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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고수정 의원 발언

164회 제2교육사회위원회2006-02-22

고수정 의원 프로필 보기 →

성배

지성배위원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사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원전문대학 교명변경동의안을 상정합니다. 진장철 강원전문대학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십시오.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도립강원전문대학장 진장철입니다. 존경하는 지성배 교육사회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교명변경동의안 제안설명에 앞서서 인사말씀을 간략하게 올리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저희 대학 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원을 아껴주시지 않은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대학이 이번에 교명변경과 관련해서 지금 동의안을 제출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고 2006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럼 저희 대학의 교명변경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명변경동의안을 제안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면 현재 교명이 강원전문대학으로 되어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도립강원전문대학으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1997년 11월 27일 설립 인가 시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승인된 명칭입니다. 그러나 도농통합지역인 주문진읍 지역에 저희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서 개교 당시부터 신설대학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고 강원도에서 설립 운영하는 대학이라는 인식과 더불어 도로이정표나 갖가지 시내버스 노선안내도 등에 강원도립대학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강원도립대학으로 자연스레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강원전문대학이라고 하는 공식교명과 혼용할 수밖에 없어서 입시와 입시홍보 외 여러 가지, 특히 학사업무에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수반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인가받은 교명인 강원전문대학을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강원도립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혼선으로 인한 민원해소와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공익대학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고자 교명변경동의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원안대로 교명변경을 동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예, 진장철 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명춘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십시오.
명춘

유명춘전문위원

전문위원 유명춘입니다. 강원전문대학 교명변경동의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골자는 제안설명에서 보고되었으므로 생략하고 검토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건은 강원전문대학으로 되어 있는 교명을 강원도립대학으로 변경하기 위한 동의안으로 이미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강원도립대학으로 인식되어 있으며 도내 각급 기관, 단체 등에서도 강원도립대학이라는 교명이 일반화되어 있는 상황으로 학교의 안내 및 정보의 제공 등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공식적인 행사에서도 강원도립대학으로 통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하여 대학에서 발급되는 각종 증명서에 기재되고 있는 강원전문대학이라는 교명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학교에 대한 정체성에 오히려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강원도립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대학의 교명은 고등교육법 제18조에서 국립은 대통령령으로, 공립학교의 경우는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동법 시행령 제8조 제3항에서 학교의 명칭사용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정한다고 되어 있는바 이와 관련하여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작성한 고등교육기관의 교명사용에 관한 지침을 검토한 결과 교명변경에 관한 특별한 제한사유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다만 지침 중에 도내 대학 중 교명이 유사하여 혼선을 가져올 우려가 있는 대학 간의 문제점이 제기될 수 있는바 이는 교명 인가권이 있는 당해기관에 별도의 설득 노력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유명춘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강원전문대학 교명변경동의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수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수정

고수정위원

고수정 위원입니다. 우선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전국의 도립대학 중에 도립이라는 명칭을 대학이름에 사용하는 곳이 몇 군데 있나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일반적으로 대학의 명칭에 국립이나 도립을 표시하는 그런 사례가 없어서 이게 처음 있는 일이라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는 부분이 있거든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주신 지적 아주 적절하십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인천에 시립대학, 서울에 시립대학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도립대학이 없는가, 그것은 교육인적자원부가 도립대학의 이름을 도립으로 쓰지 못하게 하는 그런 정책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교육인적자원부는 도립을 쓰지 못하게 하는가, 그건 바로 사립대학의 로비에 의해서 도립을 못 쓰게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도립이 들어가면 등록금이 좀 싼 대학, 그리고 도의 지원을 받는 대학, 이렇게 되면 다른 지방의 사립 전문대학들이 경쟁력에 좀 뒤진다, 그래서 그런 논리로 막았는데 가까운 일본은 구립, 현립, 시립 전부 대학의 이름에 다 그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 정책의 결과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그럼 여기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중에 도내 대학 중 교명이 유사하여 혼선을 가져올 우려가 있는 대학은 강원대학을 일컫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대학을 일컫는 것인가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도립대학의 경우에 다른 유사한 경우는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아마 일반적인 사항으로 지적된 것 같습니다. 현재 저희가 강원도립대학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도내에서 다른 대학으로부터…….
수정

