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길 의원 5분자유발언
병희
이병희의사계장
지금부터 제76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내빈과 방청객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김정길의장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무르익은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7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자 자리를 함께 하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내고장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 써 주시는 임수진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15만내.외 진안군민 여러분! 황금빛의 들녘을 바라보면 가을에 풍요로 움속에 풍년농사에 기쁨을 나누고 무르익은 곡식을 수확해야할 시기에 요즈음 IMF한파 로 인한 정부의 구조조정이라는 모진 세파 에 객지에 나가 직장을 다니던 우리들의 형 제자매들은 실직의 아픔을 짊어지고 귀향을 하는가 하면 우리가 키우는 가축이며, 농사 는 가격폭등과 수해로 인하여 농가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벼랑끝에 몰린 우리 농촌의 현실을 생각할 때 하늘도 무심하고 나 라가 원망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 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기에 여기서 좌절하고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우리 공직자부터 허리띠를 졸라매고 군민 에 앞장서서 실의에 빠진 부모형제들을 위로하고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할 것이며, 이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심기일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76회 임시회에서는 우리 군민을 위해 펼쳐진 군정에 대하여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시정을 하 고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그야말로 군민을 위한 군정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지금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대한민국 건국 50주년을 맞아 가장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제2의 건국을 부르짖고 난국을 타개하기 위하여 살을 에어내는 아픔으로 모든 분야에서 구조조정하면서 그동안 어렵게 이루 어 놓은 조국을 지켜나가고자 필사의 노력 을 경주하고 있고 우리군에서도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동료직원을 피눈물로 감축해야하 고 급여를 삭감하는등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공무원여러분께 위로 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제3대 의회가 개원되어 첫 번째 가 되는 군정질문인 만큼 질문하시는 내용이나 용어가 다소 미흡하더라도 이 자리에 서의 답변은 군민 모두와의 약속이라고 생각하시고 책임있고 소신있는 답변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제76회 임시회가 원만하게 끝나 군민들로 하여금 의회와 집행부의 양수레바퀴 가 진안군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이끌 고 있다는 평이 나올 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과 진안군 공무원여러분, 그리고 우리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 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병희
이병희의사계장
이상으로 제76회 진안군의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