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진안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현철 의원 5분자유발언

202회 제3본회의2013-05-02

김현철 의원 프로필 보기 →

구동수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2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질문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하여 군정전반에 대한 질문을 통해 군민의 의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하기 위한 것입니다. 진행은 의원님들께서 일괄 질문하시면 군수께서 일괄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으며, 질문하실 의원님의 발언 시간은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2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문하실 순서는 박기천 의원님, 김현철 의원님 박명석 부의장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박기천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천의원

박기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구동수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진안군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송영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5월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풍년농사를 기원하면서 본 의원 군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임도변 쓰레기 무단 투기 및 그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최근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힐링'입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데 특히, 산림이 지닌 건강 및 질병 치유 효과 때문에 등산과 산림 트레킹을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날로 초록의 푸르름을 더해가는 계절을 맞이하여 등산객, 마실길 걷기, 산나물을 채취하려는 사람들까지 청정 진안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증가하는 입산객수 만큼이나 산림훼손 및 산불발생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도는 차량 진입이 쉽고 인적이 드물어 임산물 불법채취,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당초 임도의 개설목적은 임업생산성을 향상시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및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을 육성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임도를 통한 외지인의 임산물 조기 채취가 빈번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을 저하시키고 있으며, 입산객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또한 빈번하여 산림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는 마실길을 찾는 관광객들은 임도변 곳곳에 무단 투기되고 방치된 쓰레기들로 인하여 불쾌감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등산객이 버리는 휴지, 캔 등 일반 쓰레기뿐만 아니라 폐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과 건축폐자재, 생활 쓰레기 등 차량까지 동원한 쓰레기 무단 투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0월 작업임도 신설사업 현지 확인 시에 임도 쓰레기 적치실태에 대하여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임도 33개 노선 162.31km에서 쓰레기 및 폐기물 투기현황 전수조사결과 총 6.32ton의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고 합니다. TV, 폐타이어, 소파, 생활 쓰레기 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는 주변 경관 훼손뿐만 아니라 장기간 방치로 인한 악취, 오염으로 산림을 해치고 있습니다. 산림은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 도시 진안’ 실현을 위한 중요한 핵심자원입니다. 산림을 잘 가꾸면 건강 자원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임도변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대책이 시급합니다.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그 이전에 쓰레기 무단 투기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투기된 쓰레기 수거를 위해 인력 및 차량 동원 등에 소요되는 시간․경제적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사전에 차단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군수께 묻겠습니다. 첫째, 입산객이 증가하는 봄철과 가을철에 한시적으로 임도 통제가 필요한데 계획이 있는지 밝혀주시고, 둘째,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및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별도 인력 또는 산불감시원 등을 활용하여 단속할 의향은 있는지, 셋째, 차량 통행으로 인한 무단 투기가 빈번한 만큼 걸어서 입산할 수 있도록 차량 차단장치가 필요한데 설치 계획은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치유와 휴식을 위한 산림을 지키는데 더욱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동수의장

박기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현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의원

