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현철 의원 5분자유발언

박기천의장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80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01분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하여 군정전반에 대한 질문을 통해 군민의 의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하기 위한 것입니다. 진행은 의원들께서 일괄 질문하시면 군수께서 일괄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질문하실 순서는 구동수 의원님, 박명석 의원님, 김현철 의원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의 발언 시간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2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구동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동수의원
구동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기천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송영선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보고 느낀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군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마이산 북부예술관광단지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2000년도부터 개발한 마이산 북부예술관광단지 조성사업에 140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하였으나 현재까지 65필지 중 공공기관분양 4필지를 포함하여 12필지만 분양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마이산을 개발하려는 의지가 부족해서 방치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매년 잡초만 자라 풀매기에 급급하고 주민들은 방치한 땅에 농사를 지을 수 있게 임대해 달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금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놓았습니다. 10년 동안 140억원의 이자와 10년 동안 토지 임대료를 감안한다면 얼마나 손해가 큽니까? 개인이 투자를 하였다면 그렇게 땅을 방치하겠습니까? 마이산 북부예술관광단지를 마이산 관광단지로 명칭을 변경하는 조례를 제출하였으니 이제부터라도 마이산을 가발할 수 있는 명분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졸속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했다는 비난을 받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마이산을 생태공원으로, 사계절 관광지로, 머물고 가는 마이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군수님께서는 공약사업, 신규사업 투자도 중요하지만 군민의 소리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판단하셔서 기가 넘치는 마이산으로, 다시 찾는 마이산이 되도록 개발할 것을 주문하면서 마이산 북부 개발과 관련하여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상가단지 이전계획(남부, 북부) 이것은 단지 북부만 해당이 되는 것이 아니고, 연차적으로 남부까지도 상가단지 이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토지분양 계획, 주차장 확장 계획, 조각공원의 시행 계획, 고사분수 이전과 관련하여 용담댐 특별회계 8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였는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진안 상수도특별회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상수도 특별회계의 예산은 75억원으로 상수도 사용료 수입 4억 8천만원 등을 제외한 71억원 정도가 적자 운영이 되고 있으며, 많은 양의 상수도 물이 누수되고 있으나 노후관로를 교체하여 누수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고 예산투자도 미미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금년도 2회 추경예산 편성시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BTL사업과 관련하여 자재를 구입하겠다고 하였는데 과연 1억원을 투자하여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010년 1월 1개월 동안의 통계를 보면 진안읍 수동, 산암정수장에서 생산된 양은 173,018㎥, 수도요금 부과 고지량 54,448㎥, 사용료 부과 금액은 24,881천원을 부과하여 유수율은 31.47%, 누수율은 68.53%로 집계되었습니다. 누수율이 전국 평균 12.2% 보다 5~6배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진안군 상수도에서 누수되는 양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년에 약 4억원이 땅 속으로 흘러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누수율이 이렇게 높은데도 6천만원 정도를 들여 구입한 누수탐사장비를 안천면과 마령면에 11회씩만 사용하였으며, 진안읍 상수도는 누수율이 높은데도 탐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어느 한 곳을 손댈 수가 없어서 못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금년도 1월부터 7월까지 종합적인 누수율을 보면 약 61%가 좀 넘습니다. 통계를 보면, 근데 1월 한달동안 통계가 68.53%가 새는 것입니다. 