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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이부용 의원 발언

19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2-12-05

이부용 의원 프로필 보기 →

박기천위원장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회의 일정에 따라 문화관광과, 환경보호과, 산림자원과 소관에 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학수 과장께서는 문화관광과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안녕하세요. 문화관광과장 김학수입니다. 존경하는 구동수 의장님과 박기천 예산결산 위원장님, 간사 이한기님 그리고 예결위원님 여러분을 모시고 문화관광과 소관 2013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회계 중 문화관광과 소관 2013년도 세입총액은 21억 9,172만 9천원으로 전년도 세입총액 27억 8,241만 1천원 대비 5억 9,068만 2천원이 감액되었으며, 2013년도 세출총액은 62억 4,974만 1천원으로 전년도 세출총액 62억 3,128만 3천원 대비 소폭 증가되었고, 군 전체 일반회계 대비 문화관광과 예산 비중은 2.66%입니다. 이렇게 세입이 감소되고 세출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지 않은 점은 마이산주차장 이전사업과 사양제 생태공원화 사업 등 이 부분의 세입과 세출이 올해는 문화관광과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만은 내년에는 지역개발사업소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국도비를 확보했다손 치더라도 축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과의 주요사업편성내용을 말씀드리면 작은목욕탕 조성사업에 5억, 슬로시티사업에 3억 4천 2백만원, 화엄굴 낙석방지책 설치에 4억 3천 5백만원, 관광안내소 신설에 4억 3천 2백만원, 안천노채금굴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3억 5천만원, 마이산 탐방로 및 시설물 정비에 2억원 등이 일반회계로 계상되었습니다. 2013년도 세출예산 분야별 주요예산 요구내력을 보면 문화예술사업지원에 6억 4,692만 5천원 예술국악단등 육성에 8,924만원 도서관 지원에 1억 4,040만원 향토문화예술보존에 1억 8,800만원 진안역사박물관 운영에 1억 8,999만 9천원 삶의질 향상 지원에 8억 5,136만원 문화재보존관리에 12억 7,723만원 관광안내 및 홍보에 7억 5,902만 4천원 관광자원발굴 및 관리에 7억 4,951만 2천원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 4억 2,439만 9천원 원활한 체육행사 추진에 7억 4,412만 8천원 등이 계상되었습니다. 다음은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각종 체육활동을 통한 군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 및 진안군의 체육발전을 위하여 조성하는 체육진흥기금은 2012년도 현재 3억 4,039만 3천원으로 군 금고인 전북은행에 예치되어 있으며 진안군 체육진흥기금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기금심의 위원회를 개최, 2013년도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하여 이자발생분인 1,089만 2천원을 재예치하는 것으로 지출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여러모로 미흡한 점도 있겠지만 저를 비롯한 문화관광과 전 직원은 우리군의 문화예술진흥, 문화유산 보존관리, 관광1번지 진안 조성, 건강한 체육활동 지원, 세계로 도약하는 마이산도립공원을 위하여 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무쪼록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2013년도 본예산이 원안대로 통과되어 계획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하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천위원장

김학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하여 페이지를 넘겨가며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 의원 거수) 예, 박명석 의원님.

박명석위원

176페이지 상단에 해맞이 행사지원으로 500만원인가요? 군단위만 주는 겁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예. 해맞이 지원행사 비용은 군에서 성묘산 위에서 매년 1월 1일날 하는 행사비용입니다.

박명석위원

해맞이 행사는 면마다 다 하고 있는데 면에도 어느 정도 예산을 줘야지 군에만 500만원을 지원해서 작년에 얘기를 해서 내년도 예산에는 검토를 해서 세우겠다고 말씀을 들은 것 같은데. 읍면에 소액이라도 예산을 지원해줘야지 군에만 세우지 마시고.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현재 읍면에는 지원이 안되고 있는데 진안군 전체적으로 군민이 함께 모여서 총체적인 부분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지 읍면에 각자마다 하는 부분에 지원계획이 없기 때문에 총체적인 계획만 하는 것으로 군에서 총괄하는 것으로 예산을 세운것입니다.

박명석위원

군에 행사할 때는 보통 몇 명이나 참여합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제가 볼 때는 매년 1,000~1,500명 정도는 참석하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 군민 뿐만 아니라 타지역에 있는 분들도 오기도 합니다.

박명석위원

1,500명이 참석한다면 예산 5백만원 쓰는 것이 많은 것은 아니고 200~300명 오는 행사에 5백만원을 쓴다면 말이 안된다는 얘기죠.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그 예산은 별다른 비용은 없고 오시는 분들의 아침식사 해결에 주로 집행합니다.

박명석위원

내년도에는 읍면행사에 예산을 반영해서 50만원 정도라도 지급해 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각 행사들에 지원을 하면 좋겠지만 여기저기서 하는 행사마다 무조건 지원하다 보면 재정적인 어려움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군 전체적으로 예산을 세웠고 정 필요하다면 예산부서에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박명석위원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김수영 의원 거수) 예, 김수영 의원님 질의 하십시오.
수영

김수영위원

관광안내소 신설사업에 관광안내소 표지판 설치 개보수를 하셨는데 모래재쪽에 이정표가 잘못되어 있었는데 바로 잡으셨는지.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이정표가 관광적인 이정표인지, 도로적인 이정표인지에 따라서 담당부서가 달라요.
수영

김수영위원

그러면 고속도로 상에서 진안 장수간 들어오는 쪽에 진안이 없어서 굉장히 헷갈린다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거기는 한번 쯤 점검 해 보셨는지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내년에 4~5개소 정도 신설 내지는 개보수 예산이 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부분을 확인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마이산에 방문한 사람들이 은천마을 안길로 차량을 진입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주민들 건의가 있어서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앞으로도 적재적소를 많이 발굴해서 우리 진안의 관광안내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소득 문화복지관람권 문화바우처 지원사업이 올라와 있는데 저희도 막상 관람권이 생겨도 저녁에 전주 가서 보고 돌아오는 것이 불가능하더라구요. 교통도 그렇고 빠져나오는 시간도 그런데 저소득층 문화복지 관람권이 어디에 쓰여지는지. 우리 진안에는 관람할 곳이 없기 때문에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올해도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저희과에서 하는 바우처사업이 3가지입니다. 문화바우처, 여행바우처, 체육바우처 3가지가 있는데 이 부분들이 중앙에 기준이 서 있습니다. 기획사업, 단체사업, 개인사업으로 지침에 따라 예산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하신대로 우리 진안에는 없어요. 체육시설부분도 많지가 않습니다. 여행, 문화도 마찬가지고. 그런 부분에서 애로가 많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올해 사업에 대해서 그런 정보를 가지고 얘기를 하셨는데 그래서 올해도 도나 중앙에 건의를 많이 했습니다. 우리 지역에 없으니까 데리고 나가야 되고, 또 데리고 나가더라도 학생들의 학교공부랄까, 대상이 되는 노인들, 그런 분들이라 상당히 어렵다 이것이 기획바우처로 조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해서 현재 체육이나 여행바우처 분야는 거의 12월까지 집행이 됩니다. 내년에도 지침에 따르면서 개인에 대한 집행은 12월 31일까지인데 그 이후에는 잔액으로 기획사업 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겠습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바우처 문화상품권이나 관람권을 주면 그분들이 사용을 합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공연이나 영화를 관람한다든지 책을 산다든지 활용하시는 분도 있는데 드려도 사용 못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라서 어려움은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연초에부터 기획사업으로 추진해서 보고 듣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자, 다음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명석 의원 거수) 예, 박명석 의원님.

