기요금을 안 내고 쓸 수 있어요. 그런데 일반 상가나 일반 건물은 3킬로와트 두세 개가 올라가니까 균등으로 배분하는 건 아닙니다.

김용술위원

공장은 몇 킬로와트인지 공공건물은 어떻게 되는지 구분이 안 되어 있어요?
동건

김동건에너지관리팀장

가산동 2개소에 150킬로와트고요.

김용술위원

위치가 어디예요?
동건

김동건에너지관리팀장

가산동인데 미처 자료를 준비 못 했습니다.

김용술위원

자료가 준비 안 되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사업을 진행하면 두 곳으로 하고 있으면 어느 위치인지는 알고 있어야죠. 그래야 다시 질문하고 추가로 제안하는 것이지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면 답변이 됩니까?
동건

김동건에너지관리팀장

죄송합니다.

김용술위원

자료로 해서 보고하세요.
동건

김동건에너지관리팀장

예,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서 378쪽에 탄소중립 활동비는 어떤 근거로 어떤 효과가 나고 있습니까?
인숙

박인숙탄소중립실천팀장

탄소중립실천팀장입니다. 탄소중립 활동비는 축제나 행사를 할 때 시민실천단이 도와주거든요. 그런 비용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이분들이 선정되어 있나요?
인숙

박인숙탄소중립실천팀장

그건 아니고요. 15개 단체에 145명이 있는데 그중에서 저희가 행사 때마다 요청을 드리면 단체에서 몇 명씩 지원해 줍니다.

엄샛별위원장

활동비가 고르게 분포가 되어 있는지 어떤 활동으로 활동비를 썼는지 내역을 별도로 보고 부탁드리고요. 활동비로 지급되는 게 맞는지 의구심이 있습니다. 자료 안에서 설명이 되었으면 하고요. 379쪽에 에코마일리지 운영 포상금입니다.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1년에 한 번 연말에 동주민센터에서 에코마일리지 가입하는 대상이 많은 순서대로 상금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공무원들에게 나가는 비용인 거죠?
난영

심난영환경정책팀장

예.

엄샛별위원장

설명자료에서는 근거를 찾을 수 없네요.
인숙

박인숙탄소중립실천팀장

이 정도로 포상금을 책정한 타구도 많습니다. 에코마일리지 가입 실적을 독려하기 위해서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공무원은 포상금 지급 근거 없이 지출될 수 있나요? 확인해서 자료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인숙

박인숙탄소중립실천팀장

예.

엄샛별위원장

382쪽 미세먼지 흡착필터입니다. 대기소음 관련 배출시설 관리고요. 작년에도 예산안 때 똑같이 말씀드린 건데 마을버스 관용차량 운반비로 해서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저는 흡착필터를 단다고 해서 우리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흡착필터를 만드는 데 더 많은 환경오염이 된다고 보거든요. 전체 삭감 의견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환경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심난영 환경정책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부동산정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지적 측량 정비 기존에 없습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런데 왜 구매하려고 하죠?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지적 측량은 검사를 위해서 꼭 필요한 장비인데요. 2008년도에 구매해서 16년간 써오고 있는데 기계가 고장 나서 고치려고 하니까 부품 수급이 어려웠습니다.

김용술위원

새로 사야겠네요. 한 대 있습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두 대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나머지 한 대는 상태가 양호하나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두 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김용술위원

그런데 왜 한 대만 사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두 대를 다 사는데 우선 토탈스테이션만 구매하고 전자평판은 부품 수급이 가능하더라고요. 우선 토탈 고장 나서 수급이 어려운 것만 하고요. 조달 기준 자체가 내구연한이 10년입니다.

김용술위원

부동산중개업소 관리 포상금입니다. 불법 중개업자 부동산 거래는 금천구에서 적발된 사례가 얼마 있습니까?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올해 1건입니다. 포상금을 주려고 하면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아야 지급이 가능한 건데 올해 1건 지급했습니다.

김용술위원

주로 어떻게 운영하기에 불법 거래로 걸리죠?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국토부에서 회신이 오죠. 거래 상태에 대해서 2주에 한 번씩 저희한테 공문으로 옵니다. 거래 신고에 대해서 조사하고요. 거기에 따라서 중개업소 단속을 통해서 발견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제일 위험이 중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명의를 가지고 운영하는 곳이 상당히 많아요. 그건 잡기가 어렵죠. 그런 것도 불법인데 금천구에는 24년도에 1건인데 23년도에는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1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렇게 하게 되면 면허 취소죠? 과태료 내죠?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예, 영업정지나 과태료 둘 중 하나입니다.

김용술위원

부동산 경기가 안 좋아서 그분들도 생계가 어렵지만 불법은 근절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잘 살펴서 근절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양질의 부동산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그전에는 불법도 많았지만 투기하는데 앞장선 업소도 있었어요. 동네의 부동산가격 출렁거리게 만드는 그런 것들이 없어져야 되기 때문에 안정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세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유념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개별공시지가 관리 보겠습니다. 로드뷰 안내 시스템 구축한다고 되어 있는데 VR기기 100만 원 한 대 산다고 했거든요. 이건 어떤 기기인가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저희가 네이버는 거리뷰 시연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단차가 있는 계단이 있는 지역들은 시연이 안 되어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VR로 찍어서 홈페이지에 공개해놓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싶어서 사업을 추진하는데 VR 구입하는 데 100만 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게 어떤 제품이죠?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제가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겠고 그건 추가로 제출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100만 원 이 고가의 VR기기를 누가 관리하는지?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저희 지가조사팀에서 관리하고요.

고영찬위원

어떤 기기를 살지도 안 정해놓고 예산 올린 거예요? VR기기는 한정되어 있잖아요. 지금 자료가 있나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물품목록을 말씀드릴까요? Insta360 X4라고 되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걸 기준으로 한 거예요? 그거 운영해 보셨어요? 작동해 보셨어요? 경험 있으세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경험은 없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봤을 때 통행 불편 지역을 찍어놓겠다는 사업인데 안 써보셨으면 일단 써보는데도 일이고요. 과연 이게 통행 불편 지역 로드뷰를 찍는데 도움이 될까 의구심이 있습니다. 그냥 현장 가서 카메라 찍어놓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굳이 360도, 저는 그걸 써봤어요. 이게 액션캠이랑 비슷하니까. 360도 VR 이거 만질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서에서 운영이 어려울 거라고 보고 삭감 의견 드리고요. 다음으로 명예도로명 부여 보겠습니다. 시책업무추진비가 100만 원 있어요. 그다음 장에도 주소정보사업 업무추진비 똑같은 몫으로 200만 원 업무추진비가 있거든요. 이게 기존의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을 하고 있으면서 시설물 설치비 같은 경우는 직원이 나가서 설치하는 게 아니고 업체에 맡기는 거잖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업무추진비를 따로 잡으셨어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저희가 능행차 명예도로 부여를 하면서 업무추진에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예산을 100만 원 책정한 거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도로명판이나 주소명판 설치하는 것은 따로 시책추진비로 구성했고요.

고영찬위원

명예도로명 부여한다고 해서 그만한 사업비가 설치비로 들어갔잖아요. 제가 봤을 땐 추가로 업무가 일어나는 건 없어요. 기존에 하던 업무에서 그냥 이거 설치하는 것만 하면 돼요. 업무추진비 삭감 의견입니다.

엄샛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771쪽 예산설명서 중개업소 관리입니다. 부동산중개업 관련 홍보물 3,200원짜리 500개 이게 어떤 홍보물인가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저희가 개업 공인중개사 일대일 지도 감독을 한다고 신규사업을 말씀드렸는데 그것 하면서 규정집을 만들어야 하고 매뉴얼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책자 제작하는 금액을 올렸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교육교재도 따로 있네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예.

엄샛별위원장

행사운영비에서 홍보 물품 700개짜리는 어떤 거 구매하는 건가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볼펜이나 메모지 같은 필기도구를 구매하는 금액을 추가한 사항입니다.

엄샛별위원장

공인중개사 교육은 홍보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을 모셔 와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의무교육인가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의무교육입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러면 홍보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이분들은 오셔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그래도 홍보를 해야 하는 게 저희가 무슨 교육을 해야 되는 건지, 교육에 어떤 목적을 갖고 하는 건지 그런 홍보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개업 공인중개사 교육은 500명 정도로 했습니다. 저희가 2년 안에 8시간의 의무교육을 이행해야 하거든요.

엄샛별위원장

그러니까 의무교육인데 이걸 안 받으면 벌금 내는 거잖아요. 그런데 홍보를 따로 하고 물품을 준다고 하면 지금 앞서서 책자를 나눠드리는 걸로도 홍보가 되는데 물품도 미리 나눠드리는 거예요?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그거는 별도로 개업 공인중개사 일대일 교육할 때 인터넷 허위광고에 대한 매뉴얼을 안내해야 됩니다. 교육시키는 매뉴얼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홍보 제작하는 건 규정집이나 매뉴얼을 만드는 부분이고요.

엄샛별위원장

이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사실 홍보에 치중할 게 아니라 이 예산은 교육 강사료 같은데 더 써서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거나, 저는 이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스타 강사들을 모시거나 아니면 교육교재가 좀 더 좋은 제품을, 좋은 재질의, 아니면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것까지 확대하는 걸 고민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홍보 물품 예산 삭감하고요. 그리고 교육강사료에 같은 예산 증액 의견입니다. 로드뷰 안내 시스템은 존경하는 고영찬 위원님께서 미리 얘기를 해주셔서 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명예도로명 부여입니다. 이 부분은 설명 와주셨을 때도 제가 같은 이야기드렸는데, 도시계획과와 논의해 보셨습니까? 왜냐하면 도시계획과에서 명예도로명 부여로 인해서 부동산정보과 말고도 또 다른 과 하나가 예산도 잡혀 있고. 그리고 나중에 도시계획과에서 혹시 이 도로와 관련되어서 디자인을 뭘 하겠다고 얘기가 나올까 봐 미리 말씀드리는 거예요. 통합해서 갈 건지 각자 과에서 부분적으로 갈지. 나중에 이렇게 명예도로 부여하고 여기 시설물 다 설치한 다음에 다시 또 이 부분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서 예산을 또 들이겠다고 하지 말라고. 그 부분을 확인하고 추진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제가 듣기에는 도로과는 처음 들어보고요. 도시계획과 말씀하시는 건가요?

