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현철 의원 5분자유발언

구동수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8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제198회 임시회를 참관하기 위해서 진안읍 손동규 회장님을 비롯한 진안읍 이장단협의회 여러분께서 방청석에 참석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오늘 잘 경청을 하셔서 좋은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도 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98회 임시회 제1차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에 김수영 의원님, 간사에는 이부용 의원님이 선임되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김수영 위원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인사말씀과 함께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영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안녕하세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수영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여러분! 먼저, 본 의원에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부용 간사님과 함께 여러 의원님들의 뜻을 모아 원활한 의사진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작성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기간은 2012년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동안 감사를 진행하겠으며, 감사 대상 사무는 지방자치법 제9조의 규정에 의한 지방자치단체 사무 전반이 되겠습니다. 감사장소는 진안군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이 되겠으며, 감사대상 부서는 14개 실과소가 되겠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현지확인이 필요한 사업장과 특위에서 의결된 기타 사업장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감사자료는 본회의에 제출된 서류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석대상 및 증인선서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출석대상은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이 되겠으며, 실과소 담당은 자진출두 형식으로 감사장에 참석할 수 있고 위원장의 양해를 얻어 답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되는 자를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의견진술을 요구할 수 있으며, 위원장이 증인 또는 참고인에게 증언을 요구할 때는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리고 위원회에서 감사 전에 수감자가 선서하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요령입니다. 각 실과소별로 업무보고 청취 후 질문 및 문서확인 등의 방법으로 실시하겠으며, 필요한 때에는 현지확인과 증인을 출석시켜 증언을 듣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아울러, 감사결과 보고서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ㆍ작성하여 의결한 후 본 회의에 보고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고 아무쪼록 제안한 내용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동수의장
김수영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은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심의를 마친사항이므로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25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부의한 원안대로 승인하고자 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하여 군정전반에 대한 질문을 통해 군민의 의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하기 위한 것입니다. 진행은 의원님들께서 일괄 질문하시면 군수께서 일괄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으며, 질문하실 의원님의 발언 시간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2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문하실 순서는 이한기 의원님, 김현철 의원님 김수영 의원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이한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이한기의원
이한기의원입니다. 봄에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어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여름은 30도가 넘는 불볕더위와 한해로 인해 농심을 애타게 하더니 또다시 두 번의 태풍으로 농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이를 복구하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해주신 송영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주․정차 계도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수고를 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주․정차에 대한 인식은 향상되지 않고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하여 교통의 혼잡이 계속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특단의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본의원 군정질문을 하고자합니다. 먼저 장수수당 폐지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진안군은 2006년 11월 장수수당 지급조례를 제정하여 2007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3만원씩 총 2,176명에게 751,170천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제정당시의 조례 제 2조 1항에 의하면 장수노인은 ‘주민등록법상 만 85세 이상인 자로 한다’ 로 되어 있습니다. 