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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배성기 의원 발언

219회 제1산업복지위원회2015-04-07

배성기 의원 프로필 보기 →

신갑수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산업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일부개정조례안 1건,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먼저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진안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양해두 건설교통과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과장 양해두입니다. 우리 군 발전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산업복지위원회 신갑수 위원장님과 정옥주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의안번호 1402호 진안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정이유입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재산의 위탁계약 및 취소 등에 관한 사항을 개정하기 위함입니다. 개정 주요내용은 안 제17조 행정재산 위탁기간 및 갱신 규정을 개정하는 내용으로 위탁기간을 당초 3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하고, 갱신기간은 5년 이내, 2번 이상 갱신할 경우 관리능력을 평가해서 갱신할 수 있으며, 안 제19조 위탁취소 사유 개정 및 보상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참고로 관계법령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이며, 입법예고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갑수위원장

양해두 건설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문병인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인

문병인전문위원

의안번호 1402호 진안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의 일부개정안은 행정규제기본법에서 정한 규제법정주의에 따라 법령의 위임이 없는 행정규제 조항을 개정하고자 제출된 안건입니다. 주요내용으로 안 제17조는 행정재산의 위탁기간 및 갱신기간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시행령에 따라 위탁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갱신기간을 두 번 이상 갱신할 경우 관리능력을 평가하고자 하며, 안 제19조는 위탁취소 사유를 명시하고, 행정재산을 군이 공용․공공용으로 사용 시 허가를 취소하고 그 취소로 인한 손실 발생 시 보상하기 위하여 신설하고자 합니다. 검토결과 안 제17조 및 제19조는 상위법령인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25조 및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라 개정하고자 하는바 본 조례를 일부 개정하는 것은 법적으로 타당하다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문병인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진안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건설교통과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과장님, 교통약자라는 것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까?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1급, 2급 장애인과 65세 이상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분들하고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대상이 되겠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이동편의 증진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저희들 같은 경우는 장애인콜택시 2대를 사서 전북신체장애인협회 진안군지부에 위탁을 했거든요. 그 차 2대를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조건을 가진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 하겠습니다. 그럼 본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진안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양해두 건설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음은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략산업과, 주민생활지원과, 친환경농업과, 산림자원과, 건설교통과, 안전재난과, 보건소, 관광개발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정배 전략산업과장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안녕하세요. 전략산업과장 김정배입니다. 평소 우리 전략산업과에 사랑과 애정을 주시는 신갑수 위원장님, 그리고 정옥주 간사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진안홍삼판매장 계약만료나 계약해지 시 등록상표 및 상호사용 중지를 요청한 건에 대해서는 지난 해 6개 매장에 대해서 점검을 해서 올 2월까지 완료가 됐습니다. 완료된 곳은 서신점, 송천점, 우아점, 군산 나운점, 충남 예산점, 서울 교대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약해지 시에는 바로 신속하게 조치해서 상호를 쓰지 않도록 하고, 참고로 저희가 총 38개 매장에서 폐쇄된 곳이 13곳이고, 현재 25개가 운영되고 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두 번째,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 성과 미비입니다. 홍삼클러스터사업 1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임에도 아직까지 괄목할만한 성과가 없고, 또 개개인 개별농가 것만 편중해서 수출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해 11월에 경영진단을 마쳤습니다. 경영진단에 따라서 그간에 진안홍삼을 홍보하고 했지만 그래도 미비하다, 진안삼으로 차별화가 덜 됐다는 지적이 있어서 저희가 진안삼 성분을 홍삼연구소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 진안삼으로 제품을 생산하도록 해서 그것을 수출 또는 유통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진안홍삼한방농공단지 입주업체 관리 미비입니다. 지금 3년이 경과됐어도 미착공인 업체가 있다는 지적을 주셨습니다. 현재 총 계약은 31개 업체가 됐고, 가동은 17개 업체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미계약 3건이 있는데 성신 2건, 유통법인 1건으로 해서 3건이 계약을 진행 중에 있고, 미착공은 2개 업체가 있는데 부귀인삼제조장은 지난해 말 착공을 했습니다. 또 (유)해양전자장비는 올 상반기에 착공을 하도록 약속이 되어 있고, 현재 분양대금은 전부 납부되어 있습니다. 또 거기에 따른 과태료 부과는 현재 법적 근거가 없어서 못하고, 계속 촉구하고 있는 상황임을 보고 드립니다. 네 번째, 고추포장재 관리 감독 철저입니다. 타 지역 고추가 진안 고추 포장재로 출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력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올해 포장재를 제작해서 배부할 때는 기필코 읍면에서 써서 배부하거나 스티커에 신청량만큼 써서 같이 주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또 스티커를 써주었을 때 부착을 안 하면 의미가 없어서 다음 주에 농협하고 간담회를 할 때 다시 논의를 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입대책 수립입니다. 현재 진안에 217세대에 379명이 귀농했습니다. 역귀농에 대한 사례가 없도록 지도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지적에 대해서 현재 귀농자가 776가구에 1564명이 귀농했는데, 역귀농한 사람이 42농가에 113명이 되겠습니다. 취업이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역귀농 했지만 이 사람들이 지역의 일거리를 찾을 수 있는 대책을 세워서 귀농멘토링을 하고 다시 역귀농하는 사례가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을축제 내실화 부분입니다. 지난 해 마을축제가 7번째로 개최가 되었습니다. 지난 해 21개 마을이 참여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마을주민들의 참여가 적다. 또 일부는 귀농자들만의 축제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마을과 화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고, 일시에 여름 기간에만 하는 것보다 연중 축제로 예를 들어서 각 마을별로 감자삼굿 등 지역의 특색 있는 행사를 하는 날을 축제일로 잡아서 달빛삼신제라든지 와룡거리제라든지 중동 전통혼례라든지 이런 행사일에 마을축제가 이루어지도록 해서 활성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1사1촌으로 결연이 되어 있는 마을에서 그 마을축제가 이루질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지역의 농산물 판매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히 보고를 마치고, 질문 사항은 성심성의껏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갑수위원장

김정배 전략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략산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전략산업과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클러스터사업단 단장님이 선임된 이후에 어떠한 사업계획이 있었어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우리가 전북인삼농협이나 이런 데에서 사가지고 오는 것은 섞여서 순수 진안에서 재배되는 삼 포장을 거기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삼 포장을 관리를 해서 우리가 진안삼으로만 따로 해보기 위해서 그런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은 지난번에 박명석 위원님께서도 지적해주셨듯이 개인 한 사람 것만을 해서 수출이나 유통하는 것은 지양하라 해서 그것은 공개적으로 다수의 것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석위원

전국에 있는 홍삼매장이 몇 개라고 했죠?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국내 판매장이 38개소입니다.

박명석위원

38개인데 13개가 폐사가 됐다? 문제점이 뭐예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우리가 지원했으니까 의무적으로 진안 상표를 쓰고, 우리 제품을 팔도록 했는데 그 기간이 완료된 곳은 지금 진안홍삼판매장이라고 해놓고 다른 제품을 파는 곳이 있어서 계도하고 제품도 안 주고 우리가 폐쇄를 한 것입니다. 시간은 경과됐으니까.

박명석위원

그러면 38개 중에 13개는 폐쇄가 됐는데 13개가 타 제품을 쓰기 때문에 폐쇄조치를 했고…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공산품 다른 업종 전환도 하고.

박명석위원

그러면 이후로 13개는 관리를 안 하겠다?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예. 지금 폐쇄가 됐으니까 우리 상호를 떼어냈어요.

박명석위원

그러면 앞으로 나머지도 폐쇄할 수 있겠네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우리 보조금 관리 기간 동안은 안 되죠.

박명석위원

기간이 넘어가면 다 폐쇄 시키겠다?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다 폐쇄 시키지는 않고요. 지도 관리해서 우리 것을 팔아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영업적으로 진안홍삼판매장을 두고 다른 홍삼을 판다든지 다른 공산품을 판다든지 하는 것은 제재를 합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면 지금 남은 점포가 우리 진안 홍삼만 팔고 있어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현재 우리 홍삼 아닌 제품을 좀 넣고 있어요. 기타 부수적으로 한두 가지를 놓은 곳이 있고, 진안 것만 갖다 놓은 곳이 있고요.

박명석위원

그럼 안 맞죠. 지금 13개는 시효가 돼서 폐쇄를 하고 타 제품을 많이 쓰기 때문에 앞으로 관리를 안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지금 관리하고 있는 것도 문제점이 있는 거 아니에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그렇지만 저희가 우리 진안홍삼을 유통하고, 조금이라도 팔 수 있으면 최대한 팔 수 있도록….

박명석위원

그러면 13개도 관리를 해줘야지, 왜 안 해요? 결국에 그럼 38개를 관리하다가 시효가 되면 하나, 하나 마무리해서 결국에는 점포 하나 남을 수도 있겠네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아니죠. 계속 관리를….

박명석위원

과장님 얘기는 그거잖아요. 시효가 된 것은 제쳐두고, 나머지 점포만 관리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 사업이 번영이 되는 게 아니라 자꾸 축소가 되죠.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축소는 아닙니다.

박명석위원

축소되죠. 13개는 시효가 돼서 관리 안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처음부터 지금까지 13개입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홍삼 부분에 자꾸 사업이 번창해서 전국에 매장이 늘어나야 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사업도 자꾸 줄어드는 거 아니에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또 새로운 개척지를 해서 늘려 나가야죠.

박명석위원

13개가 줄었는데요? 13개가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대책이 없잖아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이런 것도 자꾸 돌아가면서 현지 확인하고 우리 지역 것을 놓고, 웬만하면 다른 제품을 못 놓도록 하고, 겸해서 우리 지역에 없는 것을 한두 가지씩 놓고 우리 것을 파는 곳은 우리 진안홍삼 판매를 위해서 지도하면서 더 팔도록 해줘야 돼요. 그래서 그런 교육을 시켜서 계속 더 늘려나가겠습니다.

박명석위원

13개가 줄었는데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작년에 줄어든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어든 전체가 13개예요.

박명석위원

그리고 홍삼연구소 부분에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홍삼연구소 소장이 되려면 어떠한 여건을 갖춰야 자격이 되나요? 그 자료 좀 제출해주세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자격 공고 지침에 조례 정관에 있는 지침을 사용했습니다.

박명석위원

홍삼연구소 소장이 계약이 언제까지죠?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로 3년씩으로 되어 있는데, 이제 법이 바뀌면서 1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과분석을 통해서 1년마다 재계약을 하게 됩니다.

박명석위원

전국 연구소에 있는 소장 월급에 대해서 자료 제출해주세요. 지금 홍삼소장 선임 했죠? 연봉이 얼마에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연봉이 3000만원입니다.

박명석위원

연봉이 작네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지금 구조조정을 했고 예산에서 작년도에 반절밖에 안 세워졌고….

박명석위원

과장님, 저번에 첫 번째 소장님은 1억 1000만원 하다가 저번 소장님은 9000만원이었는데, 그 소장으로 있던 분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책임상임고문으로 갑니다.

박명석위원

상임고문? 그럼 현재 소장이 그러한 여러 가지 조건을 갖췄다고 봐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이따가 정관을 갖다 드릴 텐데, 자격에는 하자가 없습니다.

박명석위원

고추포장재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정착을 유도 정도만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작년에 저하고 약속을 어떻게 했어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고추시장 개장 이후에 제가 와서 그 업무를 봤는데요. 고추포장재가 미리 배부가 됐습니다. 그것을 읍면을 통해서 전달하니까 농가한테 배부가 끝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집집마다 가서 못 써준다. 그러면 나올 때라도 직원들이 써주도록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됐어요. 올해는 현장에서 배부할 때 농협에서 고추포장재를 공급하니까 그것을 포장재 공급하는 농협하고 면 산업계에서 같이 그 자리에서 써서 주거나 스티커를 붙여줘라,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정착시키겠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스티커 붙여서는 안 되고, 확실하게 사인펜으로 써서….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그 대신 의견이 연도를 표시하라고 했는데 농가들 반발이 너무 심합니다. 연도를 쓰면 재고가 많이 남았을 때 200개를 계획했는데 올해 100개 밖에 못했으면 100개 남은 거는 버려야 되냐? 그러니까 연도는 찍지 마라는 농가들 의견이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다 못 쓰면 군에서 회수하면 되죠. 농가에서 비닐포장재 값이 몇 십만원은 갈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남으면 어디에 쓰냐 하시는데 만약에 남는다고 하면 얼마 안 될 거예요. 그러면 회수하세요. 그거 무서워서 못 쓰고 있어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농협에서 공급책임으로 포장재를 줬어요.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미리 여기서 써서 주라는 약속을 했잖아요. 약속을 했는데 왜 오락가락 하냐는 거예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그때는 제가 와서 써서 나오도록 한다고 했는데, 제가 8월에 왔는데 7월에 개장해서 포장재가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하여튼 올해는 저라도 나가서 써서 정착시키겠습니다.

