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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송정엽 의원 발언

156회 제6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7-11-23

송정엽 의원 프로필 보기 →

한기

이한기간사

의석이 정돈되었으므로 지금부터 2007년도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행정사무감사 계획의 일정에 따라 환경보호과, 보건소, 문화관광과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 실시에 앞서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증인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면 허위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환경보호과장께서는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진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에 임할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7년 11월 23일 진안군 환경보호과장 김남기
한기

이한기간사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보호과장께서는 과 실무담당 주사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먼저 실무담당 주사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하태식 환경정책담당입니다. 이숙이 환경미화담당입니다. 정창현 상수도담당입니다. 정홍기 수질보전담당입니다. 이성규 환경시설담당입니다. 신갑순 위생담당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김남기 환경보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안녕하십니까? 환경보호과장 김남기입니다. 준비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사무감사 황의택 위원장님을 대신해서 이한기 간사님을 비롯해 위원님을 모시고 2007년도 환경보호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받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우리 군의 청정 환경을 가꾸어 가는데 능동적인 환경지킴이 자세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으로 항상 지도 격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진안군정의 발전을 위한 좋은 밑거름으로 삼아 변화하는 고장 행복한 진안건설에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순서입니다. 기본현황, 주요업무 추진상황,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기본현황입니다. 저희 환경보호과는 6개 담당에 정원이 32명이나 현재 2명이 결원인 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차질없는 환경행정을 위해 각자의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세입예산 징수 및 세출예산 현황으로 일반회계, 상수도 특별회계, 수질개선 특별회계 현황을 총괄적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입현황은 보조금과 세외수입 등 일반회계, 특별회계 예산의 332억7천만 원 중 113%인 381억6천여만 원을 징수결정하여 381억1천만 원을 수납 99.8%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출은 회계별로 10월말 현재 집행액이 일반회계 62억8천여만 원, 상수도 특별회계 22억8천여만 원, 수질개선특별회계 44억5천여만 원 등 총 130억 원 정도이며, 용담호변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 및 상하수도 사업을 비롯하여 총 177억3천만 원의 예산이 남아 있으나 이월이 예상되는 11개 사업 80억4,500만 원을 제외한 96억8,500만 원 정도는 연말까지 집행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입니다. 첫 번째, 용담호 상수원 수질 주민 자율적 책임관리입니다.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과 전 군민이 용담호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 하여 2005년에 이어 2007년에도 국내 최초로 주민 자율참여의 상수원 수질관리 책임제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용담댐 수계 축사 신축에 따른 수질오염이 될 수 있다는 일부 의견에 의거 전라북도 주관으로 지난 10월 신축 양계장과 유사시설을 조사한 결과 수질에 영향이 없다는 결과를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 18개 분야 수질개선 유지관리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진안군 용담호 수질보전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앞으로 수질보전에 주민과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진안군 하수관거 BTL 사업 추진입니다. 2006년도부터 중앙관련 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2007년 7월 31일 환경부로부터 선정받았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나 현재 위원님들의 심의 의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소요사업비는 330억 원 정도로 재원은 국비 70%, 군비 30%이나 군비 30%중 수계관리기금을 80% 지원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하수관거 정비 목표를 9년 앞당겨 달성하고 용담호 상류하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쪼록 진안군 하수관거 BTL 사업에 위원님들의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정수장 통합정보화 시스템 구축입니다. 읍.면에 산재되어 있는 5개소 상수도 시설의 통합 정보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2008년 환경관리공단 주관으로 용역 시행후 2009년도부터 국고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며, 전라북도에서는 우리 진안군만 해당되는 사업입니다. 추진기간은 2008년에서 2009년까지이며, 사업비는 12억 원으로 국비 6억 원, 지방비 6억 원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관내 5개 정수장을 원격 통합 관리함으로서 업무에 효율성이 증대되고 주요공정을 자동 제어하여 수돗물 수질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환경오염에 대한 근원적 차단입니다. 환경오염 배출시설 75개소에 대하여 지도 점검을 하여 위반업소 1개소에 대하여 6백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62개소에 대하여 지도 점검하여 위반업소 3개 업소에 대해 경고 및 과태료를 부과하여 260만 원을 수납하였고 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폐기물 적정 처리입니다. 현재 매립량은 140,370㎥로 52% 정도이며, 앞으로 15년 후인 2022년까지 매립이 가능합니다. 매립장의 지하수 오염관리 20개 항목 검사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축산폐수 배출시설인 131개소와 7개소의 자연발생 유원지도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 앞으로 국토대청결운동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를 철저히 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우리 고장을 가꾸어 가는데 군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생활하수의 완벽한 처리로 마을하수도는 금강수계 5개소, 섬진강수계 6개소 등 11개소를 설치하는데 184억2,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하수관거 정비는 진안, 안천 등 7개지구 27㎞에 대하여 143억9천만 원을 투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맑은 물을 위해 환경기초시설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원접수 및 처리현황입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40건으로 이중 35건은 완료하였고 2건은 추진중이며, 2건은 불가민원이고 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처리 하였습니다. 추진중 및 불가 민원, 과태료 부과에 대한 세부 내역에 대해서는 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입니다. 진안군 가축사육 제한조례 제정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조례 제정이유는 마을 주변에서 가축을 사육함에 따라 악취, 폐수, 해충 등에 대한 주민 생활환경 피해가 예상되고 점차 대규모화 되는 축산시설을 마을 인근에서 신축, 증축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함입니다. 주요 쟁점사항은 닭 사육의 제한거리 확대와 제한거리 내에서도 주민 동의시 예외규정으로 실 거주지는 100분의 70이상 세대주의 동의에 대한 사항이 쟁점으로 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법제화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 사항입니다. 먼저 실과소 공통사항입니다. 2005년도부터 2006년도까지 환경보호과 이월사업은 총 26건에 67억 원으로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세부 계획 수립으로 이월을 최소화해 나간바 있습니다. 또한, 일반운영비 집행과 관련하여 금년 10월말 현재 지출액 1억6,200만 원 중 공공요금과 환경관련 검사 수수료 지급액 등을 제외한 6천여만 원을 관내 업체에 지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환경보호과 소관입니다. 상수도 취.정수장 전문직 배치문제는 수도법 개정으로 2009년도부터 정수시설 운영 관리사 자격을 갖춘 자를 배치하도록 되어 있어 근무자 중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이미 안내하고 있으며, 자격증 취득자에 대해서 정수장에 근무하도록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배출시설 지도 철저입니다. 배출시설 131개소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시설 4개소를 적발하여 2개소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하였고 2개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한 바 있습니다. 금후에도 특별 지도 점검반을 운영하여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진안천 인공습지 조성사업에 대한 지적사항으로 주변 관리가 미흡하고 연꽃 생육상태가 불량한 점에 대하여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였고 2006년도 11월에 연꽃 뿌리 식재 안내판 등을 정비하였으나 금년 8월 호우로 담수되어 댐 수위가 낮아지면 재정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용담호변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조속한 위치 선정과 조기 착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진안읍 운산리, 상전면 주평, 갈현리 일원에 위치를 선정하였고 수자원공사 소유분에 대하여 하천점용과 무상사용 허가를 득한 바 있으며, 위원님들께서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의결해 주신바 있습니다. 앞으로 방문자 센터를 2008년 5월까지, 생태공원은 2008년 12월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환경보호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를 마치면서 저희 환경보호과 직원들은 보고드린 업무를 비롯한 모든 소관 업무가 발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고견을 받아 열과 성을 다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위원님들께서는 의문 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환경보호과장께서는 감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실무 담당주사가 답변할 경우에는 사전에 본 위원장의 양해를 얻은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진행은 자료에 의하여 위원님들께서 차례 차례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자료 7쪽에 정수장 통합 시스템 구축이 있는데 5개소를 원격조정할 수 있는 시설을 말합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그렇습니다.

이부용위원

그에 대한 인력이 감소될까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아직 검토는 안되었는데 우선은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환경부에서 시범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이부용위원

우리 군에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아주 잘 하는 일입니다. 본 위원이 용담댐을 가서 브리핑 도중에 발전소들이 있는데 대전 본부에서 켜고 끄고 한답니다. 그렇듯 참 잘했다는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8쪽을 보면 자연발생 유원지 7개소가 있는데 지난 번에 2억1천만 원을 예산에 계상해 준 바 있죠? 그 사업과 이 사업이 같은 사업입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같은 사업입니다.

이부용위원

같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그러면 예산이 증되었거든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시설물 개보수, 경운기 임차 등 3,400만 원이고…….

이부용위원

그러면 2억1천만 원이 중복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400만 원씩 계상해 줬는데 업무보고에서 이렇게 보고를 하셨네요. 면에서 받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정해서 시설을 해주는 겁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이미 지정되어 있는 곳에 대한 쓰레기 정화 차원에서 청소인부임, 경운기 임차료 등으로 배정된 금액이 3,400만 원입니다.

이부용위원

본 의회에서 예산을 심사할 때 7개소를 나열해서 문화관광과에서 요구한 것을 개소를 지우고 예산만 세워줬거든요. 혹시 중복되지 않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쓰레기 청소 차원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부용위원

그러면 잘 알겠습니다. 가축사육 조례에 여러 차례 애를 쓰고 계시는데 조례규칙 심의 위원회를 9월에 한 번 했죠? 업무보고 외에 별도 자료를 보면 부군수실에서 조례규칙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군수께서 당연히 위원장으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부군수실에서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 21일 10시에…….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이 관계는 몇 건에 대한 주요 현안 조례에 대해서 부군수님실에서 심도있게 논의한 사항입니다.

이부용위원

그건 아니죠. 위원장이 군수인데 부군수 주재하에 이루어졌다고 봐야죠? 그렇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여러 가지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미리 의견을 조율해서 나중에 본격적으로 조례규칙 심의 위원회를 하거든요. 관계부서와 조율하기 위해서…….

이부용위원

지난 번에 별도로 주신 자료에 의하면 부군수실에서 했거든요. 별도 사유 없이 통과 되었거든요. 당연히 군수께서 조례규칙 심의 위원회 위원장이 되어 심의를 했어야 맞고 군수가 주관을 안하시고 부군수께서 하셨고 별도 심의사항이 없는 걸로 봐서 본 의회에 세 번째 승인을 못받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그 이유는 공청회나 의견수렴이나 각계 계층별로 이런 것을 볼 때 조례 규칙 심의 위원회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의회에 와서 세 번의 설명에서도 심의를 거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이런 미비점이 자꾸 발생하는데도 별도 사항 없이 통과되었거든요. 여기에는 어떤 책임이 있는지, 정상적으로 군수께서 위원장으로 주관하시면서 충분한 논의를 했다면 의회에서 예상했던 지적사항을 논의했다면 아마 이렇게 많은 시일이 경과하지 않고 본 조례를 승인받았을텐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저희들 내부적으로 읍.면 의견수렴하고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반적으로 입법예고를 거쳐 절차를 밟아 왔거든요. 의견수렴 결과가 소는 100m로 조정되었는데 그런 과정에서 위원님들과 협의과정에서 간담회때 거리관계로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의견을 수렴해서 관계부서, 사회단체나 진안군 이장단 협의회, 수질개선 관리위원회 등에 전반적으로 의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조례규칙 심의 위원님들이 이 생각을 못한 것인지, 안한 것인지, 그냥 통과시킨 것을 의원들만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반영시켜야 되는지, 그렇다면 조례규칙 심의 위원회부터 잘못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세요?
그 내용은 1차적으로 조례규칙 심의회 이전에 읍.면 주민들까지 수렴한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판단했을 때 그 정도면 된다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제한거리 관계로 얘기가 나와서 제한거리 확대나 축소나 그런 관계를 전반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지금도 손을 못대고 있는 사정을 아시죠? 그렇다면 실무진에서도 충분히 조례를 검토했어야 할 것이고 심의 위원회에서도 심층 검토를 했으면 이렇게 지연이 안되고 조례를 이미 승인 받았을텐데 지난번에 부군수가 하게 된 경위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회의록이 있을 겁니다. 끝나기 전에 회의록을 보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한은숙 위원입니다. 10쪽 가축사육 제한 조례 제정안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과장님이 이장단 협의회에서 많은 고충을 겪으시는 것을 봤습니다. 아직까지 여론수렴 중입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이장단 협의회에서는 저희들한테 이장단 협의회 의견이라고 해서 제출된 바 있습니다. 다른 의견까지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다른 부서에서는 다 들어 왔어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장단 협의회에서 안은 들어 왔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지난번에 제출하신 것과 변동된 내용을 말씀해 주세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이장단 협의회 의견은 소는 그대로 하되 닭, 돼지 등 전반적인 가축에 대해서 500m 제한거리를 두자는 의견이 왔습니다. 그리고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 협의회에서는 사전 입지 상담 위원회의 수질관리 위원회 승인을 받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들어 왔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언제쯤 의회에 제출할 것입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지난번에도 이장단에서 너무나 반발이 심하던데 의회와 집행부와 다른 기관과 이장님들과 의견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죠? 그렇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거리상으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행정이라는 입장 관계는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축산농가도 의견이 있고 일반 주민들도 의견이 있고 일반 단체들도 의견이 있는데 그런 차이를 조정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대한 양쪽 의견을 수렴해서 서로 오해가 없는 한도 내에서 절충점을 찾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본 위원이 그때 들었을 때는 그 분들은 아마 주민공청회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주민공청회 보다는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해야 된다는 것과 제한거리 관계를 넓혀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제한거리 관계를 책상에서 하지 말고 주민공청회를 열어서 의견을 수렴해야 된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죠? 앞으로 공청회를 열어야 하는가, 이대로 여론수렴만 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2월부터 가축사육 제한조례를 추진했는데 1차적으로 각 읍.면 여론을 수렴해 왔고 그 후에도 관련부서의 의견을 조정해서 최적안으로 낸 것이 현재 안건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그 후에 이장단 협의회에서 이의를 제기해서 그렇다면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자는 뜻에서 약간 시간이 늦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장단 요구와 다른 요구를 전반적으로 통합해서 적정한 안을 찾을 계획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과장님께서 굉장히 골치 아프고 수고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과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가와는 같이 통합해서 마찰없이 진안군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론을 수렴해서 잘 해 나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잠시 위원님들의 협의사항이 있어서 정회를 한 뒤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0시 4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1분 정회

10시 40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환경보호과 소관 감사를 실시해야 하나 우리 위원님들의 부군수 증인 출석요구가 있어 원활한 회의를 하기 위해서 환경보호과 행정사무감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0분 정회

11시 02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감사 실시 도중 증인으로 출석한 윤철 부군수의 증인선서를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증인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면 허위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윤철 부군수께서는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철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위원님들께서는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송정엽 위원입니다. 행정을 총 책임지고 먼저 애쓰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조직개편 이후에 군청 실단과소 업무협조 체제가 재검토 되어야 할 사항으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느낀 바가 있어 질의드립니다. 요약하자면 정책기획단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 면까지 7개과가 관련되어 있어요. 지난번에 확인을 해보니까 예산은 정책기획단에 편성되어 있고 사업만 각 실과소로 배분된 부분 그러다 보니까 위원들이 공감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조직개편 이후에 진안군 행정이 협조가 잘 안되어 추진이 잘 안된다, 결론적으로 군정이 잘못되면 손해보는 것은 군민들이거든요. 앞으로 현재 체제를 끌고 나갈 것인지, 문제점으로 돌출시켜 적어도 업무 분장을 다시 한다거나 그럴 의사는 없는지 부군수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고원축제 행사도 예산은 정책기획단에 있고 행사는 문환관광과에서 추진했는데 그렇게 안되어 있으면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떠들썩하게 군정이 잘 안돌아가는 것처럼 소란을 피우는 사례도 없었을 것 아니냐 예를들면 그런 대표적인 사안도 있고 과장님들 답변을 들어 보니까 피부로 느낄 정도로 나타났거든요. 부군수님의 견해를 솔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은 지금 조직개편을 하라, 말라는 뜻은 아니고 지금 정책기획단과 관련된 과가 물론 읍.면도 있지만 문화관광과 1건, 보건소 1건, 농업기술센터 2건, 행정지원과 6건, 농업경제과 2건, 산림자원과 1건이 관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적어도 업무체계만이라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뜻이지 지금 당장 용역을 해서 전반적으로 바꾸라는 사항은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현재까지 행정을 추진하다 보니까 실단과소끼리 업무협조가 잘 안되어 추진에 문제점으로 도출되어 이대로 나갈 것인지, 용역은 아니라도 업무분장이라도 개선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서 물은 것이지 용역을 실시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답변 되셨습니까?
정엽

송정엽위원

예!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한은숙 위원입니다. 용역결과로 조직개편을 하셨죠?
돈이 많이 주고 했는데 용역 결과에만 따라야 하는지, 용역이 잘못 되었다면 다른 방향으로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인사가 직렬파괴를 하셨죠?
직렬 파괴를 하셔서 인사를 감행한 다음 업무를 추진했는데 그 효과는 지금까지 어느 정도인지 말씀해 주세요.
5급까지는 직렬파괴를 하지만 전문분야는 해당 분야에서 일해야 합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이 다른 일은 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부군수님이 말씀하셨듯 어느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지만 자신있는 분야에서 일을 해야지 그 외의 일은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각 과간 직렬을 파괴했기 때문에 서로 업무협조가 안된다고 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한위원님! 답변이 되셨습니까?
은숙

한은숙위원

예!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부군수님 바쁘신데 출석에 감사 드립니다. 용역에 의해서 직렬파괴를 과감하게 하셨죠? 성과에 대해서 모순성에 대해서 부군수님은 아직도 감지를 못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하는 사항에 대해서 혹시 틀린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용역을 줘서 과감하게 직제개편을 한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그것은 생략하고 거기에 따른 부작용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연고지 배치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연고지 배치는 중앙정부나 도에서도 연고지 배치를 장려하는 사항인데 어쩌면 철저하게 연고지를 해체시켰는지 인정하시죠? 거기에 따라서 6개월밖에 남지 않아 고향에서 정년을 하고자 하는 직원도 이 속에 포함되어 있고 타지에서 근무하다 고향에서 근무하고 싶은 직원들도 연고지를 철저하게 배제시켰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둘째, 부면장 제도가 부활되어 인사를 보면 군의 계장들이 면의 계장들을 교환하는 인사가 이루어짐으로 과거에 군에 근무하던 계장이 다시 면으로 갔을 때 부면장에 7급 승진자를 거의 발령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군에서 근무했던 차석이 부면장이고 그 계장은 다른 계장을 하는 모순성을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건직이 호병계장을 토목직이 산업계장을 행정직이 산림행정을 볼 때 잘 아시겠지만 어느 업무든지 1년 이상 파악하고 공부를 해야만 수행을 할 수 있는데 업무의 전문성 때문에 이렇게 고통을 받고 있고 민원처리에 미숙함도 있고 업무추진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부군수님께서 모순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셨는데 지난 2월 9일 인사 이후 얼마 전에 단행했던 100여명에 가까운 인사는 순환보직도 있겠습니다 마는 그런 모순성이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볼 때 대규모 인사를 지난번에 단행했다고 봅니다. 부군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 위원이 나열한…….
두 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모순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성과를 거양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지적한 사항들이 엄연히 있는데 모순성이 없다면 얼마 전에 단행했던 대규모 인사는 어떤 이유에서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대규모 인사는 어떤 이유에서 했는지…….
한기

이한기간사

질의를 간단하게 해주시고 답변도 줄여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잘 알겠습니다. 부군수님! 연고지 배치에 대해서는 그 분들이 면에 여러 차례 근무하고 모처럼 고향에 가서 정년을 하고자 했는데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사람을 이웃면으로 보낸 것은 본 위원은 크게 잘못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공무원은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인사 상담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은 아직 감지 못하셨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인사에 대해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행정기구 설치 시행규칙을 보면 행정지원과장에 지방행정사무관, 지방환경사무관, 지방농업사무관, 지방토목사무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여기에 보건사무관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개정되었네요? 이와 같이 직렬파괴를 과감하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마는 이 직급들이 업무에 걸맞게 일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한기

이한기간사

이부용 위원님! 자꾸 반복되는 사항인 것 같거든요. 직렬이 파괴되어…….

