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영산림자원과장
산림자원과장 박홍영입니다. 그동안 산림분야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신갑수 산업복지위원회 위원장님과 정옥주 간사님, 그리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5년 상반기 결산,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172쪽, 산림자원과는 4대 담당으로 현재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73쪽입니다. 2015년 상반기 주요성과 및 추진방향입니다. 주요성과로는 조림 340ha와 숲가꾸기 585ha를 추진하였으며, 군 양묘장 생산 꽃묘로 읍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 관리하고 쾌적한 생활 정주환경을 위하여 가로수 11km, 학교숲 1개소, 전통 마을숲 복원 3개소, 도시숲 2개소를 조성하였으며,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체계를 구축,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공모실적으로는 산촌마을의 6차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응모해서 부귀 신덕마을과 정천 무거마을이 선정되었고, 부귀 신덕마을은 산림청 지정 산촌운영 모범마을 주민현장학교로도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반기 중점 추진방향으로는 조림지 풀베기, 숲가꾸기, 가을조림, 임도개설, 등산로 정비, 편백 삼림욕장, 가을철 산불예방 등 아름다운 생태숲과 산림소득이 창출되는 인프라 조성과 산림재해예방에 힘써 희망산림숲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74쪽, 경제림 조성입니다. 경제림 자원육성을 위하여 상반기 봄철 조림으로 연 계획 304ha 중 60%인 180ha에 백합, 상수리, 소나무, 편백, 하백 등 7종 경제수종을 식재하였습니다. 잔여지인 124ha에 대해서는 가을 조림으로 11월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5쪽, 큰나무 조림입니다. 연 계획 대비 50%인 30ha에 대해서 경관수종 수고는 1.5m, 대묘는 4년생 이상인 편백, 소나무, 화백 등 32,600본을 식재하였으며, 잔여지 30ha에 대해서는 가을철 조림으로 11월 중 식재 완료하고 사후관리를 잘 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6쪽, 용담호 다목적 수변림 조성입니다. 주천 생태공원 조성 완료 후 꽃피는 테마숲 조성을 위해서 2012년, 2014년, 2015년 3년에 걸쳐서 산수유, 대왕참나무, 산딸나무, 아까시, 은행나무 등 15종의 다양한 수종으로 해서 총 8100여 종의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앞으로 비료 주기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아름다운 숲으로 가꿔서 지역주민과 함께 많은 사람이 찾는 공익적 숲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77쪽, 군민 나무 나누어주기입니다. 군민과 함께 나무 가꾸기를 하는 사업으로 진안 장날인 3월 24일과 식목일인 3월 27일에 감나무, 포도, 매실나무, 살구 등 6개 수종을 주민 1700여명에게 1인당 2주 내지 3주를 4100주를 나눠드렸습니다. 다음 178쪽, 가로수 조성입니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을 위해 부귀 모래재 도로, 성수 고분제로, 주천 어자 무릉로, 진안읍 죽산로 구간에 메타세콰이어, 산수유, 꽃복숭아 등 5종 5700여주를 식재하였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덩굴제거와 가지치기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서 멋진 가로수 경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79쪽, 학교숲 조성입니다. 진안초등학교에 소나무, 산딸나무, 매화나무 등 13종에 대해서 4000여주의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였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해서 학교와 생활권 내 부족한 녹색복지환경을 확대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0쪽, 꽃묘생산 및 도시 가로환경 조성입니다. 군 양묘장에서 생산된 꽃묘, 팬지 외 5종 19만본을 읍면 시가지에 식재 관리하면서 읍면에 1만 7천여본을 공급해서 가로환경 조성에 힘써 왔습니다. 계속해서 주민정서 함양과 우리 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아름다운 거리환경이 유지 관리되도록 노력해가겠습니다. 다음 181쪽, 나무은행 운영입니다. 각종 개발로 베어질 조경가치가 있는 나무를 상반기에도 정천-주천 간 도로변 외 2개소에 단풍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이식사업을 추진하였고, 민간인 5명이 기증해주신 명자나무 등 5종 4400여주를 군내 녹색환경조성사업에 활용 이식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182쪽,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입니다. 201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서 진안군 산림조합이 선정돼서 용담 송풍리, 안천 삼락리 일원 1424ha에 2014년에서 2023년까지 10년간 매년 15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금년 2년째로 임도 신설과 계류보전, 조림사업, 친환경 임목수확, 풀베기 사업 등을 계획에 따라서 추진하고 있으며 금후에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사유림 경영 활성화 사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83쪽, 산불예방 및 피해 최소화입니다. 