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순구청장
감사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아침에 질문내용 해 주셨는데 저희 집행부로서는 참 미처 챙기지 못한 그런 일들도 있고 또 앞으로 집행부에서 일을 하는데 크게 참고가 되고 일깨워 주는 그런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을 하고 여러 구의원님들이 질문하신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소중하게 메모를 해서 구정을 해 나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한분 한분 질문에 답변 드리기 전에 대체로 어떤 행정의 연속성 문제, 또 책임성 문제, 또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또 지난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문제, 그러한 것이 많이 대체로 거론이 됐고,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까지 행정이 상당히 세밀하지 못했다. 그것을 저는 뼈저리게 느낍니다. 본 송파구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행정이 정교하지가 못하고 또 계속성, 연속성에 있어서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또 사람이 바뀜에 따라서 행정이 바뀌는 그러한 경우도 우리는 아주 드물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함께 반성을 아울러 하고 그 다음에 행정이 지역의 기초단위에 구행정이든 시행정이든 또 국가행정이든 어떠한 나름대로의 중장기계획이 있고 어떤 주민들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그런 것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상당히 부족하고 또 과거에 있었어도 그것이 참 너무 가변적이었다. 그런 것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이러한 것을 다 완벽하게 잘할 수 있느냐, 그렇게 확답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반성하면서 정말 이래서 되겠느냐? 좀 더 열심히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러한 다짐을 아울러 하면서 하나씩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장경선 의원님 말씀하신 송파구청이 신청사로 지난해 12월에 이전했는데 그 교통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이런 사실을 알고는 있느냐? 단체장의 견해가 무엇이냐? 정 안되면 마을버스를 운영해야 하지 않겠느냐 등등 상당히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장 의원님 못지 않게 저도 걱정을 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그 지역에서 오는 교통이 좋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또 저 자신도 이번에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쪽 지역의 일부를 가서 버스를 타고 그렇게 가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버스노선조정에 대한 구청의 권한이라는 게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없으면 그냥 주저앉을 것이냐, 그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래서 6차례에 걸쳐서 무려 건의를 하고 했습니다마는 이게 자꾸 연기됩니다. 왜 그러냐면 송파구청이 옮기므로 해서 그 노선조정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다른 구도 전부 수합을 해서 일괄해서 조정을 하기 때문에 자꾸 늦춰지고 있습니다. 5월달에 분명히 하겠다고 제가 들었는데 또 7월로 연기되었는데 7월까지 안가겠다 아까 아침에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들었습니다마는 늦어도 7월 이전에 노선조정이 있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다만 이해해 주실 것은 이 지역만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한쪽에 있는 아파트나 지역에서 이쪽으로 가게 해달라, 이렇게 해서 버스가 굴곡노선으로 되어 있는 것이 상당히 많이 있고 그것은 버스노선이 큰 문제점으로 되어 오는 것이 서울시 버스노선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체로 노선의 기본원칙이, 기본원칙이라기 보다는 준칙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죠. 한 1㎞는 걷는 것으로 하자, 또 버스정거장은 500m 이내는, 그러니까 최소거리를 500m로 하자, 몇 가지 노선조정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롯데월드에서부터 송파구청까지 한 500m 남짓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니까 걸어다녀라, 그런 것이 아니고 500m, 300m 따지기 이전에 그렇게 하지 않고 되는 방법이 있으면 왜 그렇게 하지, 구태여 걸어다니게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그래서 이것은 구청장이 “너! 뭐하고 있느냐, 왜 버스노선을 조정하지 않고 있느냐” 그런 것 보다는 정말로 우리 같이 노선조정하는데 그 의원들을 같이 만나고 설득을 시키고 주민, 구의원 여러분들, 저, 집행부 해서 함께 힘을 합쳐서 정말 7월달에 노선조정 할 때는 물론 제가 앞장을 서겠습니다. 그래서 통과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사실 조그마한, 자기 관내 조그마한 노선, 이것은 구청장이 어떠한 굴곡을 더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바꿀 수 있고 그런 것은 구청장에게 위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노선전체에 영향을 주고 서울시 교통전체에 영향을 줄 때에는 물론 중앙에서 조정해야 되겠지만 그러한 체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노선조정에 빠지지 않도록 제가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을버스를 다니게 하면 될 것이 아니냐? 저도 오자마자 의원님들 몇 분이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노선조정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마을버스를 넣느냐, 안 넣느냐 그것은 조정이 어떻게 되느냐, 그것도 함께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은 여기서 말씀드릴 단계가 있잖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해결을 하겠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버스공영제가 아니고 이게 완전히 개인기업입니다. 그래서 그 기업성과 또 주민의 편익성, 즉 기업성과 공공성, 이게 함께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일방의 요구만으로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조정할 때 상당히 진통을 겪는다는 것을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익정 의원님 질문인데 집행부에서 거부적 행태, 또 기만적 행태, 의회를 격하시킨다. 그런 말씀 하셨는데 저는 참 듣기에 거북합니다. 왜 집행부는 뭐하는 데고 구의회는 뭐하는 데고 또 그 뿐만 아니라 우편국이라든가 소방서다, 경찰서, 수도사업소 이거 다 뭐하는 데입니까? 이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고 이 지역 주민의 생활을 돌보는 그러한 기관들인데 왜 제가 기만적인 행태를 취해야 되느냐, 다만 제가 만일 반성한다면 그러한 행태를 느끼실 수 있었다면 저한테도 일괄 책임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결코 그렇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상임위원회 명찰, 뭐 이런 것은 글쎄! 