박명석위원

문화관광 해설사 육성사업을 작년에도 한번 지적을 한 것 같은데 근무를 5명이서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일시적으로 하는 것 같은데 1달에 50만원 받고 할 사람이 있습니까? 형식만 갖추는 것 아닙니까? 그분들이 관광해설사라면 적어도 진안군 아니면 마이산 전체적인 아이템이 나와서 해설할 수 있는 해설사가 되어야지 간단히 숫자만 채워서 하는 것 아니냐하는 생각이 들어서 작년에도 해설사를 의회에 와서 한번 해설해 보라고 했었거든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저희들도 이 부분에 애로가 많습니다. 중앙으로부터 지원이 적고 군비가 많이 투입되어야합니다. 이분들이 3교대로 1달이면 10일씩 근무를 합니다. 1달씩 근무를 하려면 현재 인원의 3배는 있어야 일용인부임 측면에서 1백1십만원 기준으로 봤을 때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분들한테 댓가는 적은 줄 압니다만 불가피하게 이렇게 운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박명석위원

인원을 줄여서 3명정도로 운영하면 안됩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관광해설사 부분에 대해서 중앙에 건의를 해도 반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부용 의원 거수)

박기천위원장

예, 이부용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부용위원

디지털 진안문화대전 편찬사업이 작년에 얼마나 진척이 있었나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디지털사업은 문체부주관으로 232개 시군에 대한 지리, 역사, 환경 등 모든 부분에 대한 기록을 디지털화 해서 인터넷이나 SNS에 활용을 합니다. 전체사업비가 6억으로 5대5 매칭사업입니다. 올해 우리 군비부담은 5천만원입니다. 3개년 사업입니다. 올해는 이 사업을 하기 위한 기초조사 내지 항목선정 등 이런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회의를 개최해서 우리 진안군에서 해야 할 항목을 전체적으로 망라해서 2,000여개로 확정했습니다. 내년에는 1억5천 2014년도에는 1억원을 군비 부담해서 추진해야 하는데 예산부족으로 현재 1억을 계상하였고 추경에 더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부용위원

최종적으로 책도 발간을 합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기본적으로 책이 나와야 디지털이 되기 때문에.

이부용위원

그런데 여기 이상한 것이 연구원 자부담이 4천만원 있는데 연구원이 부담을 하는 겁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문체부에서 기본적으로 부담을 하는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하는 것으로 계약을 해서 국비와 군비를 연구원에 분담금을 보냅니다. 우리가 직접 집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부용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박명석 의원 거수) 예, 박명석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박명석위원

용담호미술관운영에 대한 예산이 2천5백만원이네요.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예산이 필요한가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연장신청이 안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공고중입니다. 그 안에 물건 일부를 가져가고 열쇠를 넘겨받은 상태입니다. 여태명 대표가 중국에 있고 12월에 귀국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시품이 다 못 채워진 상태입니다. 미술관은 전시가 중심인데 전시의 비중을 줄이면서 우리 군민의 예술에 관한 소질을 계발하고 함양하는 교육과 체험을 중심으로 해나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저희들의 기본 생각입니다. 공고 후 낙찰자가 없으면 수의계약 할 수 밖에 없는데 지금 현재까지 하던 분들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 내에 있는 단체랄까 그분들이 운영하면서 전시도 하고 교육도 하는 측면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냐는 생각입니다.

박명석위원

아직 그럼 주인도 없는데 예산을 세우는 것은 그렇잖아요.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쓸지도 모르잖아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아니죠. 2천5백의 범위 내에서 교육과 전시를 같이 해나가는 거죠. 우리가 2천5백을 가지고 나중에 수의계약을 하게 되면 그분들이 어떻게 할 것이라는 제안을 받습니다. 그 제안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저희 쪽에서도 의견을 제시해서 사업의 내용을 조절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박명석위원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수영 의원 거수) 예, 김수영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수영

김수영위원

승마레저산업육성이라고 있는데 저희 승마할 곳이 있어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레저스포츠 부분인데 도에서 레저분야를 도민들에게 확산을 시키자는 시책으로 내려온 사업인데 각 읍면에 공문으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백운만 들어왔는데 학생들을 중심으로 승마교육을 하는데 이론교육과 체험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1인당 30만원 기준 도비 15만원, 군비 9만원, 자부담으로 34명이 30회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합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어디가서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학교로 강사가 와서 이론교육을 시키고 체험하는 부분은 전주 현장으로 가서 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결정이 나면 초등학교 학생이 배우게 되는 겁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군비부담이 적기는 한데 승마는 장수에서 굉장히 활성화하고 있고 우리 진안은 만날 남들 하고 난 뒤에 쫓아가는 것 같아서요. 일단은 뭐가 있어야 승마레저를 한다는 거구요. 승마 한 마리도 없이 무슨 승마레저사업을 한다고.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세출 더 질의하실 의원님. (이부용 의원 거수) 예, 이부용 의원님.

이부용위원

작은도서관에 흰구름 도서관 운영비가 지원이 되네요? 그 밑에 흰구름 유물전시 시설비가 계상되어 있는데 도서관에 유물전시관을 새로 만든다는 뜻인가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위에 작은도서관 부분은 기존에 운영비이고 밑에 흰구름 유물전시관 시설보강사업은 백운면 출신 김종철 도의원이 지원을 하는 것으로 2층 공간에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유물들을 전시하면서 도서관과 함께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김종철 도의원에게 지원요청해서 도비로 지원하는 겁니다.

이부용위원

알겠습니다. (이한기 의원 거수)

박기천위원장

예, 간사 이한기님 질의하십시오.
한기

이한기간사

작은목욕탕 조성사업이 있는데 무주에 예전에도 벤치마킹을 다녀왔는데 무주는 안성, 설천 등이 5천명이 다 되는 인구가 있어 이용객이 많아서 좋다고 하는데 인구가 2천명 이하로 떨어져 버리면 이용 빈도가 낮아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거에요. 만약 이것을 지어서 하루에 한 열명, 열다섯명 이렇게 오다가 처음에는 몇 명 호기심에 와서 하다가 안 될 경우에 운영비를 2천원을 받고 한다하면 운영이 안되지요. 그러면 운영비를 또 군에서 지불해야한다는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운영계획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어디에다 하실 예정이에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면사무소 구내에 조성하는 조건으로 권역별로 내년도에 2개소를 신청했습니다. 운영비 부분은 도 50%, 군50%로 추경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과장님, 이 두 개소가 어디입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정천과 안천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도 의회에서도 이것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부정적 판단을 한 것으로 아는데 도에서 가결이 됐습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도비 사업이라 지원이 안 될 경우 못합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도에서는 항상 적은 비용을 지원하면서 사업시행을 지차체에 퍼넘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비도 유지관리부분을 지자체에 서 알아서 하라할 가능성이 많아요. 그런데 유지관리를 이용객이 많으면 신바람이 나서 하지만 요즘은 목욕봉사랄지 아니면 개인 목욕탕 등을 이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작은목욕탕 이용수요가 그렇게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그렇기 때문에 복지적 차원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실질적으로 전망해 봐도 수익사업은 아닙니다. 사회복지적 사업의 측면을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사회복지사업이죠. 하긴 해야 하는데. 이런 사례를 봅시다. 이전에 마령면사무소를 지을 때 거기에 목욕탕을 넣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목욕탕을 없애버렸어요. 그래서 제 생각은 지금 이렇게 두 개소를 신규로 할 것이 아니고 지금 백운도 면청사를 짓고 있고 주천도 내년에 청사를 짓지 않습니까. 그러면 목욕탕을 설계에 반영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인구 천명도 안되는 안천면에 신규롤 건축해 놓으면 동향에서 안천에 갈 것같습니까? 안가지요. 물론 무주는 성공했어요, 무주 부남면이 동향면보다 백명인가 많은데 그런데도 7개 면이 목욕탕이 다 있어요. 우리도 예산을 생각 안할 수가 없으니까 신규로 면청사를 짓는데다가 넣어봅시다. 그렇잖아요. 따로 지을게 아니고.
한기