이 항목에 근거하여 2007년 1월부터 주민등록법상 만 85세 이상의 노인에게 도비 1만5천원, 군비 1만5천원 합 3만원씩의 장수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이후 국가에서 2008년 1월부터 노인 기초노령연금을 하게 됨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2008년 1월 1일자로 장수수당을 폐지하였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진안군에서도 2008년 2월 14일자로 장수수당 지급조례를 개정하였습니다. 개정후의 조례 제 2조 1항은 ‘장수노인은 주민등록법상 192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한다‘로 개정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조례대로라면 192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자는 죽을때까지 장수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지만 단 하루 차이인 1923년 1월 1일에 출생한 자는 100살이 되어도 장수수당을 단 한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장수수당이라 함은 장수를 하는 노인에게 지급되는 수당인데 누구는 늙어 죽을 때까지 받고 누구는 아무리 나이를 먹고 오래 살아도 단 한푼도 받지 못하니 어떻게 장수수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에 본의원은 조례를 개정할 당시에도 폐지를 주장 했습니다만 다시 한번 장수수당이라는 조례 자체가 모순된 조례라 생각되어 송영선 군수께서는 폐지할 용의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건강수당 지급조례 제정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건강은 언제 들어도 우리의 인생에 있어 제일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돈과 권력을 잃으면 일부를, 명예를 잃으면 절반을,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고 하였습니다. 송영선 군수께서도 진안이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라고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여 왔으며, 이에 발맞추어 지난 10월 12일 제 50회 진안군민의날을 맞이하여 진안이 WHO 세계건강도시 임을 알리는 선포식을 하였습니다. 이제 진안은 건강도시가 되었습니다. 건강도시가 된 만큼 거기에 걸맞는 건강 인프라와 프로그램이 있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면서 노인건강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위로 건강수당을 지급하는게 아니라 현재 신축하고 있는 군민 체육센터내에 군민건강 증진센터를 개설 및 소정의 건강프로그램을 마련하여 70세이상이나 나이는 조례를 제정할 때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자로 국민건강보험과 연계하여 병원 방문 횟수 및 의료비 산정등을 종합하여 그 기준에 근거하여 매 분기 또는 6개월 단위로 노인 건강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해 보자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장수수당은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노인에게 지급해 보았자 그 돈을 본인이 써보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수당은 건강할 때 지급함으로서 건강을 더욱 지속 시킬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을 사 먹을수도 있고 조그마한 보약도 지어 먹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건강은 육신의 건강만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육신이 병들면 약으로 나을 수도 있지만 마음의 병은 백약이 무효입니다. 만일 건강수당을 받아 본인 건강도 좋고 맛있는 음식이나 보약을 사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주한테 용돈을 주어 본인의 마음이 풍요로워 진다면 이 또한 육체와 마음의 건강을 함께 지켜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가 아닌가 생각하면서 이렇듯 건강도시에 걸맞는 노인건강수당 조례를 제정할 용의가 있는지 질문하면서 본의원 군정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동수의장
이한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현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의원
안녕하세요. 운영행정위원회 위원장 김현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진안군민 여러분! 구동수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송영선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벌써 민선 5기 진안군정도 후반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은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심하여 홍삼한방산업과 고품질 친환경농업 등을 집중 육성하고 다양한 복지정책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노력을 다한 기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번 군정질문의 자리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오늘 이 자리가 진안군정에 대한 희망적인 비전을 꿈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군의 역점사업 추진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군의 역점사업이면 지역 내 파급효과가 커야 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론 지역발전을 선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역점사업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토피사업은 본 궤도에 올라서기도 전에 흔들리는 양상입니다. 무려 127억원이나 투입된 에코에듀센터는 부적격 업체를 운영자로 선정하면서 운영 상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향후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맞다보니 군은 아토피세계엑스포 개최와 아토피프리클러스터 구축사업 등에 대해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상황이 됐다면, 이제 군은 아토피가 진정으로 미래진안을 책임질 사업인지 아닌지 명확히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면, 아토피 관련 소모적·낭비적 사업에 예산이 지속 투입돼야 합니다. 