감안을 해 주시고, 앞으로 전국평균 12% 이하로 낮추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 대책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진안읍을 포함한 광역상수도는 언제부터 시행할 계획인지?, 아울러 군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CCTV로 수도관 내부를 볼 수 있게 군민 대표자를 선정하여 투명하게 공개할 의향은 있는지? 또한 수도관망도가 작성되지 않은 것은 누수를 방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수도정비기본계획 용역의 완료 기한은 언제까지인지 등에 대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상수도사업소를 신설하여 군민에게 일급수를 공급하게 된다면 군민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복지타운에 관해 질문하겠습니다. 우리군 인구의 28%가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초고령화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군수님께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은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과 같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노인전문요양시설은 2005년에 완공되었으며 건평 1,500㎡, 수용 요양인원은 60명 기준에 현재 45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복합노인복지타운은 2008년에 완공되었고, 건평 3,700㎡에 수용 요양인원 70명 기준에 현재 55명을 수용하고 있으며 복합노인복지타운 활용 등록인원은 1,62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2개소의 시설을 분류하여 관리하자는 의견입니다. 노인전문요양시설은 순수한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로 활용하여 기능을 한 곳에 집중하고, 복합노인복지타운은 전체의 건물을 1,620명이 사용 등록한 진안군 노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입니다. 1층 휴게공간은 휴게실로만 활용하고, 정보화 교실과 미니노래방을 확장하고, 2층은 프로그램 1. 2실과 운동처방실을 확장하고, 탈의실, 샤워장을 조성하고, 3층은 주간보호시설을 노인전문요양시설로 이전하고 탁구장 6면과 당구장 2면을 확보하고 물리치료실을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합노인복지타운의 시설을 개선하여 노인들이 여가시설로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노인전문요양원 수용인원이 많을 경우 증축을 하여 시설을 확장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군수님의 답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군수님께서도 진안군이 시행하는 정책 중에서 노인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정책 중에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천의장
구동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명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의원
박명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기천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변화하는 고장, 행복한 진안을 건설하고자 노력하시는 송영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의견 수렴한 내용 중 궁금해 하던 사항을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아토피 사업과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에서는 아토피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굴 육성하기 위해 아토피사업 연구용역을 2008년 5월에 시작하는 등 핵심공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토피클러스터 조성사업 관련으로 아토피프리클러스터 사업에 1,700억원, 에코에듀센터 건립 100억원, 아토피프리 세계엑스포 기본계획 연구용역비 1억원 등 2,000억원에 가까운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환자에게 최적의 건강 휴양환경을 제공하여 우리군을 건강관광의 국가적 표본으로 만들어 아토피 환자 및 가족을 유입시키는 등 산업 경제적 효과를 얻고자 하고 있습니다. 2009년 2월에 제출된 아토피프리클러스터 조성사업 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고용 및 인구유입 효과를 아토피 프리벨리 2,000여명, 에코에듀센터 150여명, 숲체험 100여명, 인구유입 2,000여명 등 4,250여명의 유입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군민들은 과연 아토피 사업이 군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여전히 강한 의구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아토피 사업에 대해 집행부가 큰 기대를 갖고 달려들고 있으나 일부 군민들은 우려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아토피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우리군이 얻을 수 있는 효과와 경제적 수치상 목표 등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토피프리클러스터는 예비타당성 통과 여부가 관건이라고 합니다. 