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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상수 의원 발언

164회 제4산업경제위원회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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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호

송범호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바쁘신데에도 불구하시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의사일정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농업기술원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석현용 농업기술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용

석현용농업기술원장

농업기술원장 석현용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송범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오늘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제16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저희 농업기술원 소관 금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위원님들께서 지역농업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오시면서 농업기술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농촌진흥 공무원들은 급변하는 농업․농촌여건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농가소득 최상위 달성을 위한 농업과학 기술의 개발보급과 권역별 우위작목 중심 차별화된 특성화 농업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구개발부장 홍정기입니다. (연구개발부장 홍정기 인사) 기술지원부장 이성수입니다. (기술지원부장 이성수 인사) 총무과장 안동주입니다. (총무과장 안동주 인사) 미래농업교육원장 이선종입니다. (미래농업교육원장 이선종 인사) 작물경영연구과장 사종구입니다. (작물경영연구과장 사종구 인사) 원예연구과장 정병찬입니다. (원예연구과장 정병찬 인사)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승경입니다. (환경농업연구과장 김승경 인사) 지원기획과장 김태석입니다. (지원기획과장 김태석 인사) 기술보급과장 최봉현입니다. (기술보급과장 최봉현 인사) 생활지원과장 권경희입니다. (생활지원과장 권경희 인사)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입니다.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 인사) 옥수수시험장장 민황기입니다. (옥수수시험장장 민황기 인사) 산채시험장장 안수용입니다. (산채시험장장 안수용 인사) 해안농업시험장장 김두열입니다. (해안농업시험장장 김두열 인사) 북부농업시험장장 강안석입니다. (북부농업시험장장 강안석 인사) 고원농업시험장장 안명훈입니다. (고원농업시험장장 안명훈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농업기술원 소관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유인물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강원농업의 여건변화, 2005년 주요성과, 2006년 중점 추진방향, 2006년 역점 추진과제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쪽, 일반현황입니다. 기구는 2부 7과 1교육원 6시험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총 162명으로 본원에 86명, 미래농업교육원에 22명, 각 지역시험장에 5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 예산은 247억 3,500만원이며, 소유재산은 토지가 228필지 63㏊, 건물 80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쪽, 강원농업의 여건변화입니다. 강원농업의 위치는 농가인구가 21만 6,000명으로 우리 도 전체인구의 14.2%로 전국 평균보다는 다소 높은 경향이나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습니다. 농가소득은 2,900여 만원으로 전국 5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농가부채가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농업 여건은 국제적으로 WTO/DDA 영향으로 농산물 수입개방이 가속화되어 가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수요증가와 유통환경이 소비 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주5일제 시행에 따라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성장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여 소득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5쪽, 2005년 주요성과입니다. 먼저 우리 도 농업의 차별화를 위하여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독자적인 신품종 육성인 미백찰, 오래벼 등은 농가에 보급하여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작년도에 육성한 7개 작목 12품종은 현재 신품종 등록을 출원한 상태로 조기 보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합, 파프리카 등 주요품목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시범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컨설팅을 강화하였으며, 또한 생물농약 등 신물질을 개발 특허출원하는 등 부존자원의 실용화 연구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다음 6쪽입니다. 우리 도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농업기술 정착을 위하여 토양보전 GIS 관리모델 개발, 저투입 농법의 확대 등 친환경 기술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농업기술 지원사업 활력화를 위하여 현장위주로 전문컨설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추진하였고, 으뜸농산물 시범마을 중심 특성화농업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농촌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전통테마마을과 장수마을을 적극 육성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7쪽, 2006년 중점 추진 방향입니다. 비전을 소득 있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 실력 있는 농업인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수입쌀 시판에 대비한 품질 고급화 기술의 확산, 독자적 신품종 육성과 가공품 개발 등 강원농업의 가치제고, 지역별 우위작목 특성화 촉진과 으뜸농산물의 브랜드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한 친환경 농업기술 실천,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양성,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 있는 농촌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9쪽, 2006년 역점 추진과제입니다. 역점 추진과제는 연구개발사업, 기술지원사업, 미래농업교육으로 구분하여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1쪽, 먼저 연구개발부 소관 사업입니다. 시험연구사업은 주곡작물 명품화 기술개발, 경쟁우위 원예작물 개발,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개발, 지역농업 특성화 개발, 농업경영 정보 운영 강화 등 5개 분야를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주곡작물 명품화 기술 개발입니다. 먼저 신품종 육성 보급을 위해 벼는 인공교배와 계통육성을 통하여 우량품종을 육성하겠으며, 강원4호는 금년도 지역 적응시험을 실시한 후 내년도에 품종 등록할 계획이며, 기능성 쌀이나 가공용 쌀, 지대별 우량 신품종 선발 등 고품질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밭작물은 콩 등 잡곡의 우량계통 육성 및 순계분리를 통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용도별 품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신육성 우량품종 확대 생산을 위하여 오래벼, 큰눈벼 및 황금찰수수 등 자체 육성한 신품종들에 대한 농가 시범재배를 16개소에 실시하고, 운광벼, 흑청콩 등 18개 품종에 대한 종자 19t을 생산하여 내년도 400여ha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생력재배 기술개발을 위해 벼는 완효성 우드칩비료 및 시비방법, 육묘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며, 밭작물은 콩, 잡곡류의 생력재배 기술개발 보급 등으로 전국 최고 브랜드를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5쪽 경쟁우위 원예작물 개발입니다. 먼저 신선채소의 안정생산 기술 확립입니다. 수출작목 개발은 여름 착색단고추 적품종 선발 등 기술개발을 통하여 수출 주력품목으로 지속 성장하도록 뒷받침 해나가고, 새로운 수출작목 발굴을 위하여 아스파라거스와 메론에 대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근교 시설채소에 대해서는 토마토, 착색단고추에 대한 재배기술 개발과, 우리 도 수경재배 농가의 양액분석을 지원하여 농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 한편 우리 도가 해외교류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몽골내 강원농업타운 조성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강원도형 화훼육성입니다. 먼저 화훼 신품종 육성으로는 우리 도 화훼 수출액의 95%를 차지하는 나리와 수출이 유망한 유색컬러를 우리 도 고랭지 수출전략 작목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으며 또한 웰빙시대에 부응하여 도내 자생화훼 중 개발가치가 높은 꽃창포, 자생국화 및 패랭이꽃 등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우리 도 특색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쪽입니다. 기능성 및 자생화훼 개발은 꽃창포, 연․수련 등에 대한 상품화 기술개발과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생 관엽식물의 실내적응성 연구를 수행하겠습니다. 수출용 나리 안정생산 기술개발은 고품질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종구생산 시 문제되는 토양선충의 피해를 조사하여 적절한 방제약제를 선발하여 보급하겠으며, 개화구까지의 구비대 소요기간을 단축시키는 신기술을 투입한 농가접목 시험을 실시해 나가는 한편 종구의 조기 자급화를 위하여 도내 주산지 5개 시․군 9농가에 시범지원하는 등 수출확대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8쪽, 특산과수 개발연구입니다. 신품종 육성 농가보급을 위하여 씨없고 내한성이 강한 포도품종 육성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전년도 생산된 복숭아 등 우량묘목을 희망 농가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유망 야생과수의 작목화를 위하여 머루와 다래의 우량계통에 대한 지속적인 특성검정을 통하여 선발된 착립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은 머루 1계통과, 다래 2계통에 대해서는 금년 말 품종 등록토록 할 계획이며, 작년도 품종 출원한 청산머루, 청산다래는 농가보급을 위해 종묘를 증식토록 하겠으며, 아울러 착립증진 등 고품질 생산기술도 함께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19쪽,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술 개발입니다. 먼저 안전농산물 생산기술 개발입니다. 친환경 농자재 개발은 화학비료를 대체할 토착미 생물제제 등 천연 유기질소원을 개발 보급하여 화학자재 사용량 절감을 적극 유도해 나가고, 천적․미생물 이용 생물적 방제기술은 주요해충 방제용 천적의 농가실증과 천연생물 농약개발 등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요작물에 대한 병해충 조기예찰을 강화하여 방제적기 지도 자료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20쪽, 고랭지농업 환경기술 개발입니다. 고랭지 토양 지력증진을 위해서는 녹비작물 재배, 고랭지역 성토지 시비기술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아울러 농경지 토사유실 저감을 위한 산채류 그루터기농법 시비기술 개발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랭지 무, 배추 안전생산을 위하여 농약사용 실태를 파악하여 적정량이 사용되도록 유도해 나가고, 무사마귀병의 효과적인 방제기술을 개발하여 고랭지채소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도 농업환경의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와 우량인삼 생산지에 대한 토양환경 요인 분석 등 농업환경 개선을 통한 청정환경 유지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21쪽, 지역농업 특성화 개발입니다. 먼저 농산물이용시험장 소관사항입니다. 바이오․천연 생물소재 산업화는 풍부한 도내 천연 식물자원을 이용 고부가가치 웰빙상품 개발을 위하여 향장품 등 향기상품과 천연생물 한방소재 개발을 하겠으며, 친환경 천연농약 개발, 자생식물 표본은행 구축 등 기 개발된 친환경 생물소재를 실용화하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농특산물 가공․저장 기술 개발은 잡곡류, 보리 등 기능성 성형쌀과 한방소스 등 기능성 웰빙 다이어트 가공식품 개발에 주력해 나가고 다시마쌀 등 5종의 코팅쌀에 대하여는 주문자 대행생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2쪽입니다. 고소득 신작목 개발은 버섯의 새로운 품종육성으로 산느타리 등 야생버섯 우량계통을 수집 선발하고 야생버섯의 기능성 탐색 및 작년도 육성한 청산느타리 버섯의 확대를 위한 농가 시범재배를 추진하겠습니다. 신작목인 차는 우리 도에 적응할 수 있는 내한성 계통선발, 재배적지 탐색 등 관련기술을 개발하여 새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임을 보고드립니다. 23쪽, 옥수수시험장 소관사항입니다. 먼저 신품종 육성 보급입니다. 옥수수는 찰옥수수, 종실용, 기능성 등 다양한 품종을 육성 도내 농가에 보급하여 명품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흑점찰을 개량한 찰옥수수 강원찰 21호와, 수량성이 우수한 종실용 강원10호 등은 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내년도에 품종 등록할 계획이며 아울러 관상용으로 상품화가 가능한 딸기형 등 7계통도 함께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4쪽입니다 찰옥수수 신품종 시범포 3개소를 운영, 지역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명품화해 나가고 자체 보급종 69t을 생산하여 내년도에는 우리 도 전면적 재배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 다수확 재배기술 확립을 위하여 녹비․피복작물의 이용, 유기재배법 등 친환경 실용화 재배기술을 정립해 나가고, 풋옥수수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하여 농가 실질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홍천 두촌을 중심으로 새로 육성한 미흑찰 등을 우선 보급하여 찰옥수수 명품화 마을로 육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25쪽, 산채시험장 소관사항입니다. 향토 산나물 육성입니다. 신품종 육성 사업은 더덕, 곰취 등 총 6종의 산채를 대상으로 육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5품종을 출원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은 경사 전(田)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산채 그루터기농법 개발과 미세종자 파종기술, 친환경적인 산지재배 기술 등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신품종 우량종묘 농가 보급은 자체 육성한 대왕고들빼기에 대한 시범재배와 새로운 산채 개발을 위하여 파드득나물 등 6종에 대한 농가 실증시험을 수행하고 농가 자체 육묘가 어려운 산채류는 본원에서 증식하여 보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6쪽입니다. 강원감자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2기작용, 조림용, 가공용, 컬러감자 등 다양한 용도에 맞는 신품종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기 수집된 154종의 유전자원에 대하여 특성을 검토하여 우수계통을 선발해 나가겠으며, 조림용 미니감자, 칩가공용 2기작감자, 고전분 감자 등에 대한 신품종 등록을 위한 포장시험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작년도 자체 육성한 신품종 옥감자, 미백감자에 대한 농가실증 시범포 운영과 함께 채종용 기본식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여 신품종이 조기에 보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7쪽, 해안농업시험장 소관사항입니다. 동해안 관광과 수출농업 기술 개발을 위하여 경관조성 작목을 개발하여 경관작물 직접지불제 시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으며, 동해안에 자생하는 해국의 고품질 분화생산 등 관광산업과 연계한 신기술을 확립해 농가소득 제고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수출농업 활력화를 위하여 지난해까지 육성한 스프레이 국화 4개 품종은 품종 등록 중에 있으며, 조기보급을 위한 시범재배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8쪽입니다. 동해안 지역의 주산작목 육성은 해안성 적응품종인 강원4호를 육성하여 2007년도 품종등록 할 예정이며, 신소득 작물로는 동해안 사구지 식용마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하여 농가보급에 주력해 나가는 한편 동해안 밭작물의 지속농업을 위한 윤작체계를 개선하여 작물의 다양화를 유도, 농가소득제고에 기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29쪽, 북부농업시험장 소관사항입니다. 지역특화작목 육성은 최근 웰빙 열풍에 부응한 강원북부지역 적응 건강․기능성 작목을 육성하기 위하여 중국 등지에서 비타민나무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번식법 확립 및 적지판별을 위한 도입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수도권 광역화로 인한 근교 시설원예단지의 붕괴에 대비하여 신나팔나리, 분화용 식물소재선발 등 화훼작목의 다양화와 강원도의 청정이미지에 부합되는 지속 가능한 시설원예의 토양관리기술 연구도 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다음 30쪽입니다. 