고수정위원

그렇죠, 도립대학과 강원대학은 워낙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건 크게 문제는 안 될 것 같은데 교육인적자원부가 여태까지 그렇게 해 왔다니까, 처음으로 이렇게 시도하는 것이라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고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예, 그렇습니다. 거기에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이걸 교육인적자원부에 신청을 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통과될 가능성이, 그냥 그대로 될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노력을 하기에 앞서서 저희 전문대학을 관장하고 있는 평생교육국이 있습니다. 거기의 국장과 전문대학 정책과장 등등을 만나서 우리의 이와 같은 노력에 대해서 교감이 되어 있고요. 그분들이 흔쾌히 응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정책심의가 들어가면, 그렇다고 반드시 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신청을 해 보라고 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길원

이길원위원

이길원 위원입니다. ‘강원도립대학’ 하면 느낌이 굉장히 광범위하고 과를 많이 수용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느낄 수 있고 ‘전문대학’ 하면 어떤 한 분야만 딱 짚어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사실 교명을 변경하는 것이 학교 쪽으로는 더 유리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저는 전적으로 이걸 지지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여러 위원님들께서 심사하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제1항 강원전문대학 교명변경동의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그럼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상정합니다. 진장철 학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하게 간부소개를 하실 간부님이 계신가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예, 바뀐 분이 있습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학과장 한동준 교수입니다. (교학과장 한동준 인사) 서무과장 권혁동 사무관입니다. (서무과장 권혁동 인사) 종합정보관장 박석규 교수입니다. (종합정보관장 박석규 인사) 산학협력단장 박욱연 교수입니다. (산학협력단장 박욱연 인사) 저희 대학 소관 2006년도 업무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저희 대학의 일반현황은 참조를 해 주시고 바로 직접 2006년도 주요시책별 추진계획을 말씀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학사운영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서 저희가 대학혁신 발전을 위한 학술조사 연구용역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도 누차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신 금액으로 저희가 지금 현재 학술용역이 착착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용역사업에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 저희 대학의 교수 한 사람과 한림대학의 교수 한 사람, 삼성연구소의 전문가 한 사람 등등을 자문역으로 구성을 해서 제대로 용역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신입생 유치 및 공정한 입시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대학이 처한 위기는 다른 데에 있는 게 아니고 학생의 충원율이 낮은 데 위기의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신입생을 제대로 충원하기 위해서 노력은 했습니다만 여기에 저희들이 2006학년도 추진실적을 적어 올렸습니다만 아직 지금 현재까지 등록이 진행되고 있어서 이것은 지난 숫자이기 때문에 다시 정정의 말씀을 올리자면 현재 등록금을 낸 학생이 371명입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인 학생 32명이 등록 대기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가 다 등록생이 되느냐 하면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다른 대학에 이중으로 지원해서 그 학생들이 그쪽으로 선택해 가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저희 목표는 최소한 400명은 되면 전년도와 수준이 비슷하겠다 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우리 노력으로 잘 되지 않는 일입니다. 이것은 홍보비를 대규모로 쏟아붓는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우리가 대학 자체의 품질을 높여나가면 그것이 바로 제일 좋은 홍보의 길이라고 생각을 해서 금년부터-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만-철저한 학사관리와 교육의 품질향상을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교육과정 개편 및 우수교원 초빙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흥미있는, 재미있는 대학생활이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새로운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산학협동 연계전공을 하나 신설했습니다. 산업크레인조정 전공을 신설했는데 이것은 20명 정도 그 자격증만 따면 대원크레인이라는 회사로 취업을 하는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런 것이라든지 가능한 한 모든 학과에서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쪽으로 다시 가다듬었습니다. 아직 완벽한 교육과정은 못 되어도 그런 대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전임교원 4명을 이번에 채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계약교수 2명 중 현재 1명을 확보하고 1명은 지금 면접 중에 있습니다. 추진실적과 관련해서 교육과정 개편에 대해서 말씀드릴 것은 저희가 아직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보다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그런 과목들로 개편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명사와의 대화’ 라 해서 국내 혹은 도내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그런 좋은 말씀 주실 분들을 엮어서 과목을 만드는 그런 것이라든지 혹은 ‘사회봉사와 지역이해’ 라고 해서 학생들이 사회봉사를 통해서 이웃을 사랑하거나 사회를 이해하는 그런 과목들도 만들었습니다. 물론 사회봉사 과목은 취업에도 대단히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추진하고요. 