현재 기획재정부와 환경부의 입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부처에서는 통과 가능성을 어느 정도 높게 보고 있는지, 또한 전라북도 및 정치권과의 공조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군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었고 유병율이 낮으며 추진의지가 높다는 것이 아토피 치료의 적지라고 주장하지만 논리적 근거가 빈약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개발해야 한다고 보는데 군수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토피프리 진안세계엑스포를 2014년에 개최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 우리군의 여건상 기반이 미흡하기 때문에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목표년도를 미룰 의향은 없는지, 계속 추진하겠다면 아토피 관련산업 기반 확보 및 엑스포를 치룰 수 있는 숙박, 교통 등 제반 여건을 어떻게 확보할 계획인지 답변하여 주시고, 엑스포 개최와 관련 아토피 치료제를 생산하는 유명 기업 등과의 MOU 체결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어떤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용담호 주변 휴게실 운영과 관련입니다. 우리 군에서는 용담댐 완공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용담호 주변에 총 40억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2004년부터 2005년까지 8개소의 휴게소 및 쉼터를 조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초 군의 예상과는 달리 용담댐을 찾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드물어 운영이 어려워지자 임대계약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안천 노성휴게소와 삼락쉼터 그리고 용평쉼터 용담 옥거쉼터 등 4개소만 임대계약이 체결되었고, 용담 수천휴게소는 용담호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3개소는 임대계약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40억원을 넘게 투자한 사업장이 임대자를 구하지 못해 당초 목적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은 현재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휴게소 및 쉼터에 대해 올 11월이면 모든 시설이 5년을 넘기게 되는 만큼 장기간 임대계약이 이뤄지지 않는 곳에 대하여, 행위제한을 완화하는 방안, 하수종말처리시설 노선과 연결하여 조리 등 행위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 또는, 미술관처럼 다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이 모든 안이 힘들다면 용도폐지 후 매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조속히 완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군수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 피해 대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올 5월 이상한파로 양봉 및 토종벌의 봉군이 50%에 가깝게 폐사한데 이어, 토종벌에는 바이러스에 의한 낭충봉아부패병이라는 전염병이 확산되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7월말 조사 시 13,909군 가운데 7,164군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8월말에는 90%이상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종벌 종의 멸종을 걱정할 정도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토종벌의 폐사로 인해 꿀의 수확이 줄어드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과수 및 농작물의 수정이 어려워지는 2차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낭충봉아부패병은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기 때문에 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벌통은 물론 각종 기자재까지 소각하여야 하는 등 농가의 피해 규모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관련단체에서는 정부에 제1종 가축전염병 지정 또는 농업재해 인정을 요구하며, 철거비, 구입비 등 생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근 남원, 구례 등 농가에서는 벌통을 소각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토종벌 농가의 피해를 철저히 조사하여 농가들이 요구하는 소각비 지원, 양봉사업 전환시 지원, 피해보상비 지급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정부차원의 대책은 무엇이며, 군 차원에서 가능한 피해 보상을 실시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천의장
박명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현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의원