이부용위원

군민의 날 행사 관계만 하더라도 이런데서 오지 않았나 지적합니다.
한 개 과만 예를 들었는데 전체 조직은 반드시 다시 개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면 제가 한 번 묻겠습니다. 군정 상반기 군정질문 때도 말씀드렸지만 개편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을 겪고 문제가 있었습니다. 몇 차례 바뀌고 노조와 공무원들의 불만 때문에 조직진단이 그런 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용역회사에서 나온 개편안을 부군수님은 만족하십니까?
100% 만족도 아니고 용역을 실시할 때 집행부에서 바라는 바, 바라는 것은 군수의 뜻이 되겠죠. 군수가 갖고 있는 뜻과 의지가 몇%나 반영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된 것이 직렬 파괴에 따른 문제와 정책기획단이 신설된 것인데 그에 대한 문제점은 조금 전에도 몇 가지 드러났다고 말씀하셨죠?
부군수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실 때 조직개편이나 기구의 문제보다 운영상 문제가 더 많지 않느냐, 제대로 운영을 했으면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지 않을텐데 운영상 문제가 오히려 있었다, 그렇게 말씀하셨죠?
운영을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것은 누가 책임을 짓는 겁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죠. 공직사회가 위계질서라는 것이 있는데 운영상 문제가 있어서 실과간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상사가 한 말이 직원들에게까지 파급되지 않고 관리자들은 윗사람에게 얘기하기를 꺼려하고 그러한 상황이 돌출되는 것은 관리해야 하고 움직여야 될 책임이 있는 힘 있는 자가 운영의 미숙함이나 체계를 관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운영상 문제가 큰데 운영을 제대로 했으면 이렇게까지 부서간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업무를 추진하는데 직렬이 파괴되었더라도 운영을 제대로 했더라면 그러한 문제점이나 모순점이 나오지 않았을 거라는 말씀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운영을 잘못한 것에 대한 최종 책임은 누가 짓느냐는 것이죠.
그러면 운영을 잘못한 것에 대한 책임감을 부군수님이 갖고 계시겠네요?
그렇죠.
용역을 했으면 그에 따른 문제점도 용역에서 나오죠? 이렇게 하다 보면 어떠한 문제가 도출될 것이다, 그러면 그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보완하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이라는 것이 나오죠? 용역을 하면 문제점은 전혀 안나옵니까?
문제점도 많이 도출되었지만 현재는 성공적으로 보고 있다, 부군수님 생각은 그것 아니에요?
의회나 본 위원도 볼 때는 가장 큰 문제가 부서간 협조입니다. 1년이 안되었기 때문에 더 봐달라고 하는데 부서간 협조이고 새로운 단이 하나 신설되다 보니까 업무분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서로 업무가 이쪽으로 갔다 저쪽으로 가다 보니까 업무가 힘들고 과중되게 정책기획단으로 분장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부서에서는 군정질문 때도 시나리오에 있었지만 협조가 안되고 결국에는 정책기획단이나 힘있는 부서에서 얘기하는 쪽으로 몰고 가는 경향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다른 부서에서 볼 때는 항상 상대부서 말만 신뢰성이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 느낌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 과장들은 불만이 팽배해 지는 것 같아요. 그런 것에 대해서 부군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혀 그런 일이 없다고 봅니까?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말씀드렸듯이 조직진단을 하지 않고 그대로 했으면 소리가 나오지 않을텐데 조직진단을 해서 하다 보니까 전에는 말이 없다 말이 나오는 것은 조직진단이라는 것을 용역을 줘서 잘해 보겠다고 한 것이 문제점이 도출되니까 말이 당연히 나오는 것이죠. 예전과 같다면 안나올 수 있었다고 부군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안되고 잘하겠다고 한 것이 문제점이 도출되었기 때문에 위원들은 그것을 말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부군수님은 아셔야 할 것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유사합니다마는 신문지상을 통해서 주요시책을 봤습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이행되지 않고 있어서 부군수님 오셨으니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예로 진안발전 7대 비전을 발표할 때도 신문지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또한, 3개 권역 개발 시책을 발표했을 때도 신문지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하수관거 BTL 사업 330억 원도 신문을 보고 알았습니다. 보조금 관리규칙도 신문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이와 같이 중요한 시책을 발표할 때는 담당과장님도 좋고 부군수님도 좋고 한 번 정도 협의를 할 수도 있는데 여러 차례 주문을 했습니다마는 그것이 이행되지 않고 있는데 부군수님께서는 슬기롭게 대처하실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어떤 시책이 의회 설명시 협의를 못받은 사항을 언론을 통해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신도시 개발사업과 유통센터 건립입니다. 의회 심의 과정에서 그것은 보류를 해보자, 다시 한번 연구해 보자고 협의를 거치지 않았는데 신문에는 다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 있습니다. 두 가지 예만 들었는데 또 있습니다. 의회에서 부결하고 협의가 안된 사항은 한번 더 의견을 수렴한 다음 가능했을 때 발표가 가능한데 이미 의회에서 부결된 사항을 다시 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두 건만 예를 들었습니다마는 또 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덧붙여서 한 말씀만 드릴게요. 약 3일 전에 고속도로 휴게소 건설 현장을 진안특산품 코너 때문에 의원들이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휴게소 이름이 진안 휴게소로 되어 있더군요. 우리 의원들은 진안 마이산 휴게소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구체적으로 마이산을 돋보일 위치에 휴게소를 지었기 때문에 의견을 수렴해서 이름을 고칠 수 있느냐고 했더니 도로공사에서 진안군에 휴게소 명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는 서한을 보낸 것 같더군요. 받은 것이 맞습니까?
회신을 진안휴게소로 했으니까 그대로 했을 것 아니에요?
한 말씀 드리는데 집행부는 진안군민의 의견과 민의를 수용해서 움직여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군민의 의견이나 의회 의견을 묻지 않고 진안휴게소로 올려버렸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의원들이 기분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부군수님 답변 한 번 해보세요.
됐습니다. 저도 정리하는 차원에서 부군수님이 의회에 집행부의 여러 가지 사정을 감안해 달라고 하는데 제가 의원이 된 지 1년 5개월째 접어 드는데 의회가 그런 식으로 뒷통수를 맞는 것이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지나가고 난 뒤에 압니다. 더구나 그러한 사항은 확실히 의회가 알아야 할 사항인데도 의회는 말 한마디 없이 집행부에서 알아서 해결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집행부만 의회 입장에서 잘 하자고 하지 말고 부군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의회의 입장도 고려해서 의원들이 난감해 지는 경우가 없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부군수님 오셔서 긴 시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가셔도 되겠습니다.
오전 회의를 마치고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한 다음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3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정회

13시 30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송정엽 위원입니다. 업무보고 3쪽 세출에서 설명을 대충 들었는데 연말이 다가오는데 잔액이 57.6% 남았거든요. 너무 부진하네요. 내년 2월말까지 집행 가능하겠어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연말까지 96억 원 정도를 집행하고 나머지 84억 원 정도는 이월될 예정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연말까지 집행이 가능하다고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84억 원 정도는 이월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감사자료 45쪽에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관리 현황이 있는데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것은 잔여매립 가능량이 48%로 되어 있잖아요? 매립 면적이 48%정도 남았다는 얘기에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앞으로 가능량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현재대로 쓰레기를 매립한다면 몇 년까지 할 수 있겠어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15년 정도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15년 까지는 그 장소에 매립이 가능하다고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15년이나 남아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외국의 경우를 접목시키기는 어렵지만 모든 쓰레기를 흙으로 묻어 버리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기 때문에 갈수록 매립량이 줄고 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쓰레기 매립을 할 때 흙을 채웁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쓰레기가 매일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러면 쓰레기를 붓고 그 위에 흙으로 복토를 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악취는 나지 않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일부 악취가 나고 있는데 소독도 하고 바로 복토작업을 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15년이나 남았다고 하니까 관리를 잘 해서 악취가 나거나 주민들 건강을 해치는 사항은 발생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진안읍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데 분리수거를 하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는 있습니까?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분리수거를 하는데 위반했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 실적이 있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현재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면서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단속 실적은 없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그러면 분리수거를 할 필요가 없죠? 규칙을 정해 놓을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토요일에 수거를 해갑니까, 주말은 쉬고 5일만 합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쉬고 5일만 하고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멀리 가지 않고 군청 앞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한 번 나와 보십시오. 쓰레기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토요일, 일요일은 외지에서 사람이 많이 다니는 가장 중요한 사거리인데도 고양이나 개들이 물어 뜯어서 널려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단속하셔서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번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군에서 못할 경우에는 이장단들한테 얘기해서 그 부분을 강조해서 쓰레기가 밖에 놓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외부에서 손님이 왔을 때는 창피하기도 합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지적대로 쓰레기 분리수거하고 음식물 쓰레기가 밖에 나와 있지 않도록 계도를 해 나가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계도했다고 해도 주민들이 쓰레기다 보니까 자꾸 밖으로 내놓으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저희들도 관심을 갖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다음 달부터라도 시행을 해서 과태료를 본보기라도 실시해 주십시오. 조금이라도 개선되어야 진안이 깨끗하고 환경이 깨끗해지지 이대로 나가서는 도저히 안된다고 봅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한 가지 덧붙인다면 쓰레기를 면단위는 청소차가 수거하고 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하고 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오지마을까지 합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차량이 없기 때문에 몇 개 면을 하고 있거든요. 마령면을 한다면 마령면에서도 덕천리 쪽은 모아놓으면 가서 수거해 주고 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오지까지 수거가 안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차량이 있으니까 활용을 해서 철저히 지도감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쓰레기 매립장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쓰레기 매립장에서 지금 악취가 나고 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분뇨처리장도 악취가 나고 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타 시.군 환경업무를 보니까 악취 고립지역을 선포한 군이 있습니다. 환경부령으로 되어 있어 이와 같이 영이 있습니다. 우리 군은 악취 고립지역을 지정할 계획을 연구해 보셨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우리 도내에서는 완주군이 되어 있는데 그 쪽은 상당히 시설이 크기 때문에 되어 있습니다. 익산 같은 곳도 지정은 안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아직 연구를 안해 보셨으면 완주군 표본을 보고 환경부령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냥 손 놓고 있는 것 보다는 연구를 해보심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매립장 관계보다 사육시설에 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래요? 연구를 한 번 해보시고 민원서류를 많이 처리하셨네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많이 했습니다.

이부용위원

민원처리를 해서 답변을 회신했군요. 여기가 운일암 송어회장 주변 닥박골 산림욕장 입구입니다. 축사를 다시 하는데 가축조례와도 연관됩니다. 3가구가 살고 있거든요. 우리가 기준을 5가구로 했잖아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이것도 참고를 해주시면 좋겠고 상당히 여론이 있습니다. 3가구만 있는데 영업집으로 고충을 겪고 있거든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가축사육조례로 검토하고 있는 것은 지난번에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할 때 이한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5가구에 대해서 검토를 해서 5가구 미만도 포함됩니다.

이부용위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한은숙 위원입니다. 62쪽에 위생접객업소 지도단속이 있는데 위반업소가 23개소입니다. 위반내역도 있는데 범칙금을 부과한 실적이 있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범칙금을 부과한 것은 없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식품 제조가공업소 등 유통식품 지도단속에 대해서는 철저히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저희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사항도 유통식품 단속이거든요. 지난주까지 단속했는데 유통기관 경과된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시정시키고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단속회수가 한 달에 몇 번이나 됩니까? 신고가 있을 때만 나가는 것입니까, 정기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신고가 있을 경우에는 나가서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분기에 한 번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본 위원이 아는 바로는 분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갑자기 많이 생겨났습니다. 본 위원이 눈으로 확인한 바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음식을 먹고 식중독이나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지난번에도 부군수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마트에 우유가 유통기한이 오늘 까지인데 오늘 물량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마트에 가서 점검을 했는데 우유 관계는 업체에서 오면서 날짜 지난 것은 수거하고 새로운 것으로 정리한다고 했는데 이행을 하고 있고 분식점에 대해서 저희들이 단속할 때는 없었습니다마는 유통기한이 지난 물건이 있다면 수시로 단속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저장하는 냉장고를 철저히 조사해서 이 부분을 확실히 짚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식은 아이들이 많이 먹는 음식이거든요. 성장하는 어린아이들이 그런 불량식품을 먹고 무슨 일이 있으면 책임을 질 수 있는 한계가 어디인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덧붙여서 한 말씀만 묻겠는데 허가가 나 있는 식품업소는 상관이 없는데 포장마차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지, 포장마차는 허가업소가 아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그렇죠.
한기

이한기간사

허가가 나지 않았어도 관리는 합니까?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생각보다 많이 하고 있거든요. 관리는 어떤 식으로 하고 계십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관내에 포장마차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적하신대로 수시로 지도단속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각별히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8쪽입니다. 금년도 4월 5일 제151회 임시회에서 본 위원이 질문한 내용이 아직도 미시행인데도 불구하고 수록하지 않은 것을 지적합니다.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을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간이상수도와 상수도는 환경보호과에서 관리하시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건설과에서 관리하고 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질문을 통해서 일원화 할 방안을 군수에게 질문했더니 군수께서 답변을 환경보호과에서 이원화된 관리체계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같은 상수도인데 두개 과에 이원화 되어 있습니다. 군수가 답변을 그렇게 하셨거든요. 어떻게 추진하시겠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간이상수도와 지방상수도 관계는 저희가 하고 있는데 생활용수 개발 사업은 건설교통과 기반조성담당에서 하고 있거든요. 예산을 확보해서 사업을 시행하는데까지는 그쪽 부서에서 하고 넘겨주면 저희들이 병행해서 관리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 저희들한테 넘겨준 것은 없습니다.

이부용위원

군 의원의 역할 중에 가장 큰 것이 임무라고나 할까, 역할이라고나 할까 그것이 군정질문이거든요. 질문 하나를 만들때는 여러 생각과 연구 끝에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데 말로만 끝나고 묻어 둔다면 앞으로 군정질문을 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듭니다. 감사가 끝나면 대책을 강구해 주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생활용수로 개발해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역이 몇 군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는…….

이부용위원

22개소 정도 됩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관계부서와 협의해서 관리차원과 같이 점검해서 별도로 위원님께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자료도 누락되었고 답변하고 내방치는 것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죄송합니다.

이부용위원

이상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송정엽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7쪽을 보면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결과에서 진안천 인공습지 조성사업이 있거든요. 지난번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는데 본 위원이 현지를 가봤는데 거기가 예산 투자대 효과가 없을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예산을 투자해서 인공습지를 조성할 것인지 궁금하거든요. 몇 번 가봤는데 물이 차면 아무것도 없이 강이 되어 버리고 물이 빠지면 잡초만 있어 습지를 조성했다는 표가 나지 않아요. 지난번에도 물어봤더니 이것을 하지 않으면 환경부로부터 예산이 오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효성이 없는 것에 계속 투자를 해야 하는지, 대안을 마련해서 습지다운 습지를 조성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2004년도에 조성할 때는 갈수기에 해서 물이 담수되지 않았거든요. 작년에 담수되다 보니까 그랬는데 1억2천만 원으로 12,000㎡로 조성되었거든요. 한 번 조성해 놓으면 관리비용은 수계기금으로 주니까 관리를 해왔고 금년에도 예산이 있습니다. 담수되었기 때문에 보식작업을 못하고 있고 중단된 상태거든요. 갈수기에라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하수처리장 밑에 습지가 별도로 조성됩니다. 8억 원 정도 들여서 하는데…….
정엽

송정엽위원

연계가 가능합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위치가 틀리기 때문에 연계가 안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본 위원이 궁금한 것은 담수기간에 따라 심어진 것이 녹아버릴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더욱 더 지속적으로 재원을 투자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요. 환경문제를 잘 모르고 습지조성 전문가도 아닌데 여건상 장기간 담수되면 그 안에 심어진 것이 녹아서 없어져 버리고 물이 빠지면 흉물스럽게 잡초만 우거져 몇 천만 원 투자해서 인공습지를 조성했다는 느낌이 오지 않아요. 군민들의 입장에서는 장난한다, 예산만 낭비한다는 여론을 들어서 묻는 것인데 충분하게 재검토 되어야 할 사항 같아요. 차라리 밑으로 자연생태공원이 조성된다면 여기에 투자할 것이 아니라 그쪽으로 투자해야 할 것 같아요. 물이 안차야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물이 찬다는 말이죠. 습지라면 물이 어느 정도 차고 꽃이 위로 나와야 값어치가 있는데 앞으로 계속 투자를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간단히 끝냅시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현재 위치가 복합적으로 볼 때는 상당히 어려운 지역으로는 생각됩니다. 다만, 갈수기때는 물이 빠져서 볼거리가 있는데 현재는 담수가 되어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1,400만 원 정도 예산이 있는데 사업을 할 계획으로 과정중에 담수가 되어 중지된 상태거든요. 현재는 있는 예산으로 수중식물이라도 심어서 7월까지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점차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장기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그런 부분은 주민들도 민감해서 농촌실정이 어려운데 농민들이 생각할 때는 그런 곳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고 있는 사항으로 질의했고 감사자료 41쪽에 2007년도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투기 적발 조치사항이 있는데 245만 원중에서 납부액이 120만 원이고 125만 원이 남아 있는데 많은 것이 15만 원, 5만 원 정도인데 왜 이렇게 미납되었죠? 최근에 적발된 것인가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적발된 지는 상당히 되었는데 납부하지 않은 사항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여러 가지 업무상 그리고 개인을 상대해서 돈 받아 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지만 연말이 다가와 오는데 12월까지 납부가 가능하겠어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쓰레기 불법 소각과 투기 적발사항이거든요.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불법으로 소각을 하거나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사항으로 적발된 것인데 차량 관계는 차를 압류했거든요. 최대한 연말까지 미납액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쓰레기 매립장과 관련이 있어 질의한 것입니다. 쓰레기를 제대로 수거해 주면 소각할 일이 없잖아요. 잘 안되고 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려 읍.면 오지마을까지 수거가 잘 안되고 있어요. 앞으로 환경문제가 관심사이고 더구나 주무과에서는 심도있게 해야 하는데 본 위원 말만 믿지 말고 오지마을까지 수거되는지 확인해 보셔서 그 부분이 잘 안된다면 조치를 해주셔야 할 거에요. 차 한대로 두 개 면도 관리한다고 하니까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은 환경문제와 결부시켜 철저하게 대책을 강구해 주시고 오지마을까지 수거되는지 확인하셔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도 분석해 보면 대안이 나오지 않겠어요? 그 부분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저희들이 쓰레기 수거를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50호 미만 마을에 대해서는 주민 자율 수거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단속은 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정엽

송정엽위원

단속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라도 쓰레기 수거가 잘 되고 있는지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점검을 하도록 노력하겠고 50호 미만이라도 저희들한테 연락해서 쓰레기 모아 놓았다고 하면 수거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이상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한은숙 위원입니다. 44쪽 자연 생태공원은 60억 원이라는 크나 큰 돈을 들여서 2005년 7월부터 계획해서 하고 있는데 군정질문도 했고 모든 관심이 여기에 쏠리고 있습니다. 방문자 센터는 착공을 하셨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방문자 센터는 상전가는 쪽에 토공만 정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언제 추진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10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상전면 일원에서 주평리, 갈현리 일원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늦게 받으신 이유는 뭡니까? 먼저 거기를 선택하고 들어가고 나서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그 관계는 지난 번에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이거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생태공원 사업에 방문자 센터도 포함되거든요. 그런데 2005년도부터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2005년도에 확보된 것이 균특 7억, 도비 2억5천, 군비 5억5천입니다. 그래서 보면 2005년도에서 2006년도로 명시이월되었고 2006년도에서 2007 년도로 사고이월 되어 10억 정도의 예산은 내년 2월까지는 집행되어야 하는 과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산상 연계해서 하다 보니까 일찍 착공된 상태이고 저희들이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을 미리 받았어야 하는데 그 관계는 잘못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방문자 센터 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회관도 있고 건강증진센터도 공유재산 의결을 받지 않고 하려고 하다 무산된 걸 알고 계시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의회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순서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먼저 집행을 해놓고 나중에 공유재산 의결을 받으려고 해요. 공유재산 의결을 먼저 받고 추진해야 하는데 거꾸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다만, 한 가지 저희들 자연생태공원 관계는 2005년도에 추진하면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았었는데 장소 변경에 관한 건을 이번에 받은 것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장소 변경이 되지 않았다면 이런 말씀을 안드리죠. 장소 변경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22쪽 용역사업 현황에서 용담댐 유휴지 활용방안 용역이 포함되어 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상반기 업무보고때도 해주셨는데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면적보다는 용담댐 주변에 있는 유휴토지를 어떻게 활용한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거든요.

이부용위원

어떤 토지입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잠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주천권역, 정천권역, 송풍권역, 안천권역, 진안 구룡권역, 상전권역 등 권역별로 해서 유휴토지가 있는데 유휴토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부용위원

유휴토지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그러면 개인 소유는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소유는 안따지고 있는 토지를 진안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으로 추진하는 거에요.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건설교통과에 질의를 한 바 있습니다. 용담댐 직.간접 보상지가 9,900필지 정도 됩니다. 댐이 종료됨으로 해서 직.간접 보상지가 건설부로 등기가 되죠. 건설부 등기조치가 끝나면 우리군에 위탁관리 지시가 올 것입니다. 그 작업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연계가 되는지, 지금 그 작업이 90%이상 진행되었습니다. 환경보호과는 환경보호과대로 추진하고 있고 거기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연계해서 저희들한테 위탁관리 하도록 한 토지에 대해서 병행해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검토하도록 포함시키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용역을 줄 때 그런 내용이 과업지시에 들어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용역이 내년까지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방금 본 위원이 질의했던 내용을 과간 협조를 하셔서 효율을 거두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또한, 용담댐 하류부지 35,000평은 관리를 안하시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용역관계는 부지에 관계없이 어느 지역에 무엇을 해야 좋은지, 용담댐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러면 참고로 또 하나 지금 용담댐 하류부지 35,000평이 무상임대 사업으로 2월중에 등기가 우리군으로 넘어옵니다. 지난번 건설교통과 행정사무감사때 질의를 했더니 아직은 대안이 없고 절차만 밟고 있습니다. 활용방안도 아직 구상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방금 이 사업과 연관이 될 것입니다. 같이 포함해서 하거나 두 개과 긴밀한 업무협조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지금 용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시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부용 위원 거수) 이부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58쪽입니다. 분뇨 및 가축분뇨 1일 처리량이 45톤입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분뇨가 하루에 45톤, 가축분뇨는 100톤입니다.

