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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흠 의원 5분자유발언

165회 제4본회의2009-04-21

김정흠 의원 프로필 보기 →

정엽

송정엽의장

의사진행에 앞서 진안군 회의규칙 제28조의 규정에 의하여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이부용, 이한기 의원님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용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01분

이부용의원

이부용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송정엽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송영선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 본 의원은 지난해부터 첨예하게 대립된 충청권 용수 공급에 대한 대응책에 대하여 지금부터 1년전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부당함을 밝히고 대응책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으나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어 다시 한 번 촉구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수자원 공사의 금산 무주권 광역 상수도 사업이 2002년부터 기본 계획과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2008년 9월에 본공사를 착공, 2010년에 용수를 공급 한다는 계획이 대두 되면서 2004년 의장과 군수, 지역신문사 등 17명이 수자원 공사를 최초로 방문, 절대 불가 입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건설교통부 등을 연달아 4~5차례 방문, 불가 입장을 거듭 천명한 바 있고 지난해만 해도 3월 5일은 진안군과 수도개발처장이 11월 5일에는 수공사장과 협의하는 등 총 5차례에 걸쳐 요구사항을 논의한 바 있고 2009년 3월 19일에는 수도사업 변두균 본부장과 금산 무주권 광역상수도 강전백 건설단장 외 3명이 우리군을 전격 방문하여 그동안 주장해온 사안들을 협의하기에 이르러 수자원측은 우리군 건의사항에 대하여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일일 34,000톤 사용으로 하천유지 용수량은 초과하지 않는 광역상수도 사업과 병행하면서 민원 등을 해결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군과 수자원 공사간에 풀어 나아가야 할 7가지 현안사업을 살펴보면 고사 분수대 이전비용 지원 및 운영 주체 변경, 진안 고립지역 이설도로 개설, 용담댐 간접 보상지역 농경지 임대, 골재 채취, 카누 전지 훈련장 조성, 북부권 3개면 광역 상수도 사업, 용 형상화 사업 등을 가지고 협의를 계속하고 있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수자원 공사에서는 2008년 9월에 상수도사업 정수장 시설공사를 199억5,600만 원에 삼한기업에서 충남에 있는 백제건설과 공동도급 하였고 본 사업이 금산계통 송수관 시설은 금산을 거쳐 추부면까지 114억4,400만 원에 역시 충남에 있는 정안건설과 공동도급 발주하여 이미 착공한 상태에 있음을 군에서는 알고 있었는지, 일찍이 알고 있었다면 우리 의회에는 설명이 되지 않고 협의만 계속하고 있는 것은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면서 이미 착공한 사업을 가지고 협의를 한다면 수공에 밀리게 될 것이며 우리군과 수자원간에 핵심협의가 협의 횟수만 거듭하고 있을 뿐 원론적인 검토수준에 머무르고 이렇다 할 성과를 일궈내지 못하면서 농지전용 등 절대적인 권한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군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는 않고 행정력만 낭비하고 있어 군민의 여론과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는 처지가 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군의회는 물론 수몰민과 전 군민의 일치된 여론이므로 수자원 공사는 우리군 요구사항에 대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우리군이 수자원에 요청한 카누전지 훈련장에 관련해서 전라북도가 수질보전을 운운하는 것은 수자원 공사에서 용담댐 수질관리에 만족해하며 청와대에 모범사례로 보고 의사를 밝힌바 있고 우리군은 군민의 자율적 관리로 1급수 공급을 이미 약속한 이상 100만 도민의 식수를 공급하는 우리 진안군의 요구사항에 대하여 빠른 시일 내에 긍정적인 검토를 전라북도에 촉구하면서 우리 집행부도 보다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할 것을 주문하며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엽

송정엽의장

이부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한기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분 자유발언
한기