김현철 의원입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군정질문 준비하시느라 애쓰셨구요. 공직자들은 답변준비 에 정말 애쓰셨습니다. 본 의원은 5가지 현안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로 하드웨어 구축과 관련입니다. 민선들어 지자체장들은 자신의 치적용 등의 사유로 건물 등 하드웨어적인 각종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여지없이 이 같은 상황이 전개돼 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230억원 가량이 소요된 홍삼스파, 공설운동장 등 3개소에 16억 2천 300만원이 투입된 농특산품 전시판매장, 40억 8천만원이 투입된 용담호 휴게소 쉼터 조성사업, 15억 4천 600만원이 투입된 무릉리 약초동산, 20억원이 소요된 청소년야영장, 45억원의 한방약초센터, 수십억원이 투입된 면단위 체련공원, 45억 2천만원이 투입된 박물관, 15억7천만원인 전통문화전수관, 15억 7천만원이 투입된 청소년 수련관, 45억원의 고사분수대, 140억원의 마이산관광단지 등 상당히 많은 수의 건물 및 시설들이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이들 건물 및 시설의 이용실태 등 처해 있는 상황은 어떻습니까? 홍삼스파는 위탁운영실패 후 정상운영에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농특산품전시판매장의 경우는 3곳 중 2곳이 제대로 운영 한 번 하지 못하고 방치상태에 놓여 있다가 타 용도로 전환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휴게소 및 쉼터 대부분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무릉리 약초동산의 경우는 수년 동안 방치되다가 최근 운영자를 찾았지만 추가 군비 투입을 요청하고 있어 정상 운영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청소년야영장의 경우 전국 청소년들의 수련공간으로 활용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방약초센터는 한방약초의 중심기능을 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면 단위 체련공원은 활용도면에서 안타깝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박물관은 지역민들로부터도 철저히 외면 받고 있는 처지입니다. 고사분수대는 애물단지로 전락한지 오래이며, 마이산관광단지는 분양 및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면서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 책임지는 공직자는 전무하고 사업의 실패가 반복되는 악순환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은 의료원에 140억원, 국민체육센터에 71억원, 산약초타운에 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센터 건립 관련해서는 43억원을 추가로 투입해야 할 형편입니다. 또한 명품 정자 건립 사업으로 앞으로 수억원 내지 100억원대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제는 의료원과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토목공사비가 많이 드는 곳에 부지를 선정하면서 사업비를 키워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이 같은 건물 및 시설이 어렵사리 마무리된다 하더라도 사후유지관리 등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면서 군에 엄청난 부담을 줄 공산이 크다는 점입니다. 이런 만큼 군은 앞으로 건물 및 시설을 갖추기 전에 미리 군에 꼭 필요한 시설인지, 그리고 군이 감당할 수 있는 예산투입인지, 사후유지관리에 무리가 없는지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진단을 실시하여 추진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군수께 묻겠습니다. 의료원과 국민체육센터 (에코에듀센터, 아토피프리벨리)그리고 명품 정자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건축물 사업 등에 대한 축소 조정할 의향은 있는지, 그리고 신중한 하드웨어 구축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지, 그리고 임기 내에 수십억 원 이상 소요되는 추가 건물 신축계획이 있는지, 실패한 하드웨어구축에 따른 공무원책임제를 도입할 의향은 있는지 등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선택과 집중 관련입니다. 사업추진과 관련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는 전국 자치단체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구난방식 또는 나열식 사업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대해 각 지자체가 공감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무엇보다 선태과 집중을 통한 집약화 및 규모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고 종국에는 사업실패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는 전망 때문입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진안군은 지금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왔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이를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농업예산의 경우 민선 3기 말 460억여원으로 본예산대비 22.3%였던 것이 민선 4기 말에는 660억여원으로 본예산대비 26.5%로 4.2% 증가 투자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군이 특별히 육성해야 할 품목 및 분야에 대한 집중투자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아닌 ‘나눠주기식 사업 추진’이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국민들이 볼 때, 진안군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사실상 전무한 실정입니다. 반면 다른 지자체들은 어떻습니까? 장수는 사과, 금산은 인삼, 고창은 복분자, 무주는 반딧불과 무주 리조트, 산청 약초, 제천 황기 등등.. 