인삼 실용기술 연구는 작년에 이어 고풍, 금풍 등의 신품종을 수집하겠으며, 답전윤환에 기반하는 논삼 예정지 관리기술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재배기술 보급단계에 있는 가시오갈피는 채종능력이 우수한 2계통을 선발하여 품종 등록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품질관리 기법과 인증기준 설정연구, 새로운 기능성 탐색 등 특산작목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북부지역 쌀 명성유지 기술개발로 우량품종 선발 보급과 최근 확산되는 흰잎마름병 경감대책 연구를 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31쪽, 고원농업시험장 소관사항입니다. 먼저 고랭지 신소득작목 개발입니다. 고추냉이 쌈채소 생산을 위한 적품종 선발, 질소시비량 등을 구명하고 친환경적 해충방제를 위한 식충식물을 선발하겠으며, 수출유망 건강채소의 적응성 등 무․배추를 대체할 수 있는 여름철 신소득 작목의 생산기술도 함께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고산 자생식물인 할미꽃은 품종을 육성하고 석송 등 100여 종의 유전자원에 대한 특성을 DB화하여 체계적인 보존과 소득화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32쪽, 약초 경쟁력 강화입니다. 참당귀는 만추대․다수성 품종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잔뿌리 감소에 의한 뿌리비대 기술을 확립해 나가겠으며, 황기는 내병 다수성 계통 육성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다년근 생산 시범농가를 확대 추진하겠으며, 산겨릅나무의 대량증식 기술, 결명자의 신품종 육성 등 약초 품질 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도입약용 작물인 감초는 국내 채종기술을 개발하고 장엽대황은 고품질 생산 표준재배 기술을 정립, 빠른 시일내에 농가실용화 기술로 보급되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33쪽, 농업경영․정보 운영 강화입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하여 우리원 홈페이지 운영을 내실화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등 농업기술 정보화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농가 애로기술 해소를 위하여 특화사업 겸임연구관을 4개팀 40명으로 구성하여 수출작목 중심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아울러 일반농가에 대한 컨설팅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이 강화되고 있어 농산물 생산이력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우리 도 26개 주요작목에 대한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경영개선 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35쪽입니다. 지금까지 시험연구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이어서 기술지원사업 역점추진 과제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기술지원사업은 청정안전 농업기술 확산, 지역농업 명품화 기술지원, 농촌 생활기술 활력화 지원, 고객 만족형 기술지원 강화 등 4개 분야를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7쪽, 청정안전 농업기술 확산입니다. 먼저 주곡작물의 안정생산입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고품질 품종확대, 질소비료 감축 등 4대 핵심과제를 선정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고품질 품종은 95% 이상이 재배되도록 적극 권장해 나가고 깨끗하고 안전한 인증쌀 생산 확대와, 질소비료 시용감축, 건조․저장․도정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완전미 비율향상 등 강원쌀 품질 고급화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38쪽입니다. 쌀 시장개방에 대한 대책 시범사업으로 생력기계화 재배와 건조․도정시설의 현대화로 미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DNA․미질분석 장비를 갖춰 과학적인 정밀검증을 통한 고품질 쌀 유통체계를 확립해 나가는 등 고품질 쌀 관련 시범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밭작물의 소득안정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서 자체 육성한 미백찰옥수수 종자는 우리 도 소요량의 90% 정도인 50t을 보급하여 관광 상품화해 나가고, 감자는 가공용 확대와 조기 및 가을재배 등 작형의 분산으로 가격안정을 유도해 나가겠으며, 잡곡류는 재배면적을 확산하여 우리 도 주산작목으로 명품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쪽, 소득작목 경쟁력 강화입니다.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채소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하여 천적 등을 이용한 생물학적 해충방제와 화학비료 시용 실태를 조사하여 적정시비가 되도록 유도하는 등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농가지도를 해 나가고, 고랭지 무․배추의 가격안정을 위하여 단경기 토마토 생산, 산채종묘은행 운영 등 대체작목 시범사업을 보급하는 한편 유가 인상에 따른 시설원예 난방 에너지 절감기술도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과실 표준화 상품 생산을 위해서는 친환경 관비시스템, 생력화 과원조성 등 품질향상을 위한 시범사업 8개소를 추진하겠으며, 아울러 과수 주산지 중심 상품화 기술수준을 조사 분석하여 현장 기술지원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농산물 수출확대 기술지원으로 화훼 등 수출품목의 로열티 절감을 위하여 국내 신품종을 시범 보급하고, 수출상담실 운영 활성화 등 수출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화훼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보급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1쪽입니다 특용작물 명품화는 버섯 고품질 재배기술을 확산해 나가고 고랭지 더덕 생력화 단지조성, 인삼의 주산단지 도약을 위한 표준재배기술 확산 등 특용작물의 품질향상과 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우량송아지 입식 등 생산성향상 종합관리 시범사업을 투입하여 고급육 생산을 유도하고 양질조사료 자급 생산기반 조성을 위하여 사료용 벼 시범재배, 화산 101호 등 내한성 사료작물을 확대해 나가고 아울러 악취제거를 위한 가축분뇨의 자원화 확산과 가축 전염병 사전 예방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42쪽, 친환경농업 기술확산입니다. 토양보전 관리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친환경 농업관리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토양 정밀검정에 의한 시비처방 등 농업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밭토양 환경보전시범과 작물양분 종합관리로 건강한 토양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농작물 병해충 종합관리는 병해충 종합관리 시범사업을 통하여 종합관리형 방제모델 실천을 확산하고 병해충 진단실, 관찰포 등을 운영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농약저감 및 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3쪽, 지역농업 명품화 기술 지원입니다. 우리 쌀의 승부는 고품질 생산이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수입쌀 시판에 대비하여 탑라이스 시범단지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도정시설의 첨단화, 질소비료 사용감축, 품종혼입 방지를 역점 추진하여 단백질 함량을 6.5%이하, 품종 혼입률 0% 수준의 최고급 쌀을 생산하여 수입쌀이 판매되더라도 우리 쌀이 고가 상품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4쪽, 친환경농업 종합 시범단지는 친환경농업 기술의 패키지화 보급으로 농촌 어메니티와 어우러진 미래농촌을 만들기 위하여 1차년도인 금년도에 15억을 투자하고, 3년간 총 30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입니다. DMZ 벨트권인 철원, 화천, 양구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1,100ha 정도 대단위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토양검정에 의한 저투입 농법 등 친환경기술을 종합 투입하여 향후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의 메카로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45쪽, 청정강원 으뜸농산물 시범마을조성입니다. 본 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농업여건 변화에 대한 경쟁력을 키우고 특성화농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는 도 특수시책 사업입니다. 지난해까지 12개 시․군에 12개 마을을 추진하여 수출, 직거래, 체험행사 등을 통하여 40억 8,000여 만원의 농가소득을 거둬 마을당 평균 3억 4,000만원의 소득을 얻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에도 토마토, 산머루, 산채 등 6개 마을을 선정하여 생산기술과 저장․가공 그리고 마케팅 등 일관된 종합기술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지역 으뜸농산물 명품화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46쪽, 농촌 생활기술 활력화 지원입니다. 먼저 살기 좋은 농촌마을 육성입니다. 농촌건강 장수마을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농촌마을을 장수문화로 정립해 나가기 위한 사업으로서 2010년까지 총 150개 마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12개 마을을 시작으로 금년도는 총 57개 마을을 대상으로 일거리 창출 등 장수기반을 조성하고 활력화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사업이 성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서 농업인 건강관리실 138개소에 운영비를 지원하여 내실화하고, 농작업 안전모델 마을, 농작업 보조구 보급을 통하여 쾌적한 농작업 환경개선에 의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47쪽, 농업․농촌 어메니티자원 소득화입니다. 농촌 전통테마마을 조성 사업은 농촌의 전통문화 자원을 발굴 소득화하는 사업으로서 금년도는 총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기반정비를 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농촌여성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농촌여성 일감 갖기 사업은 금년도에 추진하는 4개소를 포함 총 61개 사업장에 대하여 기반조성, 신기술연찬 등 상품화 기술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여 농외소득 증대와 농촌여성의 역할제고를 위하여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48쪽입니다. 농산물 가공기술 보급은 교육기반 조성과 가공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기술 표준화 시범사업을 통해 기술이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농촌 전통문화 기술 확산을 위해서 천연염색 등 전통생활기술 보급과 향토음식 맥잇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강원 음식문화의 체계적인 정리와 확산을 위하여 김치, 전통 떡에 이어 금년도에는 저장음식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임을 보고 드립니다. 49쪽, 실력 있는 농촌여성 육성입니다.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은 도시 소비자와 함께 하는 농업․농촌마인드 함양교육을 추진함은 물론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영농기술과 생활과학교육 등 총 3개 분야 2만 명에 대한 교육을 착실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개선회는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품목별 과제분과 중심 조직 활성화에 주력해 나가고, 도농연대 농심 나누기 등 교육행사를 통하여 지도력을 배양하는 등 농촌사회를 지켜나갈 여성 리더인력으로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50쪽, 고객 만족형 기술지원 강화입니다. 먼저 변화에 대응하는 지도기능 활성화입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지역농업 발전 중추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청사신축, 분광분석기 등 지도장비를 지원하는 등 지도기반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센티브 사업을 9개소에 13억원을 지원하여 지역특성화 농업을 주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중심의 농업기술 지원 확대를 위해서 주요 영농시기별로 농업기술 만남의 장을 운영하여 농업인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주고, 기상특보 등 농업정보를 수시로 신속하게 문자서비스 하여 재해예방에 기여하고 영농 순기별로 주․월간 사이버소식지를 제공하여 농업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1쪽, 전문화된 기술지도 능력 배양입니다. 농업인들의 기술수준이 향상되고 정보공유 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일선 농촌지도사들의 전문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능력 향상을 위하여 전문지도연구회 활동을 강화하고 기술자격 취득확대와 새기술 과제 연구활동 등을 착실히 추진하여 전문기술지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지도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해서 선진농업국 해외연수, 강원 최고지도사를 선발하여 포상 격려하는 한편 농촌진흥공무원 화합 한마당 행사 등 각종 사기 진작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52쪽, 농업인 수요에 부응한 전문교육입니다. 새해영농설계 교육은 전 시․군에서 친환경농업과 저비용․고부가가치 생산기술 중심으로 3만 6,000명에 대하여 이미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금년도 새롭게 신설한 강원 특화품목 아카데미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교육으로 전환하여 6개 과정 220명에 대하여 심도 있는 전문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보고합니다. 주요 영농시기별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품목별 상설교육이나 지역 우위품목 중심의 특성화 교육은 단계별 현장 중심으로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53쪽, 지역농업의 중추 정예인력 양성입니다. 4-H회원의 경영능력 제고를 위하여 영농활동 촉진과 농심함양을 위한 과제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영농기반을 확보토록 하고, 자체 개발하여 상표 등록한 강원클로버 농산물 브랜드 보급과 유통현장의 체험투어를 통하여 농산물 유통기술을 배양해 나가겠으며, 금년 가을에 개최하는 4-H 경진대회는 4-H인의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4-H회원 자원봉사 대축제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영농기술과 지도력 배양교육 및 농촌체험 행사를 통하여 4-H 이념과 애농․애향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21세기 농업환경에 대비한 우수농업인력 양성에 온 정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54쪽입니다. 한국농업전문학교 졸업생에 대하여 각종 연찬회, 전문교육 및 국내외 선진농업 연수를 강화하여 미래 농업부문의 전문 CEO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농촌지도자회는 뉴스타트 강원을 실천하는 기술농업의 선도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전회원 1특화 품목 갖기 운동, 특별연수 등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은 과제연찬, 벤치마킹 연수 등을 통하여 내실 있는 조직으로 육성해 나가고, 우수 연구모임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을 확대 지원하는 등 지역특성화 농업을 주도할 수 있는 거점 농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55쪽입니다. 끝으로 미래농업교육원 소관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농업인 교육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 육성에 목표를 두고 금년에는 52기 4,0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먼저 특성화된 전문농업인 양성입니다. 작년에 처음 신설한 미래농업대학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진정 농촌을 지켜나갈 정예인력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지도자의 관리능력 제고, 정보화 교육 및 영농기술교육도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56쪽, 농업기계화 영농기술 확산입니다.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부품대 무상지원을 10만원으로 상향하여 농업인들 수혜의 폭을 확대하였으며, 순회수리에 있어서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농업인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 소관 200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 보고드린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는 농업기술원의 전 직원이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 평소 지역주민과 함께 하시면서 느끼신 점을 기탄 없이 지적해 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늘 건강하시고 금년도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바라면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범호

