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장시균 의원 5분자유발언
초복을 지내고 내일이 중복으로 한창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서 제102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렇게 여러분의 건강한 모습을 뵙게되어 대 단히 반갑습니다. 항상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 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임수 진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가족 여러분!
올해도 어느덧 반년이 훌쩍 지나가 는 시점에서 군정주요업무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같이 연구해 보는 임시회기로 이번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회기동안은 군정 전반에 대해서 집행부와 함께 추진상황을 점검하 여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모두 가 지향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간의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조를 유지하면서 문 제점이 있는 사업에 대하여는 그 해결책과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앞으로의 하반 기 군정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모든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 로 군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노력해 주실 것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금번 회기동안 업무보고를 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군민 모두에게 군수를 대신한 약속이라 생각하시고 정확한 설명이 될 수 있도 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가 보고로써만 그칠 것이 아니라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기획과 실천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수렴되어 주민이 주인이 되고 주민을 위하는 행정이 시행될 수 있기를 바 라마지 않습니다. 우리군은 앞으로도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으며, 해결해야 할 과제와 추 진할 사업들이 더 많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우리 군이 동부 산악권의 중 심축으로서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더 나아가 전국에서도 우뚝 설 수 있 도록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장기적인 안목과 비젼을 가지고 진정으로 모든 군민이 고루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군정을 발굴하여 실천함으로써 잘사는 고장 자랑스런 진안을 건설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덧붙여서 당부드릴 말씀은 요근래에 진안·장수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로 용담댐담수 유입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댐수위가 244m에 달하여 진 안-안천-무주간 국도 30호선중 상전면 고산골 인근도로 2㎞ 정도가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지난 7월 13일부터 진안-안천간 국도 30호선의 통행을 완전 차단하였으며, 기존 국도 30호선을 이용하던 안천면과 인근 상전, 동향면 지역의 4,000여 주민은 물론 진안에서 무주방향으로 통행하 고자 하는 차량은 평소보다 최대 40㎞를 더 돌아가야만 통행할 수 있도 록 되어있어 시간적, 경제적인 피해와 함께 주민들의 원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어제도 도 건설교통국장, 수자원공사 건설단장을 면담하여 많은 대안을 제시했습니다만 집행부에서는 수자원공사, 전라북도, 익산국토관리청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원만한 해결책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립니다. 이번 일과같이 한치앞을 보지 못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 지 않고 항상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 록 현재 추진중인 사업장은 물론 우심지역 사전점검과 주민홍보등 예방 행정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고 식중독등 각종 수인성 전염병과 방역대책에 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특 히 유념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가족 여러 분의 가정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 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