안녕하십니까? 김현철 의원입니다. 어느덧 5월로 접어들었습니다. 그간 홍삼축제 등 각종 행사를 준비함은 물론 지역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오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그리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군정현안과 관련해 군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군립의료원 관련입니다. 의료원에 대한 군민적 관심이 큽니다. 특히 군민들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관심이 지대합니다. 군민들의 바램을 떠나서라도 군은 19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만큼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치 못한다면 예산낭비사업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됩니다. 상황이 이런 만큼 군은 공신력 있는 종합병원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이만큼 중요한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입니다. 물론 군에서 전국 종합병원 등을 대상으로 나름대로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왔던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위탁병원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절실함이 부족했고 공고에만 치중했던 측면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제라도 군은 위탁병원 선정과 관련해 더 이상 물러 날 곳이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위탁병원을 찾지 못한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직영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직영은 최후의 선택이어야 하겠습니다. 직영을 할 경우에도 그러저러한 방법으론 적자에 허덕일 것입니다. 일부 군민들은 의료원 특화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전국적으로 내로라할만한 유명한 의사를 영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6개 진료과목 중 적어도 1~2개 과목이 특화된다면 도내에서 유명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경우 인접 군 지역에서도 진료를 받기 위해 진안 의료원을 찾아 올 것입니다. 만성적자에 허덕일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홍삼한방센터 옆에 신축하겠다는 의사․간호사 숙소의 경우는 예산절감 차원에서 접근하길 바랍니다. 운영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의료원인 만큼 몸집을 줄이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본 의원은 군 소유 아파트 40채 중 일부를 활용하면 의사․간호사 숙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윈-윈카드를 찾아내야 합니다. 상당수의 공직자들도 예산 낭비적 요소가 있다며 숙소 건립에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군수께 묻겠습니다. 첫째, 의료원 직영 운영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군에 부담을 안겨주기 십상입니다. 이런 만큼 위탁 병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간 군수께선 도내 대형종합병원 그리고 수도권 종합병원등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 오셨는지, 리고 앞으로 위탁계약과 관련해 어떤 활동을 벌여나갈 생각이신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중량감 있는 종합병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할 때까지 개원시기를 조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봅니다. 문을 여는 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군수께선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미래의 부담경감 및 의료원 운영 정상화 차원에서도 의사․간호사 숙소동 건립 대신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군수님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 관련입니다. 본 의원이 2010년 말 정례회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집행부에서 이와 관련해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실제 진안천변 테크(인도)시설의 경우 장애인 휠체어가 진입키 어려운 상태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인도의 경우도 울퉁불퉁한데다가 폭이 좁습니다. 장애인들이 인도를 이용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11개 읍면 소재지 대부분이 이 같은 상황입니다. 비장애인 위주의 도시계획이 빚어낸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이 같은 상황이다 보니 장애인 휠체어 및 장애인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의 통행이 많은 ‘터미널 앞 교량 종점 ~ 홍삼한방센터(건너편 일부 개설)’까지는 오랜 기간 인도조차 미설치,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관에 이르는 곳으로 장애인들의 주 통로인 만큼 서둘러 인도를 개설해야 할 공간입니다. 인도 미개설로 장애인들은 차도로 통행,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사고 후 인도설치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집행부는 지금부터라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위민행정을 펼쳐주실 것을 고대해 봅니다. 군수께 묻겠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관련해 어떠한 복안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고 또한 군청 본관만이라도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동수의장

김현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박명석 부의장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부의장

박명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진안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구동수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송영선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군민들은 삶의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풍년농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모름지기 농사는 천하의 가장 근본이 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FTA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인한 농가 소득 감소로 농업 및 농촌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농가의 시름은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소득 작목 및 영농 기술을 개발하여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에 발맞춰 진안군은 농가소득 1천만원 향상을 위해 수도작 위주의 농업에서 탈피하여 경쟁력 있는 소득 작물 육성에 힘써 대표적인 고소득 작물로서 “영지버섯” 재배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수님도 아시다시피 영지버섯은 불로초라 불리며 각종 성인병 예방에 우수한 효능이 널리 알려진 작물입니다. 영지버섯은 그 약효만큼이나 기후나 토지조건이 까다로워 재배 성공률이 낮으나 진안군의 토질과 일교차가 큰 기후는 영지버섯 재배 최적지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영지버섯 재배현황을 살펴보면 2006년부터 2013년 현재까지 총 192농가 31㏊, 80억 9천 2백만원을 투입하여 총 422톤을 생산, 169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였으며 이는 평당 21만 1천원의 소득으로 벼농사에 비해 15배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는 작물로서 농가소득 1천만원 향상으로 1억원 이상 358농가의 부농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영지버섯 가격을 살펴보면 중국산 저가 영지 수입 등으로 2011년 대비 2012년에는 kg당 5만원에서 4만 6천원으로 약 8% 하락하였고, 금년에도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는 약용이나 건강식의 용도로만 이용되는 한정적인 소비 형태와 식약청에서는 영지버섯을 식품이 아닌 부자재로 분류하고 있어 가공방법 개발이 미흡하여 소비량이 적고 중국산 저가 영지의 수입으로 가격 경쟁력이 뒤떨어지며 관내 중간 수입상이 전무하여 주로 외지 일부 상인들에 의해 저가로 가격이 형성이 되어 판매 경쟁력이 취약하고, 품질별 가격 진폭의 차이가 큰 점 등이 영지버섯 가격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영지버섯 가격하락으로 농가소득 또한 감소하고 있어 재배 농가의 근심이 태산입니다. 가격 하락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때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군수께 묻겠습니다. 첫째, 영지버섯 가격 하락에 따른 대책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둘째, 내수시장 침체로 인한 대책으로 해외 시장 진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해외 판로 모색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있는지, 계획이 있다면 해외 홍삼 판매장과 연계한 판로 구축에 대해 군수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라며, 셋째, 향후 영지버섯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소비의 다양화와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가공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합니다. 홍삼과 연계한 영지버섯 가공 지원 계획이 있는지, 또한, 향후 해외 홍삼 판매장에 영지버섯을 입점 시켜 농가소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판매 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업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재배 기술의 개발과 보급으로 생산량 증대 및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인터넷 판매 및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동수의장