송범호위원장

석현용 농업기술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0분 회의중지

14시 50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운영을 위하여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 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원장님께서 답변이 어려운 세부사항은 담당과장님이나 부장님, 시험장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직위와 성명을 밝히시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수웅

김수웅위원

15쪽에 보면 몽골 내 강원농업타운을 조성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예산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원예연구과장 정병찬입니다. 김수웅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몽골 내 강원농업타운과 관련해서 예산편성 관계를 질의해 주셨습니다. 금년도에는 1억 1,500만원이 되겠습니다. 해외자본 이전해서 9,500만원이 자재, 기타 비닐하우스 지원에 관한 예산이 되겠고요, 2,000만원은 국외여비로 저희 연구원들의 현지 기술지도를 위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농정산림국에서도 몽골에 투자를 하고 있던데 그것하고 중복되는 예산 아닙니까?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자체는 농업기술원에 편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요, 농정산림국에 예산편성이 되어서 저희한테 재배정을 해서 저희가 그 자금을 운용해서 농업타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하우스가 1,500평이라고 되어 있는데 1,500평에만 하고 있는 겁니까?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최종 금년에 3년차 마무리 사업을 마치게 되면 비닐재배하우스 1,500평이 완성이 됩니다. 작년, 재작년 2년 동안 1,000평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마지막 500평을 마저…….
수웅

김수웅위원

성과는 어떻습니까?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성과는 저희가 2년 동안 운영해 본 결과 저희 국내 채소 종자들에 대한 적응성이 충분히 입증이 되었습니다. 옥수수 같은 경우는 재배기간이 짧기 때문에 안 되지만 감자를 포함한 기타 채소종자들은 상당히 적응을 잘하고 있고, 현지 교민이라든가 몽골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잘되고 있습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종자는 우리나라 것을 사용하고 있나요?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저희 종자가 주가 되고요, 몽골에서 재래종으로 운영하고 있는 종자들을 같이 비교 평가하고 있습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41쪽에 안전 축산물생산 기술 확산이라는 내용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누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까?
현용

석현용농업기술원장

기술지원부의 기술보급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전문가가 있습니까?
현용

석현용농업기술원장

축산지도사가 한 명 있습니다. 축산을 담당하는 직원이 한 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시․군 기술센터에 축산과 관련되는 분이 한 명 정도 있습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가 하면 농정산림국에 전문직들이 있거든요. 굳이 농업기술원에서 배치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문제를 질의코자 합니다. 예전에도 계속 있었습니까?
현용

석현용농업기술원장

예전에도 계속 있었습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이런 문제는 제가 보기에, 물론 농업기술원에서 해도 된다고 보는데 전문부서가 있는데 이중으로 이럴 필요가 있겠느냐, 그렇지 않아도 농업기술원의 예산이 농정산림국에 비해서 10분의 1정도밖에 안 되는 예산가지고 여기까지 굳이 손을 대야 되는지, 요즘 보니까 시․군의 축산직들이 농업기술센터에 모두 배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굳이 이렇게 이중으로 할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은 농정산림국하고 잘 협의를 하셔서 이 문제는 한쪽으로 전문직으로 돌려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원장님 견해는 어떠신지요?
현용