제가 시장님이 오셨을 때에 상임의원장인데 왜 의원장이란 명찰까지 왜 뺐느냐, 글쎄 저는 미처 생각을 못한 것이지. 시장이 우리 구청을 방문하게 되면 대체로 생각하는 범위가, 그렇게 구청장이 모든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각자가 하는 범위가 대체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2,000여 명의 공무원이 일하는 게 아닙니까? 그러한 불찰, 그러한 것은 그 직후에 저도 우리 직원을 통해서 그러한 이야기를 꾸중 비슷하게 말씀을 드렸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밝혀둡니다. 그 다음에 구시책평가단 말씀하셨는데 이 설치근거가 무엇이고 여러 가지 의회기능과 중복되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냐, 무슨 여러 가지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장황하더라도 설명을 자세히 드릴 필요가 있어서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라는 것은 곧 주민자치이고 주민자치라는 것은 주민참여를 전제로 하는데 그러면 주민이 참여하는데 크게 제한이 있을 수 있느냐? 또 의회기능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조금 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여러 개의, 89년부터 생긴 일인데 시민들이 구정에 참여하는, 어떤 게 하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겠느냐 이것은 지방자치를 실시하기 이전부터 고려해온 것이지만 주민이 구시책평가단 이런 행태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같이 주민이 참여하지 않고 있는, 혹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지방자치 하고 있는 나라가 제가 아는 한 흔치가 않습니다. 주민참여가 너무 우리는 없습니다. 주민은 그 의원님 선출하면 끝나는 것입니까? 각 분야별로 주민들이 시책을 기획 세우는 단계에서부터 참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행정정보를 과감하게 공개를 해서 주민들이 알아야 합니다. 또 진행되는 절차도 물론 과정도 참여해야 되고, 그 효과 측정도 주민들이 해야 합니다. 저희 공무원 수가 1,900명인데 서울시 공무원이 54,000명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이제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되고 그렇게 하자면 행정이 지금같이 거칠게 해서는 항상 주민은 불만스럽습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해버리고 그것은 주민들에게 동의 받지 않는 행정이 무슨 뜻이 있겠느냐, 그래서 이 주민 어떻게 하면 참여시킬 수 있겠느냐 하는 방법을 계속 더 강구를 하겠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외국의 유사한 예를 보아서 우리 송파구청 공무원이 몇 명쯤 되면 조금 행정의 질을 높일 수 있겠느냐, 저는 약 1만명으로 봅니다. 지금 2,000명 선에서 5배만 더 있으면 그러한 것도 조금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게 가능하냐, 지금 1만명을 증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 바람직한 것도 아닙니다. 주민자치라는 것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정을 해야지. 공무원 수 늘려서 하는 것은 그것은 추세에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없던 것을 새로 하는 것이 아니고 물가모니터 소해관계 그런 모니터 여러 가지 점검하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물가, 또 본청 행정과에서 하고 있는 시정모니터라는 게 있습니다. 주택, 제설대책 여러 가지 네 개 내지 다섯 개 유사한 점검기관들이 있는데 그게 사실 유명무실합니다. 얼마만큼 유명무실하냐면 89년부터 지금까지 총 몇 개를 우리 구에 그분들이 제출했냐면 90개가 안됩니다. 85개인가, 약 90개가 안 되는데 그렇게 의견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책평가단이 생긴 이후에 그분들이 그 중에 약 반수인 45개의 각종 우리 생활주변에 일어나는 개선해야 될 점을 지적해 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판단하기에는 상당히 큰 효과를 보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이분들이 하는 일이 무어냐, 도로, 하수도 등 도로시설물 관리, 보도블럭 어디 깔 데가 있는지, 빗물 어디가 잘 안 내려 가는지, 또 쓰레기, 불법주차 이런 게 어떤지, 물가동향 대개 이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4월 30일 이후 이분들이 활동한 것 중에서, 198명이 활동한 내용이 45건 중에서 몇 개만 소개를 해 드리면 오금공원에 약수터 수질검사를 안 하기 때문에 물먹기 불안한데 이런 약수터 수질검사를 잘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 또 송파동 몇 번지에 보안등 수리가 안 되는데 그것 좀 해달라, 잠실본동 몇 번지에 뒷골목에 굴착해놓고 왜 복구 빨리 안 하느냐 그런 것, 유선방송 케이블 시공공사 하는데 그 주변 정리 좀 잘해 달라, 또 무허가 가설물 철거해 달라, 빗물받이, 지난번에 비가 왔을 때 빗물받이 암만 우리가 예산 들여서 잘해 놓으면 뭐합니까? 비닐이나 뭐 막히면 물이 안 빠지는데 빗물받이 배수구 문제 여기 여기 이런데 좀 잘해 달라, 이동차량인데 스피커를 자꾸 동네에서 크게 틀고 다니는데 이것 좀 단속해 달라, 대충 이런 내용들입니다. 그러면은 이것이 여러분들 구의원님들이 구의회 의정활동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 활동들입니까? 그리고 각종 위원회에 배석시키고 각종 행사에 이분들 참여시키는 것 참 당연합니다. 의견을 들어야지요. 아주 계획단계에서부터 들으려고 그래요. 제가 매주 토요일날 골목 골목을 다니는데 그분들을 몇 분 같이 갑니다. 그분도 참 고맙다고 그러고 참 이렇게 힘들구나, 그것을 같이 알아야지요. 구행정이… 그냥 멀리 떨어져서, “너, 구청장 뭐하느냐” 주민들이 그렇게 한다면 언제 자치를 합니까? 같이 느끼고 같이 다녀야죠. 위원회에 배석하는데 심의․의결권은 이분들은 없습니다. 우리가. ‘어디 공원 설치하자’ 그러면 이분들 뒤에 몇 분 계셔서 그 동네에서 나오신 분들이 사실은 거기에 이러이러한데 그 공원에는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든가 그런 의견을 개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시는 분들이 그분들이 의결하고 그런 게 아닙니다. 그냥 배석한다는 이야기지. 이 문제와 관련해서 더 말씀 안 드리고 만일 이것이 지방자치에 어긋나고 의회활동에 지장을 주고 의회의 지위를 격하시키고 그렇다면 부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그만 두겠습니다. 그게 분명히 그렇다면 저는 이것 할 의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의회 기능과 권한침해에 대하여 해명하여 주시고”, 지금 해명이 잘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해체할 필요가 있겠느냐, 해체할 필요가 있으면 물론 해체하겠지만 이것을 왜 해체하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92년 의정활동보고서 제작․편집 내용의 심의한 책임자는 누구이며 이의 감독 소홀에 따른 최고책임자는 송파구청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의정활동보고서 제작, 편집을 좀 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것은 책임을 묻는 것보다는 의정활동한 것을, 그 활동보고서를 잘 만들어야지. 저도 한탄스럽습니다. 나중에 남는 것은 속기록과 그것인데 그것을 잘 해야죠. 저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구청장은 송파구청 및 관계자는 깨끗하다고 선언할 수 있는가? 없다면 구정의 개혁과 개선 청사진은 무엇인가?” 