이들은 오랜 기간동안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춰 핵심사업 키우기에 역량을 결집해 왔습니다. 특히 경남 산청군의 선택과 집중에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10연년에 걸쳐 약초한방 분야에 1,600여억원을 투입하는 열정을 쏟고 있으며, 오는 2013년 400억원을 투입해 세계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움직임을 교훈삼아 우리군은 약초, 홍삼, 흑돼지 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품을 선택, 집중 육성해야 합니다. 모든 농특산물에 나눠주기 식으로 예산을 배분하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식으론 대표 농특산물을 발굴 육성해 낼 수 없다는 얘깁니다. 그렇다고 군수는 무리하게 욕심을 내서는 안됩니다. 재임기간 4년 동안에 완성품을 만들어낸다는 자세보다는 초석 내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군수께서는 진안군 대표 농특산물 육성과 관련해 선택과 집중을 할 것인지 여부, 어떤 상품을 진안의 대표 얼굴로 키워낼 것인지 여부, 언제까지 얼마의 예산으로 어떻게 키워낼 것인지 등에 대해 답변해 주세요 세번째로 홍삼분야 관련입니다. 진안홍삼 육성사업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예산이 투자되고 있지만 수익창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음은 물론 시간이 흘러도 진안홍삼 경쟁력 확보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섭니다. 현재 진안군은 친환경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을 통해 서울과 전주 등 국내는 물론 홍콩 등 해외에도 ‘진안홍삼판매장’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6개 매장에 총 14억 3,217만원을 투입했습니다. 군은 매장 설치를 통해 진안홍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농가 수입보장 등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군의 의도는 빗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진안홍삼의 이미지 실추로 이어지고 있어서입니다. 우선 일부 매장은 시장조사조차 실시치 않은 채 개설됐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습니다. 시민들의 왕래가 없는 한적한 곳에 매장을 설치하면서 장사가 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군과 사업단이 신청이 오면 무조건 주고 보자는 식으로 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매장별 금전지원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사업을 추진, ‘무책임한 행정’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행정(사업단)이 매장 지원 후 사후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매장을 내준 것도 모자라 아예 매장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모 매장의 경우 ‘정관장 홍삼’제품을 매대에 진열해 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장마다 홍삼 제품 판매 가격이 다르다는 점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이런 만큼 매장 확대 설치사업은 여기에서 중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건보 등 관내 5개 업체의 제품만 판매장에 공급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군(사업단)은 진안홍삼산업 전반에 대한 안정적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노력보다는 외부에 보여주기식의 사업추진으로 일관, 우려를 낳고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수억 원을 지원했고 여전히 금전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홍콩판매장과 5억원의 임대보증금과 700여만원의 월 임대료가 지원되는 서울 잠실 안테나숍, 그리고 심양대 전시장 등에 대해서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투자대비 실적이 미미한 만큼 존속시켜야 할 명분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군수께 질문하겠습니다. 진안홍삼 관련 인지도 확산은 물론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에서의 발전적 대안은 있는지, 사업단은 현재까지 수수료로 얼마를 벌어들였으며 자립여건은 마련했는지 및 언제 가능한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투입한 예산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홍삼매장지원사업을 중단할 용의는 있는지, 사업단의 인적구성은 어떠하며 적합한지 등에 대해 답변해 주십시오. 네번째로 마이산 활성화 관련입니다. 마이산을 진안발전의 한 축으로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마이산은 누가 뭐래도 진안의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군은 사실상 마이산을 놓고 가는 분위깁니다. 이를 반영하듯 군은 관광분야 예산으로 2010년도 본예산 대비 0.95%인 22억7천여만원을 투입했을 뿐입니다.투입된 예산 또한 마이산을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이 때문에 마이산 관련 볼거리 제공 등 관광인프라 구축이 안돼 스쳐지나가는 관광지란 볼멘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이런 만큼 군은 마이산에 대한 관광객 유치 및 볼거리 있는 관광지로의 이미지 변신 등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합니다. 