석현용농업기술원장

축산이 농정산림국에 농정시책 중심하고, 전염병이 축산에 굉장히 심각한데 그래서 전염병 재해대책 이런 것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적인 분야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순수한 기술적인 분야에 대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차별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기능이 농정산림국 쪽이 커지고 우리는 기능이 적습니다만 그러나 농민에게 필요한 기술 개발 지원하는 측면에서는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각 시․군의 축산계 직원들을 보면 통계자료나 관리하지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축산직들이 아니더라고요. 그런데 굳이 농업기술원에서 이 문제를 다룰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지금 박사이신 전문위원님께서 계십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옳지 않다, 일원화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축산전문직들을 보면 각종 배양시설들까지 다 해놓고 관리를 하고 있는데 농업기술원에서는 그런 것이 없지 않습니까? 단 지도나 하고 이럴 뿐인데 굳이 이것을 농업기술원에서 이런 것까지 관리를 하는데 예산을 투자해야 되겠느냐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용

석현용농업기술원장

시․군에서도 축산전문가가 있습니다. 기술지원부장이 자세하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수

이성수기술지원부장

기술지원부장 이성수입니다. 방금 김수웅 위원님께서 농정산림국에서 축산전문직이 시․군별로 배치되어 있고 기술원에서는 한 사람 정도가 담당하기에는 중복되거나 안 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냐라고 지적을 해 주셨는데 물론 기본적인 부분에는 공감을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각도에서 다른 생각을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처음에 60~70년대 이후에 농촌진흥청에서 축산시험장을 산하기관으로 갖고 있으면서 연구 개발된 결과들을 최근까지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농민접목 사업들을 계속 해 왔습니다. 다만 거기에 행정적인 시책 뒷받침이라든가 정책적인 지원은 농림부를 통해서 시도 축산과, 축산부서를 통해서 시책 침투가 되었습니다만 기본적인 기초기술이라든가 시험연구 결과가 농가에 반영되는 사업들은 시․군 센터를 통해서 접목이 되었는데 그것을 저희 기술원에 정식 축산계가 있어서 담당을 했습니다. 또한 최근까지도 시․군 센터에는 국․도비를 지원해서 가축질병진단소라든가 이런 것들을 대통령령으로 운영을 했습니다. 다만 '96년도 지방직화 이후에 시장․군수의 편의에 의해서 시․군 센터에 있는 축산기능을 본청에 흡수하거나 아니면 시․군 센터로 흡수해서 운영하는 그런 수준이었지 저희들이 축산업무에 손을 떼서 안 할 부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연구 개발된 것들이-강원도에도 횡성에 축산기술센터가 있습니다만-시․군에 접목이 되려면 같은 라인을 가지고 그쪽하고 도청하고 함께 해서 시․군 센터나 시․군정을 통해서 같이 접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특정 부서에 치우친 업무가 아니라 축산농가를 위해서 또 농촌진흥청 계통을 통해서 신속하게 전파되는 것도 소규모 시범사업 쪽에는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3년 전에 축산분야가 완전히 없던 계를 다시 부활을 시켰습니다, 조직개편 과정에서 없어졌던 것을. 이것은 우리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거기에 시기를 맞춰서 부활을 했던 것이고 지금도 중앙에서는 축산부분을 저희들한테 계속해서 챙기고 또 기술적인 대응방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계속 중앙자료를 갖다 시․군에 접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산부분에 대해서는 시책적으로 하는 부분들은 규모가 크고 저희들은 시범농가라든가 시범요인들을 부분적으로 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규모가 적을 따름이지 모든 사업들을 전부 관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타 시․군은 모르겠습니다. 우리 정선군의 경우를 보면 축산계장에 농업기술원의 한 분이 배치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분이 기술적인 문제는 하나도 모릅니다. 축산통계나 이런 것은 그분이 할는지 몰라도 전문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분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러면 농정산림국에 그냥 맡겨둬도 될 일이다…….
성수

이성수기술지원부장

그것을 위원님의 의견에 대해서 반박하는 것이 아니고 정선군의 예를 들면 정선군은 농림과 내에 축산직이 본 센터로 들어가 있다가 지금 환원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축산직 공무원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은 자기 전문분야하고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행정통계 위주로만 했을지 모릅니다. 그런 것들이 바로 병폐이고 우리 강원도에서는 홍천하고 양양은 완전히 본청에 들어가 있고 그 외에는 분리 내지 센터에 통합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원주는 축산과가 별도로 있어 본청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고, 춘천시 같은 경우도 축산과가 별도로 있으니까 그것을 센터 내에 같이 통합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축산직 축산담당 지도사도 같이 배치가 되어 있고, 축산직 축산기사들도 같이 배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 또는 특정업무를 행정에다 바로 이관을 해야 된다는 그런 이론은 아닌 것 같고, 기술적인 부분하고 행정적인 부분하고는 분명히 이원적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통합되어서 운영하는 시․군이나 별도로 운영하는 시․군이나 각 시장․군수가 판단하기에는 장․단점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 농업기술원에서의 축산업무가 없어져야 된다는 이론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 도나, 중앙이나, 시․군하고 연결고리를 갖기 위해서는 저희 기술원에도 반드시 필수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제가 보기에는 축산직으로 계시는 분들은 횡성 축산기술센터에 다 합류해서 연구에 전념을 하는 것이 낫지 기술원에 장비도 없고 제 기능도 발휘 못하는 농업기술원에 굳이 있어야 되겠느냐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길게 논의할 문제는 아니고 기 계획이 되어 있고 인원이 배치가 되어 있고 예산이 확보가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다고 해서 고쳐질 부분은 아니에요. 그러나 내용은 그렇단 말이죠. 뭔가 시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고, 한 사람 있어봐야 제 기능을 발휘 못합니다.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더 효율적으로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니까 그렇게 알고 들어가십시오.
성수

이성수기술지원부장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저희 기구나 조직에 대해서 김 위원님께 별도로 소상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웅

김수웅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범호

송범호위원장

김수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최규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2006년도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에 대한 계획들을 자세히 보고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서 17페이지를 보면 강원도형 화훼 육성사업과 관련된 신품종 육성사업과 그리고 기능성 자생화훼 개발사업, 수출용 나리 안정생산 기술개발 사업 중 우리 강원도의 수출작목인 백합과 관련된 사업이 업무보고서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에 포장해서 다 굴취한 백합구근에 대한 종구보급이 지금 현재 이루어졌습니까, 아직 안 했습니까?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원예연구과장 정병찬입니다. 최규화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지난해 굴취한 백합구근 처리 문제에 대한 질의를 주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해 굴취한 구근에 대해서는 지금 선별해서 충적저장해서 저온저장 중에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3월 초부터 농가에 원하는 시기에 맞춰서 나갈 수 있도록 저온처리 중에 있습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그럼 현재 농가 보급계획은 수립이 되어 있습니까?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예, 되어 있습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그럼 총 구근 수별, 품종별, 구근 크기별 단가, 각 시․군 농가별 수요량 조사 및 판매할 계획들이 다 있습니까?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지난해 저희가 굴취한 내용하고 시․군별로 필요한 구근 소요량을 파악했습니다. 저희가 확보하고 있는 구근보다 시․군에서 요구하는 구근이 많기 때문에 요청한 비율에 따라서 결정해서 시․군 센터하고 협의를 해서 물량 기본 배정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그것을 자료를 주시죠.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예.
규화

최규화위원

이것은 중요한 업무이고 관심사안이기 때문에 미리 업무보고서에 자세하게 보고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가세요. 그리고 14페이지에 보면 벼와 관련해서 친환경 완효성 우드칩비료 개발하는 것에 대한 보고 내용이 있습니다. 소나무, 참나무, 은사시나무 등을 통한 혼합 우드칩비료 개발 사업을 보고해 주셨는데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구

사종구작물경영연구과장

작물경영연구과장 사종구입니다. 최규화 위원님께서 친환경 완효성 우드칩비료 개발 추진상황에 대해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드칩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강원도에 산이 많음으로 해서 여러 가지 임산부산물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재활용하는 측면에서 이 사업의 주 아이디어는 강원대학교 산림과학대학에 있는 교수가 몇 년 전부터 착안해서 이 사업이 실시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 효과를 보기 위해서 저희 시험포장에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이 2년차 사업인데 금년만 하면 효과가 분명히 나오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소나무, 참나무, 은사시나무 세 가지 나무 수종입니다. 이것을 조그맣게 잘게 썰은 것을 가지고 3요소, 비료․질소․인산․칼리 등 3가지의 주성분만 뽑아서 친환경 쪽으로 적은 양을 진공 압축시겨서 나무에 흡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를 심을 때 기비용으로 한 번만 주면 벼 수확할 때까지 다른 비료를 주지 않고서도 벼 수확을 할 수 있고 품질도 좋은 우리 강원도 친환경적인 재배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는 가정하에 강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해본 결과 상당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나무를 단수종을 하는 것보다는 섞어서 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적이면서 수량이나 품질 쪽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한 번 더해서 완전히 결론을 지어서 앞으로 농가에 보급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밭토양에서의 우드칩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 땅심 높이기는 알고 있었는데 벼농사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 같아서, 지금 우리 밭농사에서 우드칩을 이용한 시험재배 같은 것들은 각 작목별로 어떤 실증시험을 거쳐본 적은 없죠?
병찬

정병찬원예연구과장

저희 기술원에서 밭에서는 안 해 봤습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사실 밭에서 더 높은, 외국에 가보니까 우드칩을 파쇄해서 많이 뿌렸더라고요. 그래서 땅심을 높이고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게 영농을 하는 것을 봤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오히려 더 필요하지 않나, 정책의 반영이 그쪽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들어가시죠. 지난번 지방 일간지에 친환경농업 종합시범단지 조성과 관련된 기사가 났었습니다. DMZ인 철원, 화천, 양구 지역에, DMZ 벨트권에 친환경농업 종합시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광역화시키고, 행정과 농협 등이 협력하는 클러스터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내용이고, 업무보고서 44페이지에 있는데 이것이 예산서 어디에 있습니까? 신문에 보도된 것은 30억인데 예산서 어디에 있습니까?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 최봉현입니다. 방금 최규화 위원님께서 친환경농업 종합시범단지 예산이 예산서 어디에 있느냐고 말씀을 하셨는데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이라는 예산 항목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저한테는 예산서가 없는데요, 205쪽에 있다고 합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여기 보니까 38개 사업에 15억 6,700만원인데요?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그 15억 6,700만원 속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3년 동안 하는 겁니까?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금년도 여러 가지 사업이 그 안에 있는데 그중에서 국비가 7억 5,000만원이 들어가는 겁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국비가 15억 6,700만원인데, 그중에서 지금 이 사업을 하는 것이 7억 5,000만원이오?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예.
규화