박명석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질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면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하여 송영선 군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선 군수님 장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진행절차를 말씀드리면, 송영선 군수님의 답변이 미흡하거나 궁금하다고 생각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진안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보충질문을 하실 수 있으며,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발언횟수는 같은 의제에 대해 2회에 한하여 발언하실 수 있으므로 질문하신 의원님께서는 1회에 한하여 보충질문 하실 수 있으며, 또한 질문하지 않은 의원님께서도 질문하신 의원님의 양해를 얻은 경우에는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이 미흡하다고 생각되시면, 의장의 허가를 얻은 다음 추가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은 일괄 질문, 일괄 답변 순으로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송영선 군수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현철 의원 거수) 예, 김현철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철

김현철의원

군수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의사, 간호사 숙소동과 관련해서만 제가 추가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군수님께서 지금 초지일관 그쪽으로 가는 것을 검토하고 계시는데 지금 우리 집행부에서 사기업 건설업체를 우리가 지금 실수요자들이 주택구입에 아주 애를 먹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제도 그런 민원을 들었는데요. 그래서 지금 군수께서 가장 현재 거기에다 역점을 둬야 할 것이 우량기업이든 도내 중견기업이 됐든 그런 업체를 우리 지역에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셔야 되는데 이를테면 도내 어떤 건설업체가 여기다가 아파트를 진다고 하면 그 아파트를 우리가 임대를 하든 그렇게 해서 의사동과 숙소동으로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니까 군수님한테 제가 질문을 던진 것은 다양한 방안 중에 의사동과 숙소동을 40채 중에 떼서 하라는 그것도 있고 또 시기적으로 정말 맞다 하면 사기업에서 아파트 지을 때 그 건물분도 활용하는 것 또한 방법이지 않겠는가 그리고 아까 답변에서 울진하고 강진을 예로 들었는데 우리는 다행히 원대병원이 들어오게 된다하면 사실은 익산도 여기에서 45분 걸립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전주, 익산 대도시에서 거주하면서 출퇴근할 개연성도 아주 높고요. 다양한 방법을 아직 시간 있으니까 군수께서는 심도 있는 논의를 공직 내부에서 하시고 특히나 물론 돈이 우리 복지를 뛰어 넘을 수는 없지요. 그러나 우리 현실속에서는 어려움이 예상되는게 있잖아요. 건축물을 지으면 항상 유지 관리에 돈이 들고 그 건물이 낡으면 리모델링 해야 되고 그래서 어려운 면이 계속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현재 190억에서 220억이 되는 상황이잖아요 30억을 추가하면. 그래서 전반적인 것을 다시 한번 군수님은 검토해주시고 군청 내부에서 충분한 논의를 더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구동수의장

김현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명석 의원 거수) 예, 박명석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의원

군수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 의문 나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지버섯 후작으로 상황버섯을 대체하신다고 했는데 본의원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이미 톱밥표고버섯 종균배양시설이 돼 있거든요. 제가 알기로 영지버섯 농사를 짓고 후작으로 톱밥표고버섯을 농가에 보급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빠져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동수의장

박명석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그러면 김현철 의원님 질문하신 내용중에서 답변을 요하는 사항이십니까?(김현철 의원 : )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박명석 의원님도 답변을 요하십니까?(박명석 의원 : )예, 그러면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충질문에 대해서 군수님께서 답변이 가능하십니까?(군수 송영선 : 예)예, 그러면 송영선 군수님께서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영선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송영선 군수님의 보충질문 답변에 대해서 더 추가로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추가로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군정수행에 바쁘신 가운데도 열과 성을 다해서 답변해 주신 송영선 군수님께 감사드리면서 오늘의 군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오늘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님들께서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5월 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8분 산회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