이를테면 2012년도의 경우처럼 아토피정기 및 화상진료효과성분석용역 8천만원, 아토피케어제품연구개발 8천만원 등 아토피기반구축사업에 18억여원 가량이 매년 투입돼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아토피 관련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에코에듀센터의 운영 내실화 및 관광상품화 그리고 조림초 등 아토피친화학교 운영 지원 등에만 매진하고 여타 용역 등은 추진치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또 다른 역점사업인 유기농밸리100사업의 경우도 추진 2년차를 맞고 있지만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유기농업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평가는 시기상조일 것입니다. 유기농업 쪽으로 가는 것은 타당한 일입니다. 하지만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당초 추진되던 친환경지구사업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다가, 선정지구 내 주민 참여율이 제고되지 않고 있으며, 유기토양만들기 등과 관련해 시행착오가 예상됩니다. 이런 만큼 사업지구 별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 선정 육성, 토양만들기 주력, 수익감소분에 대한 구체적 보전대책, 주민참여율 제고대책, 유기농산물 전문판매장 설치 등과 관련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마을만들기사업의 경우도 추진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시적 성과는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권익위가 모범사례로 인정을 했고, 여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그리고 공동체복원 등은 성과라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마을만들기의 목표라 할 수 있는 주민수익창출과는 거리가 멀어, 아쉬움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주민수익창출 모델로서의 선도마을 육성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행정에서 마을만들기사업과 관련해 너무 깊이 개입하는 것도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주민주도형이 돼야 합니다. 이와 함께 관광사업의 경우도 뚜렷한 성과가 없는 듯 합니다. 스쳐지나가는 관광지에서 체류형관광지로 변모시킬 사업인 마이산리조트조성사업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군은 투자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치 못하고 당장에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판단,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업은 무산됐습니다. 군은 서둘러 대체 투자자 물색에 나서야 합니다.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마련에도 팔을 걷어부쳐야 합니다. 볼거리가 있는 진안, 색깔있는 진안, 가보고싶은 진안, 머물고 싶은 진안을 목표로 관광인프라 구축에 매진해야 합니다. 군립의료원의 경우는 군이 규모축소 의사를 내비쳤지만 이후 축소는 그만두고라도 장례식장 건립 분 30억원을 추가 투입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기 의료원 건물분과 지하장례식장은 열악한 재정상태지만 군민들의 의료권보장 등을 위해 당연히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장례식장 별동 건립은 이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장례식장 증축은 향후 유지관리비용 증가요인으로만 작용할 공산이 큰 만큼, 설계변경을 통해 기 계획했던 대로 지하에 장례식장을 집어넣는 안으로 추진하길 바랍니다. 추후 증축 필요성이 커진다면 그때 신중히 판단, 추가로 1실 가량을 증축하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위의 여러 가지 지적은 앞으로 군이 주민을 위해 지역을 위해 보다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해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입니다. 지역여건을 고려치 않고 방만하게 사업만 나열해 놓고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이는 실패한 행정이라는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다음세대에 부담만 가중시키게 됩니다. 이런 만큼 군은 이제 사업을 제대로 정리하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아무리 역점사업이라도 지역파급효과와 군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면, 포기 내지 규모축소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반면, 성과를 낸 정책은 계속 유지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테면 돈버는 농업으로의 전환 유도 학교지원 예산확대, 농산물유통연합사업단 운영, 군수품질인증제 도입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 군이 역점을 둬야 할 시책으로 일자리창출과 기업유치, 관광산업 활성화 등이라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 군수께 묻겠습니다. 첫째, 대규모 하드웨어구축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기보다는 기 추진사업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며, 아토피 등 현안사업에 대한 궤도수정과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 등에 매진해야 한다고 보는데 군수께선 어떤 입장을 견지하고 나갈것인지? 셋째, 리조트 투자유치 실패 건, 의료원 장례식장 건립예산 추가투자 문제 등과 관련해 군수님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두 번째 질문입니다. 마이산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묻고자합니다. 진안군이 마이산북부 활성화 포기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맘이 듭니다. 군은 깜도야 테마파크를 마이산관광단지 내에 앉히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절대로 안 될 일입니다. 공직내부에서도 반대 의견이 많습니다. 