이한기의원

이한기 의원입니다. 최근 중앙정부는 개인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국립공원의 일부 해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국립공원을 소유하고 있는 전북도내 자치단체에서는 국립공원 해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에서는 전체 면적의 2~3%정도의 해제를 검토 중이지만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소재한 부안군에서는 8% 이상을, 덕유산국립공원이 소재한 무주군에서는 5%이상의 해제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지리산국립공원과 내장산 국립공원을 끼고 있는 남원시와 정읍시도 국립공원 해제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정부가 2007년 1월 1일자로 국립공원 입장료를 폐지하자 이에 발맞추어 도립공원 입장료도 2개월 뒤인 3월 1일자로 폐지한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립공원의 관리계획에 따라 국립공원이 일부 해제된다면 이에 따라 도립공원 역시 해제될 것으로 전제하며 마이산도립공원을 끼고 있는 우리 군에서도 개인의 사유재산권 침해와 진안군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 발목을 잡고 있는 마이산 도립공원의 일부 해제를 위해 적극적인 검토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특히 진안군은 전라북도의 젖줄이요. 생명수인 용담댐 건설로 인해 38.22㎢ 토지가 물에 잠겼고 2,864세대 12,616명의 이주민이 발생하여 35,000여 명이었던 인구가 27,000여 명으로 줄어 군세가 너무나 약화되었으며, 또한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국ㆍ도립공원은 국공유지가 80%, 사유지가 20%정도인 반면 마이산 도립공원은 사유지가87%, 국공유지가 13%로써 사유재산권 침해가 너무나 크며, 특히 장수~익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도립공원 북부쪽 일부를 동서로 횡단하고 있어 도립공원으로써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볼 때 마이산 도립공원의 일부 해제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송영선 군수께서는 마이산 도립공원 일부 해제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도나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여 마이산 도립공원의 일부가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전라북도에서도 전라북도민의 젖줄이요 생명수인 용담호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진안군임을 감안하여 진안군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마이산 도립공원의 일부 해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본 의원은 강력히 촉구하면서 5분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 10분

정엽

송정엽의장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65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11분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하여 군민을 대변하는 군의회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통하여 군민의 의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하기 위한 것입니다. 군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 계획을 말씀드리면 질문서를 제출하신 의원님의 질문을 마치고 송영선 군수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문하실 순서는 한은숙 부의장님, 김정흠 의원님, 황의택 의원님 순으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의 발언 시간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2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한은숙 부의장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한은숙의원