이부용위원

그러면 가축분뇨 처리량이 많네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유입되는 양은 얼마나 됩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현재 분뇨는 하루에 40톤 그러니까 5톤 정도 여유가 있고 가축분뇨는 88톤 정도이니까 12톤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어떻게 가축분뇨가 더 많을까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가축은 더 많습니다.

이부용위원

수세식으로 하니까 그런가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가축이 많고 분뇨라는 것은 사람이 생산하는 것이고…….

이부용위원

그러니까요. 그렇다면 분뇨가 다 들어오지 않는다는 얘기 아닙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분뇨는 1일 40톤 정도가 들어오는데 하수처리장이 있는 쪽은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를 합니다.

이부용위원

몇 년도에 설치가 되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분뇨는 84년도입니다.

이부용위원

그리고 2000년도에 했네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가축분뇨는 2000년도에 했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가축통계를 어제 뽑아봤습니다. 가축이 늘어났거든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늘었습니다.

이부용위원

현재는 20톤 정도 여유가 있네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돼지가 25,000두, 소 등 늘었습니다. 앞으로 시설 용량은 확장을 하지 않고도 몇 년 정도 사용해도 되겠네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현재 들어오는 가축분뇨가 거의 돼지거든요. 큰 업체에서는 자체, 위탁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들어오는 것은 소규모 농가에서 들어옵니다.

이부용위원

슬러지 위탁이 상당히 많이 남았네요? 2,537톤이 남았는데 처리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슬러지를 10월말까지 처리한 양이 2,537톤이거든요. 아시겠지만 관내에는 마이유기질 비료에서 가져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위원장님!
한기

이한기간사

예!

이부용위원

지금 환경보호과에 시설이 2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축분뇨 처리장을 행정사무감사 중에 현지 확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 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시간을 잡아서 현지를 한 번 보고 싶은데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한기

이한기간사

지금 이부용 위원님께서 현지를 가자는 목적은 지적사항이 있어서 가시는 것이 아니죠? 지적사항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가야 할 것이고 지적이 아니라 매립장시설을 보러 간다면 지금 이 자리가 아니어도 되고…….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발의한 것은 84년, 2000년도에 만들어진 시설이라 취약시설로 운영을 잘하고 있습니다마는 행정사무감사 중에 현지를 가서 보고 처리과정과 슬러지 처리나 이런 전 과정을 감사 차원에서 점검을 해보고 싶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을 하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이부용위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도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 기회로 생각되어 제안을 합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방금 이부용 위원님께서 현지를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본 위원장이 생각할 때는 감사와 직접적인 연관은 안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상이 있어 확인을 한다거나…….
경환

강경환위원

환경보호과 소관으로 감사를 하다 왔다 갔다…….
한기

이한기간사

가는 것은 이상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가실 수는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한 번 가서 보고 싶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그러면 전 위원이 다 가서 확인을 해요?

이부용위원

과장님! 아까 40톤이 들어오고 88톤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46쪽을 보면 축산폐수 지도 단속이 있습니다. 배출시설은 어떤 시설을 말하는 것입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축산폐수 배출시설이라 함은 농가에 시설된 사업으로 허가대상이 있고 신고 대상이 있거든요. 농가에 대한 사항입니다.

이부용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생산되는 축산폐수가 들어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전체적으로 들어오지 않고 일부 들어오죠. 위탁처리 하는 사항이 있고 우리한테 처리하는 사항이 있거든요.

이부용위원

위반해서 조치한 사항이 있군요. 이런 것들을 전체 종합적으로 볼 때 현지를 가서 보고 싶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4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2분 정회

14시 20분 속개

조금 빨리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송정엽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44쪽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조성하면 담수는 안됩니까? 조성하려고 하는 곳은 담수지역은 아닙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언건대교 상류, 하류로 나누어 지거든요. 상류에는 여러 가지 시설을 하고 하류에는 수중식물을 심어서 나무다리를 놓습니다. 물이 담수되면 나무다리로 다니고 물이 빠졌을 때는 땅으로 다닙니다. 주로 상류쪽에 시설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알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53쪽 금강수계 관리기금 특별회계 추진사항 중 이 건에 대해서 작년 10월에 질문한 바 있습니다. 주민 직접지원 사업에 대한 요건이 다 갖추어져 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법은 있었으나 조례가 제정 안되어 못하고 있던 것을 조례도 제정했고 자료도 구축이 다 되어 본 위원이 볼때도 정말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반 지원사업은 건설교통과에서 종전대로 지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본 과에서 시행되는 직접 지원사업은 내년도부터 지원되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그렇습니다.

이부용위원

직접 지원에 대한 준비가 되었는지, 예산도 확보되고 지금쯤 다 받아야 할텐데 어떻게 추진하시겠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금강수계 사업으로 하고 있는 사항이 일반 지원사업과 직접 지원사업으로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일반 지원사업은 보통 소득증대와 복지증진, 오염물질 정화사업에 대해서 마을별로 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접 지원사업도 할 수 있는데 직접 지원사업도 위원회에서 결의되어야 하는 사항이거든요. 현재 2008년도에 읍.면에서 올라온 것을 보면 직접 지원사업에 대한 요구사항은 없습니다.

이부용위원

없습니까? 그러면 어떤 유형을 지원할 수 있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직접 지원사업 내용을 보면 주택개량 자금 지원, 학자금, 장학금, 전기세, 의료비, 전기통신비 이런 사항에 대해서 지원해 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사업에 대해서 위원회별로 의견이 많은 것이 직접 지원이다 보니까 누구한테는 얼마 주고, 누구한테는 얼마를 주는지 정하는데 상당히 여러 가지 난해한 점이 많다고 해서 상당히 우려를 표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도가 가구당 1백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실제로 운영하고 하더라도 누구는 50만 원 주고 누구는 40만 원을 결정하는 사항도 있을 수 있고 나중에 정산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걸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부 마을에서는 직접지원보다는 일반 지원사업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직접 지원사업을 검토해 나가자고 하는 뜻도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렇게 파악을 하셨네요?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태양열, 취사시설 설치 자금도 지원할 수 있고 주거생활 편의도모로 주택개량, 전기, 의료비, 정보통신 분야에서 가구별로 줄 수가 있거든요. 그렇죠?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그러면 지금 위원회에서 조정을 한다고 해도 마을마다 틀릴 것입니다. 방금 말씀하신대로 그럴 것이고 어떤 마을에서는 개인별로 나누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마을도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이런 계획이 없습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지금 읍.면 마을별로 심의회에서 올라온 사업에는 직접 지원사업은 현재 검토된 것은 없습니다.

이부용위원

사업비 총 규모는 10억 원 인가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직접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의 40%내에서 할 수 있는데 가구당 한도가 1백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지금까지 이렇게 기반을 마련한 것은 고맙게 생각하고 규정에 나와 있는 방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사항들을 농가에서 알고 있습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이부용위원

답변에는 마을별로 숙원사업처럼 가령 앰프를 설치하거나 이런 것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 개인들에게 가구별로 돌아갈 수 있는 노력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저희들도 읍.면에 있는 마을 위원회에서 결정해서 올라온 사항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과장님! 이것도 아셔야 합니다. 벌써 용담댐 역사가 7~8년에 이르고 있는데 지금도 수몰민들의 아픔은 굉장히 큽니다. 피해를 느끼고 있고 또 이런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의정활동을 통해서 확인한 바를 보면 굉장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확대해서 이 사업이 뿌리를 내리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각종 민원처리 사항과 쓰레기 불법 투기를 단속해서 범칙금을 부과한 것을 보면 성만 표기해 놓고 이름은 동그라미로 처리했는데 의회에 감사자료를 제출할 때 그런식으로 꼭 제출했어야 하는지, 이름을 나열해도 상관이 없을텐데 동그라미 처리 해 놓은 것이 잘못된 것 아닌가 한 번 짚어봅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그 관계는 개인정보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실명을 기재하지…….
한기

이한기간사

다른 과 자료는 이름으로 나오고 실명이 거론되는데 여기에서 과장님들이 선서했듯이 사실만을 말하고 밖으로 누설을 하지 않도록 되어 있으면 우리 위원들도 마찬가지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명을 제출해도 별 이상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예! 알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감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환경보호과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면서 환경보호과장님은 감사 위원들이 환경사업소에 대한 실태를 점검, 확인하기 위해서 현지를 방문하기로 협의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위원들이 출발하기 20분이나 30분 전쯤 통보를 해드릴테니까 맞춰서 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알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문화관광과 할 때 같이 해보려고 하니까…….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위원장님!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말씀하세요.
남기

김남기환경보호과장

지금 환경보호과는 직접 주민들과 생활하는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먹거리부터 배출문제, 식수문제, 쓰레기 문제 등 전반적으로 상당히 관심이 많고 특히, 환경문제는 갈수록 심각하게 대두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 과 직원들이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대부분 규제업무이기 때문에 주민들과 다투고 싸우고 그런 일이 상당히 많거든요.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지해 주시니까 저희들도 그 힘 믿고 열심히 해 나가는데 과정상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잘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증인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면 허위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보건소장께서는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진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에 임할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맹세하며 이에 선서합니다. 2007년 11월 23일 진안군 보건소장 이생규
한기

이한기간사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께서는 실무 담당주사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보건소장 이생규입니다. 존경하는 이한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 동안 보건행정 분야에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보살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보건소 담당 소개 및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소 각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조준열 보건예방담당입니다. 다음은 김명순 건강증진담당입니다. 다음은 유철호 한방보건담당입니다. 다음은 채미령 방문보건담당입니다. 이상으로 각 담당 소개를 마치고 보건소 소관 보고드릴 순서는 직원현황과 세입예산 징수 및 세출예산 집행현황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민원접수 및 처리상황, 현안사업, 마지막으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구 및 업무분장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희 보건소는 보건예방담당, 건강증진담당과 한방증진담당, 방문보건담당 4개 담당이 있고 면에 10개 보건지소가 있으며, 오.벽지 마을에 12개소의 보건진료소가 있습니다. 인력은 정원 77명에 현원 73명으로 4명이 결원상태이며, 결원내용은 관리의사 1명과 직원 3명입니다. 업무분장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세입예산 징수 및 세출예산 집행현황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액은 11억9,583만3천 원으로 징수결정액은 11억1,903만5천 원이고 수납액으로는 8억7,436만1천 원이고 미수납액은 의료보험 청구금액으로 2억4,467만4천 원 입니다. 세출예산으로는 27억4,056만8천 원 으로 19억7,453만4천 원을 집행하였으며, 7억6,603만4천 원이 집행 잔액입니다. 다음 주요업무 추진상황으로는 공공보건시설 현대화로 경쟁력 확보입니다. 2008년도 주천 대불 보건진료소 이전신축 국.도비 1억1,692만2천 원을 확보하였으며, 지금까지 공공보건 의료시설 개선 22개소, 미개선 1개소로 95.6%의 시설을 완료하였습니다. 건강시설 기반조성으로 운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주민건강증진센터 소요사업비 중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노인층 구강건강 투자 확대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노인스케일링, 불소도포 공모사업 선정으로 65세이상 틀니 미장착노인 500명에게 예방진료 수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성과 차세대 출산, 양육을 위한 사회적 지원 확대입니다. 출산장려금 지급조례로 153명에게 매월 1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였고 미숙아 및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불임부부 지원사업 4명, 복원시술지원 1명에게 지원하여 출산양육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음은 2008년도 보건복지부 신규 공모사업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입니다. 1개 시범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국.도비 3,320만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 건강교실 등 운영과 2008년도 보건복지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보충 관리사업에 선정되어 최저 생계비 미만 영아나 유아 및 임신, 출산, 수유부에게 국.도비 1억362만 원으로 영양보충식품을 식품패키지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한방건강증진 허브보건소로 3년차 A등급으로 선정되어 국비 등 8,619만9천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고 보건복지부 산하 한방공공보건 평가단에서 실시한 한방 건강증진 허브보건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군이 특정암 전립선암과 난소암 및 치매 조기검진 5개년 계획으로 40세이상 16,291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실시한 검진결과 전립선암 2명, 자궁암 1명을 발견하였고 치매 조기검진은 65세 이상 7,125명중 1,463명을 검진하여 23명이 치매 확진자로 발견되어 방문 투약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장애인 및 노인보호기능 장치 마련 활기찬 일상생활을 위하여 장애인주간재활실을 운영 6명이 호전되었고 유지가 40명으로 연 5,025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거동불능 239명, 독거노인 등 797명에게 보건도우미 동행 장애인 등 이동목욕 개인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 민원접수 및 처리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모든 민원은 민원인 입장에서 지연처리 없이 신속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다음은 현안사업 아토피 클러스터 구축입니다. 사업개요는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주변에 1,652,900㎡로 지난 9월 11일 대통령지속발전가능위원회에서 각 부처에 어린이 건강대책에 따라 국가 중장기 재정비 계획에 의거해서 총 사업비 1천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하여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하겠습니다. 시설개요는 아토피 치유, 치료테마에 아토피 양.한방 협진 치료센터와 식이 치료실 건립, 자가관리 훈련센터와 교육테마에는 숲속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 건립, 체험농장 조성과 아토피 연구, 휴양, 레저파크는 아토피 연구소건립과 아토피 레저 파크가 조성되고 건강테마에는 약초 식물원 조성과 기수련체험 조성과 유통테마에는 천연의류, 의기농 식품과 판매시설과 아토피용 기업유치에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 추진상황으로는 국회와 보건복지부 그리고 교육인적자원부, 전라북도, 대한 한의사협회, 전라북도 약사회, 전라북도 교육청 등을 방문하여 사업설명을 드렸으며, 2007년 8월 17일에는 전라북도에 아토피 클러스터 구축 제안서를 제출하였고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조에 힘입어 금년에 아토피 클러스터 시설사업 기본계획 용역비 국비 1억 원을 확보 추진중이며, 취약계층 아토피 질환자에게 검진, 의료지원으로 5백만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2008년도 추진계획으로는 재정 투.융자 심사와 아토피 클러스터 적격성 조사 및 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하겠으며, 2008년부터는 우선적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아토피 완화 시범학교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아토피 토탈 기반조성으로 국내외 아토피 환자 의료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착실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일반운영비 관외 집행에 대하여 2007년부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사무용품 및 인쇄물은 지역내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마령 보건지소 한의사 미배치에 대해서는 2007년도 공중보건의사 제도운영 지침에 대해서 공중보건의사 배정 기준에 따라 공중보건의사나 한의원이 없는 지역에는 우선 배치를 하고 앞으로도 의학전문대학원 제도 확산 및 여성한의사 증가로 한방 공중보건의사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최대한 확보하여 많은 군민이 한방 진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면서 위원님 여러분께서 지적하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보완, 시정하여 주민을 위한 보건행정제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이생규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위원님들께서는 의문 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께서는 감사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실무담당주사가 답변할 경우에는 사전에 본 위원장의 양해를 얻은 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진행은 자료에 의하여 위원님들께서 차례 차례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먼저 업무보고 내용을 검토해 보니까 건강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5억을 받아오셨고 노인층 구강건강 투자확대로 65세 이상은 틀니를 무료로 해주신다는 말씀이죠?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이부용위원

보건복지부 신규 공모사업 건강행태 개선사업도 확보하시고 한방건강증진허브 보건사업도 보건복지부 선정을 받으셨네요? 마지막에 쉬엄쉬엄 하지 않고 많이 일을 하고 가시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이렇게 좋은 사업들을 유치하고 예산을 확보한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한, 감사 자료를 각 부서에서 받아 봤습니다마는 군정질문 답변사항 처리도 가장 성의있게 만들어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서 8쪽에 아토피 클러스터 구축이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 있어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도 1천억이나 되는데 위치를 백운면 노촌리 산림환경연구원으로 검토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저희들이 아토피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는 것은 백운면 노촌리에 가보면 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유림이 있습니다. 저도 여기에 와서 알았습니다마는 현장에도 제가 서 너번 다녀왔고 당초에는 부지가 쌍방울 부지였습니다. 쌍방울에서 리조트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전라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무주리조트와 맞교환 했는데 가서 보니까 아토피라는 것은 양.한방과 대체의학과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산림의학입니다. 숲을 이용해서 치유하는 방안으로 전국이나 세계에서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토피는 김완주 도지사님의 공약사업이고 도에서도 나름대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우리가 사업비를 줄이기 위해서 도유림을 40~50만평 조성되어 농가들로부터 채소를 경작하는 것으로 임대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사업비나 공사 과정이나 경관이나 이런 것을 봤을 때 가장 좋은 위치이고 또 하나는 그 쪽으로 지방도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가속도가 가능하지 않겠느냐 해서 주변에 산림환경연구소와 같이 한다면 진안의 경제나 사업추진 면에서 빠른 속도로 추진되지 않을까 해서 거기에 위치를 선정했는데 결정은 안되었습니다. 도 실무진과 몇 차례 협의를 했습니다. 12월에 정식으로 도에 정식으로 제출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고 잠정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산림환경연구소 후보지를 확인한 바 있는데 그쪽으로 확정된 목적은 백운면 주변에 산림환경이 많기 때문에 그쪽으로 갔고 숲은 이용한 치료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약 50만평 정도 되네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저희들이 대충 보니까 30~40만평에서 50만평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부용위원

모두 도유림입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도유림입니다. 전체 280만평 정도 되는 경작한 곳만 40~50만평 정도 됩니다. 40~50만평을 조성한다면 산림이나 여러 가지 환경영향 평가에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거기는 이미 조성되어 있습니다. 경작을 해서 40~50만평 정도가 배추농사를 지어서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물도 나오고 전기도 가설되어 있고…….

이부용위원

도유림인데 도유림을 군에서 사용하고자 할때는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아세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절차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원래 도유림이라는 것은 매매나 이런 것은 안됩니다. 그런데 상급기관에서 하급기관은 가능합니다. 하급기관에서 상급기관에 할 때는 조금 어려운데 그런 부분은 알아봤더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이런 유사한 업무를 파악해본 바로는 쉽게는 안됩니다. 국유림 사용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안되죠? 도유림도 큰집, 작은집으로 생각하시지만 우리가 하부기관인데 쉽게 내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업비를 절감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센터도 건립하고 치료실도 있네요? 이렇게 확정짓는 것 보다는 또 다른 지역에, 여기는 산림환경연구소가 유치되는 것을 도에서 분산해서 우리군으로 온 것을 백운면에 하나 있는 것은 족하다고 봅니다. 또한, 이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이 있는 지역이 있다면 1천억 원이나 되는데 사업성만 따지지 말고 이런 곳은 관내 다른 지역도 안배하는 차원에서, 지금 진안읍에 각종 시설을 하면서 심지어는 청소년야영장까지 소재지에 하는 것 등을 볼 때 많은 교훈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은 백운면에 집중시키지 말고 또 다시 검토하고 그렇다고 도유림을 이용하기 그러니까 다른 지역을 검토하셔서 더 좋은 지역이 있다면 한 번 검토를 해보심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위원님 말씀도 제가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집적화가 가능한 지역이 좋거든요. 그래서 진안에 권역별로 3개 권역을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운다면 한 지역에 이런 것들을 몰아서 집적화 시킨다면 시너지 효과가 더 크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갖고 있고 또 하나는 이런 사업들이 1천억 정도 들여서 하지만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환경영향평가나 산림이나 여러 가지 시간이 소요되고 가능하면 쌍방울에서 리조트를 하려고 당초 계획을 세웠다면 제가 봐도 경관이 아주 수려합니다. 모두 와서 탄복할 정도로 경관이 수려하고 기존에 기반시설이 되어 있고 그래서 가능하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도 있지만 이런 것은 한 지역으로 몰아가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다른 지역도 검토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렇게 해보시고 그 다음 시범학교를 조성하도록 되어 있죠?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이부용위원

거기는 어느 지역을 검토하십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현재 정천 조림학교를 검토를 1차 검토했습니다. 도 교육청에서도 담당 서기관과 담당 연구사가 몇 차례 다녀가셨고 아토피 클러스터를 추진하니까 교육청에서 교육감이 직접 언론 보도까지 하시고…….

