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두기획예산담당관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청소년 구정평가단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위원님들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영철 위원님께서 현재 구정평가단이 몇 명이냐 그랬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는 조례상 10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구성인원은 50명입니다. 참고로 저희 관내에 학교는 71개소가 있는데 초등학교가 32개, 중학교가 23개, 고등학교가 14개, 대학교가 1개 이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 그중에서 지금 구성을 본다면 초등학생이 7명, 중학생이 15명, 고등학생이 3명, 대학생이 25명 이렇게 해서 50명입니다. 남녀별로 본다면 남자가 20명 여자가 30명, 참고로 저희가 고등학교는 14개 학교가 있는데 3명밖에 안되는 이유는 잘 아시다시피 고등학생은 거의가 1학년 정도에서 끝이 납니다. 전부 다 입시에 시달리다 보니까 가급적 구정활동에 대해서 꺼려하는 점은 있습니다마는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은 많이 지금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00명으로 하고 현재 50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산문제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들게서 많이 질의를 해주셨는데 이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운영하면서 저희가 예산을 따로 편성한 것은 없습니다. 수당을 지급한 예도 없습니다. 그러나 조례에 저희가 수당조항을 넣어놓은 것은 앞으로 수당을 지급할 수도 있다는 조항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각종 법안을 제출할 때는 이 법안이 재출함으로 인해서 예산이 필요하냐 그래서 예산 조치사항이 들어가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 평가단을 당장 운영하면서 필요한 예산은 지금 현재 없습니다. 다른 저희가 일반 수용비 정도로 운영하는 그것은 극히 미미한 사항입니다. 그 다음에 김종남 위원님께서 기 구성은 몇 명이냐는 말씀은 지금 현재 50명이라는 말씀을 드렸고, 다음에 활동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1월 30일에, 지금 미리 위원님들한테 배부를 해드린 바도 있습니다마는, 위촉식을 가졌고 2월 26일에는 장지동에 있는 소각로 점화식에 청소년 평가단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월 27일날 조순 시장님 오셨을 때 서울시장과의 만남에서 대화를 가진 적도 있고, 조금 전에 제가 제안이유에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훼밀리 아파트 뒤에 청소년 수련원 건립을 위해서 이런 학생들에게 ‘청소년 수련원을 저희가 지금 현재 약 100억을 들여서 건립을 하고 있는데 청소년 여러분들이 그 수련원에 무엇을 지어줬으면 좋겠느냐? 어떠한 프로그램은 넣어줬으면 좋겠느냐? 어떠한 시설을 설치해 줬으면 좋겠느냐?’하는 의견을 들은 바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7월 30일날 청소년 원두막 짓기대회에 2개 팀, 14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수상을 했는데 상금으로 불우이웃돕기에 전원 희사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금번 23일날 방학 때 1차 회의를 한 바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청소년들이 건의사항으로 97건을 제출했습니다. 공무원분야가 5건, 교육분야가 3건, 교통분야가 27건, 도로가 19건, 문화분야가 6건, 주차분야가 5건, 체육분야가 2건, 통신분야가 3건, 행정에 14건, 환경에 13건, 주로 교통, 환경적으로 이분들이 많이 건의사항을 냈습니다. 저희들이 건의사항을 받는 방법은 지금 보시면 우편엽서가 이렇게 있습니다. (자료제시) 회의를 1월 30일날 하고 7월 23일날 회의를 할 때 학생들이 건의를 한다면 학생들이 우표비용이 들어갈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우편엽서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송파구청에서 학생들한테 한 10장씩 줍니다. 물론 여기에는 소요예산이 들어갑니다마는 이것은 일반 수용비로 운영을 한 사항입니다. 이렇게 주면 학생들이 자기 이름을 적어서 뒤에다가 의견서를 이렇게 적습니다, 까맣게. 이게 무려 97장이나 들어온 사항입니다. 이렇게 가까운 데서 보내주면 저희가 가까운 데서 아주 자세하게 답변을 해줍니다. 그래서 이것도 반영이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런 활동상을 말씀드렸고, 구정평가단하고 청소년과의 관계를 오정열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사실 제가 모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지금까지 청소년 문제는 항상 사고난 이후에 걱정한 적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말씀드리는 것은 청소년들이 바라는 사항을 구정에 직접 반영해서 그것을 들어준다면 그 자체가 청소년 문제를 미연에 예방하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한 것입니다. 앞으로 청소년은 바로 우리가 시설하는 장래를 직접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뜻에서 저희가 청소년 구정평가단을 만들었고, 그 다음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굳이 방침으로 유용한 사항을 왜 조례로 만드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물론 저희가 진작 조례를 만들지 못한 점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마는 방침과 조례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조례라는 것은 위원님들이 아시다시피 지방자치단체가 가지고 있는 법규입니다. 그러나 구청장 방침이라는 것은 집행기관의 하나의 방침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조례와 방침을 비교해본다면 평가단을 조례로 올려놓으면 이 구정평가단이 영구히 운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구청장 방침으로 해놓는다면 어느 날 방침이 변경되어 버리면 구정평가단 운영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또 두번째는 평가단을 방침으로 해놓으면 우리 송파구청에서만 구청직원들만 있고 구청에서만 알고 있습니다만 조례로 저희가 자치법규집에 게재를 하면 우리 송파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법기관이 지금 현재 흔히 있는 인터넷을 통해서 송파구의 자치법규집에 들어가면 구정평가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방침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항을 조례에 제도화, 명시화 시키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조례와 방침에는 이러한 차이가 있고, 조금 늦게 한 점은 저희가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다음은 성용기 위원님께서 여러 단체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물론 구정을 운영하다보면 많은 단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라는 것은 위원님들 아시다시피 주민참여가 절대적일 겁니다. 많은 주민이 구정에 같이 참여하고 구청의 앞날을 걱정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오면 좋을 겁니다. 그래서 청소년도 하나의 일환으로 구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저희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시민의행사 초청 예산집행은 따로 한 것은 없습니다. 저희가 초청장만 발부한 사항입니다. 다음은 김경득 위원님께서 구청장 방침 1995호라고 한 것은 저희가 청소년 구정평가단 운영조례안을 만들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래서 제일 처음에 운영할 때는 과연하고 저희도 걱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막상 지금 현재 운영을 해본 결과 상당히 잘했구나, 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이 있고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위원님들이 필요하시다면 청소년들이 이제까지 저희한테 의견제시한 사항을 서류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다 있습니다.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까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줬습니다. 그리고 구청의 집행기구에서도 청소년평가단에 대해서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위원님들께서 헤아려 주셔서 청소년 평가단이 이제 명문화 돼서 좀더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