엄샛별위원장

도시계획과 이번 예산 안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추후 진행하지 않는 걸 약속하고 부서들에서 협의하셔야 합니다.
동섭

임동섭부동산정보과장

도시계획과에서 명예도로를 부여할 수 없는 위치에 있고요.

엄샛별위원장

부여한다는 게 아니라 지금 시흥행궁길도 거리 조성했잖아요. 올해에 마무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명예도로명 부여하고 디자인 사업 따로 들어가지 마시고, 부여하고 예산 써서 시설물 설치하셨으니까 이걸로 마무리하는 거, 부서 간 협의한 건가요?
민석

유민석문화환경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부서 협의는 안 된 상태고요. 어차피 도시계획과에서 도시 디자인을 총괄하니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게 그거 같아요. 나중에 설치해 놓고 이것은 우리 공공디자인이 아니라고 할까 봐 저희가 설치 단계에서는 도시계획과하고 협의하겠습니다. 협의해서 이런 장소에 이런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협의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통합적으로 가야 한다고 보고요. 이런 부분 예산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부동산정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동섭 부동산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환경국 소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유민석 문화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금천문화재단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 순서는 대표이사의 제안설명에 이어 팀 직제순에 따라 예산안 책자를 보면서 진행하고 답변은 담당팀장이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서영철입니다. 금천구민을 위해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천문화재단 2025년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오니 위원님들의 격려와 소중한 고견을 주시면 재단 업무 추진에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설명자료 3쪽입니다. 2025년 총수입 예산은 104억 6,658만 원으로 전년도 84억 6,558만 원 대비 약 20억 증가한 금액입니다. 출연금은 93억 3,632만 원으로 전년도 74억 9,380만 원 대비 14억 4,252만 원 증가한 금액입니다. 증가 금액 중 12억 1,570만 원은 축제기획팀 신설 및 사업 이관에 따른 예산이며, 이를 제외 시 2025년 실질 출연금 증가액은 6억 2,681만 원입니다. 이는 전년 대비 8.3% 증가한 금액입니다. 아트홀 공연 수입 및 대관수입인 관리 사업 수입은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중앙정부 및 서울시 등에서 유치한 보조금 수입은 서울시 축제보조금을 신규로 계획하여 5억 8,652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기부금 수입은 1억 원, 기타 이자 수입은 도서관 운영에 따른 영업 외 수입 1,200만 원, 순수익의 잉여금 3억 8,173만 원을 2025년 예산안에 추계하여 반영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지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출 총예산액은 수입예산과 동일한 104억 6,658만 원입니다. 재단 운영비로 57억 5,606만 원을 계상하였으며 이중 인건비는 42억 8,452만 원으로 전체 예산의 41%를 반영하였습니다. 일반운영비는 11억 1,999만 원을 반영하였으며 재단의 전략적 홍보체계구축을 위하여 재단 운영비 내 홍보마케팅비를 세부 사업으로 분류하여 6,07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한편 사업비 총액은 47억 1,051만 원으로 지역문화진흥사업비 3억 5,270만 원, 예술진흥사업비 9억 3,570만 원, 축제문화진흥사업비 10억 8,176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4개의 구립도서관과 12개의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독서문화진흥사업비는 총 16억 5,38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 등 외부 재원으로 추진하는 보조금 사업에 5억 8,652만 원을, 기부금 사업에 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보조금 사업비와 기부금 사업비는 간주예산으로써 2025년 연말 실제 사업추진실적에 따라 간주 처리할 예정입니다. 2025년 금천문화재단 지출예산 증액에 대하여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2025년 재단의 인건비는 전년 대비 4억 8,16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2025년 공무원 인건비 인상률 4.7%에 대한 정책인상분 3.3%와 자연증가분 1.4% 반영하고 축제기획팀 신설로 인한 현원 4명을 증원하여 예산안에 반영하였습니다. 재단은 부서 신설 및 만성적인 사무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사무실 공간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무공간 이전을 위하여 인테리어 및 원상복구 비용, 이사 비용 등으로 2,695만 원을 신규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함께하는 금천문화재단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하여 BI 제작비 1,700만 원, 재단 홍보영상 제작 비용 500만 원 등을 신규 반영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단 차원에서 금천구 지역문화 진흥 관련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문화 예술진흥 정책개발비 2,096만 원을 신규 반영하였습니다. 가산권역 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에 의한 가산 디지털페스타에 9,000만 원을 신규 반영하였고 일상의 공간을 예술로 만드는 금천 라이브에 1,700만 원을 증액하여 권역별 균형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재단은 금천구 축제의 새로운 브랜딩과 성장을 위하여 축제기획팀을 신설하여 전문적인 축제를 기획,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금천 하모니 축제에 4억 5,640만 원,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축제에 2억 440만 원, 가칭 금천 시흥행궁 문화재에 2억 5,000만 원, 제5회 금천 패션영화제에 9,670만 원을 신규 또는 증액하여 예산에 반영하였습니다. 2025년도 금천문화재단은 모두의 예술로 행복한 금천 실현을 위해 개청 30주년, 미래로 도약하는 서남권 대표 문화 플랫폼 구축이라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금천문화재단 2025년 예산안의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경영기획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이삿짐 용역비로 1,000만 원 잡았더라고요. 근거가 있는 건가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올해 연초에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을 계획했습니다. 그 당시 받은 견적이 1,000만 원이었는데요. 지금은 갑자기 이사지가 결정되어서 그 당시에 받은 견적 금액을 그대로 기재했습니다. 다소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임대료가 많이 인상되어서 여유분은 임대료로 사용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별도로 해야 되지 않을까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산서 제출한 이후에 이사 관련된 계획이 결정되어서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보니까 크게 차이 날 거 같은데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렇게 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사무실 이사를 직장생활 할 때 해봤거든요. 물론 물가의 상승도 있겠지만 이게 대부분 인건비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 임대료가 약 1,000만 원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다음 연회비 보겠습니다. 문화재단 안에 연회비 협회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구청에서 지방정부협의회에 나가는 액수보다 훨씬 커요. 두 배 돼요. 문화재단 연합회 700만 원 내고 있는데 이 연합회에서 하는 건 뭐가 있을까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협의체가 아니라 연합회이기 때문에 별도의 조직이 구성되어 있고요. 그 연합회에서 하는 게 교육사업, 연수사업, 인력이 부족할 경우 뉴딜사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연회비 정도의 값어치를 하나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국외 여비 보겠습니다. 선진사례 연수비, 어디로 가셨나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올해는 저희가 일본으로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고영찬위원

일본을 가나, 대만을 가나 1인당 230만 원 같은 건가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아닙니다. 그것은 평균 금액을 잡은 거고요. 대만도 지난번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구청에서는 환경미화원 해외 보내드리는 것을 150만 원 잡았더라고요. 여기는 230만 원을 잡아서 물어본 거예요. 근거가 어떻게 되는 건지.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평균치를 잡았기 때문에 정확한 산출은......

고영찬위원

답이 계속 그렇게 나오면 예산심의를 어떻게 해요? 그냥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더 쓰면 다른 예산 끌어다 쓰겠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첫 팀인데.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위원님, 실제로 갔다 온 근거자료가 있으니까요. 저희가 별도로 자료를 제출해 드리면 안 될까요? 아마 정확한 액수를 기억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자료도 주시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게 뭡니까? 다른 데에서도 이렇게 해외 가는 게 있는데 거기보다 지금 금액이 높잖아요. 그래서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문화재단 선진사례연수비만 왜 더 비싼 값으로 가냐 이거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일정이나 인원의 차이에서 비롯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많은 인원이 가면 단가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자세한 사항은 저희가 실제로 갔다 온 증거자료가 있으니까요.

고영찬위원

3개년 자료 주십시오. 아마 끝에는 코로나 때문에 못 갔을 것 같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고영찬위원

직원 포상금 볼게요. 직원 총 인원이 몇 명인가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 총 인원이 126명 정도 됩니다.

고영찬위원

여기 건너편 사무실에 126명이 근무하세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재단 전체고요. 그러니까 여기에 도서관 인력, 비정규직 인력 해서 126명......

고영찬위원

여기에 포함되는 직원은 총 126명이 다 해당되나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다 해당됩니다.

고영찬위원

그중에서 8명 하는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고영찬위원

다음은 재단 홍보마케팅 강화 보겠습니다. 기사 검색 프로그램은 뭐예요? 어떤 걸 쓰는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프로그램 명칭이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기사 검색 프로그램의 목적은, 기사에 대한 분석을 못 하고 있습니다. 분석하기 위해서 기사 검색 프로그램을 지금 도입하려고......

고영찬위원

보도자료 발송은 어디에 쓰고 있는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가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되면 구청에 의뢰하게 되는데 구 일정하고 보도자료 일정하고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중요한 보도임에도 안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뉴스와이어라는 데를 통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지금은 안 하고 있고?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아직 못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굳이 기사 검색 프로그램이랑 보도자료 발송이 필요할까 싶어요. 요새 뉴스와이어 안 써요. 그게 가장 알려져 있긴 하지만 요새는 보도자료를 그렇게 배포 안 한다고요. 효과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홍보마케팅 행사 운영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거 잠깐 설명해 주시겠어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가 올해부터 이달의 문화달력이라는 것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매달 재단의 행사를 기재한 달력인데요. 현재 구청하고 각 주민센터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가깝게 다가오지 않아서 좋은 정보를 접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어서 저희가 그런 문화달력, 그다음에 재단의 공연에 대한 홍보 같은 것들을 관내에 있는 아파트 쪽에도 홍보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들이 직접 나가기는 쉽지 않고 해서 그런 홍보를 하기 위한......

고영찬위원

재단 홍보영상은 왜 만드는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홍보영상은 저희가 전지연이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서문연 같은 데서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부스를 설치하는 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저희가 지금 포스터만 게첨하다 보니까 다른 기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홍보가 저조해서 그런 데도 쓰고, SNS에서도 사용하고......

