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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최병걸 의원 발언

24회 제1보령댐관련민원조사특별위원회199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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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렬임시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시 사회를 보게된 최익렬의원입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보령댐관련 민원조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의원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여러분께서도 잘알다시피 본위원회는 보령댐 공사가 완료돼 현재 댐상류지역의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을 추진중에 있습니다마는 이의 지정에 따른 부작용을 걱정하는 현지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팽팽한 시점에서 시민의 대변기관인 우리 의회 차원에서 현지 주민들의 바람을 능동적으로 찾아 발굴하고 또 문제가 있다면 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지 조사활동등을 통하여 대책을 강구코자 특별위원회를 구성 활동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제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본특별위원회가 구성 결의됨에 따라 오늘 첫 번째 회의를 갖고 위원장을 비롯한 원구성과 앞으로의 활동계획과 방향을 협의하기 위하여 보령시의회위원회조례 제8조제2항의 규정의하여 연장의원인 제가 위원장이 선출될 때까지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여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은 보령시의회위원회조례 제8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1인을 두되 우리 위원회에서 호선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원여러분의 구두 추천을 받아 위원장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께서는 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실 분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김주성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성위원

이규우위원님을 추천합니다.

최익렬임시위원장

김주성위원님께서 이규우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더 추천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면 이규우위원님을 보령댐관련민원조사특별위원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시므로 보령댐관련민원조사특별우원회 위원장은 이규우위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이규우위원님은 나오셔서 회의를 계속해서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자 교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규우위원장

능력이 미치지못할 것으로 사양하고싶음에 걱정이 앞섭니다만 위원여러분들께서 선출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해서 본위원회가 목적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특별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보령댐관련민원조사특별위원회라는 말을 일부 편협된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상수원주민들의 민원만을 민원으로 분리시키는 오해가 없도록 불식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보령댐으로부터 맑은 물을 먹어야 하겠다는 주민들의 요구도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민원이라는 것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상류지역 주민들이 개발제한에 따른 민원만이 민원이 아니고 우리 위원회에서는 그 물을 먹는 민원들의 민원도 그 보다 더 소홀해서는 안된다 하는 현실적 당위나 보편적인 상식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우리는 보령댐관련으로 인한 피해주민 뿐아니라 보령댐에서 물을 먹는 시민의 민원도 반드시 같이 바로 지켜야 한다하는 것을 함께 오해가 없도록 말씀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령시의회위원회조례 제11조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회에는 간사 1인을 두며 위원회에서 호선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원여러분의 구두 추천을 받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익렬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익렬위원

박수만위원을 간사로 추천합니다.

이규우위원장

최익렬위원님께서 박수만위원님을 간사로 추천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을 추천하실 분 계십니까? 더 추천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면 박수만위원님을 본위원회 간사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위원님들의 이의가 없으시므로 보령댐관련민원조사특별위원회 간사로 박수만위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수만위원님 인사말씀을 간단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만

박수만간사

간사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지역 방문을 통한 기초 자료수집에 대하여 위원장님의 보좌역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분께 맹세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이규우위원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는 위원여러분들과 사전에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유인물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더 추가적으로 보완이나 삭제가 있으신 위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시면 운영계획 유인물 내용중 주요 활동사항중에서 타지역, 유사지역 방문을 통한 기초 자료수집, 주민여론 안개피해 시설지원등 향후 예상되는 민원사례가 있는데 안개피해를 제생각으로는 댐으로 인한 피해를 보고 안개피해는 조사하다 보면 애매해요. 감소로 인한 피해를 고쳤으면 좋겠고 상수원오염방지를 위한 타지역의 시설확충 및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례로 고쳤으면 좋겠고 인근 축산분뇨 적출등 기정 오염원에 대한 제거 노력등인데 이것도 상수원 보호를 위한 상류주민의 참여 유도방안을 해야되겠다 부제로 다루어도 좋겠는데 댐 상류지역 주민들과의 협의에 의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려면 현실적인 상류보호방안이 나와야 됩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것은 반발을 하는 것이 단지 상수원보호구역지정이기 때문에 반대다 이렇게 단편적으로 보면 그런 편견의 시각으로 보면 안됩니다. 문제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상류지역이나 생활용수의 보호라는 것을 보편적상식으로서 누구나 소홀히 하거나 외면할 수 없는 현실적 당위성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대책이 나오는대로 상류지역 주민들이 저항이 세지는 것은 소위 보령댐수질개선대책이라는 관계기관에서 나오는 대책들이 지역주민들이 봤을때는 전혀 현실과는 동떨어진 처방이 내려오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수만

박수만간사

주민참여 유도방안 같은 우리들이 자체적으로 연구 검토할 자료이고 우리가 수질보호하는데서 안이 잡아진 것이니까 이것은 우리들이 수집해야만 대책이 나오잖습니까?