부의장 한은숙입니다. 존경하는 송정엽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군정질문을 하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또한 평소 군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송영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군정질문 회기를 맞아 평소 생각했던 군 행정에 대한 본 의원의 견해를 밝히고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자합니다. 현재 우리군은 아토피클러스터, 홍삼한방클러스터를 성장 동력 기반으로 하는 홍삼한방타운, 홍삼연구소 등 주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용역을 완료한 ‘아토피 프리 진안’사업이 새로운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지금이 우리군의 글로벌시대 미래진출의 매우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 사업, 식품클러스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의 심볼 마크를 ‘천년의 비상’으로 바꾸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광고를 하여 그 당위성과 국가 및 민간투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군도 전라북도와 발맞추어 홍삼관련사업, 아토피클러스터 등의 동력산업을 전라북도의 식품클러스터 산업과 연계하여 홍보함으로써 역점투자의 중심으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군의 최근 3년간 도외지역 즉 대도시지역 홍보현황을 파악해보니 2007년도는 홍보예산 6억670만 원 중 1억8,160만 원, 2008년도에는 5억4,670만 원 중 1억8,160만 원, 올해에는 10억960만 원 중 2억9,750만 원으로 홍보비가 1/3 수준에 그치고 있어 대도시지역에 체계적이고 지속성이 없어 단발성과 행사성 홍보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습니다. 다른 자치단체의 예를 보면 전국 규모의 홍보는 물론 실업팀까지 육성 관리하며 치열하게 홍보에 주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군도 동력 산업인 아토피클러스터, 홍삼한방클러스터 산업이 타자치 단체에 앞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서 전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시장을 목표로 추진해야한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리라 믿습니다. 획기적이고 적극적인 전국규모의 사업에 대한 확대와 홍보전략을 어떻게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지 본 의원 군수님께 묻고 싶습니다. 전국 규모의 획기적인 홍보를 위해 중앙 공중파 TV방송의 황금시간대에 우리군 성장 동력산업에 대한 CF와 홍삼한방과 아토피산업 관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후원 등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실 용의가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정수장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수돗물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업무로서 평소 인식하지 못하다가도 수돗물이 단 하루만 나오지 않아도 불편을 호소하는 군민의 불만스런 민원을 끝없이 들어야 하는 등 중요한 업무입니다. 또한 수돗물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전문성 증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져 감에 따라 상수도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업무를 전문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수질검사항목 등을 강화하는 등 각종 제도를 보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규모 정수장에 대해서만 자동화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운영하도록 수도법에 규정되었으나 2005년 말에 1일 5천톤 이상 2만톤 미만 정수장, 즉 우리 군에서는 수동정수장이 해당됩니다. 2명의 정수시설운영관리사가 필요한 수동정수장은 2등급 이상 1명 3등급 이상 1명이 올해 7월 1일부터 근무하여야 하고 500톤 이상 5천톤 미만 규모, 우리 군은 산암, 주천, 백운, 성수 등 5개 정수장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3등급 이상 자격증 소유자 1명 이상이 내년 7월 1일부터 근무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위반시에는 인가취소, 효력정지, 공작물의 제거 등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었습니다. 본 의원은 현지방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법률 개정에 따른 누수 없는 대책을 강조하여 왔으나 법 시행 2달여를 남겨놓은 현재 기존 공무원 중에는 자격증 취득자가 3급 1명만이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어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군수님께서는 수도법에 따른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배치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대책 등 향후 계획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정수장은 벽지에 떨어져 2교대로 근무하면서 휴일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등 어려운 업무라는 것을 감안하여 직원의 사기앙양과 후생복지에도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정엽

송정엽의장

한은숙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정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흠의원

