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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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회 발언

고영찬 의원 발언

258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5-11-27

고영찬 의원 프로필 보기 →

엄샛별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8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중 제2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본 위원회에서는 작성하여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복지가족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국장의 총괄보고 후 담당 과장의 단위 사업별 보고에 이어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에 충실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괄보고는 최대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은주 복지가족국장께서는 복지가족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안녕하십니까? 복지가족국장 김은주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가족국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제가 총괄보고를 드리고 각 부서장이 세부 사업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복지가족국의 조직은 5과 22팀으로 정원 125명에 현원 13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 현황은 총 예산 2025년 본예산 대비 260억 2,263만 원이 증가된 4,273억 4,315만 원입니다. 다음은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는 구민의 기본 삶을 지켜주는 통합복지 실현을 위해 금천 품은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돌봄 안전망 강화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구축 등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복지지원과는 맞춤형 급여지원과 수급 탈락자를 위한 굿케어 모니터링 사업,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자활지원사업 추진 등 저소득주민 지원에 만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장애인과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구립한내데이케어센터 개소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약자 이동 지원사업, 장애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어르신 장애인과의 동행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정책과에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키즈카페를 확대 조성하고 행복 육아 프로젝트를 통한 출산 장려 확신, 1인가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금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과는 청소년 안전망 구축, 학교 밖 청소년지원, 맞춤형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가족국 2026년 주요업무계획 총괄보고를 마치고 세부사업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부서장이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엄샛별 위원 여러분들께 잠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돌보미 송년의 낮 행사로 인해 가족정책과 업무보고가 먼저 진행되오니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방귀연 가족정책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안녕하십니까? 가족정책과장 방귀연입니다. 가족정책과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가족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궁금한 게 있어서요. 서울형 키즈카페 내부 공사는 언제부터 하나요?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내부 공사는 2025년 11월부터...

장규권위원

시작했어요?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지금 공사 계약을 할 거고요.

장규권위원

계약은 아직 안 했나요?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지금 계약 중에 있고 그렇게 되면 12월부터 공사 진행해서 내년 3월까지 공사 완료될 예정입니다.

장규권위원

그럼 4개월 걸리네요.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네, 4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엄샛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개인적으로 보고를 받아서 키즈카페는 잘하고 있고요. 3호점 운영을 잘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하시고 조금 부족한 게 1호점은 2호점과 달리 시흥과 독산에 있어요. 3호점이 또 시흥에 생기잖아요. 독산 2·3·4동 쪽에 키즈카페가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그쪽에도 하나 차려서 개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여성친화도시 관련해서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데 올해부터 한 거죠?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네, 올해 19회 정도 했고 281명이 수료했습니다.

고영찬위원

한 번 하면 몇 명 정도 들으시나요?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60명 내지 70명 정도입니다.

고영찬위원

만족도는 어떠세요?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만족도는 좋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폭력예방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유의점이 뭔지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고영찬위원

1인가구 안심 장비 지원에 보면 제가 알기로는 인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들은 내용은 왜 이게 저소득층만 해주냐, 저소득층이라고 해서 안심하지 않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렇죠?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네.

고영찬위원

저소득층이 아니라고 해서 그 사람이 안전한 것도 아니고요. 그러다 보니까 수요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알기로도 이것 금방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수를 못 늘리더라도 참여를 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본 위원도 질의하겠습니다. 가족정책과 2026년 사업 중에 작년에 비해 예산이 없어서 줄어든 예산이 아니라 아예 사라진 사업이 어떤 게 있을까요?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사라진 사업은 어린이집 같은 경우 연수 지원이 있거든요. 2,000만 원 정도인데 그 사업이 사라졌고요. 죄송합니다. 국공립 관련해서 관내 교육 교직원 연수 지원 2,100만 원이 사라졌고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으로 임시숙소 이용자 긴급 물품에 대한 1,700만 원 그리고 1인가구 사업 구 자체 사업 5,000만 원이 사라졌고요. 그다음에 외국인 친화도시 생활환경 조성에 다문화축제 1,600만 원 정도, 여성친화도시 관련해서 도시조성 관련한 사업 3,200만 원이 사라졌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그러면 사업을 더 이상 진행하지 못 한다는 뜻인데 그것을 결정하게 됐을 때 어떤 요인이 있었는지 궁금하고요. 지금 말씀해 주시는 사업에 행사성 사업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안전과 관련된 사업도 포함돼 있고, 보육 교사의 교육연수 같은 경우는 하루 이틀 진행해서 한 해를 진행했던 사업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연속성이 끊긴 것은 어떤 이유인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귀연

방귀연가족정책과장

보육 교직원 연수 지원은 행사성이라고 기획예산과에서 삭감 해야 된다고 이야기해서 시에서 올해 같은 경우는 보조금이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보조금으로 만약에 내려온다고 하면 구비로 편성해줄 수 있다고 예산팀에서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피해자 이것은 안심 숙소는 예산 편성되었는데 이용자 긴급 물품 지원도 필요한데 그게 깎을 수밖에 없어서 경찰서에도 사전에 이야기는 해놓은 상태인데 그것은 저희가 얘기할 수 있는 사안이...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임시숙소 예산 자체가 삭감된 게 아니고요. 임시숙소에 머물렀을 때 치약 칫솔이라든지 구비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이게 사실은 경찰서에서 사업 추진 중에 우리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조금 더 편성의 적극성을 보이기 위해서 달아놨던 예산들인데 아시다시피 우리 구 예산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저희가 기본적인 임시숙소 시설 제공에 대한 예산은 살리고요. 거기에 들어가는 물품 지원에 관련된 예산들은 조금 조정을 했습니다만 차기에 추경 재원이 확보될 수 있는 것으로 예산팀에서도 예상하고 있어서 하반기에 위원장님 말씀하신 예산들은 저희가 검토 중에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알겠습니다. 예산 사정이 있다 보니 철저하게 하고 사업 준비도 부서에서 굉장히 고생하셨겠지만 진행하는 와중에 저희가 특히 안전이나 아이들 관련해서는 양보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사업이 미진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금천구민을 위해서 조금 더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방귀연 가족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선경 복지정책과장께서는 소관업무에 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안녕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김선경입니다. 구민이 행복한 복지가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고자 노력해 주시는 엄샛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복지정책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복지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제가 예산서를 들고 오니까 국장님이 깜짝 놀라더라고요. 하나 확인해볼 게 있어서 가지고 나왔어요.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에 있어서 1기에서 5기까지 했잖아요. 1기부터 5기까지 오는데 용역비가 계속 5,000만 원씩이었어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네, 맞습니다.

김용술위원

1기도 5,000만 원 5기도 5,000만 원 이렇게 오면서 6기도 다시 5,000만 원 잡았어요. 1기에서 5기까지 오면서 용역을 해서 차이가 뭐가 있나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용역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공무원이 할 수 없는 타 지역 현황 파악이 있고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주민의 욕구에 관한 설문조사 부분입니다.