이한기간사

도에서도 효율성을 생각하자면 일주일에 한번 각 면별로 목욕하는 날을 정해서 목욕비 일부를 지원해서 추진하는 것이 더 나을 수 도 있어요. 작은목욕탕을 지어놓고 유지비를 낭비하는 것보다는 낫지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하여튼 적자가 나는 사업임에는 분명하지만 복지사업측면에서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관광안내소 기금으로 2억을 확보하셨는데 사업장이 진안읍 일원으로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에 설치를 하실 예정이십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관광안내소는 관광체계개선 때문에 하는 사업인데요, 기본적으로 로타리 부분에서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생각으로 건설과와 협의 중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안내소를 마이산관광 쉼터에도 하나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그 쉼터는 마이산 자체 내에 것이고, 마이산 관리사무소가 거기로 내려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그러면 이것은 진안군 전체의 관광안내를 하는데 4억이나 들여서 빌딩을 짓나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마이산에 있는 부분은 마이산에 오는 사람에게만 관광안내를 할 수 있을 뿐이고 전체적인 부분을 감당하지는 못합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당연히 그런 부분이 있는데 4억이나 들인 큰 건물이 필요하냐는 것이죠.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4억이라 하더라도 아주 큰 건물은 아닙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그러면 관광안내소를 운영하자면 거기에 종사자가 있어야 하잖아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관광해설사를 한 두명 배치해야 되겠지요.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김현철 의원 거수) 예, 김현철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현철

김현철위원

문화원 운영과 관련해서 1천2백이 지원됐는데 이 설명서에 보면 문화원 운영에 사업내용을 보면 계남정미소 공동체박물관 운영도 들어있어요. 이게 내용이 너무 안맞다는 문제하고, 문화의 집도 1천만원이 증가되어 있어요. 이 두가지를 말씀드리고요. 그 다음에 슬로시티관련해서 물론 국비사업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매칭해서 하는데 이 슬로시티가 뭐하는 것인지 전혀 우리 현실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군비를 덜어내고 반납해야할 사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슬로시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세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령 계남정미소 박물관이 재원이 없어서 운영을 못한다고 합니다. 당초에는 마을만들기 쪽에서 지원을 했던 것인데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문화예술쪽에서 지원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민원이 계속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운영비와 관리인 인건비를 계상했습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문화원 운영이라는 단위사업에 계남정미소 운영을 끼워넣기 식으로 예산을 반영하시면 안되고, 그러려면 명쾌하게 계남정미소 지원으로 해서 따로 몫이 나와야지요. 이것은 문화원 운영과는 너무 다른 문제거든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계속 운영을 해오던 곳이라.
현철

김현철위원

개인이 알아서 했던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그만두면 그만두는겁니다. 왜 그것까지 행정이 관여하려고 하세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두 번째 문화의 집 지원 1천만원 증가분을 말씀하셨는데 현재 문화의 집에 사업비로는 2천5백정도 투자가 되고 나머지는 4명의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문화예술 쪽에는 기본적으로 인건비가 많이 차지하는데 문제는 현재 관장과 직원3명의 인건비가 1인당 월 95만원입니다. 다른 곳과 운영하는 것을 비교해 보면 인건비가 너무 적어서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군과 균형을 맞춰 110만원정도 지원하려다 보니까 증가했습니다.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박명석 의원 거수) 예, 박명석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박명석위원

안천에 노채금굴을 작년에 올라왔던 것을 삭감됐었는데 다시 올라왔네요. 올라온 원인이 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100% 삭감된 예산이 다시 올라 왔단 말이죠?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문제가 있는 사업이라고는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삭감됐는데도 다시 올라온 사업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아니죠. 한번 삭감됐었는데 아무런 여건 변화도 없고 상황변화도 없는 가운데 다시 그대로 올라왔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의회의 권능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지요. 이것이 전혀 기반시설이 없잖아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진안이 문화관광쪽으로 이 사업이 넘어 온 것은...

박기천위원장

아니, 과장님도 문제가 있는 사업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판단은 우리가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김현철 의원 거수) 예, 김현철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현철

김현철위원

관광객유치 우수여행사 인센티브 관련해서 올해 시작을 했는데 불과 2-3개월 평가해서 주게되는 상황인데 이것이 과연 우리 진안군 관광산업을 위해서 얼마나 효과있고 좋은가를 평가할 시간조차 없이 다시 일반여행사, 기타로 또 돈 주겠다고 추가로 세운 부분이... 올해 해서도 안됐어요. 추경때 세워서 잘못됐고 적어도 1년 정도를 지켜봐가지고 그분들을 평가해서 순위에 따라서 상금을 줬어야 하는데 불과 2개월 정도만 평가해가지고 해버리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란 말이죠. 그런 가운데 내년에 다시 또 - 물론 조례상에 지급방법을 달리 할 수 있다 이런것도 있어요 있기는. 그래서 확대해석해서 금액을 늘려서 이렇게 했는데 - 효과성이나 타당성이 있는지를 점검을 안한 채 다시 금액을 늘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관광차가 와서 우리한테 물건을 사면 좋죠. 그렇다고 우리가 퍼주기식으로 해서는 안되지요. 아무 느낌도 없는 가운데 무조건 돈 주는 개념은 아니지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이 사업예산이 추경에 확보돼서 12월 말까지가 접수기간입니다. 아직 사업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석이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분명히 인정합니다. 모든 사업들을 평가분석을 통해서 효과가 있는 사업을 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시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내년도에는 연초부터 시작을 해서 연말에 시상하는 쪽으로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그러니까 당초 조례에 나와있는 방식대로 1,2,3등급 이런 그 수준으로만 가시란 말이죠. 아무런 분석도 없는 가운데 사업도 끝나지 않았는데 지금 예산심사를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원래 그 사업은 해서도 안됩니다. 그 예산을 준 것도 올해가 전북방문의 해니까 그야말로 갔던 거고, 이 상황에서 원칙대로만 가지 왜 예산을 늘려서 계상하시냐는 말씀이지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예, 그런 측면에서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만일 올해와 같이 분석을 해 본 뒤에 예산을 올리자는 측면에서 얘기를 한다고 하면 내년에도 추경에 올려야 하거든요. 추경에 올리면 단기간에 하다보면 실제적으로 장기간에 해야 효과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짧은 기간에 하다보면 안나올 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지요.
현철