마이산 업그레이드에 나서야 한단 얘깁니다. 예를 들자면, 마이산 볼거리 확충을 위해 마이봉 휴식년제 종식시기 및 현재상태 진단, 입장이 통제된 화엄굴에 대한 보수 및 개방, 연인의 길 옛길 복원 및 꽃길 조성,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을 둘러볼 수 있는 등산로 개설(환경파괴 없이)등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마이산 북부와 남부간 접근성 제고를 위해 계단 한 쪽에 에스컬레이터(오르막)를 설치하는 방안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마이산의 대표격은 누가 뭐래도 돌탑군인 만큼 북부를 통하든 남부를 통하든 접근이 용이해야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에스컬레이터는 마이산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수도 있으며 관광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군수께 묻겠습니다. 마이산 관광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는지, 공감한다면 해법은 마련해 놓으셨는지, 있다면 구체적 내용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본 의원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깜도야 관련입니다. 진안 흑돼지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진안의 대표 축산 먹거리 흑돼지(깜도야)는 현재 표류하고 있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진안군이 흑돼지에 관심을 갖고 육성하겠다고 팔을 걷어 부친지는 지난 2001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군은 2001년도에 700만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전주기전여자대학 산업디자인과를 통해 흑돼지 브랜드 마크 개발 용역을 실시한 뒤 ‘깜도야’를 발굴, 상표 등록출원을 마쳤습니다. 또 군은 3억6,300만원의 용역비를 투입, 전북대학교 수의과학대학 채준석 교수팀에게 ‘흑돼지 혈통분석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이후 군은 깜도야 육성관련 예산지원 등에 아예 나서지 않는 등 사실상 손을 놓았습니다. 가까스로 다시 지원에 나선게 지난 2007~2009년도, 균특 6억 1,000여만원 군비 3억여원 자담 4억 여원 등 총13억 3천여만원의 지역특화품목 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축사신개축과 흑돼지 모돈 구입, 경영컨설팅 등에 이 같은 예산을 투입한 것입니다. 결국 군이 지난 2001년도부터 현재까지 진안흑돼지와 관련해 투입한 예산은 균특과 군비를 포함해 총 12억 7,700만원에 불화했던 것입니다. 이는 군이 흑돼지(깜도야) 육성에 별다른 의지가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하겠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흑돼지가 맛있기로 정평이 나있는 진안지역에선 사육농가 10호 사육두수 15,000두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깜도야는 일반 백돼지보다 1개월 늦게 출하되는 낮은 생산성으로 인해 농가에서 사육을 기피하는 터여서 사육두수 확대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울러 전문유통업체를 통한 유통체제 단일화 시스템이 구축되지 못했다는 점도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진안돼지를 최우수로 인정한 상황인데도 군이 이를 육성하는데 소홀하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만큼 군은 ‘깜도야’를 전국 아니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시키기 위해 유통체계 개선은 물론 사육관련 지원체계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군수께 묻겠습니다. 군수는 깜도야 육성에 관심이 있는지, 관심이 있다면 앞으로 깜도야를 어떻게 지원하고 키워낼 것인지, 깜도야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유통체계 개선방안은 있는지, 집단화 된 흑돼지 전문점 육성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혀 주십시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천의장
김현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의원님들의 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 다음 10시 5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8분 정회
10시 52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송영선 군수께서는 구동수 의원님, 박명석 의원님, 김현철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선 군수님 장시간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행절차를 말씀드리면, 의원님들께서는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보충질문 하실 수 있으며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발언횟수는 같은 의제당 2회에 한하여 발언하실 수 있으므로 질문하신 의원께서는 1회에 한하여 보충질문 하실 수 있으며, 또한 질문하지 않은 의원님께서도 질문하신 의원님의 양해를 얻은 경우에는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답변이 미흡하다고 생각되시면 의장의 허가를 얻은 다음 추가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은 일괄 질문, 일괄 답변 순으로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감사합니다. 그러면 군수님의 답변에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현철 의원 거수) 네. 김현철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의원