김용술위원

원론적으로는 그런 상황이지요. 그런데 5기까지 오면서 크게 용역해서 차이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그게 그건데 5,000만 원씩 들여서 용역을 해야 하는지, 용역사는 어떻게 선정합니까?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용역사 선정은 저희가 22년도에 계약을 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적정한 업체를 선정했고요. 용역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 공무원들이 할 수 없는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용역을 통해서 진행하는 게 필요하고요. 설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진행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위원

자료를 하나만 주세요. 1기에서 5기까지 선정된 용역사, 성과표는 여기에 나와 있으니까 제가 이것을 참고할게요. 용역에 대한 것이 2007년도부터 2026년도까지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인플레이션이 2007년도와 2023년도는 많이 차이 나는데 계속 5,000만 원으로 했다는 말이에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그 부분은 서면으로 작성해서 위원님들께 별도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같은 용역사에요? 아니면 바뀌었어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제가 1기부터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아마 3기하고 4기는 변동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정확히 다시 한번 확인해서 별도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용술위원

내가 누차 이야기하는 부분이 뭐냐면 집행부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을 용역을 하고 넘어간 것이 있어서 이 부분도 그런 것 아닌가 싶어서 우려가 있어서 제가 좀 더 자세하게 확인해 보는 거예요. 의도 알겠죠?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네. 알겠습니다. 잘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고독사 예방에 대해서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고독사예방사업은 아시다시피 저희가 타깃은 1인가구 중장년 세대입니다.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1인가구 중장년 세대는 지난한 노력과 시간과 예산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저희 금천구는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2012년도에 통통나래단 발족을 했고요. 거기에 더불어 통통복지콜센터라고 있죠. 지금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외로움이나 고독사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내년에 타깃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은 온기 프로젝트입니다. 온기 프로젝트는 외롭게 돌아가시지 않게 온기 나눔을 통해서 진행하는 거고 아까 보고드렸다시피 가장 신규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서울시 예산공모를 통한 금천온기편의점과 온기키트, 장 위원님이 잘 알고 계시는 다함께찬찬찬 프로젝트, 중장년 자조모임, 고립가구 전담기구, 스마트 및 안전망 등 다양한 사업이 많은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수급 대상자들이 원하는 부분과 욕구와 타깃이 다릅니다. 고위험군인지 중위험군인지 저위험군인지 타깃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제가 엊그저께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갔다 왔습니다. 어려운 어르신들 집에 방문해 보니까 집이 참 형편없습니다. 정말 냄새 나서 들어갈 수도 없고 식사하는데 김 하나랑 간장 놓고 할아버지가 드시고 있더라고요. 이런 걸 관리 잘해서 금천구가 멋지게 잘하고 있구나 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불빨래 봉사 갔다 왔는데 하얀 이불이 시커멓습니다. 할머니들은 그래도 반찬이라도 해 먹으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할아버지들은 반찬도 못 하지 이불빨래도 안 하시고 해서 앞으로 관리 좀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네. 참고로 돌봄SOS사업이 시비사업인데요. 그중에 하나로 계절용품을 여름과 봄에 겨울에 나가는 게 있는데 이번과 같은 경우는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겨울 이불은 빨래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겨울 이불은 100개 정도 마련해서 지원해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어르신들이 이불빨래를 하시면 되는데 계절 바뀔 때까지 빨래를 안 하거든요.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알려드리면 저희 지역자활센터에 빨래사업단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은 무료로 빨래해 드리거든요. 혹시 위원님들께서 현장에서 그런 분들 보시고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기관과 연계해서 빨래해 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장규권위원

이번에 20가구 수거해서 빨래해 드렸습니다. 제가 봤을 때 참 안타깝더라고요.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나눔문화확산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성금액은 작년에 비해서 줄었네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성금액은 아직 25년도 마감이 안 되었습니다. 이건 9월 말 기준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러면 지금은 훨씬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조금 더 늘었을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집중되는 게 11월, 12월이죠. 얼마 정도 예상하고 계시나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성금 같은 경우는 25년도에 17억인데 4개월 동안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18억입니다.

고영찬위원

성금하고 성품을 합한 금액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네. 맞습니다.

고영찬위원

성금만 말씀해 주세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성금은 5억 2,00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작년보다 줄었네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그런 부분이 있는데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23년도는 성품이 많이 들어왔어요. 제가 봤을 때 코로나 시기라서 집중적으로 받았던 것 같아요. 만약 기부하게 되면 기부금 영수증을 끊어주는 주체는 어디에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입니다.

고영찬위원

거기가 법정기부금 단체인가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네. 그렇죠.

고영찬위원

기부금 30% 해주나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아니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같은 경우는 법정기부이기 때문에 100%고요. 지정기부 같은 경우는 30%입니다.

고영찬위원

아니죠. 법정기부금이라고 해서 100% 해주는 건 아니죠.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그건 소득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세액공제 100%면 다 이걸로 내고 세금 공제 받겠죠. 사실 성품이라는 것은 기부하는 입장 위주로 받게 되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 재고가 남았다거나 아니면 내가 기부를 하고 싶은 물품을 주는 건데 우리가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성금이 더 좋잖아요. 필요한 목적에 따라서 쓸 수 있으니까. 성금액을 늘리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키오스크 설치해서 우리 의원들도 다 내려가서 기부를 했는데 구청에 설치된 것들이 요사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그대로 있나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1층에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다른 데도 있나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한 대입니다.

고영찬위원

여러 개 설치하는 건 어려운가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어렵진 않고요. 1층에 있는 것은 금액이 좀 있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저희가 받아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라 추가 확대하는 부분은 저희가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혹시 옮기는 데에도 비용이 드나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옮기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지만 옮긴 다음에는 인터넷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구청을 보니까 이 정도 되면 키오스크를 한 번쯤은 갔을 것 같아요. 다른 공간에도 연말에는 크리스마스도 있으니까 주민들이 이동하는 현대아울렛이나 그런 곳에 한번 옮겨 가서 일반주민들의 참여율도 높여보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위원님 말씀이 맞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여기도 나와 있지만 G밸리 입주자협의회와 연결해서 2층에 설치한 적도 있었고요. 아울렛이나 이런 곳도 그쪽 기관과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우리가 복지는 늘고 예산은 줄고 하니까 이렇게라도 충당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본 위원이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이 반가워서, 요즘 신규사업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부서에서도 위축되고 사업 진행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도 신규 발굴을 해주셨는데 김치 지원 사각지대 해소는 기존 대상자와 어떤 차이가 있는 거고 어떤 식으로 발굴을 하고 연계할 예정인가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금치가온다 사업은 잘 아시다시피 겨울철에 반찬나눔에서 기본적으로 김치를 찾는 분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작년에 저희가 김치 행사를 해보니 수급대상자 가구가 11,000세대 정도 되는데 김치 후원 수량이 8,300개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3,000개 정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금천구에서는 저소득 1인가구에 1개 1박스 정도의 김치는 드려야 되지 않겠나 해서 금치가온다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고영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성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금과 성품을 통해서 김치 후원받는 것을 별도로 리플렛을 만들어서 계속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기부하는 분들도 타깃이 정확한 부분도 있고 수요자도 만족하는 부분이어서 좋은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샛별위원장