이부용위원

알겠습니다. 이 사업이 확정이 아직 안되었죠?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이부용위원

언제쯤 확정될 것 같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저희들이 전라북도 아토피 토론회에서 진안군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부용위원

언제쯤 확정될 것 같아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20일 도에서 주관해서…….

이부용위원

그러니까 언제쯤 확정될 것 같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말씀 드릴게요. 그때 발표를 했는데 보건복지부에서 오셨어요. 그래서 알아왔더니 진안군에서 추진을 하니까 전국 시.군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서로 하려고 그러는데 시범학교 선정을 12월쯤 해서…….

이부용위원

이 사업이 확정이 언제 되느냐고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12월쯤이면 확정됩니다.

이부용위원

아토피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이부용위원

이렇게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질의한 것을 참고하시고 이 사업이 아주 좋은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꼭 다른 시.군에 빼앗기지 말고 확정받아서 잘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이부용위원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송정엽 위원입니다. 소장님을 중심으로 직원들 애쓰십니다. 자료 42쪽 아토피 클러스터와 주요사업 추진상황에서 보건복지부 신규공모사업과 관련이 있습니까? 업무보고 4쪽 보건복지부 신규 공모사업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 선정이 아토피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같은 맥락이에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같은 맥락은 아닙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그러면 보건복지부 신규 공모사업이 추진을 하고 있는 사항이에요, 앞으로 추진할 계획이에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신규사업입니다. 내년부터 사업을 하는데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주셔야 할 것이 과거에는 보건사업이 100억이면 100억을 갖고 247개 시.군에 골고루 나누어 줬습니다. 지금은 보건복지부에서 사업마다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집중과 선택방식으로 공모사업을 합니다. 그 사업계획이 우수하거나 진행된 사업에서 평가가 잘 나왔을 때 그 사업비를 줍니다.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신규사업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사업계획서가 올라가 있어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올라가서 저희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본 위원이 왜 묻느냐면 사업계획이 올라갔으면 사업대상이 1개 시범 초등학교를 선정한다고 했거든요. 어디에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아직은 결정이 안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릴 겁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사업계획서가 올라갔다면서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사업계획서는 학교는 선정하지 않고 1개 시범 학교를 하겠다고만 했지 학교를 선정해서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내년 사업인데 언제까지 선정할 거에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금년 12월 안에 선정을 마칠겁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학교를 내정해 놓았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교육청과 협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아토피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보건소에서 착안한 사업입니까, 정책기획단에서 착안한 사업입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이 사업은 보건소에서 2005년부터 시작했는데 타 시.군이나 보건복지부는 이 사업 자체를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2005년부터 저희들이 한방 허브 보건센터가 유치되면서 아토피 클리닉 운영을 지역특화 사업으로 했습니다. 착안도 때가 있고 운이 맞아야 이슈화가 되거든요. 금년부터 전 국토가 전 국민이 아토피 때문에 아우성입니다. 저희들이 착안해서 시기적으로 9월 17일에 각 부처 관계관을 불러서 종합대책 지시를 한 것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본 위원의 의문사항은 정책기획단에서는 정책기획단에서 발굴했다고 사업계획서가 올라오고 보건소에서도 올라와 어디서 했는지 궁금해서 그래요. 지금 정책기획단에서 하는 일이 단장께도 얘기했지만 정책기획단이라면 팀을 구성해서 보건복지 분야나 소득분야, 지역개발 분야를 연구해서 진안군정에 접목시키는 걸로 우리는 알고 있었는데 사업부서가 되어 버렸거든요. 오늘 부군수를 출석시켜 답변을 드렸는데 이것은 분명히 보건소에서 착안해서 추진한 사업이죠?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잠깐 과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토피 치유 예방에 대한 워크숍을 했었습니다. 유철호 한방증진담당이 계십니다마는 굉장히 고생 많이 했어요. 아토피 치유 클러스터를 하자, 거기에서 시작되었던 것이 오늘날의 아토피 클러스터가 된 것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정책기획단에서는 남이 만들어 놓은 걸로 생색내고 있는 결과네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그런 것 보다 정책기획단에서는 사업비나 이런 부분에서 서로 공조하고 협조하는 관계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지금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업비 확보에서 집행까지 보건소에서 합니까, 정책기획단에서 합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이것은 앞으로 보건소에서는 추진해 나가야 하는데 잠정적으로 제가 판단해 볼 때는 보건소에서 단독으로 추진해 나가기에는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추진부서가 만들어져야 하지 않느냐…….
정엽

송정엽위원

별도로요? 현재 14개 실단과소 말고 별도로 추진부서가 생겨야 한다고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클러스터를 보면 임실같은 경우 치즈벨리사업단, 순창 장류산업, 제천 한방산업 추진단 이런 부서로 해서 한 부서에서 끌고 가야지 제가 판단해 봤을 때는 보건소에서는 이 사업을 끌고 갈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은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군청과 예산이나 정책기획단의 조율이나 이런 과정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 해서 한방 산업을 추진해 오면서 느끼는 것인데 TF팀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사실은 그것이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은 하나의 부서를 신설하거나 임시적으로라도 만들어서 한 부서에서 끌고 가면 효과가 있겠다고 판단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끝을 맺겠습니다. 정책기획단에서 7개 실과소와 관련되어 있는데 이 사업비를 정책기획단에서 전부 관리한다고 답변하더라고요. 본 위원이 말씀은 드렸는데 사업은 각 실과소에서 하고 예산은 정책기획단에서 갖고 있는데 과연 책임성 있는 업무가 추진되겠느냐고 질의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질의한 것인데 이것은 분명히 보건소 착안사항이고 정책기획단 소관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약유통시설 BTL 사업은 어떻게 된 것이죠?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이 관계는 정책기획단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그 사업 자체가 정책기획단으로 이관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책기획단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소장님 생각은 정책기획단에서 해야 할 사업입니까, 정책기획단에서 해야 할 사업입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이것은 제가 판단했을 때 군정의 역점사업이나 지역현안사업은 정책기획단에서 발굴해서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여러 부서로 나누다 보면 업무 효율성도 떨어집니다. 예산 집행 과정에서도 혼선이 오기 때문에 앞으로 중장기 계획이나 군정역점사업이나 지역의 큰 현안사업은 정책기획단에서 끌고 가야 한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사업 추진도 하고 집행도 해야 한다고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자료 38쪽, 39쪽입니다. 38쪽은 보건지소 현황 및 진료실적이고 39쪽은 진료소 실적입니다. 상전 보건진료소는 인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상전에는 공중보건의 한의사 1명, 일반의사 1명이 있고 한의사가 이번에 줄어들어 한방 허브 보건사업과 겸직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원이 두 분인데 한 분이 근무를 하고 있고 한 분은 보건소 한방허브 보건사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보건소에 전입조치를 했습니다. 한 분이 지금 장기 요양중입니다. 그 분이 복귀를 하면 상전에서 근무를 할 겁니다.

이부용위원

총 인원이 몇 명입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4명입니다.

이부용위원

다른 지역은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다른 지역은 내과, 치과, 한방에 6명이 근무하고 대동소이합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검토해본 결과 진료실적이 8,000명밖에 안되거든요. 금년도에 8,000명입니까? 그렇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맞습니다.

이부용위원

금년도 진료실적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금년도 현재까지 진료실적입니다.

이부용위원

상전은 8,000명인데 백운과 주천은 60,000명이 넘었네요.
한기

이한기간사

횟수겠죠.

이부용위원

횟수입니까, 인원입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실인원과 연인원인데 실인원은 한 사람씩 숫자를 파악한 것이고 연 인원이 오셔서 한 분이 오셔서 5일을 처방했을 때는 연인원으로 잡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숫자입니다.

이부용위원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인원이나 서비스나…….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그런 부분은 아니고 지역 인구를 감안해 보면 비율이 거의 비슷합니다.

이부용위원

아닙니다. 인구를 말씀하시면 용담면은 1,000명, 안천과 정천이 1,200명, 상전이 1,100명정도 될 것입니다. 인구를 탓해서는 안될 것인데 혹 인원이 문제가 있는지, 서비스나 친절도가 문제가 있는지를 지적해 둡니다. 그런가 하면 12개 보건진료소는 백운은 보건진료소에도 60,000명이 넘었고 평장과 반송을 합쳐도 60,000명이 넘습니다. 보건진료소는 자체 운영을 하고 있죠? 운영비를 주고 있지 않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월 10만 원씩 주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용도가 무엇입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보건진료소 운영비를 집행하고 있고 나머지는 자체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금년도에는 언제 정산보고를 받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연말에 1년 동안 정산보고를 받습니다.

이부용위원

작년도 정산을 받아본 결과 어떻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위원님 말씀은 제가 알아 듣는데 우리 진안을 보면 지역이 좁다 보니까 다른지역 사람이 오면 진료를 받지 않습니다. 각자 진료원들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따라 환자가 휩쓸리는 경우가 있고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현재 진료실적이 부진한 곳은 기금이 적고 많은 곳은 기금이 상당히 많이 마련되고 있는데…….

이부용위원

작년도 결산을 받아본 결과 어떤 상황이 나타납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일부는 적자 운영되고 일부는 흑자 운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건진료소의 운영은 흑자, 적자를 말하기 보다는 의료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받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어떤 방식으로 업무감독을 하십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주기적으로 가서 진행과정이나 집행, 사업실적을 봅니다. 보건진료소라는 자체가 최근에는 서비스의 방향을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진료분야는…….

이부용위원

알겠습니다. 진료소장간 위원회에서 부실하게 운영을 하는 지역으로 혹시 염려되는 지역은 없는가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현재까지는 문제가 크게 대두될 만한 것은…….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는 사항으로는 그런 지역이 몇 군데 있는 것으로 파악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런 곳이 있다면 지도를 잘 하시고 적자, 흑자를 따질 것이 아니라 최선의 서비스를 해서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부용위원

많이 한 것 같네요.
한기

이한기간사

그러면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참고로 하시고 소장님이 느끼신대로만 대답을 해주세요. 금년 2월에 조직진단에 의해서 직력을 파괴해서 행정직과 보건직 여러 가지 직이 파괴되었는데 보건소는 전문성을 요하는 부서인데 현재 보건소 담당 네 분을 인사했거든요. 네 분 중에 두 분인가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두 분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두 분이 보건직이고 두 분이 행정직인가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두 분은 보건직이고 한 분은 농업직이고 한 분은 행정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이렇게 배치되었는데 업무를 추진해 나갈 때 보건소장님이 전문직이 아니라 불편을 느끼셨는지, 아니면 그렇게 와서 일을 해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지 솔직히 대답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보건소장 입장에서는 직렬파괴는 잘 했다고 판단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면 우리 보건소에 보건직이 있고 의료기술직, 간호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행정은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모든 직렬이 사업 자체를 넓게 봐야 하고 담당 정도 된다고 하면 공직생활 20년 이상입니다. 보건소 같은 경우에도 직원은 기술적인 것은 갖추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보건직이나 간호직이 직접 주사를 놓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부서에서 계획을 수립해서 직원에게 하달하는데 이런 하달 진행과정은 직원들이 모두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 직렬은 꼭 그 자리에만 근무해야 한다, 그런 생각보다는 직렬을 다양화 시켜 서로 정보교류도 하고 군에 계셨던 분들이 보건소에 오시면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직렬파괴에 불편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그러니까 직렬파괴에 대한 불편함은 못느끼는데 업무에 대한 불편함을 소장님은 못느끼셨다고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그래요? 잘 알았고 혹시 여기에서 전문직이 아닌 행정직이나 농업직 두 분께 물어봐도 소장님이 그렇게 답변 하셨는데 그 분들이 맘에 안든다는 말씀은 하시기 힘들 것 같고 여러 가지 조직에 대해서 얘기가 나와서 물었는데 소장님께서 말씀 잘 해주셨습니다. 6급이라면 2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잘 대처하리라 믿고 특히, 7급이 가장 많은 곳이 보건소입니다. 그러니까 직렬파괴를 적극적으로 환영하시리라 믿고 6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그런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참고로 제가 물어본 것입니다.

이부용위원

소장님! 지금 보건직이 본연의 업무를 떠나서 다른 업무를 보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6급 말씀이십니까?

이부용위원

예!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성을경 계장님과 양선자 계장님으로 두 분만 다른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면사무소는요?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박현숙 계장이 산업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소장님!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오전에 부군수를 출석시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한 바 있습니다. 물론 소장님께서는 대 환영을 하실 것입니다. 보건직이 산업계장을 하고 있으니까 대 환영을 하시겠죠. 그렇죠?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제가 판단했을때 위원님께 죄송합니다마는 공직사회는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직만 끌고 간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 행정의 발전에 오히려 저해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든요. 지금 공무원 6급이나 7급 정도 되면 20년 이상이기 때문에 어떤 사업이든 맥을 파악합니다. 파악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아토피 클러스터에서 연고나 크림, 보습제 주재료가 한약재입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한약재를 잘 몰라요. 농업직 한방보건계장의 자문을 많이 받습니다. 다각적으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부용위원

잘 알겠습니다. 소장님이야 대 환영을 하고 앞으로 진출시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고 보건직이 민원담당을 하고 있다는 예를들었는데 민원업무를 익히려면 상당히 어려울텐데 본인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고 주민들도 바람이 있었으리라 믿고 끝내겠습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제가 한 가지만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직이나 간호직이나 의료기술직도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습니다. 행정에 상당히 노하우도 있고…….

이부용위원

됐습니다. 행정직들은 그 자리가 자기 자리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빼앗겼다는 것도 소장님이 아셔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그 관계는 인사부서에서 결정할 문제이지 제가 빼앗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한 가지만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아토피 클러스터는 상당히 큰 사업이라 관심이 가는데 민자유치 할 사람은 모색하고 있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전국적으로 홍보를 많이 했습니다. 12월에 제가 아토피 클러스터 투자요청 제안서라는 책을 만들어서 견실한 민간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민간투자자가 몇 사람 다녀 갔습니다. 월요일에도 다녀 갔는데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덤벼드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검증해 나가면서 견실한 민간투자자를 찾고 있는데 투자 제안서를 갖고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월요일에도 또 오십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그것이 궁금해서 질의했고 많은 예산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도 관심을 안가질 수 없거든요. 더구나 보건소에서 처리하기는 어려운 사업이고 새로운 추진 과가 생겨야 한다고까지 말씀하시니까 앞으로 심도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토피 클러스터 용역 조사에서 당초에는 아토피 클러스터 기본계획 용역과 클러스터 용역 두 가지가 계상되었는데 사업 자체가 클러스터 특구 지정으로 사업비가 1억이 계상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범위 내에서 시설사업 기본계획으로 저희들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기본계획을 하면서 민간투자 설명까지 포함해서 견실하고 확실한 분들을 찾기 위해서 클러스터 특구 지정 사업비에 시설사업 기본계획으로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이 알기에 보건소 이생규 소장님께서는 오랜 공직생활을 마감하면서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를 받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을 마감하면서 진안보건소를 전국에서 으뜸가는 보건소로 이루어 주신데 대해서 상당히 의원의 한 사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오늘 감사 받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규

이생규보건소장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감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보건소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한 다음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4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2분 정회

15시 40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사 실시에 앞서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 등에 대하여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증인이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하면 허위증언을 한 자에 대하여는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께서는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진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에 임할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맹세하며 이에 선서합니다. 2007년 11월 23일 진안군 문화관광과장 이원재
한기