즉흥적이고 후회할 결정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테마파크를 관광단지에 조성하는 것은 단순한 위치의 적정성 문제가 아닙니다. 마이산북부지역을 활성화시키느냐! 못시키느냐! 라는 중차대한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예산절감과 용담호 상류지역 등을 운운하며 군 소유 단지에 집어넣을 수밖에 없다는 식의 접근은 무리가 있습니다. 군은 올 상반기만 하더라도 별도의 부지에 깜도야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은 물론 용역수행 예산까지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추진 과(課)를 변경하더니 사업추진 방향을 확 바꾼것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토지매입 절차 생략에 따른 사업기간 단축 그리고 예산절감 측면도 있을 것입니다. 또 관광단지 미분양 문제를 일시에 해소할 수 있다는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업에 속도를 내자고 마이산 활성화라는 큰 물건을 놓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관광단지는 마이산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진안군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미분양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해소차원에서 바람직하다 또는 앓던 이를 뽑아버리는 것이다 등의 접근방식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관광단지가 어떤 공간입니까? 마이산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3년도에 140억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조성한 부지입니다. 마이산 활성화를 위한 중요하고도 중요한 땅인 것입니다. 실제 이 부지는 기존 북부상가가 이전해야 하고 개인투자자들의 분양을 통해 마이산활성화를 일궈내야 할 공간입니다. 관광단지 조성비용도 회수해야 할 공간입니다. 특히 관광단지를 테마파크로 소진한 뒤에 민간투자자들을 위한 추가 부지확보라는 이상한 상황도 연출될 것입니다. 관광단지만큼의 우량공간이 없다는 점에서 우려스런 대목입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대목은 현재 전라북도가 마이산관광단지를 투자촉진지구로의 지정절차를 밟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촉진지구는 투자를 촉진하고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된 지구인만큼 예정부지를 반드시 남겨놓아야 투자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과(課)간 소통부재 나아가 간부회의 무용론까지 거론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한쪽 이를테면 전라북도에선 투자촉진지구로 지정하려하고, 한쪽 진안군에선 투자할 땅 자체를 없애버리려 하는 현재와 같은 상황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조성 또한 서둘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업규모 대폭 축소 내지는 추후추진 등을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마이산북부지역의 핵심인 리조트건설이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본의원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관광단지를 진안의 특화 전문식당가 등으로 꾸며야 한다고 봅니다. 어죽 및 쏘가리 전문식당가, 흑돼지 코스요리 전문식당가, 진안한우 전문식당가, 진안 가정식백반 전문식당가 등으로 채우는 방법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민들의 안정적 수익창출을 보장하는 마이산활성화를 모색해야 합니다. 군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군수께 묻겠습니다. 첫째, 당초 부지가 용담호 상류지역 조성불가 지역에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 그러면 그간에는 법적 검토를 잘못한 것인지? 둘째, 마이산관광단지 미분양 공간을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끝내선 안 된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해 당초 검토 위치에 깜도야 테마파크를 대폭 축소 조성하는 문제, 그리고 사업포기 내지는 시기조절 등이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 군수께서 입장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동수의장
김현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김수영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영
김수영의원
김수영 의원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구동수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송영선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6대 진안군의회와 민선 5기가 출범한 지가 벌써 절반이 지나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야 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군민의 삶에 대한 그림자를 걷어내고 작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군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본의원은 진안군 자살현황의 심각성을 말씀드리고 관련 대책에 대해 물어보고자 합니다. 2010년도 기준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31.2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중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태를 반영하여 우리나라를 자살공화국이라고 지칭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실은 우리군도 예외가 아닙니다. 