저는 깨끗하다고 선언할 수 없습니다. 오점 투성이이고 잘못한 것 투성이고 꾸중들어야 할 일 투성이입니다. 또 아까도 앉아서 계속 꾸중만 들었습니다. 뭐가 깨끗하고 잘한 게 뭐가 있습니까? 다만 그러니까 반성하고 열심히 잘하겠다. 또 그렇게 해야지,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한 격려 겸 권고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 다음에 구정개혁과 개선청사진인데 이것은 저희 송파구청만 별도의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고 22개구가 모두 해야할 그러한 계획이 있습니다. 좀 장황한데 그 내용이, 이것은 서면으로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당히 그 내용이 많습니다. 일부는 신문에 보도되고 했습니다마는 그래서 잘하는 것은 없지만 적어도 잘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핑계 같습니다마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선구청장 출마 소문이…” 사실 그냥 소문으로만 알아주십시오. 민선구청장 직선을 할는지 안 할는지 저는 신문 본 지식밖에 없습니다. 민선구청장을 하는지 안 하는지, 그 선거를 언제 하는지, 한다면 정당 등 추천을 받는 것인지, 무슨 방법으로 하는 것인지, 또 서울시 전체의 「T.O.」관리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또 의원님들을 비롯해서 우리 구민들은 무슨 반응이 있는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런 소문이 왜 났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이 상황에서 이런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 사람이 민선구청장 할려고, 인기 끌려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냐, 그것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구청장은 인기인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이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자이고 일꾼인 것처럼 구청장은 그냥 일을 할 따름입니다. 결코 인기 끌기 위해서 불필요한 일을 하거나 예산을 낭비하거나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그것은 약속드립니다. 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고 김성순이 제가 송파구청장 하느냐 안하느냐, 그것은 아무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당장 내일 제가 발령 받아서 어디로 갈지 그것은 모르는 일입니다. 전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왜, 구청장이 할 수 있는 일이 뻔합니다. 구청장이 무슨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권한이 얼마나 있습니까? 지금 이러한 제도하에서, 지방자치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 지방자치는 구청장의 권한이라는 것은 아주 작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고, 그리고 앞으로 몇 년 후에 있을 일을 지금 걱정하고 그렇게는 안하겠습니다. 새정부 출범 이후에 현재까지 사정을 실시했는데 그 결과가 근본적인 발생원인 및 예방대책 이것은 좀 함께 생각을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근본적인 발생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마는 거기에 저희 송파구청 직원이 3명 징계를 받아서 올라가 있습니다. 152명중에서 3명이 해당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지금까지 새정부 출범 이후입니다. 지금까지 74명이 훈계, 징계, 경고 등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앞으로 철저하게 이러한 정보수집 등 감찰 활동을 해서 깨끗한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건축허가 등 이런 민원을 부탁해서 돈이 오가는 그런 사례라든가, 혹은 삼표 장학금 500만원, 신라교역 1,000만원 말씀 하셨습니다마는 이러한 것이 강제성을 띠고 있지 않고, 그 장학회 장학금을 그것은 강제로 해서는 뜻도 없습니다. 이웃돕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쪽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 돈이 없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 돈 있는 다른 이웃을 괴롭히면, 이 이웃은 돕지만 이 이웃은 해를 끼치는 건데 그게 무슨 이웃돕기입니까? 그것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고 강제로 하는 것은 하지 않기로 하고, 오자마자 그것을 다시 확인해서 결코 그렇게 하지 말아라, 지금 목표액이 3억인데 3억이 안되면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1억 7,600만원이 되어 가지만 1억 7,600만원 그렇게 적은 돈은 아닙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장학기금을 늘려가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덧붙여서 말씀 드린다면 우리가 기금을 모집하는데 그냥 누구보고 달라고 그럽니까?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이끌 수 있는 그런 방법, 그런 것을 강구해서 결코 누구를 괴롭히면서 어떤 기금을 마련하는 것 그것은 아주 근본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장호진 의원님의 두 번째 질문은 그러면 고통분담을 요구하는 새시대의 예산절감을 위해서 구체적인 방향이 무엇이냐, 또 그중 경상비 감축방안이 무엇이냐, 이것을 구체적으로 제시 바란다고 그러셨는데, 우선 의지 먼저 말씀드린다면, 이 경상비를 아주 과감하게 감축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 다시 지시 받은 사항입니다마는 정보비, 판공비, 물론 항목에 따라 조금은 다릅니다마는 무슨 10%, 20% 수준이 아니고 이제는 1/2, 50% 절감목표로 다시 짜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고, 구체적인 경상비 감축방안은 이것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상당히 내용이 많습니다. 이것은 별도로 제가 서면으로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일부 동장의 임기가 5월말로 종료되는데 사직토록 하는 기준은 무엇이냐, 동장들이 몸조심을 하고 소규모 사업비도 반납하고 그러는데 그런 질책을 해 주셨는데 동장은 별정직으로서 임기가 5년입니다. 원칙적으로 임기 5년이 되면 모두 그만 두는 것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2년에 한해서 연임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참 괴롭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꼭 해당되는 얘기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나이가 많으면 그만두고 그러는 사례가 많이 있는데, 나이가 많은 것하고 능력하고 꼭 정비례하느냐, 저는 그런 의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적하신 대로 그 기준, 여기에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2, 3일 이내에 결정을 해야 할 그런 어려움에 저 자신 봉착해 있어 가지고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충 기준은 본인의 직무수행능력, 근무실적, 이러한 것은 대체로 그 동안에 쭉 점수관리를 해서 평가해 온 것이 있습니다. 또 건강상태, 정말 직무수행을 계속 해 나갈 수 있겠느냐 하는, 징계, 그 다음에 나이, 이런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연장 승인여부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구인사위원회에서 엄격히 심의해서 임기는 6월말까지입니다. 