이한기간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께서는 과 실무담당주사 소개와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성진수 문화예술담당입니다. 장병훈 관광진흥담당입니다. 이기호 체육지원담당입니다. 이수용 마이산관리담당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이어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연일 군정을 보살피는 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화관광과장 이원재입니다. 2007년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쪽은 보고순서로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2쪽은 방금 소개드린 바와 같이 직제는 4개 담당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원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분장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3쪽도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으로써 대표축제 발굴 및 6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쪽입니다. 지역 대표축제 발굴 추진입니다. 전 군민이 참여해서 화합의 축제마당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 동안 여러차례 축제발전 회의를 거친바 있습니다마는 아직 뚜렷한 성과물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과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의 축제 한마당을 만들어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 할 것입니다. 현황을 보고드리면 2006년 마이산 벚꽃축제는 폐지되었으며, 작년도 8월 25일 축제발전위원회 위원을 20명으로 구성한 바 있습니다. 그 동안 축제발전 위원회에서는 당초 홍삼 한방 축제를 산신령 축제로 변경 주제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또한, 축제발전 위원회에서는 축제방향 설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7월에 개최한 바 있고 문광부 축제발전심사위원회 위원장, 최규영 원장, 강주원씨 등이 참석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반대측 위원으로서 진안군 기독교 연합회에서는 산신령축제 반대 세미나를 8월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진안고원 축제시 지역발전방향 세미나를 축제와 연계해서 가진 바 있습니다. 2007년도 축제 추진은 2007년 10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일간 의원님들이 예산을 승인해 주신 금액대로 축제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입니다. 축제발전위원회에서 군민의 일치된 의견을 모아 축제 명칭을 제안하면 우리군 대표축제로 수용하지만 대립과 갈등이 지속되는 명칭은 현재로서는 수용이 불가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조정이 안 될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군 복안은 청정이미지 제고와 진안알리기 차원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진안고원축제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6쪽 운일암반일암 관광지 개발입니다. 운일암반일암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주천면 주양리, 대불리 일원에 595,463㎡의 넓은 면적에서 1993년부터 2009년까지 17년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325억 원이며, 공공시설은 부지조성 51,000㎡, 주차장 부지 등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민자시설로는 콘도미니엄 등 농경문화전시장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면 주차장은 40,000㎡, 교량 5개소, 화장실 8동, 전망대 1동, 산책로 592m 등을 설치하고 담수교 2개소, 현수교 및 경관조명 1개소, 조경, 호안 1,800m, 관리사무소 1동 등을 건립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투자액은 153억3,800만 원 이며, 이중 재원은 균특 63억, 도비 18억, 군비 6억2,300만 원, 민자가 되겠습니다. 2007년도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드리면 사업비는 균특 7억5천만 원, 군비 7억5천만 원을 명시이월 시킨 바 있습니다. 이 사업비로는 도로 확포장 450m, 청소년 야영장 조성 1식, 가로등 33등, 인공폭포, 오수관로 520m가 되겠습니다. 금후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면 민자유치 대상사업 홍보를 철저히 해서 눈썰매장, 유스호스텔, 여관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금년부터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마이산, 용담호 등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7쪽 도화동산 및 군락조림 조성사업은 주천면 신양리 금평, 봉소마을 일원에 120억 원을 투자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32% 정도인 38억 원이 투자되었습니다. 추진실적을 간략히 보고드리면 2005년 8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실시설계를 한 바 있으며, 토목사업은 2005년 12월 27일부터 2006년 11월 28일까지 11억 원을 들여 토목사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2차로 조경사업은 2006년 4얼 17일부터 2007년 9월 1일까지 12억5,900만 원으로 조경사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2차 조경사업은 금년 6월 28일부터 내년도 10월 30일 완공토록 15억5천만 원으로 수생식물원 조성, 나무식재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금후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면 조경사업 2차는 발주 의뢰했고 내년도 10월 30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도화동산 명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분분한데 진안군을 대표 할 수 있는 이름으로 공모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좋은 안이 도출된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사업기간내 이름을 공모해서 좋은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소득작물을 재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메밀을 심었고 올해는 청보리를 심은 바 있습니다. 청보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서 관광자원화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8쪽 공설운동장 확장공사입니다. 현 위치에 국제규모의 운동장을 만들기 위해서 설치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총 사업비는 43억 원 이며, 사업규모는 29,100㎡입니다. 사업내용을 간략하게 보고 드리면 본부석 285석, 화장실, 샤워실, 창고, 방송실 등이 있습니다. 축구장은 월드컵경기장 규격 기준입니다. 105m, 68m가 되겠습니다. 육상트랙은 400계주 6개주로 100m는 8개주로 되어 있습니다. 우레탄은 5,853㎡가 깔려 있습니다. 잔디스탠드라고는 볼 수 없는데 잔디에 우리 군민이 앉을 수 있는 700석 정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한데 180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추진실적은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8쪽 스포츠 마케팅 강화입니다. 작년에 전국규모대회 4개 대회를 유치했는데 위원님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국민생활체육 배구대회, 전북일보 용담호 마라톤대회,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 마이산컵 탁구대회를 유치했는데 이중에서 배구대회와 마이산컵 탁구대회는 진안군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자화자찬 같습니다마는 인터넷에서 칭찬의 글을 많이 받은 바도 있습니다. 내년에는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서 전국대회를 5~6개 정도 유치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면 신규 전국규모대회 유치로 유소년 축구대회, 울타리 축구, 초.중교생 농구대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소년 축구대회는 축구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전국대회를 5~6개 정도 유치해서 진안을 알리는데 진안을 관광하는데 여러 가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다음은 9쪽 마이산 사계절 생태공원 관리조성입니다. 마이산이 천연바위로 되어 있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이지만 여기에 야생화를 식재해서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면적은 8,681㎡에 사업비는 1억8백만 원으로 2007년 10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는데 현재 이월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추진실적을 보고드리면 구례, 영광, 순창 등을 사전 견학해서 견문을 넓힌 바 있으며, 3월까지 대한종묘학회 장형태님을 모시고 전문가 자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설계는 8월 24일 납품을 받아 설계심사를 완료해서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는 사업입니다. 문화재청의 승인을 9월 20일 받아서 10월 23일부터 착공했습니다. 지금 현재 시공사는 유진건설 오승현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0쪽 탐방로 북부 목조계단 교체공사입니다. 이 사업은 2억1,900만 원으로 북부 매표소에서 천황문 구간인데 현재 돌계단으로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모두 목조계단으로 설치하겠습니다. 시공중에 있고 금년말 안에 완공되겠습니다. 이 사업도 문화재청의 승인을 2007년 10월 10일 받아서 늦게 발주된 사업입니다. 아울러 보고서에는 없습니다마는 플라스틱 구간으로 되어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식생복원사업비를 문화재청에서 5억 원을 받았는데 잔액으로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서 플라스틱 구간을 뜯어내고 금년에 설계를 마치고 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예산을 반납해야 합니다. 마이산 전체가 자연친화적인 목조계단으로 시공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이원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뒤에 민원접수 처리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죄송합니다. 민원접수 및 처리현황입니다. 마이산 회봉온천 관광지 토지구획정리사업 사업기간 연장에 관한 내용인데 현재 이 사항은 재판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이 사항은 조합측에서 조합장의 귀책사유로 등기소에 등기를 못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등기를 못하는 것은 권리주체로써 권리능역을 인정받지 못해서 저희들이 회봉온천 관광지 사업에 대한 착공계를 불허처분 하고 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저희들한테 걸려있는데 반대측 입장에서 사업내용을 공개요구 했습니다. 재판에 계류중인 사항으로 공개할 수 없다고 통보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공원내 사찰 주지 종중묘 만드는 과정에서 산림이 무단훼손됨으로써 자연공원법 위반으로 저희들이 고발조치한 바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고발당하신 분과 고발한 분에 대해서 지도를 철저히 하지 못하고 이런 사태가 일어나도록 해서 이 자리를 빌어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금당사 일주문과 미륵불상을 설치하여 교통에 불편을 초래하여 철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3차에 걸쳐 계고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지금 금당사로부터 위치를 선정해서 금월안으로 저희들한테 통보하도록 약속을 받았습니다. 자진철거 약속을 받았습니다. 장소를 물색 중에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네 번째, 진안군 관내 체육도장업 정보공개입니다. 진안태권도체육관에 1개업소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 2007년 8월 22일에 주차비와 입장료를 이중으로 부과한다는 내용으로 민원이 들어왔는데 이것이 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 이중으로 부과할 수밖에 없는 사항임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마령면 동촌리 산19-2번지내 불법 산림형질 변경 및 자연공원법 위반도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원상복구 및 관련법에 따라 고발조치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2007년 9월 10일에 제출된 민원인데 마령면 동촌리 산20-1번지 소로길 원상복구와 사찰림 불법훼손 손해배상금 27억 배상요구는 관습적으로 그 동안 우리 진안군이 마이산을 도로로 사용했던 것으로 땅 주인이 도로를 막겠다는 통보였는데 막을 수 없음을 통보하고 원상복구가 어려움을 통보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체육시설 당구장 변경신고는 민원 요구대로 처리한 바 있습니다. 그 다음 관내 게이트볼장 현황을 신축계획 포함 정보공개를 요구한 바 있어 게이트볼장 현황 및 신축 계획중인 게이트볼장 현황을 공개하였습니다. 다음은 산신령축제 반대 민원이 접수되었는데 진안군에서는 군민의 일치된 의견이 아닌 대립과 갈등이 있는 축제명칭은 수용하지 않을 계획이며, 2007년 진안고원축제는 마이산 산신령과 종교적 색깔을 전면 배제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전시, 공연행사를 실시한다고 통보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운일암반일암 대불지구 관광지 개발공사 공사시방서, 공사내역서, 물량산출서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마는 정보공개 하였습니다. 매표소 설치를 위한 허가 촉구 요구는 2007년 10월 5일에 공원내 행위허가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13쪽 현안사업입니다. 진안 예술 창작 스튜디오 활성화 사업은 위원님들께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고자 하였습니다마는 위원님들의 타당한 지적으로 보류상태임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재대로 사용하고 임대계약이 종료될 즈음해서 다시 한 번 검토해서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이산 회봉온천 관광지 개발입니다. 88년도에 온천개발 신고가 되어 현재까지 20여년을 끌어오고 있는 사업인데 위치는 잘 아시다시피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 임실군 관촌면 회봉리 일원에 763,000㎡에 사업비 2,320억 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을 보고드리자면 착공계를 제출했습니다. 착공계를 제출했는데 대표자가 등기소에 등기가 안되어 있어 저희들이 착공계를 반려처분 했는데 착공계 반려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행정소송을 제기 중에 있고 회봉온천 지구에서는 저희들한테 조건부 승인 요구를 했습니다. 1월 20일까지 조합원 총회를 거쳐 조합장을 등재를 안할시에는 그때까지 조건부 승인을 해달라, 그러니까 1월 20일까지 조합총회 및 조합장으로 등기를 한 뒤에 하겠다, 그때까지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착공계를 접수해 달라는 의견을 접해서 저희들이 전봉호 자문변호사, 행정학과, 법학과 교수님들의 자문을 받았는데 조건부 행정이 가하다는 자문을 받아서 오늘, 내일 중으로 조건부 승인으로 처리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런데 아직 군수님 결재는 못받았습니다. 오늘 중에 결재를 받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16쪽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위원님들께서 이월사업을 최소화 하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과에서는 상반기 용역 및 사업발주를 실시한 후 연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금후 이월사업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례적인 답변을 드렸는데 현재 이월되는 것은 타 기관 승인을 받는 사업이나 사업비가 추경에 반영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이월사업이 적다는 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일반운영비 집행을 관내 업자에게 집행하고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을 도입하는 등 공직자가 솔선해 달라는 의회의 주문에 대해 저희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 관외집행 내역은 관내업체 구입이 어려운 정수기 필터, 문예체육회관 전구 교체 등이 있었습니다. 그 외 행정사무용품 및 인쇄홍보물 등은 관내업체에서 구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관내업체에서 구매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축제때 한 예를 말씀드리자면 발주한 90%이상이 관내업체를 대상으로 발주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용담호 주변 휴게소 및 쉼터 관리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8개소를 지어 운영하고 있는데 당초 목적대로 활성화되지 않고 허가 조건대로 운영이 안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위원님들 의견에 저희들도 100% 동감하고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휴게소 및 쉼터 8개소는 임대계약 완료한 상태이며, 이중 4개소 용평, 월평, 노성, 와룡 휴게소는 정상 운영중이나 삼락, 옥거, 수천, 모정은 정상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보고 드립니다. 수천리 휴게소 같은 경우에는 현재 행정재산이지만 예술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책기획단에서 검토하고 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정상 운영되지 못하는 휴게소, 쉼터 4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매각, 타용도 활용방안 등을 다각도로 연구 검토해서 위원님들과 협의해서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 마이산 회봉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입니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는데 2006년도에 재차 지적되는 사업으로 그 동안 마이산 회봉온천 개발을 위해 국도비 등 총 80억 원이 투자되었습니다. 현재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 주체인 일해토건과의 이해관계로 사업이 중단된 채 장기간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군민들의 시선이 좋지 않은 것도 맞는 지적이십니다. 또한, 하향 산업에 접어든 온천산업에 대한 회의적인 지적도 일고 있는 만큼 군에서도 미온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는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입니다. 저희들이 누차 등재는 유재현님으로 안되어 있습니다마는 유재현님한테 등기소에 등재를 할 수 있도록, 등기소에 등재를 해야만 제3의 피해자 발생을 예방합니다. 유재현씨로 등재를 하지 않고 일을 처리하게 되면 모든 민원들이 군으로 쏟아집니다. 유재현님으로 등기소에 등재가 되어 권리능력의 주체로 인정받은 뒤에 조합의 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도 등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등기를 하지 못하는 사항은 본인의 귀책사유입니다. 그런데 등기를 하지 않고 대표권을 행사해 오고 있는데 만약에 등재하지 않고 대표권을 행사하게 되면 제3, 제4의 피해자가 속속 발생하게 됩니다. 피해가 발생했을 때 진안군은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있음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진안 홍삼 산악 마라톤대회입니다. 이것은 위원님들께서 개선의 의견을 주셨는데 저희들도 위원님들의 의견에 동감하고 동의하는 바로 금년에는 진안 홍삼 산악 마라톤대회를 개최하지 않은 바 있습니다. 다음은 21쪽 문화의 집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2002년 5월 개관한 진안문화의 집이 그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월 평균 6,400여명의 군민이 이용하는 등 문화의 집으로서의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나 다소 아쉬운 점은 프로그램 운영이 대부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은 금년에는 청소년 수련관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의 집에서는 성인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는 위원님들의 주문에 대해서 저희들도 동감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집 위탁운영은 2007년 1월 1일부터 2009년 3년간으로 계약되어 있습니다. 위.수탁 계약은 2006년 12월 19일 맺은 바 있고 수탁기관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문화원입니다. 위탁금은 1억2,300만 원이며, 처리결과입니다.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을 가급적 지양하고 성인대상 및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건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군민 문화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고 있음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업무 추진상황 보고 및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위원님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시고 의문 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고 문화관광과장께서는 감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실무 담당주사가 답변할 경우에는 사전에 본 위원장의 양해를 얻은 후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진행은 자료에 의하여 위원님들께서 차례차례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 위원님들께서는 감사를 시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과장님! 진안군의 문화관광 업무를 어깨에 짊어지고 수고가 많으시고 성과도 많이 내고 있어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서 3쪽을 보면 금년도 예산입니다마는 내년도 국비 예산을 문화관광과에서는 얼마나 확보하셨는지, 노력을 어떻게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자료를 만들다 보니까 10월 30일 기준으로 도나 중앙정부에서 내시된 사업으로 사업비를 작성하다 보니까 1건에 2,300만 원을 보고 드렸습니다. 대단히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어제 현재까지 자료인데 건수로 20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11억7천만 원이고 그 중에서 국비 2억5천만 원, 도비 9억2,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장을 넘겨보시면 도지정 문화재 보수사업비 가내시분이 통보되었는데 도지정 문화재계에서 만든 사업비입니다. 타 계 소관은 아직 안왔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전주시가 우리보다 큰데 도비, 군비 합쳐서 우리는 12억 원인데 전주시는 6억 원입니다. 가장 많은 시가 익산시로 8억2,400만 원인데 이것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의원님들의 활동 성과이기도 합니다마는 저희들도 도청에 있는 문화관광국 전체 직원님들을 모셔다 열심히 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은 금액을 확보했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장을 보시면 주요분야별 재원 배분안인데 국가예산입니다. 1조8천억 원인데 1%입니다. 정부예산에서 문화관광 예산이 1%입니다. 교육예산이 35조 원, 사회복지 23조3천억 원,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농림수산 예산이 11조억 원입니다. 그런데 문광예산은 1조8억 원으로 1%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국비 사업을 확보하기는 굉장히 힘들고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국비 대상사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가져올 수 있는 예산은 가져오겠습니다. 참고로 어은봉소 같은 경우에도 문화재청의 사업비를 받기 위해서 토요일에 문화재청 직원을 모시고 구동수 전 읍장께서 어은봉소에 물을 뿌려서 비가 새는 것처럼 해서 사업비를 만들었고 강정리 줄사철나무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은수사 청배실나무 지원사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열심히 추진해서 내년도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받아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추가질의 하기 전에 먼저 이번에 감사자료를 일찍이 절차를 밟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본 의회에서 군정질문시 답변 관련한 미처리 사항에 대해서는 수록 하지 않은 것을 아시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추가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이부용위원

추가로 준비한 것은 행감을 시작하면서 자료를 받고 나서 다시 요구했기 때문에 추가로 자료가 들어왔습니다. 아시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유감으로 생각하고 또 하나 각종 민원접수 사항을 보시면 다른 부서는 주소와 이름이 나와 있는데 개인정보 때문인지 성만 쓰고 이름은 쓰지 않고 성의있게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문화관광과에서는 공란으로 두었는데 주소와 성명을 밝히기 어려웠는지, 성의가 없는 것인지를 먼저 지적합니다. 타 부서에서는 자료를 충실히 제출해서 감사 하기가 편리했는데 귀 과에서는 이와 같이 누락시키고 성의없이 감사자료를 작성해서 본 의회에 제출한 것은 고의적으로 하셨는지, 실수인지, 누락시킨 이유는 무엇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저희들도 내년도부터 제출할 때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당구장 표시를 하고 민원인 신분보호를 위해 주소와 이름을 기재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필히 기재토록 하겠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다시 말씀 드리면 보건소 같은 곳만 해도 의원이 군정질문시 처리하겠다고 답변 후에 미비한 사항을 성의껏 한 바 있고 전 부서가 민원처리에 주소 성명이 기록되어 있는데 문화관광과만 누락시킨 것을 대단히 유감으로 지적합니다. 국비를 얼마 확보하셨다고 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2억5천만 원입니다.

이부용위원

만족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만족하지는 않죠.

이부용위원

경영관리실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옥천암, 운일암반일암, 용담호 등 4건에 49억 원을 필요로 하는 국비사업이었습니다. 인정하시죠?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으로 49억 원을 문화관광과 사업만 하는 것인데 받아온 실적을 보니까 2,300만 원만 확보하셨습니다. 부서중에 가장 적습니다. 노력을 안하셨는지 그렇지 않으면 사업의 타당성이 없어서인지, 왜 이렇게 적게 확보를 하셨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전액 국비는 아니고 옥천암은…….

이부용위원

2,300만 원은 본 위원이 볼 때 적다고 보고 각 부서 전체를 보면 가장 적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문광부에 가서 협의를 거친 바 있습니다마는 균특사업으로 넘어가서 저희들로서는 어쩔 수 없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49억 원은 맞는데 체육진흥공단에서 수영장을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이 7개 시.군으로 다시 배정되어 전북도가 50%가 넘습니다. 저희들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당초보다 적게 국비가 확보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다 했습니다.

이부용위원

2,300만 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몇 번이나 활동하셨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2,300만 원을 자꾸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10월 30일 현재 자료이고 방금 나누어 드린 자료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래서 11억7천만 원입니다. 몇 번이나 출장하고 노력하셨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문화재청만 해도 세 번, 문광부는 네 번 정도 출장을 했습니다.

이부용위원

사업부서가 아닌 과도 11억7천만 원 보다 훨씬 많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을 안하셨습니다. 과장님! 잘 하시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을 11억 밖에 확보를 못하셨을까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예산 수요가 없다면 만족하겠지만 49억 원으로 노력했을 때 이건 정말 부끄러운 숫자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부끄럽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렇게 인정하시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내년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경환

강경환위원

강경환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한 가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마이산 회봉온천 관련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사업을 포기할 수도 있고 뭔가 판단이 이루어져야지 지금 몇 년입니까? 해마다 이런 식으로 끌고나갈 것인지 과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십시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제가 부의장님의 질의에 대해서 명쾌한 답변을 올려야 도리인데 이 사업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선서를 했듯이 꾸밈과 거짓없이 보고드리자면 행정에서 주관해서 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님을 부의장님께서 먼저 양해를 해주시고 저는 그렇습니다. 다소 외람된 말씀인데 여기에 군민들이 휘말려서 나중에는 다치는 사례도 있고 전임 계장님도 여기에 휘말려서 그만 두셨거든요. 그 다음 도에 계셨던 분도 그만둔 사태가 있는데 이렇게 어려운 사업입니다.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하자는 대로 해줘도 공무원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고 부진하다고 의원님들께 꾸중을 들어가면서 일을 해도 성과가 안오르고 이런 어려운 사항이 있습니다. 저도 여기에 와서 이 사업을 생각하면 밥맛이 없습니다.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쪽에서는 공사를 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공사하면 고발한다고 하고 직무유기라고 하고 그래서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고발을 했습니다마는 전화가 세군데서 옵니다. 업자한테 오고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오고 찬성하는 사람한테 장병훈 계장과 저한테 전화가 교대로 옵니다. 그래서 이런 점을 위원님들께서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경환

강경환위원

해마다 반복되는데 군에서는 이 사업을 원만히 추진할 수 있다고 해요. 차라리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매 맞을 사람은 매 맞고 그래야지 공무원들이 관련된 부분 아니에요? 공무원들 입장만 곤란하게 하지 말고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법적조치를 할 수 있는 것은 대응조치를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금년 말이 사업 종료기간입니다. 12월 30일 이후에 사업 연장승인을 해줄 것인가, 부의장님 말씀대로 종료 후 끝낼 것인가, 그 사람들이 착공계를 제출해서 수리를 안했는데도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강행에 대한 고발을 했는데 고발이 부당하고 착공계 수리를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고 저희들한테 행정소송을 걸어왔습니다. 행정소송 결과에 의해서 대표자가 선임이 안되더라도 공사를 시공할 수 있다고 하면 분양이 원만히 이루어지겠죠. 행정소송 결과에 따라 이 사업을 접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끌고 갈 것인가를 판단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다는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경환

강경환위원

문제는 과장님 말씀이 12월 30일이지 이 문제는 소송결과가 나오지 않아요. 지금 말씀이 좋지 12월 30일로 소송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안나옵니다. 그렇게 무책임하게 문화관광과 벗어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군민이 싫어하는 사업 같으면 과감하게 버리자는 거에요. 공무원도 시달리지 말고 뭔가 공무원도 연관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함부로 할 수도 없고 본 위원이 봤을 때는 너무나 터무니 없는 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항상 반복되는 문제가 될 거에요. 어떻게 결단을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심도있게 해보세요. 다음에 이런 말이 또 오고가면 서로가 안좋으니까 이런 부분은 꼭 챙겨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참고로 성수온천 기반사업은 토지주로 구성된 토지구획정리 조합이기 때문에 군에서도 일정부분을 관여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개발계획을 민간업자가 수립해서 군에서 관여하고 있다고 하지만 토지주들로 구성된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여가 어렵습니다.
경환

강경환위원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이런 사업이 토지주가 충분한 재산을 갖고 의지를 갖고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토지주와 조합측과 시행사간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래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맞습니다.
경환

강경환위원

사업자들이 다 그렇고 그래요. 판단 잘 해야 한다니까요. 우리 공무원들이 휘말리지 말고 과감하게 처리해서 배제할 것은 배제하고 도비 80억 들어가는데 군비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12월 30일 소송결과 보고 내년에도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딱딱한 질문같지만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송정엽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직원들 모두 애쓰습니다. 회봉온천에 그 동안 군비가 투자된 것이 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얼마나 됩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정확하지는 않지만 80억 원 정도 투자되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군비가 현재까지 80억 투자되었다고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순수 군비는 계산해 봐야 하고 국.도비까지 80억 원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알려줘 보세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현재까지 군비 투자액이 얼마인지…….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개발촉진지구로 해서 관촌에서 도로가 났고 그런 부분까지 추정한 것인데 군비 투자액은 별도로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강경환 부의장님과 같은 생각인데 군비가 얼마나 투자되었는지 몰라도 20년이 다 되었는데 담당 과장의 힘으로도 어려울 것 같은 사업이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외람된 말씀이지만 지금도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행정사무감사 중인데 솔직하게 작년에도 행정사무감사시 이 얘기가 나왔는데 증빙자료도 우리가 보고 진안군에서 진안군수가 싸인한 문건까지 우리가 봤는데 행정공무원들이 지금도 수사를 받고 문화관광과장께서 얘기했듯이 이 사업으로 인해서 곤혹을 당한 공직자가 많다고 하는데 끊임없이 내려오는 내용이 많은데 사실 우리 의원들도 이런 내용은 싫고 다루는 것도 싫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행정에서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꼬리표가 따라다니지 행정에서 원만하게 처리하고 관리했더라면 이렇게 20년이라는 기나긴 기간 동안 끌어올 일이 없겠죠. 처음에 행정에서 사기를 당했거나 행정에서 관리를 잘못해서 뒤치다꺼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파악하고 있거든요. 한 사람만 배부르게 해 준 것이 행정이라는 것에요. 그러니까 많은 문제는 남겨놓고 나가 버리니까 그 다음에는 거기에 쌓여있는 융자금, 일은 하지 않고 일을 한다고 가져다 쓴 융자금 때문에 문제가 발생되어 계속 끌어오는 것인데 융자금은 회사에서는 주지 않는데 진안군에서 이 사업에 대한 확실성을 증빙하는 군수의 서류가 있으면 융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진안군수가 동조해 주는 서류에 싸인을 해서 진안군수의 직인을 찍어서 갖다 주니까 융자금을 준 거에요. 그리고 그 사람은 그 돈을 받아서 부도를 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 뒤부터 따라 왔는데 그러니까 담당 공무원들도 곤혹을 치르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어떻게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발 이 사업은 강경환 부의장님이나 송정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에는 이런 서류가 올라오지 않도록 해주세요. 인.허가 부서가 진안군이기 때문에 접수를 하지 않을 수는 없고 업무를 담당하지 않을 수 없는 곤혹스러운 점도 있을 거에요. 와서 허가 내달라고 하면 적법한 절차이면 내줘야 할 것이고 한쪽에서 민원을 취소해 달라고 하면 취소해야 하는 계속적인 반복이 이루어지는데 전혀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내용도 모르면서 곤혹을 사실상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앞에서 해결되었어야 할 것을 20년 가까이 끌어 오는데 어떻게든 현명하게 처리해 주시기를 정말 부탁드립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감사합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자료 44쪽 역사박물관 운영 사항이 있습니다. 본 위원이 군정질문때 학예사 미비치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 답변이 11월 16일 발표 후에 12월 중에 배치하겠다고 했는데 혹시 합격자가 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유능한 여직원이 합격해서…….