진안군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0년도에 진안군에서 자살로 인한 사망자수는 20명으로 이를 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율로 환산해 보면 72.9명으로 우리나라 평균 자살률인 31.2명 보다 무려 2.3배나 높으며, 이로 인해 진안군의 자살률이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도내에서는 불명예스럽게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더욱이 자살의 심각성은 2010년도 전라북도에서 시행한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에도 나타나 있는데,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살을 생각해 보았다는 사람들의 비율을 보면 진안이 10.7%로 나타나 도내에서 1위를 고수하였으며, 2011년도 시행한 전국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서도 전국 우울증 평생유병률이 6.7%인 반면에 진안군은 8%로 전국대비 1.3%나 높아 잠재적인 자살위험요소도 많이 내포한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 특징적인 현상은 자살자의 증가와 더불어 61세 이상의 고 연령층의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북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2006년에는 자살자의 약 31%가 61세 이상이었지만 2010년은 42%를 상회하고 있어 고 연령층의 자살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인 인구가 많은 우리 군도 비슷할 거라고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 연령층의 자살 증가와 더불어 독거노인의 자살률이 높다는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으며, 서울시의 노인자살 조사 자료에서도 독거노인의 자살 비율이 일반노인에 비해 세 배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몸도 가누기 힘들고 매일 병마와 싸워야 하는 노인분들은 가난과 고독을 스스로의 힘으로 버텨나가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삶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이웃, 우리의 노인 분들을 돌아보고 벼랑 끝에 서서 삶을 마감하려 하는 어르신들의 떨리는 손을 잡아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군수께 묻습니다. 첫째, 자살자의 급증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정부에서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여 체계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 군에서도 이러한 정부계획을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는 자살예방 대책을 수립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견해와 대책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르면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해서 체계적인 자살예방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해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라며, 셋째, 노인 분들의 자살, 특히 독거노인 분들의 자살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은 무엇인지와 그동안 군에서 추진한 사항은 있는지 설명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동수의장
김수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면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하여 송영선 군수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선 군수님 장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행절차를 말씀드리면, 송영선 군수님의 답변이 미흡하거나 궁금하다고 생각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보충질문을 하실 수 있으며,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발언횟수는 같은 의제에 대해 2회에 한하여 발언하실 수 있으므로 질문하신 의원님께서는 1회에 한하여 보충질문 하실 수 있으며, 또한 질문하지 않은 의원님께서도 질문하신 의원님의 양해를 얻은 경우에는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이 미흡하다고 생각되시면, 의장의 허가를 얻은 다음 추가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은 일괄 질문, 일괄 답변 순으로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송영선 군수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한기 의원 거수) 네. 이한기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기
이한기의원
송영선 군수님의 간략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먼저 제가 장수수당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송영선 군수님께서는 대상자가 510명에서 211명으로 자연 감소됨에 따라서 존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변하셨습니다. 본 의원 생각에는 조례자체에 모순이 있는것입니다. 장수수당이라고 조례를 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면 만약 이대로 존속을 시킨다고 하면은 192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자에 대해서 수당을 지급하는 수당으로 해야 맞습니다. 몇세까지가 장수로 인정하는지는 저도 규정이 없습니다. 보건사회부에도 한번 문의를 해봤는데 장수 노인을 몇세부터 장수노인이라고 할 수 있는냐 그것은 우리가 통념상 가령 평균 연령이 82세다 하면 평균연령보다 더 살면 장수라고 봐야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말하는 장수수당은 우리가 통념적으로 생각하는 나이보다 더 오래살면 장수했다고 인정을 해야됩니다. 그럼 저희들이 진안군 장수수당이라고 하면 그렇게 오래 산 분한테는 당연히 지급을 해야 맞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 장수수당이라는 문구에 맞으려면 맨 처음 우리가 조례를 제정했을 당시 만85세 이상을 장수노인이라 한다 하면 그건 조례 형평에 맞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장수를 해도 1992년 12월 31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장수로 인정을 하지 않고 수당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이 조례자체에 모순이 있지 않느냐 이러한 예로 제가 전화도 받았습니다. 