제가 물어본 것은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 분들 중에 그리고 1인가구를 합치는 건가요? 아니면 제외하고요?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기초생활수급자 중에 1인가구도 있을 수 있는데 1인가구 중에서 저소득층이 아닌 분들까지는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김치사업을 동마다 하고 있고 봉사단체마다 하고 있고 복지관에서도 하고 있는데 이 대상자와 지금 얘기하는 대상자가 중복되지는 않는지 파악은 하셨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선경

김선경복지정책과장

저희가 담당 직원을 정해서 복지시설과 민간단체에 나눠주고 있는 김치 사업 주 배부처를 저희가 다 받습니다. 중복되지 않게 저희가 다 받아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럼 중복된 인원이 나오지 않는 게 그 사업에서 대상자 확인하는 것 또한 이 김치 업무를 넘어서서 우리가 사각지대 발굴을 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의미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런 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챙겨주시기 바라고요. 금천복지재단 설립은 신규사업에 넣어주셨는데 조례도 부결됐고 부서의 의지는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부분은 진행하기 전에 복지건설위원회하고 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규사업이 부결되었는데 주요업무계획에 넣어서 앞으로 또 진행해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복건위 위원장 아니면 여기 계시는 어떤 위원님들도 이야기를 듣고 진행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말씀 한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래야 또 앞으로 계획하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방식은 계속 우리 의회를 무시하면서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로 들려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런 부분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선경 복지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찬수 복지지원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복지지원과장 김찬수입니다. 금천구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복지지원과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복지지원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보린주택에 보면 2년 이상 거주하거나 65세 이상이 대상이죠?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대상자는 정확하게 홀로 사는 수급자 어르신이 대상이고요. 주기는 2년씩 계약해서 총 9회 연장할 수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2년씩 9회면 18년을 살 수 있다는 건가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용술위원

여기 혹시 사는 분들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알고 계세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일단 입주대상자부터 치매 검사나 이런 질병 위험이 있는 분들은 제외해서 입주를 시켜드렸고요. 지금 사는 동안에는 소소한 질병이라든가 이런 것을 각 실장을 파견해서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애로사항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시나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애로사항은 실장을 통해서 저희가 듣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뭘 들었어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소소한 애로사항입니다. 여름철에 좀 덥다든가 식사 문제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면 어떻게 해결해 줘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각종 연계를 해서 도시락 배달이라든가 또 우리가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홀로 사는 외로움이라든가.

김용술위원

지금 금천구의 보린주택이 총 145세대에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97세대입니다.

김용술위원

신혼까지 해서 총 145세대 맞습니다. 그렇죠? ○복지지원과장 김찬수 네.
그러니까 임대주택을 다 포함해서 145세대라는 거예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네, 총 145세대 맞습니다. 신혼 48, 그다음에 보린이 97세대입니다.

김용술위원

SH에서 관리하는 세대에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업무 분장을 통해서 관리하는데 SH에서는 건물을 임대하고 계약 관리를 하고 저희는.

김용술위원

그 관계를 물어보는 게 아니라.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SH에서 관리는 하는데요. 보린주택은 금천구 특화로 SH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은 게 97세대고요. 우리 구 관내 LH나 SH나 이런 데에서 전세임대, 매입임대 이러한 세대들은 9,000세대 정도 됩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LH, SH 다 하게 되면 세대수가 꽤 많아요. 9,000세대 정도 지금 말씀하셨어요. 보린주택이나 이런 데는 엘베 안 들어갔죠?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들어 가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없는 데도 많잖아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엘베 없는 데는 신혼부부 주택이 없고요.

김용술위원

신혼주택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임대주택도 엘리베이터가 없는 데가 많죠?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2호점 같은 경우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2호점 있습니다. 보린주택은 엘리베이터 다 있고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주택이 SH에서 일반 임대로 내놓은 주택 중에 기초수급자들이나 차상위계층 한부모 이런 데서 신청해서 들어가는 곳 중에 5층짜리 정도 옛날에 지은 곳들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건 보린주택은 아닙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보린주택은 아니고 임대주택인데.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SH공사에서 지은 것들 있어요.

김용술위원

엘리베이터가 없는 데가 많다고요, 임대 주택이.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요즘은 다 됐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런 관리를 세밀하게 못 하는 부분을 지적하려고 하는데, 지금 임대주택에 들어가거나 거기에 사는 분들은 주로 노인들이에요, 생활이 어려운 분들. 그런데 이분들이 무릎이 아픈 거야. 무릎이 아픈데 3~4층 걸어가기가 힘들어요. 그런 애로사항 민원이 많이 들어와요. 여기 살기가 너무 힘들다, 엘리베이터가 없으니까 오르락내리락 걷기가 너무 힘든데 엘리베이터 있는 데로 바꾸어줄 수 없느냐, 이런 민원이 저한테 들어와요.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여기에 145세대만 나와 있는데 임대주택은 금천구로 따지면 굉장히 많아요. 9,000세대 정도 된단 말이에요. 그중에 그런 분들이 대다수가 좀 있어. 그래서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기 위해서는 젊은 사람들은 좀 올라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무릎 아픈 사람들이 계단으로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 애로사항을 파악해서 임대주택을 받을 때 그분들한테는 저층을 주고 좀 활동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는 고층을 주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지금 전혀 그런 것 몰랐잖아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네, 저희는 입주 대상 순위가 따로 정해져 있어서 그 사항은.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그 사항은 저희가 SH에서 운영하는 주거안심센터라고 있습니다. SH가 집을 지으면서 임대를 내면서 돌아다니면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현황을 파악하라고 SH에서 주관으로 하고 짓기도 하고 운영도 SH 자체에서 하고 주거안심센터가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해 주신 부분은 주거안심센터에 전달해서 입주자 선정 시나 또 옮겨줄 수 있는지, 그래서 SH가 옮겨달라는 민원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것을 잘 들어주지는 않는 것 같기는 합니다. 어쨌든 저희도 주거안심센터나 SH 쪽에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을 충분히 협의해서 입주자 선정이나 기존 입주자들 사는 분들 중에 연로하신 분들을 배려할 수 있는 방법을 그쪽에서 찾으라고 업무연결을 해보겠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래요, 그런 것들을 풀어주어야 그분들이 애로사항이 정말로 그런 거잖아요. 오르락내리락 못 하고 어디 가는 게 힘드니까 안 다니는 거야, 집에만 있어요. 그러면 그분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고독사가 생기는 거예요. 활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이렇게 해야 우울증도 안 생기고 좋은데 그런 것들을 조금 해결해 주면 좋은 현상이 생기겠다. 그래서 지적하고요. 지금 1호점하고 2호점에 공실 세대가 있어요. 이유가 뭐예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현황에는 공실 세대가 여섯 세대로 돼 있는데요. 세 세대는 계약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2호점이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1호점, 6호점, 2호점에 한 호실은 12월에 계약해서 입주할 예정이고요.

김용술위원

그러면 여섯 세대 공실 중에 세 세대는 지금 입주하려고 계약이 돼 있다?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네.