박명석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마을축제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여기 지적한 부분은 소수인데 작년에도 사실 많은 지적을 했잖아요. 우리가 행사 현장을 나가보면 겪어보는 게 있잖아요. 거기에 공무원 빼고 나면 아마 우리 일반 주민들은 10%나 될까요? 이런 현실이거든요. 공무원분들이 동원 안 되면 축제 분위기가 살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그 마을에 축제하는 분들도 참여를 안 하거든요. 자기 마을 소규모 축제만 관심가지고 있지, 그분들이 축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지 않고 사람도 동원이 안 되잖아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그래서 예를 들면 노채같은 경우 감자삼굿을 하니까 그날로 해서 축제를 해보고, 회령같은 경우는 대피삼신제나 전통혼례 이것으로 해서 그날로 축제를 잡고, 와룡은 거리제가 있으니까 그때로 해서 축제를 잡아서 일단 지역민들의 참여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중궁같은 경우는 전통혼례를 하고, 백운 같은 경우는 가설극장을 하고 있고, 이런 식으로 연중 분산해서 마을축제는 그렇게 가고, 여기에서 일주일동안 하는 마을축제는 규모를 줄이든지 해서 군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그래서 논의를 몇 차례 하고 있는데 이것도 봐서 여름에 할 것이 아니라 일부 반발은 있습니다만 군민의 날 축제 기간에 같이 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다각적으로 논의를 거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고, 첫 번째로 귀농자들만의 축제다, 이런 소리가 안 나오도록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쉽지는 않지만 그런 방안을 여러 가지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라고요. 2014년에 행사한 거 하고, 2015년 행사 준비를 해서 어쨌든 비교가 될 거 아닙니까? 몇 %라도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하면 이 사업을 계속 발전시켜야 되지만….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제가 이 전년도와 올해 계획표를 대비해서 지금 논의를 계속 하고 있는데 계획이 확정이 되면 그 과정에 제가 와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석위원

약속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저는 귀농귀촌에 대해서 지적했던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진안군이 인구가 많이 감소하고 고령화시대로 가고 있잖아요. 지금 국가에서는 귀농귀촌인에 대한 정책을 많이 수립해서 내놓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진안군에서는 이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귀농귀촌 하면 진안군이 1번지이고, 로컬푸드 하면 완주군이 참 잘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귀농보다 귀촌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정년이 되니까 산자수려하고 물 좋은 곳으로 오려고 많이 찾고 있는데 우리 진안군을 연도별로 보면 점차적으로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늘어나서 지금 1900여명이 진안군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또 분석을 해서 어떻게 보면 수몰민의 2개 면 정도의 인구예요. 이런 좋은 기회가 있는데 진안군에서는 예산 수반을 않고, 보니까 예산도 작년이나 올해나 똑같고, 예산이 매일 그 예산이에요. 하여튼 진안군 마을에서 귀농귀촌인이 많이 들어오는 마을은 인센티브를 많이 줘서 순위를 매긴다든가 해서 진안군이 활성화되게 하고, 또 우리가 아까도 마을만들기를 지적했지만 마을만들기를 그분들이 좀 많이 해요. 그분들이 많이 하면서 또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게 하고,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 잘 하고 있다라고 할 수 있고, 또 여기 마을만들기센터 같은 데도 보면 다른 데서 벤치마케팅을 하러 진안군으로 오잖아요. 그런데 우리 군이 지금 계속 뒤처지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이 적극적으로 깊이 생각하시고 앞으로 10년, 20년 후 진안군의 미래를 내다보고 정책을 수립했으면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지금 귀농귀촌 1번지가 무색하다 이런 말씀 주셨는데, 실은 귀농귀촌인구로 보면 우리 진안이 좀 앞서가고 있습니다. 또 어제도 2팀이 마을만들기센터로 해서 현장을 왔다 갔는데, 거기가 철망 등 이런 것 때문에 지저분하니까 차 주차할 곳도 없다, 이런 말씀을 많이 주셔서 지금 그쪽을 정비 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계획이 세워지면 보고를 드리고 협조를 받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인센티브 그 부분은 귀농자들에 대한 인센티브 부분은 당연히 줬고요.
성기

배성기위원

귀농자들한테 인센티브를 주라는 것이 아니고, 귀농자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그 마을에 주라는 얘기죠. 그래서 원주민과 귀농귀촌자들이 화합을 이루도록 하는 차원에서 주라는 것이지, 귀농귀촌자들한테 인센티브를 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물론 잘 되는 마을도 있어요. 귀농귀촌자들이 마을만들기사업을 잘하는 마을이 있어요. 그런데 현재 물과 기름처럼 각각 놀아요. 그래서 귀농교육을 이쪽에서 할 때는 진짜 마음을 열고 그 마을로 파고 들어라. 그리고 마을에서 귀농귀촌간담회를 할 때는 진짜 마음을 열어서 그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화합해서 그 사람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라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그런 불협화음 때문에 다시 돌아간 사람이 150여명이 있어요.
성기

배성기위원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행정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해서 해결해주시고요. 또 중궁마을에 가면 이장님이 계신데, 그 마을은 24가구 정도 살고 있는데 원주민들은 11가구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이장님 한 분이 계속 땅도 사주고 귀촌하게 만들어서 지금 24가구가 됐어요. 저는 이 귀농귀촌에 대해서 속속들이 내다보고 있는데 우리 행정에서 실무진들이 그런 것은 융합을 시켜주고 화합을 하게 만들어주시라는 얘기에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정옥주 위원 거수) 정옥주 위원님 질의하세요.

정옥주간사

마을축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총 예산이 1억 8000만원이네요. 그러면 21개 마을이면 한 마을에 얼마씩 돌아가나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마을별로 돈을 주는 게 아니고, 여기에서 축제가 있어요.

정옥주간사

그거 빼고 동네로 주는 돈은 얼마예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저희가 마을별로 주는 것이 100만원씩 주고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그런데 작년에 저희가 이것을 지적한 것 같은데, 100만원씩 주다보니까 그냥 한 끼 점심식사하고 끝나는 그런 행사들이 많아서 숫자를 줄이더라도 진짜로 실제에 맞게 행사비를 주고 알차게 가자고 그때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전혀 변함이 없이 사업 계획이 그대로 올라온 것 같아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1억 8000만원 그런 계획으로 갔는데, 이것은 마을단위에서 아까처럼 1사1촌이 됐든, 마을 전통풍습을 할 때 출향했던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그런 것에 걸맞게 여기는 더 주려고 올해 논의를 하고 있고, 그 대신 여기에서 몇 명 하고 며칠 하는 그런 축제에서 계속 경비 낭비하는 것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무대행사는 좀 줄이고 이걸 마을로 더 줘서 진짜 내실 있게 해야죠. 솔직히 동네에서 자부담해서 이런 행사는 못해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그 부분도 넣어서 논의가 되고 있어요. 2차까지는 했는데, 그것을 전처럼 100씩 줬던 것을 올해 또 일률적으로 100씩, 200씩 딱 주는 것은 안 해요. 그 규모를 봐서 거기에 안배해서 올려주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그리면 여기에 완료라고 되어 있는데 행사를 치루고 끝나야 완료가 되는 거 아닌가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이것은 계속 추진 중으로 해서 정착할 때까지 가겠습니다.

정옥주간사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마을 21개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10개를 하더라도 그 동네 주민들이 자부담해서 부담을 안 갖고 진짜 우리 축제 한번 해보자는 의지가 생기도록 현실적으로 하자는 얘기죠. 자꾸 여기 왜 서류 상에 21개 마을을 꼭 넣어야 되냐는 거예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신청한 마을이 계속 그렇게 해왔는데 크게 한 곳은 좀 더 줘서 더 큰 마을축제가 되도록 갈 계획이고 그래서 거기에는 인센티브를 더 배정해서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마을축제를 연중 축제로 바꿔나가겠다, 그 뜻입니다.

정옥주간사

알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김광수 위원 거수)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광수위원

진안홍삼판매장을 몇 년도부터 냈나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2009년도부터입니다.

김광수위원

아까 38개소였는데 지금 25개소 남았다고요? 왜 이유가 뭐예요? 판매장이 활성화가 안 되는 이유가?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전환을 일부 하다가 한쪽에 품목 전환을 할 때가 있고, 그리고 웬만하면 저희가 끌고 가기 위해서 진안홍삼 1박스라도 더 팔기 위해서 계속 유지를 하는데 진안홍삼을 안 팔고 다른 데 홍삼을 가져다가 판다든지….

김광수위원

진안홍삼을 안 파는 이유가 뭐예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일부는 다른 홍삼을 찾고, 옆에 정관장에 밀린다 이런 얘기도 합니다.

김광수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 진안홍삼에 대한 확실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진안홍삼판매장에서 판매하는 진안홍삼들이 군수님이나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대로 진짜 우리 진안지역에서 나오는 홍삼이냐? 홍삼연구소에서는 진안에서 재배한 인삼이 다른 지역에서 재배한 것보다 모든 성분면에서 월등히 앞선다고 했잖아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지금 인삼농사 짓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옛날에 태극삼 수출할 때도 진안 것은 분명히 높아서 1달러씩을 더 주고 판매를 했어요. 물론 진안 것만 높다고 하면 거짓말이에요. 산간 고랭지 쪽은 우리하고 근소한 차이가 나요.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앞서요. 그런데 전남북을 관할하다가 조합에서 합쳐지잖아요. 그래서 순수 진안삼이 안 되고 또 개별농가가 예를 들어서 여주에 가서도 심고, 고창에 가서도 심으니까 합쳐지는 거예요. 그래서 진안삼을 진짜 차별화 해보자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고, 그간에는 8000억이라는 돈이 정관장에서 마케팅 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김광수위원

그러면 문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모든 성분 면에서 진안에서 재배한 삼이 다른 지역 홍삼보다 여러 가지로 우리 몸에 유익하다고 홍보를 하려면 진안홍삼판매장에서 진안홍삼이 판매가 되어야 하는데, 그리고 진안에서 돈을 들여서 인테리어 비용도 다 지원해주잖아요. 그렇게 해서 홍삼매장을 내줬으면 거기에서는 오리지널, 진짜 진안에서 생산해서 가공한 제품만 판매가 되어야 된다는 얘기에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되는 이유가 뭐에요? 그러면 진안에 인삼을 재배할 포가 자꾸 줄어든단 얘깁니다. 인삼은 연작을 못 한다면서요. 그러면 연작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된다는 얘기에요. 뭔 말이냐면 자, 인삼을 했어요. 그러면 다시 객토하는 비용을 충분히 지원해주고, 거기에서 다시 진안인삼을 심고, 계속 인삼을 심을 수 있는 인삼포를 자꾸 제공해줘야 진안인삼이 생산되는 것이지, 진안에서 인삼농사 열심히 잘 하고 싶어도 지금 진안은 심을 데가 없잖아요. 인삼재배포 하는데 객토도 잘 안 되지, 산 개간해서 인삼하려고 하면 그것도 어렵지, 이러다 보니까 진안에서 생산되는 인삼이 자꾸 줄어드는 거 아닙니까? 근본적인 대책은 물론 전략산업과나 산림자원과, 친환경농업과와 협의 하에 이루어져야 되겠지만 첫째는 진안에서 생산되는 인삼들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매장에 갖다 주는 홍삼 제품들은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나요? 아니면 클러스터사업단이라든가 홍삼연구소에서 제품을 주는 건가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클러스터사업단에서 품질인증된 것만 갖다가 씁니다.

김광수위원

품질인증 받은 진안군에 있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예. 거기서 하는데 클러스터사업단에서 인증 받아서 보유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공급을 해주는데….

김광수위원

그러면 클러스터사업단에서 공급을 해줄 때, 예를 들어서 진안군에 A라는 업체에서 대해서 인증을 해줬어요. 그러면 그 제품에 대해서는 충분히 성분검사를 하고, 그 원삼이 진안에서 재배한 것인지, 다른 지역에서 재배한 것인지 관리가 되냐는 거예요. 안 되잖아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그간에는 안 되고, 클러스터사업단에서 품질인증 받은 한 두 농가 것을 많이 준비 해놨는데, 이번에는 다수가 혜택을 보게 하도록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적 주신 대로 클러스터사업단에 매장관리교육은 진안삼에 대해서 홍삼연구소에서 와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짜 공부를 해서 진안삼 홍보할 수 있는 매장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할 것이고, 객토비용 부분은 산지개간이 다른 부차적인 피해가 많이 나오니까 산지개간이 어렵고 제약이 많으니까 객토를 확대하는 방안은 의원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니까 더 확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수위원

산지개간이 왜 어려운 거예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경사도 20도 이상, 그리고 인접 피해 등 해서 굉장히 까다로워요. 그래서 객토 쪽에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토원이 없어서 비쌉니다. 제가 그 실무업무를 봤을 때도 토원이 가장 문제인데, 좋은 토원은 일부 댐 쪽으로 들어가 있고….

김광수위원

하여튼 지금 진안홍삼판매장이 자꾸 활성화가 되고 늘어나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자꾸 줄어들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돈이 되어야 장사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홍삼매장을 내시는 분들도 우리 진안홍삼에 대한 확신들이 없어요. 일단 한번 내보고 장사를 해보자. 그런데 군에서 지금 공급해주고 지원해줘야 될 홍삼제품들이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 신뢰만 회복시켜줘도 진안홍삼판매장은 충분히 활성화가 될 수 있어요. 진안에서 재배한 원료삼만을 사용한 홍삼제품이라는 것에 대해 확신을 심어주고, 그러면 좋은 원료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인삼포를 만들어 가는데 산지전용이랄지 객토사업이랄지 이런 것을 통해서 밑바탕이 조성이 되어야 진안원삼을 생산할 거 아니에요. 기초인 객토사업이나 산지전용 이런 것이 어려워서 인삼을 재배할 수 없는 여건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그 부분부터 해결을 하세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김광수 위원님 말씀에 보충하겠습니다. 과장님이 산재개간 관련한 부서장은 아니지만 경사도가 20도가 넘기 때문에 개간지역이 없다고 하시는데 작은 틀에서 보시지 말고 타 시군 자치단체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시라고요. 인근에 금산만이라도 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세요. 그래서 꼭 홍삼부분이니까 산림자원과, 건설교통과 포함해서 허가 제도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를 해보시고, 부서가 다르니까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지 말고 개간부분에 어차피 인삼이 포함이 됐으니까 전략산업과도 포함이 되어야 돼요. 건설과, 산림자원과 세 과가 만나서 대책을 연구해서 어떤 그림을 그리셔야지, 나한테 돌아오는 것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거기다가 서두에도 질의를 했지만 38개 중에 13개가 줄어든 부분도 클러스터사업단에서 뭐 했다는 거예요?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홍보는 어느 정도 하고 있냐면, 전주에 택시가 한 50대 정도 될 거예요. 대전에 개인택시도 한 30대죠. 서울에 관광차가 20대 정도 될 겁니다. 또 지하철 가면 상당히 홍보가 되어 있고, 그런 부분은 홍보가 잘 되고 있는데 클러스터사업단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은 자꾸 줄고 있다는 거예요. 어떠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모르지만 해외시장 활성화 부분도 지금 답보상태이고, 국내시장도 자꾸 점포가 줄고, 그럼 결국에 포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클러스터사업단에서 뭐 하는 거예요. 확실하게 좀 하십시오.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38개 홍삼판매장 중에 13개가 폐쇄가 되고 25개가 현재 운영 중이라고 했는데 현재 이 속에 외국에 있는 점포도 포함이 되어 있나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없습니다. 완전히 정리가 되었습니다.

신갑수위원장

외국에 있는 점포는 13개 폐쇄에 안 들어가 있네요. 왜냐면 기존에 어떤 분이 홍콩이나 중국 쪽에 갔다 오다 보니까 군수명으로 해서 사업자등록증이 개시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행정사무감사 때도 그쪽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거기는 내용이 안 나와 있거든요. 회수를 어떻게 했어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그것은 상호나 이런 것들은 다 회수가 되었고, 철거해서 없어졌고요.