신중을 기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사업비인데 이 소규모 사업비가 지금 건당 300만원 미만은 지금 동장이 하도록 되어 있는데, 글쎄 제가 볼 때는 잘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작년도의 경우 이 사업비가 총 5억인데 이 5억원 중에서 4억 8,9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이것은 97%인데 이 정도 집행실적이면 우수한 것으로 평가가 됩니다. 금년에는 8억 8,000만원인데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5월달이니까 가봐야 되겠습니다. 반납한 사례는 아직 한 건도 없고, 동장들이 몸조심하고 하는 것은 저희들도 감찰대상으로 삼고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질문하신 풍납동 413번지 풍납 현대아파트 직장 주택조합 그것을 기부채납의 법적 근거 등을 물으셨는데 이것은 나중에 보충해서 도시정비국장이 관계 법령 이런 것을 조금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고 다만, 토지이용은 아무리 내 땅이지만 그 공공성이 자꾸만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돈으로 내 땅에 내가 집을 짓거나 내 집을 수리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우리나라는 아닙니다마는 미관 심의하는데 몇년씩 걸리는 그런 사례도 있고 한데, 저는 그것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이 토지의 공공성이 매우 중대되는 것이 아주 세계적인 경향이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기부체납 법적 근거는 어떻든 간에 부당한 면도 물론 있겠죠. 그렇지만 이것은 어떤 구에서 할 성질에 것이 아니고, 법을 개정하고 국가시책 전반적인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주택건설 촉진법에 의하면 기간시설 예를 들어서 중요 간선도로라든가, 가스, 통신, 체신시설의 중요한 것은 전부 그것은 국가에서 하도록 되어 있고 시나 기타 나머지 무슨 공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복지시설 이것은 그 단지를 조성하는 그 사업주체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냥 집만 지으면 주거조건으로서 부족하니까 주거단지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그러한 생활여건은 스스로 어느 한계까지는 범위까지는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 그러한 것이 지금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부체납 제도가 계속 되고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이수희 의원님께서 방이동 132-1번지에 주유소 허가 처리인데, 이것은 나중에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러한 점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유소는 사실 위험한 시설로 지금까지 분류가 되어 왔습니다. 또 주유소가 들어 오면 이거 폭발하면 어떻게 하나 그런 우려가 있어서 싫어했고, 그런데 그 싫어하는 분들도 전부 차는 가지고 있습니다. 내 차에 기름은 꼭 넣어야 되지만 주유소 내 집 근처에 오는 것은 싫다, 그것은 저 같아도 그럴 겁니다. 그런데 자동차나 신발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주유소는 우리 여러 생활 필수품 중에 이 기름도 분명히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주유소의 개념이 지금 자꾸 바뀌고 있습니다. 바뀌는 대신 안전시설에 대한 기준도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생활이라는 것이 어차피 도시라는 것이 참 불편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 건데 이 주유소가 철저히 배제되면 거기에 따른 또 다른 불편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점은 조금 감안해 주시고, 거기 사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 그것을 지난달에 전부 풀었습니다. 그런데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것을 또 구에서 자의적으로 안 해주기도 그렇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점만 제가 말씀을 드리고 지나가겠습니다. 경로잔치에 동 예산이 적다, 현실화해라, 동장들의 애로가 많다, 노인복지 예산을 삭감하지 말아라,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냥 잘하겠습니다, 이러고 지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도시가스 시공 사진으로 전부 준비해 오셔가지고 빗물받이 연결 안돼 있고 한 것, 그것은 저도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저희 뿐만이 아니고 주민들도 이러한 것을 신고하도록 그런 체제를 더 갖춰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영철 의원님의 공동주택 관리, 즉 올림픽아파트 733세대의 용도변경 건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것은 참 여러 해 됐습니다. 5년 가까지 됩니다마는 그래서 구의회에서도 네 차례에 걸쳐서 고발을 하고 또 그 당시에는 벌금이 100만원이었는데 92년 12월 이전까지는 100만원이기 때문에 100만원 물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지금은 1,000만원이 됐습니다. 1,000만원이 되면 앞으로 일어나는 것은 막아질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데 지나간 이 사항에 대해서는 참 같이 걱정을 해야겠습니다. 물론 원상복구를 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전부 벌금 물고 한 상태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그 당시의 담당검사들 하고 얘기를 나누겠습니다마는 이 원상복구하는 게 이미 고발되어서 벌금을 낸 분들에 대한 원상복구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책임을 져야 할게 아니냐, 책임 져야죠. 그런데 공무원만 책임져서야 해결 될 수 있다면 책임을 져야죠. 이 공무원도 책임을 져야 되지만 이것은 정말 주민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엄연히 법이 다 있는데 자기들이 지킬 것은 지키고 해줘야지, 전부 법을 어겨놓고 ‘이거 왜 이렇게 했어, 너 책임져라’ 지금 이런 일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이것도 사실 그런 것 중에 하나입니다. 더구나 여기에 사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했습니까.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는 과제로 계속 남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관변단체 운영 및 해체할 의사가 없느냐, 그랬는데 그것이 전부 법에 의해서 지방재정법이라든지, 무슨 새마을운동 조직 육성법, 바르게살기 운동 조직 육성법, 여러 가지 법에 의해서 생긴 그런 단체들인데 이것을 송파구에서만 이러한 새마을조직이고 바르게살기고 다 해체한다, 그것은 지금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역기능이 있고 순기능이 있는데 이러한 단체가 있어서 좋은 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또 만일 역기능이 있다면 무엇이 역기능이냐, 그것을 조정하고, 치유해 나가고, 그런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고, 이것은 좀 미루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마는 이것은 국가 중앙에서 정책적으로 정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감사 시 지적사항 불이행, 이런 일이 없도록, 지적사항 불이행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 먼저 가리고, 또 지적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별도로 말씀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장병오 의원님 고맙습니다. 