이부용위원

몇 급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6급입니다.

이부용위원

아주 잘 하셨고 절차를 갖춘 다음에 배치가 되리라 봅니다. 또 질문한 바와 같이 1일 평균 관람객 수가 39명에 달하고 있어 정말 군이나 의회나 우리 군민들이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획기적인 대책은 없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획기적인 대책이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부끄러운데 마이산에는 봄철과 가을철에 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학단이라고 하는데 학단들이 경유할 수 있도록 들어가는 입구를 고치려고 계획하고 있고 학단을 유치할 수 있도록 조그만한 손수건을 만든다거나 지난 번에 의회에서 예산을 배려해 주셔서 부채를 만들었는데 부채를 주는 등 학생들한테 공부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성공을 거둘 수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이부용위원

특단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무실과 전시실을 확장하는 공사를 하고 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자료 34쪽인데 공기는 언제까지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공기는 12월 말로 되어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현재 몇% 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조적조 시멘트는 다 되었고 내부공사인데 저희들이 이월을 검토하고 있는데 마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다 지어진 상태입니다.

이부용위원

사업비가 2억2,400만 원인데 21쪽에 2,200만 원을 불용액 처리하게 되어 있네요. 예산을 과다하게 편성하셨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과다하게 편성한 것이 아니라 2층에 수장고가 있거든요. 본래는 영상실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걸 고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고치려고 보니까 전문가가 없어서 학예사 뽑은 다음에 전문가와 상의해서 해야지 관리실 짓는 것은 저희가 설계해서 하면 되지만 보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부용위원

다른 곳에 사용할 곳은 없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입찰잔액을 86%로 끊거든요. 2억2천만 원 이면 이 정도 돈이 나오거든요. 나온 것으로 수장고를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장고가 아니라 2층에 빈 공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상실 내지 공부하는 공간으로 활용코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이 사업을 판단해 볼 때 연말이 가까오기 때문에 동절기가 돌아 오면 공사중지가 언제쯤 떨어지겠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다음 달 중순 경에 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부용위원

위원장님! 본 위원이 제의하겠습니다. 역사박물관 공사가 본 위원의 판단으로 봐서는 50% 공정인데 현지를 답사해서 이 공정을 확인하고 문화관광과에서 이월될 사업인지, 마무리할 사업인지 판단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를 현지확인 해볼 것을 제의합니다. 관람객이 39명밖에 안되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현지확인 할 것을 제의합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이부용 위원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한 다음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6시 45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7분 정회

16시 55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이 요청한 환경보호과 소관 위생환경사업소와 문화관광과 소관 역사박물관 현지를 확인하고 온 다음에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8시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56분 정회

18시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현지 안내를 해주셔서 잘 보고 왔습니다. 50%진도로 알고 갔는데 그 동안 공사가 진척되어 80%선이고 12월 공사중지 이전에 끝낼 수 있다는 현장소장을 만났습니다. 잘 이용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예술창작 스튜디오가 업무보고에 들어있네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며칠 전 간담회시 더 연구해 보자는 보류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날 모 신문에 과장님 말씀하신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기 때문에 어떤 사유에서 보도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걸 미루어 볼 때 업무보고에 내년도에도 추진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신문보도 내용과 강력하게 추진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먼저 신문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보도자료를 제출한 바는 없고 다른 부서에서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진안 예술 창작 스튜디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간담회때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적에 저희들도 동의를 하고 먼저 국.도비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인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1차적으로 검토를 해보니까 교부세 같은 것은 가능한데 문광부에서 하는 것은 균특회계입니다. 다른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한 후에 아직도 기간이 남아 있으니까 그때 추진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침 정책기획단에서 수천 휴게소를 예술 창작 스튜디오와 비슷한 예술인들이 활용하는 공간으로 만든다기에 저희들이 이 사업은 위원님들의 지적과 같이 보류를 했습니다. 임대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충분히 그 동안 연구할 길이 있다고 판단되어 보류했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렇죠? 사실은 위원님들이 그런 연유로 불쾌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금후계획에 지원조례를 제정한다고 했습니다. 집행부에서 부귀 수항 분교와 백운에 있는 초등학교 하나를 군에서 매입해서 소득사업으로 임대해 준 사업이 있을 때는 조례 제정을 하지 않고 매각을 해서 재산 증식차원이나 소득차원에서 했는데 어떤 이유로 조례를 제정하는 것인가, 지난번 것이 조례가 누락되었는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매입할 걸로 보면 군유재산이 되거든요. 군유재산 관리차원에서 지원조례를 제정해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 검토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리고 자료 16쪽을 보면 위원회 운영상황이 있습니다. 금년에는 활동실적이 하나도 없네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없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1차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이런 사업계획을 구상했을 때 그리고 하고 나서는 위원회가 가동되어 한 번 정도 심의를 거치면 바람직할 텐데 예술 창작 스튜디오운영위원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활동실적이 없으면서 이와 같이 사업계획을 제출한 것은 흠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 지적에 동의합니다.

이부용위원

그리고 지난 번에도 지적했듯이 정책기획단에서 하고 있는 예술촌을 많이 참고하셔서 이 업무를 지방비 말고 또 다른 예산으로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이상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장님! 참고로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다른 쟁점을 불러일으켜 죄송한데 당초에는 아시아 작가대회 교부세 5억을 예술 창작 스튜디오에 투자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위원님들께 동의를 구하지 안하고 한다는 계획을 제출하면 질책을 받을 것 같아서 일단 사업을 옮겼습니다. 저희들이 지인들과 연결해서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는데 그것을 미리 위원님들께 설명드릴 기회를 못가진 것은 저희들 불찰입니다. 그런 방안들을 강구해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 학술대회를 우리 진안에서 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추진했던 사항과 11월 10일 세미나를 한 내용은 무슨 관계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대회는 11월 7일부터 14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진안에서는 분쟁국가 작가들이 모여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고 진안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작가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러면 각 시.군을 순회했습니까, 우리 진안군만 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군부에서는 진안군만 하고…….

이부용위원

어떤 연유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아시아, 아프리카 작가대회가 전주를 근거지로 매년 열린다는 도의 사업계획서를 봤습니다. 당초에는 이런 예산이 소요가 안될 것으로 보고 이왕이면 전북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고 이 사업비 구성내역은 그렇습니다. 전북도 3억 원, 문광부 3억 원, 전주시에서 3억 원이 지원되기 때문에 진안에서 이런 행사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황석영 위원장님께 저희들이 요청을 했습니다. 황석영 위원장님이 좋다, 진안에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러한 장소가 있느냐 해서 저희들은 훌륭한 장소가 두 군데가 있다고 해서 개최하게 된 배경입니다. 그런데 그와 더불어서 교부세 5억 원을 줄테니 3억 원은 아시아 작가대회에 사용하고 2억 원은 진안군 개발사업에 사용하라는 언질을 받아서 외람된 표현인지는 몰라도 저희들은 신바람이 나서 사업을 계획했던 것입니다.

이부용위원

관련이 없고 장소만 빌려준 행사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관련이 있죠. 관련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도에 우리군도 세미나 같은 것을 해서 그 분들이 진안에 오셔서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는 등 조그마한 일을 하고 가셨거든요. 물건을 사갖고 가시기도 했습니다.

이부용위원

잘 알겠습니다. 자료 34쪽에 2007년도 건설사업이 있습니다. 같이 보시겠습니다. 역사박물관 현장은 금년 안에 끝난다고 보겠고 강정리 석탑도 10%, 전용표 가옥도 금년분 12월말까지 하게 되어 있는 것이 10%이고 이산묘 주변정비도 금년에 끝납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양쪽 영광상, 영로사인데 거기를 증축을 해달라고 합니다. 현재 울타리가 있는데 울타리를 뜯고 앞으로 당겨야 합니다. 1㎡정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설계변경 요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까지 끝나기는 어렵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렇죠? 그 밑에 금당사 목불좌상 주변 정비사업도 10%, 남부마이산 안내소 신축공사도 10%이고 그 뒤를 넘겨봐도 암마이봉 식생 복원사업만 100% 끝나고 나머지 사업은 이월사업 조서로 이월돼죠? 왜 이렇게 사업이 부진합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부진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강정리 5층석탑은 도의 설계 승인을 받아야 할 사항이고 전영표 가옥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업은 시.군에서 설계해서 군수님 결재받아서 발주하면 되는데 저희들은 문화재청이나 도나 상급기관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과정보다 한 단계 더 있습니다. 심의 과정에서 바꾸라고 하면 바꿔야 해서 늦어진 걸로 궁색한 답변이지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과장님! 총 건수 12건 중에서 금년도에 마치겠다고 업무고보 한 사업들이 모두 이월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직원명부를 보니까 시설직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미진사업으로 이월된다는 것은 업무결함이 있다거나 미진사업에 대한 원인이 있으리라 보는데 너무 많지 않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과 소신을 달리합니다. 문화재 사업은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챙겨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해야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금당사 요사채 짓는 것도 죄송한 표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약 20여 차례 협의를 했습니다. 외국까지 나갔다 와서 협의하고 또 협의했고 양옥집 건물 짓는 것이 아니고 한옥을 짓는 것이기 때문에 협의를 거쳐서 그 분들이 승인을 해주면 설계를 합니다. 문화재 업무는 빨리 하는 것 보다는 충분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산묘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수십차례 만나서 협의하고 안된다고 하면 또 바꾸는 과정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여기에서 대표적으로 전영표 전통가옥을 보겠습니다. 예산설명시나 업무보고시에 총 공사비 4억 원 중 2억 원 공사는 금년에 마치겠다고 하셨죠? 물론 문화재 사업은 다른 일반 사업보다 기간이 많이 걸리고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그것은 이해합니다마는 그렇다면 당초 기간을 사업에 맞추어 했어야 되지 않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문화재 사업만큼은 위원님께서 배려해 주신다면 충분하게 검토해서 사업기간을 설정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지적을 하고 22쪽 불용액 중에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이것은 당초에 관광객을 많이 모셔온 버스회사에 돈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버스회사에 공문으로 요청을 해도 증거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있다고 해서 집행하는 것 보다는 정확한 자료에 의해서 집행해야 예산운영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저희들이 불용액으로 보고를 했는데 12월말까지 촉구를 했습니다. 3개 회사가 있는데 실적을 따져서 일부는 집행하고 일부는 불용처리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이 예산을 확보할 때 예산설명서를 보면 이렇게는 안되어 있습니다. 예산을 승인할 때 설명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불용액 처리하는 것은 지금 답변으로는 설득이 안됩니다. 그러시죠? 그렇게 인정 안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인정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사업도 미진한 것 같고 크지는 않습니다마는 이런 것도 미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인정하시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이상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한은숙 위원입니다. 자료 55쪽입니다. 금척무는 유일한 문화재로서 우리 여성들이 갖고 있는 전통 무용입니다. 학생들이 하다가 지역 여성들한테 넘어왔습니다. 언제 넘기셨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8월에 처음으로 모여서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그렇죠? 현재 인원은 몇 명인가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대장상에는 56명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정 단원은 몇 명으로 되어 있나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현재 무용단원은 40명 내외로 되어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40명 내외로 되어 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월 6만 원씩 나가기로 되어 있지 않나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8월부터 해서 3개월분은 집행되었나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금척무용단은 지급을 안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이유는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지금 안나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나오시는 분이 열 분정도 되거든요. 안나오시는 분들은 봐서 잘 나오시는 분들만 확정해서 지급하려고 보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누가 체크를 하고 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우리 직원이 날마다 가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직원이 체크하고 있다고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과장님! 그것은 거짓말이십니다. 담당이 몇 번이나 나갔는지 단원들한테 물어보십시오. 단무장이 체크하고 있지 직원이 나가서 체크하는 것 아닙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제가 잘못 표현했습니다. 직원도 가고 단무장이 체크해서 저희들한테 넘겨줍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직원은 그 날 한 번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 세로 지정되어 있죠? 나이 제한을 했을 텐데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조례에는 그런 것이 없고 통상적으로 55세 이하까지…….
은숙

한은숙위원

처음에는 50세 미만으로 하다 단원이 없어 55세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번 제재를 했거든요. 하기 전에는 65세도 와서 있었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명단을 제가 받아 보니까 55세가 넘으신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렇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이것은 이위원님께서 지적주신 바와 같이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그 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상의해서 재정비 하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다섯 명이 군립합창단과 중복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중복부분도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결정지어 연말안에 확정짓도록 하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그 분들은 상당히 불만이 많습니다. 단무장도 53년생입니다. 53년생이면 55세입니다. 이 분 혼자 휘두르고 있습니다. 너무 불만이 많은데 직원이 오셔서 애로사항도 듣고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연습을 어떻게 하는지 파악해 주시고 진안군 여성들이 와서 배우는 것은 괜찮습니다. 단지 저는 회원과 비회원을 구분해서 이분들이 정말 우리의 문화를 배워서 진안군을 빛낼 수 있는, 어디 가서도 뒤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 익산에서 오셔서 한 것을 보셨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잘못하면 익산에 빼앗기게 생겼어요. 우리것을 빼앗기지 말고 우리 여성들이 어차피 했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담당 직원께서는 가서 보세요. 단무장도 지도교사도 이것은 못합니다. 이 부분을 확실히 짚어주시고 이중으로 들어가는 것은 상관없지만 공연이 있을시에는 한 사람이 두 몫을 하겠습니까? 못하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이런 것들을 확실히 짚어 주시고 수당문제도 나온 사람과 나오지 않은사람, 일주일에 한 번씩이면 한달에 네 번이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한 번 나온 사람과 두 번 나온 사람과 세 번 나온 사람은 차별을 해야 합니다. 그렇죠? 명단만 올려 놓고 나오지 않으면 돈을 줄 수가 없잖아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그런 부분을 확실히 하세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단무장이 통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단무장 한 사람이 통장을 관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그런 부분들을 명확히 해주셔서 불만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금척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수당은 아직 지급을 안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지적 하신대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것이 고민이거든요. 일액이 아니고 월액인데 한 달에 네 번을 나와야 합니다. 나오는대로 줘야 할 것인지 이것이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인데 이 부분은 운영위원회를 열어서 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제하고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일액이 아니고 월액입니다. 그런데 대회가 있을 때는 한 번씩 더 나오시거든요. 그러면 더 달라고 하는 문제가 상충될 수 있기 때문에 운영위원회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합창단도 공연이 있으면 나와서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더 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는 금척무 남자 단원을 다섯 명 선출한다고 모집공모 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궁중무용이나 궁중 재래악을 보면 남자분들도 무용을 이수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어제 알아봤는데 그런 분들이 군내에 계시지 않을지, 여자 단원만 뽑다 보니까 한정되고 나이 많으신 분들이 오셨거든요. 요즈음은 남자분들도 여자무용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희망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더욱 좋고 공부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모집공고를 했습니다. 공고를 해서 응모자가 많이 생기면 선별을 해서 김광숙 지도 교수님이 계시니까 소질이 있는지, 능력을 봐서 선별할 계획입니다. 희망을 받아서 김광숙 선생님이 걸러서 단원으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현재까지 신청하신 분이 있나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엊그제 공고해서 아직은 없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기간이 어느 정도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올 연말까지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좋은 발상인 것 같아요. 대부분 보면 여자가 남장을 하거든요. 여자가 남자 역할을 많이 하는데 이런 부분은 좋은 발상 같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감사합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송정엽 위원 거수) 송정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송정엽 위원입니다. 회봉온천 사업비를 물었더니…….

이부용위원

이것 먼저 하고요.
정엽

송정엽위원

그래요.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금척무와 관련해서 지난 번 축제때 대단히 수고했습니다. 단원은 모두 모집되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넘었습니다. 연습을 시켜서 맞는 사람을 가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부용위원

연습은 언제부터 하실 계획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8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탈락시킬 사람은 탈락시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12월이면 윤곽이 그려집니다.

이부용위원

축제때 우리가 모집한 단원들이 공연하기를 기대했었는데 그것이 아니어서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이미 다른 지역에서 우리 지역보다 더 많은 예산과 관심으로 훈련된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또 대학과 전주쪽에서 금척무를 자기들 것으로 만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을 아마 아실 겁니다. 익산 지역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했다면 빼앗겼다고 봅니다. 그냥 방치하실 겁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 지적에 동의하고 빼앗긴 것은 아닙니다. 우리 것을 쉽게 빼앗아 가지는 못하고 그쪽에서 관심을 갖고 하는데 저희들도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행정적으로 표현은 못하는데 이것은 이미 우리것으로 84년도에 개발해서 지금까지 전력해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것이라고 하는 법적인 장치는 해둘 수 없을까요? 익산에서 한다면 일반 작가들이 얘기하는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거나 이것은 진안군의 고유 전통문화인 금척무라고 해서 우리것으로 법적으로 인정해 둘 수 있는 장치는 없을까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장치가 쉽게 생각나지 않는데 조례를 대한민국에서 진안군이 가장 먼저 제정했거든요. 다른 시.군에서도 조례를 제정할 수는 있겠죠. 조례 제정연도가 언제인지는 몰라도 우리가 앞서 제정을 했거든요. 두 번째로 이것이 답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 생각에는 등록청에 등록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재청에 이미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어디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문화재청요. 등록이 되어 있고 저희들이 이번에 진안고원 축제를 하면서도 특허청에 등록을 했습니다. 진안고원 축제라는 이름으로 등록을 했기 때문에 그 방안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조례가 제정되어 있습니까? 다른 조례가 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아니죠. 우리가 다른 곳보다 먼저 제정되어 있죠.

이부용위원

다른 곳보다 먼저 했으면 다른 곳에도 조례가 있냐고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없습니다.

이부용위원

있어서는 안됩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있어서는 안돼죠.

이부용위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절차대로 등록해서 우리 것으로 못을 박아두는 장치를 바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저희들이 다른 지역으로 안 빼앗길 자신이 있어요.

이부용위원

이미 빼앗기지 않았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빼앗겼다고 보기는 그렇습니다. 진도아리랑을 진도에서 부르지 않는다고 해서 진도아리랑이 아니듯이 진안 금척무가…….