최규화위원

그런데 여기 주요 추진내용을 보면 토양검정, 시비처방, 토양개량제 사용, 이것은 기존에 하던 것 아닙니까? 2005년도에도 했죠? 그리고 저투입 농법으로 직파를 벼에 대해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직파는 벼에 대해서 하는 겁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직파는 늘 직파 시범 쪽으로 하던 것 아닙니까? 포장만 다시 하는 거 아니에요?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종합시범단지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친환경농업 종합시범단지의 추진경위하고 사업구성 내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사업 집중 사업으로 친환경 패키지화를 위해서 2005년도에 처음 시작된 사업입니다. 작년도에 저희가 9월달에 농촌진흥청에 신청을 해서 금년도 사업으로 경기도 양평, 가평에 연합을 구성했고, 강원도는 철원, 화천, 양구가 구성해서 심사를 받은 결과 전국에서 두 군데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경기도하고 강원도. 그래서 사업기간은 금년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계속 사업으로 진행이 되겠습니다. 1차년도 사업비는 15억인데 국비가 7억 5,000만원, 도비가 1,000만원, 시․군비가 7억 4,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사업비 구성내역은 친환경 유기농업인 오리농법이라든가, 우렁이농법, 쌀겨농법에 922㏊에 한 8억 8,0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저투입 농자재인 BB비료와 완효성 복비가 한 1,000㏊ 해서 4억 7,500만원입니다. 친환경농산물 브랜드화 포장재 상표 개발하는데 3종에 한 5,000여 만원이 들어가고, 단지운영, 교육 및 현장평가 지원이 시․군당 2~4회씩 해서 600만원 정도, 푸른들 가꾸기 녹비작물 재배가 200㏊ 되겠습니다. 또 토양검정이라든가, 농업용수 조사, 생물 기자재 등에 대해서 6회 정도 하면서 400만원 들어갔고요, 시범요인을 말씀을 드리면 도시민 소비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농촌 전통테마마을이라든가 친환경농업 타 사업들하고 연계된 현장체험을 활용하고 토양정밀 검정결과 친환경비료라든가 개량제, 검정시비량을 가지고 비료라든가 개량제를 시행해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또 푸른들 가꾸기의 실천으로 화학비료 절감 및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또 지역실정에 맞는 제초제 무살포 실증, 오리농법이라든가, 쌀겨농법, 종이멀칭이 되겠습니다. 또 부분경운 이앙 및 직파, 기계이앙 동시 측조시비 등 저투입 농법을 통해서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수확 후에 건조저장, 가공․유통기술 이런 종합적인 기술을 투입해서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기반 구축 및 규격표준화를 목적으로 해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사업 내용적으로는 타당하면서 한쪽으로는 기존에 계속 했던 것에 대한 사업들이 그냥 있어요. 우리가 토양검정을 해서 토양의 생태를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토양개량제 처방이라든지 그리고 질소, 인산, 칼리 등 또 유기질성분, 무기질이나 이런 것들을 파악해서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시비지도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제가 볼 때는 기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다 하고 있는 사업이에요. 다음에 직파 시범사업 뭐 BB비료, 맞춤형 비료에 의한 완효성, 저투입 비료를 통해 서 농사짓는 방법 이런 것도 기존에 계속하던 겁니다. 이렇게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우리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이런 사업을 추진한다면 애초의 사업 목표와 계획을 정말 강원도적인 친환경적인 그런 테마를 가지고 하나 만들어서 성공시켜 가는, 쉽게 얘기해서 축산의 예를 들자면 우리 하이록 같은 한우 브랜드화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는 것처럼 이런 뭔가가 획기적으로 가는 것이 있어야지 기존에 농업기술원이 다 하던 거 그냥 갖다 맞춰 놓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시범사업이면 시범사업답게 시범단지에서 추진해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2006년도 계획이 벌써 다 잡혔고 사업 예산이 다 섰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압니다. 농촌진흥청에 벌써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제출함으로써 예산이 확보되었을 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사후약방문입니다만 본 위원이 주문드리고 싶은 것은 향후 이러한 국비를 확보해서 하는 시범사업은 내실 있게 우리가 가야 될 과제와 목표를 잘 선정해서 가장 강원도적이고 각 시도간의 우열 속에서 독특하게 우리 강원도의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부각시키면서 강원도 농업 발전과 소득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으로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이 필요합니다. 사후약방문인 것은 알아요. 그렇지만 왜, 우리가 행정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년도도 있고 후년도 있고 계속 있습니다. 또 이런 사업들이 지금 보니까 국비가 7억 5,000만원이고, 시․군비 7억 4,000만원이고, 도비는 1,000만원밖에 없어요. 도가 생색내기 사업인데 이러지 말고 어차피 시․군비가 투입되고 국비가 투입되고 도비는 얼마 들어가지 않는 거라면 시․군이 독자적으로 사업계획을 자기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서를 제출하고 우리 도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그 국비를 확보해서 지원해 주는 역할만 하자 이거예요. 지역이 철원이 다르고, 양구가 다르고, 인제가 다르고, 화천이 다르고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여건이. 이렇게 가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럴 때만이 살아남는 겁니다. 가장 강원도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고,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사업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알겠습니다. 본 사업은 그동안에 단일기술을 가지고 소규모 시범사업을 하던 것을 여러 가지 기술을 종합적으로 투입하는 대단위 단지로 조성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술력이 투입된다는 것을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규화

최규화위원

이상입니다. 들어가시죠. 한 가지 사안에 대해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비타민 나무가 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북부농업시험장에서 지금 실험을 거치고 있는데 중산간이나 아니면 고랭지 쪽에 시범포장 시범재배를 하는데 있어서 통일농장 지역에도 꼭 시범포장을 설치해 주시기 바라고, 다음에 시설원예농가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화석연료를 통한 난방시설입니다. 이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화훼농가들을 얼마 전에 방문해 봤는데 유가상승 때문에 연탄을 이용한 통풍식 난방을 하고 있는데 기존에 기름을 쓰던 경영비에 3분의 1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좀더 우리가 농민들이 가장 쉽게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구로 만들어 간다면 난방비도 더 줄일 수 있고 또 더 높은 열 효율성을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서 보고 느낀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농업기술원에서 독자적으로 안 되면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이것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이런 사업이 꼭 필요하겠다, 농업기술원 쪽에서 그런 것은 한쪽에서 추진해 주시고 정책적으로 펼치는 것은 농정산림국에서 해야 될 사안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유기적인 협조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현용

석현용농업기술원장

잘 알겠습니다.
범호

송범호위원장

최규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정을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6가지 사항에 대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농산물이용시험장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차나무 재배적지 탐색부분에서 식생토양 등 환경평가를 5개소에서 한다고 했는데 5개소가 지역별로 어디죠?
경희

김경희농산물이용시험장장

농산물이용시험장장 김경희입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5개소는 전부 고성군 내에서 지대별로 하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시험 재배지를 각 지역별로 4~5개 등분해서 개발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경희

김경희농산물이용시험장장

당초의 저희 계획은 내한성 품종이 선발이 되면 각 지역별로 충분히 들어갈 수 있거든요. 그런데 현재 저희가 가지고 하는 시험은 보성에서 주로 하고 있는 내한성 품종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을 가지고 우선 식재를 했고요, 현재 내한성 품종을 선발하고있는 30개 종에 대해서는 그 30개 품종 중에 내한성이 검정이 되면 그 다음에는 지대별로 각 시․군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잘 알았습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다음은 옥수수시험장의 관상용․튀김용옥수수 부분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옥수수시험장장 민황기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관상용 튀김용옥수수 부분에서 기존에 관상용옥수수를 6개 내지 7개를 개발해 놓으시지 않으셨나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예, 7개 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지금 딸기형으로 한 품종을 또 하고 있는 건가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아닙니다. 그것을 계속 유지하고 올해 계통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몇 년째 계속 이 사업을 하고 있는 거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거의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이것 왜 하고 있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당초에 이것을 하게 된 동기는 튀김용옥수수를 개발하다가 튀김용옥수수의 경쟁력을 따져 봤습니다. 따져 보니까 우리나라 여건에서 튀김용옥수수를 가지고는 도저히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관상용으로 개발해 보자 해서 관상용으로 분리해서 육성한 겁니다. 육성해서 지금까지 상품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지금 계통등록이 아직 안 되어서 계통등록을 한 다음에 이것을 우리가 자체로 상품화하기는 힘들고 해서 어느 업체에 위탁해서 상품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지금 튀김용옥수수도 10년 동안 계속 연구를 하신 건가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튀김용옥수수는 저희가 한 5년 하다가 경쟁력이 도저히 없을 것 같아서 관상용으로 돌렸는데 정을권 위원님이 2년 전에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했던 계통을 가지고 다시 작년부터 선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튀김용옥수수를 개발해서 농가에 보급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시험재배가 아니고 실제 경작을 하는 용으로 보급해 보신 적이 있나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것은 품종을 육성 못했기 때문에 보급한 적이 없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현재 정상적인 튀김용옥수수 종자가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고 계시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예.
을권