장병오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치를 한다면서 중앙에서 어떤 지침을 만들어서 기준을 만들어서 ‘이대로 이대로 해’ 자꾸 그렇게 하니까 그것이 무슨 자치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빨리 고유업무로 바뀌어져야 됩니다. 송파구에는 어느 어려운 무슨 할머니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 그것은 송파구청장한테 맡겨야지, 그래서 우리도 다른 나라 모양으로 그런 사회복지 전문 용어 상담을 해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에 맞는 그러한 복지시혜를 해야 되는데, 우리는 그냥 도표하나 만들어 가지고 일인당 소득 얼마, 부동산 가격이 얼마, 이렇게 쭉 해가지고 그러면 안돼! 그렇게 합니다. 이것은 아주 저는 잘못된 제도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아마 앞으로는 자치화가 더 발전되면서 이러한 것도 많이 바뀌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 행정이 투명해야 된다, 또 사명감을 가지고, 또 문턱이 높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고마우신 지적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같은 데를 노인복지, 채소도 가꾸게 하고 노인의 일거리를 제공하고 그렇게 하는데, 우선 우리 구의 노인종합복지관을 설치할 용의가 없느냐,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노인정 문제도 말씀하시고, 우리의 노인복지에 관한 것은 대종을 이루는 것이 노인정이었습니다. 그 노인정은 행랑채의 비를 피하기 위해서 동네 노인들이 모이던 것이 시작이 돼 가지고 노인정, 모이다 보니까 혹은 경로당 이렇게 붙였는데, 그러면 이 노인정에서 그 동안에 오고가고 할 데도 없는 그러한 시대에는 그런 대로 긴요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것이 과연 노인복지 시설이냐, 과연 의문스럽습니다. 모이는 것은 좋은데 노인들이 거기 모여서 무얼 합니까? 그래서 장병오 의원님 지적하신 대로 노인복지회관이 우리 송파구에는 없는데 노인복지회관이 하루빨리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아침식사 드신 후에는 그 노인복지회관에 오셔서 목욕도 하시고, 이발도 하시고, 조금만 비디오 영화도 보시고, 노래도 좀 하시고, 일하시는 분은 일도 하고, 여러 가지로 몸이 불편하신 분은 기능 회복 훈련도 이렇게 하고, 거기에서 노인으로서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데 노인정에는 전혀 그런 게 없습니다. 그냥 사랑방 구실만 하는 게 노인정인데 그것은 동감입니다. 노인복지회관을 설치할 용의가 있느냐 했는데,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용의가 있습니다. 다만, 언제 어떻게 짓느냐, 노인복지관 하나 지으려면 최소는 한 40억 정도 쓰일 것입니다. 이런 것은 별도로 계획을 세워서 우리 70만이 사는 우리 송파구에 다른 구는 많이 있는데 아직도 종합적인 노인복지관이 없는 것은 저도 일종의 수치라고까지 생각을 하고 이 문제를 신중히 추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문정동 쓰레기 적환장 문제입니다. 트럭이 대기하는 시간이 많고, 악취가 많이 나고, 압축기가 세대뿐인데 너무 늦지 않느냐, 공무원 직원이 나가 있지도 않고, 잘 알겠습니다. 한 마디로 이 쓰레기 적환장을 사실은 없애야 되는데, 지금 없애 가고 있는 중입니다마는 없애려면 전부 자동차를 소형화해 가지고 바로 적환장으로 가져가는 그런 방법도 있고 한데, 이 문정동의 쓰레기 적환장은 지금 이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 저희가 땅도 확보가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는 지하철 공사장 때문에 쓰고 있기 때문에 그것하고 연계해서 점차적으로 이전하는 방향으로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시비투자사업 181억에 대한 사업진척상황 말씀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성내천 복개에 대해서 많이 지적을 해 주셨는데, 하천 심의위원회에서 전면 복개해서 양쪽에 도로를 내는 것은 부분 복개죠. 그렇게 바뀌어서 심의가 됐습니다마는 곧 설계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재심의를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한다면 설계심의를 하게 되겠습니다. 설계 곧 돌아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통과가 되기는 됐는데 이와 같이 조건부 통과가 됐습니다. 하천복개는 하천전문가들이 모여서 심의를 하는 건데, 과거에 완전 복개한 하천들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그 후에 나오고 그래가지고 완전 복개가 지금 아주 어려운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가지고 시장님께 특별히 제가 말씀을 드리고 부시장한테도 말씀을 드리고, 이것은 꼭 해야 한다. 왜 그러냐 하면 어떤 일반론을 가지고 “그러니까 성내천 복개는 안 된다.” 그것은 곤란하지 않느냐. 막상 성내천에 가보면, 저는 전문기술자는 아닙니다마는 제가 볼 때는 복개해도 괜찮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들이 볼 때는 조금 또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지금과 같이 부분복개를 하고 그 다음에 또 발전시켜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 현재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윗물맑기, 시정쇄신, 이것이 원만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답변을 생략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리 공무원, 아까 말씀 드렸고, 예산삭감, 물건비를 절감하라. 이것은 경상비를 절감해야 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국내여비라든가 복지후생, 제세공과금 15%이상… 네, 알겠습니다. 삭감할 수 있는 예산은 제가 최대한도로 절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상목 의원님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첫째, 정보비, 판공비 절감 문제, 지금까지 앞서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그 다음 경륜장 관계, 경륜장 관계는 저희 의회에서도 그렇게 결의를 해서 건의를 해주셨고, 또 경륜장이 들어섬으로 해서 그 인근에 이러 이러한 피해가 있다 해서, 그 인근 주민들이 반대의견을 분명히 표시한 그런 사례도 있고 그렇습니다. 경륜장은 익히 아시다시피 관련 법규에 의해서 사업승인이 되고 일련의 절차를 다 거친 다음에 송파구청에 내려 온 것은 건축허가입니다. 그러니까 건축허가를 해달라. 그런 겁니다. 경륜장이 들어서므로 해서 청소년에게 사행심을 어떻게 조장하고 교통이 어떻게 복잡해지고 어떤 영향을 끼치고 그것이 들어옴으로 해서 환경이 어떻게 오염되고, 그러한 판단을 건축허가 하는 부서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그 이전에 그러한 판단이 끝나서 이제는 시행단계에서 건축허가가 맨 마지막으로 저희한데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구청장은 기계적으로 그것만 해줄 것이냐. 