고영찬위원

영상을 만든다고 해서 SNS 홍보가 더 활성화돼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현장 부스에서 영상을 틀어주는 기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1박2일 2박3일 정도 박람회를 개최하는데......

고영찬위원

몇 분짜리 생각하고 계세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는 10분 이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10분 이내? 그러면 1분당 50만 원이네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단순 계산하면......

고영찬위원

사무관리비, 행사운영비 계수의견 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직원 포상금은 앞에서 질의했으니까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홍보마케팅 중에 홍보영상 제작이 500만 원이잖아요. 어떻게 하는데 500만 원 들여서 제작하는 거예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용역을 줄 계획이고요. 용역업체가 와서 재단에 관련된 동영상을 찍고 편집도 해서 제작하는 것으로......

김용술위원

용역을 주는 거예요? 영상 제작을?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김용술위원

제작해서 주로 어디에 홍보하죠?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앞서 이야기했듯이 홈페이지, SNS에 재단 홍보영상하고, 오프라인 쪽에서는 문화박람회 때 재단의 부스가 설치되고 있거든요. 그 부스에 동영상을 화면으로......

김용술위원

매년 하죠?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매년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작년에는 얼마 지출했어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작년에는 저희가 동영상 지출은 안 하고요. 출장을 다녀와서......

김용술위원

아니, 홍보영상 제작을 안 했던 겁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안 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작년에 왜 안 했어요? 21년 22년도는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그때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희수

윤희수본부장

22년도에 만들었습니다, 재단 성과 영상들.

김용술위원

이게 홍보영상이라곤 하지만 매년 하는 것도 아니고 가끔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500만 원씩 들여서 해야 할 상황이 되나요? 예산이 과하다고 생각 안 하세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이런 말씀 드리기 외람되긴 하지만 잘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

이 영상제작비는 일단 예결위에서 조정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하나 더 물어볼게요. 여기 부동산중개수수료가 왜 들어가 있어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저희가 갑자기 이전이 결정돼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3개 사무실을 쓰고 있는데 그중 2개 사무실은 올해 12월 31일에 임대차계약이 종료되고 1개 사무실은 내년도 말까지 임대계약이 있습니다. 그 이전에 저희가 임대를 의뢰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 임대 의뢰 때 거래에 대한 비용이 들어갈 것 같아서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김용술위원

지금 확정적인 건 아니네요. 안 들어갈 수도 있어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들어갈 수도 있죠. 안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안 들어갈 수도 있어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김용술위원

그러면 사무실은 저번에 이야기했던 새마을금고, 거기에 가는 비용이에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거기에 관련된 비용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2024년도부터 기간제 근로자 급여, 본부장 채용해서 지금 근무하고 계시죠?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예.

엄샛별위원장

본부장 채용할 때 역할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본부장 채용은 재단에 대한 행정이나 대외업무를 총괄하고 대표이사를 보좌하는 역할로 알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래서 2024년도에 본부장이 들어오셔서 금천문화재단의 변화는 어떤 것이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요 사업 성과나 이런 것을 얘기해 주시죠.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주요성과는 아직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데 일단 본부장이 들어오셔서, 현재 조직에 대표이사가 계시고 대표이사 바로 직하에 팀들이 5개 정도 편제돼 있는데요. 대표이사는 대외업무도 해야 하고 대내업무도 해야 하고, 사실 5개를 기관장이 실무까지 챙기는 것은 사실 업무상으로 적지 않은 로드가 걸립니다. 그러니까 다행히 본부장이라는 직제를 만들고 대표이사와 본부장이 조직 내에서의 업무, 역할을 분담해서 조직 운영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러면 2023년도 경영평가 나왔고 이번 2024년도 경영평가에서는 본부장이 계시니까 훨씬 높은 수준의 경영평가를 기대해도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원영

이원영경영기획팀장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만한 상당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2024년도 금천문화재단에서의 제일 큰 변화가 하모니축제가 금천문화재단으로 운영이 안 됐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하모니축제가 들어오면서 다른 축제도 같이 들어오고, 내년에는 축제기획팀까지 만들어지는 상황이고요. 축제기획팀에서 하모니축제를 다시 논의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사업은 줄이고 인건비만 늘어난 것이 2024년도 문화재단의 현실이고요. 재단 역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후원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본부장이 계셨을 때도 과업지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후원이었고요. 그런데 지금 후원 상황 어떻습니까? 본부장이 들어오고 인원은 늘어났어도 후원은 그대로입니다. 출자출연금은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럼 재단의 역할이 재단이 아니게 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본부장이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대표이사께 물어보겠습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조금 전에 이원영 팀장께서 잘 설명해 드렸는데요. 지금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아마도 23년도에 비해서 24년도에 들어온 기부금이 기대하는 것보다는 못 미치니까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나름대로 저뿐만 아니라 본부장, 재단 직원들이 기부금 유치를 위해서 애를 썼지만 위원장께서도 아시다시피 최근에 경제 사정이 어려운 관계로 기업들의 기부금이 줄어드는 추세에 있었다는 점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엄샛별위원장

그렇게 따지면 금천구에 들어오는 기부금 예산 전체가 줄었어야 하는 게 맞거든요. 그런데 금천구 이번에 15억입니다. 전체 자치구 중 9위예요. 그런데 문화재단만 사정이 어려웠다?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 노력하겠다는 뜻에서 2025년도 기부금 수입 계획안을 좀 높게 잡았어야 하는데 동일합니다. 2024년도 2025년도도.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런데 기부금이......

엄샛별위원장

노력도 안 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내년도 경제 전망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듯이 금천구의 경우는 과거의 데이터하고 올해의 데이터가 어떻게 되는지 제가 잘 알 수 없지만 저희가 타 문화재단에 비해서 기부금 수입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다른 문화재단 대표들하고 소통하면 성수 같은 경우도 성동문화재단, 그러니까 이것은 저희들......

엄샛별위원장

그러면 자료로 주시고, 저도 찾아봐서 이 부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후원금 내역부터 시작해서 타 재단이랑 비교해 주시고요. 그렇게 지금 경제적인 상황이 어렵다면 사업도 줄여야 하는 거고 축제기획팀 들어오면 안 되는 거죠. 맞지 않습니까? 예산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기부도 못 받는 상황인데 전체적으로 금천문화재단은 24%의 예산을 증액했습니다. 이건 또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경제가 어려워서 기부금을 더 받겠다는 노력은 안 하고 인건비는 계속 늘리겠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저희가 기부금을 더 안 받겠다고 말씀드린 건 아니고요. 최근에 경제 사정이 어렵다 보니까, 예산계획이나 이런 것을 세우는 것은 어느 정도 객관적인 통계에 근거해서 잡아야 하지 않습니까? 저희가 터무니없이 잡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자본금을......

엄샛별위원장

그래서 기부금 수입을 좀 더 늘렸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제가 말씀드리고요. 연 단위로 점점 증가하는 계획을 잡아야 합니다. 특히 금천문화재단은 그래야 한다고 보고요. 기간제 근로자, 본부장 예산 삭감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영기획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원영 경영기획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지역문화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질의에 앞서서 대표님, 이 설명자료 좀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설명자료에 설명이 없어요. 제가 말씀을 드릴까 말까 하다가, 우리 구청에서 설명자료를 만들어서 읽으면 어떤 사업을 할지 청사진이 그려지거든요. 그런데 문화재단은 일부러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보기도 어렵고 머리에 그려지는 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질문의 양도 많아진다고 보거든요, 궁금하니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앞으로 좀 더 개선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구청을 따라 하라는 게 아니고 참고해서 좀 더 쉽게, 설명자료는 그러라고 있는 거니까. 제가 아까 그랬습니다. 이 예산안하고 설명자료가 그냥 표를 가로랑 세로로 바꿔서 한 거 아니냐 그렇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그거 말씀드리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어울샘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 보겠습니다. 공동운영협의체, 주민운영단 이렇게 있는데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공동운영협의체는 2024년도 8월에 출범했습니다. 어울샘의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재단이 함께 설정하고 또 지역의 생활문화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서 2024년도 8월에 출범했고요. 주민운영단 같은 경우는 주민을 중심으로 한 주민운영단이 별도로 운영되면서 주민이 생활문화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사업도 직접 기획하고 또 워크숍도 운영하는 체제로 지금 운영 중입니다.

고영찬위원

운영협의체는 몇 분 계시고 어떤 분들로 구성되나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운영협의체는 지금 총 아홉 명으로 구성돼 있고요. 원래 주민운영단에서 운영하셨던 분들도 계시고 재단에서는 3명이 지금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봤을 때는 운영 취지가 거의 비슷하고 중복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이 어울샘 축제라고 하면 어울샘 축제에 대한 내용이 쫙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어요. 이게 어떤 축제인가요? 어울샘 축제 운영 1,200만 원.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2024년 11월에 생활문화축제라고 해서 어울씨구나라는 축제가 있었습니다. 이 축제에 있었던 예산을 2025년에는 축제 예산으로 따로 편성한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2024년에는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운영됐기 때문에 이게 세목이, 이름이 변경됐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 부분은 제가 보완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어울씨구나 축제는, 지금 어울샘에서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거든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이 동아리들이 연간 운영한 성과들을 생활문화축제의 형태로 해서 축제하는 행사입니다. 성과발표회 형식입니다.

고영찬위원

주민운영단은 몇 명 계세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주민운영단에는 지금 재단에서 2명이 참여하고 있고, 총 열 명에서 열두 명 정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공동운영단은 뭐예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주민운영단이고요. 또 하나는 공동운영협의체입니다.

고영찬위원

아니, 여기 공동운영단이라고 적혀 있잖아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주민운영단을 얘기하는 거고 하나는 공동운영협의체를 얘기하는, 두 가지로 지금 편성돼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공동운영협의체가 있고 주민운영단이 있잖아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맞습니다.

고영찬위원

설명자료 25페이지 맨 마지막에 행사 실비보상금에 공동운영단은 뭐냐고요. 단순히 오타예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주민운영단입니다.

