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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신명섭 의원 발언

9회 제개회식199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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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석

김회석의사계장

지금부터 제9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신명섭의장

"개회사" 존경하는 의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난해에 이어 의정 제2차 년도를 맞아 아홉 번째의 임시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년 간 우리 의회는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도 군정의 대변자로서 또한, 군정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한해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역 여건이 열악하고 재정이 빈약한 우리 군으로서는 과연 주민의 기대욕구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었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 의회나 집행부 모두가 재고해 보아야 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의원동지 여러분! 우리 의회는 항상 군민의 복지증진과 향토발전을 위하여 군민의 의사를 하나로 모아 군정에 반영해 나가는 민주주의의 산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의원들은 이번 회의가 9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게 되는 중요한 회기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시고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수렴된 주민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는데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는 지난 1년 간의 의회운영결과를 깊이 자성하면서 장래에 도래할 지방화시대의 역군으로서 또한 지역의 대변자로서 지방자치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 가는데 온갖 성과 열을 다해야 된다고 본인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노력이 헛되지 않고 군정발전과 지역개발을 위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협조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본 임시회의 알찬 결실을 기대하면서 개회사를 가름하고자 합니다. 1992년 5월 12일 양양군의회 의장 신명섭
회석

김회석의사계장

이상으로 제9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오니 의원님과 방청객 여러분께서는 회의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37분 폐식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