저말고 또 전화를 받은 의원님들이 계시는데 왜 뒷집에 있는 사람은 돈을 매달 3만원씩 타는데 내가 호적이 잘못돼서 저사람보다 원래 형인데 나는 왜 지금까지 돈을 한푼도 받지 못하느냐 이것은 좀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정 폐지가 어렵다면 연령을 가령 만90세 이상으로 한다든지 만95세 이상으로 한다든지 이렇게 조례가 다시 개정이 되어야 이 조례의 제목에 맞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건강수당에 대해서 다시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건강은 어차피 송영선 군수님께서도 제일 강조하시는 부분인데 여러 가지 예산의 형평상 조례를 제정하기 어렵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의사와 전문인력들이 필요하다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초 노령연금이나 이런거 때문에 상당히 예산상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진안군에서 수년전에 건강증진센터를 구축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건사회부에 공모를 해서 당첨이 되어서 3억원의 국비와 도비까지 확보를 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장소를 물색하던중 건강보험공단 무진장지사가 진안에 신축이 되면 그 당시에 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중인 새로이 건강보험공단을 신축할 때에는 그 건물내에 건강증진센터를 구축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건강증진센터를 진안에 유치를 하려다가 아마도 제가 알기에는 그 예산을 장애인 복지관을 신축하는데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해서 그 예산을 장애인 복지관 신축하는데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건강보험공단에서 그 계획이 본 의원이 알기로는 추진을 하다가 추진이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9월 21일날 한국건강진흥재단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서울에 가서 받았는데 그 당시에 건강보험공단에서 나온 분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서 제가 한번 문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만약 있는데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줄 수 있느냐 그랬더니 참 좋은 생각이다고 하면서 지자체와 협의를 이루어서 지자체에서 서로 협조를 유지하면 건강증진센터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유지를 하고 진안군에서는 거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건강수당만 많은 돈도 필요없습니다. 사실상 3개월에 3만원씩을 드린다거나 아니면 6개월에 한 5만원을 드린다거나 이것은 자기가 건강하게 살고 건강프로그램이라고 해서 특별히 의사가 참여하는게 아니라 아침에 나와서 체조하고 또 건강프로그램을 1주일에 몇 번씩 참여를 해서 산책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하고 이러한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거기에 참여를 하면서 건강하게 살자는 이러한 취지로 생각하면은 건강증진센터가 수영장은 생기니까 당연히 수영도 하고 하면서 그렇게 건강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거기에 참여를 함으로 인해서 건강하게 살자고 하는 취지가 더 강하지 사실상 돈 몇 푼 받는것에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도 노인들은 건강해도 좋고 또 건강을 잘 유지하면 수당도 준다고 하면 많이 참여를 해서 더욱더 건강하게 살지 않을까 해서 제가 이 제정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송영선 군수님께서는 아까 제가 얘기한 장수수당에 대한 제 보충질문과 다시 한번 건강수당 지급조례 제정을 강조하는 바이니 한번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답변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동수의장
이한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현철의원 거수) 네. 김현철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의원
네.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우리 군수님의 공약사업인 이런 역점사업들에 대한 어떤 방향성이라든지 정리 문제 이것을 왜 거론을 하느냐면 지금 우리는 아주 열악한 재정력에 놓여있는 가운데속에서 우리가 기 사업투자로 인해서 부담해야할 돈들이 앞으로 정말 엄청나게 늘어나잖아요. 당장에 의료원만 보더라도 건립하고 5년동안은 27억에 30억 적자보전을 해야할 상황이고 좀 안정을 찾는다 하더라고 그 이후에는 16억 18억 적자보전한다는게 지금 보건소 보고자료에 의하면 그런데요 그것뿐만 아니라 이제 에코에듀센터가 지금 정상적인 위탁기관을 찾지 못하면서 관리위탁이라는 어떤 이상한 형태로 군직영이나 다름없는 그런 형태로 가면서 그러고 있어서 거기에 따른 우리 군비부담문제가 걱정이 되고 또 전반적으로 보면 수영장 지으면 자체분석이 3억정도 그 이상이 적자가 나는걸로 예상되고 있구요. 하수관거시설이 20년동안 10억이상 내야되고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도 그렇고 물론 이제 의료원 같은 경우도 군민들을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가기는 가야죠. 그러나 다만 이제 이 사업들이 장시간까지 투자되면서 당초 100억 120억했다가 140억까지 왔는데 다시 이제는 의료장비까지 하다 보니까 이제는 200억 수준까지 육박하게 되는 그런 건물이 되었어요. 물론 군민들을 위한 시설이기 때문에 가기는 가야겠지만 어쨌든 덩치가 커지면 우리 군민의 혈세로 막아야 할 부담들이 엄청 커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자꾸 몸통을 줄여라 하는 주장하는 것이구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역점사업에 대해서 물었던겁니다. 그래서 군수님께 향수 대규모 하드웨어 구축관련 신규사업 발굴 추진하기보다는 기존 벌려놓은 사업들에 이를테면 홍삼스파 잘 운영될수 있도록 한다든지 에코에듀센터 운영 위탁기관 제대로 선정해서 가는 문제들, 의료원도 더 최소로 우리가 부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는 과정들, 도비도 더 따오는 문제등 이런쪽으로 기 벌려놓은 사업들에 대한 아토피사업도 정말 어떤 매뉴얼은 쭉 있었지만은 정말 이게 과연 우리의 주민들이 멀고살거리 파급효과가 그렇게 크지않은 그런 상태로 가고 있으니까 이것도 좀 줄여나가는 문제들, 해서 전반적으로 방향성을 잡아주십사하는 내용을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관련해서 아토피는 이를테면 건물신축등 추가사업을 안벌리겠다는둥 그 다음에 에코센터 안정화 활성화 이쪽에 매진하는데 그 쪽만 주력하겠다든지 ? 