그리고 자동차 면허와 관련해서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그런, 보다 나은 자동차문화를 익힐 수 있는 그런 과목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교양과목의 개편이 앞으로 우리 대학의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그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4페이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저희가 이미 신입생을 뽑으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노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중에 영어캠프와 스키캠프와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게 해 주겠다든지 운전면허증 취득을 약속한다든지 여러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그것을 완벽하게 실현해야 될 겁니다. 이거 하나 제대로 실현 못 하면 저희가 학생들에게 한 약속 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한 약속도 어기는 일이어서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예산도 이미 확보가 되어서 다 위원님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15페이지 실험실습 기자재 확충 및 정비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첨단 실험실습기자재 확충으로 양질의 학습 및 연구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만 중복구입이나 이런 것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무튼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자재는 한번 시간 내서 오시면 직접 보여드리고, 강원대학교 교수들이 와서 아주 혀를 내두릅니다. 시설이 참 좋습니다. 정말 도립대학으로서 손색이 없는데 아직 이런 변화나 우리의 모습을 많은 젊은 학생들이 제대로 잘 몰라서 그런 게 아닌가, 하여간 앞으로 이 점도 홍보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16페이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언어교육원 운영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도내 대학 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방대학들이 중국 등지로부터 외국인 학생들을 유치함으로 해서 최근에 처하게 되는 곤궁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대학은 적어도 도내에서는 가장 모범적인 그런 중국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중국인 교육과 관련해서 앞으로 우리가 유념하고 조심해야 될 대목이 많습니다. 하여간 도민 여러분들께서 걱정하지 않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 하겠고요, 저희 대학으로서는 이 학생들이 대개 칠팔십 명 들어오면 거기의 삼사십 명이 본과로 진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족한 입학자원을 확보하는 그런 길도 됩니다. 다음 진로지도 및 능력개발 지원입니다. 사실 대학의 존재가치가, 이렇게 받아들여서 훌륭한 학생으로 키워서 사회에 제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데 이 대목이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함부로 약속 못 하겠습니다만 앞으로 정성껏 이 학생들에게 많은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자치활동 지원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페이지입니다. 저희가 총학생회에 여러 가지 지원을 하는데 저희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대학이 우리 재학생들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뭐든지 학생들 위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기성회비를 9% 올렸습니다만 가능한 한 많은 액수가 전부 학생들에게 혜택이 되도록 약속하고 그렇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학발전성금․장학금 조성 및 지원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대학이 요즘은 발전기금 조성과 관련해서 다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보편적 현상은 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입니다. 좋은 대학에만 돈이 몰리고 이름없는 작은 대학에는 돈이 오지를 않습니다. 참 어려운 겁니다만 목표액은 아주 크고 실적은 아주 작습니다. 마침 강원도개발공사가 1억원의 장학금을 내놨습니다. 여기에 자극을 받아서 언젠가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바대로 도립대학 구성원들은 “뭐하냐”라는 질책이 계셨는데 마침 직원분들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000만원을 모금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들도 3,300만원을 모금을 해서 지금 현재 6,300만원의 기금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보니까 2008년 3월 17일이 저희 대학 개교 10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 3월 17일 개교기념일에는 개교 1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발족할까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2008년 개교 10주년에는 좀더 보란 듯이 자랑할만한 그런 수준의 후원회를 조성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필요한 투자는 하겠고요,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산학협력 및 재정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실 저희 대학의 연구 역량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 등이 다른 대학에 비해서 뒤처지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꽤나 괜찮은 수준의 사업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 특성화와 주문식교육, 누리(NURI)사업 등등으로 지금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산학협력단에서 꽤 큰 규모의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금년에도 교육인적자원부가 내놓고 있는 여러 가지 지원사업에 당연히 신청을 해서 경쟁에 나설 작정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3개의 사업도 제대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것이 잘 되어야 지속적으로 저희 사업을 수주할 수가 있는 겁니다. 창업보육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그 역할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히 우리 도민들이 저희에게 부과하고 있는 과제이자 사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소기업 창업촉진과 사업성공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창업보육사업이 시작된 것은 2001년 9월입니다만 현재 입주기업 진단컨설팅 한 게 금년에 들어서입니다. 