김현철 의원입니다. 구동수 의원님께 먼저 양해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고사분수대 관련해서 이전비로 7억 2천 예산이 세워져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일단 사양제로 옮겼을때 과연 실효가 있느냐에 대한 판단을 해보시고 예산 낭비 소지는 없는지 고사분수에 관련해서 본 의원은 가장 1안으로는 용담댐 관리단에 이관시키는 문제, 그들이 거부하고 있지만, 김완주 지사하고 정세균의원의 지원사격을 받아서 용담댐 관리단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사양제는 복지타운이랄지 스파, 북부예술 관광단지 연인의 길까지 활성화가 될 경우에 추가적으로 몇억짜리 소규모 분수대를 설치하는 그때 시기적으로 그때를 봐야합니다. 그래서 1안을 용담댐 관리단으로 이관하는 문제, 정치력까지 동원했는데 안됐다, 2번째안이 바로 폐기입니다. 이 큰 등치를 사양제로 가져와봐야 본의원 판단에는 운영상 관리자도 고용을 해야되고 전기세 부담부분, 여러 가지 문제점들, 그래서 2번째안은 폐기다. 그리고 3번째안은 현상태로 두는 것이다.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말이죠, 당초 이 사업비가 상전 교량설치 비용이다 보니까 지금 상전 면민들 제가 상전에 가서 살짝 들었는데말이죠 현지확인때. 이 고사분수를 이전 해가면 ? 로 투입된 우리의 사업비를 달라 이런 내용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섣불리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구요. 군수님과 수뇌부에서 신중한 판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의원 질문 건인데요. 의료원 관련해서 국비 반납도 감수할 수 있다라는 취지로 답변을 들었는데, 정말 고무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나아가서 의료원문제가 지금. 도에 줘야합니다. 도가 운영을 해야될 물건이예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응급의료시스템하고 입원환자들, 고려병원이나 이런데 불편하게 입원해 계시는 분들 집과 떨어져 있어가지고. 그래서 그분들이 입원할 공간과 응급시스템이거든요. 이렇게 거대한 등치의 영상촬영학과 있고, 산부인과 있고, 그런 차원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인구도 이제 실제 인구는 2만도 무너졌다 하는 마당에 말이죠. 정말 과연 이 등치를 우리가 꾸려나갈 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이 앞섭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우리 주민들의 의료혜택을 돈따지고 그렇게 할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이기 때문에 정말 이 문제도 마찬가지로 우리 정세균 지역구 의원과 공조해서 김완주 지사를 충분히 설득해가지고 물론 ?에서는 안된다고 하겠죠 왜냐면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 운영하면서도 정말 이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고 하는가 본데. 적자 투성이고 이러한 어려움이 있다보니까 우리것은 죽어도 안가져 가려고 하겠죠 그러나 이 문제도 군수님께서 정치력을 동원해서 꼭 풀어내주시길 바라맞이 않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관련해서 말이죠. 아직 건물이 실제 들어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민들 상대로 수요조사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이를테면 현재 6면인가 되고 있는데. 과연 6면이 합당한지 규모를 줄이라는 본의원의 질문도 그런차원의 것입니다.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정말 우리한테 꼭 필요한 시설 규모가 어느정도냐. 그래서 정말 주민들이 과연 몇분이, 학생들도 얼마나, 1주일이면 얼마나 할것인지에 대한 설문조사 정도를 관련부서에서는 해가지고 수요조사에 맞도록, 이를테면 6면에서 한 4면으로 줄여도, 국제대회 할 것도 아니니까 말이죠, 주민들을 위한 것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한번 정말 신중히 면밀하게 좀 판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명품 정자 관련해서는 현지 확인때 원월평 정자를 갔습니다. 그런데 어르신들 네분이 계셨는데, 이걸 누가 했냐고 했더니 마을 돈으로 했다는 거죠,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2천만원 이라고 했는데, 그때 현지확인 옆에 있던 공직자들도 보셨지만 2천만원짜리 정자가 정말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주민들 담소 나누기도 좋고 주민들이 대화의 장으로써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그런 시설이였다. 그런 차원의 것이고, 물론 더 비싸게 주면 좋겠죠, 주민들을 위하는 것인데 이를테면 1억짜리 지어주죠 차라리. 그래서 본의원 판단은 우리 현실을 좀 감안하고 생산적인 일에 주민들 복지도 좋지만 이를 안해준다는 차원이 아니고 4천 5백을 이를테면 2천만원 2천5백 줄여가지고 사업기간도 단기간에 끝낸다든지 그러한 것을 신중히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안홍삼 해외시장 개척관련해서는 기다려 달라는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해외시장 개척 관련해서는 신중을 기해달라, 정말 신중의 신중을 기해야할 물건이 바로 이겁니다. 우리가 지금 의원이나 관련부서의 과장이나 계장이나 이 분들이 거기 사실 제대로 운영되는지 확인할 수가 없지않습니까. 그들의 말만 믿고 있을뿐 사실은 수출도 얼마했네. 아까 이런 내용들이 말씀을 하셨지만 군수님께서, 그러나 이면에 말씀들은 궂이 제가 드리지 않구요. 해외시장 개척은 신중하라. 그 다음에 사업단 인적 구성 관련해서는 지금 단장 1명, 팀장 2명, 직원 몇 명 이것이 아니고 말이죠, 홍삼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할 만한 적격자들이 왔느냐, 관련 전문가가 있느냐, 이를테면 유통전문가, 유통이면 어떤 뭘 홈쇼핑을 몇 년을 장사했던분이라든지, 관련 마케팅의 전문가라든지 아니면 홍삼관련 농사관련해서 어마어마한 ? 라든지 그런 내용들을 원한것이지, 단장 1명, 팀장 2명, 이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군수님 거기에 대한 말씀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기천의장