김정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송정엽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행복한 진안 건설을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시는 송영선 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무엇을 변화시켜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군정질문을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첫째 아토피 관련 사업, 둘째 분권 교부세, 셋째 광역경제권 구상과 관련한 군정 방향과 대응 방침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민선4기에 중점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우리지역 특산물인 진안홍삼 육성과 귀농귀촌활성화, 아토피 관련 사업 육성 등에 집중되고 있다고 봅니다. 특별히 아토피 관련 사업은 송영선 군수님 취임 후 선도적인 의제 선점으로 전국 어느 시군보다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천 조림초등학교를 아토피 특성화학교로 지정하여 서울 등에서 전학을 와서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여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있고 국회 심포지엄, 설명회 등을 통해 진안군의 아토피 관련 사업에 대한 선도 자치단체로서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에서도 용역 예산을 지원하는 등 우리군의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이 사업 투자규모 등을 감안하면 아토피 산업 유치로 우리 군에게 가져오는 효과 등을 군민께 밝히고 목표를 향해 군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중앙정부로부터 사업 유치에만 열을 올려 사업이 완료된 뒤 현실적인 여건과 잘못된 예상으로 많은 사업들이 군정과 군민에게 짐이 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지방재정 낭비의 대표적인 사례로 교육되고 있다는 고사분수대를 비롯하여 한방약초센터, 도화동산, 농산물 유통센터, 농특산품 전시판매장, 무릉리 약초 동산 등 너무도 많은 사업들이 완공 이후 군 재정에 부담이 되거나 당초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음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아토피 관련 사업은 투자규모가 1,926억 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 잘못된 목표 설정은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어 신중한 추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시 주민, 군의회, 군정조정위원회, 전문기관 등 여론수렴 후 추진 사업의 극대화를 기대하겠다고 2008년 현지확인시 답변을 한 적도 있습니다. 현재 이렇게 추진되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토피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 규모가 약 1,926억 원이 넘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큰 투자가 있어도 군민이 받는 혜택이 없다면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이만큼 어마어마한 군비와 국ㆍ도비, 민자 투자를 하여 군민이 받는 혜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토피산업을 유치하면 농임업 또는 홍삼한방산업, 관광 등 우리 군의 산업과는 어떤 시너지 효과 또는 연관효과를 기대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토피클러스터 사업은 민자를 730억 원, 국비 7백억 원 지방비 27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는 등 민자와 국비만 1,534억 원, 지방비 등이 392억 원입니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비, 도비, 민자 등이 원활히 확보되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군수의 확보대책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올해를 끝으로 폐지되는 분권교부세에 대한 군의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과거 국고보조사업으로 진행되던 사회복지사업은 지방교부세법의 개정에 따라 2005년부터 분권교부세를 재원으로 지방에 이양돼 추진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사업비는 지방이양 이후에 연평균 20.5%씩 증가되어 왔지만 분권교부세는 10.2% 증가에 그쳐 결과적으로 지방비 부담을 증가시켰습니다. 지방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군다나 내년부터 분권교부세가 보통교부세로 흡수되면, 우리 군과 같이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사업을 축소하는 등 기초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분권교부세 폐지로 예상되는 문제점과 우리 군의 대응방안은 무엇인지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와 연대하여 대응할 의사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은 5+2 광역경제권 속에서 우리 군의 국가대상사업 발굴과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광역경제권 발전을 선도할 30대 프로젝트가 국책사업으로 선정돼 5년간 50조 원이 집중 투자됩니다. 이름하여 5+2권역으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대경권에 강원권과 제주권이 추가되어 추진되는데 호남권은 21세기 문화예술과 녹색산업의 창조지역을 비전으로 해양문화, 관광레저밸트 개발, 신재생에너지, 식품산업 등 저탄소 녹색산업 육성을 발전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선도 프로젝트로 새만금 조기 개발, 여수엑스포개최, 서남해안개발 촉진, 호남고속철도 건설, 광주외곽 순환도로 구축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도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대부분 전남권에 집중되어 있고 전북권에는 새만금 조기 개발만이 들어 있어 동부 산간 지역인 우리 군과 관련한 해당 국책사업이 없습니다. 국가정책을 잘 살펴 우리 군에 필요한 부분을 선제적으로 들고 나와 국책사업에 반영시킴으로 군의 성장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에 우리 군이 국책사업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반영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광역경제권 속에서 우리군의 국가대상 사업 및 전반적인 국가예산 발굴 현황과 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엽

송정엽의장

김정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의택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택

황의택의원

황의택 의원입니다. 항상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송영선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09년도 상반기 군정질문회기를 맞아 의료체계 구축 대책을 질문하고자 합니다. 동부병원은 7개 과목을 보는 병원으로 145개 병상과 응급실을 운영하여 산간 지역임에도 군민에게 의료의 질을 일정 수준 보장해 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08년 1월 휴업 신고 후 응급시스템, 입원시설, 치료과목 등이 축소되고 군민의 의료 서비스 수준이 급격히 저하된 상태입니다. 병원 폐쇄로 입는 군민의 가장 큰 불편은 장기 입원시설 부족으로 전주 등 타지역에 입원해야 하므로 군민의 경제적 손실이 크고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에 대한 응습수술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손실입니다. 현재 임시 조치로 보건소에서 응급당직 체계로 전환하여 운영되고 응급당직 체계로 전환하여 작년에 376명, 올해 208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적지 않은 군민이 응급당직 체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동부병원 휴업 후 우리 군에서는 몇 개의 대안 가운데 고추시장 부지에 민간병원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였으나 진안읍에 병원을 설립하려던 의료재단측이 융자 알선, 초기운영 결손금 지원 등 과도한 요구조건을 내걸었고 경기 후퇴 등의 영향으로 중단된 상태입니다. 동부병원 폐쇄 뒤 의회에 간담회 보고시 보건의료원 등 폭넓은 검토를 제안하였으나 민간병원 유치를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의회가 제시한 의견에 대해 검토가 부족하였던 것으로 판단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바입니다. 동부병원이 폐쇄된 지 1년이 넘도록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야 하는 자치단체로서 군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이제 적자를 감당하고서라도 보건의료원을 추진할 것인지 민간병원 유치를 재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현 응급 의료체계를 유지하며 보완할 것인지 등 다양한 대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우리군의 중장기적인 의료체계에 대한 군민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히 결론을 내리고 보건행정을 추진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군수님의 의견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엽