이부용위원

아닙니다. 지금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군민의 날에 엄연히 20여년간을 전해 내려오는 문화행사를 다른 지역에서 영입해다 군민들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대단히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미 그 사람들은 단복도 멋지게 단원도 더 젊고 멋지게 구비가 되어 이미 우리가 지고 있습니다. 방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 양해말씀 구하겠습니다. 옷도 일부 우리 장비입니다. 우리가 대여해 줬습니다. 의회에서 간담회때 지적을 많이 주셔서 저희들이 밤새 고민한 끝에 이리 무용단을 찾았거든요. 저희들이 장비를 대여해 준 거에요. 그 사람들이 쉽게 우리 것을 빼앗아 가지는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렇게 크게 지적을 하면서 그런 장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두 분 질의가 중복되는 것은 위원님들이 가려서 해주시고 과장님도 답변을 하실 때 될 수 있으면 단답으로 답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송정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늦게까지 애쓰시네요. 마이산 회봉온천 관광지 개발 자료를 받아 보니까 군비 15억7,500만 원이 투자되었군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그런데 앞으로 투자되어야 할 사안이 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앞으로 군비 투자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나중에 환지할 때 정리나 국토 이용계획 관리법상 지역을 어떻게 한다는 때는 돈이 안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렇게 큰 돈이 아닙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본 위원이 궁금한 것은 당초에 개발업자와 군과 협약이 이루어진 서류가 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협약은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정엽

송정엽위원

그러면 15억7천만 원의 군비를 지원해줄 때는 뭔가 있을 것 아닙니까? 무턱대고 해주지는 않았을 것 아니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오수처리장은 공공시설이거든요. 공공시설로 투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공공시설로요? 15억7,500만 원 투자한 곳은 공공시설로 되어 있어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업무보고자료 3쪽에 세출을 보면 97억 원 예산에서 25%만 사용하고 75%가 잔액으로 남았는데 연말 안에 지출이 되겠습니까? 이월사업이 발생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이부용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는데 이것이 금당사 주변 정리 7억 원이 남아 있고 전영표 가옥 보수 2억원, 강정리 5층 석탑 주변정비 사업에서 요사채를 어디에 지을 것인지 협의 중이고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연말에 착공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연말 안까지는 집행이 어렵고 2월 중에는 집행될 것 같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내일 모레가 연말인데…….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연도 폐쇄기 안에는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그건 알고 있는데 너무 많이 남았어요. 이걸로 보면 사업추진이 아주 부진하다는 표현이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 특성이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 9쪽과 감사자료 59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9쪽은 마이산 사계절 생태공원 관리조성, 감사자료에는 사계절향기로운 마이산 생태관광지 조성인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한 과에서 제출한 서류가 각각 다르면……. 명칭이 바뀌었어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작년에 위원님들께 보고드릴 때는 사계절로 드렸고 금년에는 사계절 향기로운 마이산 생태관광지 조성으로 했는데 일원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1억8백만 원이 소요된다고 했는데 군비가 얼마나 소요됩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전액 군비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전액 군비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것은 사업량이 마이산 북부, 남부간 탐방로 주변 및 공한지에 산수국, 옥잠화, 상사화, 음지식물 등 16종을 심는 걸로 되어 있네요. 현재 몇%나 심었어요? 동절기에 심어 놓으면 얼어죽는 종류도 있을텐데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의 지적사항을 고려하지 않은 바는 아닌데 겨울에 심었다고 죽게 되면 내년에도 또 죽거든요. 하자보수를 할 계획이에요. 예를 들어 내년 봄에 심었는데 겨울에 죽으면 하자보수 대상이거든요. 견딜 수 있는 식물을 심어야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졌거든요.
정엽

송정엽위원

본예산 사업이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추경은 아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본예산인데 연말이 다가오도록 꽃을 못심은 것은 감독을 잘못한 거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반성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렇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다른 사업도 아니고 꽃나무 심는다고 해놓고 본예산 사업을 10월 23일 착공 해서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60쪽을 보면 진안리조트 개발사업이 있거든요. 3,893억 원이 투자된다고 했는데 군비가 얼마 투자되는지 내역이 없어요. 도비인지, 군비인지, 민자인지 알 수가 없어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전액 민자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3,893억이 전부 민자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군비는 10원도 안들어가네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현재까지 계획은 그렇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중길리 지역에서 반대를 상당히 심하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반대가 심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물론 어떤 사업을 추진할 때 100% 찬성은 아니라도 70~80%가 찬성하고 10~20%가 반대하겠지만 반대를 무릅쓰고 설득해서 이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과장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주민의 반대로 올 봄부터 수차례 우리 사무실을 방문하시고 정보공개 요구를 하셔서 가져가셨는데 사업자 측에서는 상수원 보호구역이 20㎞였다가 정부에서 시행규칙을 개정해서 15㎞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 있다는 보고를 드리고 전에는 그 업무를 담당하지 않아 반대가 있었는지 모르는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반대하시는 분들이 올 봄부터 몇 분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반대하는 측의 목소리를 담아서 사업자 측에 전달해서 서로가 의견이 교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한 가지만 더 묻고 끝내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잠깐만요! 주요업무계획을 보면 최초 자본금 20억 원 중에서 군비가 4억8천만 원이 들어가 있는데 모두 민자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SPC를 설립할 때 우리도 투자자로 민자입장입니다. 우리가 어떤 시설비를 준 것이 아니라 우리도 민자 입장에서 참여한 사업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한 업체가 아니라 여러 군데에서…….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아니죠. 주식회사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주식회사 형태로 우리 진안군도 참여했습니다. 우리도 자본금에 대해서 민간인 신분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SPC 사업으로 그것을 실시했는데 작년에도 감사 때 제가 물었거든요. 현재 진안에는 사무실이 있느냐고 했더니 진안에는 없다고 했거든요.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진안에 사무실을 냈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직원도 두고 했는데 언젠가 유명무실하게 갔어요. 본 위원이 계약상황을 보자, 계약상황과 대차대조표 내려온 것을 보자고 했는데 올해가 3년차인가요? 지금 몇 년차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정확한 숫자는 3년차가 맞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만3년 정도 돼죠? 만3년 동안 감사는 못했을 지라도 진안군에 제출한 증빙자료와 작년도에도 본 위원이 물었어요. 4억8천만 원을 회수할 수 있느냐고 했더니 물 건너간 돈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답변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사무실이 서울 어디에 있으며, 우리 의원들이 확인을 하려면 어떤 식으로 확인을 해볼 수 있는지 정확하게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유령회사가 되었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부지를 매입했다고 했는데 80%가 가계약이라고 하는데 4억8천만 원을 진안군에서 줬다면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관리감독을 해야지 자본금이라고만 얘기하면 안돼죠. 자료를 있는대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양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직원들이 사무실을 옮긴다고 해서 캐비넷에 있는 서류를 마대에 넣어 버렸거든요. 월요일에 정리 되는대로 자료를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월요일에 꼭 제출해 주시고…….
은숙

한은숙위원

2003년도 1회 추경에 반영된 것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과장님께 묻고 싶은 것은 회봉온천처럼 자꾸 올라오기만 해요. 올라오고 작년에 올라온 것이 단 1%도 진척사항 없이 그대로 똑같이 올라와요. 그러면 1년 동안 무엇을 했냐는 거에요. 내용이 하나도 틀리지 않아요. 날짜만 1년 지났다는 것 외에는 작년도 그대로 올라와요. 연락 한 번이라도 해봤어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솔직히 연락 못해봤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못해봤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솔직해서 좋습니다. 솔직해서 좋은데 그러니까 그대로 올라오죠. 연락을 해서 무엇이 안되고 문제가 있으면 의회에 제출할 때 이렇게 문제가 있어서 향후에 이 사업은 힘든다거나 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거나 대체적인 사안이 나와서 위원들도 알고 있어야 어떠한 얘기가 대두되는 것 아닌가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민간사업자와 하는 사업은 저희들이 행정지도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가 있고 민간사업자는 이익을 쫒아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들 바람대로는 되지 않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행정이 민선에 접어들어 좋은 것이 있으면 꼬드깁니다. 그러면 최고의 수장인 군수가 거기에 넘어가면 그냥 갑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요. 본 위원이 알기로 지방자치단체만 쫒아다니는 사기단들이 있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내가 얼마 낼테니까 니가 얼마 내라, 해서 자기들은 내는 척 서류를 만들어서 4억8천만 원을 우리는 넣어 놓고 4억8천 만원에 대한 주도권은 단 한번도 행사해 보지 못하고 그 사람들은 가버리고 4억8천만 원은 찾을 길이 없어요. 1년 동안 단 한 번도 연락을 안했는데 어떻게 찾고 그것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1년 동안 단 한 번도 연락을 안했다는 것은 그렇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상수원 보호구역이 20㎞에서 15㎞로 정부에서 입법예고를 해서 내년도에 개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때 보면 사업자가 우리 사무실로 오실 겁니다. 종전 9월까지도 계속 한 달에 두 번씩은 봤거든요. 추진상황을 말씀드리고 했는데 그 분 얘기는 미국 모기지론 터지고 나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몸을 사리는 것 같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시끄럽게 골프 누가 와서 대규모 투자를 한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자료를 월요일에 제출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마무리 지을게요. 15억7,500만 원 투자된 마이산 회봉온천 관계와 리조트 관계는 신중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끝으로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추가로 하나 들어 왔네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이것만 하나 물어볼게요. 용담호 속의 용 형상화 계획이 추가로 들어 왔는데…….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다른 위원님들은 안드렸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그래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드리세요.
정엽

송정엽위원

40억짜리 고사분수대가 녹슬고 있는데 거기에 이걸 하면 가능하겠습니까? 본 위원의 생각은 40억짜리부터 해결해 놓고 이 얘기가 나와야지 그걸 두고는 아예 얘기를 꺼내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느냐 하면 이것도 몇 십억 들어갈텐데 군민들이 웃어요. 본 위원의 생각은 물론 좋은 발상이고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상황에 따라 대처를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설명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설명은 나중에 예산심사 할 때 듣도록 하고 감사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이상입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자료 50쪽에 진안고원 축제가 있고 업무보고 5쪽에도 나와 있는데 평가회도 했네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이 축제를 치르고 나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저한테 평가를 물으시면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고 위원님들이 잘 했는지, 못했는지 평가를 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못했다면 저희들이 반성해서 내년에는 보완해서 하겠습니다. 제가 축제를 해놓고 평가는 낯이 두꺼워도 못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첫 째는 예산에서부터 명칭, 야간행사 전체가 본 위원이 볼 때는 잘 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에서도 보도가 있었습니다. 인정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저는 개인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잘못했다고 고치라면 고치겠는데 평가 전반에 대해서 보도를 본 적이 없거든요.

이부용위원

예산도 잘 했다고 보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산편성 관계는 저희과 예산을 설명할 때는 제가 없었고 추경에 편성될 때는 저를 부르지도 않고 정책기획단 설명을 듣고 승인을 해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중에 예산이 2억5천만 원 편성될 때는 제가 위원님들께 꾸중 들어가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그걸 잘 하셨다고 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그 사항은 위원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은 예산이 각 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편성했던 예산을 감하고 또 다른 예산편성때 옮겨서 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지적합니다. 야간에 기념식을 해보니까 어떻습니까? 그 때 날씨가 추웠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다음에도 야간에 하실 것으로 구상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야간행사는 저희만 하는 추세가 아니고 남원도 예전에는 낮에 다 했거든요. 저희가 남이 시장에 간다고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추세가 그렇습니다. 반딧불이 축제, 무주 사과랑 한우랑 축제, 도민체전 모두 야간에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번에 야간에 시도를 했는데 이런 시행착오도 있고 저런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는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하고 나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의회에서 만류를 했는데 불구하고 야간에 강행해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또한, 군민의 날을 11일로 당겨서 행정지원과에도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결재라인을 보니까 행정지원과에서는 일주일 전에 군민의 날 추진을 이미 공문을 시달해서 추진하고 있던 중 문화관광과에서 결재라인만 통하고 실과소에 협의없이 결재해서 날짜를 결정해서 군민의 날을 당겨서 한 것을 인정하시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다른 행정도 각 과내 업무협의를 해야 하는데 군민의 날 행사를 할 때는 군민의 날 자체는 행정지원과 몫 아닙니까? 그런데 관계과 협의도 없이, 또 일주일 전에 이미 추진하고 있는데 일방적으로 결재라인만 통해서 날짜를 당겨서 조례를 어겨가면서 군민들의 지탄을 받아 가면서 했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협의가 없었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에 동의를 하지 못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현직에 계셨고 현직에 계실 때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행정을 하셨기 때문에 행정까지 얘기는 않겠습니다. 저희들이 협의 싸인만 받지 않았을 뿐이지 군수님 결재를 받아서 각 과에 그 내용을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그 때는 이미 일주일 후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그러니까 예산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 달이나 두 달 전에 확정해서 통보하게 되면 위원님들께 꾸중을 또 듣습니다. 예산도 확정되지 않은 것을 우리가 계획 세워서 각 과에 보내면 문제가 또 발생됩니다. 그래서 예산이 확정된 후에 군수님 결재를 받아서 각 과에 즉시, 솔직히 표현하면 행정지원과 협조를 받을 필요도 없이 군수님 결재를 받은 날 각 과에 배부했습니다.

이부용위원

이미 그 때는 감사를 통해서 확인을 했습니다마는 일주일 전에 행정지원과에서는 시달을 했습니다. 그런데 협조없이 문화관광과에서 날짜를 잡아서 일방적으로 시달했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재정관계는 당연히 협조를 해야 하지만 행사계획은 저희들이 군수님 결재받아서 그 과에 가장 먼저 갖다준 것을 저희들은 협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문화, 체육은 전담하시겠지만 군민의 날이 포함된 결재가 일주일 전에 추진하고 있는 것을 무시하고 문화관광과에서 일주일 후에 결재를 받아서 다시 추진한 것을 잘했다고 하시면 안돼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일주일 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일주일이 맞습니다. 예산이 일주일 전에 승인되었습니다. 기본계획만 수립해서…….

이부용위원

아니에요. 행정지원과에서 이미 일주일 전에 시달해서 추진하고 있던 것을 협의없이 추진했고 행정지원과장의 협조만 받았더라고 걸러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계장, 과장, 부군수, 군수 결재라인만 거쳐 날짜를 확정지어 일방적으로 내렸습니다. 군민의 날이 분명히 있고 행사 기념식이 있고 하루를 당기는 문제가 있는데 일방적으로 했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맞습니다.

이부용위원

인정을 안하시면 행정지원과에…….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맞습니다. 맞는데 군수님 결재를 받아서 일주일 동안 감춰놓았다 행정지원과에 줬다면 위원님 말씀이 맞는데 군수님 결재 즉시 각 과에 배부했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지적하는 것은 그럼으로 인해서 행사가 빗나갔다는 지적을 합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그것은 인정하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문화관광과장님! 이부용 위원이나 감사 위원들의 취지를 잘 들으시고 취지에 맞는 답변을 해주시고 수감태도를 고쳐줬으면 하는 마음이거든요. 말투나 자세가 전면에 앉아 있는 위원장이 볼 때도 상당히 거북스러운 면이 있으니까 수감태도를 바르게 해주시면 합니다. 이부용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예산은 예년에 비해서 많다고 보시죠? 2억1,500만 원으로 많다고 보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답변을 드려요?

이부용위원

작년에는 얼마를 갖고 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작년분은 제가 파악을 못하고 왔습니다.

이부용위원

예년에 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행사가 잘못 되었다면 이 책임은 누가 져야 합니까? 이와 같이 성과가 부족하다고 언론이나 의회나 군민들로부터 평가를 받을 때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한기

이한기간사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제가 지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책임을 짓는다는 것은 내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서로가 주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또한, 행사 명칭이 고원축제이면 고원축제에 걸 맞는 부대행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고원축제에 걸 맞는 이벤트 행사가 몇 개나 있습니까? 본 위원이 볼 때는 한 행사도 없다고 봅니다. 인정하시죠? 인정합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인정이 안되는데요.

이부용위원

그러면 고원축제에 걸 맞는 이벤트 행사를 무엇으로 보겠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노래자랑도 우리 진안 고원 주민들이 펼친 노래자랑이고…….

이부용위원

노래자랑은 예전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느티나무 앙상블도 우리 진안 고원 주민들이 펼친 연주이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진안 고원 주민들이 펼친 행사입니다. 체육대회 행사도 진안 고원 주민들이 뛰고 놀은 행사였고…….

이부용위원

예년에도 다 했습니다. 다 해왔죠. 새로운 고원축제에 걸 맞는 새로운 이벤트가 있었느냐는 말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새로운 이벤트가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했던 것은 다른 분이 하셨기 때문에 비교할 수는 없고 이번에는 최고로 많은 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진안 고원 축제에 걸 맞지 않다고 지적을 주셨는데 진안 고원 주민들이 한마당을 펼치고 노는 것이 진안 고원 축제였다고 감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예년에 해오던 행사 범위에서 진주 검무 해외 연주단 등이 추가되었을 뿐 고원축제에 걸 맞는 부대행사는 없었습니다. 왜 이 건에 대해서 질의를 하느냐면 내년에 다른 축제가 개발되지 않으면 다시 고원 축제를 한다는 설명이 여기에 있습니다. 내년에 할 때는 고원에 걸 맞는, 명칭에 걸 맞는 행사가 다수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또한, 마이문화제가 금년에 몇 회죠? 본 위원이 알기로는 13회째로 알고 있습니다. 마이문화제는 끝난 것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제가 끝났다고 하면 잘못된 표현인 것 같고 작년에 제가 오기 전에 마이문화제는 예산에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저희가 판단할 때는 정책일몰제로 폐지된 시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예산편성할 때 제가 없었기 때문에 예산이 의회에서 승인이 안난 것은 정책일몰제로 폐지되었다고 문화관광과장 보위를 받은 뒤에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이부용위원

마이문화제는 13년째 반영했는데도 불구하고 한 마디 없이 행사를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때 당시에 어느 개인이 한 것이 아니고 집행부에서 군민의 날 축제로 같이 해왔던 것을 하루 아침에 조치도 없이, 대안도 없이 파기시켜도 됩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제가 파기한 것이 아니고 저는 예산이 편성된 후에 부임되었기 때문에 그 전 과정은 알아봐서 보고를 드려야 하는데 그 과정은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기왕에 산신령 축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금년에는 마이문화제로 개선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엉뚱한 고원축제를 대두시켜서 행사 주제에 걸 맞지 않도록 부대행사도 없는 그런 행사를 치른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군민들의 여론은 앞으로 마이문화제가 계승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끝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군민들이 원해서 내년에는 마이문화제를 한다면 올해를 빼먹었으니 몇 회로 할 것입니까? 이런 것도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왜 이렇게 마이문화제를 흔적도 없이 없애버렸습니까? 대단히 유감으로 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제가 부임된 후에는 마이문화제 예산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똑같은 답변이 되겠습니다마는 예산승인이 안되었다는 것은 정책일몰제로 폐지되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축제발전 위원회가 수차에 걸쳐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회라도 거쳐 파기시켰다면 군민들도 이해하고 합당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조치를 하나도 취하지 않고 마이문화제를 파기시킨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바뀔 때마다, 고원축제를 한다고 봅시다. 집행부 수장이 다시 바뀔때는 또 다른 축제가 개발됩니까? 문화행사는 전통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행사가 빛이 나고 계승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담당 과장이 부임하기 이전이라 해도 행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는 군민의 날과 마이문화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행사를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결재라인만 통해서 하다 보니까 이런 병폐가 있습니다. 이것은 다음 기회에 또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이문화제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결재를 받을 일이라면 결재를 받고 본인이 판단해서 건의하는 사업이면 건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제가 문화관광과장으로 부임받아 보니까 새로운 축제로 2억 원이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전에는 마이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로 의회에서 예산을 승인해 주셨는데 마이문화제에 대한 예산은 한 줄도 없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정책일몰제고 마이문화제는 폐지되었고 의원님들도 마이문화제는 없는 걸로 동의하신 걸로 판단했습니다. 물론 제가 의원님들께 여쭈어 보지 않은 것은 제 과오겠습니다마는 축제발전 위원회에서도 마이문화제는 하지 않고 새로운 축제로 하는 걸로 축제발전위원회가 구성된 걸로 문화관광과장은 그렇게 판단했었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을 주시니까 그런 점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두 번째는 마이문화제가 정확히 12회째인데 저도 공직생활을 오래 했습니다 마는 예전에도 마이문화제 행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띄고 13회로 왔는데 예전 동료나 선배님들께 물어보면 마이문화제를 했다고 하거든요. 중간에 하지 않다 새로운 마이문화제로 시작했는데 답변 자료는 아니지만 제 기억을 더듬어서 보고 아닌 말씀을 드립니다.

이부용위원

축제발전위원회에서는 벚꽃축제를 폐지하고 새로운 축제를 만들고자 해서 벚꽃축제를 폐지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마이문화제도 같이요.

이부용위원

마이문화제는 안했습니다. 근거가 있으면 내놓아 보세요. 안했습니다. 마이산 벚꽃축제만 폐지하고 축제위원회에서 한 번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을 잘 했다고 합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잘 했다는 것은 아니고 진안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축제발전위원회를 구성했는데 벚꽃축제와 마이문화제가 폐지되는 것으로 저희들은 판단했습니다.

이부용위원

벚꽃축제만 폐지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대로 폐지할 것입니까, 군민들을 설득시킬 것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새로운 축제를 주신 것은 의회에서도 동의를 하고 주셨잖아요? 그러면 마이문화제를 하라고 하면 문화관광과장 입장에서는…….