그런데 그렇게는 전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당초에 그분들은 현재 6,000석을 1만 5,000석으로 증축하겠다고 그런 계획을 세웠는데, 다시 6,000석, 크게 손보지 않고 그냥 하겠다. 그러면 건축허가를 제출할 필요조차 없지 않겠느냐. 지금 그런 생각을 합니다마는, 건축허가가 들어오면, 제한되기는 했습니다마는, 그 범위 내에서 신중히 생각을 하고 또 저희들이 붙일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연구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경륜장이 들어옴으로 해서 이것이 좋으냐 나쁘냐. 이것은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기로는 또 다른 분들이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찬반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경륜장을 유치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은 조건이 뭐냐에 따라서 크게 다른 것 같습니다. 경륜장이 들어옴으로 해서 정말 청소년문제가 크게 심각해지겠느냐. 경륜장이 들어옴으로 해서 사행심이 조장되고 그 인근의 교통에 일대혼잡을 가져오겠느냐. 그런 데까지 참 신중히 판단돼야 되고, 또 그렇다고 하면 그 대가가 우리에게 무엇이냐. 그런 것이 검토돼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분명한 것은 전 송파구청장이지 체육진흥공단 경륜장 사업하는 그러한 장은 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 되도록 이면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방향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일이면 건의드리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아직 건축허가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풍납토성 관계인데, 참 풍납토성하고 저하고는 인연이 많습니다. 86년에 아시아게임 때부터 저는 이 문제를 다뤄왔습니다마는, 830억 드는데 금년에 100억 보상비를 계상하고 95년까지 200억씩 보상을 하고 그래서 공사는 97년에 마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나중에 소상히 자료로도 제가 드리고 싶습니다마는, 이상목 의원님하고 저도 참 같은 걱정입니다. 무슨 사업을 하기로 했으면 빨리, 거기 사는 분들을 생각해야지, 돈 많이 드는 것만 생각을 하고, 저도 참 답답합니다. 그러면, 돈이 없으면 이 사업하지 말고 그것을 해제하고 집을 짓게 하든지. 아니면 빨리 사업을 하든지, 양단간에 해야 되는데 이렇게 몇 년씩, 그러니까 85년부터 해가지고 이제 96년까지, 공사가 끝나면 97년이니까 10년씩 끄는 이상한 사업에 대해서 저도 참 불만스럽습니다. 다만 그게 재정형편이 기 백억, 1, 2백억 드는 것이 아니고 많이 들기 때문에 그러한 점도 있습니다. 거기 세입자가 문제가 되는데 지금 149가구에 533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분들에 대해서는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보상방법, 순서 이러한 것도 이미 몇 차례 협의를 했습니다만 그러한 방법과 일정에 따라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를 별도로 나중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정동, 장지동 행정동 명칭 부여인데, 인구가 지금 4만 2천명 가까이 되는데 이것을 출장소형태로 분동을 하지 않고, 이래서 되겠느냐. 저도 걱정스럽습니다. 저는 지금 납득할 수 없고 의문스러운 것은 동명칭을 붙이는데 이것을 동민들 투표에 의해서, 수결에 의해서 한다. 민주주의의 다수결의 원칙을 물론 존중해야 하지만, 어떤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다수결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채택해야 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옆에 장애자 시설이 들어오는데, 불필요한 예를 들어서 죄송합니다, 장애자 시설이 들어오는데 절대 다수의 주민들이 다 반대한다고 그래서 장애자 시설이 거기 들어가는 것이 그르냐.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그렇게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수결의 논리만 가지고 한다면, 즉 다수결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올바른 다수결이어야 합니다. 올바른 다수결이려면 충분한 홍보와 납득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 동명도 바로 그런 것이 전제되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 이름은 아무 개로 붙여주십시오.” 부모한테 그러지 않습니다. 그 부모가 다, 여기 저기 가보고 해가지고 좋은 이름을 붙여줍니다. 이것은 주민들의 의견이 아니고, 이미 주민들의 의견은 들어봤으니까,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부 광범하게 들어서 동명칭과 아울러 그 행정구역까지도, 이 두 가지를 감안해서, 이것은 주민들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정말 진정으로 옳은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해서 그냥 고시해서 시행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덜 반대하고 굉장히 그러겠지요. 그렇지만, 그것이 옳은 것이면 또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봐서는 저는 좀 이 문제는 잘못 됐다고 생각을 하고 당분간 이 조례안은 좀 유보된 체로 지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작년 10월 1일부터 민원부서 설치운영중인데 지금 직원 9명이 나가 있는데, 앞으로 필요하다면 인원을 좀 더 증원해서 그쪽 주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목 의원께서 또 질문하신 것 중에 지하철 8호선 롯데월드 지역의 공사중간 사유, 방안, 대책 이런 것을 말씀하셨는데 롯데 측에서, 그 동안에 여러 차례 협의를 보고 했습니다마는 그 보상에 불응했습니다. 보상에 불응하고서는, 그 분들은 그분들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과 지하철 공사는 그래도 해야한다 하는 당위성과, 그래서 여러 차례 협의를 한 결과 이제 상당히 접근했다 하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이 착공 예정이 8월입니다. 그래서 지금 지하철 건설본부에서도 차질없이 8월달에 착공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토지사용 승낙서를 6월말까지 롯데 측으로부터 받습니다. 그러면 6월말까지 안되면 어떻게 하느냐. 계속 불응할 경우에는 저희들이 재결에 올려서 공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8월 착공예정은 지금은 변함이 없다,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은 인접한 강남이나 서초구보다 우리구 재정이 상대적으로 참 약하다. 또 적정한 토지평가. 이것은 담당국장이 나중에 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강남․서초구하고 저희 송파하고 조금 틀립니다. 