송정엽의장

황의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정된 의원님들의 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답변 준비와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 45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4분 정회

10시 45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한은숙 부의장님, 김정흠 의원님, 황의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송영선 군수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선 군수님 장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25분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정회

11시 25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보충질문에 따른 의사진행 절차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은숙 부의장님, 김정흠 의원님, 황의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송영선 군수님의 답변이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하여 의원님들께서는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보충질의를 하실 수 있으며 보충질문 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회의규칙에 한 개의 의제당 2회에 한하여 발언하는 발언횟수 제한 때문에 보충질문은 질문하신 의원님께서 1회에 한하여 하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만 다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의원님의 양해를 얻은 경우에는 질문하지 않은 의원님께서도 보충질문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이 미흡하다고 생각되어 의장에게 통지하여 주시면 1회에 한하여 추가 보충질문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에 앞서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괄 보충질문하신 다음에 일괄 답변하는 것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이에 대하여 의원님께서 다른 의견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감사합니다. 군수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한은숙 의원 거수) 한은숙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은숙

한은숙의원

한은숙 부의장입니다. 군수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우리군 종합발전 홍보계획이 항상 아쉬웠던 본 의원은 서울, 경기를 포함한 광역권 홍보에 대한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홍보전략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군수님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엽

송정엽의장

한은숙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정흠 의원 거수) 김정흠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흠의원

김정흠 의원입니다. 군수님 답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는데 미흡한 부분이 있어 보충질문 하고자 합니다. 연간 2,000명의 인구유입 효과, 연간 380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토피 사업관련입니다. 진안군의 아토피 환자는 150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사업으로 최대 규모인 1,926억 원, 약 2천여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이 투자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토피 치료의 최적의 환경과 장소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군에서는 대한민국의 아토피 환자 치료를 위해서 군민은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라면서 그만큼 중요한 국가적인 사업으로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의사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과거 우리군의 민자유치 사업을 보면 행정예산만 편성하여 집행하고 민자유치는 한 건도 추진하지 못한 예가 있습니다. 민자투자부분에 대한 예산설명은 있었지만 민자유치 계획에 대해 다시 한 번 질문드리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 번째로 질문한 광역 경제권 속에서 우리군의 국가대상 사업 발굴과 연계하여 전라북도에서는 신발전지역 용역을 전북발전연구원에 1억5천만 원에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8년도 지난해에는 전남의 6개 시군은 1,216㎢를 신발전지역으로 지정되어 2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2009년 금년 12월말 지정되는 신발전 지역은 759.9㎢로 축소하고 투자촉진지구는 151.9㎢에 불과한, 축소된 것을 국토해양부에서는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군의 면적이 789㎢인 점을 감안하면 이명박 정부는 신발전 지역을 당초계획보다 대폭 축소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부산악권 시장, 군수와 연대하여 중앙정부에 강력하에 건의하여 동부산악권이 신발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전남지역과 같은 면적으로 추진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엽

송정엽의장

김정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감사합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기 때문에 보충질문을 마감하면서 지금까지 보충질문한 내용에 대하여 군수님께서는 바로 답변이 가능하십니까? 의원님들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는 동안 잠시 정회한 후 11시 45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1시 34분 정회

11시 45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군수님께서는 한은숙 부의장, 김정흠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선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의 보충질문 답변에 대하여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이것으로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예정된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회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님들께서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본회의는 4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8분 산회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