지구지정 숫자를 늘려서 2014년까지 몇 십개하고 이런게 아니고 정말 우리 대표마을 대표지구가 만들어져서 정말 그 모델을 통해서 나머지 지구들도 배우고 해서 선도마을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군수님께서 물론 내용적인 것을 많이 말씀을 하셨지만 방향을 그렇게 잡아가겠노라고 저는 그런 주문을 한것이구요. 마을만들기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실적이 있고 대통령상을 받고 좋습니다. 다. 그 다음에 공동체도 좋고. 그러나 이것도 마찬가지로 앵커마을을 육성해서 정말 전국단위의 가족 관광객들이 밀려오셔서가지고 우리 주민의 수입창출의 모델이 되어가지고 그게 바로 300개 나머지 299개 마을들이 그 마을을 보고 배우고 그렇게 해서 정말 우리가 뭔가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드는데 행정에서 적극 마을만들기 그렇게 노력하겠다 그것이 필요하다면 마을축제는 안해도 그만이다 이정도로 저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보고 그 방향성을 저는 군수님께 질문한것입니다. 그리고 이 관련해서는 군수님께서 답변 하셔도 좋고 안해도 좋구요. 그런 말씀이고, 그 다음에 의료장비 구입관련해서 의료원, 간담회때 몇일전에요 우리 소장님께서 의료장비가 55억이라고 하셔가지고 국비가 27억 5천만원, 지방비 27억 5천만원 했는데 지금 군수님 답변서를 보면은 총사업비가 의료장비가 34억중에 17억을 확보했다 이렇게 했는데 이 자료도 소장님이 만들어 줬을텐데도 틀려요. 의원님들께 보고할때는 55억에서 27.5억이라고 했는데 34에서 17억 확보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러면 이를테면 55억중에 17억 확보했으면 나머지는 또 다시 우리 군비로 부담을 부담을 해야하는 문제인지 이 문제에 대해서 좀 짚고갈 필요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한백 알엔씨 관련해서는 지금 군수께서도 제3섹터방식은 물건너 간 것이 있기 때문에 안하겠다는 쪽으로 정리를 하신거 같은데 이것도 명쾌하게 한백 알엔씨 MOU자체도 끝났고 완전 정리된 문제인지 그리고 나아가서 한백 알엔씨 후속타자를 어떤 접촉을 할 계획이 있으신지 우리가 아까 말씀하신대로 스치는 관광지가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으려면 정말 리조트 같은 것이 절실한데 그 관련해서 앞으로 기업유치 겸 해서 수도권을 비롯해서 우리 향우들 잘 나가시는 분들 비롯해서 그 분들을 통해서 어떤 그런 자리를 미팅을 지속적으로 갖고 어떤 노력을 하실건지 리조트 관련해서요. 마찬가지로 기업유치 관련해서도 전 군수께 기업유치 홍삼한방 농공단지 뭣이 들어오고 이런 개념이 아니였구요. 군수께서 지속적으로 수도권을 공략해서 이쪽을 쫓아다니십사 그런 주문이였어요. 지금 홍삼농공단지 어떤 A기업이 오네, B기업이 오네 이런 개념이 아니고 군수께서 정말 우리 지역을 애둘러서 살피는 입장이시니까 정말 기업유치라는 것이 일자리창출과 연게된다고 아까 말씀 하셨으니까 연장선상에서 한백 알엔씨 후속 투자자 그리고 우리 관내에 일자리 5개든 10개든 나올 수 있는 기업유치를 위한 그런 노력들에 발품을 엄청 팔으시길 원하는 마음에서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이걸 제가 그렇게 말씀 드렸던 겁니다. 그래서 한백 알엔씨 관광투자자, 그 다음에 기업유치 관련 이쪽에서 앞으로 군수께서 어떤 액션을 취할 것인지 그것도 간략하게 언급을 해주시구요. 그 다음에 농촌테마공원 관련해서 지금 예산절감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당초 32억 국비, 그 다음에 우리 지방비가 68억 해가지고 100억사업이었는데 그때 친환경농업과에서 할 때 68억분에서 도비를 걸어야겠다 68억 군은 너무 부담이 크다 그런 조건하에 사실상 이것을 가는쪽으로 갔거든요. 그리고 나중에는 사업비를 100억에서 대폭축소해서 가는게 우리 현실에 맞다라는것에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었는데 지금 추진 과가 바뀌게 되었죠. 관련해서 100억에서 75억이라고 하면서 25억을 절감하셨다고 군수께서 답변하셨는데 우리가 분양한 140억 땅 그것을 지금 우리 민간한테 분양을 할 경우에 그 돈이 우리 세입으로 들어와야 되지 않습니까 그 돈을 자체분석해보면 이를테면 48억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면 들어갈 부지가 공짜가 아니라 이건 우리가 팔아가지고 우리 세입으로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그 부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땅값이 제로가 아니라 그 세입을 써먹은거나 다름없으니까 그 금액까지 플러스해서 한다면 이건 어찌보면 100억에서 100억이 넘을 수도 있는거죠. 75억 개념이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에 따른 입장도 말씀해주시구요. 관련해서 농촌테마공원에서 지금 도에서는 아까 제가 질문때 언급했지만 도에서는 신발전지구로 지정을 하고 올 12월이면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이쪽을 통해서 투자 촉진지구로 지정을 합니다. 12월에. 그런데 우리는 투자촉진지구 시.도지사가 요청을 하는건데요. 시.도지사는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 땅을 없애는 결론이 오거든요. 지금 현재. 그럼 투자촉진지구가 되면 관광계급 높아질 수 있고 말이죠. 법 상에 의제혜택, 그 다음에 세제혜택 이런것들 통해서 우리 열악한 기업이 정말 우리가 유인책이 별로 없는 동네에서 그나마 그거라도 우물을 파는격으로 말이죠 투자촉진지구로 지정되어서 또 땅을 가지고 놓으면 그게 바로 기업유치의 지름길이기도 하고, 땅이 있어야 들어올거 아니겠어요. 그러저러한 것을 애둘러서 저는 살펴볼 때 농촌테마공원은 당초 계획대로 주차장 옆 부지로 가되 국비를 일부 반납하는 한이 있더라도 도비 좀 더 걸어오구요 해서 군비도 더 줄이고 그래서 규모를 좀 줄여가지고 내실있는 무슨 돼지 오줌보축구장 이런건 다 없애구요 말이죠 최소의 정말 관광객들이 둘러볼 수 있고 거기에서 흑돼지 고기도 사고 맛도 좀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해서 전문 판매장 겸해서 거기에 우리 깜도야 우수하다는 홍보도 좀 하고 말이죠 그런쪽으로 규모를 좀 줄여서 국비를 반납하는 한이 있더라도 왜냐하면 우리가 재정여건이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고 여건이 이렇다 보니까 이럴테면 리조트가 물건너 갔잖습니까 그런상황 이러저러한 상황들이 겹쳐서 부득이 우리가 우리가 100억 규모로 갈 수 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농림수산식품부 당신들이 이건 인정들해줘야 된다라는 적극적인 호소, 그것도 관계장님들뿐만 아니라 군수님까지 나서면은 저는 정치권도 나서주고 한다면 특별히 우리한테 마이너스적인 요인은 없다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 관련해서 군수님 전반적으로 간략하게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동수의장
김현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신걸로 보겠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충질문에 대해서 군수님께서는 바로 답변하실 수 있으십니까?