금년 봄철에도 산불예방에 많은 노력을 하였음에도 농산물 소각, 성묘객 산나물 채취 등 9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산불감시와 신속한 초기 진화로 1ha 미만의 피해로 최소화 하는 것은 좋은 장비와 오랜 교육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산불 중 산림재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84쪽, 임도시설사업입니다. 금년에는 간선임도와 작업임도, 임도보수 등 26km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 공정률은 30%입니다. 철저한 관리 및 지도로 11월 한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임도관리원 5명을 활용해서 장마 우기와 추석 명절을 대비한 임도 제초작업 등을 실시해서 민원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85쪽, 숲다운 숲 가꾸기입니다. 큰나무와 어린나무가꾸기 사업 추진에 40%인 475ha를 완료하였고 조림지 풀베기는 10%가 진행된 110ha를 완료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추가분 145ha를 포함해서 1630ha를 10월말까지 숲의 특성과 진행에 맞는 숲가꾸기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6쪽, 산림병해충 방제 및 예찰입니다. 최근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이 확대되어 영농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진안읍, 성수, 부귀, 정천, 주천을 중심으로 해서 주요노선 60km에 대하여 방제추진을 지속하면서 가로수, 벚나무, 모시나방 방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병행해서 산림보호와 농가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87쪽, 고소득 전략품목 집중 육성입니다. 산림작물인 산양삼, 고사리 등 식재비와 작업로 관리사 등 기반시설 5개소 70%가 완료되었고, 표고재배 시설하우스 3개소 73%, 원목과 톱밥재배지 13만본을 지원 완료해서 90%가 추진되었습니다. 잔여사업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에 지원하여 산림소득 증대에 기여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88쪽, 임산물 유통 및 거래활성화 사업입니다. 임산물 포장재 지원으로 6개소, 가공기계 지원이 4개소, 저장시설로 2개소를 지원하여 산림소득 증대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남은 사업도 적시에 지원해서 표준 규격 출하와 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해가겠습니다. 다음은 189쪽, 유휴지 등을 활용한 복합소득림 조성입니다. 유휴지를 활용한 조림 신청 23농가에 포도, 옻나무, 매실, 산초 등 묘목대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상반기에 유휴토지조림 13ha, 특용자원조림에 4.9ha를 조림하여 목표대비 72%를 추진하였습니다. 잔여사업도 가을 조림으로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0쪽, 밀원수 특화숲 조성입니다.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조성을 위하여 양질의 밀원수와 고품질 경제수로 군유림 및 사유림 82ha에 목백합, 헛개나무, 음나무, 아카시아 등 5종 17만 6천본을 식재 완료하였습니다. 하반기에 조림지 풀베기 및 활착률 조사를 통하여 정상적인 생육환경을 만들어주는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91쪽, 산림경영인 전국 대회입니다. 사유림 경영 전문 임업인 육성 산림경영인 전국대회가 당초 6월 23, 24일에 예정되었으나 메르스로 인해서 7월 21일, 22일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겠습니다. 전국에서 300여명이 방문하는 만큼 진안홍보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92쪽, 산촌생태마을 활성화입니다. 우리 군은 2003년부터 9개의 마을을 조성 운영하고 있고, 운영활성화에 다소 저조한 마을도 있지만 대부분의 마을이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해서 소득사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귀 신덕마을과 정천 무거마을은 6차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체험프로그램과 농산물 브랜드 개발 등의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추가해서 신덕마을은 산촌생태 모범마을로 선정되어 주민현장학교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농 결연과 공모사업에 참여하도록 하여 운영 활성화와 소득증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93쪽, 하가막 생태마을 조성입니다. 마을의 주민 주관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협의를 완료해서 실시계획 용역 중에 있고 내년에 본 공사가 추진되면 마을의 경관 개선과 생태복원이 이루어져서 도시민이 찾는 체류형 마을, 소득이 증대되는 마을로 변화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94쪽, 용담호 행복나눔숲 조성입니다.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 공모사업으로 용담호 자연생태습지원에 지역주민과 장애인, 노약자 등 소외계층이 함께하는 나눔 힐링 공간으로 이용이 편리한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 사업에 적극 응모해서 우리 군에 필요한 사업을 해가도록 하겠습니다. 195쪽, 도시숲 및 전통마을숲 조성입니다. 