김현철위원

반영이 되면 본예산이 살아있는 가운데 추경은 플러스만 되는 것이죠. 5, 3, 2 플러스 그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행정에서 판단했다면 추경에 더 확보해서 평가결과는 12월 이때 주면 되는거니까 그렇게 가는 것이 순서이지 난데없이 추경에 갑작스럽게 해가지고 몇 개월 성적 내지도 않아놓고 다시 또 증액해서 그렇게 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죠. 지금 행정에서 판단하기를 몇 개월에 천만원을 했는데 내년에는 1년하니까 더 늘려야 한다는 아주 이상한 논리를 펴는 것 같은데. 과장님 이 대답만 해 주세요. 왜 늘려서 편성했는지. 조례에 지급방법이 다 돼있으니까 1억원을 줘도 되는데 1,2,3등에 5백,3백,2백만원이 돼 있어서 천만원 수준으로 가도 된다고 본의원은 판단하거든요. 그런데 왜 5백을 증액했냐 이거죠.
충분히 설명은 들었구요. 지금 들어 보셨지만은 내 논리가 그대로잖아요. 원래 1년 단위로 1등 5백, 2등 3백, 3등 2백 해서 하도록 조례에 돼 있는데 지급방법이 뭐 이런건 달리 할 수 있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6월 2일 추경승인 됐을 때에 공고는 9월에 돼가지고 7월부터 성적을 냈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추경 때 원래 세워져서는 안됐는데 이걸 또 몇 개월로 했는데 천만원 들었으니 내년에는 1월부터 정상적으로 가니까 돈을 올려야 된다는 논리는 맞지 않는다는 거죠.

박기천위원장

알았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김현철 의원 거수) 예, 김현철 의원님.
현철

김현철위원

과장님, 아까 슬로우시티 관련한 사업설명 안하셨구요. 문화관광 홈페이지구축 관련한 4천만원 신규사업으로 올라 왔는데 지금 현재 우리 진안군청 홈페이지 들어가면 숙박, 음식, 관광지 클릭하면 되죠? 그런데 이건 업그레이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무려 4천만원의 군비를 들여서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 전산계가 컴퓨터 전문가들 아니겠습니까? 이쪽에서 나름대로 우리 숙박이나 음식이나 문화관광 정보 등의 사업에 대한 업그레이드만 해주면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슬로우시티 부분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슬로우시티는 현재 우리가 마을만들기 하는 것은 마을단위인데 도에서 시책으로 전북형 슬로우시티를 해보고 몇 년 후에는 중앙이 하는 슬로우시티로 나가보자는 기본개념으로 추진합니다. 예산은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슬로우시티 지구 활성화를 위한 면단위 체험장, 센터, 마을 돌담길 같은 것들의 발굴, 홈페이지 구축, 공방 체험장 등을 조성하는데 쓰입니다. 마을만들기는 경제성을 중심으로 한다면 전북형 슬로우시티는 공동체적인 농촌의 활력, 가치적 측면을 고려한 사업입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과장님 설명을 들어도 뭔지 개념이 매칭이 안됩니다.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쉽게 얘기하면 전통적 가치의 측면에서 발전해 나가자는 것이지요.
현철

김현철위원

좌우간 우리 군비가 올 한해 동안 무려 1억7천5백9십2만원이 들어가요. 그런데 뭘 할 것인지는 구체적인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두루뭉슬해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그러니까 앞에 슬로우시티 활성화 교육하고 밑에 행사실비보상금으로 슬로우시티 활성화 교육이 있거든요. 1천만원하고 3천3백2십만원은 해당 지역을 선발을 합니다. 도 지침이 내려오면. 선발 후에 해당되는 면에 주민들을 교육을 시킵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아니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뭘 교육을 시킨다는 겁니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현지를 가면서 교육을 시키고 나머지 슬로우시티 활성화 사업이 있어요.
현철

김현철위원

아니 그러니까 뭘 목표로 하는 겁니까. 이게. 지향점이 뭐예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지향점은 지역의 공동체를 이루고 농촌의 활력을 일으키면서 농촌의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면서 소득도 증대하고 그런 부분으로 하는 겁니다. 마을만들기는 마을단위로 해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면단위로 해보자는 겁니다. 이것이 슬로우시티 개념입니다. 우리 진안군 같은 경우는 현재 욕심내고 있는 면이 안천과 백운입니다.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그 다음에 관광홈페이지 부분은 김현철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진안군 예산을 보고 저도 얘기 했던 부분입니다. 전산쪽에 별도로 상의를 했는데 이것을 하려면 서버가 부족하기 때문에 용량을 높이는 비용하고 현재 홈페이지상에서는 관광정보를 따로따로 검색해야하는데 그것을 전체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작업에 대한 비용과 우리가 예를 들면 숙박시설을 클릭하면 숙박정보가 나오게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면서 자료를 정비하고 정보를 문화관광부서에서 직접 입력해서 운영하는 비용입니다.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용량을 추가하면서 부서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조그맣게 운영하는 식으로 하려고 4천만원을 요구한 겁니다. 현재 홈페이지로는 저희들이 목표로 하는 기능의 홈페이지 운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박물관 홈페이지도 구축한다고 들어가 있는데 이것도 그런 측면입니다. 서버도 모자라기 때문에 관광부분으로 더 활용하려고 해도 없고. 박물관도 사업에 들어가면 어떤 유물도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고, 도서 같은것도 볼 수 있도록 엮어서...
현철

김현철위원

좌우간 전산계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는 있는데 서버 용량을 늘려야 하는데 용량 늘리는 금액대비해서 따로 업체에 위탁해서 홈페이지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저렴하다는 거죠? 그러면 전산계 서버를 키워놓으면 앞으로 전 영역에 걸쳐서 일하기도 쉽지 않을까요? 이번에 할 때 하면?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전산계에서 얘기를 할 때 서버용량이 부족해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별도의 홈페이지로 하면 좋죠. 그런데 그것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것이지요.
현철

김현철위원

다른 업체에 위탁시키는 것보다 우리 전문가들이 미흡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얼마나 홈페이지 보고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거든요. 다만 현재 조금 불편한 가운데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해 놓기만 하면 현재정보를 제대로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고 보는데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프로그램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서버 용량을 조정하는 부분입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알겠습니다. 더 하나 묻고 싶은 것이 시니어배구대회를 작년, 재작년인가에 이번 한번만 군비 지원해주면 이걸로 끝내겠다 했는데 해마다 회차를 정하면서 가고 있거든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그 부분은 현재 홍삼배 배구대회가 있으니까 안해도 되지 않느냐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홍삼배 배구대회는 시니어 부문은 참여하지 않거든요. 다른 행사보다 시니어배구대회에 오는 사람들이 진안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진안군에 효과적이어서 계속해서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과장님 우리가 어떤 행사를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보탬이 되는가에 대해서 아주 허수가 많이 끼어 있는데 이를 테면 행사비용이 1억이다면 지역경제파급효과는 8억, 10억, 20억 이렇게 써내요. 그러면 모든 전국단위 행사를 여기서 개최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우리는 정말 몇 백억, 2백억, 3백억이 돌아다니겠네요. 우리 행정에서 8천만원, 1억 뭐 이런 돈이 나갈 때는 정말 피같은 돈이거든요. 모든 영역을 다 잡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체육대회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진안에서 홍삼배구를 한다고 알려지는 어떤 특별한 카드가 되길 원하거든요. 그저그렇게 전국배구대회, 전국탁구대회, 전국축구대회 다 하면 뭐 할건데요. ‘지역경제활성화 효과 엄청 났어’ 말은 좋죠. 그래서 그런 쪽으로만 들이대지 마시고 우리 재정여건도 애둘러서 살펴야 하고 ‘과연 이것을 했을 때 정말 지역에 보탬이 될까?’ 하는 진지한 검토와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작정 저 사람들이 한 번 부탁하니까 했어요. 이번 한번만 지원합니다. 했더니 다음에도 계속 달래요. 또 달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이렇게 크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지금. 계속 가져오세요 전국대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볼 때는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김수영 의원 거수)

