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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112회 제2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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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위원입니다. 관광문화과 소관이긴 합니다만, 오색약수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를 보면 그린야드호텔 온천수 사용이 오색약수 용출양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게 입증되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소송 중에 있습니다만 이게 승소를 하든 패소를 하든 약수 물이 안 나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승소한다고 약수가 나오고 패소한다고 안 나오지는 않는다고 보는데, 오색하면 다 아시다시피 아름다운 산도 있습니다만 약수가 상당히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약수가 안 나옴으로 인해 사람들이 불평을 많이 하고 주민들도 안 좋아하는데, 앞으로의 약수에 대한 대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수 위원입니다.

마을복지회관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마을은 모르겠습니다만 서면의 장승1·2리와 3리는 통합 1개소를 운영하고 앞으로 신축대상이라고 하셨는데 장승 1·2·3리는 환경자원센터 주변마을 지원이라고 해서 1, 2, 3리를 마을마다 지어줄 계획입니까? 통합해서 한 동으로 짓는다고 하면 건물은 다른 면에 비해 크게 지어주셔야 한다는 얘기죠.

다른 마을을 보면 양호라고 했는데 사용 가능한 것을 양호라고 했겠지만 양호라고 한 마을도 비가 새어 벽지가 뜬 마을도 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지원을 좀 더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호가 아니라 좀 불량한 회관이 몇 개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입니다. 영산홍 식재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업비가 전체 국비와 도비였습니까?

위치는 양양군 일원 주요 도로변이라고 했는데 양양읍은 하나도 없고 손양면도 없단 말입니다. 양양읍과 손양면은 심을 곳이 없었거나 주요도로가 없었다는 얘기네요. 빠져있으니 여기는 주요도로가 아니거나 심을 장소가 없었거나 둘 중에 하나가 아니겠느냐는 얘기죠.

심을 데가 있으면 골고루 주던 하지 서면은 2,200주, 현북면은 7,500주, 현남은 2만 8,700주, 강현면은 7,500주, 이런 식으로 주면 거기는 심을 데가 많아서 줬거나 이 내용대로라면 주요도로거나 아닌 데는 주요도로가 아니거나 그렇게 이해가 안 됩니까? 위주가 어디가 위주인지 기준이 안 맞다는 말이죠. 부녀회에서 꽃을 심어 경진대회를 한다고 하는데 다른 면은 추가로 지원해주고, 제가 보기에는 형평성이 안 맞다는 얘기죠.

면적으로 계산을 했는지 도로 길이를 계산했는지 무슨 기준에 의해 일을 해야죠. 봄같은 경우는 부녀회에서 상금을 걸고 꽃 경진대회를 합니다. 그러면 군에서 지원할 때 일관성 있게 지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면은 더 주고 어느 면은 덜 주고 그런다면 어떻게 합니까? 꽃밭을 만들어 심었지 어디 기존에 만들어 놓았던 데가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어차피 심은 것은 그렇고 앞으로는 제 생각 같아서 균형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다음은 오세만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보충 질문을 하나 더 하겠습니다. 도토리묵 체험이라는 것이 있는데 내설악식품이라는 것은 어디 있는 겁니까, 아니면 새로 만든 회사입니까?

있는데 강현면 해수욕장 맞은 편에 군에서 지어주겠다는 겁니까? 7천만원을 줘서 말입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공장에서 도토리묵을 만들어서 시식도 하고 판매도 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럼 다른 것도 넣어줄 수 없습니까? 한 가지만 하지 말고, 한 사람만 특혜를 보는 것 같지 않습니까? 어차피 하는 건데 양양지역에 다른 특산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쟎습니까.

장도 만들고 하는데 그런 분들에게 별도로 해주지 못한다면 거기에 같이 끼어서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체험하는데에 다른 농특산물을 갖다 놓으면 남의 건물에 갖다 놓는 것 아닙니까? 이 사람이 자부담 3천만원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럼 이 사람 혼자 하지 말고 거기에 입주하는 사람들의 공동건물을 만들 생각은 없느냐는 말입니다. 그럼 특혜가 아니지 않습니까.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