지금 추진실적으로 9개 기업이 할 정도로 여러 가지 노크를 해 오는 경우도 많고 우리가 접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발전연구소를 만들어서 지금 현재, 이를테면 주문진의 어시장 수산시장 연합회에서 우리 대학교에 계속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돈을 달라는 게 아니고 뭔가 연구지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걸 전담할 그런 연구소로서 동해안 지역발전연구소를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이러한 요구에 대처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기업의 운영입니다. 유비쿼터스강원이라고 학장인 제가 지금 대표로 되어 있습니다만 꽤 활발하게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관광GIS와 GPS시스템 구축 및 지자체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하고요, 비디오라든지 갖가지 티저 콘텐츠를 확보하거나 변환해서 하는 큰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 수익이 얼마 나느냐보다는 오히려 이 기업을 통해서 우리 도의 여러 가지 내부적 수요에 대응해 나가고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서 평창군에 여러 가지 적극적인 지원활동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쪽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추진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앞에 쭉 설명해온 산․학협력에 관한 그런 내용의 네 번째 항목입니다만 대학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애로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그런 노력이 되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이런 노력이 그저 지원금을 따내려는 그런 형식적인 노력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역의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바 사명감으로 이에 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발전 지원역할 수행과 관련해서 강원사이버대학의 운영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이것이 강원대학교에서 운영이 되다가 결국 부실운영이 되어서 저희 대학으로 넘어 왔습니다만 여전히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 아주 진지하게 고민 중에 있는데 정말 도민의 아까운 돈으로 운영되는 이와 같은 사이버대학이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금 지혜를 모으고 있는데 나중에 혹시 따끔한 질책이든 좋은 방향제시든 말씀을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실습선을 활용한 해양학교 운영입니다. 이것은 저희 대학이 자랑하고 내세우는 실습선이 있습니다. 300t급 경양호가 있습니다. 물론 20t급의 해송호라고 하는 작은 배도 있습니다만 자랑이면서 동시에 대단히 재정에 부담이 되는 겁니다. 직원도, 다른 대학은 이만한 규모의 대학에 직원이 30명 정도인데 우리는 40명이 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실습선 운영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학의 성격상 실습선은 반드시 있어야 되고 이와 관련해서 뭔가 지역사회에 좋고 대학에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는 게 없나 항상 고민해 왔고 그간의 경험과 실적을 토대로 해서 해양학교를 운영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개발이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꽤 괜찮은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아주 쉽게 저희 실습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서 해안을 둘러보고 바다를 체험하는,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우리 지역의 특징을 설명하는, 좀더 내실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지역중소업체 경영지원시스템 구축 지원입니다. 자체 전산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지역 영세중소업체를 위해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공해 줌으로써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그런 것입니다. 사실은 저희 대학이 가지고 있는 서버로 지역의 조그만 중소업체들이 아주 쉽게 그 서버를 활용해서 고객을 관리하고 재고품을 관리하는 그런 노력들을 이미 착수를 했습니다. 대단히 반응도 좋고 여러 가지 적극적인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활동을 통해서 저희의 존재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와 관련해서 혹시 좋은 방향이 있으시면 위원님들께서 꼭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양한 주민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다른 단체에서도 다 할 수 있는 것이기는 합니다.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가능한 한 학생들에게 ‘사회봉사 및 지역이해’라고 하는 과목을 통해서 금년부터 좀더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다가서서 여러 가지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이라든지 혹은 지역의 환경지킴이라든지 할 수 있는 역할들을 해 나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가 금년부터 저희 학생들이 프로 수준의 취미 2가지 갖기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 대학 출신자들이 이를테면 각종 리조트사업체나 이런 데에 취업을 많이 하는데 그때 프로수준의 취미를 가지게 되면 취업이 훨씬 더 쉬울 거라는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개개인들이 우리 대학에서 보다 밝은 취미생활의 틀을 잡을 수 있도록, 취미활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벤트를 엽니다만 거기에 주민들도 같이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를테면 풍선불기를 한다든지 혹은 마술을 배운다든지 여기에 많은 지역의 주민들이 저희가 전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 해서 지역주민들의 정서환경을 개선하고 저희는 저희대로 지역사회에 다가가면서 저희를 알리는 그런 일들을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에게 특별히 위원장님께서 배려를 해 주셔서 날짜가 변경이 되었고 3시에는 다른 부서의 보고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좀 숨가쁘게 뛰어넘으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진장철 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죠.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원전문대학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질의 답변을 하시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길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길원