박기천위원장

예, 김수영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수영

김수영위원

마이산 탐방로시설에 시설 정비공사가 있는데요. 마이산 탐방로 들어가는 입구에 쭉 들어가면 벚꽃축제 때 쯤이면 그곳을 지나갈 수가 없어요. 고기 굽는 연기가 너무 많이 껴가지고. 그런 것 먼저 관리를 하시는게 낫지 이런 시설물 같은 것보다는요. 서울 등 타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전화를 해요 정말 역겹다고.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그 부분은 검토를 해보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탐방로 시설 정비공사는 은수사에서 탑사까지 구간으로 낭떠러지 등 위험구간이 있어서 그것을 정비하고 그 부분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주변 화장실도 정비를 할 계획입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세출에 대해 더 질의하실 의원님.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김현철 의원 거수) 예, 김현철 의원님.
현철

김현철위원

장애인올림픽에서 은메달 따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장애인 관련해서 예산이 특별하게 어떤 선수에 대한 지원이 없죠? 그때 메달 땄을 때는 마치 우리 지역사회에서 뭔가 해 줄 것처럼 그랬는데 예산에 보면은 장애인체육대회 선수지원 해서 전체적인 것이지요. 23명. 장애인체육대회 참가 1회 9백만원. 이런 정도로 특별한 것이 없다. 생각도 안해보셨나요 그런 것은? 그런데 조금있다 기금을 볼 것이지만 기금에 이렇게 돼 있더만요. 우리 체육진흥기금에 기금사업의 목표 해가지고 우수선수발굴육성과 체육회 운영경비거든요. 사실 노인기금하고 여성지원기금 이번에 1억씩 이렇게 올라오는데 사실은 그것보다도 오히려 체육회에서 상당히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있거든요. 목표금액 10억을 빨리 채워서 체육회 운영경비 쓰고, 우수선수 발굴해서 육성하는데도 좀 쓰고, 당초 목표대로요. 그렇게 좀 가야지 않느냐, 그런데 계속 3억 얼마에 머물러 있더만요. 기금에서 빼지를 않고.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이 이것이라고 봅니다. 노인기금이나 여성기금보다도.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이쪽에 전체적인 부분에는 상당히 지원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이부용 의원 거수) 예, 이부용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부용위원

기금이 10억이 목표인데 2000년 이전에 1억6천에서 2000년도에 2천만원을 계상하고 계속 쉬어왔어요. 이자가 늘어서 현재는 3억5천 계획을 하고 있네요. 왜 이렇게 기금조성을 안하지요?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담당하는 부서로서 많이 확보 해두면 좋지요. 그런데 이게 좀 과장하자면 수십년전에 확보된 금액이지 최근에 확보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번에도 기금을 확보해서 체육회쪽에 비용이 많이 드니까 여기서 나오는 이자로 일부를 활용해 나가는 쪽으로 요구했습니다. 예산 때문에 도저히 안된다고 합니다.

이부용위원

자, 그래요. 10년 동안 2억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 10년만에 2억4천이 늘어났어요. 2010년도, 2011년도 이자액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어요. 그동안에는 1천4백, 1천5백씩 늘어났는데 660, 650밖에 안돼요. 어떤 특별한 사유가 있었는지.
학수

김학수문화관광과장

그 부분은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파악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부용위원

기금이 목적대로 10억인데 너무나 더디게 조성이 되고 있는 것 같고, 우수선수 발굴 등 기금을 활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학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갖기 위해서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9분 정회

13시 29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익노 과장님께서는 환경보호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안녕하십니까? 환경보호과장 김 익 노 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정례회에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등 의안 처리에 수고하심과진안군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기천 위원장님, 간사 이한기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2013년도 환경보호과 소관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총괄입니다. 세입예산은 34억3천6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6억9천6백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세입중 세외수입은 수수료 수입 1억5천8백만원, 사업수입 2천8백만원, 징수교부금 2천2백만원, 잡수입 천만원 등이며, 보조금은 32억4천5백만원 입니다. 세출예산은 168억5천8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21억1백만원 증가되었습니다. 주요 세출로는 상수도관리 17억7천7백만원, 하수도관리 27억9천9백만원 폐자원 및 쓰레기 처리 15억6천1백만원, 자연생태계보전 3억8천3백만원, 기타회계 전출금 80억원, 차입금 상환 9억2천8백만원 등 입니다. 3페이지부터 10페이지 까지 사업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심사과정에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서는 충분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상수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총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103억4천3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1천만원 감액 되었으며, 주요 세입으로는 사용료 수입 7억3천9백만원, 사업수입 2억2천3백만원, 일반회계 전입금 65억7천7백만원, 보조금 25억7천8백원 등입니다. 주요 세출로는 상수도 운영관리에 13억4천8백만원, 정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17억7천9백원, 급수체계 조정사업 52억원, 동향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16억5천만원 등 입니다. 15페이지부터 17페이지 까지 주요사업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8쪽 수질개선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총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90억1천2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74억1백만원 감액 되었으며, 주요 감액 이유로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이 금년에 마무리 되기 때문입니다. 주요 세입으로는 순세계잉여금 1억3천만원, 일반회계 전입금 14억7천4백만원, 국고보조금 30억5천만원, 기금 42억1천6백만원 등 입니다. 주요 세출로는 하수관거 BTL 사업 상환 31억4천5백만원, 정천 봉학 하수관거 정비사업 2억5천만원, 진안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7억8천4백만원,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5억9천3백만원, 수변구역주민지원사업 10억4천1백만원 등입니다. 21페이지부터 26페이지 까지 주요사업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환경보호과 소관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보고 드렸습니다. 2013년 한 해 동안 능동적인 환경지킴이의 자세로 업무추진에 진력할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과 애정 어린 지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발전과 환경파수꾼이 되어 청정 진안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천위원장

김익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께서는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하여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철 의원 거수) 네, 김현철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현철

김현철위원

고형연료 판매수익금 2천8백5십만원, 이것이 뭐에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이것은 지금 무주에다가 전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는데요, 거기에서 RDF가 생산이 됩니다. 작년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사업인데요, 쓰레기를 소각하고 남은 잔재물을 연료화 해서 에너지공사에다 판매하고 그 수익을 잡아놓은 것입니다. 톤당 2백8십6만원 정도입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그럼 무주가 거기서 팔고 우리한테 주는 거에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렇습니다. 무주하고 우리 진안군하고 쓰레기를 처리해서 생산된 것을 판매하고 세입 잡고, 저희가 운영비는 또 따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그럼 올해부터 본격 생산되면 연 이정도 수준밖에 안돼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내년에 처음이라 10톤 정도 잡았는데요, 어느 정도 생산될지를 봐야 알 것 같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이한기 의원 거수) 네, 간사 이한기님 질의하십시오.
한기