정을권위원

어디서 들어오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종자가 대부분 미국에서 들어올 겁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거의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기존에 쓰고 있는 종자를 개량을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보고요, 튀김용옥수수 300평, 단보당 수확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아시겠네요, 한 5년 하셨으면?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제가 생각하기에 일반 옥수수를-종실용이라고 그러죠.-많이 생산하면 한 800㎏ 나옵니다. 그런데 튀김용옥수수는 알이 적고 해서 300㎏ 나오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이것을 특화작목 형태로 지역을 육성시키지 않으면 향후 2~3년 후에는 전부 미국 팝콘으로 다 바뀝니다.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래서 위원님 요청도 있고 해서 튀김용옥수수를 자체로 육성을 하긴 하는데 우선 기반을, 품종 육성도 중요하지만 생산 후 가공기반을 생각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품종을 육성했다고 해도 가공기반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우리나라 특성에 맞게 일률적으로 수분을 맞춰서 저장할 시설이 우리나라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수입업자를 만나봤습니다. 그분이 얘기하는 것이 “장장님 제발 하지 마십시오.”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그분이 하는 말이 자기가 미국에 가서 필요한 양을 얼마큼 해달라고 하면 가공까지 해서 수분까지 딱 맞춰서 들여온답니다. 그것하고 인제군에서 생산해서 가공시설 없이 하는 것하고는 도저히 경쟁이 안 된다고 합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어차피 우리나라에서도 튀김용옥수수를 생산농가에서 생산을 할 수 있게 하려면 자체개발을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래서 개발은 하고 있는데 승산은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단보당 소득이 괜찮아요. 한 지역을 특화시켜서 특화작목으로 만들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한 지역을 특화를 만들려면 가공시설까지 완전히 갖춘 다음에…….
을권

정을권위원

가공시설을 말씀하시는데 결국은 건조하고 수분함량 이런 문제를 말씀하시는 건데 농가에서 쉽게 얘기해서 옥수수를 거꾸로 처마 밑에 매달아 놨다가 봄에 파종을 해도 옥수수 부실해서 안 나오는 것 하나도 없어요. 거의 다 잘 나와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팝콘용은 특성이 popping, 튀겨지는 것이 일정하게 잘 튀겨져야 되지 않습니까? 그것이 수분문제입니다. 그래서 씨 문제가 아니라 상품화했을 때 최종 상품이 경쟁력이 없다는 거죠.
을권

정을권위원

기존의 것을 많이 튀겨보셨나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시험삼아 몇 번 튀겨봤습니다. 시험을 한 5~6년 전에 했는데 popping률이 60% 정도 그래서…….
을권

정을권위원

지금 옥수수시험장 인근 동네 것 작년 재배산을 가지고 제가 튀겨봤는데 튀겨지지 않는 비율이 5% 미만입니다. 언제 튀겨봤느냐라는 시기도 중요한 것 같고, 그 당시 원료상태가 어떤가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일반 곡물수분 정도의 튀김용옥수수는 튀겨지는데 큰 하자가 없습니다. 너무 빨리 손을 놓으시는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한, 적어도 강원도 내에서 재배하는 것만큼은 강원도 옥수수시험장에서 종자공급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 이론은 맞으셔서 저희가 하는데…….
을권

정을권위원

뭘 하시는 거예요, 그런 걸 하셔야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지금 제일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찰옥수수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지금 찰옥수수 미백찰, 흑점찰 어지간히 농가 보급 다 되었잖아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직접 저희가 생산해서 보급…….
을권

정을권위원

확대 생산만 지금 하는 거잖아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예.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품종의 수명이 미백찰, 흑점찰 벌써 흑점찰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신품종을 3년에 한 번씩 내야, 그것이 품종 하나 개발해서 10~20년 가는 것이 아니고…….
을권

정을권위원

3년 정도 되었는데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 때문에 그래요? 맛이 없어서 줄어드는 거예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맛이 없어서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 나은 상품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그럼 계속 그 연구만 해야 되겠네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래서 튀김용옥수수도 아주 안 한다는 것이 아니라 생산기반만 어디 갖춰진 데만 있으면…….
을권

정을권위원

다른 시험기계 같은 것 저장기계, 기타 생산기계 같은 것 요청하지 마시고 그것이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지만 도내에 종자를 공급할 옥수수 양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사일로 하나 정도면 충분히 보관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거든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제가 유통까지는 손을 놔서…….
을권

정을권위원

종자 저장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장을 했다가 농가에 보급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래서 그것을 제가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튀김용옥수수 생산 보급, 생산업자가 얘기하는 그 부분을 제가 공감을 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그분 얘기를 들어보니까 확실히 알아서 그 계통 품종 육성을 중단한 겁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업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경쟁력이 없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지금 한국 농업이 다 수지가 맞고 이익이 남아서 정부에서 장려하고 지원해 주고 그럽니까? 저는 한 가지 속상한 부분이 강원도의 주작목이 옥수수인데 그 옥수수 종자 자체를 도내 농가에다 정상적으로 국내기술로 보급을 못해 준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이의를 제기하는 겁니다.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저희는 우수성을 따진 겁니다. 강원도는 찰옥수수가 제일 명품인데 찰옥수수도 강원도에서 맛있는 것을 제대로 생산하지 못한다고 해서 거기에 전력했던 겁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지금 미백찰이나 흑점찰도 전부 다 종자보급을 각 희망하는 농가들에게 소포장해서 공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예, 공급하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튀김용옥수수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희망농가가 있습니다.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것은 앞으로 저희가 품종이 아직 안 되었으니까 계속…….
을권

정을권위원

장장님 그 자리에 계시면서 자존심 문제 아닙니까? 아직까지 미국산 종자를 갖다 써야 되느냐 이거예요. 기본종자는 미국산이지만 그 다음에 개량은 저희 기술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지금 개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만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존심 말씀을 하셨는데 찰옥수수도 있고 더 시급한 것은 종실 사일리지용 옥수수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그 부분은 인지하셨기 때문에 거기에서 매듭을 짓고요, 꼭 농가에직접 보급이 될 수 있도록 튀김용옥수수 종자를 개량해 주세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계속하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그리고 다음은 관상용입니다. 관상용을 제가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두 가마 정도 수확을 해 봤습니다, 여러 가지 종자를 얻어서요. 그것도 10년째하고 계시는 거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것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서 품종계통을 작년, 재작년에 거의 고정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 특성을 완전히 파악해서 품종 등록하려고 계속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7계통은 어느 정도 고정을 시켰는데 다음에 또 다른 관상용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이것은 연구해 나가는 겁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품종 등록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뭐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특허권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특허는 왜 받으려고 하는 거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저희가 이것을 특허를 안 받고 전국에 보급하면 이것은 찰옥수수하고 달라서 순수 고정적입니다. 다른 데에서 써도 똑같은 게 나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특허를 받고 연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을 위해서 하는 거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물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하는 거죠.
을권

정을권위원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현재까지 연구한 부분에 관상용옥수수들의 쓰임새가 현재 어떻죠? 기존 개발해 놓은 것이 있잖아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기존 개발해 놓은 것을 계속 상품화시키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10년 동안 노력하신 거예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10년이 아니고 10년 전에 시작을 해서 7~8년 전에 성과가 나와서 그때부터 시작한 겁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지금 그것을 상품화시키고 있느냐 이거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상품화를 시키려고 하다가 왜 못 시켰느냐 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특허를 내고 시켜야 우리한테 특허권이 오잖아요. 그대로 보급시키면 다른 데에서 써도 말을 못해요. 그래서 그 준비과정이…….
을권

정을권위원

그것은 알겠는데요, 7가지 중에서 특허 나온 것이 하나도 없어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래서 올해 전부 시키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노력을 했는데…….
을권

정을권위원

특허등록을 시킬 계획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예.
을권

정을권위원

특허등록도 중요한데 어디에다 쓸 것인지, 결국은 관상용옥수수도 생산은 농가에서 해야 되잖아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예.
을권

정을권위원

그럼 농가에 소득이 되어야 하잖아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래서 이것을 특허등록을 시키고 다음에 아무리 품종을 개발해도 상품화가 안 되면 안 됩니다. 다음에 상품화가 어느 정도 된다고 확정을 했을 때 단지를 하나 조성해서, 이것도 찰옥수수처럼 많이 재배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특화단지를 만들어서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한 품목을 연구하는데 있어서는 백년 이상 걸리는 연구 과제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작은 옥수수 품종 하나를 10년 이상을 연구하면서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상품화시킬 계획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점이 있다고 보지 않으세요? 어떤 쪽으로 상품화시키실 계획이세요, 특허출원하고 나면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화초 소재용으로 할 겁니다. 화초 소재용, 꽃꽂이 소재용같이, 지금 위원님이 10년 동안 연구하면서 아직도 못했다고 그러시는데 실제적으로 품종 육성하려면 14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그런 점은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고요, 상품화하는 데에도 저희 힘으로는 참 힘듭니다. 그래서 이것을 특허를 받아놓은 다음에 상품화시킬 대상을 찾아야 됩니다. 찾아서 상품화가 되면 그때 보급해서, 우리는 상품화가 되어서 상인이 돈 버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이것을 농가가 심어서 농가소득만 올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사업계획이 잘못된 게 아닌가요? 이것을 개발해서 어디에다 쓸 것인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다 쓰기 위해서 이것을 개발해야 된다는 논리로 시작해야 되지 않나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그러니까 애초의 목적은 이것이 한 나무에 3~4개 달립니다. 그래서 1개에 200원만 받으면 찰옥수수보다 농가소득은 낫겠다 해서 시작한 겁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일반 농가에 시범적으로 재배 시켜본 농가가 있죠? 한 번도 없었나요, 10년 동안?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한 번도 없었죠.
을권

정을권위원

그냥 시험장 내에서만 시험을…….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이것이 분리해서 고정시키는데만 한 7~8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거의 고정이 되어서 작년부터 계통을 등록시킬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그럼 금년도에 계통 분리가 되어서 특허출원에 들어가겠네요?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예, 올해 7계통이 들어갑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관상용옥수수나 튀김용옥수수도 농민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연구를 병행해 주실 것을 주문드립니다.
황기