김현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한번 더 묻겠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 그러면 지금까지 김현철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송영선 군수께서는 바로 답변이 가능하십니까? 그러면 송영선 군수께서는 김현철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선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군수님 답변에 대하여 추가로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한기 의원 거수) 네. 이한기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이한기의원
군수님께서 자세하게 장시간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료원 문제에 대해서 장시간 설명을 해 주셨는데 의료원에 대해서 논의를 하게되고 다시 질문이 나온 부분은 당초에 의료원을 건립을 하겠다고 했을때의 계획은 한 100억원정도에서 의료원을 건립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가지고 의료원 건립을 추진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의료원 건립이 자그만치 한 40억이 돈이 더 늘어나가지고 140억정도의 건립이 되니까 다시 논의가 되는 것이지. 100억원 대로만 그대로 의료원을 건립을 했다면 논의가 안됐을 것입니다. 요는 100억원대로 의료원을 건립을 했을때는 군비가 많이 소요되어야 한 30억에서 40억 정도가 소요가 되면은 의료원을 건립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140억이라는 금액으로 더 건립비용이 늘어나는 부분에 있어서 이제는 군비가 70억 가까이가 소요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니까 기구를 축소를 한다거나 아니면 다른 대안을 한번 찾아보자고 해서 이러한 질문이 나온 것으로 알고, 아까 송영선 군수님께서 자세히 설명을 했습니다. 동부병원에 관한 문제, 그러면 그당시에 동부병원을 신축으로는 보건복지부에서 안된다고 그러면 그당시에는 군비가 한 30억정도만 소요가 되기 때문에 과연 동부병원을 인수해서 리모델링을 해서 순수하게 군비만 가지고 출연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와서 군비가 70억이 소요가 된다면 대안이 동부병원을 인수해서 70억원을 가지고 리모델링을 해서 장비를 다시 보강을 해서 할 수도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느냐 그러한 뜻에서 제가 한번 다시 건의를 드리구요. 그다음 두 번째로 해외지사 홍콩과 심양, 자세하게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리 진안 군민이라면 또 의원들 모두도 해외시장을 개척을 해서 진안의 홍삼을 널리 파는 것을 반대할 의원이나 군민은 단 한분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방향이 가령 지금 6개월을 홍콩지사로 해서 6개월동안 한 3억이 넘는 돈을 지원을 했는데 의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령 가게비용부터 그분 급여까지 홍보비까지 다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다 제공했을때는 이 사람이 뛰는 발품이 적습니다. 왜 내가 얘기해서 돈을 천원을 팔든 2천원을 팔든 나의 인건비와 내가 가계비와 거기에 따르는 직원의 인건비까지 나오기 때문에 노력하는 부분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해외지사를 전속시키고 안시키고 정말 좋은것입니다. 해외시장 개척하는 것은 그런데 방향을 6개월동안 그렇게 해서 그분이 개척을 하고 했다면 다만 6개월 뒤에는 홍보비나 이런 것은 안나가게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분한테 뛸 수 있는 빌미를 주어서 열심히 뛸 수 있게끔 채찍을 가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그래서 지원하는 방법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 소중하지 않을까 그러한 뜻에서 제가 다시한번 군수님한테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박기천의장
이한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한번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 보충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한기 의원님 질문에 군수님 바로 답변이 가능 하십니까? 군수님께서는 이한기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정활동 자료수집을 위해 10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의원님들께서는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 회의는 오는 10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3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