이길원위원

한 가지 의문점이 나서요. 제가 작년에 질의를 드렸을 때는 실습선이 교과과정의 일환으로 기술연마라든가 배를 운항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연마시키는 그런 것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그게 아니고 주로 대학이미지 제고하고 홍보 이런 것이 주목적이 된 것 같아서, 여기 과에 해양산업과가 있더라고요. 그럼 이게 총 12일인데 이거 가지고 기술연마는 안 될 것 같고 그럼 어떻게…….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그와 관련해서 제가 아까 설명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해기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졸업 때까지 160일 이상의 실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실습과 관련해서는 이미 있고 그건 별도로, 본연의 임무로서 실습선은 여기의 업무를 지적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160일 외에 1년에 부두에 정박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쉬게 할 때 이것이 지역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젊은이들이 좀더 호연지기를 키우는 그런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라는 보고의 말씀이었습니다.
길원

이길원위원

이상입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수정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수정

고수정위원

고수정 위원입니다. 올해 3월에 스키캠프 계획하고 계시던데 이게 시기적으로 너무 늦지 않나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그와 관련해서 검토를 많이 해 봤습니다. 그래서 3월 14, 15, 16 화, 수, 목으로 되어 있는데 그때 거기는 눈이 남아 있답니다. 그래서 그걸 확인하고 저희가 3월 2일날 개학을 하기 때문에 바로 수강신청하고 수업 들어가고 그거 없이 그냥 갈 수가 없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좀더 미리 당기자니 대개 멀리서 오거나 하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율이 훨씬 더 낮고 그리고 스키시즌이어서 재정적인 측면도 부담이 되고 해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저도 걱정을 했는데 현재로는 업체 측과 눈이 분명히 남아있는 것으로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영동지역은 워낙에 눈이 4월까지 내리고 하는 특성이 있기는 한데요, 시기적으로 보면 오리엔테이션 할 때도 아니고 학기 중에 계획을 잡으셔서 굳이 이렇게 하실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좀 들었고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이런 정책도 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성회비의 인상요인이 무엇인가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기성회비의 인상요인은 이런 겁니다. 기본적으로 이번에 공무원 봉급이 조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체적으로 인상요인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기성회비를 인상하지 않다보니까 기성회 직원들을 억누르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승급을 시켜주지 않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잘못되었다, 특히 대학이 한 푼이라도 덜 받아서 학생들에게 등록금 싸다라고 하는 것만 갖고 지금 경쟁력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해서 기성회 직원들의 성금문제를 다 해결하고 또 이번 봉급조정에 따르는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불가피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대부분의 대학들이 인상을 하는데 저희는 기성회비를 9% 인상하기는 했습니다만 전액의 5%를 인상하겠다고 학생들하고 합의를 했습니다. 합의의 조건은 적어도 기성회 직원과 관련되는 지출 외에 다른 교수들의 복지를 위해서 쓰거나 이런 것은 하지 않겠다, 전액 학생들에게 혜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그럼 9% 인상해서 기성회비가 올해는 얼마죠?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한 6,000만원 정도 인상이 되었습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개인적으로 학생들이 부담해야 되는 금액이 얼마 정도 되나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학생부담액수가 4만 3,100원입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이게 인상된 게 아니고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인상부분입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그러니까 전체 금액이?