신갑수위원장

언제쯤이요?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2014년도 말에 회수가 되었고 다 했는데, 지난번에 지적 주신 컨테이너 하나 남은 게 있다고 했잖아요. 그것은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거기에 놓은 임대료 값을 컨테이너 값보다 더 달라고 해요. 그래서 그것은 그냥 솔직히 경비가 더 나가서….

신갑수위원장

하여튼 사업자등록증은 완전히 회수를 했죠?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예. 그건 다 회수처리가 되고 없앴습니다.

신갑수위원장

그러면 과장님께서 아시겠지만 진안이 홍삼특구단지잖아요. 홍삼특구단지답게 홍삼판매에 대해서 활성화를 시켜주시고, 지금 지역별로 어느 어느 지역에 판매장이 있다는 자료가 있나요? 그 관계는 자료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김정배전략산업과장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전략산업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배 전략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1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3분 정회

10시 59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태종 주민생활지원과장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종

유태종주민생활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유태종입니다. 항상 군정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신갑수 산업복지위원장님과 정옥주 간사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 소관은 화장장 설치 계획을 포함하여 6건으로 그 중에 추진 중이 3건, 완료가 3건입니다. 먼저 17쪽, 화장장 설치 계획입니다. 공설화장장 설치를 단독이 아닌 무진장광역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70%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고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지적하셨습니다. 3개 군 광역화장장 설치 공모 및 유치계획은 무주군과 장수군의 소극적인 자세와 공공의 이익에는 부합하지만 자기 지역에는 안 된다는 님비현상으로 추진이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 앞으로 동부권상생협의회를 통해서 3개 군이 광역화장장 설치 유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한 협의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다문화가정 생계문제입니다.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다문화가정에 대하여 각 세대별 실태조사를 하여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알선하고 농업교육을 실시하라고 지적하셨습니다. 현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주여성의 취업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일자리센터와 연계하여 교육을 이수한 이주여성과 동행면접 서비스를 통하여 작년에는 총 30건의 취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245가구에 대하여 다문화가정 실태조사를 한 바, 생활이 안정적인 가구가 147가구, 관리대상 가구가 98가구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앞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기술센터와 협의하여 이주여성에 대한 농업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체장애인과 농아인단체 사무실 운영입니다.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관계로 현재 지체장애인․농아인단체가 구 제일교회를 임시사무실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장애인단체 사무실을 확보하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장애인단체가 입주한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냉난방에 어려움이 있어 단체별로 225만원을 추가 지원하여 난방비로 사용토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를 운영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쪽,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상향 조정입니다.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이 학기당 중학생은 20만원, 고등학생은 30만원으로 턱없이 낮은 수준이므로 상향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하셨습니다. 2014년도에 1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총 48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타 지자체 예산 확보 상황을 보면 도내 7개 지자체에서는 500만원에서 1000만원, 7개 지자체에서는 예산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우리 군은 도내에서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초중고 교육비 지원 혜택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충분치는 않지만 저소득층의 학비에 많은 보탬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20쪽, 노인복지기금 운용계획입니다. 기금 일몰제 적용 후 노인복지기금 종료에 따른 향후 운용계획을 검토하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법령으로는 기금의 존속기한이 도래할 경우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존속기한을 5년 단위로 횟수 제한 없이 연장할 수 있으므로 기금운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노인복지재단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호국보훈수당 인상입니다. 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호국보훈수당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하셨습니다. 작년 12월에 의원님들께서 조례를 승인해주셔서 금년 1월부터 4만원에서 5만원으로 1만원을 인상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면서 추진 중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갑수위원장

유태종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주민생활지원과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화장장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요. 지금 와서 보니까 타당성 조사를 또 하신다고 답변을 내놓으셨어요. 지금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많이 바뀌고 있죠. 그리고 본의원이 알기로는 장례식장들이 우후죽순으로 전주에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 진안군 보건소에도 장례식장이 생기고요. 제가 왜 이것을 그때 얘기를 했냐면, 지금 국비로 지원해주고, 님비현상으로 우리 지역에는 이런 것을 하면 안 된다고 주민들이 그러잖아요. 예를 들자면 앞으로 화장장은 지자체에서 하나씩 가져야 된다고 하면 진안군에서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동부산악권 쪽으로 해서 우리 진안군에 해놓아도 우리 주민들이 편리하고 또 이쪽은 노인인구가 많기 때문에 돌아가시는 분도 많고, 이런 차원에서 제가 질의를 하였고요. 또 전주시 같은 경우도 제가 알아보니까 지금은 악취도 나지 않고 시설이 아주 좋고 돈도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가더라고요. 그런데 작년에 제가 질의한 것을 또 검토한다고 하면 내년에 가면 또 검토한다고 하고 그러다보면 우리 과장님은 이 자리에 없습니다.
태종

유태종주민생활지원과장

그래서 작년에 지적해주신 뒤에 저희가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도내에는 4개 성화원이 있고요. 저희가 작년도에 사망자가 322명, 무주가 289명, 장수가 296명으로 해서 904명이 돌아가셨거든요. 그리고 2011년도 화장률을 보면 41% 정도 됐어요. 그러면 350명 정도 화장을 했다고 볼 수 있고, 2017년도 가면 한 80% 정도 화장을 할 걸로 추계를 하면 한 710명 정도 무진장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화장을 할 것이다는 추계는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정읍하고 김제하고 화장장 하기는 해야 되는데 어떤 지역에 해야 하느냐 갈등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정읍 감봉면에 추진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시설비가 150억 정도 들어가고, 마을 주변 주민들한테 줄 수 있는 금액이 100억 정도 해서 한 250억 정도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검토는 충분히 했어요. 이 부분을 가지고 무주 주민생활지원과장님하고 장수 주민복지실장님하고 전화상으로는 몇 차례 협의를 하고, 앞으로 보고 드린 대로 동부권상생협의회 자료로 해서 3개 군이 같이 추진하자, 여기까지는 와 있는 상태입니다. 구체적인 부분이 있으면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히 저희도 필요성을 알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2017년도에 80%인데, 가면은 화장문화도 계속 바뀌어요. 바뀌기 때문에 이걸 같이 해서, 내 지역에는 이런 것이 들어오면 안 된다? 어떻게 보면 축산시설 하나보다도 냄새가 더 안나요. 그런데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는 이거 하나 때문에 그러는데요. 하여튼 어려운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지, 내 지역에는 좋은 것만 있고 어려운 것은 없으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갑니까?
태종

유태종주민생활지원과장

장수하고 무주는 보고서에 있다시피 추진을 하다가 중단된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접근하기가 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신갑수위원장

(김광수 위원 거수)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광수위원

중요한 것은 내 지역에 혐오시설 들어오는 거 축산시설 들어오는 거 반대하는 거 다 마찬가지잖아요. 혐오시설 싫다는데 주민들이 왜 내 지역에 들어오냐고 반대하면 행정에서 가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강제로 수용해서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그러면 문제는 뭐에요?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죠. 정읍 감봉면 주민들한테 100억이라고 하면 우리도 100억이든지 150억이든지 이걸 유치하는 면이나 그 지역 주민들한테 지역발전기금이나 시설할 수 있는 것을 주겠다고 공고라도 내보시고, 또 한 가지 화장장 설치를 해서 운영함으로서 우리 군에 수입이 잡힐 만한 것이 있나요?
태종

유태종주민생활지원과장

그것을 한번 분석해봤더니요. 지금 전주 성화원 같은 경우는 전주, 완주 사람들한테는 한 분 화장하는데 7만원을 받고, 외지 분들한테는 30만원을 받거든요. 그래서 30만원으로 계산하면, 2017년도 717건 말씀 드렸잖아요? 한 2억 4100만원 정도 돼요. 그런데 우리 진안도 전주, 완주처럼 7만원으로 계산하면 한 5000만원 정도 되거든요. 그러면 1년에 무진장 군민들이 1억 6400만원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금액으로 손익계산을 따진다면 좀 문제가 있죠. 250억 투자해서 무진장에서 1년에 5000만원씩 군민들이 저렴하게 화장을 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김광수위원

화장장을 운영하려면 그 운영경비가 있을 거 아니에요? 시설유지관리비랄지 인력도 있어야 할 것이고.
태종

유태종주민생활지원과장

손익계산으로 따지면 안 맞습니다.

김광수위원

물론 손익계산은 안 맞고, 손익계산을 안 따질 수도 없는데, 이게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사실 이거 해놓으면 임실서도 오고, 전주, 완주도 일부는 올 것인데, 무조건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반대하시는 주민들한테 우리가 유치함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100억이든 150억이든 받아서 우리 지역에서 한번 유치를 해보자, 이런 것을 던져볼 의향은 없어요?
태종

유태종주민생활지원과장

그래서 무주하고 장수는 추진을 하다가 반대로 인해서 안 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무진장 같이하자고 하더라도 한번 그랬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기 지역에는 절대로 안 한다고 할 것이거든요. 그러면 진안에서 안고 같이 가자, 하는 방법인데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몇 년 전에 부귀 인근에 전주공원 이야기가 됐잖아요. 그런데 공론화가 되기도 전에 그쪽 주민들이 무슨 말이냐, 안 된다고 해서 우리 군에서도 조금 꺼내다 말았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좀 조심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김광수위원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유태종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친환경농업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재현 친환경농업과장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안녕하세요. 친환경농업과장 하재현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신갑수 산업복지위원장님과 정옥주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을 모시고 친환경농업과 소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3쪽, 1번 청정진안 고급돈육 육성사업에 대한 처리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량정액지원사업 보조율을 10%에서 40%로 상향 지원하기 위하여 무진장축협과 두 차례의 협의를 가진바 있습니다. 2015년도 하반기부터 우량정액지원사업 보조율을 상향 지원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번 유기농밸리조성 사업 내실화에 대한 처리 결과입니다. 유기농밸리조성 사업 평가회를 2회 개최하여 우수 지구를 발굴하고 성과분석, 애로사항 청취, 정보 및 노하우 공유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유통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고 인증면적 확대 추진과 지구별 계획생산을 통한 지속적인 유기농업과 참여농가가 확대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3번 농어촌소득지원기금 회수율 저조입니다. 융자제도를 개선하여 2012년부터 농협은행 진안군지부에서 융자를 시행하고 있으며, 체납자 및 보증인에 대하여 가압류신청 91건, 지급명령 98건의 행정․법적 조치를 추진한바 있으며, 연중 3회 체납액 일소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중에도 체납액 일소 특별회수대책기간을 정하여 징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법적조치 등 지속적으로 체납자를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번 농어업회의소 관리감독 철저입니다. 농어업회의소 문제로 의원님들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입니다. 간담회 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우리 군 농업인들에게 필요하고 자생력을 찾을 수 있는 농어업회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5쪽, 친환경농업 확대추진 미흡입니다. 친환경농산물 판매를 위하여 천해, 농정심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농정심에 유기농산물을 개장 입점하였으며, 유기농밸리협동조합에서 충남 금산에 소재한 하늘물빛정원에 판매장을 개설하여 250여개 품목 입점과 진안농협 하나로마트에도 진안농산물 코너를 개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등 자매결연단체와도 직거래사업을 추진하고 마을주식회사, YMCA와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등과 계약체결, 4월 중순 경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 매장을 개장하여 농가들의 소득이 향상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6번 군비지원 보조사업 보조율 60% 상향 조정입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지방재정법에 의하여 사업비가 2200만원이고, 보조율이 50%이상인 경우에는 입찰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종전에는 70% 이상인 경우에만 입찰을 실시했습니다. 군비 보조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60% 지원은 군 재정 형편 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친환경지원사업 및 전략품목지원사업에 대하여 상향 지원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7번 흑벼, 찰벼 농업인 손실 보전입니다. 2014년도에는 전국적인 생산량 과다로 흑미 가격이 급락한바 있습니다. 그동안 40kg 가마당 3000원씩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바 있습니다. 앞으로 생산농가 및 단체 의견을 더 수렴해서 농가경영비 및 고품질벼 생산을 위하여 예산 확대지원 방안을 검토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8번 일부 현실성 없는 보조사업 중단입니다. 2014년 1000만원 이상 보조사업 중단자는 11명입니다. 다수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 반영 등 농가의 현실에 맞는 보조사업 발굴을 지원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하재현 친환경농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친환경농업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친환경농업과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주 위원 거수) 정옥주 위원님 질의하세요.

정옥주간사

잘 아시겠지만 농어업회의소의 목적이 무엇인지 아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목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안군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지 향상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보편적이고 공익적인 목표 이익을 대변하여 농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어촌 진흥에 이바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그러면 이 기관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필요 없다고 보시나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필요로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옥주간사

그러면 왜 이렇게 운영하나요? 원래 1000만원 세워놓은 것을 저번 회기 때 5000만원 올려서 6000만원으로 해놨는데 이번에 예산서 보니까 다 삭감을 했던데, 어떻게 하자는 건가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그동안 간담회라든지 의원님들께 개인적으로도 설명을 드렸는데요. 그동안의 성과가 미흡한 것은 앞으로 잘 하면 되는데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개선이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물의가 일어나고 파장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을 슬그머니 덮으면 도로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개선을 시키고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그런데 저번에는 사업계획도 하나도 없고, 그래서 삼자대면 했었죠? 받고도 왜 안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그것은 지난번 농어업회의소에서 와서 임종구 회장이 보고를 드린 좌석에 저도 와서 계획서 받았냐고 했을 때 제가 설명을 드리려고 하다가 받았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것은 사업계획서가 아니고, 2015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 예산요구서 계획서입니다. 예를 들어서 인건비를 얼마 쓰겠다, 교육비를 얼마 쓰겠다, 토론회 하는데 얼마 쓰겠다, 이런 계획서입니다.

정옥주간사

세부 계획서를 원하세요? 그러면 그것만 있으면 집행할 수는 있어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군수님도 지금 농어업회의소 측에 말씀드린 게 실제적으로 진안군 농업인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계획서를 내주십시오.

정옥주간사

아뇨. 아까 제가 목적을 아시냐고 말씀을 드린 것은 이게 다른 기관하고 달라서 얼마를 투자해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나는 기관도 아니고 일단 사무실을 운영은 해야 계획이 세워지고 연구를 할 건데, 지금 세워놓은 것도 집행을 안 하고 이렇게 주저하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아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물론 예산을 줘야 일을 할 거 아니냐,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지금 전혀 문제점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안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집행을 안 했던 것입니다.