이한기간사

용담호 물관리 광역협의회가 구성은 어떻게 돼 있습니까?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용담호 물관리 광역협의회라고 해서 금년도에 발족이 됐는데요, 우리 진안군 지역하고 수혜지역인 전주, 군산, 익산, 완주 쪽의 시민단체와 광역협의체로 만들었습니다. 만들게 된 동기는 상수도를 수혜를 받는 지역과 수혜를 주는 지역 그러니까 진안과 수혜받는 지역에 대해서 시민단체들이 한 목소리를 내서 용담호 수질개선을 위한 같은 공동노력도 하고, 용담댐에 대한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수자원공사에 요구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광역협의체를 자진해서 우리 수질위원회하고 수질관리협의회하고 주축이 돼서 만들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몇 개 자치단체지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이쪽에는 무주, 진안, 장수가 자체단체에 들어가 있고, 도하고 전주지방환경청도 들어가 있고, 용담댐도 들어가 있습니다. 시민단체하고.
한기

이한기간사

그럼 이 1천만원은 어디에 쓰는 겁니까? 각 단체가 똑같이 출연을 해서 운영는 하는 것인가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게 아니고요. 우리는 1천만원을 민간경상보조로 세워서 회의 같은 것을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은 계속 용담댐하고 계속 이야기 중입니다. 용담댐에서 회의를 분기에 1회 정도 하려면은 상당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용담댐에서 4천5백정도 지원은 받아서 5천만원정도로 운영을 하면 좋겠다해서 그 쪽에 지금 요구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이것에 대해서 5대 때인가 설명을 한 번 들었던 것 같은데, 아마 진안군이 주축이 돼서 하는 것이지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렇습니다. 수질관리위원회 위원님들하고.
한기

이한기간사

내년에 처음으로 구성이 돼서?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올해 발족이 됐고 사업시행은 내년도부터 하는데 우리지역은 보호구역지정을 않고 자율관리를 하다보니까 예전에는 익산이나 전주에 가서 우리가 물을 이렇게 깨끗이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회를 개최했었는데 그런 부분을 시민단체들을 다 끌어들여서 같이 회의를 하고 개선하는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이분들이 필요로하는 사업이 있으면 지원을 해 주고.
한기

이한기간사

이것 또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 아닌가요? 협의체랑 해서 또 상수원보호구역 지정하라고 하는 것 아닌가.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그러니까 이게 회의하고 밥먹는 돈입니까?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회의도 하고 사무실도 빌려서.
한기

이한기간사

사무실도 진안에다가 하나 낸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자꾸 이분들은 진안에 사무실을 내달라는데 우리는 단체에다가 사무실 내줄수 있는 여건은 안된다 그러니까 노력해서 용담댐에다 만들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댐에다가 설득을 해서 만드는 방향으로. 그렇지 않으면 도에 전주에다 만들어야 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박기천위원장

(김현철 의원 거수) 네, 김현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현철

김현철위원

용담호 맑은물 지키기 사업 위에 그것도 마찬가지로 협의회하고 같은 성격의 일을 하나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신규로 도비를 2천5백 지원받고 군비를 1천만원 들여서 3천5백 들여서 맑은 물 지키기 사업하는데 주로 하는 것이 진안천이 오염돼서 거기 정화사업을 하는데 주로 주민협의체를 지원해서 진안천 정화할 수 있는 사업비를 도에다 얘기해서 따온 사업입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수질개선진안군협의회에 이 돈을 민간경상보조로 줘서 진안천 정화작업을 한다는 것이죠? 그런 돈이 무려 3천5백만원이나 든다? 여기에 하수관거시설이 다 돼버렸고 과연 이분들이 할 수 있는게 뭘까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주로 하는 것이 도랑살리기 같은 개념을 보시면 천에 지저분한 것도 정비하고 깨끗이 정화할 수 있도록 장비도 활용하려는 겁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지금 우리 이미 진안천은 다 행정에서 손을 대 놓은 상태에요. 장비 들이댈 것은 없고.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우리 계획은 물론 정화활동하고, 수생식물 식재도 하고, 주민의식교육도 하고, 모니터링 사업도 할 계획입니다. 도에서 승인 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이부용 의원 거수) 네, 이부용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부용위원

213쪽 중앙에 화장실 설치 2동 있네요? 이동식은 6천5백이고, 고정식은 1천5백만원인데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이것이 지금 오타가 난 것같습니다. 저희들이 매년 650만원 정도 해가지고 10동 6천5백 지원을 해 가지고 자연발생 유원지에다가 배치를 했던 사항인데 두남천 화장실 설치에 1천5백만원 세운 것은 외부에서 보기에 6백5십만원 이동식 화장실은 아주 저가의 화장실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보기도 안좋다고 해서 이번에 1천5백만원짜리를 세워 봐가지고 전기하고 물이 있다면 수세식을 설치를 해서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아주 잘 계상하셨습니다. 그러면 6천5백이 10동? 1식을?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예 1식인데요, 제 생각에는 6백5십만원이면 너무 최저가로 조달가로도 요즘은 9백만원 1천만원 정도 가거든요. 그래서 숫자는 좀 조정을 하더라도 보기 좋은 것을 설치를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부용위원

예, 알겠습니다. 장을 넘기면 파크골프장 4천만원 계상했거든요. 화장실이 여러 가지로 다른 모양입니다?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렇죠. 파크골프장은 수도와 전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수세식 3조로, 남자칸, 여자칸, 중간에는 소변기만 놓는 것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예, 이상입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그런데 파크골프장에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것은 습지원 쪽에 있는데 장애인들이다 보니까 출렁다리도 건너와야 되고 해서 그쪽에다가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그렇게까지 배려를 해야 됩니까?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장애 있는 분들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대회를 유치하고 하려면 필요합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거동불편 장애인들이 과연 거기서 파크골프를 하실 수 있을까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휠체어 타고 이용하십니다. 출렁다리를 넘어 다니시기는 어려움이 있어서요.
현철

김현철위원

출렁다리 때문에 화장실 4천만원짜리를 놔야 된다?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아무래도 회원님들도 많이 오셔서 운동을 많이 하신다고 하니까 편리를 제공하는 것도.
한기

이한기간사

광역상수원 지킴이 도비하고 군비해서 2억5천정도 쓰는데 광역상수원 지킴이가 여자는 못합니까?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하고 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몇 명이나 있습니까?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금년도에 10분 정도 됩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목교설치가 2백만원 곱하기 22.5미터로 4천5백이 계상 되어 있어요. 어디에 추가적으로 하시려고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자료를 보시면, 원래는 잠수교식으로 물이 자연스럽게 넘치도록 하면서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통행할 수 없게 돼서 육교로 설치하려고 합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예,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간사 이한기 거수) 예, 이한기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한기

이한기간사

진안3하수관로 아스팔트 포장공사가 2천만원 계상되어 있는데 하수관로를 하게 되면 덧씌우기까지 다 돼 있을텐데 왜 여기는 별도로 진안3이라고 하면 어딥니까? 아스팔트포장공사로 별도 예산을 2천만원 세웠는데 납득하기가 어려운 예산인 것 같습니다.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진안읍 오천리 종평마을 앞 국도변인데요. 그 도로가 침하돼가지고 국도관리청에서 거기는 우리가 포장을 해야된다고 해서 2천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종평마을 앞에 다리공사하면서 파헤쳐진 곳이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예, 종평마을 앞입니다.
한기

이한기간사

거기 관로공사한 지가 얼마 안될텐데 공사가 잘못돼서 꺼졌으니 우리 예산으로 해야된다는건가 본데 진안읍에 현재 진행 중인 관로공사에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박명석 의원 거수) 예, 박명석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박명석위원

데미샘 정비사업 표지석 외 해서 1억4천이나 되는데 거기 표지석은 돼 있는데 이런 돈이 필요한가요?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데미샘 정비사업 관련해서 설명을 드리면, 데미샘 자연휴양림이 올 9월달에 도에서 만들어서 개장을 했습니다. 다른 지역 한강은 금용수라는 발원지가 있고, 낙동강은 황기연못이라는 발원지가 있고, 금강은 뜸봉샘이라는 발원지가 있고, 섬지강은 데미샘이 발원지인데요, 우리 데미샘 같이 아무것도 안해놓은 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은 굉장히 성역화 할 정도로 아주 잘 관리하고 있는데 우리지역에 섬진강발원지라고 왔을 때 너무나 초라하기도 하고 보기도 싫고 해서 내년에는 정비를 해서 표지석이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 의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지명도 틀린 부분이 눈에 띄는 것도 다 교체하고, 데크도 설치하고, 물이 연못같이 흐르는 것 같이 만들어서 누구든지 우리 지역에 섬진강 발원지라고 오시는 분들이 데미샘을 보고 가서 좋다고 할 정도로 정비를 해야할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 편성을 했습니다.

