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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고용달 의원 발언

60회 제3본회의199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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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 생산화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77ha를 분야별로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IMF로 인한 실업자 구제관계 등 여러가지로 볼 때 이런 제도를 하지 마시고 앞으로 계획을 넓게 본다면 산골지역에 보면 수럭논과 휴경지가 많이 있고 진흥지역으로 돼 있습니다만 그것을 농지 경지정리를 하셔서 폭넓은 농업의 발전에 기여해야 된다고 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는 어느 지역에 1ha 이상되는 토지가 많이 묵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예산을 확보해서 경지정리를 해서 어느 농가가 몇 명이라도 지을수 있는 규모적인 사업이 돼야지 눈에 보이지 않게 소규모적으로 하면 지역농업 발전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은 예산과 결부되겠습니다만 이런 것을 폭넓게 생각하셔서 하면 우리 농촌 인구도 증가될 것이고 여러모로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부예산이 필요하겠습니다만 다목적으로 계획을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수관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산도로가 금년부터 확장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으로 상수도 배수관이 들어간다고 볼 때 수산도로가 완공이 된 후에 다시 그걸 파서 해야 되기 때문에 이중 사업비가 들어갑니다. 수산도로가 확장되면서 상수도 배수관도 같이 연결돼 나간다면 앞으로 볼때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자료에는 없습니다만 남대천 하구에서 4계절 낚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산 부락의 주민들 여론에 의하면 낚시하는 분들이 1일 100명에서 대략 200명이라고 합니다. 문제점이 뭐냐면 낚시하러 오신 분들의 오물 제거 관계 때문에 상당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커피를 파시는 아주머니가 부분적으로 오물을 제거해서 조금 정리가 된다고 하는데 전 지역의 전, 답이라든가 곡식을 심어 놓은 것도 밟아서 지장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떤 방안이 없습니까?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