정옥주간사

그런데 과장님 생각은 그러시고, 제삼자가 들을 때는 전혀 들으시려고 않는 것 같아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농어업회의소 임원이랄지 회원이랄지 농업인단체라든지 이런 데에서는 요즘 예산집행을 안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매스컴에 보도가 되니까 그런 것은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뭔가 문제점을 개선하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는 것은 잘 하는 것이다라는 전화가 군수님이나 저한테 많이 오고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군수님하고 과장님한테는 그런 전화가 갈지도 모르겠지만 여기 계획은 왜 세워놓으셨어요? 돈은 한 푼도 안 세워놨는데?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처리결과 말씀이시죠? 관리 감독을 잘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그렇게 잘 하겠다는 것입니다.

정옥주간사

그냥 없앴다는 말은 듣기 싫고, 스스로 자멸하려는 건가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그건 아닙니다.

정옥주간사

그럼 왜 그러시나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저희들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진안군 농업인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계획서를 내면 예산을 증액할 수도 있고….

정옥주간사

그런데 그게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있잖아요. 세워놓은 예산도 싹 삭감해서 올라왔는데….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말씀이 자꾸 반복되는데요. 잘해보자고 하는데 거기에 전혀 이루어지는 바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안타깝습니다.

정옥주간사

그러니까 일단은 운영하도록 세워놓은 예산이라도 줘서 하는 걸 봐야죠.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의원님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정옥주간사

과장님하고 백날 말싸움해서는 안 될 것 같고, 저희들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니까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김광수 위원 거수)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광수위원

농어업회의소에 대해서 과장님이나 담당계장님이 생각이 잘못되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요. 여기 보면 2015년도 사업계획은 토론, 교육 등을 지양하고로 되어 있거든요. 사실 농어업회의소는 어떤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우리 농민들한테 필요한 정책을 개발하고 발굴해서 농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토론을 통해서 농민들한테 해줘야 될 정책을 만들어서 집행부에 농업정책을 이렇게 이렇게 해줘라, 이 목적이 농어업회의소거든요. 그런데 토론이나 교육 등을 지양하라고 하면 이것은 뭔가 엇박자예요. 농어업회의소 설립 취지나 목적하고 180도 방향이 다르게 가고 있는 거예요. 농어업회의소에서 배추를 생산해서 팔고 농민들이 생산한 물건을 팔고 이런 건 아니에요. 제가 처음에 2002년도인가 한농연에서 농어업회의소를 만들려고 할 때 그 취지를 보면 어떤 농민단체의 역할이 아니고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개별적인 농업정책을 행정이나 정부에 또는 각 집행부에 이것을 추진하고자 할 때 개인이 못하기 때문에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해서 농업정책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에요.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프랑스 같은 경우는 거의 농어업회의소에서 농업정책은 결정이 되고 있거든요. 농어업회의소에서 해야 될 일은 우리 농민들을 교육하고 농민들과 대화, 토론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농민들한테 필요한 농업정책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야 되는 거예요. 물건을 팔아주고 이런 건 아니거든요. 이 부분은 뭔가 좀 잘못된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농어업회의소의 근본 설립 취지 목적을 다시한번 검토를 하세요. 토론이나 교육 등을 지양한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거예요. 농어업회의소에서 해야 될 일은 이런 일을 해야 돼요. 농민들을 상대해서 농업정책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이고, 우리 농민들은 그 농업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서 우리 농업을 발전시켜나갈 것인가를 해야 되는 게 농어업회의소에요. 과장님 뭔가 잘못 알고 계신 거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 다시한번 검토를 하세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두 분이 질의한 부분에 미흡한 부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농어업회의소 부분에 그동안에 군수님이 의원님들한테 말씀드린 것도 의원들이 결정한 부분은 따르겠다고 말씀을 주셨어요. 그런데 지금 농어업회의소 건을 보면 그것과는 상관없이 의원들을 무시하고, 예산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사과를 안 하고 있는 것은 의원들을 무시하고 있는 거예요. 위반은 군수가 하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하세요, 과장님. 회장님한테 그렇게 전해줬습니다. 당신이 물러서면 해결될 것 같다고. 그러면 리더가 바뀌면 해결 방침이 있어요? 어떠한 대안이 있어요? 아까 김광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농어업회의소에서 하는 일이 그런 거예요. 엊그제 서류 받아봤지만 그 서류 가지면 충분히 예산 줘도 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지금까지 안 주고, 또 추경 예산에 그 돈 안 쓰겠다고 삭감한 모양인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일단은 의원들 무시한 거예요. 예산을 준다고 해도 그 돈 안 쓰겠다? 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안 쓰겠다? 이거 무슨 얘깁니까? 농민을 우롱하는 겁니까, 뭡니까? 예산을 줬는데 그 돈 필요 없어서 반납한다, 이런 거잖아요. 어떠한 대안을 내놓으셔야죠. 저처럼 확실하게 얘기해요, 과장님. 회장이 물러서면 모두 해결이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야죠. 어떠한 대안도 없이 무조건 얘기를 하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만약 추경에 삭감한다고 하면 어쨌든 리더가 바뀌든 안 바뀌든 내년부터는 농어업회의소 건에 대해서는 십 원도 예산 편성을 안 하겠다는 얘기로 볼 수 있잖아요. 과장님 말씀해보세요.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하시는지.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일단 송구스럽습니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박명석위원

그런 뜻이 아니면 예산을 줘야죠. 저번에 사석에서 그런 얘길 했잖아요. 저처럼 회장이 물러서면 해결된다고 얘길 하시라니까요. 어영부영 하지 말고 확실하게 하자고요. 결과적으로 회장이 물러서라는 얘기 밖에 안 되잖아요. 답이 없어요. 한번 얘기 해보시라니까요. 회장이 물러서면 해결 되는지 한번 말씀해주세요. 당연히 회장은 임기가 2년이에요. 한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지금 여러 가지 문제점 중에 엊그제도 이사회를 했지만 이사회가 스물아홉분입니다. 그런데 참석은 회장 포함해서 5명이 참석했습니다. 이게 임원들 간에도 전혀 소통이 안 되고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단체라든지 농협을 비롯한 전반적인 농업인단체들하고도 전혀 지지를 못 받고 있는 심각한 실정입니다.

박명석위원

위반은 집행부에서 모두 하고 있는 거예요. 농어업회의소에서 위반하고 있는 게 아니라 실무자들이 위반을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확실하게 답변하시라니까요. 회장이 물러서면 해결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얘기해요. 저는 회장한테 그렇게 전해줬으니까요. 실질적으로 엊그제 회의를 했는데 5,6명 나왔다고 하는데 그동안에 농어업회의소 자체적으로만 소집을 안 했잖아요. 행정에서 직간접적으로 해서 같이 협의해서 회의도 가지고 나오라고 권유도 해서 많이 전개가 된 것이지, 결국에 선거로 인해서 그런 갈등이 온 것으로 볼 수도 있잖아요. 확실하게 답변 주세요. 회장이 물러서면 해결된다고. 왜 얘기를 못해요? 피해가고, 예산은 안 쓰고, 그래서 내년도에 또 예산 세우려고요? 이게 의원들을 완전 무시하는 거예요. 계속 거짓말을 하잖아요. 의원들이 그렇게 했으면 지금 난리가 났을 거예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박명석위원

해결책을 연구해보겠다는 게 아니라 예산을 줬으면 집행을 해야죠. 지금 몇 월이에요? 빨리 집행을 한다든가 어떤 대안이 나와야죠.

신갑수위원장

(정옥주 위원 거수) 정옥주 위원님 질의하세요.

정옥주간사

계속 무슨 노력을 과장님이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과장님이나 집행부에서는 저쪽 이사님들 몇 분이 단체를 휘두르고 있는 그 상황만 보고를 받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집행을 해주고 그랬으면 적어도 체면상이라도 행정에서 예를 들어서 이쪽에서 사업계획을 못 내놓으면 이러이러한 일을 해보면 어떠냐 이렇게 던질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 의지가 전혀 없어요. 아예 들어 볼 의지도 없고, 어떤 자료를 요구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신갑수위원장

(김광수 위원 거수)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광수위원

2015년 금후계획을 보면 농어업회의소 세부사업계획 수립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번에 간담회 때 했던 농어업회의소 관련 서류를 보면 충분해요. 그러면 친환경농업과에서 농어업회의소에서 해줬으면 하는 사업에 대해 생각하시는 게 뭐가 있습니까?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저희가 예를 들어서 몇 가지 제안을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로컬푸드사업이라든지 농업인센터 운영이라든지 농기계임대사업 부분이라든지 몇 가지 사업들을 농어업회의소에서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었습니다.

김광수위원

그게 잘못됐다는 거예요, 지금. 농어업회의소는 그런 것을 하는 데가 아니에요. 우리 농민들한테 필요한 농업정책을 발굴하고….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지금 타 7개 시군이 하고 있는데요. 다른 데서도 그런 사업들을 하고 있는 시군이 있습니다.

김광수위원

그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근본 농어업회의소 설립 취지에 잘못된 부분입니다. 물론 그것도 농어업회의소 사업 중 일부로 포함을 시킬 수가 있지만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한 근본 목적이나 취지는 그런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제가 아는 바로는 우리 농민들을 위한 농업정책을 발굴하고 개발해서 그것이 실질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게 이 역할을 하는 게 농어업회의소예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예. 의원님 말씀도 맞고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하는 것도….

김광수위원

그러니까 우선 중요한 것은 우리 진안 농어업회의소는 아직 농기계임대사업이랄지 로컬푸드매장 운영이랄지 이것을 할 단계까지는 올라가지 못했어요. 그러면 로컬푸드매장을 운영하려면 우리 농민들하고 토론과 대화를 통해서 생산자조직도 만들어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게 농어업회의소예요. 로컬푸드매장을 뭐로 운영할 거예요. 생산자조직 단체 만들어서 거기에서 물건이 생산되어야 로컬푸드매장도 운영을 하는 것이죠.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러면 지금 농어업회의소가 해야 될 일은 우리 농민들에 필요한 농업정책 개발하고, 생산자조직 만들어서 그런 역할을 해나가야 됩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과에서 그쪽 방향으로 도와주세요. 지금 당장 로컬푸드매장 운영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잘못되었어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하고자 하는 생산자조직단체 만들어야 할 것이고, 우리 농민들한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해야 되고, 많은 농민들과 같이 대화를 통해서 운영해 나가야 됩니다. 각 면별로 면회를 조직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 면에 맞는 농업정책 발굴해야 되고, 농민들과 대화를 통해서 그런 것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면회를 조직하는 거잖아요. 그럼 조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도와주고, 그 조직들이 진안군으로 뭉쳐질 수 있게 도와주는 게 행정 역할이에요. 친환경농업과도 농어업회의소가 운영이 잘되면 진짜 편할 겁니다. 농민들이 진안농업은 이렇게, 이렇게 해보자고 전체 농민들 의견을 모아서 그것을 진안군 농업정책이나 전략산업과의 판매나 출하 쪽에 힘을 실어줄 거예요. 그걸 활용을 하셔야죠. 왜 행정에서 그렇게 답답하게 일을 하시는지. 그런 쪽으로 빨리 방향을 트세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농어업회의소 관계는 이렇게 해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우리 위원님들께서 관심이 많으신 문제이니까 지금 여기에서 계속 하다보면 끝이 없을 것 같으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수고스럽겠지만 농어업회의소 운영 조례에도 나와 있듯이 여러 가지 사업 목적이라든지 많이 있잖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계획서를 작성하셔서 추후에 의원간담회 때 보고를 하시는 걸로 해서 마무리를 짓는 게 어떻겠습니까?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말씀하세요.

박명석위원

아까 얘기하다 말았는데, 우리가 6000만원 예산을 줬는데 지금 서류 보면 추경에 안 쓰겠다고 올라왔죠?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렇다고 하면 농어업회의소는 어쨌든 사업 포기네요? 그렇게 봐도 될까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개선을 시키자는 취지입니다.

박명석위원

아니, 예산을 안 쓰겠다는데 개선을 해요? 어떻게 개선을 하는 거예요? 서두에 얘기했잖아요. 예산을 줄 때 집행부에서 와서 의원들 설득해서 예산을 세워줬는데도 불구하고 의원들을 무시하고 이제 또 그 예산 필요 없으니까 반납하겠다? 그럼 결국에 농어업회의소는 포기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아까 제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확실하게 회장 바뀌면 예산 쓰겠다고 얘기하시라니까요. 그러면 회장 물러설 거 아니에요? 그래놓고 예산 승인 해주니까 예산을 반납해요?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에요.

신갑수위원장

그 관계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수 위원 거수)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광수위원

그리고 25쪽에 친환경농업 확대 보면 하늘물빛정원에 250개 품목 입점해서 판매한다고 했는데, 제가 저번에 올라가서 그 자료 요청했는데 지금까지 안 오고 있어요. 언제부터 3월 말까지 자료인가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12월 24일부터입니다. 12월 24일 개장을 했습니다. 평일에는 100만원 내지 150만원, 주말에는 400만원에서 450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참여 농가는 한 70농가 정도 되고, 그때 진안농산물, 외부농산물 말씀을 주셨는데 진안농산물이 85% 정도 됩니다.

김광수위원

전부 다 진안유기농밸리협동조합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인가요? 아니잖아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일반농가 것이 20%정도 되고요. 유기농밸리지구 농산물이 한 65%정도 됩니다. 그래서 관내 농산물이 85%, 타 지역 것이 15% 그렇습니다. 타 지역 것은 금산 것이 되겠습니다.

김광수위원

상전면에 곶감 같은 경우도 상전에서 곶감이 생산이 되나요? 어디에서 구입해서 파는 건가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그것은 10종이라고 되어 있는데 일부가 있습니다. 그 부분은 후가막 유기농밸리 지구인데 오미자, 영지가 주요 품목이고요. 곶감을 앞에 놓은 것은 잘못된 거 같습니다.

김광수위원

3월 말까지 1억 5000만원이면, 월 5000만원씩 팔렸다는 얘기네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지금 굉장히 비수기를 지나는 편이거든요. 사람들 오는 숫자로 봤을 때 연간 한 100만 명이 온다고 하는데 지금 그 기간이 제일 사람이 적게 오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매출은 많이 늘 것 같습니다.