김용술위원

그러면 세 세대는 왜 비어 있다고 생각하세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2호점 같은 경우는 403호 303호가 장기 누수로 올해 공사를 했습니다. 공사를 마쳐서 상태를 조금 더 봐야 됩니다. 누수가 더 진행이 되는지 확인해서 이번에 비가 왔는데 누수가 되는 경우는 못 봤거든요. 그래서 아마 내년에는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돼서 일단은 두 세대는 보류를 했고 한 세대는 선정을 했는데 포기를 하셨습니다.

김용술위원

하자 생긴 것이 발견되면 하자를 하기 위해서 그 예산은 어떻게 편성해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서울시에서 올해 5,000만 원 편성해서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진행이 늦어지고 있는 거죠, 하자 처리가?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보린주택 2호점 같은 경우는 조금 계속 수선하고 유지를 했지만 제대로 공사가 안 됐던 건 사실이었습니다.

김용술위원

철저하게 하세요. 예산 받아서 그런 하자가 생기면 바로바로 해서 입주자도 찾고 입주자가 생기니까 연 2회 하던 것을 상시 찾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건 진작했어야 되는 거예요, 이 방식은. 그래서 잘못된 것 앞으로 수정해야 될 것 오늘 이야기했으니까 다음부터는 이것을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보겠습니다. 동환경정비 100명, 사례관리 65명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동환경정비는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동환경정비는 각 동에 배치되어 있는 골목청소를 주로 하고요. 빗물받이 청소라든가 합니다.

고영찬위원

사례관리는 어떤 겁니까?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사례관리 65명은 자활근로자 중에 근로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 있잖습니까? 그분들을 상담해 드리고 저희가 모니터링하는 대상입니다.

고영찬위원

본인들이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사례관리사가 2명 있습니다.

고영찬위원

그럼 사례관리사가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사례관리사가 이 65명에 대해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고영찬위원

그게 무슨 말씀이죠? 교육을 듣는 건가요?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인큐베이터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역자활센터에서 이분들이 사회적서비스 일자리로 갈 능력이 된다고 판정이, 그러니까 근로능력은 됐으나 이분들이 마인드나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 있을 수 있고 사업단이 저희가 자활도 예산이 아주 풍족한 상태는 아니어서 이분들을 교육시킨 뒤에 취업형으로 고용부로 빼야 될지 아니면 어느 사업단으로 파견을 시켜야 될지 인큐베이팅 식으로 이분들을 사례관리하면서 자활에 맞게 저희가 의뢰를 하면 사례관리사들이 그분들의 교육이나 자질능력을 판단을 합니다. 그런 기관들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넘겨서 상담을 진행 중인 분들이 65명이라는 말씀입니다.

고영찬위원

이분들 시급은 다 똑같이 받죠?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예. 교육일정 대로 나오라는 날 다 나오면 급여는 받습니다.

고영찬위원

업무강도가 거의 경도에 가까운 업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기초소득 신청하는 분들 중에 64세 이하의 분들이 대상이거든요. 진단이 세게 안 나와서 그렇지 어딘가 아픈 분들이 많아요. 도덕적 해이를 안 갖게 하고 위로 업그레이드시키려고 자활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정상 취업대상자들은 고용부로 넘어갑니다.

고영찬위원

어떻게 보면 노동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서 업무강도가 세지 않은 일 위주로 하는 것 같은데.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결근 없이 출근을 하게 만드는 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고영찬위원

그렇죠. 내일드림카페는 따로 있는 카페인가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내일드림카페는 가산동에 금년 봄에 오픈을 한 신규로 하는 카페사업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런데 제가 의회 들어오고 나서 카페사업은 공공에서 이제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다른 위원님들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봤을 때 카페가 하기 쉽고 만만하고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커피 만드는 기계 넣어 놓고 바리스타처럼 커피 내릴 줄만 알면 할 수 있는 업무이기 때문에 업무강도가 세지 않고 그게 익숙하다 보니 하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공공에 카페가 들어오고 저가 공세를 하게 되면 다른 가게에 꼭 영향을 미칩니다. 저가 커피숍들이 많이 힘들어하거든요. 우리 구청 1층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주변 카페들이 힘들어하는데 이걸 계속하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고민해 보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어떤 취지인지는 제가 잘 알겠고요. 경도도 있고 중도 정도 갈 수 있는 업무의 자활사업도 있었으면 하는 요청도 드리고 싶습니다.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맞춤형급여 탈락자 왜 탈락하게 되는 거죠?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맞춤형급여는 재산이나 소득이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서 탈락이 된 사례고요. 그래서 저희가 금년부터 새로 시작한 굿케어모니터링사업이라고 일정 수준보다 정말로 아슬아슬하게 제외된 분들은 별도로 모니터링을 해서 제외 사유가 해소되면 재안내를 해드리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어느 분이 탈락을 했는데 자기가 보험을 들었는데 보험금을 3~4,000만 원 받았나 봐요. 그런 상태는 조금 억울한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이 보험을 들어서 보험금을 받았는데 탈락된 건 조금.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기준에 소득인정액으로 반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규권위원

억울하잖아요. 내가 옛날에 보험 들어놓은 것이고 아파서 보험금을 받았는데 탈락시키면 되나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그걸 소득으로 볼 수밖에 없어서요.

장규권위원

그걸 소득으로 본다는 게 좀 애매하잖아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좀 억울하신 부분은 있는데.

장규권위원

일해서 돈을 번 것도 아니고 내가 옛날에 보험을 들었고 아파서 보험금이 3~4,000만 원이 나왔는데 탈락시키면 조금 그런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앞으로 수급자비 안 나오면 어려운 상황인데.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보험금은 유형별로 다른데요. 일단 저희가 재산이라든가 포함을 시키지만 반영하는 비율이 다른 재산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장규권위원

그게 재산으로 되나요?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이게 소득으로 반영이 되고요.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그분이 기존에 갖고 계셨던 재산과도 연동이 될 수 있고요. 재산이 기준선을 초과하면 그게 소득으로 환산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이분 같은 경우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아픈 분이면 지출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의료비 들어간 영수증을 첨부를 하셔서 수급을 포기하지 마시고 상담을 지속적으로 해보시면, 아까 과장이 보고한 굿케어모니터링 사업을 그래서 하게 되었습니다.

