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용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박필용입니다. 곽영석 위원님께서 거주자 우선주차제 문제와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민원이 있다,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민원이 있는 이유는 위원님들 아시는 바와 같고 저희들이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최근에 교통관리과와 감사과를 동원해서 실사를 했는데 달리 무슨 문제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송파개발공사 입장에서는 매달 받고 지정하니까 많은 인력과 인건비가 들어가니까 장기적으로 한 번씩 받으면 인건비도 적게 들어가고 소위 이윤이 높아지겠다, 이런 식으로 판단하고 있었고, 동장이 해당 지역 주차심위위원으로 되어 있어서 차를 세우는 사람을 지정하는 것은 동장이 하고 돈을 받는 것은 송파개발공사 사장이 받고 체제가 이원, 삼원적으로 되다 보니까 일사불란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 문제는 행정적으로 처리될 일이고, 정비를 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정비 방안을 확정했는데 그 중에 제일 핵심이 1년치 선불, 3개월치 선불은 어디까지나 시민들이 원하는 경우에 하도록 하되 선불을 받는 경우에는 적정 금액을 감해 주는, 예를 들어 3개월 선납하면 5% 감액해 주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문제는 일시에 해결은 안되겠습니다마는 하나하나 해결해 가도록 업무를 개선하도록 방안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로 곽영석 위원님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송파나루공원 주변에 걷고 싶은 거리, 복합건물, 중구난방으로 할 것이 아니라 중앙 마스터 플랜이 있어야 한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저희들은 작년도까지는 송파나루공원에 복합건물 커피숍을 하나 지었는데 작년부터 서울시에서 각 구별로 걷고 싶은 거리 하나를 시범적으로 조성하자, 서울시 정책도 앞으로 서울시 대부분 거리가 차량위주 거리에서 사람위주 거리로 바꾸겠다는 정책입니다. 시기적절한 정책이고, 그래서 우리 관내는 송파나루 주변으로 둘러싸인 도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을 했습니다. 여기에 마스터 플랜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 서울시에 용역비를 요청해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알아본 바로는 서울시에서 각 구별로 2억 5,000만원씩 주겠다, 그것을 가지고 일부 용역비를 쓰고 일부는 시설비로 쓰라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내려오지는 않았는데 송파나루공원은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송파지역의 명물입니다. 그래서 공원과 위락과 휴식과 이런 것이 어우러지는, 거기에서부터 올림픽공원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이라든지 특성있는 거리로 조성할 복안을 가지고 지금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용역해볼 생각입니다. 종합 계획을 수립하겠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연차별로 집행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역시 좋은 지적을 하셨는데 사계절의 푸른 침엽수 관계, 너무 삭막하지 않느냐, 문제는 돈인데요, 그렇지 않아도 작년도에 송파나루공원에 사계절 꽃피는 나무를 350주 정도 심었는데 결국은 중북부 지방의 기후 여건상 상록수 식재가 상당히 기후적으로 곤란한 문제가 있긴합니다마는 굳이 심는다면 소나무나 침엽수를 심으면 겨울에 푸르름을 볼 수가 있겠죠. 문제는 돈인데, 앞으로 위원님 지적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정과 관련해서 충분한 검토를 해서 돈이 되는대로 마스터 플랜을 세워서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곽영석 위원님께서 잠실 1·2단지 대형차량 문제는 저희들이 한 번 검토를 해야 되겠습니다. 단지 내에 대형차량이 있다는 말씀이신데, 덤프트럭과 같은 문제는 잠실 1·2단지 뿐만이 아니라 우리 관내 대부분이 서민층들이 사는 지역이다 보니까 장지동·문정동 지역도 덤프트럭이라든지 중장비 운전기사분들이 사는 지역이 많습니다. 물론 중장비 주기장은 경기도 일원에 법률상 확보되어 있습니다마는 이 사람들이 경기도까지 끌고 가지 않고 전부 주택가에 세워놓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탄천 고수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해서 중장비를 세울 수 있도록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금년도부터 착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마는 쓰레기 소각장 부지에 여유가 있다면 주기장을 설치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를 검토하고 있는데 그것은 근본적인 얘기이고, 1·2단지 사이 도로 1차선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