고영찬위원

행사운영비 회의비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28페이지 보겠습니다. 만천명월예술인가 행사운영비 관련해서 예술인 창작사업이 어떤 걸까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개청 30주년을 기념해서 우리 지역 특성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하려고 계획 중인데요. 지역 예술인들하고 주민들이 함께 우리 지역을 담아낼 수 있는 창작플러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하모니축제나 여러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같이 전시를 한다든지 공연을 한다든지 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그런 것들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고영찬위원

AI 기술 역량 강화 워크숍은 올해 예산보다 두 배 넘게 올랐는데요.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AI 실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했을 때는 기본적인 것을 처음 시작했고요. 내년에는 기본 플러스 심화교육과정으로 하려고 합니다. 올해 AI 워크숍을 함께했던 분들이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심화해서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해 나가고 거기에 대해서 워크숍이나 여러 가지 강연을 같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고영찬위원

예술인 대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예술인은 무엇을 하는 예술인이죠?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모든 분야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분들이 전문분야가 있는 거예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미술 음악 시각 등 전부 포함합니다.

고영찬위원

피리를 분다고 했을 때 피리를 전문가처럼 부는 분들이에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어떤 전문성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고영찬위원

예술인이라는 지위를 문화재단에서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서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우리가 예술인DB 구축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금천구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분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활동했던 팜플렛이나 공연이나 거기 관련된 자료를 재단에 주고요.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계획인지까지 프로필을 보내주고 예술인임을 스스로 증명해 주는 분들이 예술인DB 구축 사업에 들어와 계시고 그런 분들이 함께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이런 사업을 같이 해보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예술인에 대한 기준이 별도로 있는 게 아니고 사례만 있으면 다 예술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제가 보완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된 분들을 예술인이라고 칭하잖습니까? 그런 분들을 저희가 칭하는 것이고요. 조금 전에 팀장이 설명드린 것은 제가 와서 보니까 금천구 자체적으로 예술인DB 구축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게 왜 필요하냐 하면 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되어 있는 금천구 예술인이 975명입니다. 금천구의 예술인들을 위해서 지원 정책을 하면서 금천구 예술인들에 어떤 분이 계시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 저희가 현황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예술인복지재단에서는 그게 개인정보에 해당된다고 해서 일체 정보를 저희에게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에 예술인DB 사업을 구축했고요. 구축된 내용을 토대로 내년에 예술인재단에서 AI 워크숍도 하고 예술인 창작 지원도 할 계획입니다.

고영찬위원

공인된 예술인이라면 전문분야가 있을 것이고 그쪽에서 본인들이 하고 있을 텐데 문화재단이 왜 AI 기술 역량 강화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문화재단이 AI 기술 역량이 없는데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대표이사를 포함해서 모든 직원 중에서 AI 전문가가 없음에도 요구를 왜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AI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서 현재 AI가 사회적인 화두잖습니까. AI를 잘 활용하는 예술인도 있겠지만 AI 기술을 자신의 예술에 활용하고 싶어도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분도 있잖습니까.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AI를 적극적으로 예술에 활용하기를 희망하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서 강의도 하고 심화 워크숍도 할 계획입니다.

고영찬위원

왜 하필 AI이고 문화재단에서 다양한 역량 강화를 할 수 있을 텐데 왜 문화재단에서 AI를 하는지 모르겠고 뒤에 보면 AI가 몇 개 나옵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AI를 왜 문화재단에서 주도적으로 하는지도 의문이지만 주도적으로 한다고 해서 뭘 어떤 것을 주도적으로 하는지도 모르겠고, 분명하지 않으니까요. 이분들이 AI 기술을 통해서 우수한 작품을 만드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죠. AI 기술은 그 기술력에 기반하는 거예요. 기술력이 좋아야 해요. 그런데 그 정도로 높은 레벨의 AI 기술을 어떻게 구현할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AI 기술이라는 것은 전 영역에서 모든 사회 경제 예술도 마찬가지로 활용하고 있잖습니까. 그런 것들을 좀 더 금천문화재단 차원에서 확산시키고 예술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도서관 사업도 있는데요. 구민들이 AI를 잘 활용해서 예술인들이 이 시대 대변혁을 이끌어가는 AI 기술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 트렌드에 금천구가 뒤처지지 않도록 금천문화재단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고영찬위원

취지는 알겠는데요. 문화재단에서 왜 AI에 초점을 맞춰서 가느냐 이거죠. 대표님은 AI에 대해서 잘 아세요? 구성원 100여 명 중에서 AI 전문가가 있어요? 전문가를 초청해서 한다고 하는데 전문가가 전문가인지 어떻게 아시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AI 관련한 수많은 전문가 리스트가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그걸 듣는다고 해서 이분들이 AI 전문 역량을 가진 예술인이 됩니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개인의 역량 차가 있겠죠. 어떤 사람은 그걸 잘 배워서 본인 작업에 잘 활용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야에 강의해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잖습니까.○고영찬 위원 행사운영비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보겠습니다. 홍보비 200만 원 4회인데 홍보비를 왜 이렇게 많이 쓰나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학생들이 연습하는 영상을 담고 인터뷰도 담고 여기 관련된 여러 가지 자료도 제작하고요. 홍보물도 당연히 제작하고 여러 가지 홍보물이 발행이 되어야 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이해가 안 되는데 이것도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설명자료에 설명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팀장이 말로 하면 우리는 듣는 거예요. 그 말이 틀리면 우리는 틀린 대로 가는 거예요. 아까 경영기획팀도 마찬가지로 제 질의가 그거잖아요. 예산이 모자라면 다른 데에서 쓴다고 이렇게 답이 나와요. 설명자료에는 설명이 없어요. 다음 보겠습니다. 문화예술로 돌봄사업인데요. 여기도 유료 광고 진행비가 있어요. 홍보물 제작비도 있고 뒤에 보면 계속 건건마다 홍보비가 있어요. 왜 이런 건가요?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나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문화예술로 돌봄사업은 천으로 엮다, 천으로 짜다, 이런 식으로 이 사업 내에서 세부 사업이 5개 정도 운영되었습니다. 각 세부 사업이 운영될 때 그 사업에 대한 홍보물 제작, 그러한 사업이 종료되었을 때 결과 기록지 제작물 등 이런 것들이 합쳐진 홍보물이기 때문에 제작비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 사업에 한 번의 홍보가 아니라 여러 세부 사업의 홍보비가 합쳐진 사업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영찬위원

4만 원 10일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어떤 거죠?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SNS 홍보는 클릭하면 거기에 관련한 홍보비를 차지하는 그런 홍보를 말씀드리는 거고요. 클릭하는 수에 따라서 저희가 홍보비를......

고영찬위원

어디 매체죠?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외국 매체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차라리 페이스북이나 구글이나 배너광고를 한다고 했을 때 문화재단에서 전체적으로 큰 배너를 하나 만들어서 그걸 연중 하거나 중간중간에 바꾸면 되거든요. 그런데 건건마다 이렇게 하면 그 광고에 이 사업만 올리는 거예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이 사업 내에서 하는 사업을 홍보하는 홍보비입니다.

고영찬위원

왜 그렇게 홍보를 하느냐는 거죠.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세부 사업들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영찬위원

각 팀에서 개별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문화재단에서 연중 내내 그 홍보를 하면서 표갈이만 하면 된다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재단에 홍보만 담당하는 인력이 있다면 그게 가능하겠죠. 재단에 홍보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인력이 없습니다.

고영찬위원

그 말씀 잘하셨어요. 뒤에도 홍보비 줄줄이 있거든요. 이걸 전액 삭감하고 홍보 인력을 채용하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홍보팀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저희는 홍보팀이 없습니다.

고영찬위원

CPC 홍보를 하면서 무슨 팀까지 요구를 해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적어도 홍보팀장과 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고영찬위원

아까 예시로 페이스북을 들었잖아요. 페이스북에 광고를 등록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사업 담당자가 합니다.

고영찬위원

직원이 하죠. 그 업무예요. 그런데 무슨 팀이 필요해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렇게 단일 업무만 말씀하시면 통합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여서 그렇게 답을 하는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고영찬위원

최소한 SNS 광고는 제가 더 잘 알지 않을까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 부분은 제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차라리 한 명이 전담해서 하는 게 낫잖아요. 건건이 홍보비가 다 붙어 있잖아요. 액수도 최소 100만 원이에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여기에는 홍보물 제작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책자나 포스트 등을 만드는 제작비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사업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할 때는 저희가 성격에 따라서 홍보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 예산을 보니까 이런 걸 다룰 줄 아는 2명 정도 있으면 될 것 같아요. 팀에서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콘티를 주면 거기서 만들어서 광고까지 집행해주는,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아요. 100명이 넘는 조직에서 이런 게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되고 건건마다 이렇게 집행했다는 것이 놀랐거든요. 이 정도 액수면 어느 정도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는지 아세요? 금천문화재단을 최소한 서울 인구 정도는 알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요. 차라리 그게 낫지 않습니까. 동네 주민 몇 명이 아는 것보다 금천문화재단이 알려지는 게 더 낫지 않아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재단을 홍보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사업을 원활하게 집행하기 위해서 사업의 효과 사업의 내용도 구민들에게 홍보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고영찬위원

문화재단이 알려져 있으면 사업은 저절로 알려지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기관 홍보와 사업 홍보는 분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고영찬위원

홍보물 광고 관련해서 계수 의견 드리고 싶은데 너무 사업마다 되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시 보겠습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각 사업별 홍보 내역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마지막입니다. 중장기 수립한다고 되어 있는데 재단에서 직접 하는 건가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이것은 용역을 할 생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안양천 명소화 보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서를 받아서 알겠는데 전체 예산이 2,090만 원이잖아요. 안양천 기반 프로젝트 운영인데 예술 프로젝트 운영비가 500만 원, 1회인데 이게 뭐예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2024년도에 진행했던 부분을 말씀드리면 안양천 문화위크를 개최했습니다. 안양천 수변문화권 6개 재단이 함께 협력해서 문화 기간 동안에 안양천에서 집중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 하나는 안양천 스토리투어라고 해서 빌딩숲속 산책 운영을 했습니다. 안양천을 즐기는 투어 프로그램을 10월에 개최했고요. 이런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운영비입니다.

