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병찬 의원 5분자유발언
덕희
장덕희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0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

박병찬의장
희망에 찬 정축년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13만 시민여러분과 그리고 동료이언 여러분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밝고 건강한 웃음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또한 새벽 아침 여러분들이 설계하신 모든 일들이 빠짐없이 성취되기를 바라면서 민주자치 행정의 기틀을 확립시켜 나가기 위하여 의정활동을 전개하면서 폭넓은 여론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시키므로써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전개할 수 있도록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모든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신 동료이언 여러분의 그동안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평소 의정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시정수행에 바쁘신 일정속에도 개회식에 자리를 함께 해 주신 김학현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해 동안 전 공직자가 혼연일체되어 사상 유례없는 대풍을 일궈내고 하계휴가를 반납하면서까지 수준 높고 쾌적한 관광지조성에 온힘을 기울여 1천만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므로써 보령시가 관광특구로 지정받게 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로 변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여 온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알찬 시정성과를 이루어 놓은 전공직자의 노고를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이언 여러분! 제2대 보령시의회가 출범한지도 벌써 1년 6개월이 경과하여 이제 후반기를 이끌어 갈 원구성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온 의장으로서 의회운영에 관한 사항을 통리하면서 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확실히 정립하지 못하고 이언님들에 대한 권익신장에도 도움을 주지 못한 상태에서 임기를 마감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후반기에는 여러 이언님들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가장 합리적인 원구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나무는 먹줄을 따라 곧아지고 사람은 간함을 받아들이면 바르게 된다는 옛말처럼 잘못을 바로 잡아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후반의 원구성이 새롭게 이루어지면 화합된 분위기속에서 전반기에 미지했던 부분은 보완 발전시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이라는 두 명제를 충족시키는 선진 의회상을 정립시켜 지방자치제도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합시다. 경애하는 동료이언 여러분! 우리나라의 경제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년도 경우 무역수지적자가 2백3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므로써 정부에서는 현 경제 상황을 총체적 위기로 보고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 경상수지 적자를 줄이기 위한 「경쟁력 10% 높이기」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제고를 위하여 노동제도의 일대 개혁을 단행하였으나 근로자들이 공공 부분에까지 총 파업에 돌입하여 산업현장이 휴면상태에 있는가 하면 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는 이때 전 시민들이 앞장서서 사용자는 고용을 유지하고 소비자는 과소비를 줄여나가는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생활 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살고있는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 선각자의 역할을 담당해 주신다면 경제는 국민의 심리와 의지에 의해 좌우된다는 평범한 경제원리가 작용하여 좁게는 보령시의 경제를 넓게는 국가경제를 되살려 21세기 선진경제 진입을 위한 재도약의 시동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애국의 정신으로 우리 경제가 희생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아무쪼록 금번 회기중에 이루어지는 원구성이 의원님들간에 상호 협조속에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어 21세기 서해안시대를 주도할 훌륭한 보령시의회가 탄생하기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13만 시민과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997. 1. 6 보령시의회의장 박병찬
덕희
장덕희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0회 보령시의회 임시회의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4시1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