장규권위원

이 사람이 수급자인데 의료비를 병원에 지출한 금액은 없어요. 왜냐하면 얼마 안 되니까, 수급자니까. 그래서 그분이 저한테 말씀하더라고요.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약간 경계선에서 선정에서 제외된 분들은 관리팀에서 굿케어모니터링 사업을 하니까 계속 지켜보면서 그분이 수급 안으로 들어올 수 있으면 그리고 영수증을 첨부를 못 해도 1년에 생활비로 쓸 수 있는 금액을 정해서 삭감을 해드리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포기하지 마시고 굿케어모니터링사업에서 한 번 스캐닝을 하고, 안타깝게도 사실 지침은 전국 지침이고 보건복지부에서 하는 거라 저희가 현장에서 이런 애로사항이 있다고 지침에 대한 건의사항을 당연히 올리는데 반영이 되려면 국가에서 결정해야 하는 거라 개선은 쉽지 않지만 그분이 왔다 갔다 하는 선에서 가능한지 계속 관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규권위원

이분이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혈액투석도 하고 돈도 없고 월세도 보증금 100만 원에 살고 있는데 보험금이 나왔다고 해서 수급자 탈락하면 언젠가 돌아가십니다. 탈락했기 때문에 돌아가실 거 아니예요? 옛날에 수급자 전에 보험을 들어놨기 때문에 이것은 관리 좀 잘해줬으면 합니다.
찬수

김찬수복지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찬수 복지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윤혜영 어르신장애인과장께서는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어르신장애인과장 윤혜영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어르신장애인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단답형으로 몇 가지가 있어서 질의할게요. 지금 구립한내데이케어센터에 보면 10월 준공 예정으로 되어 있어요. 오늘이 11월 27일이잖아요. 준공 떨어졌어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준공은 됐고요. LH공사에서 BF인증 받는 단계에 있어서 BF인증이 조금 시간이 걸려서 빠르면 12월 말 아니면 내년 1월로 예상하고 있고요. 바로 사용승인이 되고 저희가 사용 가능합니다.

김용술위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완공했네요. 잘 운영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번에 보니까 어르신 일자리가 계속 많이 생기고 있어요. 착한상회편의점이 4호점까지 있잖아요. 이게 어디 어디에 있어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구청 내에도 있고 시흥2동에도 있고 가산디지털단지에도 있고 네 군데가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그런데 처음에 했을 때 주변 기존 상인들이 있잖아요. 침범하는 것 아닌가 우려가 있었는데 주변의 그런 민원은 없습니까? 공공에서 운영하는 거에 대해서.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편의점이 원래 있던 곳에 주로 하는 것이거든요. GS하고 협약을 맺어서 하고 있기 때문에 GS편의점이 운영되다가 기존 사업주가 좀 어려워서 못 하는 경우에 인수 받아서 하기 때문에 아직 민원은 없었습니다.

김용술위원

매점마다 매출을 가지고 인건비 충당이 잘 되나요? 인건비가 충당이 안 되거나 그러지는 않고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저희가 따로 별도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운영비하고 다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다행입니다. 이번에 보니까 세 가지 정도 신규 일자리가 생기네요. 일하는 첫걸음 시니어인턴 30명, 서울밥상 50명, 착한피자 15명 이렇게 일자리가 생기는데 이거는 정확히 계획이 되어 있는 거예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네. 보건복지부와 시하고 다 협의가 되어서 총 122명이 증가하였습니다.

김용술위원

계획에 차질이 없이 진행되도록 하고요. 마지막으로 문제점을 질문하겠습니다. 경로당 운영인데 과장님은 경로당 운영에 지금 문제가 뭐가 있다고 알고 계십니까?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중식 지원을 하면서 대기자들에 대한 불만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대기자 불만. 또?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구립경로당은 시설이 워낙 오래됐으니까.

김용술위원

시설이 좀 미흡하다. 또 없습니까?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급식에 대한 질 부분도 있고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이 좀 많은 편입니다.

김용술위원

그건 제가 봤을 때는 일반적인 민원인 것 같고요. 고질적인 민원이 있어요. 경로당이라고 하면 물론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저나 똑같이 나이 먹어서 시설 이용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 시설 이용하는데 있어서 고질적인 민원이 있고 고질적인 행태가 있어서 그걸 어떻게 바꿔야 될까 고민이 제일 많을 거예요. 정회원과 비회원이 있어요. 이것은 해결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일단 중식을 시작하면서 그런 관계가 더 생긴 것 같습니다. 중식을 드시고 싶어서 들어오려고 하는 신규 진입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돼야 하는데 이게 안 되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지금 다 손 놓고 있어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지금 유지하고 있는 방식대로 그냥 가면 안 하는 것만도 못 해요. 거기 가는 사람들만 혜택을 보고 가지 않는 사람 가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안 되는 거예요. 이것 큰 문제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해야 해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일단 중식만을 위해서 오는 경로당을 하면 안 될 것 같고요.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중식을 하도록 저희가 유도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진짜 계속 이렇게 늘어나면 예산이 끝도 없이 늘어나게 될 수밖에 없는데 진짜 끝에 가서는 20일 다 드실 수가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 달에 10일씩 돌아가면서 드시거나 아니면 자치구에서 계속 주 5일 밥상을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 정작 예산은 조금 밖에 주지 않고 있어서 대한노인회 중앙회 차원에서도 복지부에 계속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예산을 자치구에 지원해 주라고. 저희도 고민하고 대한노인회하고 같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술위원

하여튼 그 부분은 국장이나 과장만의 숙제는 아니에요. 우리들도 숙제에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원활하게 잘 풀어줄 것이냐.
은주

김은주복지가족국장

아까 고질적 민원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제가 2년 동안 복지가족국장을 하면서 경로당의 문제를 들여다보면, 첫 번째는 공간적 제한 때문에 그런 것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로당이 현재 마을 안에 여러 개소로 작게 형성돼 있기 때문에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 자체가 적습니다. 그리고 또 아파트는 아파트대로 아파트 안에 사설 경로당이 들어가 있고요. 현재 노인의 연령이 65세라 해도 굉장히 마인드는 젊어서 노인복지 전체적인 스펙트럼을 볼 때 60세부터 준비해서 일자리와 문화 여가와 공간의 확충 이런 장기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다행히 우리 지역 개발의 요소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가능하면 회원제가 아닌 다양한 어르신들이 문화 활동이나 여가 활동을 지킬 수 있는 공간을 장기적으로 확충해 나가 돼, 협소한 면적보다는 면적이 큰 쪽으로 이렇게 구성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현재 연로하신 85세 이상 동네 근처에는 못 걸어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현재 경로당도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사업의 방향을 장기적으로 보면서 저도 되게 고민을 많이 해서 협소한 경로당의 공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르신들 이용자가 사실은 지금은 많지만 어떤 면에 있어서는 10년 20년이 되면 현재의 경로당은 이용하고자 안 하실 수도 있겠다. 그래서 이런 방향들을 정말 어르신 정책을 들여다보고 저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함께 고민해 주시면 전체적인 지역개발과 아울러서 공간의 확충 그리고 프로그램의 개발 대상자들의 어떤 퀄리티를 올려서 운동하고 싶은 분들도 갈 수 있는 이렇게 해서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믹싱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술위원

제가 분석을 해보면 지금 연령이 65세부터 대상이 되긴 하는데 일부는 안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안 가느냐 하면 내가 경로당 갈 상황이 아니라서 안 간다. 왜냐하면 경로당이라는 자체를 뭐라 할까 나는 건강하니까 안 가도 된다는 것도 있지만 약간 그 시설에 있어서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안 좋게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데에 내가 가서 이용을 해야 되냐 이런 것도 있고. 다행히 70세 이하는 안 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75세 정도 넘어야 경로당을 그때 들여다보는 거예요. 여기서 문제점이 뭐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나눠져 있잖아요. 보면 할머니들은 많아요. 항상 개방돼 있어요. 할아버지는 숫자가 적어요. 그러다 보니까 개방돼 있잖아요. 그 키를 회장하고 총무가 가지고 다니면서 문은 잠궈 있어요. 거기에 회원 등록하려면 몇만 원씩 내요, 정회원 등록을 하면. 개방이 돼 있으면 가야 되는데 문이 잠겨져 있어요. 그러면 지금 시스템이 할아버지는 할머니방도 못 가고 할아버지방도 못 가고 이렇게 운영을 해. 그래서 과장님, 이것은 할아버지방을 오픈하는 것은 조금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무조건 이용할 수 있게끔 열어라. 그 키를 회장이 가지고 다니지 말고 할머니 방에 맡겨 놓으면 되잖아요. 그러면 누구든지 할아버지가 가서 키 열고 사용하면 돼요. 그런데 가지고 다녀버리니까 할아버지가 그 방을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경로당이 아니죠, 맞지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네.