김광수위원

지금 이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진안에 물건이 없어서 고민들을 하시더라고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그렇습니다. 지금 친환경농산물 판매도 중요하지만 진안군이 규모화 되고, 그런 물건이 많이 나온다고 볼 수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진안 물건으로만 채우기가 상당히 애로가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김광수위원

그렇죠? 제가 그래서 아까 농어업회의소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농어업회의소에서 해야 될 역할이 그거예요. 유기농밸리협동조합 판매장에 농어업회의소에서 생산자단체조직을 만들어서 면별로 5명, 6명 이렇게 해서 여기에 납품할 수 있도록 이 역할을 해줘야 되는 데 농어업회의소예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계약재배라든지 계약생산을 해야 됩니다.

김광수위원

그렇죠. 이건 농어업회의소에서 각 면별로 농민들 해서 부귀면에서 누구누구는 유기농밸리협동조합에 이것이 필요하니까 이것을 생산해서 만드세요, 이 역할을 해야 되는 게 농어업회의소 역할이에요. 그러니까 농어업회의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그런 쪽으로 찾으시라고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알겠습니다. 그동안에 그런 것들이 잘 안돼서 그랬는데요.

신갑수위원장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로컬푸드매장, 제가 일주일 전에 개인적으로 들러봤어요. 가서 보니까 상당히 많이 나열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 진안제품이 아닌 것들이 몇 개 있더라고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예. 아까 15%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박명석위원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그것은 대표가 금산 쪽에서도 굉장히 압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삼 부분을 금산인삼을 갖다 놓는다고 합니다. 대표하고 유기농밸리협동조합하고 이루어진 사항입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저는 어떤 얘기를 하고 싶냐면, 그동안에 전략산업과에서 전국에 홍삼매장을 38개 했거든요. 현지에 가서 보면 진안홍삼매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에 타 시군 제품들이 나열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7,8년 이후에 지금의 현실을 보니까 13개가 폐쇄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에 여기도 그런 겁니다. 진안 친환경로컬푸드인데 매장에 가 보면 타 시군 제품이 있다?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매장 명칭이 금산․진안․무주 로컬푸드 이렇게 간판이 되어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저는 어떤 얘기를 하고 싶냐면, 앞으로 그쪽에서 우리 진안군에 이런 저런 재정적인 부탁을 할 거라고 보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냐, 그 부분을 묻고 싶은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그런 재정을 주려면 처음부터 이 매장은 진안군 친환경농산물 매장이다, 그렇게 소문이 나야지. 백화점처럼 전국에 있는 농산물 수집해서 갖다 놓으면 진안 것이 아니죠.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지금 취급하고 있는 비율에서 타 지역 제품이 늘어나지 않도록 협동조합 측에….

박명석위원

그러면 진안인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금산인삼을 갖다 놓고, 홍삼도 그러던데 그러면 진안 것이 아니라 금산 매장이죠. 그러니까 발전이 되려면 첫 단추부터 어떠한 규제가 있어서 확실하게 했을 때 성공이 되는 거죠. 결국에 우리 홍삼매장 봐요. 실패작이잖아요.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나날이 많이 팔린다고 하는데, 그게 어디까지 갈지 모르고 또 그 점포는 우리 진안매장으로 등기가 난 것도 아니고 개인소유 재산인데 그 사람이 마음만 변하면 언제든지 그곳을 떠나야 되는 입장인데, 몇 년 계약할 걸로 봐요?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그것은 잘 모르겠고요. 대표자가….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 같으면 과장님 정도면 그 매장이 몇 년 계약해서 어떠한 사업계획이 있는지 그 정도는 알고 있어야죠.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그것은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대표자가 처가가 안천이다 보니까 그렇게 연결이 돼서 그쪽에서 사실상 어찌 보면 배려를 한 겁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배려한 것까지는 좋아요. 좋은데 얼마 계약이 돼서 언제까지 기한이 있으며 이런 게 있어야지, 개인자산인데 그 사람이 내일이라도 전세 올려주시오, 뭐 해주시오, 할 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니에요?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농업소득금고 있죠? 저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가압류도 하고 잘 받아들인다고 하니까 적극적으로 해서 앞으로는 다른 진안군민들이 소득기금을 또 받아서 쓸 수 있도록 더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현

하재현친환경농업과장

잘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친환경농업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재현 친환경농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갖기 위해서 13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6분 정회

13시 40분 속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자원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홍영 산림자원과장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영

박홍영산림자원과장

산림자원과장 박홍영입니다. 존경하는 산업복지위원회 신갑수 위원장님, 정옥주 간사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산림자원과 업무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배려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적해주신 내용은 4건으로 완료가 3건, 추진 중이 1건입니다. 유인물 42쪽입니다. 첫 번째로 임도시설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임도기능을 높여 활성화 하라는 지적을 주셨습니다. 우리 군 임도는 현재 37개 노선, 167km를 개설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년도에는 1560만원의 예산으로 2명의 관리인을 채용하였습니다. 금년에는 4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7명을 4월부터 사역할 수 있게 돼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월까지 전 노선 실태조사를 완료했고, 4월부터 관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임도기능이 항시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우기철과 명절, 추석 즈음에 집중 관리해서 재해예방과 민원해소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낙엽 수매제를 시행해서 산불예방과 친환경 퇴비 확보,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검토해보라는 제안을 주셨습니다. 이 사업의 추진 검토 분석에 의하면 효과와 문제점이 다양하게 검토되었습니다. 먼저 효과로 보면 제시해주신 산불예방과 친환경 퇴비 확보, 노인일자리 창출 등에서 일정 부분 효과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문제점으로 첫 번째는 낙엽 채취 지역의 범위 선정과 산주의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은 점과 낙엽 채취로 낙엽에 의하여 수분이 유지되고 유기물질을 제공했던 기능이 훼손됨으로서 산지의 지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채취 지정 구역이 아닌 타 지역으로 무분별하게 확대되어서 민원이 야기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예상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수매된 낙엽의 퇴비화와 관리 및 활용하는 데 있어서 추가적인 예산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산림자원화사업과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키우는 산림정책의 일환으로 인정받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문제점들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했던 충청북도 제천시의 중단 사례의 이유도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우리 군의 추진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은 세 번째, 가로수 피해 실태조사 및 관련 조치로 민원불편 해소 노력을 지적해주셨습니다. 전년도 12월과 금년 1월, 2개월 간 가로수 일제조사와 함께 농작물 그늘 피해 및 경관 저해가 시급한 지역에 대해서 왕벚나무 등 1335주를 가지치기 등 정비를 하면서 관계 민원 등을 만나 이해와 협조를 구해왔습니다. 앞으로 더 지속해서 가로수의 기능 유지와 제기되는 민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청취해서 해결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네 번째, 산촌생태마을 사업 중 미등기 건축물 등에 대하여 조속히 마무리하라는 촉구를 주셨습니다. 현재 관리대상인 산촌생태마을 8개소 중 6개소는 등기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사업이 마무리 된 주천 양명마을 등 등기를 현재 법무사에 의뢰해서 추진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무거마을은 현재 취득세 부가 중으로 징수 후 등기가 되도록 적극 지도하여 완료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산림자원과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설명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갑수위원장

박홍영 산림자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산림자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산림자원과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수 위원 거수)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광수위원

임도 개설하는 것은 군에서 하나요? 아니면 산립조합에서 하나요?
홍영

박홍영산림자원과장

임도개설은 저희들이 하고요. 사방사업 같은 것은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추진합니다.

김광수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금 개설되어 있는 임도시설 중에 차가 못 다닐 정도의 임도들이 있더라고요. 다른 데는 제가 몰라도 부귀 같은 경우도 황금지 부근에 옛날 임도 있잖습니까? 운장산 가는 길. 그 중간 중간에 가서 보면 상당히 문제가 되는 데가 있더라고요. 잘못하면 굴러 떨어져서 전복사고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그런 부분들 다시 점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영

박홍영산림자원과장

지금 현재 저희들이 그동안 3월까지 노선별로 전체 노선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부분별로 어디를 정비해야 되는지 이런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신속하게 대응해서 문제점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광수위원

등산객들도 많이 오는 상황이고, 또 안전사고는 안 일어나야 될 거 아니에요?
홍영

박홍영산림자원과장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청취불능)
홍영

박홍영산림자원과장

전년도에 지적해주신 부분, 농로길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꼭 임도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저희들이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과장님이 각 면에 얘기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영

박홍영산림자원과장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산림자원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홍영 산림자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두 건설교통과장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과장 양해두입니다. 항상 건설교통업무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산업복지위원회 신갑수 위원장님과 정옥주 간사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건설교통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46쪽 첫 번째, 무진장여객 지원금 운영 현황 분석 및 지도관리 철저입니다.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등 각종 보조금에 대한 정산서를 제출받아서 검토와 함께 현장출장 확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분기별 지원금 정산, 재정관련 회계사 검토 용역 등 지원금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두 번째, 서울행 고속버스 운행 노선 검토 관련입니다. 버스회사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 2월 23일부터 전북고속 1일 1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금번 추경에 월 100만원의 추가 재정지원금을 확보해서 지원토록 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 간이정류장 비가림시설 설치 및 시설정비 관련 지적사항입니다. 관내 버스 간이승강장 29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앞으로 벽돌식 구조로 만들어진 18개소에 대해서는 측면 바람통로에 개폐식 창문을 설치토록 하고, 태양광 설치사업도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불편사항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48쪽 네 번째, 농어촌버스 통학시간대 마을 안까지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적사항입니다. 운행노선과 시간 조정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대안으로 지난 금년 3월 2일 개학과 동시에 관내 중고등학생 125명에 대해서 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택시 감차계획에 따른 적극 대처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는 지적사항입니다. 택시 감차계획 학술용역을 실시하였고, 이에 따라서 금년부터 2019년까지 연차적으로 감차를 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2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하겠습니다. 49쪽 여섯 번째, 주민편의를 위해 읍내 주요기관 경유와 의료원 개원 시 의료원을 경유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무진장여객 운행은 일정시간 및 구간을 운행함에 따라 노선 조정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특히나 군청을 지나 진안초등학교 스쿨존 교통혼잡 예상 등 어려움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의료원 경유 또한 의료원 앞에 상하행선 버스 승강장을 설치하였으므로 이곳에서 승하차 할 수 있도록 하고, 불편하다면 의료원에서 셔틀버스 직영운행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끝으로 일곱 번째, 의료원 외곽도로를 설치하여 교통 혼잡 예방이 필요하다는 지적사항입니다. 의료원 개원 후 이용객 및 주변상황 등 불편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간략히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갑수위원장

양해두 건설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교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건설교통과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택시 감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올해 2015년도에 2600만원을 들여서 법인택시를 감차한다고 했잖아요. 이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택시들에게 유가보조도 해주죠? 유가보조도 해주니까 감차만 시킬 것이 아니고, 이 감차시키는 액을 가지고 택시에게 지원을 해주고 오지노선 보니까 천원택시 제도도 어디선가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것을 택시에 지원해주면 그 사람들 일자리창출도 되고, 감차만 한다고 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 계획들을 세워서 다른 시군에 대해서 검토를 한번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그렇지 않아도 DRT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국가에서 하는 공모사업에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고 그런 부분이 되면 같이 검토하겠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또 이번에 보니까 오지노선과 관련해서 무진장에 300억인가 내려오더라고요. 교통서비스에 대한 얘기도 거기에 나오더라고요. 이런 택시 같은 경우도 그분들한테 보조를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과장님, 46페이지에 안천에 1회 왕복하는 거잖아요?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그렇습니다.

박명석위원

기존에 전북고속에 돈 주는 게 얼마정도 되죠?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연 3000만원입니다.

박명석위원

3000만원 주는 것은 안천을 통행하기 위해서 주는 거예요?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명석위원

안천을 통과 안 해도 3000만원 준다?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그렇습니다. 진안에서 서울 경유로.

박명석위원

그러면 진안에서 서울 경유해서 3000만원 준다는 얘기죠?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그렇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런데 1회를 하되, 금후계획에 보니까 월….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지금 월 100만원 정도 세웠는데요. 이 근거는 진안에서 안천까지 요금이 2100원입니다. 탑승기준을 하는 것이 15.7명입니다. 그래서 2100원 곱하기 15.7명, 왕복을 해야 되니까 곱하기 2회 하면 한 사람당 1일에 65,940원이 나옵니다. 이것을 1년간 하면 월 200만원 정도 나오는데 서울에서 오는데 안천 승객이 없으면 안 갈 때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50%만 계상을 해서 월 100만원 정도로 계산을 한 겁니다.

박명석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의료원 부분입니다. 저는 어제 저녁에 장례식장에 가봤습니다. 현실을 보면 문제는 주차장입니다. 최신식으로 장례식장을 건설했다는 진안을 가보니까 어떻게 보면 20년 전의 주차장을 만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 주차장이 너무 좁아요. 적어도 의료원 장례식장 주차장이라고 하면 최하로 승용차가 200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돼요. 그러지도 못하고 해서 어제도 보니까 그냥 꽉 차더라고요. 만약에 거기에 3분향소를 다 받는다고 하면 이쪽 농협에서부터 시작해서 쭉 주차가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쪽에 선관위에서 넘어가는 도로를 개설해서 제 생각은 시장 쪽에서부터 의료원까지 4차선으로 내서 양쪽으로 주차장으로 쓰고 내선만 차선으로 사용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지금 현재 그 대안이 있어요?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그런 대안은 없고요. 저쪽으로 안 뚫린 데 그 전부터 말씀하셨기 때문에 220m에 대한 도로계획은 그 전에 했다가 의료원 개통 이후에 상황을 보자 해서 보류를 시킨 거죠.

