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현 의원 5분자유발언
왕희
이왕희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1회 보령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김종현의장
존경하옵는 1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여러분! 또한 「제10회 만세보령문화제」개최와 사고없는 추석 연휴를 맞을 수 있도록 많으 고생을 하신 신준희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공직자 여러분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함께 자리를 같이 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야흐로 맑고 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아래 3년 연속 풍년이라는 풍요의 기쁨이 가득한 이 좋은 계절에 제31회 임시회를 갖게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우리보령의 건아들이 빼어난 기량과 불굴의 용기로 우리 충남이 대전시와 분리 이후 사상 처음으로 전국 3위라는 상위권 입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소식에 가슴 뿌듯한 보령인의 자긍심을 가져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여러분! 이제 올 한해도 3개월여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야말로 신년도 업무를 구상하고 금년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 해야 할 매우 소중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히려 다소 늦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그것은 만세보령문화제 준비와 추석연휴, 그리고 지방행정의 구조 조정에 따른 인사가 지연 되는것도 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 시기를 놓쳐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안해도 누가 하겠지...」라는 생각은 공직자가 절대 가져서는 안될 발상입니다. 요즘 공직사회의 구조조정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우리 공직자들이 인사에만 촉각을 세우고 맡은바 일처리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우려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시민들은 우리 공직자들의 변화된 자세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행정조직의 구조조정에 깊은 공감을 보내고 있는것도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민들에게 행정에 대한 믿음을 심기 위해 다시 뛰는 심기일전의 자세로 계획 사업들을 누수없이 마무리하고 올해보다 더 좋은 시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벼베기등 풍년 농사 관리와 앞으로 대규모 인사이동으로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으시길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회기는 비록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다섯건의 조례안을 심의·처리하게 될것입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높으신 식견과 창의적인 입법 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알찬 의정이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기대하면서 이만 간단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8년 10월 9일 보령시의회의장 김종현
왕희
이왕희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1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