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인섭 의원 발언
이인섭 위원입니다. 장시간 위원님들이 질의했기 때문에 저는 간단하게 자료 두 가지 요청하고 궁금한 것을 이 자리에서 즉답할 수 있는 부분은 즉답을 해 주기를 부탁하겠습니다. 먼저 오후 회의 전까지 내년도 예산과 이번 추경과 같이 겸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 지난번 저희 교육사회위원회에 자세하게 설명했던 BTL사업에 대해서 현재까지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전개과정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하는 건지 아니면 계획이 중도에 바뀌었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여기에 대해서 서면으로 우리 위원님들께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자료요구는 일부 정치권에서부터 예견해서 각 지역에서 커다란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원주의 원주고등학교 이전사업과 춘천의 춘천여고 이전사업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부하고 얼마나 협의가 되었고 내년부터 사업이 가능한지, 그 진행상황을 문서로서 우리 위원님들에게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즉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산서를 기반으로 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대학생 도우미교사제를 운영한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내년부터 방과 후 수업이 되면서 대학생 도우미교사제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벌써 올해 예산이 추경에 책정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벌써 채용을 해서 대학생 도우미제를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의 추진경과와 상황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 했는지 학생들은 어떤 식으로 뽑았는지, 들어간 예산은 총 얼마가 되는지에 대해서 아시는 데까지 국장님이 답변해 주시고 답변이 부족한 부분은 이 부분도 좀더 자세하게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오후에 자료로 내년 계획까지 같이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야기는 제가 들었습니다만 내년부터 시행하기 위한 기초자료 조사와 준비과정이라고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내년부터 대학생 도우미교사를 활용하게 되면 그 학생들에게 수당은 지불합니까?
학점을 준다고요? 중학교, 고등학교는 봉사활동 점수가 있지만 대학교는 현실적으로 학점이라는 것을, 그렇게 현장실습을 통한 학점 주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겠지만 학생들을 모집하고 그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행정의 경험을 살려줌으로서 미래의 교육자가 될 분들을 양성하는 과정의 프로그램의 하나라고 이해하고 싶고요, 교대의 학생들 같은 경우는 본인들이 어차피 교육을 천직으로 삼으려고 가는 학생들이다 보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학교의 학생들도 가급적이면 교직에 관심이 있는 그러한 학생 위주로 선발해 줌으로서 좀더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좀더 훌륭한 도우미교사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 선발에 있어서 신경을 써 주시고요, 향후 내년의 계획에 대해서 오후나 아니면 예결위 전까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달라는 겁니다, 제가 지금 답변을 요구했던 건 아니잖아요. 대학생들의 신분에 대해서 앞으로 종합적 검토를 해 달라고 했던 거지 제가 답변을 요구한 게 아니었잖아요.
마지막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여기서 즉답이 될지 궁금합니다. 4인의 감동콘서트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있으십니까? 4인의 감동콘서트가, 지금 보니까 춘천과 강릉 두 지역의 교육청에서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예산은 어디에 있어서 지난 6월에 이걸 했죠? 지금 추경에 예산이 올라왔는데 벌써 다 예산을 소비했네요. 우리 강원도가 아니라 교육부에서 무조건 내려보내는 거네요?
그러면 내년의 행사장은 올해 했던 데는 배제가 되는 겁니까? 저는 사실 이 내용을 처음 들었고 제가 있는 고향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그 분들이 와서 공연을 했었던 것을 제가 본 적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이런 좋은 계획을 가지고 도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할 때는 가급적이면 지역순회 원칙을 지켜줌으로써 어느 지역이건 소외받지 않도록 좀더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