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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구동수 의원 5분자유발언

198회 제개회식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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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내외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과 송영선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한해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고 가을 들녘은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198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개최된 제50회 진안군민의 날 및 제18회 마이문화제가 많은 내외 군민의 참여속에서 성황리에 내실있는 군민의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송영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바쁜일손을 잠시 멈추고 모처럼 군민 모두가 하나가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올해도 벌써 4/4분기로 접어들어 이제 한 해의 마무리를 차분히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의회와 집행부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송영선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최근 한국은행의 발표에 의하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4%로 하향조정하고, 내년의 경제성장률도 당초 전망치 3.8%에서 3.2%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 경제가 2%대의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에 따라 우리군도 이제는 저성장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경제의 저성장이 지속되면 사회적 양극화가 가속되고, 일자리 창출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저성장 극복의 관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취약계층과 서민생활 안정등 근본적인 체감경기 대책으로 사회적기업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전통시장 살리기 그리고 물가안정등 어려운 군민들의 고통을 들어주는 방향으로 내년도 예산 배분이 제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군은 자체수입으로 공무원의 인건비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며 재정자립도는 13.6%로서 계속적으로 우리군의 살림살이가 빈곤의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에서 건전재정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우리군의 건전재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경상경비의 절감과 과감한 공유재산의 정리, 그리고 민간단체 보조금, 축제성 경비를 축소하고, “숨은 세원 발굴”, “체납세 정리” 등 자체수입을 확충하는 한편 우리군의 현안사업을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예산확보에 매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198회 임시회에서는 오늘부터 10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군정질문과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등 다수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군정질문은 군민을 대표하여 의원님들이 군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함으로써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 올바르게 군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뜻을 충분히 감안하여 군정질문에 임하는 의원님들께서는 보다 폭넓고 심도 있게 질문해 주시고 답변하시는 군수께서도 있는 그대로를 명쾌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2012년도 한해를 마무리해 가는 시점에서 이번 회기를 통해 올해의 군정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기회로 삼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찬 성과를 거두는 값진 회기가 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군민여러분과 동료 의원님,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