택시, 지가에 약 한 평균 배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 500만원이면 그쪽은 한 1,000만원, 다만, 저희구가 앞으로 상당히 상승할 그러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전망이, 재산적 가치로서 볼 때도 제가 볼 때는 전망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완공되고 분당에서 바로 들어올 수 있게 이렇게 되면, 또 강남, 수서지역과 연결되는 다리가 완공되고 하면 동부지역의 중심도시로서 상당히 각광받는 우리 송파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실 상대적으로 우리가 지가가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저희가 뭐, 이렇게 메기는 것이 아니고 건설부에서 하고, 또 내부무에서 과세시가 표준에 의한 것이 있고 해서 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자세한 숫자 그런 것은 별도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송파장학회설립에 관해서 준조세성, 또 비자발적인 모금의 법적 근거, 또 의회와 합의를 했는지, 슬롯머신 그 업체에 종사하는 사람이 여기 임원으로 있다는 이런 지적을 하셨는데, 비자발적 모금, 이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으로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그렇게 무리하게 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임원은, 글쎄 지금 만일 송파장학회 임원을 구성하다면 그런 분은 아마 넣지는 않겠지요. 그것은 그 이전에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어떠한 하나의 시설에서 오류가 있고 그 잘못된 사실이 또 다른 시안에 대해서 계속 영향을 반드시 미친다고는 볼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은 그것이고 장학회는 장학회고, 그렇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사업별로, 사안별로 이것을 판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다만, 청소년을 위한 그런 장학기금을 모집하고, 또 앞으로 지원하게 되면 심사도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을 다루는 분이 이렇게 세인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오르내리는 그런 분이여서 되겠느냐. 저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다만, 지난 일이기 때문에 그냥 지내고 있다 이런 것을 말씀드립니다. 관내 방이동에 정상치의 10배 가까운 산도의 산성비가 내리고… 늘 그렇게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계절적으로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데 예를 들어서, 중국 산동성의 공업지역, 지금은 산동성만이 아니고 중국 전역이 공업지구화 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눈이 왔을 때 시에서 태백산에 가서 눈을 체취해서 했는데도 서울과 거의 대차 없는, 차이가 있을 수가 없겠지요. 그렇게 나오는데, 이것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참, 우리 국가적인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그렇다 해도 구단위에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제 자신도 참 막연합니다. 롯데월드 열병합발전, 그 관계 제가 롯데에서 얼마만큼 공해가 배출되느냐를 몇 차례 점검을 해 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주 완벽한, 제가 알기로는 완벽한 공해 방지시설을 해서 공해가 배출되지 않고 있다. 그렇게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저희 관내에 이렇게 산성비가 많이 내리고, 이것은 참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계절별, 또 지점별로 저희가 독자적으로라도 더 의뢰해서, 저희 구에서 의뢰해서 더 체크를 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환경처와 서울시 본청에 그러한 결과를 보고드리고 대책을 좀 세워달라는 그러한 주장을 하겠습니다. 금년도 침수예상지역 수방대책인데, 현재로서는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수방시설입니다. 저희는 풍납동, 잠실4동, 방이동, 오금동, 가락본동 4개 지역에 무려 385㎡에 달하는 저지대 침수지가 있습니다. 막대한 피해가 우선 지난 90년에도 있었고, 또 금년에도 이제 다음 달부터 장마가 옵니다마는, 그래서 약 한 400억원을 투자해서 지금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마는, 예산과 시설, 그 물량적인 측면에서 서울시 입장에서 볼 때는 획기적입니다. 그것은 왜그러냐 하면 현재의 3배 용량으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문제는 과거를 보면 10년을 빈도로 우기 홍수대책을 세웠는데, 이번에는 20년 빈도로 본 겁니다. 송파구뿐만이 아니고 그렇지만 저는 이 빈도는 큰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서 백년만에 오는 큰 비지만은 그 큰비가 당장 6월달에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대에, 그 해에 사는 사람은 그냥 당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칠 정도로 너무 많은 예산을 거기에 투입할 수만은…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그래서 대체로 10~20년 빈도로 보고 홍수대책을 세워오고 있는데, 이제 저희 송파구는 20년 빈도로 봐서 6월말까지 거의 완벽하게 끝나는 것으로 되어 있고, 그 처리 용량은 현재보다 3배가 높아진다. 획기적입니다마는, 이제 남아있는 것은 뭐냐 하면, 운영을 어떻게 하겠느냐. 아무리 시설을 잘해놨지만 물을 떠내야 하는 시간에 공무원이 잠을 잤다, 그러면 침수되는 것입니다. 수문을 닫아야 하는데 그냥 닫지 않고, 닫는 스위치만 내리고 그냥 공무원이 가버리면 큰 기둥이 깔려있는데 거기 문을 닫았다. 과거에 보면, 이 지역은 아닙니다마는, 밤새도록 물이 들어가서 홍수가 난 그런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민들하고 함께 해야겠다. 주민들과 함께. 그래서 주민들이 점검도 하고, 그러한 훈련도 같이 하고 이렇게 해서 운영을 철저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성태 의원님께서 신임 구청장으로서의 송파구 발전을 위한 행정 집행상의 역접 방향은 뭐냐,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아까 제가 비슷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대체로는 답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마는, 즉 금년의 역점 방향이라는 것은 다음 질문에도 그런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금년의 역점방향이라는 것은 대체로 전임 구청장이 하는 것은 크게 변동없이 그대로 해야 합니다. 다만, 여건이 그때 그때 변동하니까 그거 좀 수정하고 독려하고 그런것은 수시로 있어야겠죠. 그것은 구청장이 바뀌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다 해도 여건 변동의 경우 사업이 수정되고 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이 되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뭐를 역점을 둬서 구청장이 일을 할 것이냐. 아주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면 이제는 우리 주민들의 생활의 질,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해야 되겠다. 그것은 왜 그러느냐 하면, 정말 7,500불 시대에 맞는 그러한 수준으로 돼야 되지않겠느냐. 그것을 하려면 행정의 질도 높아져야 됩니다. 대체로 방향을 말씀드리면, 그래서 우선 기본적으로 기초 생활환경 여건을 계속 개선해 나가야 되겠다. 또 도시기반 시설 등 도시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야 되겠다. 다 해놓고도 가로등을 비싸게 돈을 주고 가로등을 만들어 놨지만 그 가로등이 깨져서 불이 안 들어오면 그 가로등은 있으나마나 입니다. 이 도시시설물 관리가 도시행정에서 참 중요하다. 그 다음에 아무리 소득이 높아도 우리가 사회복지 대상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복지를 돌봐야 할… 그래서 사회복지를 증진해야 되겠는데 “사회복지”하면 빈곤문제만이 아니고 빈곤하지는 않는데, 잘 살지만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다든가 고부간의 갈등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뭐 마약 문제라든가… 이것이 다 사회복지 대상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처음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행정이 좀더 섬세해야 되지 않겠느냐. 