김용술위원

만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경로당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것은 정확하게 지시를 내려서 그렇게 운영을 하면 안 된다고 지침을 내리세요. 오픈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같이 고민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또 운영방식은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지침 내려서 그런 것을 잘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네,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장규권 위원님.

장규권위원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해서 장애인 전동보호장구 어디서 연습하나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구의회 앞 야외 공간 물 첨벙 하는 곳에서 합니다.

장규권위원

누구나?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전동보호장구 이용하는 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장규권위원

어르신들이 거기서 연습하는 것 아나요, 홍보했나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일단 지금은 시범으로 하고 있고 내년에 확실하게 하게 되면 홍보를 잘해서 하겠습니다.

장규권위원

홍보를 잘해서 어르신들이 거기 와서 연습해서 사고 안 나도록 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용술 위원님께 이야기하신 경로당 민원인데 저는 시흥1·4동 경로당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갑니다. 어르신들하고 밥도 먹는데 경로당 들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 민원이 내 지역구도 아닌데 독산4동에서 민원이 들어오고 시흥1동 시흥4동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65세는 경로당에 오지도 않습니다. 70세 넘어야 경로당 오는데 그분들이 경로당에 가고 싶어 하는데 입회비든 뭐든 내고서 들어가고 싶은데 많이도 아니에요. 각 동에 한두 명씩 있는데 경로당에서 회장이 안 된다. 제가 경로당을 큰 데도 많이 가봤습니다. 그런데 식사는 많아야 20명이고 조금 적으면 15명 이렇게 하더라고요. 제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말씀 많이 드렸는데 75세나 80세가 넘으면 갈 데가 없어요. 혼자 집에 있으면 고독사로 이렇게 할 수도 있고 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드는 게 제 소원입니다. 그분들이 식사하려고 오는 겁니다. 가고 싶어 하는 사람 많으니까 이렇게 한 달씩 돌아가면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위원님들 많이 말씀해 주셔서 저희도 공감하고 있고요.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잘 고민해서 해보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앞서 존경하는 김용술 위원님께서 경로당을 계속 말씀하시는 게 아마 이제 내일모레 가셔야 해서 우려가 많으셔서 가시기 전에 미리 챙겨놓으시려고 그러시는 것 같고요. 우리가 경로당을 가보면 어르신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키 이야기를 하셨는데 요새는 웬만한 곳에 도어락이 있고 CCTV도 있거든요. 분실 문제, 사고 문제 이런 것 때문에 문을 잠궈 놓고 다니는 것 같은데 어르신들 사실 다 알고 계신 분들이에요. 우리보다 앞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기 때문에 뭔가에 손을 대면 안 된다든지 기본적인 도덕적인 의식이 있는 분들인데 이제 연세가 드시면서 고집이 강해지다 보니까 그냥 밀어붙이는 경향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뭔가 트러블이 생겼을 때 경찰서 갑시다라고 하면 그래 가자,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갈등이 끝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그 갈등을 피하려고 하다 보니 그냥 가장 편한 방법을 찾는 것 같습니다, 문 안 열어놓고 가는 식으로. 근본적으로 그분들도 그분들 의식이 있고 일반적인 의식 수준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행정이 움직이면 될 거라고 보고요. 때때로 행정도 냉정해야 된다고 보는 게 제 시선입니다. 그래서 경로당 운영에 있어서 지금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부분이 있고 과장님이 지금 힘들어하는 부분이 아까 대한노인회 하고 협의도 하고 대화도 해야 되는데 요구사항이 많다 보니 어떻게 보면 구청 행정이 끌려가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끌려가는 것도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면 예산지원 안 받아야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해드리되 안 되는 부분은 단호하게 끊어 가면서 다음에 더 되면 더 좋은 거고요. 이런 식으로 가다가 더 좋아지면 뭐라고 하냐면 이제서야 해준다고 합니다. 그냥 냉정하게 해야 그분들도 이게 나아지고 있구나라는 것도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함도 더 알 것 같고요. 이번에 저희가 해외에 가 보니까 노인들께서 모여 계시는 센터는 밥을 거기서 사 먹으면 하루종일 무제한으로 그 센터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든지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의무나 의무부담을 시킨다든지 일부 책임비용이라 그럴까요? 소정의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방법 이런 식으로 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자면, 그냥 만연하게 계신 분들보다는 수도 조금 줄어들고 정말 필요한 분들만 와서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까 앞서 국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경로당은 제가 나이가 들면 저는 안 갑니다. 정말 말씀처럼 개편이 필요해 보이고요. 지금의 경로당은 국장 과장 뒤의 팀장들도 아마 안 가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아니면 단순히 쉬게 하는 공간 아니면 쉽게 관리하는 공간이었다고 보면, 이제 앞으로는 일상 모두를 관리하고 케어하는 그리고 복지도 거기서 받게 되고 어떻게 보면 나중에는 진료도 경로당에서 보게 되고 이런 사회로 간다고 보고 이미 외국에서는 선진 사례도 많이 있기 때문에 더 잘 알 거라고 보고요. 그런 부분으로 가야 된다고 보는데 우리 과장께서 오신 지 얼마 안 되셨기 때문에 금천구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선진 경로당 모델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의드리고요. 그렇게 발전 방향이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리고요. 뒤에 보니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나오더라고요.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을 적어놓았는데 작년하고 올해 단속 건수는 알고 계신가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저희가 과태료 부과한 금액이 2억 2,000만 원 정도 됩니다.

고영찬위원

비슷한가요?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네.

고영찬위원

요사이는 현장 단속이 거의 없고 신문고로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신고하는 경우잖아요. 그런데 수시로 구청에서 단속을 해야 그게 조금 사라진다고 보고 제가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 부과하는 현수막이 많이 헤져 안 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관내에 그런 것 있으면 한번 살펴봐 주시고요. 단속이라는 것은 제가 예전에 주차관리과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단속 안 하다 보면 또 만연해집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해야 된다고 보고 이것은 당연한 것이지 않습니까? 장애인주차구역에는 장애인만 댄다는 것. 그건 의식의 정립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것도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혜영

윤혜영어르신장애인과장

네.

