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지섭 의원 5분자유발언

백일기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구기찬 군수님, 이건우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특히나 날씨도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방청석에 나와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로써 이번 정기회도 마무리가 됩니다. 워리는 개원 2차년도를 맞아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원활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능률적인 회의가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계장의 보고를 듣겠습니다.
태호
백태호의사계장
의사계장 백태호입니다.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뒷면에 실음)

백일기의장
의사일정 제1항 보령댐건설에따른세원개발대책추진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김지섭의원외 다섯의원께서 제안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김지섭의원의 제안설명을 먼저 듣겠습니다.

김지섭의원
김지섭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백일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을 모시고 본 의원외 다섯의원님께서 발의한 보령댐건설에 따른 세원 개발대책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결주문입니다. 보령댐건설에 따른 세원개발 대책추진 특별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 특별위원회 명칭은 댐건설에 따른 세원개발정책추진 특별위원회로 하고 둘째, 구성인원은 5명으로 하며 셋째, 활동기간은 구성 당일로부터 특별위원회 구성목적이 조성되어 존속할 필요성이 없다고 본 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 하겠습니다. 넷째, 주요활동은 댐건설로 수몰되는 지역에 골재이용계획과 댐건설후 수세에 대한 군의 수입 확보방안, 또한 상수도 매설에 따른 인근 보령지역 상수도 연계공사 방안등을 조사 연구하며 기타 부의되는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섯째, 활동결과 처리는 군에서 조치할 사항은 군정에 반영을 하고 타기관에서 조치할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를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음 제안이유는 우리 군 관내에 건설되는 보령댐에 관한 사항을 정확히 알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댐 건설에 따른 수몰지역의 골재이용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군 수입확보에 노력하며 댐 건설후 수세에 대한 군의 수입확보, 대책을 연구 반영함과 광역 상수도 시설계획에 군지역의 상수도 연계공사 방안을 연구 반영하므로써 댐 건설에 대한 제반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우리 군지역의 자원에 대한 군민이 누려야 할 수혜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자 함입니다. 다음 참고사항은 유인물로 가름을 하겠습니다. 이상 제안설명 드린 바와 같이 만장일치로 의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일기의장
김지섭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발의과정에서 의원여러분과 충분한 협의가 되셨기 때문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보령댐건설에 따른 세원개발대책추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본건은 김지섭의원외 다섯분께서 제안하시고 방금 제안설명을 들으신대로 하며 위원 5명은 양해해 주신다면 의장이 지명하고자 합니다. 의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다섯분을 지명하겠습니다. 이준우의원, 김용태의원, 조현국의원, 김지섭의원, 최병걸의원 이상 다섯분께서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댐검설에 따른 세원개발대책추진특별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시고 비회기중 활동상황을 다음 임시회의시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2항 쌀수입개방반대에관한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조현국의원외 다섯분께서 제안하신 사항으로 조현국의원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겠습니다.

조현국의원
조현국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백일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여러분을 모시고 본 의원외 다섯분 의원께서 제안한 쌀수입 개방반대에 관한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는 우리군은 절대다수의 군민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특히, 쌀 농사는 군민의 식생활의 안정적 보장과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에서 미국과 EC간 상호 쟁점사항에 대한 합의가 될 전망으로 우리 나라에도 협상압력이 가중될 것이며 더구나 국내 일각에서는 우리나라도 쌀 시장을 개방할 수 밖에 없다는 대세론이 확산되고 있어 경악과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군민을 대표하는 우리 보령군 의회의원 일 동은 쌀 시장 개방에 관한 뜻을 분명히 하여 정부에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 주요골자는 별도로 첨부해 드린 결의문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본 의원외 다섯분이 제안하고 제안설명을 드린대로 만장일치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일기의장
조현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도 발의 과정에서 충분히 협의 하셨기 때문에 질의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쌀수입개방 반대에 관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본건은 조현국의원외 다섯분께서 발의하시고 제안설명을 들으신대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채택된 결의문을 조현국의원의 낭독으로 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현국 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낭독을 해 주시고 의원 여러분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결의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조현국 의원 나오셔서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현국의원
쌀 수입 개방반대에 관한 결의문 오랜 역사를 통해 면밀히 이어져온 쌀 농사의 존립기반이 국내외적으로 크게 위협받고 있다. 현재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은 모든 농산물의 예외없는 관세화와 시장개방을 주장하고 있는 일부 농산물 수출국들에게 일방적으로 유익하게 타결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또한 국내 일각에서는 우리나라도 이제는 쌀 시장개방을 피할수 없다는 소위 「대세론」이 서서히 대두되고 있음에 우리는 경악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쌀 농사는 우리 국민의 주된 식량임은 물론 국토와 자연환경의 보존과 우리 민족의 정서함양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절대다수의 군민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 군에 있어서 쌀은 농가의 주작목으로 생계유지수단임은 물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보령군의회의원 일동은 쌀을 비롯한 주요 농산물은 식량안보와 지역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개방대상이 될 수 없으며 UR농산물 협상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수출국과 수입국의 입장이 균형있게 반영되고 모든 나라의 산업발전 수준이 충분히 고려되어야함을 강조하면서 제15회 정기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우리의 쌀은 국민의 안정적인 식생활보장, 국토자원의 합리적이용과 보존, 농가소득의 유지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민문화정서의 뿌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시장개방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강력히 주장한다. 둘째, 쌀을 수입개방할 경우 그동안 구축한 농업생산기반이 붕괴되고 농어촌이 피폐화될 것이 분명하므로 쌀의 국가적 중요성을 재인식하여 정분은 모든 외교역량을 다해 쌀을 개방대상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촉구한다. 셋째, 정부는 쌀 농사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 농업의 구조적 취약성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농어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활력있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한다. 넷째, 우리 보령군의회 의원 일동은 우리의 농어업과 농어촌 및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엄숙히 천명한다. 1992. 12. 24. 보령군의회의원 일동

백일기의장
의원 여러분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채택하신 결의문은 군에 이송해서 우리의 의지가 정부에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것으로 이번 회기도 잘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30일동안 우리는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 그리고 93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20여건의 안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였다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이는 의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실한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 30일동안은 대통령 선거등 매우 바쁜 시기였습니다만 구기찬 군수님과 이건우 부군수님, 이희철 농촌지도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아낌없는 협력을 해 주신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특히 이번 정기회의 마지막날로써 군수님께서 참석을 해 주시고 폐회에 즈음한 인사를 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군수님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박수로 군수님을 맞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군수등단, 일동박수나옴
군수님 감사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가 금년 한해동안 의정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오늘 이 자리에서 깨끗이 잊어버리시고 대망의 93년을 향하여 알찬 설계와 힘찬 출발로 보다 나은 내일을 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갑시다.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계유년 새해에는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열심히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착실히 수행할 것을 우리 의원 모두는 다짐드리며 끊임없는 성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10만 군민의 가정마다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것으로 제15회 보령군의회 정기회 30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보고사항
14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