민황기옥수수시험장장

알겠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다음입니다. 산채시험장에 대한 질의가 되겠습니다.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산채시험장장 안수용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미세종자 파종 생력화기술 개발부분이 되겠습니다. 25쪽입니다. 이것 개발 연구 들어간 것이 금년이 몇 년차죠?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금년이 3년차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그런데 아직까지 어떤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중간 성적은 나왔습니다. 지난해까지 2년차 성과를 말씀드리면…….
을권

정을권위원

그 데이터는 먼저 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알고 있고요, 그 다음 데이터는 없습니까?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2004년도, 2005년도 2개년 연구를 수행했고, 그리고 수확이 안 된 저장성 검정은 지금 현재 저장고에서 수행이 진행되고 있는 2년차 종근이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마저 3년근을 수확해서 거기의 부패원인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심증적으로 비닐멀칭을 한 종근이 부패가 노지보다 많은 양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심증적으로 봤을 때 비대속도가 빠르면서 세포벽에 칼슘성분이 다소 적다라는 것은 지금 중간 연구데이터를 가지고 심증을 굳히고 있는데 확연히 이런 것이 3년근 되었을 때 어떤 변화가 있는가는 지금 3년차를 마무리하면서 결과를 내야 될 것 같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파종의 발아율은 어때요?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파종의 발아율이 대체적으로 씨비닐이 떨어지는 것으로, 1년차, 2년차 같은 비율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요인들은 두럭을 정지작업을 하면서 작은 돌멩이라든가 경사부분이 비가 내리면서 복토한 부분이 씻겨내려 가는 부분, 종자가 너무 얕게 묻혀서 건조에 의한 장애 이런 요소들이 발아율 저하…….
을권

정을권위원

몇 %나 됩니까?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더덕 같은 경우는 씨비닐로 했을 때 2004년도에 87%, 2005년도에는 81%, 도라지 같은 경우는 씨비닐이 2004년도에 71%, 2005년도에 75% 그래서 평균 73% 수준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30% 정도 발아가 안 되었을 때하고 그냥 노지재배 했을 때 100% 다 발아가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제초경비하고, 비용 면으로 산출해본 데이터가 없습니까?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그래서 지금 수량하고 노동력 절감효과를 보면 대체적으로 씨비닐이 지금 노지직파에 비해서 생산비가 상당히 절감되는 그런 효과가 있었습니다. 다만 앞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은 지금 씨비닐을 제조하는 회사에서 종자를 확보해서 씨비닐을 만들어주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라지와 더덕종자들에 요구되는 수명기간이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자를 갈무리한 수준에 따라서 어떤 종자는 20일 만에 나오고, 어떤 종자는 한 7일 만에 나오는 이런 요인이 상당히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책임을 질 수, 농가에서 파종했을 때 제대로 안 나온 부분을 가공회사에서 씨비닐 제조를 잘못해서 안 나왔다 이런 덤터기 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농업경쟁력이 분명이 있다고 보면 앞으로는 전부 농업인구가 노령화가 되고 또 비용도 많이 나가니까 천상 멀칭재배를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할 텐데 업체에서 못한다고 하면 산채시험장에서 그런 것을 한번 운영해 보시면 좋지 않아요?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그래서 지금 여기의 현안과제는 우선 씨비닐을 제조할 때 종자 전 처리를 어떻게 적절하게 해서 농가에서 안전하게 파종할 수 있겠느냐 하는 이 타이밍을 잡아내는 것이 오히려 더 급선무로 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서 연말이 되면 위원님께 자세한 내용의 결과를 보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연말에 보고를 들을지 모르겠는데, 보고를 듣든 못 듣든 연구한 결과만 보고해 주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결과에 따른, 지금 바로 장장님께서 말씀하신 일반업체에서 씨비닐 가공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은 산채시험장에서 해결한다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대안을 그때 제시해 주세요.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종자를 채종해서 발아 전의 관리, 적정한 관리는 어떤 수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하는 타이밍을 정해서 이것도 결과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씨비닐에 종자가 붙어있는 그런 모습도 안에서 보든 밖에서 보든 한 번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용

안수용산채시험장장

사진을 남겨놓은 것이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사진말고요, 실제를 보자고요. 이상입니다. 해안농업시험장의 사업인데 잠시 듣기만 하세요. 식용마 재배시험은 계속 잘 되고 있죠? 금년에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북부농업시험장 부분이 되겠습니다.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북부농업시험장장 강안석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30쪽이 되겠습니다. 가시오갈피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장장님께서는 앞으로 가시오갈피에 대한 한국의 미래성이 어떻다고 보십니까?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굉장히 어려운 질의신데요,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평소에 말씀하신 것도 제가 듣고 해서 알고 있는데 사실 오갈피 문제하고 가시오갈피 문제하고 두 개가 혼용이 되다 보니까 가시오갈피가 조금 난황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면에서 차별화하기 위해서 기능성 활성물질 등을 탐색해서 가시오갈피와 오갈피를 좀 구분해서 강원도의 특산작물로 해야 되는데 여러 가지 유통상이라든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 검토해서 홍보를 달리하고 차별화시켜서 부각을 시킬 그런 노력은 합니다만 계속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지금 토종가시오갈피를 연구하고 계시는 건데 기존의 가시오갈피라고 하는 섬오갈피 계통의 종류들이 도내에 거의 생력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그것은 섬오갈피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그러니까요, 거의 연도가 많이 된 것은 10년 정도, 7~8년 된 것 보통 지금 거의 도내에 식재되어 있는 것이 그렇다고 보는데, 재배를 어차피 농가소득 때문에 하시는 거죠?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예.
을권

정을권위원

그럼 현재 섬오갈피 재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7~8년 동안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해서 희망을 가지고 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그 품목으로는 큰 희망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품종을 개량해서 연구하고 계시는 이 품종으로 유도를 시켜서 재배를 해야 되는데 그분들이 하시겠어요?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그 문제는 조금 배경의 문제입니다만 우리가 원래 연구하던 것은 지금 말씀하신 섬오갈피라든지 일반 민오갈피 이런 것들하고 다른 종인데 그것도 같이 혼용이 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는 그래서 기능성 활성물질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홍보를 더 해서 이쪽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섬오갈피하고 가시오갈피하고 기능성 활성물질에 대한 차이점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것을 설명해 주시죠.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지금 우리가 섬오갈피라든지 민오갈피는 표준물질인 Eleutheroside라는 물질이 거의 없거나 안 그러면 농도가 낮습니다. 저희들이 연구하고 있는 가시오갈피는 그런 문제에서 좀 다르고 기능성도 adaptogens이라는 기능성이 일반오갈피는 상당히 적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좋고, 또 농촌진흥청에 가시오갈피만의 독특하게 유전자원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GAP 문제가 나오는데 GAP를 통해서 일반오갈피하고 가시오갈피를 차별화하는 연구를 계속해서 강원도 특작물로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들 목표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지금 가시오갈피에 대한 광고를 언론매체를 통해서 무수히 보셨을 거예요. 그렇죠?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예.
을권

정을권위원

강원도 가시오갈피, 강원도가 품질보증을 해주는 가시오갈피라는 것은 한 번도 못 봤어요. 어디 나가있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지금까지 연구를 했고 또 하고 있지만 번식이 단번에 되지 않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을권

정을권위원

이 이야기는 무슨 뜻을 의미하느냐 하면 이제는 알려줘야 된다는 거죠. 어떻게 알릴 것이냐라는 연구가 병행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재배만 해 놓으면 뭐 합니까? 결국 소득과 연계시키기 위해서 하는 건데 우리가 가장 차별화시킬 수 있는 것은 강원도라는 것을 부각시키면 되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하나도 상품화가 안 되어 있단 말이에요.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지금 양구의 해안 같은 데는 한 분이 해서…….
을권

정을권위원

소량은 있어요. 소량은 저도 시험재배를 해보고 했는데 그것 가지고는 생산성이 없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가시오갈피를 연구하시되 소득하고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안석

강안석북부농업시험장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예, 들어가십시오. 다음은 고원농업시험장에 대한 질의가 되겠습니다.
명훈

안명훈고원농업시험장장

고원농업시험장장 안명훈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참당귀 시험은 잘 되고 있습니까?
명훈

안명훈고원농업시험장장

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꾸준히 노력해 주시고요, 이것은 일당귀에서 참당귀로 바꿔주신 것은 참 잘하셨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90% 이상 유통되는 것은 다 참당귀이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주문드렸던 것이고요, 결명자 부분에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서 중간보고서를 간략히 보내주신 것을 수개월 전에 잘 받아 보았습니다. 문제는 내한성 때문에 결실률이 떨어진다는 것이 중점적인 내용이더라고요. 그렇다면 강원도에서 결명자를 내한성 품종으로 육성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복안은 가지고 계신지, 시험은 어떤 단계까지 왔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훈

안명훈고원농업시험장장

결명자 시험은 지난해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 유전자은행에서 7계통을 분양받아서 표고 한 450되는 횡성 안흥지역에, 표고 750되는 저희 시험장에서 시험을 수행했습니다. 두 지역에서 시험해 본 결과 시험장에서는 표고가 워낙 높아서 결실이 불량해서 재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을권

정을권위원

그럼 시험재배 결과가 750지대에서 한 거예요?
명훈

안명훈고원농업시험장장

450지대 안흥에서 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작년에 중국에서 4계통을 수집을 더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수집한 4계통하고 도합 11계통을 가지고 금년에 다시 시험을 할 계획입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시험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내한성 문제만 극복이 된다면 도내에 굉장한 소득작목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회가 발달하고 여러 가지 전자기기들이 많아지면서 시력저하가 더 심해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식품으로 이길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결명자가 아닌가 생각이 되었고 제가 수년간 해보면서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명자 품목을 강원도화시켜 달라고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럼 올 가을에는 대충 결과를 볼 수 있겠네요?
명훈