엄샛별위원장

본 위원이 질의라기보다는 예산안 심사가 남아 있다 보니까 그에 대한 자료요청을 미리 하려고 하고요. 전체적으로 어르신장애인과 사업을 봤을 때 이번에 민간기관 보조금 관련해서 예산이 많이 증가됐더라고요. 이번에 장애인 기후위기 관련해서 토론회 참여했을 때도 같은 발언을 했는데, 결국 노인복지나 장애인복지의 방향의 필요성이 우리가 너무 시설 위주로 되어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되거든요. 결국 시설도 어떤 장애 유형의 대상들이 어떻게 도달하는가. 그리고 어르신들이 어떻게 지금 운영하고 있는 정책 시스템 안에서 어떤 유형의 분들이 돌아가고 있는가를 파악하셔야 실제 사업의 성과들이 나오고 분석도 가능하고 예산집행도 거기에 맞춰서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장애인 유형 굉장히 잘 파악하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그 유형에 맞는 분들이 어떤 정책 서비스를 얼마만큼 금천구에서 받고 계시는지 파악은 시설 말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현재 사업상 예산상에 제가 보이지 않아서 이런 부분들을 2026년에는 할 수 있는 방향들을 계속 예산이 드는 사업이 아니다 보니까 이런 건. 각 시설에 얼마만큼 어떤 분들이 어떤 정책 서비스를 받고 있고 이 정책 서비스를 못 받는 장애 유형 대상자들은 어떤 분들이 있는지 파악하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요. 예산이 줄어든 만큼 그리고 그 줄어든 예산의 또 어르신장애인과는 증가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하더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장애인 어르신이기 때문에 일부분이 증가됐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런 금천구의 기조에 맞추어서 중요한 예산을 잘 쓰고 있는지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해가 2026년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계획들을 잘 살펴봐 주시기 바라고 그런 차원에서 지금 시설 예산 증가된 것들 저희가 세부 용역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리고 작년과 올해 예산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정산서, 사업결과보고서, 계획서 참고하도록 제공해 주시면 예산 분석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르신장애인과에 위원님들의 질의가 많은 만큼 기대가 많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들 잘 집행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윤혜영 어르신장애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명훈 아동청소년과장께서는 소관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안녕하십니까? 아동청소년과장 김명훈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엄샛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아동청소년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위원 여러분께서는 아동청소년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담당과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술 위원님.

김용술위원

우리 금천구에 청소년 위기가 몇 명이나 있어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청소년 위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1,200명 정도입니다. 위기 청소년이라고 딱 규정되어 있는 건 아닌데 상담복지센터 쪽으로 의뢰가 들어와서 지원하고 있는 것을 위기 청소년이라고 본다면 1,200~1,300명 정도 됩니다.

김용술위원

아동 청소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거지요. 과장님도 아이 있지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네.

김용술위원

대상이 될 거 같은데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파악이 된 거 있나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학교폭력은 긴급하게 대응하는 건 올해 2건 정도 있었고요. 보통 예방 활동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상담하고 학교에서 의뢰가 들어온 것은 올해 6개 학교 10학급 정도 대응을 했습니다.

김용술위원

급한 건 2건이에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조금 난도가 높은 게 2건 그리고 학교에서 의뢰 들어온 건 6개 학교입니다.

김용술위원

제가 며칠 전에 상담했는데 그분이 자녀가 둘인데 큰 애가 고등학생 같아요. 폭력을 당해서 지금 학교에 못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 학생들은 어떻게 보면 학교 밖 청소년과 연계해서 할 사업들이 있는 거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아동청소년과에서 이런 사업들이 다 연관되는 거거든요. 물론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보고만 할 것이 아니라 좀 더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야 될 것 같아요. 옛날에 저는 지역에서 청소년 육성과 관련해 위원장을 보고 있습니다만 옛날에는 비행 청소년들 보면 우리가 계몽 활동을 했어요. 그러면 좀 덜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똑바로 쳐다봐도 항의해요. 감히 어디 잘했다, 잘못했다, 계몽 활동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 시기가 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공공에서 나서서 어떤 프로그램에 의해서 질서를 잡아야 된다고 보거든요. 지금은 집에서도 부모가 아이한테 체벌 못 하잖아요. 체벌하면 바로 달려들어 신고하고 그런다면서요.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확실한 프로그램, 뭔가 성적을 낼 수 있고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가져야 할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다 연결이 되어 있고 학교폭력으로만 본다면 만약에 일련의 사건이 생기면 일단 학교 측에서 가야 될 것 같고요. 저희가 학교폭력예방센터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는 있고 학교에서 상담복지센터로 의뢰할 때는 상담 위주로 긴급위기상담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서 할 사항인데 1차는 교육청에서 하는 거고 저희가 학교폭력예방센터를 운영하는 취지로 보면 위원님 방금 말씀하신 대로 예방 중심으로 가야 되고 어차피 사건이 난 이후의 처리 과정보다는 사전에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부분에서 실적을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아이들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해야 된다는 것은 맞습니다.

김용술위원

정확하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실적을 낼 수 있는 것을 갖추어 주시고 형식 보고보다는 실적을 낼 수 있는 것 위주로 관심을 가져주세요. 아이 하나 키우기 위해서 온 마을이 다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듯이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어렸을 때 성장 과정에 따라 성인이 됐을 때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지금부터 잘 다스려야 됩니다. 관심을 특별히 가져주세요. 어느 한 사업을 무시할 수 없어요.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렸으니까 과장님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성과가 나타날 것 같아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엄샛별위원장

고영찬 위원님.

고영찬위원

앞서 위기 청소년이 1,400명 가량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우리 금천구에 18세 인구가 1,385명, 17세 1,200명, 16세 1,000명이예요. 청소년 대상이 몇 살부터 몇 살까지죠?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9세부터 24세입니다.

고영찬위원

그렇게 잡았을 때 거의 10명 중 1명이네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상담복지센터로 의뢰가 들어온 서비스 수가 1,200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위기 청소년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폭력을 했다고 하면 바로 카운트가 됩니다.

고영찬위원

왜 질의하냐면 그걸 감안해도 너무 많은 숫자가 아닌가 싶어서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센터에서는 전산망으로 모든 실적관리를 하는데 예방 활동을 하는 것도 카운터로 들어가고 있어서 방금 말씀드린 위기 청소년 1,200명이라고 하는 숫자가 나온 것 같습니다.

고영찬위원

어쨌든 질의가 나왔으니까 과장께서 센터랑 이야기를 해서 단순 상담이나 예방적인 부분 말고 진행되는 부분이 있는지 알아봐 주세요. 아니면 위기 기준을 만들어서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신규사업 보니까 청년 대학생 멘토단 구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대학생을 어떻게 뽑을 예정인가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저희가 여기에 세부적으로 공개모집으로 뽑는 것은 아니고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모집할 건데요. 물론 대학생 세심한 자격...