진안읍 연구동 산약초타운 일원에 교목, 관목 등을 식재하고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여 쾌적한 녹색생활환경 공간을 조성하여 제공하였습니다. 진안읍 원연장, 대광1동, 마령면 판치 마을숲에 생육환경개선, 외과수술, 후계림 조성, 울타리 및 안내판을 설치해서 쾌적한 숲을 복원해서 주민들의 삶의 품으로 돌려드렸습니다. 다음은 196쪽, 편백숲 삼림욕장 조성사업입니다. 부귀면 거석리에 소재한 편백숲 약 8ha를 활용하는 삼림욕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본 편백숲은 동전주IC에서 약 20km, 승용차로 25분 거리에 유리한 접근성이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은 물론 전주권역 시민들이 숲 체험장과 피톤치드를 이용한 힐링과 치유를 위해 내방객으로 많이 찾아오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97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입니다. 그동안 우리 군에서 심혈을 기울인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해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국립이 아닌 공립의 기재부 방침에 산림청, 도청, 정치권과 공조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6일 제221회 의회 개원임에도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배려로 산림청과 도청과 같이 기재부 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해서 국립추진을 요구,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7월 10일 오전 9시 재차 산림청과 도청과 같이 해서 기재부를 방문, 국가사업 추진 요청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군은 의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마음과 같이 해서 꼭 국가사업으로 추진 운영하는 방향으로 확고한 원칙을 갖고 2016년 본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98쪽, 산약초타운 관리입니다. 2014년 3월에 완공된 14.7ha의 산약초타운에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면서 주변 임야에 매년 2ha씩 3년간 구절초를 식재 및 관리하는 사업으로 금년 1년차로 식재지 정비를 현재 완료하였습니다. 9월 초에 묘 50여만주를 식재 완료해서 볼거리, 머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산약초타운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99쪽, 마이산 조망 등산로 정비사업입니다.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주변 산과 관광지를 연계해서 다양한 각도로 마이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 정비사업은 부귀산, 내동산, 덕태산, 선각산 42km로 등산로에 안전시설과 방향표시 등의 정비와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하여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마이산의 신비함과 다양한 모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해 추진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산림자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201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 38쪽입니다. 낙엽 수매제를 시행해서 산불 예방과 친환경 비료 확보,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검토해보라는 제안을 주셨습니다. 이 사업의 시범적 추진을 위해서 효과와 문제점 등으로 많은 고민과 검토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제시해주신 산불예방과 친환경 퇴비 확보, 노인일자리 창출의 기대효과를 전제로 판단하면서 문제점으로 첫 번째는 낙엽채취 지역의 범위선정과 산주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낙엽채취는 수분유지와 유기물층이 훼손되고 사라져서 산지의 지력환경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채취지정구역이 아닌 타 지역으로 확대돼서 퇴비에 적합하지 않은 소나무 낙엽채취 등에서 오는 수매관련 민원 야기가 충분히 예상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퇴비화에 좋은 활엽수 지역은 주로 높은 산과 산세가 험한 지역으로 여성과 노약자의 참여가 제한적이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산림자원화 사업과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키우는 산림정책의 일환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점, 금년 봄철 9건의 산불유형으로 분석한 결과, 쓰레기 소각 1건, 영농부산물 소각 2건, 산나물 채취 4건, 성묘객 실화 2건으로 산불발생지역이 낙엽채취 가능지역과 상관관계가 크지 않다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낙엽수매를 최초 시작한 충청북도 제천시도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했던 사업을 이러한 여러 문제점들로 중단한 점을 검토하면 적극적인 산림자원의 활용과 보호를 위한 애정으로 주신 의견으로서 많은 숙고를 하였으나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서 확신이 서지 않고 있다는 설명 드리면서 이상으로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