박명석위원

이런 사업을 하시려면 도비라도 확보를 해서 추진을 하셔야지요. 그리고 이런 새로운 사업은 현재 상황에 대한 사진이랄지 이해가 쉬운 자료를 제시하시고 정비계획을 설명하시는 것이 좋지요.
한기

이한기위원

부연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정비는 필요합니다만 우리가 섬진강유역 출연금으로 3천5백씩을 부담하는데 환경청이나 그런데서 부담해서 정비를 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그쪽에서 60%, 군비 40%해서 이정도로 한다고 하면 이해가 가는데 섬진강유역청에서 출연금으로 연간 돈은 받아가고, 물론 다른 사업을 해주는 것도 있긴 있지만, 섬진강 발원지는 영산강유역환경청하고 협의해서 같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도 보다는 오히려 거기에 건의를 해서 저런 사진을 갖다 주고 다른 지역에 잘 된 곳과 비교해서 협의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의원들이 방문해서 건의해도 되구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의원님 말씀이 맞는데, 금강수계는 금강수계 기금이 지원이 돼서 했고, 우리도 섬진강 발원지니까 영산강 기금에서 지원을 받아서 하려고 저희들도 많이 노력도 하고 건의했는데, 우리는 영산강 기금하고 섬진강 수계하고 또 달라서 영산강 수계에 있는 영산강 기금은 하나도 지원은 못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 우리가 섬진강 수계지만 영산강 최상류에 있는 수계이기 때문에 거기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계속 건의를 하고 있고, 지난번에 이부용 의원님도 말씀하신 영산강 수계기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서 우리 기초시설에 할 수 있도록 건의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기

이한기위원

그럼 여기서 탈퇴를 해도 되지 않습니까? 굳이 여기에 참여할 필요는 없잖아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것이 섬진강 수계하고 영산강 기금하고는 다른 사업이다 보니까 영산강 기금에서는 너희들이 여기에다 기금을 부담하는 것도 아닌데 그러냐고 이야기 하죠.
한기

이한기위원

아니 그러면 왜 섬진강을 영산강에다 포함을 시켜서 참여하게 만드는데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상류유역에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니고 장수, 임실, 남원, 순창 전부 같이 들어가서 하고 있습니다.
한기

이한기위원

출연금을 1년에 3천5백만원이나 부담을 하고 있는데...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예, 그것으로 같이 용역도 하고 그 사업비로 공동대응방안을 마련하자 해서 국비지원사업도 따와서 올해 용역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결과물을 가지고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데미샘을 관광분야로 해서 동부권특별회계로 못쓰나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아직 그렇게 까지는 안했고 사실 성역화처럼 하려면 뜸봉샘 같은데 알아보니까 68억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비하는데.
현철

김현철위원

우리는 지금까지 얼마들었나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우리는 하나도 안 들었죠. 그 전에 조금 쓴 부분은 있지만 제가 와서는 여기에 사업한 적이 없습니다. 주민들이 발원지라고 찾아오는데 너무 초라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기본적인 것만 하고, 설계용역을 해서 국비지원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기천위원장

(김수영 의원 거수) 예, 김수영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수영

김수영위원

기후변화대응 황토마을 만들기 사업이 있는데 다른 과에서도 거의 원연장, 용담면 옥거, 성수면 포동 이 세 개 마을에 거의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 같은데 황토마을 만들기 사업도 여기에 이렇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이것은 공모사업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사업비를 80% 지원받아 2년에 걸쳐 총15억이 대상사업입니다. 그린빌리지 우수마을로 공모했기 때문에 3개 마을이 그린빌리지 우수마을로 예전에 선정이 돼서 에너지 자립도 시키고 생태보전마을로 육성하려고 금년도에는 태양광이나 태양열 설치를 했고, 내년에는 거기에 맞는 사업을 주민들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그러면 여기는 특혜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모든 과에서 여기에다 집중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모든 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그린빌리지 대상 사업장이어서 성수 포동, 원연장, 옥거에 2년에 걸쳐서 내년까지는 추진할 계획입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다른 마을도 키워줘야지 키우고 있는데만 다른 과에서 전부다...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공모를 할 때 몇 개 마을 집중 육성하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선정이 된 것이고 우리가 이 사업으로 마을을 잘 가꿔놓으면 다시 다른 마을로 공모사업에 재 선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이 마을은 거의 다 잘 되어 있거든요. 안되어 있는 쪽에 해야지 되어 있는 쪽에만 투자를 하면...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이 3개 마을은 당초 이렇게 계획수립이 돼서 농림부에도 다 보고가 된 사항이기 때문에 내년도까지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다시 또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다른 마을로 옮겨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영

김수영위원

좀 어려운 마을을 육성해서 마을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 안계십니까? (김현철 의원 거수) 예, 김현철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현철

김현철위원

그린빌리지 홍보동영상제작 1천만원 필요합니까? 그린빌리지가 무슨 만능도 아니고 단계적으로 산촌생태마을 이렇게 쭉 가는 사업속에서 환경보호과가 맡은 사업이 그린빌리지인데 물론 그린빌리지를 여기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하지만 관광파트로 예산도 많이 드는데 굳이 이 그린빌리지 동영상 제작해서 1천만원이나 들일 이유가 있나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관점에 따라 의원님과 다른 점도 있는데요. 저희가 2010년도에 제작을 했어요. 그때까지 추진했던 우수마을이랑 하고 있는데 지금 보면 또 2010년, 2011년, 2012년 우수마을들이 계속 선정이 되고 잘 해 놓은게 연속성이 있어서 홍보물을 매년은 못하고 2년 터울로 해서 업그레이드 시켜서 하려고 합니다. 물론 다른 홍보물도 진안군에 많이 있습니다만은 그린빌리지 사업은 도나 중앙부처에 가서 홍보물을 틀어드리면서 시골지역에서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2010년도에 제작했었기 때문에 이후 3년 것을 묶어서 홍보물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한번 좀 참아 주세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그런데 2010년도에 제작한 것만 반복해서 상영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현철

김현철위원

지금 우리 행정지원과에서 홍보하는 것, 친환경농업과에서 서울 지하철 일원에서 홍보하는 것 등 홍보 못해서 난리입니다. 정말로 엄청난 예산들이 들어가고 있으니 환경보호과만 좀 참아 주세요. 물 먹는 문제, 환경문제 이런 쪽에만 좀 매달려 주시고 이런 문제까지 깊이 들어가지 말고 본연의 업무에만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물론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만 그래도 이렇게 했기 때문에 농림부에서 12억씩 공모사업 따와서 하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없었으면 누가 그렇게 주겠어요?
현철