고영찬위원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이런 게 필요하고 도움도 됐던 것 같은데요. 제가 왜 질의했냐면 제가 대학교 특강을 가보니까 제가 가서 이 강연을 합니다. 은둔고립 예방 강연을 합니다. 대학생들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자기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 대학생이 고등학생이나 청소년들 멘토를 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앞서 어떻게 뽑는 건지 질의한 게 그것 때문입니다. 이 친구도 고민이 많은데 어떻게 이 친구에 대해서 상담을 해주고 그럴 수 있는가. 공개모집을 하고 최소한의 자격요건만 갖추고 뽑는다고 했을 때 저희 관내 대학생이 많이 없기 때문에 아마 그럴 수밖에 없을 겁니다.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이건 우리 부서에서 진행하는 건 아니고요. 학교밖지원센터에서 하고 전체를 대상으로 할 건데 물론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우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어쨌든 학교 밖을 나왔기 때문에 단절된 현상이 있지 않겠습니까? 취지는 그분들에게 진로보다는 정서적인 게 훨씬 많을 거고 이 아이들에게 사회관계 형성이라든지 조금 더 연장자인 대학생들을 통해서 진로라든지 이런 정도의 느낌을 갖는 것입니다.

고영찬위원

좋은 취지인 건 알겠는데요. 학교 밖 청소년들은 본인들이 제도권 교육을 선택해서 나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들의 선택에 따라서 한 거라 우리가 굳이 뭐를 해줘서 관계를 맺고 사회적으로 뭘 하고, 은둔고립 때문에 학교를 안 가는 학생들도 있겠죠. 그런데 대학생이 간다고 해서 예방이 되고 고쳐질까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선택에 의해서 나온 친구들은 학교밖지원센터의 이용률도 확실히 떨어질 거고요. 또 은둔 고립하는 애들은 센터에 나올 수가 힘들겠죠. 제적이라든지 학폭에 의해서 마음이 힘든 상황인 애들을 자꾸 독려하고 학교를 포기하는 애들을 독려해서 사회에 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을 그냥 놔두면 앞으로 어른이 되었을 때 또 다른 사회적 기회비용이 크게 향상되지 않겠습니까? 아까 김용술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전반적인 관리도 해야 하고 어른 중심의 관리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끔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이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영찬위원

제가 드리는 말씀이 바로 그겁니다. 만약 제가 학폭 피해자예요. 그래서 학교 가는 것이 두려워서 집에서 은둔 청소년이 됐어요. 그런데 대학생 멘토가 학폭을 당해본 친구도 아니고 전문 상담사도 아니잖아요. 이런 친구들은 전문 상담사가 가도 힘들어서 터치도 못 하고 별말도 못 해요. 피해자가 왜 피해자냐면 이렇게 하기 때문에 피해자예요. 이 친구들에게 시간을 줘야 해요. 집에 혼자 있으면서 좀 나아지게끔 하기도 하고. 그런데 우리가, 너 그러고 있으면 도태돼, 나와야 돼, 나와야 돼. 이런 것도 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공공에서 그것을 하는데 그것을 하는 사람이 대학생이라고 하면 이분들도 공부하는 학생들이고 어떻게 보면 알바 아니면 봉사 시간 채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그렇게 정서적으로 내 자식처럼 내 친구처럼 내 동생처럼 해줄 수 있느냐는 거예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을 고려해서 대상과 어쨌든 이런 매칭들을 좀 더 하겠습니다.

고영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엄샛별위원장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매년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앞서 존경하는 김용술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아동 청소년은 금천구의 미래인데 그 미래를 담당하는 인력 현황이 이게 맞는가. 계속 16명 복지가족국 현원을 넘어서 정원이 있는데 심지어 예산 때 따로 말씀드리긴 했지만 유일하게 예산이 줄어들었어요. 금천구의 미래에 우리 청소년과 아동은 빠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방식의 사업 방식은 결국 10년 뒤 20년 뒤 금천구를 만드는 데 굉장한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 아동청소년과에서 사각지대 유형의 청소년 아동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유형의 관리하고 있는 사업이나 대상이 있는지만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은둔형 아동 청소년을 따로 관리하거나 사업하는 것 있으실까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학교밖지원센터에서 관리...

엄샛별위원장

따로 은둔형은 없다고 제가 이해해도 되겠죠. 디지털 사이버 위험군, 도박이나 인터넷 중독 유형의 청소년들 관리하나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예방교육을 위주로 해서 올해...

엄샛별위원장

위험군을 따로 관리하고 계시지 않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초등 고학년 방임이나 무방임 아동 관리하고 계시는 것 있으실까요?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돌봄 공백의 아동들은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계시는지 대상이 있나요?
명훈

김명훈아동청소년과장

돌봄 공백이 된 것은 동 플랜에 있어서 긴급아동시스템에서 걸러지기 때문에 그렇게 필요한 아이들은...

엄샛별위원장

사례관리 끊기고 나면 안 되는 거네요? 제가 체크리너분들이랑 이번에 행감 통해서 1대 1로 다 미팅을 했는데 결식아동 데이터조차도 지금 말씀하는 중앙정보시스템에서 진행할 뿐이지 지속해서 사례관리가 진행되거나 전체 데이터 취합해서 그 대상자들을 관리하는 사업이나 정책은 지금 없는 상황이거든요. 말씀하셨다시피 동주민센터에 있는 동복지플래너분들의 개인의 역량에 지금 맞춰지고 있다는 건데 학교 밖 학교 안 경계성 아동은 지금 계속 이야기해 주셨으니까 말씀드리고요. 제가 실제 현장을 다녀보면 당장 독산고등학교에서도 경계선 청소년들이 있어서 센터에 맡겨달라고 해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맡길 데가 계속 이야기 나왔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 곳밖에 없거든요. 거기에 맡기면 거기는 더 이상 인원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예산도 한정적이고 선생님도 한정적이고 거기서 복지사업을 하는 과정이 어떤 식이냐면, 아동이 오면 관리를 해주고 그 관리 아동을 지역에서 다시 학교 돌아가기 전에 케어해 주는 시설이나 센터에 또 맡겨서 같이 운영하는 시스템이거든요. 그 친구들이 도서관에서 같이 활동해 본다든지 봉사활동을 같이 해본다든지 이런 식으로 연계되는 사업들, 사람으로 이어져 있는 사업이라 인건비나 운영비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경계선 아이들은 계속 늘어가고 있는데 저희가 대응할 수 있는 건 없어요. 교육청 예산 없으니까 지원 못 합니다. 지금까지의 우리 금천구의 현실이거든요. 지금 말씀드렸던 사각지대 유형도 교육청에서 안 해요. 그러면 우리 금천구는 이 친구들은 어떻게 합니까? 우리 자치구에서 할 수 있는 정책은 마음껏 펼쳐보셔도 된다고 보거든요. 중앙정부나 서울시 기조와 상관없이 금천구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아동들 법적으로 다 보호돼요, 사업을 진행하시고 정책을 진행하셔도. 이런 사업들 진행할 수 있으려면 국장님, 사람이 있어야 돼요. 사람이 없어서 이런 사각지대 유형이 있다는 것 과장님 다 알고 계시고 팀원들 알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시고 복지플래너분들 알고 계시는데 못 해요, 여력이 없어서. 우리 금천구 미래 앞으로 잘 챙겨주실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관련해서 예산안도 지금 이 기조로 사각지대 유형의 아이들을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는지 살펴보면서 예산안도 살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명훈 아동청소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복지가족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은주 복지가족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1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의되는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푸른미래도시국, 교통건설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8회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중 제2차 복지건설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산회

출처 서울 금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