아무리 노인이 노후에 잘 살려고 충분히 살만큼 돈이 많이 있지만 친구도 없고 고독하고 아무 프로그램- 훌륭한 또 중요한 사회복지의 대상입니다. -도 없다. 그런 분들을 모아서 있는 분은 있는 분대로 없는 분은 없는 분대로… 그 정도로 말씀드리죠. 또 그 다음에 문화, 특히 생활문화. 우리가 결국 지향하는 것은 뭐냐, 궁극적으로. 궁극적으로는 문화가 아니냐. 문화가 없이는 그냥 방황하게 마련이 아니냐. 그래서 앞으로는 그 문화를 증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지역행사, 예를 들어서 우리 송파 문화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송파 문화를 전수하고 송파 문화를 보존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향토문화 보존을 위한 그러한 일들, 또 초기 백제문화를 우리가 또 다시 기리는 그러한 행사, 또 동마다 그러한 일들이 많이 있고 그것을 책자로 만들고 교육시키고 문화재를 가꾸고 하는 그런 일들, 또 우리는 계속해서 단지, 70% 가까이가 아파트 및 연립주택 주민인데, 단지 사회화하고 있는데 단지 사회화되면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중의 하나는 아주 고도의 이익 집단화입니다. 어느 아파트 주민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가지고 그 아파트로 차도 못 지나게 합니다. 그것은 여기 뿐만이 아닙니다. 반포고 압구정동이고 전부 막아가지고 자기는 잠만 자고 나면 남의 땅 밟고 다니면서 남보고는 내 땅 밟지 못하게 하는 게 지금 우리입니다. 그거 왜 그렇습니까?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그렇습니까, 배우지를 못해서 그렇습니까? 그래서 그러한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앞으로 주민들이 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그러한 훈련원이 참 급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정말 사는 보람이 뭔가. 이 송파에 살면서 송파에 애착을 느끼고 살 수 있도록 그러한 것이 광범한 문화 속에 포함돼야 되지 않겠느냐. 서예라든가 모든 대회에 나가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대상도 받고 우수한 성적을 올리는 그러한 문화예술인들이 여기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여기 있는지 조차 모르게 그냥 있습니다. 그 분들을 다 모으고 그 분들의 힘을 빌리고 해서 정말 우리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역점방향은 이렇게 네 가지로 말씀드릴 수가 있고, 이러한 것을 위해서 송파구에 장기는 못 되지만, 적어도 10년이면 장기입니다만, 한 10년 정도의, 그러니까 10년 후에 송파구는 어떻게 되겠느냐. 인구는 85만이 되겠느냐, 90만이 되겠느냐. 그 당시에 잠실지역은 어떠한 형태가 되겠느냐. 10년 후에는 거여․마천동은 어떻게 되겠느냐. 10년 후에 여러 가지 우리 생활변화 이런 것을 틀리더라도 뭔가 예측을 하고 그러한 모임도 한 번 가졌습니다마는, 의회의 의원님들 여러분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러한 청사진을 적어도 내년 이맘때 쯤이면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파구 발전을 위해서 낙후된 지역, 지금 방금 말씀드린 대로 저도 이 낙후된 지역에 대해서 더욱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 낙후된 지역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나오는 그러한 문제, 또 체육진흥공단의 공원 운영 문제, 구치소, 전파감시소 이전 문제 ― 정부에서 거의 다 할 일인데 ― 를 저희가 우리구의 장기계획을 세우면서 전문가들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한 번 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구의원님들에게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아주 대토론회를 한 번 해서, 공청회라고 그래도 좋고 토론회를 해서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해서 정말 10년 후에 송파구는 아, 저런 모습이 되는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구나. 그러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잠실 및 가락지구 토지 구획정리 사업에 따른 세입․세출 및 잉여금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 좋으신 말씀입니다. 우선 이거 먼저 밝혀드리면 92년말 현재 잉여금이 잠실지구에서 한 700억, 가락지구에서 1,300억 해서 한 2,000억이 있습니다. 2,000억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구획정리 사업을 하면 그 지역에서 나오는 돈은 그 지역에서 투자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돈은 계속 이 지역을 위해서 앞으로 투자가 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성내천 복개하는데 58억이 금년에 계상됐습니다만 이것도 거기서 나오는 돈이 되겠습니다. 탄천제방 하는데 18억 등등해서 지금 현재는 77억을 저희가 지원 받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계속 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구획정리 지구내의 도로, 하천, 하수도, 공원, 또 그 설치 유지관리에 앞으로 계속 사용되겠습니다. 아파트 단지내 소독을 허가업자에게만 대행토록 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더 준다… 그렇습니다. 허가업자에게만 해 주면 그 소독을 할 수 있는 업자가 허가 받은 사람만, 그러니까 소수이니까 담합을 할 수도 잇고 주민입장에서 볼 때는 허가가 없어도 스스로 싸게 또 소독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전염병 예방법에 또 허가업자만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그게 되어 있는데 그러한 점은 좀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다만 그 허가업자가 부당한 이득을 많이 취하지 않게 하고 또 철저히 소독을 했는지, 또 그 약효, 그 성능이 어떤지, 이러한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가업자가 아니고 허가 없는 사람도 스스로 했을 경우에 또 거기에 따르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값싸게 하기 위해서 별로 성능이 좋지 않은 그런 약을 쓸 수도 있고, 그래서 이것은 우리 구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러한 애로사항이 있음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너무 개괄적으로 그런 답변을 드리고 해서 아마 보충질문을 또 좀 많이 하실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마는, 저로서는 그냥 이 정도로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질문해 주시고 한데 대한 답변은 이 현장, 여기서 이 자리에서 답변과 또 필요한 경우에는 자료를 통한 답변, 어떠한 방법을 통하든 간에 충실하게 질문하신 의원님들께 닿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저희 구정에 함께, 즉 두 바퀴가 하나만 잘 가도 안되고 또 하나만 커도 안되고 함께 잘 구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장황합니다마는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