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전체 금액은 기성회비는 43만 1,000원이고요, 인상부분이 3만 6,000원입니다. 계열마다 좀 차이는 있는데 인문․사회가 43만 1,000원이고 공학, 예․체능이 51만 9,000원입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됐습니다. 답변 잘 해 주셨고요, 마지막으로 질의 하나 더 드릴게요. 작년에 문제가 되었던 분들 계시잖아요,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위원님께서도 아침 신문보도에 보셨겠지만 어제 그중에 두 분이 판결이 났습니다. 한 분은 1,500만원의 벌금과 또 다른 한 분은 700만원의 벌금이 되었는데요, 벌금 액수는 큽니다. 그런데 사실은 많은 위원들께서도 대학이 일벌백계로 경종을 울려주기를 기대하시겠습니다만 저희 대학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로 대단히 어렵습니다. 지금 신학기가 되는데 교수가 없어서 제대로,-물론 대체는 다 됩니다만-당장 지금 벌금형으로 복직을 해야 되는 그런 경우도 있어서, 그런 경우와 약식기소된 두 분이 있습니다. 그 두 분과 어제 판결난 두 분은 징계위원회에서 징계절차가 빨리 끝나서,-그건 징계위원회에서 형량을 결정하겠습니다만-가능하다면 빨리 복귀가 되었으면 하고요, 응분의 벌을 받고요. 그중에 약식기소된 분은 이미 징계위원회에서 약식기소자의 경우에는 징계를 쉽게 해제할 수 있는 그런 조건이 되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명사와의 대화’ 라든지 각종 일이 지금 있는데 인력이 부족해서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부탁을 드려서 약식기소된 두 분에 대해서는 직위해제를 해제해서 빨리 학교에 복직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놓고 있습니다. 아마 금명간에 도로부터 연락이 있을 것 같고요, 금방 말씀드린 벌금형을 받은 두 분의 경우에도 어떤 형태로든 벌은 받아야 되겠고요. 그렇게 해서 빨리 가부가 내려지도록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네 분의 경우에는 3월 중에 판결이 납니다. 그때 어떤 분은 학교로 돌아올 수 없는 중벌을 받으실 것이고요, 어떤 분들은 그렇지 않으실 수도 있을 것이고 그건 예단을 쉽게는 할 수 없고 아무튼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리면 일반적으로 학내에서 문제가 되는 건 크게 두 가지였던 것 같아요. 한 가지는 등록금을 포함한 돈의 문제이고 다른 한 가지는 주로 교수진에 대한 문제로 학생들은 그렇게 두 가지를 가지고 학교에 대해서 평가를 하지 않습니까? 평가하고 행동을 취하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그런데, 작년에 생기지 않았으면 좋을 일이 생기는 바람에 일단 여러 분이 걸려 계시고 그것 때문에 교육에 차질도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이게 물론 학장님께서 깊이 고민을 하시겠습니다만 앞으로 학생 유치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판단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예, 유념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면 학생들 기성회비 등록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가장 모범적으로 저희가 학생들과 타협을 했습니다. 학생들 요구와 절충을 해서 아주 쉽게, 그리고 그 사이에 저희가 크게 인상을 안 해 왔기 때문에 그것도 아주 합리적인 인상폭이어서 학생들이 쉽게 동의를 했고요. 두 번째 말씀하신 그 사항과 관련해서는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앞으로 유념해서 지혜롭게 그 문제에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이상입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문섭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섭

엄문섭위원

엄문섭 위원입니다. 학장님께서 어려운 살림 맡으셔서 잘 운영해 주시는데 대해서 고마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한 해 살림살이를 하는 마당이니 몇 가지만 말씀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돈이야기가 지금 쭉 나왔는데 강원도립대학하고 제일 인근에 있는 사립전문대학이 있습니까?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예.
문섭

엄문섭위원

어느 대학입니까?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영동대학입니다.
문섭

엄문섭위원

학생들이 학교에 부담해야 될 돈을 혹시 비교해 보셨어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예, 두 배 정도 됩니다.
문섭

엄문섭위원

그런 걸 좀 구체적으로 해서 학생들 모집하는데 활용을 하시나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그것 때문에 다른 사립대학들이 ‘도립’이라는 단어를 못 쓰게 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문섭