김용술위원

작년에 안양천에서 5회를 했어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2024년도에 했습니다. 안양천 문화위크 개최로 해서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했습니다.

김용술위원

5회를 했어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5회를 못 하고 안양천 문화위크 1회 개최했고 빌딩숲속 산책은 10월 25일하고 10월 27일 이렇게 2회 진행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면 2024년도 예산도 똑같이 이렇게 잡았죠?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2024년도는 2,000만 원이었습니다.

김용술위원

90만 원 차이 나네요. 250만 원으로 5회 잡혔잖아요. 예산을 다 못 썼겠네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횟수에 그만큼 예산을......

김용술위원

여기는 250만 원씩 5회로 되어 있잖아요. 예산은 다 썼어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예, 2024년도에 5회로 하겠다고 잡았던 게 아니고요. 그리고 이게 사업 자체가 좀 늦게 시작이 됐기 때문에 저희가......

김용술위원

그러면 처음에 계획했던 것보다도 예산을 많이 집행했네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아닙니다. 이것은 처음에 제가 5회로 산출을 내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래요? 내년 예산만 5회로 잡았다?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이것을 5회로 나눠서 더 횟수를 늘려서 해보는 방안으로 계획을 다시 잡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래서 24년도 본예산엔 횟수가 없고 25년도에는 5회로 횟수를 잡아서 교육을 했다, 그런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팀장이 바뀐 지 얼마 안 돼서 세부적인 내용을 모르는 것 같은데요. 별도로 24년 것은 자료를 제출해 드리면 안 될까요?

김용술위원

그렇게 해주세요. 이런 것 가지고 이야기가 나와서 남부끄러운데 여기 다과비를 보면 거의 3만 원 5만 원 그래요. 문화예술로 돌봄 했을 때 다과비가 5,000원씩 15인 해서 7만 5,000원, 그다음에 40페이지에 보면 회의 다과비가 5만 원씩 20회 해서 100만 원 잡았어요. 거의 몇만 원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중요한 건 설명자료 32페이지 금천 우리동네 오케스트라 여기는 다과비가 왜 70만 원으로 잡혀 있어요? 70만 원이 다과비입니까? 식대지.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이것은 오케스트라 단원이 많다 보니 이렇게 잡힌 걸로 보입니다.

김용술위원

오케스트라가 몇 명이에요? 먹는 것 가지고 이야기하기가 그렇긴 한데 다른 팀의 다과비하고 월등히 차이가 나요. 70만 원은 식대지 다과비라고 볼 수가 없죠. 몇 명인데 70만 원을 잡은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인원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기는 한데.

김용술위원

꽤 많은 게 아니라 몇 명이나 되냐고요.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지금 현원이 35명이고요. 여기에 강사로 나오는 분들이 10명 정도 되고, 거기다가 예술감독도 있고, 그리고 수업을 일주일에 한 번씩 3시간을 합니다. 그렇게 운영이 되다 보니 다과비가 좀 나옵니다. 인원도 많고 모여서 연습하고 교육하는 횟수가 많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

여기에는 2회로 정해져 있는데.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상반기 하반기로 끊은 것 같습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70만 원 2회 편의상 그렇게 해놓은 것 같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해야 질문이 안 나오지 뭉뚱그려서 70만 원 2회로 해놓으니까 70만 원이면 식대지 다과비냐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렇게 오해할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용술위원

다른 데 다과비를 봤어요. 5,000원, 10만 원, 몇만 원, 다 그런데 여기는 다과비를 70만 원을 올려놨으니.
윤주

이윤주지역문화팀장

일주일에 1회씩 수업을, 교육하다 보니까 횟수도 많고 인원도 많고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

다음부터는 이런 보고서를 할 때 세분화시켜서 해야지. 사실 전 위원이 이야기했지만 이거 보기도 복잡해요. 그것 좀 해주시고, 아무튼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는 질의가 아니라 짧게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금천문화재단의 지역문화팀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결국 지역주민들의 네트워크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전체적인 사업에서 네트워크를 볼 수 있는 사업들의 파이가 굉장히 적은 상황이라서 최대한 많은 지역민들을 연계하고 확장시킬 수 있으면 사업의 홍보물 예산도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지역 안에서 재단이 만들어 가는 과정이 좀 약하지 않나. 좀 더 지역 안으로 들어가고 지역주민들이랑 친밀하게 가야 하는 역할이 지역문화팀이라고 봅니다. 다음 사업 계획할 때는 그런 부분들의 사업이 강조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지역문화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윤주 지역문화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예술기획팀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금나래 기획전시 시리즈에 보면 홍보물 제작비가 700만 원 잡혔어요. 홍보물 제작비에 대해서 설명해 보세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저희가 전시 같은 경우는 전시 기간이 약 1개월에서 2개월까지 진행됩니다. 사전에 1개월 전부터 홍보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약 3개월간의 홍보 기간이 하나의 프로그램당 진행됩니다. 저희가 기본적으로 홍보물을 제작하는 디자인 비용이나 인쇄 출력본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홍보물까지 다 들어가고요. 이렇게 전시 같은 경우는 설명문이 많은 책자 형태의 홍보물이 나가게 됩니다. 주민들께서 많이 볼 수 있도록 버스 홍보라든지 이런 유료 홍보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관련 비용이 책정되었습니다.

김용술위원

책자는 몇 부나 만들어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수량은 약 1,000부 정도 진행되고요. 필요할 경우에는 추가로 제작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김용술위원

대략 1,000부인데 몇 페이지나 되는 거예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전시 상황에 따라 다른데요. 본 전시 같은 경우는 현재 ACC 재단이랑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예 책자 형태로 50페이지 정도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적게는 20페이지 정도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금은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금액은 지금 협의 중이다. 그래서 예시를 잡은 거네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하지만 보통 하나의 프로그램이 돌아갈 때는 이 정도 예산으로 홍보해야 많은 구민께서 본 전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알뜰하게 하면 이 예산이 좀 덜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추가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추가로 들어갈 수도 있고, 남을 수도 있고.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예상으로는 남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김용술위원

예산을 우리 위원들이 통과시켜주면 집행부의 단점이 뭐냐면 그냥 다 쓰는 거예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예산이 우리 구민의 세금이잖아요. 세금으로 이용하는 만큼 예산이 편성되면 단돈 10만 원이라도 남겨서, 이렇게 남았습니다라고 하면 좋을 텐데 주면 주는 대로 다 써요. 용역비도 마찬가지예요. 흥정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다 쓰고 나니까 우리 위원들이 이렇게 과예산이 아니냐, 너무 많이 잡은 거 아니냐, 이러는 거예요. 예산 승인해 주면 절약을 하면 우리가 예산 가지고 따질 필요 없어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절감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절감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렇게 해주면 우리가 여기서 예산 가지고 많니, 적니, 비싸니, 싸니 할 이유가 없어요. 그렇게 알아서 좀 해주시면.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첫 페이지 볼게요. 여기도 연회비가 600만 원짜리가 있어요. 여기서는 어떤 게 있나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연회비 관련해서 질의 주신 거 맞으시죠? 저희는 똑같이 아까 경영기획팀에서 말씀한 것처럼 교육에 대한 부분도 있고 공모사업에 대한 지원, 국외연수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초청을 해서 교육을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밑에 예약 수수료 1,100만 원은 어떤 거예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보통 공연이나 전시를 진행하면 인터파크를 통해서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에 수수료가 나옵니다. 그것에 대한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인터파크에 제공하는 비용이죠?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예, 맞습니다.

고영찬위원

다음 회의비 볼게요. 300만 원, 한 번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회의길래 300만 원이 들어가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저희 부서 같은 경우는 공연이나 전시를 진행하고 예술 활성화 사업도 보셨을 것 같은데 다양한 단체와 기획사와 협의를 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많은 기획 준비비, 전문가 섭외비도 들어갈 수 있고요. 자료조사나 준비비, 기획 회의, 자문회의 등이 진행되게 됩니다. 관련 비용입니다.

고영찬위원

자문회의 같은 걸 하면 따로 수당이 편성이 되잖아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저희 같은 경우는 그 부분이 작고, 공연이 1년 전부터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관련 비용을 책정했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설명자료 46페이지, 기획공연 시리즈 올해도 했네요. 너나나 시리즈라고 이게 어떤 거였나요? 제가 전혀 모르겠는데.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너나나 시리즈는 저희가 생애주기별 맞춤 공연으로 진행했습니다. 올해 12월에도 공연을 앞두고 있고요. 이번 남은 공연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게 왜 축소되면서 다른 공연으로 바뀌나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기획공연 시리즈 재편을 해봤습니다. 우수공연 초청공연과 더 작은 공연장, 그리고 아트앤테크 시리즈, 이렇게 재정리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아트앤테크라는 부분이 요즘의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더 작은 공연장의 경우에는 접근성에 대한 부분들, 사회적약자에 대한 공연을 좀 더 확대하기 위해서 너나나 시리즈, 생애주기별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뭔가 동시대적인 내용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시리즈 명을 변경한 겁니다.

고영찬위원

시리즈 명만 변경한 거예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예, 그리고 그 안에는 생애주기별 맞춤에 대해서는 다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영유아부터 실버세대까지 모든 공연이 맞춤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이렇게 쪼개놓으니까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올해는 너나나 시리즈로 하나였고, 내년에 기획공연 시리즈1, 2로 진행한다는 건데 왜 쪼개놨어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세 가지로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동시대성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 쪼개놨는데요. 다음부터 하나로 묶어서 진행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시리즈 2보면 9,500만 원이잖아요. 1억 가까운 돈을 쓴다는 건데. 물론 앞에 보면 그만큼 감추경을 해서 여기 편성했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겠지만 이런 식으로 편성하면, 이런 게 어렵게 설명을 해놓은 거예요. 설명을 잘하려고 쪼갠 건 알겠는데 이건 예산안이잖아요.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아트앤테크 볼게요. 이것도 이어지는 거죠? 여기에도 AI가 나와요. AI로 연극 만들어보셨어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일단 설명을 좀 드려도 괜찮을까요? 사실 지금 여기에 계획되고 있는 연극명은 이미 저희가 컨택을 했습니다. 그 연극은 24년 6월에 백상예술대상을 받은 창작단체의 연극이에요. 그 연극은 AI를 주목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변해도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주목하는 연극이에요. 그래서 AI를 통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AI의 이면을 다룬 연극입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왜 AI를 계속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구의 구민들이 AI에 가깝나요? 강남구 정도가 가까울까요? 지금 AI 문화가 특정 직업군, 특정 계층에서 널리 쓰이고 있지 대중적이지 않거든요. 지금 하루에 AI 기술을 몇 번 씁니까?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좀 자주 쓰는 편입니다.

