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광성 의원 5분자유발언
병희
이병희의사계장
지금부터 제70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순국선열및전몰호국영령에 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광성의장
존경하는 15만 내외 군민여러분! 그리고 임수진 군수님을 비롯한 700여 공 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98년도 의정을 열어가는 제70회 임 시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 니다. 먼저 지난 2년 반동안 의회 발전을 위하 여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 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앞으로 남 은 임기동안에도 변함없는 의정활동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이켜 볼때 본견적 인 지방자치의 정립이라는 시대적 임무를 짊어지고 의욕적으로 일해 왔으며, 앞으로 남은 임기는 우리에게 성원을 보내주신 군 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일하는 중요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IMF한파를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하느냐 하는 문제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반세기에 걸쳐 피와 땀으로 이루어 놓았 던 국제적 위상과 국민경제 질서가 일시에 무너지는 허탈감을 안은채 15대 대통령 선 거를 기회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또한 번의 기적을 낳기 위해 군민이 화합하고 단 결하는 우리민족 특유의 저력과 놀라운 힘 을 발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인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의 각오와 현실은 기쁨보다는 그 어느해 보다 담담하고 험난한것만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국가적으로 IMF의 속박을 속 히 벗어나 경제주권을 회복하는 일이 최우 선이 되겠으며, 다가올 대망의 21세기를 준 비하는 일로서 "기필코 해낼 수 있다"는 국 민적 용기와 신념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 니다. 올해는 특히 지방자치에 있어서도 획기적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민선자치 2기를 맞이해야 하는 군민의 올 바른 판단력과 미래를 향한 예지를 시험하 는 가운데 새로운 도약과 바람직한 지방자 치 정착을 착실히 수행하는 중요한 시기로 서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참여와 성원을 필요로 하는 때입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평범한 삶의 진리 를 국난극복의 좌표로 삼아 우리모두 가슴 깊이 새기고 이고장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 을 선호하는 원동력으로 승화시키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보고를 받게되는 군정 주요업무 보고부터 주민의사 반영여부를 철저히 확인 하고 행정의 투명성이 보장되었는지 점검하 면서 정책대안과 미래지향적인 비젼을 제시 하여 군정에 반영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가 보고로만 그치는 형식적이고 정례적인 행사로 인식하지 마시고 사업 추 진상 발생될 모든 문제점을 연구하고 우리 군이 나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보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것을 부탁말씀 드립니다. 끝으로 무인년 한해동안 군민여러분 모두 의 가정에 호랑이의 용기와 서기가 내내 넘 쳐나길 기원하고 진안군의 발전을 군민모두 와 함께 축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병희
이병희의사계장
이상으로 제70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3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