네. 그러면 11시 30분이기 때문에 11시 40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0분 정회
11시 40분 속개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송영선 군수님께서는 나오셔서 이한기 의원님과 김현철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해주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선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영선 군수님의 보충질문답변에 대하여 더 추가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현철 의원 거수) 네. 김현철 의원님 추가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의원
사석에서 말해도 될 건인데 지금 지방채 발행은 한번도 안하셨다는데 부귀면사무소 건립하실 때 10억 없었던가요? 그러니까요 발행 한번 하신적 있구요? 아까 내일부터 3일간 이어지는 축제속에서 군수님께서 지금 기술센터 어찌됐든 잘 가겠노라고 의지를 다지고 실험을 한번 하는 차원이신데 공교롭게도 또 호주를 가세요 그 다음날. 그런데 조금 그간에 의원님들께서도 마찬가지로 걱정을 하신 것이 그게 말타니바이오하고 우리 군하고 2천5백만원씩 5대5로 민간위탁금으로 지금 예산서에 서 있는데 그것을 5대5 교부조건으로 의회에서 예산심의 과정에서 그걸 인제 우리가 승인해준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이 돈을 민간위탁금 그러니까 그쪽에서 말타니바이오는 이제 물건너 가버렸고 그럼 관리위탁자인 김성원박사님이 이를테면 2천5백을 내든지 아무튼 그런 형태가 되야하는 상황인데 그게 어찌보면 예산회계법상 괜찮은 문제인지 그리고 당장에 내일 추진되는 것을 좀 말하기는 그렇지만 이게 정상적인 위탁기관을 선정해가지고 그 분들이 주도를 해가지고 이 축제도 갔어야 돼지않느냐 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아요. 어찌됐든 군수님께서 답변을 뭐하냐면요 민간위탁금으로 되어있는 이 2천5백부분, 이 문제를 예산을 썼을 때 별 문제가 없을것인지, 혹여 직원들만 다치는 것이 아닌지 거기에 대한 답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동수의장
예. 김현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 바로 그 관계는 답변? 네. 그러면 송영선 군수님께서는 나오셔서 김현철 의원님께서 추가질문 해주신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의원
예산 심의때

구동수의장
송영선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한기 의원 거수) 네. 이한기 의원님
한기
이한기의원
군수님의 상세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군수님의 공약사업이기 때문에 상위법에서는 장수수당을 지급할 수 없다고 하는데 자연 감소라는 명분을 달아서 앞으로 남아 있는 211명이 자연감소 될 때까지 지급을 하신다고 했는데 군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조례 자체 모순이 있다면 군수님의 공약사업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제가 그 조례에 걸맞는 아까도 제안한대로 90세 이상으로 한다든가 95세 이상으로 한다든가 해가지고 형평에 맞게 지급이 되는 것이 저는 그게 옳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아까 자연 감소되는 부분만 군수님께서는 조례에 제명을 검토를 하신다고 했는데 저도 생각을 해봤지만 제명을 아무리 머리를 싸매도 192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 대한 수당에 대한 지급에 제명을 만들기가 어렵지 않나 그래서 본 의원 생각은 꼭 군수님이 공약을 지켜야 하신다면 장수수당이라는 제명에 맞게 90세 이상이나 정 안되면 95세 이상을 도래한 자로 해서 지급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저는 그래서 한번 다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 한번 다시 검토하실 의향이 없으십니까?
그러니까 지금 현재 85세였습니다. 맨처음 조례를 제정할 때 그때 한 1억7천만원정도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1922년에 도래, 그러니까 만90세로 한다고 하면은 한 200여명 지금 현재 숫자 정도만 계속 유지가 될것입니다. 그러면 1년에 본 의원이 알기에 6천5백에서 그 정도 지급액이 되는데 돌아가시면서 올라오면서 돌아오시면서 또 도래하기 때문에 90세 이상으로 해도 그렇게 큰 인원의 숫자 차이는.. 그게 조례 제정상 형평에 맞지않나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구동수의장
그러면 이한기 의원님 이해하십니까?
한기
이한기의원
네.

구동수의장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군정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송영선 군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의 군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오늘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네. 의원님들께서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10월 1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