박명석위원

보류를 시키고 있다?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주차장 문제는 의료원에서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고요. 저희 과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도로문제가 있습니다. 도로를 4차선을 내서 1차로씩은 주차장으로 쓰는 것은 제가 볼 때 그건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의료원 자체로 보면 주차장을 할 수 있는 부지가 없기 때문에 주차장이 거기에 어쩔 수 없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제 판단에는 거기에 대한 판단을 하고 아예 차로 접근을 안 한다든지 이런 상황으로 가야지, 거기에 양쪽으로 4차선 내서 한 차선씩 주차장으로 쓰는 건 방법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일부는 해소가 되겠지만 그거는 방법이 아닐 것 같다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의료원에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박명석위원

그거는 그렇다고 하고요. 어차피 길은 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내년도 예산에 그것도 용역 세워야 할 거 아니에요? 용역 안 하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내년도 예산에 용역 세우셔서 해야 돼요.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4월 24일 의료원 개통도 하고,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의료원을 관리하는 부서에서 전반적으로 종합적인 검토가 나오면 그렇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리고 밑에 보니까 금후계획에 결국에 무진장여객이 잘 안 되면 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한다고 했는데 이게 해결방침이 아니에요. 의료원을 이용하는 사람은 다 노인분들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거기로 가라고 해도 안 가요. 전주로 가죠. 그렇게 생각이 안 들어요? 거의 95%가 노인분들을 상대로 의료원이 운영이 되거든요. 그러면 노인분들은 차가 없으니까 다 무진장여객을 이용해요. 그러면 무조건 정류장 해놓은 거기까지는 무조건 무진장여객은 한번 쉬었다 가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랬을 때 노인분들이 의료원을 이용하지, 터미널에서 내려서 가까운 병원, 그동안에 이용하던 작은 의원들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지, 이쪽으로 오겠어요?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승강장을 앞에 만들어뒀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승강장까지는 무조건 무진장여객은 거기에서 쉬었다 가는 걸로 한번 협의를 해서.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상전이나 정천 쪽에서 오는 것은 다 들리는 걸로 했고요. 장수 방향에서 오는 것도 터미널로 들어가지 말고 지금 만들어놓은 승차대를 이용하라, 그런 것까지는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마성 쪽에서 오는 것까지 거기를 들러서 가는 것은 좀 무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그것까지도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그쪽에서 재정을 요구한다고 하면 재정을 해주고, 그랬을 때 의료원이 성공하지, 터미널에서 걸어가서 이용해라? 절대 안 합니다.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재정적인 문제가 아니고요. 그건 버스 배차간격, 시간, 노선 다 있기 때문에 그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가장 어려운 게 무진장여객 근무여건 개선해달라고 노조 측에서 강하게 해서 2013년도에 파업을 불사했는데 운행거리가 기사 한 사람당 403km를 운행합니다. 도저히 사람의 한계가 있는 거다. 그래서 협상을 했는데 한 반절, 200km 정도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노사 간에 협상해서 1일 한 사람이 380km를 뛰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노조 측이나 내부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저희들은 의원님들 말씀하신 사항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실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상황들은 이해를 해주시고, 제가 여기서 답변은 노력하겠습니다 하면 되지만 백마성 쪽 버스를 거기서 갔다 왔다가 또 터미널 가라고 하면….

박명석위원

백마성은 걸어서 의료원 오라는 얘기로밖에 안 들리고.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터미널에서 거리는 얼마 안 됩니다.

박명석위원

절대 안 간다니까요. 터미널에서 걸어가라고 하면 안 가요. 그러니까 나는 재정을 더 주면 무진장여객에서 차를 한 대 더 산다든가 방향을 바꿀 거 아닙니까? 그런 대안을 우리가 제시해서 전체적으로 가야지, 백마성은 터미널에서 내려서 걸어와라?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내용은 충분히 알았고요. 혹시 의원님들께서 이런 부분에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하시기 어려우시면 무진장여객 사측이나 노측과 간담회를 가져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요구하는 시스템에 해줘라 했는데 그쪽에서 못한다고 하면 재정부분에 준다, 안 준다 줄다리기를 해주고, 그쪽 요구만 들을 것이 아니라 우리 요구도 강하게 한번 해볼 수 있다는 거예요.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무슨 말씀이신지 내용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박명석위원

하여튼 백마성까지 정류소에 설 수 있게 시스템 만들어주세요. 그랬을 때 의료원이 성공합니다. 절대적으로 터미널에서 의료원 갈 사람 없어요. 그렇게 연구 한번 해보세요.

신갑수위원장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제가 주민들한테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우리가 지원금도 해주고 그냥 빈차로 다녀도 어떻게 보면 결손을 다 보전해주잖아요. 그렇게 해주는데 노선을 가끔씩 빠뜨린다고 그런 얘기를 해요. 가다보면 사람이 안 타니까 중간에 확 돌아온다고 주민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데 사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진짜 노약자들이나 어려운 사람들이잖아요. 그분들이 내가 좀 참으면 되지, 하고 말들을 잘 안 해요. 어쩌다 한 번 씩 그런 얘기를 하는데, 이런 것이 발각이 되고 잘못 됐을 때는 보조금에서 지원을 감한다든가 이런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세요.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혹시라도 앞으로 그런 사례가 나타나면 강하게 조치하겠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주민들이 저희들한테 얘기해요. 이런 것 좀 가서 얘기해서 고쳐줘라. 사람이 타든 안 타든 그 사람들은 우리가 돈을 다 주잖아요. 그러니까 기사들한테 철저히 교육을 시키고, 아까도 얘기하지만 몇 km 뛴다는 얘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해줌으로서 지원금이 많이 나가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그런 일이 없도록 지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한방고등학교 있죠. 학부형 몇 분이 그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기숙사가 있기 때문에 평상시는 거기에서 거주를 하는데, 금요일 학교를 마치고 터미널까지 오는데 버스가 없어서 불편함을 느낀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거는 어떤 방법은 없죠? 거기에 버스라든가 군청 차를 이용해서 운행해준다든가?
해두

양해두건설교통과장

현재로서는 뾰족한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교통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두 건설교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전재난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철기 안전재난과장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기

배철기안전재난과장

안전재난과장 배철기입니다. 평소 군정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신갑수 산업복지위원회 위원장님과 정옥주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항상 안전재난과 소관 업무 추진에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안전재난과 소관 지적사항은 3건으로 개선 2건, 시정 1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51쪽 가로등 관리 철저입니다. 불필요한 가로등과 신규설치 및 보수 건에 대해서 지적하셨습니다. 불필요한 가로등은 이장님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철거 내지는 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신규설치는 매년 상반기 수요조사 후에 읍면에 재배정으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보수 민원 처리는 신고접수 시 다음날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2014년도에는 1464건을 보수하였고, 금년에도 3월말까지 37건을 보수하였습니다. 다음은 부귀면 황금저수지 인접도로 재해예방 철저입니다. 황금저수지 우측에 위치한 이주단지 인접도로가 낙석위험지역이나 관리가 소홀하여 주민들이 항시 불안해하고 있어 농촌공사와 책임소재 관계를 분명히 하여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안전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농촌공사와 현지 확인을 했습니다. 농촌공사하고 안전점검을 다시 실시해서 점검 결과에 따라서 농촌공사와 협의해서 처리하겠습니다. 다음은 망향제의 내실 있는 추진입니다. 현재 4개 면에서 망향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행사의 당초 취지나 의미는 소실되고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고 있으며 타향에 거주하는 실향민들을 초청하여 실제 행사 취지에 맞게 내실을 기하라는 지적입니다. 지난 3월에 해당 4개면 부면장 회의를 통해서 망향제 추진 방향 및 지방보조사업 운영지침 교육을 실시하여 금후 보조금 사용 시 카드 사용 등 투명한 회계 관리 등 지방보조금 사업을 성실히 수행토록 하였으며, 실향민에게 사전 망향제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참가자 차량 지원 등 편익제공으로 다수의 외지 실향민들이 참여하여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도록 주문하였으며, 저희 과에서도 사전 및 사후에 충분한 지도와 관리 감독 철저로 내실 있는 망향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전재난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배철기 안전재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전재난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안전재난과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51페이지 가로등 부분에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그저께 저녁에 용담댐 주위 도로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돌아본 결과 조사를 해보니까 주천에서 용담선, 다리 3개가 현재도 불이 안 켜지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조사해주세요. 그동안에 제가 그 부분에 많은 지적을 했는데 실제로 시정된 데도 있고, 용담 같은 경우는 다리 3개가 현재 불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철기

배철기안전재난과장

그때 설 전에도 한번 돌아서 점검했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때는 켜졌어요. 그때는 켜졌는데 그저께 저녁에 돌아보니까 다리 3개가 안 켜져 있더라고요.
철기

배철기안전재난과장

그거는 다시 조사를 바로 해서 조치하겠습니다.

박명석위원

조사를 하셔서 무엇이 문제인지 빨리 파악해서 조치해주세요. 다 켜지 말고, 제가 보니까 다녀보면 긴 다리도 3개 내지 4개만 켜면 되겠더라고요.
철기

배철기안전재난과장

그렇게 조정을 하겠습니다.

박명석위원

다 켤 필요가 없어요. 짧은 다리는 양쪽에 한 두 개씩만 켜 놔도 문제가 없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한번 조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철기

배철기안전재난과장

알겠습니다.

박명석위원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안전재난과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배철기 안전재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준열 보건소장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보건소장 조준열입니다. 존경하는 신갑수 산업복지위원회 위원장님, 정옥주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소 소관 201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유인물 59쪽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철저한 준비로 의료원 개원입니다. 처리결과로는 지금 직원채용 71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의료원에 대한 진료 개시는 4월 24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의료원 화장실 양변기 설치 건은 2014년 12월에 좌변기 4개를 교체했습니다. 의료원 1층에 2개, 2층에 2개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세 번째, 의료원 및 장례식장 주차장 검토입니다. 현재 의료원에 주차대수는 78대, 장례식장은 33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차 추경에 5000만원을 요구했는데 반영이 안 됐습니다. 앞으로 민원인 위주로 주차장을 이용토록 유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의료원 주변 부지매입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장입니다. 네 번째, 읍면 보건진료소장 장기간 공석 시 대체인력 배치인데요. 보건진료소장이 장기 공석일 경우에는 인근 보건진료소에서 대체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출산장려금 인상을 위한 조례개정 검토인데요. 예산담당부서와 협의해서 타 시군 출산장려금 지급조례를 비교해서 조례 개정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소 적정량의 약을 조제하여 불필요한 약물 오남용 방지입니다. 1월 30일 보건사업계획 설명회 시 보건지소, 진료소, 총 2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킨바 있고요. 또 3월 6일 보건기간 복무지도 점검 시에도 교육을 시킨바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1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갑수위원장

조준열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보건소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건설과 할 때도 주차장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그쪽에서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선관위에서 넘어가는 도로를 뚫어줘야 되겠다, 그런 얘기를 해서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소장님이 생각할 때 장례식장, 의료원 포함해서 주차대수가 111대인데, 111대 가지고 소화할 수 있다라고 보나요?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소화가 안 됩니다.

박명석위원

제가 엊그제 장례식장에 10시 반쯤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그 시간이면 사실 어느 장례식장을 가도 붐비는 시간은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꽉 찼더라고요. 그렇다고 하면 결국에 6시에서 7시대를 본다고 하면 얼마큼 적냐면 111대 거기에 최하로 100대 더 보태야 돼요. 그래야 소화할 수 있다는 거죠. 또 건설과하고도 얘기한 건데, 나중에 셔틀버스를 터미널에서 의료원까지 운영하는 방안도 생각해보겠다고 얘기하시는데 그것보다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쪽 팀하고 협의를 해서 지금 이쪽에 구 용담 같은 경우는 의료원 정류소가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백마성은 터미널에서 내리는 시스템이란 말이죠. 그래서 그쪽 팀하고 과하고 상의를 해서 백마성도 정류소에서 내려서 의료원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줘야지, 백마성은 터미널에서 걸어와라? 그러면 의료원을 이용하는 분들은 거의 차도 없고 노약자들인데 누가 거기를 걸어서 올라갈 거냔 말이죠.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건설과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보건소 입장에서는 이런 거니까 협의해서 재정부분에 모자라다고 하면 더 지원해서 무진장여객에 재정을 준다든가 그렇게 해서 그 시스템이 정류소에 쉴 수 있게 만들어줘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저희들 저번에 건설교통과하고 가서 무진장버스 대표이사님과 협의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그 협의한 것 중에서 장계에서 온 버스는 의료원 환자들이 탔으면 의료원에서 하차해주는 걸로는 이야기가 됐고요. 그다음에 대중버스이기 때문에 아까처럼 백마성 노선이 경유해서 의료원에 간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고, 또 기사님들 노조가 있어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인정한다니까요. 그렇다고 하면 그분들한테 재정을 좀 더 주면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줄 거 아니냐, 그런 얘기에요. 재정도 안 주면서 운영해달라고 하면 그 사람들이 안 하죠. 그러면 백마성 노선이 여기 정류소에 들르면 그쪽에서 얼마를 요구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렇게 지원해서 시스템이 갈 수 있도록 해줘야죠. 그랬을 때 의료원이 성공할 수가 있어요. 터미널에서 의료원 이용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요? 가까운 병원으로 가시죠. 젊은 사람들도 안 올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야 차 있으니까 차로 갈 테지만 걸어서 노인분들이 누가 거기를 걸어서 가겠어요? 생각해보시라니까요. 진안군에 노인분들이 의료원 이용하라고 하면 할 사람이 없어요. 젊은 사람이 이용할 거 같아요? 거의 95%가 노인분들이 이용할 거란 말이죠. 그러면 그 시스템을 재정을 들여서라도 제대로 가게 해줘야죠. 어려우니까 백마성은 터미널에서 내려서 걸어와라? 안 온다니까요. 미리 지금부터 그것을 얘기를 해서 협의를 하셔야죠. 나중에 문제점이 생겨서 그때 하는 것보다는 지금 문제점이 있으니까 이렇게 가야 된다고요. 한번 협의 해보세요.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알겠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리고 한 건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60페이지에 보면 출산장려금 관련해서 지적한 부분이 있는데 우리 전국에 제일 많이 주는 지자체가 어디인가요?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전국은 저희들이 파악을 못 해봤고요. 전라북도에서는 순창, 고창, 그리고 진안이 세 번째로 많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면 인구로 따지면 순창이나 고창은 인구가 배로 많잖아요. 그러니까 고창 같은 경우 인구가 6,7만 될 거란 말이에요? 그렇게 인구가 많은 지자체도 출산장려금을 많이 준다는 것은 더 인구를 유입하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잖아요? 우리 진안에서도 진안의 인구를 더 늘리기 위한 사업이잖아요. 그러면 타 시군보다는 많이 줘야 이 골짜기 진안으로 이사 와서 살 생각을 하죠. 어쨌든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주는 지자체로 갈 거란 말이죠. 그러면 우리 진안도 3만도 안 되는 인구 선에서 3만 만들려면 정책적으로 타 시군보다는 전라북도에서 1등 주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야 진안으로 올 텐데,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그러니까 저희들도 우리 재정 형편 상 전라북도에서 세 번째 주기 때문에 이 관계를 예산부서하고 협의하니까 예를 들어서 한 자녀에 120만원인데, 한 200만원 정도 올리고, 또 두 자녀는 120만원에서 300만원 정도 하고, 세 자녀는 600만원 정도 주고 이렇게 검토를 해보니까 한 2억 3000만원 정도가 예산이 더 확보가 되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예산부서하고도 더 판단해보고 시군도 비교해서 검토 해보자고 하는 상황에 있거든요.