이규우위원장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일방적으로 어떤 지역이나 주민에 대한 것만 있는 것 같은데 결코 그런 방향으로만 나가서는 안돼요. 실질적으로 보령댐상류수를 보호하는데 현실적으로 주민들의 객관적인 공감과 협조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내는 것이 문제지요.

최병걸위원

여기 인근축산분뇨잡초등은 빼고 그냥 상류지역 오염원에 대한 대책 및 보존방안으로 하지요?

이규우위원장

서두에서도 인사말에 언급을 했습니다만 요약 정리를 하며는 어떤 경우가 있더라도 상류수보호를 소홀하게 보는데 보령사람은 상류에 사는 사람도 대천물을 먹어요. 내가족과 내친척, 친구들이 먹고 있는 물이기 때문에 그렇지않다 할지라도 생존과 직결된 것이기 때문에 물의 보호라는 것은 어떤 경우도 흔들릴 수 없는 것은 다 압니다. 단지 주민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대의 공약수를 찾아서 집행부에 요구하도록 하자 그것이 실행되도록 노력을 해보자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체적인 문제는 축산까지 안드려도 가능하지않나 어차피 확인을 할 일이니까 명기를 구체적으로 하든 않든 상수도보호나 여기에 관련된 것은 총체적으로 다해야 될테니까 포괄적으로 포함이 되는걸로 양해하시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본 운영계획건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수정안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자 하는데 추가로 말씀하실 분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병걸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병걸위원

지난번 임시회에서 보령댐특별위원회 구성을 했는데 집행부에서는 보령댐특별위원회 구성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상류지역의 각종 민원을 보령댐특별위원회 활동 결과에 따라서 허가를 안내준다고 전부 반려를 하고 있어요. 구성의 목적이 바로 의결한 내용대로 민원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아니고 규정을 제정하기 위해서 구성한 것도 아니고 단지 보령댐에 대한 전반적인 유사댐을 조사해가지고 집행부에 다른 지역의 댐에 대한 선례를 집행부에 다른 지역의 댐에 대한 선례를 집행부에 방향제시라든지 이런 것을 목적으로 해서 구성이 됐는데 허가가 반려됐고 반려 사유는 보령댐특별위원회 결과에 따라서 민원허가를 해주겠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렵습니다마는 가까운 시간내에 위원들이 다시한번 회의를 소집해가지고 집행부의 인허가부서의 실,과장들과 함께 특별위원회 구성의 목적을 분명히 주지시켜야할 필요성이 있지않는냐 허가가 나고 안나는 것은 현행 법이나 규정에 의해서 내주고 안내주는 것이지 특별위원회에서 결정할 사항은 아니란 것을 반드시 알리고자 합니다.

이규우위원장

특위와 집행부의 일반적인 업무 특히 민원사항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지요. 전자에 말씀을 했습니다마는 특위가 다루고자 하는 사항은 지금 말씀드린 사항의 그것뿐이지 그외로 벗어나서 민원처리 문제를 다루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서면으로 통보를 하고 또 다음 일정을 잡아서 관련 실,과장들과 같이 얘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약하자면 민원관련조사특위라도 해서 민원의 허가사하에 치우쳐서 간섭을 하고자 하는 또 편을 들어서 요구하고자 하는 사항은 결코 아닙니다. 자꾸 오해가 깊어지는데 단지 우리는 볼여댐상수원을 보호하는데 주민과 집행부가 서로 현실적으로 합의를 해서 최소의 경비로써 민원의 생활도 불편을 최소화시키는데 초점을 찾자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을 서면으로 통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상당히 보령시와 시민에게 그리고 상류지역 주민들에게는 중대한 일들을 하신 것 같습니다. 위원회 활동을 비회기중에 운영하는 관계로 인해서 위원님들의 특별한 고충이 남달랐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과 유사한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과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비교 분석해서 최대의 공약수를 찾아낼 수 있도록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6분 산회

출처 충남 보령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