안명훈고원농업시험장장

작년도에 수집한 계통하고 전체적으로 2년차 성적이 나오고 품종이 어느 정도 되려면 2~3년 간 더 검정을 해서, 연차간의 기후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2~3년간 검정을 계속해 봐야…….
을권

정을권위원

이것은 멀칭재배 안 해도 상관이 없습니까?
명훈

안명훈고원농업시험장장

멀칭재배 안 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초 문제 때문에 작년에 흑색비닐을 멀칭해서 재배를 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발아가 다 되어서 잘 서있어요? 발아되었던 부분 중에 허리부분이 넘어간 것은 없었나요?
명훈

안명훈고원농업시험장장

작년에 진흥청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한 40계통이 되는데 1차적으로 발아시험을 해서 발아가 된 것이 7계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7계통을 분양받아서 했고 그중에서도 발아가 불량한 것이 있었지만 발아가 된 개체는 중간에 부러지거나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을권

정을권위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됩니다. 이것으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는데요, 마지막으로 장장님들께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 이하 사업소에서 하고 있는 모든 농특산물 연구 부분에 있어서 이제는 연구에 초점을 둘 것이 아니고 그보다 어떻게 상품화를 할 것이냐에 초점을 둔 다음에 연구를 병행해 달라는 것을 주문드립니다.
범호

송범호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종훈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종훈

김종훈위원

저는 60년대 후반까지 농촌지도자 생활을 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인데 지금 현재 우리 기술원 같은 곳은 어느 정도 연구체제, 기술체제를 갖춰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일선 시․군을 가보면 특성화가 안 되고 전부 퇴화되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실례를 든다면 조직개편에 의해서 자꾸 왔다 갔다 하고 이러다 보니까 옛날 제가 지도자 생활할 때보다 지도사로서, 기술직으로서의 특성화가 점점 퇴화되어 가는 것을 저는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 기술원같이 전문포장 같은 것이 있어서 실제적으로 기술직 그런 분들이 시험을, 일부분 많이 개선은 되어 나가고 있지만 그런 면적 가지고는 여러 가지 수요가 세분화되어 나가는 농업기술에 대해서 뭘 해보기는 힘들고 그러다 보니까 다른 데에 위탁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문제는 농촌기술직들의 사기문제도 있습니다. 행정직에 비해서 소외되어 있고 외로운 그런 심정이라는 것은 알고 있고, 자꾸 농업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을수록 농민 스스로가 자괴감도 느끼고 하는데 사기진작을 위해서 해외연수 같은 것은 참 바람직합니다. 좀 넓은 데 가서 세계농업은 어떤 방향으로 돌아가는지 이런 것도 보고, 지금 보면 여러 가지 과거에는 농업기술을 지도직이나 기술직으로부터 많은 전수를 받고 했는데, 요즘 고등학교 이상만 나온 사람들은 어느 정도 기술을 터득하면 오히려 기술직보다 더 능가하는 기술을 보유하면서 지도직을 우습게 여기는, “아 저 사람들 만날 책이나 보고” 그런 정도로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진흥청하고 농림부에다 농촌기술직들이 행정직과의 어떤 관계가 딱 구분되도록 어떤 한계선을 위에서 정책적인 배려를 받아내도록 원장님께서는 중앙에 올라가셔서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행정직도 아니고 기술직도 아니고, 기술원은 좀 그렇지만 일선에 가보면 구조개편 하면 농업직부터 없애고 이러니까 사기가 저하되는 부분도 있고, 그런데 오히려 농민들은 안 그렇거든요. 농민들은 연구하고 뭐하고 해서 처음에는 기술직한테 전수받아서 농사를 짓던 사람들이 이제는 오히려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가지고 기술직들을 우습게 여기는 이런 단계까지 오고 있는데, 여기 전문화된 기술지도 능력 배양이라고 51페이지에 있습니다만 먼저 농업에 대한 것을 교육하고 배양하기 전에 기술직들 고차원적인 교육을 시켜서, 그리고 이제는 과거 제가 지도자 생활할 때처럼 복합적인 기술직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제는 센터 같은 데에서도 원예면 원예, 밭작물이면 밭작물에 대한 세분화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해야지 이제는 복합적인 단계는 다 넘어서지 않았느냐 그런 것을 평상시에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위에 가서도 농업직하고 행정직이 분명히 구분이 되게 정책적으로 해 달라고 요구를 해 주시고, 그리고 제가 홍콩을 갔다 왔는데 한 가지 예를 들면 인삼입니다. 과거에 우리 한국 인삼은 최상품으로 여겼습니다. 지금 가보세요, 최하예요. 그 이유는 다른 게 아니고 미국은 우리보다 자연상태에서 기르거든요. 자연상태에서 기르기 때문에 오염이 안 되어 있어요. 우리는 농약 치고 비료 주고 하니까 검사해 보면 오염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인삼이 헐값으로 팔린단 말이죠.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장뇌삼, 자연 그대로에서, 물론 인간이 파종하고 가꾸기야 하지만 농약이나 비료 안 주고 자연상태에서 기른 것은 또 고가예요. 어느 나라 장뇌삼보다도 고가로 팔리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청정농산물이라고 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 장사꾼들도 모든 것을 다 분석합니다. 이번 농정산림국 회의할 때 장뇌삼에 대해서 연구한다고 하던데 우리 기술원에서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 지금 산채 있지 않습니까? 산채 같은 것이 농가 밭에서 채취한 것은 오염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산에서 자연상태로 어느 정도 인공을 들여서 가꿀 것 같으면 맛과 향기가 그대로 있습니다. 이런 분야도, 산채 같은 것도 센터나 이런 데에서 기술 지도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산에서 채취해서 밭에 비닐하우스에서 기릅니다. 비료 안 주고 농약 안 치고 됩니까? 그렇기 때문에 장뇌삼 재배하듯이 그런 분야에 실질적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을 하면 향도 다릅니다. 인공으로 재배한 것하고 같은 취나물이라고 해도 향이 다르고 맛이 달라요. 저는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기술원 조직에 대해서 애정을 많이 갖고 있고 안타까움을 갖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한계는 다른데 구조조정이니 뭐니 해서 행정직화되어 가니까 이것은 기술직도 아니고 행정직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있으니까 기술직이나 지도직들의 사기가 저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선 시․군에 가보면 예산 쪽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홀대받고, 이것을 앞으로 원장님께서는 진흥청 회의나 농림부에서 어떤 정책적인 회의를 할 때 이것을 구분하셔서 특성화된 부분에 기술직이나 지도직이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촉구해야 됩니다. 우리 농업도 이제는 옛날 같지 않아요. 요즘 웬만한 젊은이들 자기들 포장가지고 데이터, 각종 정보 등 외국서적까지 보면서 연구하는 것 보면 기찹니다. 과연 우리 기술직 공무원들이 그렇게 공부고 하고 있느냐, 앞으로는 오히려 반대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기술지도 능력 배양은 공무원들 스스로 먼저 하고 또 사기 진작도 시켜줘야 됩니다. 해외연수 관계도 일선에 가보면 행정직보다도 기술직들이 상당히 소외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원장님은 정책적인 관계, 정치관계도 좀 아셔서 억지 쓸 때는 억지도 쓰고 좀 그러세요. 제가 항상 원장님한테 그런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좀 그렇게 하셔서 우리 강원도 기술직․지도직들의 사기는 물론이고 소외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이 기회에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현용

석현용농업기술원장

답변 안 드려도 되겠습니까?
종훈

김종훈위원

주문이니까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범호

송범호위원장

김종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상수 위원님.
상수

박상수위원

41쪽의 고급육 생산기반 확충과 관련해서 누가 답변하실 겁니까?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 최봉현입니다.
상수

박상수위원

두 번째 보면 완전혼합사료 급여 시범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이것은 축산인이 원해서 하는 겁니까?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이것은 중앙에서부터 매뉴얼화된 사업입니다.
상수

박상수위원

그렇습니까? 그럼 도내에 설치된 곳이 있습니까?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삼척에 1개소입니다.
상수

박상수위원

삼척이요, 그럼 이 사업은 어디에서 하는 사업이죠?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삼척의 어느 지역인지는 제가 확실히…….
상수

박상수위원

이것이 삼척 겁니까?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삼척에 배정이 되어서 추진하는 사업인데 지금 농가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수

박상수위원

예산규모는 어느 정도 됩니까?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약 3,000만원 정도 됩니다.
상수

박상수위원

3,000만원이면 소형인데 그럼 아직까지 운영을 해본 적은 없네요?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작년, 재작년에도 1개소씩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상수

박상수위원

본 위원이 왜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이 완전혼합사료 급여기가 소형일 때는 마을에서 운영을 할 수 있는지 그것이 문제거든요.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급여기가…….
상수

박상수위원

그럼 시․군비 합해서 얼마입니까?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시․군비 합해서 3,000만원입니다.
상수

박상수위원

그 예산 정도면 운영이 잘 안 돼도 관계는 없겠네요. 그러나 본 위원이 질의한 요지는 이것이 예산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거든요. 왜냐하면 대형으로 했을 때도 적자 운영이라고 그래요. 지금 삼척에서 축산인 한 분이 서해 쪽에서 사료를 구매해서 오는데 상당히 비싸답니다. 그래서 이 사료를 급여한 결과 1등급 판정이 한 90% 이상 나온다고 하는데 3,000만원 정도면 운영이 잘 될 수 있는지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현

최봉현기술보급과장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상수

박상수위원

이상입니다.
범호

송범호위원장

박상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위원 여러분, 장시간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석현용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보고 및 답변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원장님께서 보고하신 업무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정발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고 2월 21일과 22일은 의정자료수집을 하시고 23일 오후 2시에 이 자리에서 제5차 산업경제위원회를 개의하여 환동해출장소 소관 200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16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4차 산업경제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25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