박명석위원

소장님은 예산이 부족하고 어려워서 못한다고 하시는데 전체적으로 진안군 예산을 보면 다 필요한 예산은 아니에요. 쓸데없는 예산도 꽤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사업보다는 이런 사업을 더 추진해야죠. 2억, 3억 없어서 이 사업을 못한다? 그건 말도 안 되는 발상이고요. 하여튼 예산계하고 협의해서 내년도에는 예산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하여튼 긍정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김광수 위원 거수)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광수위원

박명석 위원님 말씀대로 출산장려금 올려주는 것도 좋은 일인데, 그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물론 출산장려금 때문에 오시는 분도 있겠지만 진안에 와서 생활을 하고 거주하면서 아기를 출산한 후에 진안군에 전체적인 교육여건이나 진안에서 생활하면서 받는 혜택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해야 할 겁니다. 출산장려금 하나 가지고 물론 오시는 분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아기만 낳고 바로 가버리면 어떻게 해요.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보건소만의 문제가 아니고 진안군 전체적으로 정책적으로 출산장려금도 올리고 학교도 여기에서 다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교육 제도도 확실히 해서 종합적으로 제도적인 개선이 있어야 해요. 물론 출산장려금 인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보건소에서 볼 때 출산장려금보다 교육 쪽으로, 교육 쪽은 또 교육지원청도 있고 행정지원과 등 여러 군데에서 교육정책도 펼치고 있던데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스 부분인데요. 버스는 아까 건설교통과에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부귀, 백운, 마령, 성수 쪽에서 병원에 오시는 분들한테도 의료시설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은 있을 겁니다. 진안의료원이 개원되었다고 해서 기존에 다니시던 진안에 있는 일반 의원들을 하나도 안 가고 의료원으로 다 가시지는 않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대학병원이나 예수병원처럼 큰 병원에 가보면 느낄 겁니다. 상당히 절차가 복잡하잖아요. 특히 대학병원 같은 데 가면 진료를 받기 위해서 아마 3번, 4번 똑같은 내용을 답변할 거예요. 그러면 우리 진안도 보면 아마 특별하게 진안의료원에서 환자들한테 진안에 있는 일반 병의원보다 확실히 잘 하는 구나 할 경우에는 그쪽으로 몰리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기존에 다니시던 분들은 현재 병의원을 이용할 환자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도 검토를 하셔서 버스 운행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진짜 신중하게 검토를 하시라고요. 무진장여객 같은 경우는 부귀에서 와서 터미널에서 내려야 되는데, 터미널에서 안 내리고 돈다고 하면 이쪽 다리 쪽은 안 되고 저쪽 중앙초등학교 쪽으로 해서 돌아서 가야될 겁니다. 그래야 엘리베이터 쪽으로 내려드리니까. 그러면 그 거리나 시간, 이런 것 충분히 검토를 해서 그런 데 들어가는 데 비용이 필요하다면 비용 지원할 수도 있지만 과연 그렇게 빙 돌아서 내렸을 때 버스 한 대에서 우리 환자분들이 몇 분이나 내리는지 그것도 한 번 검토를 해보시고, 어차피 4월 24일 진료 개시 하신다고 했으니까 한번 보시고,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세요.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잘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정옥주 위원 거수) 정옥주 위원님 질의하세요.

정옥주간사

양변기 고치셨다고 했는데, 내일모레 현지 확인 가보면 알겠지만 그때 기둥이 날카롭고 그런 얘기 많이 했었잖아요? 지하 곰팡이 핀 거랑 다 보수하셨나요?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예. 기둥도 깎아서 둥그렇게 해서 안 다치게 했습니다.

정옥주간사

알겠습니다.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지금 지하는 공사를 더 할 예정입니다.

정옥주간사

아직 안 했어요? 그럼 그런 상태로 개원하시려고요?
준열

조준열보건소장

도색 같은 거는 다 했는데 환풍 시설이 안 돼서 환풍 시설만 하면 됩니다.

정옥주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조준열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사업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수 관광개발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성수입니다. 평소 군정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신갑수 산업복지위원회 위원장님과 정옥주 간사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저희 관광개발사업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총 4건으로 3건은 추진 중에 있으며, 1건은 완료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의료원 현지 방문 시 지적했던 사항을 의료원 개원 전에 개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리결과 및 추진계획은 기둥 모서리 라운딩 부분과 업무과 및 접수실 방범셔터는 완료하였습니다. 응급실 화장실의 남녀공동 이용에 대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실은 남자가 사용하고, 보호자 대기실에 있는 화장실은 여자가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의료원 주변 조경 공사도 완료하였습니다. 금후에는 지하 중앙공급실 천정형 제습기를 설치하는 것과 부지 내 여유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한 검토를 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관광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거리 확보이며, 공원의 성격에 맞게 돼지의 모든 부위를 맞볼 수 있는 먹거리 체험장 설치를 검토하라 하셨습니다. 처리결과 및 추진계획은 공원 내 돼지문화체험장을 조성 중으로 소시지 및 쿠키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과 실내에는 어린이놀이터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먹거리 확보는 마이산 북부상가 이전 후 진안마을 주식회사의 6차산업화 사업과 일반상가 형성을 통하여 먹거리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권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마이산이 체제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숙박시설이 필요하니 부지 내 토지주와 신속하고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여 숙박시설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토지소유자 및 투자자와 지속적인 토지협의를 실시하였으나 토지소유자의 무리한 보상 요구로 협의가 결렬되어 최종적으로 투자자도 투자의지를 철회한 상태입니다. 금후에는 집단시설지구를 해제하고 사업대상지인 위치를 변경, 종합적으로 면밀한 검토 후 추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사업추진 시 주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모두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관광지를 조성하기 바라며, 개장 시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사전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대책을 마련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업추진 시 주민설명회나 관광객 설문조사 등 주민과 수요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지로 조성하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관광객 유입에 적극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개발사업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갑수위원장

김성수 관광개발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개발사업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관광개발사업소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71쪽 주차장 부분에 13대에서 15대 그림을 그리시는 것 같은데, 아까 건설과나 보건소장님이 그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엊그제 제가 가보니까 총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111대이더라고요. 111대인데 지금 그 주차장 시스템 가지고 소화할 수가 없어요. 또 이 자료를 보니까 13대, 15대 주차장 만들어서 소화할 것 같아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다 못하는데요. 예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그 장례식장 앞에 있는 부지가 개인소유부지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지를 더 확보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보건소 측에서도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그렇게 하게 되면 저희들이 어차피 기술지원만 해주니까요.

박명석위원

그렇게 해서 큰 그림을 적어도 10년을 앞두고 그런 계획을 세워야지, 실질적으로 이 그림을 보면 말도 안 되는 발상이에요. 그래서 15대 다시 만든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게 아니라 그보다는 앞으로 발전되려면 100여대 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손님들이 편하게 차 주차하고 와야 오고 싶지, 불편하면 절대 안 와요. 누가 터미널에서 주차하고 거기 갈 사람 있겠어요? 안 가잖아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관련 부서하고도 같이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석위원

같이 협의해서 해주시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북부마이산 관련 숙박시설 부분에 이제는 모든 포기를 하신 것 같은데 포기하셨죠? 그러면 그 부동산에 묶여 있는 것을 사실 풀어놔줬잖아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이번에 계획 변경 중에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풀어놔줬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시설을 못할 경우 계속 풀어줄 거냐?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이번에 공원계획변경 하고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다시 변경 한다?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예. 거기를 다시 묶고 저희가 짚불문화촌이 별도로 형성을 해놓은 부분이 있거든요. 그쪽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내사양 쪽이라든지 가급적으로 여러 가지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우리가 호텔 지으려고 풀어놨던 부분을.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거기는 다시 공원구역으로.

박명석위원

다시 공원구역으로 묶인다? 그러면 다행이지만.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부동산 투기도 있을 수 있고.

박명석위원

그러면 그 사람이 돈을 아무리 요구해도 필요가 없네요? 물거품이 돼버린 거네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그러죠. 요구사항이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습니다.

박명석위원

마지막 카드를 제시했어도 토지주는 그렇게는 안 팔겠다, 그런 얘기네요? 그러면 그 말씀까지 하셨어요? 만약에 안 될 경우에 공원구역으로 다시 묶인다.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예. 했습니다. 그랬더니 묶으라고까지 답변을 받았거든요.

박명석위원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그 지역 그 땅에만 호텔 지을 생각 말고 다른 부지도 한번 찾아보라는 거예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내사양도 그렇고요.

박명석위원

내사양보다는 건설과하고 상의를 해서 큰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고속도로 지나가는 북부권을 관광단지로 그런 그림을 그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저쪽 고속도로부터 이쪽까지 개발해서 큰 그림을 그려보자는 거예요. 그랬을 때 우리 진안이 뭐가 바뀌는 거지, 그때 그때 조그만 그림 그려서 구석구석에 박아본들 어떻게 보면 애들 장난하는 거나 똑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타 시군 가보세요. 도시계획 그림을 보면 진안하고 비교했을 때 놀랄 정도예요. 그런 것들도 건설과하고 같이 협의해서 이제는 단순한 1,2년을 생각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보고 큰 그림을 그려서 그렇게 한번 해보시라는 거예요. 제가 볼 때 여태까지는 그냥 막고 펐어요. 실장님도 계시지만 실과의 과장님들하고 과장님들끼리도 소통이 안 된다는 거예요. 과장들이 내 과에 가지고 있는 사업만 관심이 있지, 다른 과에서 무엇을 하든 관심이 없어요. 저는 그렇게 보거든요. 시설사업소에서 어떤 사업을 해도 전체적으로 우리 군에 과장들은 그 사업을 세밀히 잘 알고 있어야 해요. 그래야 소통을 하고 뭐가 문제점이 있는지 지적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는 그 호텔 부분에 취소가 됐으면 그러한 그림을 그려보자는 거예요. 군수님한테 그런 제시를 해봐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예. 그것은 몇 차례 보고도 됐고요.

박명석위원

그러니까 조그맣게 몇 천평 하시지 말고, 몇 만평 그런 것을 하자는 얘기에요. 그랬을 때 대기업에서도 그런 부지를 찾아오죠.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지금 조금 전에 말씀 드렸던 짚불문화촌 그쪽에도 투자자가 와서 검토를 해보겠다고 해서 거기도 확인을 하고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저희가 지난번에도 보고 한번 드렸던 빌 증축 관계나 이런 것들부터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숙박단지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크게 생각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하여튼 그거하고 주차장 공간하고 획기적으로 그림 한번 그려보세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박명석위원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소장님, 제가 하나 묻겠는데요. 지금 마이산 안에 호텔이 하나 지어져 있는 데 있죠? 그 호텔은 활용을 못하나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지금 경매에 넘어가 있고요. 저희가 그것을 취득할 만한 것이 없어서요.
성기

배성기위원

아니, 취득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아까 호텔, 호텔 그랬는데 지금 공원지구를 풀어서라도 호텔을 지을 자리를 만들려고 했었잖아요. 했는데 토지주가 사용승낙을 안 했는데 그 위에 짓다가 만 곳이 흉물로 남아 있는데 그런 데를 리모델링 해서 하는 것은 못하냐 이 말이죠.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그것도 할 수는 있겠는데요. 가격대가 그거 지어서 리모델링해서 다시 쓴다는 것 자체도 가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고요.
성기

배성기위원

경매로 진행된다면서요. 지금은 묶여 있는 상태인가요?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그렇죠. 지금 사용은 어차피 못하고 있으니까요.
성기

배성기위원

거기도 제가 볼 때는 막대한 돈을 들여서 지었는데 마이산에 오면 흉물로 보이잖아요. 그런 것도 우리 미관을 많이 해치는 일이고.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그것도 저희들도 생각을 했고요. 또 동부병원 관련된 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고, 에덴장도 생각을 해보고, 지금 여러 방면으로 생각은 하고 있는데 확실하게 답이 잘 안 나와서 그렇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투자자가 들어와서 해야 되지, 우리 군에서 짓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투자자들이 있어야 되는데 투자자들이 한다고 해도 하고 싶은 자리는 토지주들이 반대를 하고.
성수