엄문섭위원

이걸 그냥 ‘두 배’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와닿거든요. ‘우리는 50만원 받는데 다른 대학은 100만원 받는다.’ 이렇게 딱 부러지게 홍보를 하셔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야지 와닿지, ‘다른 대학의 절반이다.’ 이거 좀 분명히 해 주시면 좋겠고 또 한 가지 며칠 전에 강원도교육청에서 실업계 고등학교 발전방안에 대해서 어느 대학에 용역을 줬습니다. 최종보고회를 하는데 저도 참석을 해 봤더니 용역을 맡으신 쪽에서는 상당히 깊이 연구를 하셨더라고요. 하나하나 다 맞는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강원도 지역여건상 우리가 봐서는 이게 안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여러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걸 느꼈는데, 어떤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시킬 때 진학분류하는 선생님이 일단 인문계 고등학교 다 보내놓고 남는 인원을 실업계 고등학교 보낸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이게 실질적으로 현실입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인문계 고등학교거든요. 저는 먼저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걸 고등학교 교장선생님하고 말씀해 가지고는 조금 어렵고 강원도교육청에서 어떻게 좀 밀어줬으면, 그런 시도 한번 해 보셨어요? 안 해 보셨어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아직 교육청에 그런…….
문섭

엄문섭위원

그걸 한번 시도를 해 보십시오. 교육감님하고 직접 붙어서 뭘 어떻게 해 보시든지, 왜 그러냐면 우리 대학을 우리가 살려야지 안 되거든요. 그리고 또 지금은 서울대학교 몇 명 갔느냐 이걸 따져서 학교성적을 매기는데 우리도 훌륭한 대학이 있는데 강원도 인재가 훌륭한 대학으로 와야 되지 않느냐 이런 것을 도교육청하고 한번 심도있게 검토를 해 보십시오.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아주 적절하고 정확한 지적이신데 현실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저희 전문대학에 오는 학생들을 분석을 해 보니까 전부 다 가난해서 직업전선에 빨리 뛰어들기 위해서, 혹은 전문기술을 익히기 위해서 저희 대학에 모두가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요, 4년제 대학을 못 가서 지원하는 학생이 꽤 많습니다.
문섭

엄문섭위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보내는 것하고 똑같은 이치입니다.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그런데 요즘 왜 어려워졌느냐면 바로 대학의 문이 헐거워져서 그렇습니다. 누구나 다 대학 들어가는데 전문대학 들어가는 것은 전혀, 바로 이게 사회풍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살 길은 정말 도립대학에 다니면서 엄청난 기회를 가졌다 하는 그런 실증적인 실적들을 우리가 쌓아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홍보전단을 만들어서 돌리고 해도, 텔레비전에 내도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제일 큰 애환이 뭐냐하면 여기에 우리 교수님들 계십니다만 도대체가 입시 때만 되면 연구실에 있지 않고 학생지도도 없이 그저 생존을 위해서 전부 다 학생들 앵벌이 나갑니다. 말도 못 합니다. 저만 해도 혼자 앉아서 방에서 고등학교 3학년 주임교사들한테 전화를 해 대고 어떤 데는 잡상인 전화인 줄 알고 불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대학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건 이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가 조금 파행적인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근본적으로 혁파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뭔가, 그건 결국 우리 브랜드를 스스로 높이는 것이고 우리가 사회의 풍조를 바꿔놓을 수 있는 힘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저희가 열심히 하고 정말 성심성의껏 학생들을 감동시키는 그 방법 외에 저희가 살 길은 별로 없을 거다, 발전계획 아무리 짜내봐야 그게 결코 우리 대학을 살려줄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과 관련해서 저희가 가능한 한 현실성있는, 당장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학생들을 감동시키고 우리 스스로도 감동할 수 있는 일들을 지금 하나하나씩 하고 있는데 잘 지켜봐 주십시오. 저는 내년 8월에 강원대학교 본직장으로 복귀를 합니다만 그때까지 가시적 성과가 나기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때까지 정말 앞으로 두고두고 해야 될 일의 초석을, 토대를 잘 닦아놓고 가고자 합니다. 잘 지켜봐 주시고 많은 위원님들께서 다시 또 다음 민선기에 뵙고 저희의 일들을 좀더 많이 도와 주시고 했으면 고맙겠습니다.
문섭