이부용위원

마이문화제가 13회째 전래되는 것을 하루 아침에 파기했다는 것은 인정하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여기에서 제가 즉답을 드릴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 부군수님, 군수님과 상의해서 의회에서 이런 지적이 있는데 군정 조정위원회라도 거쳐 공론을 모아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렇게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답변을 할 때 예전에 그 자리에 없어서 모르겠다는 답변은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우리가 감사를 어떻게 합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죄송합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휴식을 취한 뒤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9시 25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9시 10분 정회

19시 25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위원님들의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한은숙 위원입니다. 과장님! 장시간 동안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고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진안 고원 축제를 잠깐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다른때보다 많은 질책을 받았지만 좋은 점도 많았습니다. 저희들이 접해보지 못했던 문화행사들도 있어서 상당히 좋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단지, 부족한 점이 있다면 홍보가 안되어 저녁행사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죠. 과장님도 실감하시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내년에도 다시 한다면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간단히 설명을 해주십시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저녁행사는 보완을 하겠습니다. 저녁행사는 운동장 여건이 허락한다면 실내에서 하는 행사로 바꾸고 저녁 행사를 부득이 무료공연 같은 것이 있다면 실내에서 하는 걸로 변경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저녁행사는 고려하겠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날씨도 추운데다 홍보가 안되어 정말 민망할 정도이고 그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더라고요. 축제라는 것은 같은 군민들이 함께 즐거워하고 즐겨야 할 축제인데 단원들과 몇 명이서 행사를 하니까 낯이 붉어지고 낯이 뜨거웠습니다. 이 점을 다음에는 보완하시고 용담호 마라톤대회가 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올 해 몇 명이나 신청을 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정확한 수치는 제가 못합니다마는 4,600여 명으로 대회사상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이 참가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작년보다 신청인원은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실 인원은 적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4,229명으로 나타나 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4,229명입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지역주민이 1,675명으로 약 40%정도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이 인원만 참석했어도 마라톤 대회가 썰렁하지는 않았습니다. 과장님! 저처럼 못뛰는 사람도 6등 했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축하드립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서류상으로만 신청받지 마시고 대책으로 진안군민 및 학생들은 50% 할인 해서 받는 방안도 나와있네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실인원이 참석해서 같이 동참하는 행사를 치렀으면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비보이 댄스와 국악연주를 하는데 호응이 좋았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은숙

한은숙위원

저는 내년에는 더 기대합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감사합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제가 단장들을 만나서 10여분 동안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몇 년 동안 여기만 고집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날 전국에 행사가 20여군데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맞습니다.
은숙

한은숙위원

하지만 본인은 대전에 사는데 고집을 한 이유는 환경과 모든 것이 다른 곳에 비해서 너무나 좋다는 것입니다. 이런 장점을 살려 홍보를 더욱 더 많이 해서 내년도에는 신청자가 서류상으로만 남길 것이 아니라 실인원이 와서 실제로 뛰고 먹고 보고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제가 몇 가지 묻겠습니다. 감사자료 16쪽을 보면 각종 위원회 관리, 운영, 예산집행 내역이 있는데 말 많고 골치 아픈 축제발전위원회는 머리가 아파서 자료를 넣지 않았는지…….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 그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조례에 근거한 것만 작성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한시적인 거라도 포함되어야 맞습니다. 그 다음 과장님께서 답변할 때 일주문과 미륵불상이 건축법에 위배되어 그것을 언제까지 자진철거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철거 약속은 아니고 다른 장소로 이전을 하겠다고 저희들한테 정식으로 공문으로 보내왔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다른 장소로 이전하겠다고 공문으로 왔어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공문을 볼 수 있어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그것도 월요일에 같이 제출해 주세요. 언제까지 이전한다고 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날짜는 명기하지 않았는데 저희들은 위원님들이 보실 때는 부족한 면이 있지만 금당사 주지로부터 약속의 공문이라도 받은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예년보다 조금 낫지 않는가 하는 자체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공문은 받아 놓았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날짜가 없는 공문을 받았다고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그것이 큰 성과라고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항상 제가 하는 얘기인데 왜 금당사에는 진안군이 큰 소리를 못치고 항상 끌려가는지 모르겠는데 본 위원이 금년 상반기때 군정질문을 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부용 위원님도 군수가 답변한 내용 중에 이행을 하지 못한 사항은 다른 실과소는 미이행 사항으로 서류로 제출했는데 마이산 관람료 문제에 있어서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관람료를 양쪽에서, 예전에 입장료를 받는 곳에서 징수한다고 해서 본 위원이 그대로 할 것이냐고 하니까 답변에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게 허가를 해줬고 확인한 바로는 8월말이 지난 9월 며칠 쯤에 문화재 관람료를 갖고 잠깐 말썽이 생긴걸 알고 계시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금당사 앞에 허가를 내줘서 거기에서 2천 원을 받고 탑사에서 1천 원을 받아 관광객들이 불만이 많아 결국에는 다시 원위치를 시켜줬는데 지금 양쪽에서 그대로 받고 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2천 원씩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그러면 본 위원이 처음에 질문하고 답변을 했을때 옮겼다 다시 원위치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진안에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명소는 많습니다마는 입장료를 받는 곳은 마이산과 운일암반일암입니다. 마이산이 진안의 얼굴이죠. 그런데 진안에 오시는 분들이 입장료나 관람료를 갖고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부득불 종전의 징수방법대로 환원했습니다. 위원님께서 다른 의견을 주시는데 저희들 고충을 이해해 주시고 한 가지는 국회에서도 입법발의가 되어 이번에 통과되었는지 봤더니 통과가 안되고 계류안건으로 넘어가서 저희들도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이번에 도에서 회의를 할 때 기필코 이것은 해결되어야 한다, 자치단체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통제수단이라고 하면 어불성설이지만 혐의를 포함시켜야 행정을 할 수 있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예를 들어 모든 관광객의 불편함은 군청으로 쏟아지고 그런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연말에 저희들도 도에서 회의할 때 분명코 이런 사항을 개진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어떤 식으로 개진할 거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전국적인 사안인데 문화재 관람료를 공원 입구에서 받는다거나 사찰과 떨어진 곳에서 받고 있거든요. 전라북도 송광사만 송광사 앞에서 받고 있고 다른 곳은 전부 사찰과 떨어진 곳에서 받고 있거든요. 사찰 인근에서 받을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이런 것들을 대정부에 건의하고 회의때마다 진달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본 위원의 질의 요지는 지금 현재 위치에서 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없는데 행정이 왜 사찰한테는 큰 소리를 못치고 끌려가느냐는 거에요. 문화재 관람료 징수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이 생기면 모든 질타가 행정인 진안군으로 쏟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진안군 행정에서 군정질문때 8월까지 한다고 해놓고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는 서로 협의하지 않고 방치해 둡니다. 시한이 닥치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졸속으로 갑자기 처리해 버립니다. 그리고 문제만 야기시켜요. 그래놓고 한쪽에서는 2천 원 받고 한쪽에서는 1천 원 받으니까 양쪽에서 다 받는다고 해서 여론이 조장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다른 방법으로 누르려고 하지 않고 어떻게든 무마시켜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쪽에 끌려가 버리고 말아요. 그렇게 느끼지 않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 지적에 동의하고 저희들이 8월말 전에 세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으로 공문을 보냈습니다. 다섯 차례 이상 만났고 방치해 둔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능력이 부족해서 조정을 못한 것은 사실이고 그 전에 행정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심지어 공문을 내용증명으로 해서 우체국을 세 번 거쳐 발송했고 구두로 전달하기 그래서 직원을 대동해서 증인 입회하에 세 차례나 걸쳐…….
한기

이한기간사

마이산 관광객이 현저히 숫자가 줄어든 것은 아시죠? 그 다음에 관람료를 징수하고 있을 때 가봤는데 주변 상인들이 하는 얘기가 자기들 돈 한 푼도 안벌어도 좋답니다. 관람료를 받는 것에 대한 문제에서 금당사가 관람료를 못받게 해버리면 더 원이 없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군에서도 꼭 그 땅만 거쳐야 마이산을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본 위원이 탑사에 자동차가 못다니더라도 하천이라도 복개해서 그 자리에서 관람료를 받으면 그 길이 아닌 진안군 소유의 땅으로만 갈 수 있게 만들어 버리라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그 쪽이 관람료를 못받게 되면 아쉬워집니다. 진안군 땅으로만 가고 관람료를 진안군에서 안받는 거에요. 자기네들은 경내지라고 하니까 경내지가 아닌 진안군으로 있는 도로가 나 있습니다. 안되면 하천이라도 복개해서 하는 것을 본 위원은 원했습니다. 그렇게 강하게 군에서 나갔더라면 저쪽에서 위와 아래가 아무리 무슨 일이 이루어지더라도 직접적으로 돈을 못받는 자기들이 더욱 더 손해가 나기 때문에 합의는 그쪽에서 이쪽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조치는 취하지 않고 우선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해요. 1년 동안 마이산 손님 안찾아와도 좋으니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서 사정하고 둘이 대화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해서 예전대로 받게 해서 그대로 해줘 버리면 쉬운 행정으로 가고 있다는 거에요. 그렇게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결국에는 금당사나 탑사나 그들만 살찌우고 배부르게 만들어 주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죠. 진안군에서 도로 내주고 상가 번영하게 해주고 부대시설 다 해주고 결국에는 두 사찰에서 돈벌이만 하게 만들어 주는 꼴이 된다는 것이죠. 거기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위원님 지적에 동의합니다. 새로운 길을 내는 문제는 제가 마이산 업무를 관장하고 있으니까 예산이 확대가 안되는 범위내에서 면밀히 장소가 있는지 검토하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면밀히 검토를 해서 차가 현재 있는 길로만 가야 되는지, 본 위원도 지적도, 도면 등도 확인해 봤는데 사람은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1.5m폭에 소로는 다 나있어요. 그리고 금당사 마당 안으로도 예전에 진안군 소로가 나있는데 자기들은 그것을 자기 것처럼 사용하고 있으면서 진안군에서는 우리것을 사용하고 있느냐고 큰소리도 못치고 있고 진안군은 항상 거기에만 끌려갑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과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양쪽으로 내줄 때 본 위원이 군정질문때 관람료 배분문제에 대한 것을 질문했거든요. 1996년 7월 1일부터 본 위원이 할 때는 2005년 말까지 28억2,900만 원 그러니까 2007년까지 하면 1년에 평균적으로 보면 그것은 탑사에서 임의로 징수해서 28억2,900만 원을 탑사 인건비, 관리비 명목으로 써버리고 낱장으로 자료를 받아본 적이 있는데 1996년 이전까지인 관선군수 시대에는 관람료 배분율이 2대8, 3대7, 4대6으로 계약이 이루어져 관람료를 배분 징수했습니다. 그런데 1996년도에 들어와서 배분율을 놓고 그 당시에 군청은 5대5, 민선 군수가 우리땅이 탑사에 많이 있는데 그쪽으로 많이 가야 하느냐고 해서 배분율을 갖고 말썽이 있다가 소송에서 관리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는 일방적으로 탑사에서 징수를 해버렸거든요. 2대8도 없고 1대9도 없고 전액 탑사에서 가져가서 지금까지 탑사 임의대로 사용한 돈이 금년 말까지 하면 30억 원이 넘겠죠. 자꾸 본 위원이 물으니까 반환소송이 진행중이라고 답변을 했거든요. 소송업무를 보니까 군정질문 할 때 부당이득금반환 청구소에서 원고가 이왕선씨이고 피고가 진안군수인 것은 군정질문 하기 이전에 4천만 원 정도되는 돈 그것도 공동으로 했을 때 소송기간 중에 받았던 공동예치금을 4천만 원정도 3심까지 가서 패소했는데 이 돈은 내줬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내줬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졌으니까 내줘야죠. 그리고 그 외의 것이 바로 28억2,900만 원에 대한 반환소송 소를 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2006년도 2월에 1심을 제기했는데 1심에서 패소를 했네요. 2007년 4월 19일 패소를 하고 항소를 포기했는데 포기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변호사한테 자문을 받았는데 판례도 선례가 된답니다. 똑같은 사안으로 4천만 원이 패소했기 때문에 당연히 패소한다고 해서 상소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이제는 문화재관람료 배분율에 대한 협상도 패소를 해서 힘들어졌네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우리 군유지가 실제적으로 있기 때문에 군유지에 대한 임대료를 받으려고 보니까 임대료는 공시지가에 의해서 산정하는데 얼마 안되더라고요. 그것을 아둔한 머리로 고민 중에 있습니다. 다시 쟁점화 해야 할 것인지 고민 중인데 답은 안나와 있습니다. 변호사도 한 번 만나봤는데 이것은 제가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없는 사항인데 다른 소와 제기되면서 같이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하는 변호사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감정평가사한테 임대료가 아닌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것을 평가하는 기관이 없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그 당시에 본 위원이 법적으로 하지 말고 적당한 합의점을 찾을 수 없느냐고 군수한테 물어보니까 그러한 식으로 유도를 해보겠다고 답변을 했거든요. 그 뒤에 그런 식으로 탑사와 협의는 해봤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어떻게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임대료를 주겠다는 거에요. 임대료를 주겠다는 것이 공론화 되면 저희들이 다른 수단을 강구하지 못할 것 같아서…….
한기

이한기간사

그렇게 밀고 나가다 재판을 져버렸군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금당사와는 배분율을 2대8로 유지해 왔는데 그 배분율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금당사와도 유지가 안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전에는 매표원들이 같이 매표를 했거든요. 그래서 2를 받았거든요. 우리 매표원은 전부 철수했습니다. 매표원은 주차 매표원 밖에 없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주차 매표원 밖에 없으니까 금당사와의 2대8 배분율은 끝났다고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그래서 제가 하는 얘기인데 좋아할 것은 거기에 다 줘버리고 진안군이 찾아 오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강하게 묻는 것이지, 그쪽에서 불합리하다고 하니까 관람료 매표소 내줬어요. 매표소 사용료라도 받으라는 거에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사용료는 받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얼마나 받습니까? 법적 근거에 의해서 받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한기

이한기간사

웃을 일이 아니라 진안 마이산이 두 탑사를 배부르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느냐는 겁니다. 진안군이 모든 개발행위나 모든 것은 다 해놓고 진안군이 가져야 할 권리는 하나도 찾지 못하고 어떻게 보면 두 사찰을 배부르게 해주려고 존재하는 것 아니냐, 거기에 있는 상인들도 불만이 팽배해 있습니다. 가서 물어보세요. 한 마디로 지긋지긋하다고 해요. 거기가 세 집 정도 빼놓고 거의 금당사 소유로 되어 있어 임대료를 주고 있는데 장사 안해도 좋다는 거에요. 전부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얘기합니다. 그 분들이 그러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도 그거 하나를 속시원하게 해결을 못하고 있는 진안군은 납득이 안간다는 거에요. 도대체 어떻게 행정을 이끌고 있는지,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 묵인하고 넘어가겠어요? 그러니까 어떠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의향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그 사항은 아이디어는 있습니다마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기에는 모든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관계도 있고 그래서 별도로 위원님과 상의를 드리면서 구체화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이러한 큰 건은 답변이 항상 군수도 시원찮고 실무 과장님도 시원찮기 때문에 상당히 본 위원도 답답한 것 밖에는 없는데 질의를 할때마다 공직자들이 진안군을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하는 것이 진정으로 군을 위하는 것인지 한번쯤 생각을 한다면 아마도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생각과 사고를 군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방금 본 위원이 질의한 내용을 생각하셔서 강하게 해주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서 날짜가 없는 이주는 인정할 수도 없고 그것을 받았다고 좋아하는 과장님부터도 인정이 안되고 납득이 안되고 언제까지 옮긴다는 날짜를 받아야지 그것은 확실하게 추진을 해주세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송정엽 위원입니다. 늦게까지 애쓰십니다. 감사자료 45쪽을 보면 용담호 주변 관광자원 개발 추진상황이 나오거든요. 184억 원이 총사업비인데 지방비가 92억4천만 원이 포함되어 있거든요. 지방비가 전부 군비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지방비는 도비를 합한 금액입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추진현황을 보면 91억5천만 원을 2007년도까지 사용한 걸로 되어 있거든요. 도화동산에 35억5천만 원 하고 휴게소, 쉼터 조성한 것이 약 52억 원으로 되어 있는데 184억 원 중에 절반 쓰여졌다고 보거든요. 앞으로 예산은 매년 확보하는 것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2010년까지 균특회계에서 배분됩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그러면 군비도 계속 들어가야겠네요?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그러면 군비도 100억 원 가까이 들어가겠네요? 그렇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군비가 40억 정도 들어가야 된다고 봐야죠.
정엽

송정엽위원

더 들어가겠는데요? 앞으로 2010년까지 마무리 한다는 얘기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것은 기본계획을 수립해서 문광부 승인을 받을 때 그렇게 받아서 그렇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군비가 많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조성하는데 신중을 기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에서 감독할 수 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하고 있습니다.
정엽

송정엽위원

184억이나 투자되고 군비가 40억 정도 들어간 것을 생각할 때 나중에 해놓고 잘 되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해서 하자 없도록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정엽

송정엽위원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이부용 위원입니다. 과장님 너무나 애쓰시는데…….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17쪽 사회단체보조금을 보면 문화원 보조 중 금척무 육성에 대한 840만 원이 계상되어 있거든요. 이 부분과 이번 추경에 계상해 줬던 2,100만 원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이중이 아닙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이것은 끝나기 전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부용위원

그러면 마이산을 식생복원 하고 있죠? 언제쯤 개장할 것입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지금 막아놓은 지가 6년 되었습니다. 앞으로 4년 남았는데 자연공원법에 의해서 10년간 휴식년제를 정했는데 법에 폐지하는 부분은 저희들 재량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두 번 올라가 봤는데 개인적인 소신입니다. 폐지했을 때 환경단체에서 엄청나게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물론 그 사람들 무서워서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폐지하면 그런 논란이 있을 것 같고 상수원 보호구역과 같이 휩사이지 않을까 매우 속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겁먹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다 지난 일인데 한 번 짚겠습니다. 마이산이 문화재 기념물이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명승입니다.

이부용위원

명승으로 이제 승격되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노파심입니다마는 문화재는 어떻게 관리해야 된다는 걸 아시죠? 혹시 그런 행정적 절차는 하셨습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승인을 받아서 했고 식생복원사업 5억 원이 명승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문화재청에서 받았거든요. 그 전에 신청했으면 순수한 군비나 도비로 했어야 하는데 사업의 어려움은 있지만 명승지로 지정되어 국.도비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동전의 양면성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행정절차 승인을 받았다는 거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확실하게 받았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 하나 군민의 날 행사와 관련한 체육행사가 있죠?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예!

이부용위원

본 위원이 느끼고 있는 것은 군민의 날 배구대회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 내용은 배구협회에서 선수를 확정지어 추진하고 있던 것을 대회를 며칠 안남겨 놓고 군으로부터 우리 종합행정 담당면을 가서 뛰는 지침을 줬습니다. 그런데 담당 계장님과 담당자는 분명히 그것이 전달되었다고 했고 배구협회에서는 회장과 고문 등은 그 시간까지 전달받지 않았다고 해서 그 내용은 담당 면에서 뛰어야 할 선수가 그렇지 않고 고향을 찾아가서 뛰다 보니까 두 시간 이상 진행을 못하고 옥신각신 불협화음을 일으켰습니다. 이번만이 아니라 지난번 협회장기 때도 그렇게 시비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대표선수, 등록되어 있는 대표선수가 어느 팀으로 뛰었을 때는 공격보다는 수비만 하도록 규정을 정해서 선수들의 발을 묶어놓고 전방에는 서지 못하도록 한다거나 해서 어떻게 보면 군민 화합 차원에서, 체력 증진 차원에서 하는 배구대회가 두 번을 지켜봤을 때 많은 불협화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깊이 잘못되었다고 반성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변명같은 얘기지만 배구 총무가 대신 참석해서 전달을 했습니다.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시인드리고 내년부터는 행정에서는 배구는 관여하지 않고 협회에 위임을 해서 협회에서 결의된대로 추진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례로 테니스나 축구는 잘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거기에서 지켜봤던 대다수 관중과 소속팀들은 배구에 대한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고 협회에만 맡긴다고 하셨는데 협회에 맡기다 보니까 선수가 팔을 묶고 공격을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배구게임이 진행되고 있어 본 위원이 볼 때와 대다수 군민들의 의견은 배구를 배구답게 육성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 하나 등록된 대표선수는 일절 공격을 못한다고 되어 있는데 테니스 경기에서는 등록된 대표선수가 열심히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모순이라고 봅니다. 체육회에다만 맡기면 또 다시 재발될 수 있으니까 기왕에 보조금을 주고 관리를 해야 하니까 그런 것들은 표본으로 삼아서 내년에는 이러한 일이 없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원재

이원재문화관광과장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 약속을 하겠습니다. 840만2,500원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위원님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제일고등학교 학생 육성비로 예산을 편성했었습니다. 그런데 제일고등학교에서 안하기로 해서 금척무 자료집 발간하는데 문화원에서 사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이 양해를 해주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그러면 좋습니다. 예산이 있으면 본 위원이 얘기했던 우리것으로 만드는 지적 소유권에 포함되어 우리것으로 묶어 놓는 장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화관광과장님 그리고 네 분 담당님들 계십니다. 사실상 문화관광과 행사가 주로 야간에 많고 휴일에 행사가 많이 있습니다. 근무시간 외에 야간과 휴일에 나와서 애쓰시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공직자는 어제도 부군수님 와서 얘기했지만 군민의 녹을 먹는다고 생각하시고 맡은 바 각자 있는 곳에서 위원들은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랍니다. 정말 장시간 동안 감사 받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실단과소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 동안 5일간에 걸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실단과소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다른 의견이 없으면 오늘의 회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위원님들께서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오늘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는 사무과의 협조를 얻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채택하도록 하겠으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는 12월 13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 02분 산회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