김성수관광개발사업소장

그것도 유찰이 몇 번 돼서 누가 선뜻 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잘 알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개발사업소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수 관광개발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화 농업기술센터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위한 방제협의회 심의회 관계로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영화입니다. 평소 농업기술센터에 대하여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존경하는 신갑수 산업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13건입니다. 영지버섯 후작물 연구 등 개선 11건과 농약안전성분석실 운영 활성화 및 전문가 확보 등 시정 2건으로서 이중 완료 1건과 추진 중이 12건입니다. 처리결과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61쪽의 영지버섯 후작물에 관한 연구를 지적하셨습니다. 2014년 기존 영지하우스를 활용하여 영지톱밥배지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연작장애는 없었으나 수량 및 상품성에 관하여 관행에 비해 다소 떨어졌으며, 금년부터 하우스 천마 다단재배 실증시험을 농업기술센터와 농가포장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이밖에도 표고버섯, 원예형 하우스로 활용하는 방안 등 다양하게 영지버섯 후작물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62쪽의 친환경 하우스 인삼 판로 확보에 관한 지적은 친환경 인삼 비가림시설 규모는 15농가 1.5ha이며, 그동안 개별판매와 인삼농협을 통한 수매를 하였습니다. 금년에는 친환경 인삼 신기술 시범단지 0.7ha를 조성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인삼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한, 농가, 업체, 소비자 간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인삼 유통망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습니다. 63쪽,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일반적인 사업보다는 연구 및 지도사업에 중점을 두라는 지적에 농촌지도사업 기능 강화를 위해 시범사업 위주로 추진하고, 상담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3명의 민간인을 추가로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금후에도 농촌지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품목별 전담 지도와 지도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연구직, 전문계약직을 채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나가겠습니다. 64쪽,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운영 내실화 지적에 대하여는 작년까지 식품제조허가 취득 및 운영관리조례 제정과 주요 가공품 시험생산 및 장비를 보완하였으며, 금후에는 영농법인 구성 판매원 등록 후 공동브랜드 사용으로 소규모 농가들의 가공에 편리를 도모하도록 하겠으며, 홍삼가공품은 전 가공업체 교육을 통하여 이용률 제고에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오미자, 홍삼 외에도 복분자, 블루베리 등 다양한 특산물 가공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 조성사업 지도 철저를 기하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11월 그동안 사업추진 경과 설명회와 금년 1월에는 2015년도 사업설명 및 추진계획에 대하여 전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모든 사업을 전 농가가 알 수 있도록 홍보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유도하여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지도해나가겠습니다. 65쪽의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적극적인 홍보에 대한 지적은 2013년 7월 110평 규모로 준공된 미생물배양센터는 유산균과 EM 등을 생산하여 2014년도에 2150농가에 130톤을 공급하였으며, 새해 농업인 실용화교육 등 각종 교육과 농업인단체 회의 등을 통하여 적극 홍보하고, 앞으로 농가 수요 증가에 따른 추가 생산 장비도 구축해나가겠습니다. 친환경농법에 대한 농업인의 의식 개혁도 각종 농업인 교육 시 친환경농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하여 농업인 의식개혁에 노력하겠습니다. 66쪽의 농약안전성분석실 운영 활성화 및 전문가 확보에 대한 지적은 농약안전성분석실 운영 일반임기제 공무원 채용은 지난 4월 1일자로 8급 상당의 1명을 채용 공고하여 5월 중에 채용하고, 분석장비 시험가동은 6,7월에 하여 8월 중에는 본격적인 농약안전성분석실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진안군 대표 먹거리 메뉴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대하여 우리 지역에 맞는 향토먹거리 시범업소 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산나물밥상 및 흑돼지 불미나리쌈 업소를 대상으로 실용화 보급 계획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67쪽의 농산부산물 발효사료화 사업은 사업 추진 전 사업검토를 철저히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하여 본 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농산부산물의 활용성을 증대코자 하는 사업으로 농촌진흥청 전문가의 현장컨설팅을 통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8쪽, 농기계고객지원센터 지원팀 사기 진작을 위한 대책 마련은 기간제 근로자에게 휴일근무수당, 시간외수당 확대와 연차수당의 신설과 전문 인력 5명도 추가 확보하였고, 농기계고객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농기계담당 또는 팀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 요구 및 적극적인 임대사업을 위해 연장 근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69쪽의 농업인의 날 행사 예산 증액 검토하라는 지적에 대하여 매년 11월 11일 추진하는 농업인의 날 행사 예산을 2014년도에 3000만원에서 금년도에는 4000만원, 2016년도에는 5000만원으로 증액하고, 이날은 전체 농업인과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행정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목반 교육 지원 강화에 대한 지적을 주셨습니다. 품목별 전문교육 예산은 1억 3700만원으로 품목별 전문교육과 농업인 품목별 연구모임 교육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단위 작목반이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예산부족으로 전체 반영은 어려우나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센터 201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면서, 금년도에는 우리 농업기술센터 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으로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농업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농업기술센터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갑수위원장

서영화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주 위원 거수) 정옥주 위원님 질의하세요.

정옥주간사

농산물가공센터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혹시 그때 관리자 계셨던 분이 지금도 계신가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옥주간사

그런데 왜 관리자가 없다는 소리가 나오죠?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도 그 기간제가 하고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그러면 작년 한 해 동안 사용한 농가는 몇 농가나 되고, 양은 얼마나 포장해갔는지?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아까 제가 보고 드린 대로 작년도에는 식품제조허가 취득 및 운영관리조례를 제정하고, 후반기에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험사업을 많이 했습니다.

정옥주간사

일반농가에서 가공해간 것은 없어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금년도에도 일반농가에서 아직은 저조합니다만 오미자청에 대해서 780병 정도를 농가들이 해갔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문의전화는 들어오고.

정옥주간사

오미자청만 지금 센터 라벨을 붙여서 나가나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정옥주간사

그러면 그분들이 나름대로 그냥 개인적으로 판매를 하나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허가까지 다 받았기 때문에 본인들 이름 붙여서 나갈 수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혹시 그러면 이 오미자청도 금산 로컬푸드 하는 데도 가고 있어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아직 거기까지는 못 미쳤습니다.

정옥주간사

그런데 거기가 오미자뿐만 아니라 홍삼하는 것까지 시설은 다 되어 있잖아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것도 농가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지난번 가공업체 교육을 다 시켰습니다. 견학까지 하고 교육을 시켰습니다.

정옥주간사

아무튼 많이 애용 할 수 있게 기술도 습득하고 해서 많이 활용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들이 그것을 통해서 설탕을 섞는 비율이나 식미 테스트까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정옥주간사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배성기 위원 거수) 배성기 위원님 질의하세요.
성기

배성기위원

저는 농기계지원센터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직원들에게 사기진작을 위해서 처우개선을 하라고 했잖아요. 또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공무직인가요? 기간제인가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대부분 기간제입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기간제인데 숙련공이 필요한가요? 숙련공이 아닌 사람이 필요한가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숙련공이 필요합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그러죠? 그런데 제가 아는 바로는 거기에 오래된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그만두게 된 동기가 뭐에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금년도에 그만두었는데요. 저도 몇 번 그분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는 본인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같이 여기에서 일하자고 제가 몇 번 설득도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다른 데로 가겠다고 포기를 했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제가 알기로는 여기서 못하게 되어서 가게 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들은 절대 그렇게는 안 했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그래서 왜 기간제들이 바뀌는가?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은 숙련공이 필요합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당연히 오래된 사람이 잘 하고요. 또 노하우가 있으니까. 그래서 그분이 본인은 전혀 그만둘 의사가 없는데 기간제이기 때문에 그만두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어서 소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전에도 사석에서 한번 얘기했었잖아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절대 그런 적은 없습니다. 저희들이 그만두게는 절대 안 했습니다. 오히려 저희들이 계속 그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도 하고….
성기

배성기위원

그러면 그 사람 후임으로 지금 누가 와 있나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아직은 후임을 선정 못했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아직 농사철이 아니라서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아니요. 지금 그 사람이 그만둔 지가 얼마 안 돼서, 바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아직 공고를 안 했습니다. 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그런데 그분의 얘기는 전혀 달라요. 그래서 기간제들도 압력적으로 못 하게 하는지.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그것은 절대 안 했고요. 제가 알기로 본인이 그만둔다고 해서 무단결근까지도 며칠 했습니다. 그래서 담당 팀에서 팀장이 그 사람을 설득도 하고, 저희들도 솔직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숙련공이 정말로 필요할 때이거든요. 그리고 저도 다시 설득을 했습니다.
성기

배성기위원

그래서 처우개선을 해야 된다고 해서 그분들을 기간제에서 공무직으로 바꿔줘야 한다 그런 얘기도 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그 부분은 제가 다시한번 또 확인을 하겠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박명석 위원 거수) 박명석 위원님 질의하세요.

박명석위원

농기계고객지원센터지원팀과 관련해서 그동안에 우리가 센터직원들을 공무직으로 요구를 한 부분이 많이 있었잖아요? 그 부분에 어떤 생각을 하고 계세요? 지금 복지 쪽에 직원들은 9명, 10명인가 우리 약속도 어기면서 만들어줬단 말이에요? 그런데 센터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네요. 왜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쪽은 우리 약속과 반대로 다른 데로 가고 있는데, 센터에서는 그 직원들 약속을 안 지키네요? 강력히 그때 요구했잖아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그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 복지센터에 있던 분들은 이미 공무직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발령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명석위원

어쨌든 우리하고 약속은 그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규정 때문에 절대로 이쪽으로 갈 수가 없다고 얘기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쪽으로 보냈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것도 어겼으니까 센터 쪽도 해줘야 된다 그런 얘기에요. 어차피 법을 위반하잖아요. 위반하면서 이거는 왜 안 해줘요? 집행부에서 처음에는 우리 센터 농기계 팀부터 해주겠다고 약속했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180도로 바꿔서 복지 쪽은 해주고, 센터는 손을 안 대고 있단 말이에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복지센터에 있던 분들이 공무직으로 된 것은 아닙니다.

박명석위원

하여튼 직원으로 정식으로 되어 있잖아요. 월급도 작년보다 상당히 더 받아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그래서 공무직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저희들이 복지 부분에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68쪽 자료에도 나오지만 휴일근무수당도 40일에서 52일로 확대했고, 시간외수당도 연간 150일 정도 주는 것을 210일로 확대를 했습니다. 또 그동안 없던 연차수당도 연가를 안 갈 경우 15일 정도 더 지급을 해주고, 이런 사기진작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박명석위원

하여튼 그렇게 아시고요.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우리 농업인의 날 행사 잘 설명을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작년하고 금년하고 1000만원 늘렸다는 거죠? 2016년에는 5000만원을 계상해서 행사를 해보겠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작년에도 보니까 수송버스 부분에 군민의 날도 면마다 버스 한 대씩 줘서 편하게 쓸 수도 있고 없어도 되는 것을 세워서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이 이용을 보면 버스 한 대 부르면 읍면에서 적어도 한 20명 정도는 타고 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한 3,4명 타고 마무리 짓는 이벤트란 말이죠. 그럴 바에는 이 예산을 다른 데에 쓰시라는 거예요. 그거 아무 필요 없어요. 요즘 다 차 있어서 타고 다니고, 작년에 관광차 조사해보니까 3명 타고 온 데도 있더라고요. 그러면 50만원, 60만원 들여서 3명 타고 오게 하는 게 맞는 사업이에요? 아니잖아요. 그 예산을 다른 쪽에 쓰시라는 거예요. 이거 쓸데없는 예산이에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일부 읍면에서 그런 현상이 있는데요.

박명석위원

일부가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이니까 예산을 관광차 주지 말고 다른 데 쓰시라는 거예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박명석위원

다 차 타고 오는데 관광차 부를 필요가 없어요. 다른 데에 예산을 더 쓰시라는 거예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석위원

잘 준비해주시고요.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작년까지는 어떻게 보면 농민들 몇 사람만 오라고 해서 행사를 치렀는데 금년에는 농업관련, 농협도 마찬가지이고, 축협을 포함한 농업에 관한 기관은 다 참여하고, 또 우리 공무원들도 다 같이 참여해서 행사를 준비해주세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아까 보고 드린 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명석위원

잘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신갑수위원장

(김광수 위원 거수) 김광수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광수위원

지금 농기계고객지원센터의 역할이 상당히 우리 농민들한테는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특히, 농촌이 고령화 되고 있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농기계고객지원센터 지원팀의 사기진작을 아까 말씀하셨는데, 진정한 사기진작은 시간외수당 조금 올려주고, 근무수당 올려주는 게 아니고, 그분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간제로 계시다 공무직 가는 겁니다. 거기에 목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분들 중에 일부분이라도 1년에 몇 명씩이라도 공무직으로 올라가 서야 그분들이 사기진작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지 않기 때문에 유능한 분들이 어차피 기간되면 또 다시 계약해야 되고 하니까 빠져나가는 거예요. 실장님, 복지타운 열한 분 중에 한 분은 그만두고, 열 분인가 아홉 분은 공무직으로 해서 행정으로 내려왔잖아요. 처음에 복지타운 위탁한다고 할 때 그분들 이쪽으로 못 데려온다고 했어요. 그쪽으로 고용승계 한다고 했었잖아요. 그러죠? 그런데 그게 이행이 안 되고, 그분들이 이쪽으로 내려왔어요. 그러다보니까 실장님 말씀대로 총액인건비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대는데 처음에 우리 의원들한테 얘기했던 대로 그분들이 안 내려왔으면 기술센터 고객지원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 공무직으로 5명 만들어줘도 충분하고, 10명 만들어줘도 충분한 거예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행정의 배려나 이런 게 없었다는 거예요. 지금 복지타운에 9명, 그분들이 물론 행정에 내려와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시겠지만 우리 농민들한테 절실한 것은 농기계고객지원센터에 계시는 분들이 성심성의껏 자기 일 하는 거에 대해서 보람을 가지고, 공무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할 때 고객지원센터가 더 잘 운영이 되고 활발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고 전임 군수님 때 약속했던 부분들이 지켜지지도 않고 그러다보니까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발생이 되고 있는 거예요.
성기

배성기위원

그러니까 1년에 한 번 씩 기간제 채용하고 또 그만두고 채용하고 힘들잖아요. 그래서 제가 아까 서두에 숙련공이 필요하냐고, 그냥 아무나 필요하냐고 물어본 거예요.

김광수위원

지금 현재 공무직 위탁하시는 분들 내려올 때 근무연수가 몇 년 남았냐고 물어보니까 그 당시 담당자분들이 2년 남으신 분, 3년 남으신 분 이렇게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자료를 받아보니까 9년, 10년, 11년씩 다 남았더라고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공무직 결원이 발생이 되면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고객지원센터에서 기간제로 2년 이상 근무해서 공무직이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신 분을 우선으로 공무직 채용을 하시라고요. 그래야 뭔가 그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하시고, 농민들을 위해서 농민들 편에 서서 더 도와주시고 하실 거 아닙니까? 우리 소장님도 그런 부분을 끝까지 관철을 시켜서 군수님한테 가서 떼를 쓰든 어쨌든 노력을 해서 관철을 시키셔야죠.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신갑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가공센터 계속 운영하실 건가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신갑수위원장

그렇다고 하면 저번에 거기에서 교육 한번 했죠? 그때 농업인들 반응이 어땠어요?
영화

서영화농업기술센터소장

농가들이 우리 농업기술센터에 그런 시설이 있는지 잘 모르는 농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신갑수위원장

앞으로 많이 이용을 하겠다는 건가요? 그럼 현재 그 인원 가지고 운영이 가능할까요? 왜냐면 그전에 어떤 분 얘기로는 현재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운영을 해서 농업인들의 생산 장려 차원에서 이용을 한다고 하면 증원이라든가 기술 관계에 있는 직원이라든가 아니면 초청을 해서라도 거기에 투입이 되어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참고해주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서영화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219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산업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6분 산회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