고영찬위원

하루에도?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예.

고영찬위원

주로 어떤 걸 쓰세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챗GPT라든가.

고영찬위원

그렇죠. 거의 챗GPT가 99%죠. 일반인들은 지금 그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AI 문화가 조성되어 있거나 아니면 우리가 선도구거나. 그런데 AI 분야는 우리 구가 선도할 수가 없죠. 가산디지털단지가 있다고 해도 AI 기반 테크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걸로 문화 활동을 계획해서 연극을 한다고 하니, 제가 앞서서 AI 이야기한 거랑 똑같은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 부분 저도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물론 위원님 말씀 일부분 동의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금천구 가산지역이 지역구니까 너무나 지역 현실을 잘 아시겠지만 어쨌든 AI 기술이라는 게 결국 IT 기반으로 해서 하는 기술 아니겠습니까?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앞으로는 AI가 전 세계를 주도하는 기술이 될 거고 그런 차원에서 시대적인 화두가 되니까 금천문화재단에서 AI를 소재로 해서 좀 더 선도적으로 이런 부분을 주제로 다뤄보자 했다는 측면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영찬위원

AI는 결국 인공지능이고 인공지능이 발달하려면 아까 말했다시피 레벨이 높은 로봇을 쓰면 돼요. 그만큼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AI 연극을 만들 때도, 지금 영화는 몇 번씩 나오잖아요. 왜 짧은 영화만 나온다고 보세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제가 직접 들은 얘기인데 주인공을 동일한 얼굴을 만들 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그 기술도 최근에 할리우드에서 개발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편영화도 조만간 나올 예정이래요.

고영찬위원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고화질에 대용량을 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인공지능 부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걸 하려면 일단 그런 기반이 되어 있어야 해요. 솔직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백상예술대상이라고 하셨나요? 거기에 입상한 분한테 맡긴 거잖아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제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는 마음으로 이 공연에 대해서 개최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AI가 만든 공연이 아니고 인간이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공연이에요. 그러니까 저희가 AI를 소재로 하지만 인간에 대해서 좀 더 주목하는 공연이라서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좀 더 인간성에 대한 탐구를 하기 위한 공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그래서 AI가 만든 공연은 아닙니다.

고영찬위원

저는 솔직히 삭감 의견인데 굉장히 두 분 답변이 설득력이 있어서 일단은 한번 보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궁금하네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꼭 오셔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위원

다음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사업에 분장비를 볼게요. 10만 원씩 60회라고 되어 있어요. 이 횟수는 뭐예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출연진이 100명이 넘습니다. 리허설도 있고 쇼케이스도 있고 다 합쳐진 금액입니다.

고영찬위원

리허설 때도 분장하나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예, 해야 합니다.

고영찬위원

60회까진 안 하잖아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인원수를 따져서 이렇게 작성한 부분이어서, 출연진 자체가 100명이 넘는 상황이라서 비용이 책정된 겁니다.

고영찬위원

분장하는 분이 오셔서 한두 명이 이렇게 해주는 거잖아요. 그분 출장비로 해서 몇 회 이렇게 하면 되잖아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저희가 인원을 따져서 회가 아니라 인원으로 정리했는데요.

고영찬위원

말이 안 맞잖아요. 100명 이상이면 백몇 회가 되어야 하잖아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저희가 이걸 작성할 때는 이 정도의 인원이었는데 지금 계속 창작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국립무용단도 참여하고 전통예고 친구도 많이 참여하다 보니까 출연진이 100명이 넘어가기 때문에 100명 이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정조대왕 능행차 사업 준비하는 건가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이것은 별개로 아트홀에서 준비하는 창작공연입니다.

고영찬위원

또 정조예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시흥행궁을 소재로 하는 창작 무용극입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아까 오전에 문화체육과 할 때 말씀드렸는데 강감찬의 강 씨가 금천강씨예요. 그리고 시흥행궁도 좋지만 너무 그쪽에 몰려있어요. 우리 문화 콘텐츠라고 해야 될까요? 좀 다양해져야 하고 다르게 봐야 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솔직히 영화관이 가산디지털단지에 있어서 가산디지털단지에 몰빵하고, 시흥행궁이 있다고 해서 시흥행궁 전시관이 거기 있다고 해서 거기에 몰빵하고. 이건 굉장히 편협되어 있다고 보거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시흥행궁이 극 중의 하나의 소재이죠. 정조대왕의 인간적인 삶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담은 그런 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금천구가 연중 내내 정조 이야기만 한다니까요. 누가 보면 정조대왕 고향인 줄 알겠어요. 그런데 그분 하룻밤 자고 가는 경유지라니까요. 그런 데에 너무 초점을 맞추니까 이제 수원화성 이야기 나오면 말문 막히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위원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요. 내년에 개청 30주년이다 보니까 저희가 뭔가 특화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물론 다양하게 해야 하고 다른 사업에서도 다양한 면모를 저희가 사업에 담았습니다.

고영찬위원

예전에는 금천현이 지금보다 훨씬 넓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 다 보셔서 우리가 갖고 와야 한다고 봐요. 지금은 안에 있는 것을 지키려고 하는데 아까 문화체육과 말 들어보니까 시흥시에 있는 걸 가지고 오고 그러셨더라고요. 그래서 넓었을 때의 금천에 대한 것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뒤에, 책 먹는 여우 도서관을 삼키다, 라는 걸 보니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에서 우리가 초청해서 하나 보네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맞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여기도 홍보물 제작비, 외부광고 진행비 이런 게 다 들어가 있어요. 앞서 지역문화팀이랑 똑같은 거예요. 건마다 할 게 아니고 어차피 연중에 뭐 할지는 정해져 있잖아요, 어떤 전시를 할 건지. 저번에 업무보고 왔을 때 GC페스타였나요, 통합홍보한다고 했던 거?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홍보만 진행되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짬뽕돼 있으니까, 구청 행사도 하겠다 뭐 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설명이 안 되지 않습니까? 뒤에도 온라인광고비, 오프라인 광고비 또 측정돼 있어요. 이건 50만 원씩 19회 해서 950만 원 돼 있고 2개 하니까 간단하게 2,000만 원이네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위원님, 홍보비 관련해서 설명 좀 드려도 될까요? 일단 저희 부서는 전시공연을 주로 하기 때문에 수익금이 창출됩니다. 많은 분이 공연을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홍보비를 책정하게 되는데요. 24년 실적을 말씀드리면 유료 관객 점유율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적극적인 홍보의 결과라고 보고요. 전시의 성격과 공연의 성격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리즈별 성격이 다 다르기 때문에 홍보비가 들어가는 내용이 조금씩 다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성격은 달라요. 그런데 SNS 매체는 똑같다고요. 사람들이 핸드폰에서 마주하는 것은 똑같은 매체로 한다고요. 그러면 뭐가 달라지죠? 이 안에서 내용물만 바뀌는 거예요. 인스타그램을 예로 들어보자고요. 사람들이 마주할 때는 인스타그램 사진 하나, 페이지가 바뀌는 것뿐이라니까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 부분도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홍보 콘텐츠를 생산해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위원님은 홍보하는 매체는 어차피 동일하니까 여러 부서에 있는 콘텐츠들을 통합해서 그 일을 누군가 해야겠죠. 통합해서 동일한 매체에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홍보콘텐츠를 게재하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인 거죠? 제가 위원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했나요?

고영찬위원

맞습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제 의견은, 각 부서에 자신들 고유의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 홍보 콘텐츠를 그 고유사업 목적에 맞게끔 생산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런데 경영기획팀에 위원님 말씀대로 누군가 홍보만을 전담하는 인력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 사람이 예술기획팀이나 지역문화팀에 있는 사업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제가 그것을 위원님께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 사업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하는 사업이어야 홍보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고영찬위원

저는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위원님의 논리를 확산하게 되면요.

고영찬위원

아니요, 대표님.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를 들면 TV 채널 하나를 가지고 각 TV사들이 다 그 하나의 채널을 쓰면 되는 겁니다.

고영찬위원

대표님 말씀에 제가 반문해 볼게요. 그러면 경영기획팀에 만드는 분이 있고 지역문화팀에도 만드는 분이 있어요. 두 분이 콘텐츠 만드는 실력이 똑같아요? 동일한가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물론 다르죠.

고영찬위원

그러니까요. 그것 때문에 동일한 사람한테 콘티를 드리고 맡기라는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물론 그건 개별적인 차이가 있는 거죠.

고영찬위원

그러면 지금 말씀이 바뀌지 않습니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제 얘기는 사업 담당자의 개별적인 능력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죠.

고영찬위원

아니, 사업 담당자가 아니고 지금 팀마다 홍보 콘텐츠를 만든다면서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렇죠.

고영찬위원

그러면 경영기획팀에서 만드는 분은 A 정도의 실력이 있는데 예술기획팀에서 만드는 분이 C 정도 레벨이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건 아니죠. 지금 제가 설명드리는 것을 약간 오해하고 계시는데요. 지금 경영기획팀에 있는 직원은 홍보 콘텐츠를 총괄하는 직원일 것 아니겠어요, 위원님 말씀대로 한다고 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문체부의 KTV에도 있어 봤지만 KTV도 각 부서별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는 부서가 다 별도로 있어요.