김현철위원

이걸 안만들면 몇 십억을 못 따온다는 말씀과 같은가요?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중앙부처에 방문하려면 자료가 있어야 제시하면서 설득하지요.
현철

김현철위원

그린빌리지 동영상 만든다고 해서 무슨 예산하고 직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너무 확대해석하지 마세요. 수십억을 못 따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너무 확대해석이라고 봅니다. 그럼 의원님들 판단하시는 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세출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의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으면 상수도 특별회계로 넘어가겠습니다. (김현철 의원 거수) 예, 김현철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현철

김현철위원

계서정수장 시설물 철거가 이게 무슨 돈입니까?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폐기물처리비입니다. 계서정수장이 폐쇄되고 배수지로만 이용되고 있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상수도특별회계 더 이상 질의사항 없으면 수질개선특별회계로 가겠습니다. 수질개선특별회계에 대해 질의사항 없으시면 계속비로 가겠습니다. (이부용 의원 거수) 예, 이부용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이부용위원

계속비 69억 중에서 잔액이 많이 남았는데 어떤 내용인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노

김익노환경보호과장

진안군급수체계조정사업이 총사업비가 515억으로 10년 동안 추진해야 될 사업이 되겠습니다. 기 투자는 160억 정도 투자가 됐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금년도분 끝내고 넘어가는 사업으로 예산이 딱 떨어지게 세워지는 사업이 아니어서 조금 덜 세울 때 있고 많이 세울 때가 있습니다. 관로 길이의 장단에 따라서 좀 변화가 있는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그럼 그 계획에는 차질이 없는 것입니까? 예,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환경보호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김익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4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28분 정회

14시 46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자원과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영호 과장님께서는 산림자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최영호산림자원과장

산림자원과장 최영호입니다. 진안군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참된 의회정치를 실현해 주시고 계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기천 위원장님과 간사 이한기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의원님들께 2012년 한해 동안 우리군 산림자원을 가꾸어 가는데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3년도 산림자원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세입·세출 예산안 총괄입니다. 세입예산은 2012년도 74억 8천 3백 651천원보다 16억 5천 9백 242천원이 줄어든 58억 2천 4백 409천원이며 이 중 국고보조금은 49억 3천 7백 78천원 도비보조금은 8억 8천 7백 331천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12년도보다 31억 7천 1백 955천원이 줄어든 96억 1천 1백 174천원입니다. 예산액이 증감된 주요원인은 내년 조림사업이 금년보다 89ha가 줄어 약 3억 5천만원이 줄었고 산림자원과에서 추진하였던 산약초타운 조성사업, 도시숲 조성사업이 지역개발사업소로 이관되었으며 소득사업으로 지원되던 사업량이 조금씩 줄어 국도비지원이 줄었으며 산촌마을조성사업이 3개마을 중 2개마을이 완료되어 1개마을 추진 중으로 사업비가 줄어든 것입니다. 다음은 5쪽부터 주요사업별 예산편성 설명서입니다. 설명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충분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검토하여 주시고 원안대로 승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천위원장

최영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산림자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 위원 거수) 예, 박명석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박명석위원

예, 박명석입니다. 편백치유숲 조성사업은 조성위치가 부귀쪽인데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지난번에 과장님이 말씀하시기를 기온이 낮은 곳은 생장하기가 어렵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영호

최영호산림자원과장

이것은 식재하는 것이 아니고 산림청 국유림인데 부귀 봉암리 86번지하고 거석리 산2번지 경계지점에 있습니다. 그 쪽 지형이 움푹 들어가서 바람이 전혀 없는 자리입니다. 국유림 두필지가 70ha 정도 되는데 약 7ha 정도의 편백숲이 있습니다. 그곳에 등산로 내고, 데크시설도 하고, 화장실도 설치하는 등 삼림욕장 조성하는데 필요한 예산입니다.

박명석위원

이런 시설을 정천면 에코에듀센터 가까운 곳에 먼저 조성을 했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영호

최영호산림자원과장

장기수 조림중에 편백나무가 일부 조금씩 수급이 됩니다. 그 지형에 적합한 곳은 찾아서 심고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작년에 용담댐 부근에다가 심었잖아요. 그때 몇 주 심었죠? 거의 살았어요?
영호

최영호산림자원과장

정확히는 몇 주인지 모르겠고 거의 살았습니다. 피톤치드가 편백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소나무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형에 따라서 적지에 적수를 심을 수 있도록 활용을 해야지 편백이 좋다고 해서 편백만 심을 수는 없거든요.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정천에서 주천 넘어가는 길에 휴양림 왼쪽에 것은 편백이 아니고 화백입니다. 화백이 편백보다 좀 강합니다.

박명석위원

그런 종류하도 그 주위에 나무 베어내는 곳에는 심었으면 생각합니다.

박기천위원장

(김수영 위원 거수) 예, 김수영 의원님 질의 하십시오.
수영

김수영위원

시가지 꽃길조성 사업관련해서 여기 앞에 보면 항상 팬지나 국화나 수종이 빨리 교체해야 되는 꽃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올림픽공원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거기처럼 오래도록 둬도 시들지 않는 꽃들을 심어두거나 다른 지자체들처럼 예쁜 꽃을 식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영호

최영호산림자원과장

저희들도 타 지역에 식재되는 꽃의 종류들을 수시로 벤치마킹해서 좋은 것은 적용을 하는데 기후적으로 안 맞습니다. 작년 봄에 튤립을 심었었는데 늦서리가 내려서 버렸잖아요. 그래서 쌍다리 쪽이랑 군청 앞쪽에 청보리를 심었습니다. 다른 지역은 호장배추를 심는데 얼어 죽기 때문에 못 심는 겁니다.

박기천위원장

(이부용 위원 거수) 예, 이부용 의원님 질의 하십시오

이부용위원

산불현장출동차량 임차비, 유류대가 국도비 매칭이 되어 있는데 과에 차가 다 확보되어 있지 않고 임차차가 또 있습니까?
영호

최영호산림자원과장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도에서 내려왔는데요, 저희들 차는 지휘차라서 출동할 때 직원들을 태우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개인차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승합차로 산불조심 기간에 사람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차를 임차해서 개인차 활용을 억제하려고 합니다. 많이 시군들에서 건의를 해서 내려왔습니다.

이부용위원

예, 알겠습니다.

박기천위원장

(이부용 위원 거수) 예, 이부용 의원님 질의 하십시오

이부용위원

임도시설이 1.5km만 산정하셨는데 수요가 더 있을텐데 광특하고 군비 매칭인데 좀 더 할 수는 없습니까?
영호

최영호산림자원과장

사업비만 많으면 많이 할 수가 있는데요, 참고로 진안 임도밀도가 ha당 2.7m이고 우리나라는 2.6m입니다. 임도는 그냥 당해연도에 내는 것이 아니고 5년전부터 준비를 해서 계획을 세우고 도에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이 타당성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2km 내외정도 하고 있습니다.

이부용위원

임도가 필요하면 5년전에 신청이 돼서 평가를 거쳐야 된다는 거네요. 우리군이 임야대군으로서 임도시설이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는데 충분하겠구만 이것밖에 안들어가네요.
영호

최영호산림자원과장

도하고 절충해서 더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부용위원

이상입니다.

박기천위원장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산림자원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최영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 일정을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회의는 12월 6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6분 산회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