고영찬위원

지금 거기랑 비교하면, 저도 다른 데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위에 홍보물 제작 비용이 따로 있어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몇 페이지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고영찬위원

지금 56페이지 하고 있잖아요. 제가 광고비에 들어갔다가 광고비가 왜 이렇게 많냐고 하니까 제작 때문에 그렇다고 했는데 여기 제작비용이 지금 따로 있다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공연홍보물 제작비 말씀하시는 건가요?

고영찬위원

예, 그런데 여기 보면 인쇄물, 웹디자인까지 다 들어가 있잖아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고영찬위원

그런데 무슨 말씀하는 거예요? 지금 별도로 밑에 온라인 광고비하고 오프라인 광고비로 2,000만 원 잡아놓으니까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거잖아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것은 공연홍보물 제작비가 현수막하고,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공연물에 따라서 홍보 콘텐츠 내용이 다르니까 예술기획팀에서 공연물에 따라서 현수막도 제작해야 하고......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여기서 웹디자인을 만들지 않습니까? 그러면 광고비에서 노출만 시키는 거 아니에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웹디자인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의뢰하게 됩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러니까 의뢰를 하죠.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위원님,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일단 여기에 세워져 있는 홍보마케팅비 같은 경우는 저희 예술기획팀에서 나가는 모든 홍보물을 총괄하는 부분에 대해서 책정돼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버스광고라든지 저희가 기존에는 가산디지털단지에 홍보하는 방법에 대해서 되게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2024년에 금천라이브 사업을 가산에서 추진하면서 미디어보드 광고를 적극적으로 해봤더니 참여율이 높아지는 부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결과를 보고 저희가 책정한 비용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미디어보드 광고는 오프라인 광고비에 해당하는 것 아니에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예, 그리고 저희가 그 외에도 예를 들면 서울연극협회를 통해서 서울시 전역의 공연장에 배포하는 비용으로도 사용하고 그다음에 공공게시대 같은 경우는 유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결국에는 다시 돌아가서 온라인 광고비는 똑같지 않습니까? 오프라인은 여러 매체, 방법, 수단이 있으니까 그렇다고 치자고요. 미디어보드 광고 저도 좋아합니다. 오히려 이런 것은 많이 했으면 해요. 왜냐하면 아파트 보드에도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저도 좋아하는데 온라인 광고비를, 제가 문화재단에서 온라인 광고비 지출하는 것 정도로 하면 회사 차린다니까요. 마케팅 회사 차려요, 이 정도면. 그런데 이것을 전략적으로 집중하지 못하고, 잘 활용하지 못하고 예산을 쪼개서 쓰다 보니까 이게 다 분산되어 있지 않습니까? 제 말은 그거예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 말은 저도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그러려면 전문 온라인 홍보 인력이 필요합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이 그거잖아요. 결국에는 예산을 다 없애고 차라리 그 인력을 쓰는 게......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인력을 쓰더라도 일정 부분은 외부에 용역을 줄 필요가 있죠.

고영찬위원

그렇죠. 있긴 있어야죠. 그런데 그게 더 낫다 이거예요, 제 말씀은.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렇게도 할 수는 있어요. 온라인 부분은 위원님 말씀대로 할 수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고민을 안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절반 이상을 지금 공부하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저희는 인력이 있다면 그렇게 했겠죠.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뒤에도 대부분 비슷한 내용인데, AI 음악 콘테스트 보면 뮤지컬 여름캠프가 있었다가 내년에 없어지는데 이것은 호응이 별로 없었나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아니요. 저희가 뮤지컬 사업이 있는데 구에서도 하고, 저희가 앞의 금나래아트홀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에도 뮤지컬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중복예산으로 생각해서 감액하였습니다.

고영찬위원

이건 잘하신 것 같습니다. 또 AI 콘테스트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이건 넘어가겠습니다, 계속 길어져서. 62페이지 가산디지털페스타 보겠습니다. 전체 예산이 9,000만 원인데 각 행사운영비 산출 근거를 보니까 다소 과다해요. 제가 시장가격을 모르는 게 아닌데 이렇게 안 받거든요. 그리고 설치해 놓고 2일 쓴다고 2일 비용을 이렇게 받지는 않아요. 사례비도 어떤 분을 부를지 모르겠는데 누구예요?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일단 섭외가 완료된 상황이 아니라서 말씀드리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저희가 24년도 내내 청년들이 어느 페스티벌을 많이 가는지를 계속 모니터링했습니다. 자문회의도 계속 진행했고요. 그러니까 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체를 섭외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저는 사실 그런 생각이었거든요. 3명으로 해놨지만 2명을 하고 더 드린다든지 이렇게 해도 될 것 같아서 일단 말씀을 꺼냈고, 그런데 전반적으로 무대 관련해서는 과다해 보여요. 이것은 계수의견 드리겠습니다.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위원님, 죄송한데 혹시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일단 올해 저희가 가산에서 많이 모니터링을 했습니다. 가산에서 금천라이브도 진행하보면서 고민했던 부분은 청년들 놀거리가 없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천라이브 사업의 확장선에서 금천페스타를 준비하고 있는 부분이고, 이 부분이 과하다고 하셨는데 사실 저희가 봤을 때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LED판이라든가 그 아티스트에 맞는 무대를 조성해야 하는데, 그리고 성수 같은 경우는 이미 놀거리가 주변에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가산은 현재 놀거리가 없기 때문에 청년들을 유입할 수 있는 어떤 매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고민하려면 예산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정에 대해서는 한 번 더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영찬위원

그다음 보겠습니다. 기록사진 기록영상도 계속 나오는데 대표님, 혹시 이걸 어디 업체를 연간 계약해서 할 수는 없나요? 건마다 이렇게 비용을 들여서 해야 하나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어디 기록사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고영찬위원

뒤에 보니까 기록사진 기록영상이 또 나와요. 아까 앞에서도 기록영상이 있었거든요. 사업기록 앞에도 있어요. AI 콘테스트에도 있고 그 앞에도 있고. 건마다 하는 것보다 업체랑 연간 계약하고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게 가능한지는 한번 검토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니까 그게 더 싸다면 그게 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게 더 효율적이고 가능하다고 하면 그렇게 하는 게 낫겠죠.

고영찬위원

그분들도 안정적으로 일거리를 할 수 있고.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런데 그것도 고민되는 게, 한 업체에 몰아준다는 특혜 시비도 있지 않겠습니까? 금액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고영찬위원

실력 있는 분이 좋은 가격에 맞춘다면 특혜 논란이 없겠죠.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예, 위원님. 찾아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비싸게 하면 특혜 논란이 있겠죠. 이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짧게 질의하겠습니다. 금나래아트홀 기획공연 시리즈에 우수공연 초청입니다. 대중공연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대중공연이라는 게 어떤 걸 지칭하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현재 8090세대가 같이 볼 수 있는 주크박스 형태의 공연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반 대중매체에서 많이 나오는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그런 공연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래도 작년이나 재작년 금나래아트홀의 기획공연은 다양성이나 포용성을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관이 보였거든요. 그래서 문화재단의 금나래아트홀이 이런 수준까지 갔고 이제 두터운 충성 고객들이 생기고 있구나라는 기대와 주민 호응을 들었는데, 지금 이렇게 예산안 올라온 것을 봤을 때는 제가 예술기획 쪽의 소양이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치관이 보이지 않고, 저희 하모니축제 때 하는 유사한 공연이 또 올라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축제마다 지금 가수들 다 올라가고 있거든요. 축제기획팀 예산안 보면 1,400만 원 6팀 올라와 있고 다른 지역들에서도 대중공연들이 쭉 진행되는데 굳이 금나래아트홀까지 진행해야 하나, 금나래아트홀은 금나래아트홀답게 가는 부분을 정책적으로 고민해 주셨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이 부분은 삭감의견 드립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 부분 잠깐 제가 의견 피력해도 되겠습니까? 지금 우수공연 시리즈 이것만 보셔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금나래아트홀 기획공연 시리즈1·2 해서, 지금 뒤 페이지에 보시면 연극, 복합, 현대무용2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는 공연을 클래식, 대중공연, 연극, 복합, 현대무용 이렇게 구성해서 금천구민들이 좀 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향유시키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지 특정 장르에 편향돼서 하려고 이렇게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엄샛별위원장

저는 지금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말씀드린 적이 없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그러니까 제가 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위원장님께서 금나래아트홀에서까지 대중공연을 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말씀이잖아요. 여기서 말씀드리는 대중공연이라 함은 뮤지컬을 얘기하는 겁니다. 단순히 콘서트를......

엄샛별위원장

뮤지컬을 또 한다고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콘서트를 하는 게 아니라......

엄샛별위원장

다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금나래아트홀 기획공연 시리즈 우수공연 초청에서 공연 두 번째, 대중공연 5,000만 원이 뮤지컬이에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예.

엄샛별위원장

앞에 사업설명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금천구에서 전체 문화예술 관련된 예산이 시설 운영하고 재단 운영하는 비용 빼면 15억입니다. 그중에 5억 4,000만 원이 뮤지컬 예산인데 여기에 5,000만 원이 더 붙네요. 그러면 지금 6억이 뮤지컬 예산입니다. 삭감의견 드립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저희 아트홀에서 뮤지컬 1년에 한 편 올린다는 게 그렇게 큰 예산일까요?

엄샛별위원장

지금 삭감된 예산을 금나래아트홀 기획공연 더 작은 공연장 예산에 추가해서 연극이나 복합 쪽이나 아니면 장르를 더 개발해도 되고요. 좀 더 다양성을 갖춘 공연이나 아니면 이왕 공연하는 것 좀 더 높은 수준의 공연이 진행되려면 예산이 더 필요할 것 같아서 이 부분 증액 요청드립니다. 설명서 63쪽 금천예술 활성화 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질의라기보다는 고양 버스커즈 들어보셨습니까?
지애

유지애예술기획팀장

들어봤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금천구도 고양 버스커즈처럼 버스킹하는 단체들이 한 곳에 데이터로 모여 있든 아니면 그걸 설명해 주고 그리고 그런 방식의 공연을 이어 나가셨으면 좋겠다, 연속성 있는 공연들이요. 지금 고양 버스커즈는 검색만 해도 156명의 아티스트들 내역이 나오고 이걸 통해서 실제로 다른 공연 기회를 잡기도 하고 또 고양시 행사에 직접 이분들이 가서 공연하기도 하고요. 이런 연계되어 있는 게 금천라이브를 통해서 더 확산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참고해서 사업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예술기획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지애 예술기획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축제기획팀 소관 예산안에 대해 질의해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하모니축제 예산이 대폭 늘었잖아요. 문화체육과에서 하다가 문화재단에서 하게 되어서 이렇게 된 건가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25년도 예산은 구에서 올해 했던 예산보다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금액은 표기된 증액률은 아니고요. 구에서 운영한 게 4억 6,30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구의 대표 축제인데 이 정도로 충분한가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구에서도 올해 서울시 보조금 1억을 추가해서 예산을 5억 넘게 편성해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내년 연초에 서울시 보조금을 1억 정도 추가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여기도 SNS 운영비가 뒤에 붙어 있어요. 영상 촬영 다 붙어 있는데 한 군데에서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입찰을 행사운영비 전체 다 금액을 넣어야 해서 이것을 별도로 편성하게 되면 분할 발주하게 됩니다.

고영찬위원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지역 봉화군에서 하는 축제보다 우리 축제가 더 못 해요. 다른 지방 축제에 가 보셨나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예.

고영찬위원

거기는 장소도 넓으니까 체감하는 게 다를 수 있겠지만 우리 구를 대표하는 축제니까 신경을 더 쓰고, 예산이 부족하다면 예산을 더 올려야죠. 거기서 운영이 잘 안 된다면 삭감이 되고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예,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패션영화제 보겠습니다. 없던 자문회의비가 생겼어요. 이게 뭔가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기존의 위원장과 각종 조직이 꾸려져서 진행하는데 사전에 다양한 의견이나 측면에서 회의를 영화제에 앞서서 구성하기 위한 예산으로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올해 수준으로 계수 의견 드립니다. 시흥행궁 문화재 보겠습니다. 예산이 2억 5,000만 원인데 국외여비가 있는데 뭔가요? 해외에 갈 일이 있나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시흥행궁이라고 해서 정조대왕 능행차가 회귀하는 시점인 야간에 운영하는 행사에 맞춰서 야간에 행군할 수 있는 조명 시설을 모티브로 해서 행사의 콘텐츠에 실을 만한 것을 조사해 봤더니 일본에서 이런 행사가 지방 축제로 열리고 있다고 해서 국외여비로 잡았습니다.

고영찬위원

누가 가나요?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축제하는 주체가 모여서 다 함께 자문을 통해서 콘텐츠화 시키기 때문에 거기와 연관된 구성원들로 내부 인원하고 갈 예정입니다.

고영찬위원

행사운영비 여비 계수 의견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금천하모니축제입니다. 김천의 김밥축제 들어보셨습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예.

엄샛별위원장

예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1억 5,000만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관광객은 몇 명 오셨는지 아십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100만 명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기사에서 확인된 숫자는 10만 명인데 1억 5,000만 원 예산으로 10만 명의 관광객이 왔다면 이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다양한 요소들이 축제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SNS 영상이 화제가 되어서 그 여파가 있다 보니 신선함이 작용해서 유입이 많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영상 안에 담긴 내용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축제 스토리텔링이나 캐릭터 같은 정체성이 확실한 축제였습니다. 김밥 축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축제명에서부터 드러나다 보니까 거기에 적절한 스토리텔링과 홍보 효과가 10만 명의 축제 관광객을 만들었다고 보고요. 앞으로 지자체에서 이런 고민을 하겠죠. 구미의 라면축제 이런 식으로 확장될 텐데 다시 하모니축제로 가겠습니다. 하모니축제는 4억 5,000만 원의 예산입니다. 구미 예산의 두 배 이상 거의 세 배 가까이 되는 예산인데 30만 명 정도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기존 인원 대비해서 그 정도까지 유입은 안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제 감독이 보이지 않거든요. 축제의 스토리를 만들고 정체성을 만드는 역할은 어떤 방식으로 할 겁니까?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기존에 1, 2차 별도의 자문을 여러 차례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말씀하셨던 모티브가 될 수 있는 콘텐츠화하는 것들을 많이 자문받아서 그런 것들을 내부에 축제기획팀이 생겼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시 한번 콘텐츠화할 수 있는 지역에 맞는 것들을 고심하고 있고요. 시민합창단도 기획하고 있어서 그런 것들을 지금 활용하고 운용할 예정입니다.

엄샛별위원장

합창을 들으러 30만 명이 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엄청난 합창단이 온다고 해도 합창 때문에 가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하모니를 합창으로 연결시켰다는 것은 너무 단순하게 장르적 특성으로만 연결시킨 거라서 이 이상의 가치관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거기서 드러나는 장치를 잘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감독이 없는 만큼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갈지 팀장의 몫이 굉장히 큽니다. 결국 대행사에 맡길 거죠?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절차대로 따르면 입찰을 해야 하고요. 대행사가 선정되면 그때부터 저희가 예산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저는 축제기획팀이 앞으로 존속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하모니축제를 통해서 바로 드러난다고 봅니다. 팀장께서 그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하고요. 작년 하모니축제와 비슷해서 변화가 없다면 축제기획팀이 만들어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저는 감독 예산을 요구하고 싶은데 이미 구성했고 축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 상황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참고해서 진행했으면 좋겠고요. 국립합창단 출연료와 오케스트라 사례비가 있는데 국립합창단을 초청하겠다는 거죠?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그것은 이미 섭외가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예산이 들어가지 않고 섭외가 완료되었다는 거죠?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국립합창단은 일정이 있다 보니까.

엄샛별위원장

구립합창단도 있잖습니까. 구립합창단도 무대에 올라오고 국립합창단도 올라오고 시민합창단, 청소년 외부 합창단도 올라오죠. 공연 내내 합창 계속할 거죠?
성희

김성희축제기획팀장

예.

엄샛별위원장

그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국립합창단 출연료 삭감을 하고 싶은데 섭외를 했다니까 일단 보류하겠지만 계수 조정 때 보겠습니다. 고민을 깊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드러난 것만 봐도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아요. 금천하모니축제에 꼭 가자는 느낌이 들 수 있는 기획안이 반드시 나와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요. 결정되는 사항이나 세부 자료가 있으면 추가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립합창단 초청 공연이 하모니축제뿐만 아니라 내년 개청 30주년이라서 특집 프로그램 일환으로 같이 추진하는 내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하모니축제 겸 개청 30주년 기념인데 국립합창단 잘하겠죠. 구립합창단 있잖아요. 시니어도 있고요. 그런 분들한테 좀 더 기회를 드리면 안 되나요. 좋은 행사고 큰 행사니까 여기는 구립합창단보다 먼저 앞세우겠다. 좋은 기회를 드리겠다고 하는 것밖에 안 느껴져요.
영철

서영철대표이사

구립합창단이나 시니어합창단도 하모니축제 때 기회를 드리죠.

엄샛별위원장

공연에는 중요한 순서가 있잖습니까. 구립합창단이 올라가서 더 돋보이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같은 예산으로 그분들이 메인에 섰으면 좋겠는데 지금 국립합창단 중심으로 갈 것 같은 아쉬움이 있어요. 예산이 제일 크거든요. 이건 납득이 안 되고요. 지금 얘기한 것도 와닿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축제기획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성희 축제기획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도서관기획팀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고 담당팀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도서관마다 협회비를 다 내야 하나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예, 협회비가 세 가지 있는데요. 한국도서관협회, 공공도서관협회, 서울시공공도서관협회입니다.

고영찬위원

협회비는 안 낼 수 없는 비용인데 재단에서 많은 협회비와 조합비를 내고 있고 액수도 높고요. 지방정부협의회는 300만 원 500만 원인데 여기는 700만 원도 있더라고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저희는 도서관별로 100만 원입니다.

고영찬위원

신문 구독료 볼게요. 16,000원짜리가 모여서 뒤에 300만 원이 됩니다. 도서관마다 종류가 달라요. 어떻게 된 건가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신문을 볼 때도 연간 간행물 조사를 하듯이 주민 이용자 조사를 합니다. 그랬을 때 이런 이런 신문이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신문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요사이 지면 신문을 잘 읽지 않는 시대인데.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아침 7시부터 9시까지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신문을 보십니다.

고영찬위원

정기간행물은 잡지인데 도서관 전체 신문 구독료를 10~12종 수준으로 정기간행물은 50종 수준으로 일괄 맞추는 것으로 계수 의견 드리겠습니다.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위원님, 신문을 예를 들어서 조선일보를 어떤 도서관에서 빼잖아요. 그러면 그 지역주민들은, 나는 조선일보를 보고 싶은데 조선일보를 읽으려고 멀리 있는 도서관까지 가야 하느냐, 이런 의견이 많아서 수요조사를 해서 신문을 다 구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신문이 도서관에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도서관을 이용해서 신문을 보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SNS를 통하거나 하는데 어르신들은 아직까지는 신문입니다.

고영찬위원

제 주변 어르신들도 뉴스를 핸드폰으로 보던데요.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아침 시간에 가까운 도서관에 가보시면 어르신들 많습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아침에 가봐도 신문 읽는 분 거의 못 보고 한 분이 펼쳐놓고 보는 정도예요. 너무 과하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인기 없는 종류부터 줄여 보세요. 추천했던 분이 지금은 휴대폰으로 보니까 안 읽을 수도 있잖아요. 16,000원짜리가 쌓여서 400만 원이 됩니다.
연희

김연희도서관기획팀장

평균적으로 16,000원인데 2만 원짜리도 있습니다. 반기별로 조사해서 하반기는 조금 조정을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개청 30주년 기념 문화 프로그램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건데 과하게 편성되었다고 보고요. 도서관마다 200만 원씩 해서 600만 원 삭감 의견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기획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연희 도서관기획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예비심사한 문화환경국, 금천문화재단 소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예산안은 12월 11일 계수조정 후 의결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9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건설국 소관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2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정례회 개회 중 제8차 복지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9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