엄문섭위원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언론에 보니까 이런 게 있더라고요. 장교 제대해서 사병으로 다시 입대하는 사람, 4년제 정규대학을 나와서 다시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전문대학으로 가는 사람, 최소한도 우리 도립대학에서도 전국에 내놓을 수 있는 과를 한 네댓 개는 만드셔야 될 겁니다. 내년 8월까지 꼭 만드시기를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예, 좋은 과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그야말로 시민이든 누구든 도립대학에 오면 엄청난 기회가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방안을 지금 강구하고 있는데 가시적 성과가 보여야 말씀드릴 것 같고, 하여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섭

엄문섭위원

이상입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박봉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봉림

박봉림위원

박봉림 위원입니다. 학장님 신입생 유치 확보에 상당히 고생이 많으셨죠? 지금 등록한 수는 371명, 중국인이 32명이 대기 중에 있고 목표는 400명이라고 했는데 올해 400명 확보는 가능할 것 같은가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지금 현재 수치로 보면 400명인데 인근에 있는 강릉대학이 추가모집을 합니다. 이런 것들이 변수가 되어서, 작년에는 안 했는데 금년에는 하니까 또 빠져 나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 30명 빠져 나가고 그 사이 우리가 3월 10일까지 신입생을 받습니다. 그때까지 한 30명만 들어와 주기만 하면 400명은 유치하겠는데 그건 저희의 꿈입니다. 그만큼 어려워졌습니다.
봉림

박봉림위원

그전에는 전문대 들어가기도 상당히 힘이 들었는데 학교수는 많고 학생수는 적고 그러다 보니까 학생수 유치에 상당히 힘을 기울이는 것이 사실인데 학생들이 선호하는 것이 물론 대학교명도 중요하지만 그 학교에 얼마만한 교수 확보와 실습기자재라든가 이것이 상당히, 또 거기 졸업한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자기 나름대로 역량을 다 펼칠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이런 학생들을 배출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교수님이 정원 48명 중에 현원이 27명이죠?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예, 27명입니다. 27명 중에 곧 4명이 더 해져서 31명이 됩니다. 이번에 신규로 4명을 더…….
봉림

박봉림위원

이번에 신규로 들어오신 교수님 네 명하고…….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31명이 되고 초빙하는 원어민교수까지 합치면 33명이 됩니다.
봉림

박봉림위원

원어민교수는 영어입니까?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예.
봉림

박봉림위원

사실은 요즘 영어 하나만 잘 해도 자기 갈 길은 다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떤 영어강사가 외국인통역도 하고 88올림픽 때 공식영어통역도 한 그분이 옛날에 국민대학에서 영어만 공부를 하고 나와서 지금 사회적으로 상당히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런 것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학생들이 실습과 외국어의 능통을 겸비한다면 취업의 길은 얼마든지 열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원어민교수도 심사숙고해서 학생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교수를 정해 주시고 여기 보니까 ‘실습기자재 확충 및 정비’라고 했는데 그 중에서 현재 2006년 1월 말 현재 총 보유가 991종 8,557점입니다. 그럼 여기서 불용처리되는 261점이 거기 포함된 숫자입니까?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제외된 숫자입니다.
봉림

박봉림위원

주로 불용된 기자재가 어떤 겁니까? 내구연한이 지난 건데 선박에 관한 여러 가지 다…….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일반기자재…….
봉림

박봉림위원

사무용품 포함해서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사무용품은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봉림

박봉림위원

실습기자재만요?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학과별로요.
봉림

박봉림위원

사실은 보유대수가 많은 게 중요한 건 아니거든요. 21세기 IT산업에 걸맞은, 학생들이 선호할 수 있는 실습기자재가 확보되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학교는 실습기자재가 이러이러한 것이 있다는 숫자보다는 현실에 맞는 기자재를 확보를 해야 되는데 물론 여기에 따른 예산도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내구연한이 되었다라고 해서 불용처리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장비가 내구연한 이전이라도 학생들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 하면 처리를 과감하게 하셔야 하지 않는가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IT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지 않습니까? 그럴 때, 관 계통은 다 그래요, 내구연한만 가지고 붙들고 있거든요. 내구연한이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현실에 맞는, 또 학생들이 선호하는 이런 실습기자재가 확보되어야만이 학생들이 도립대학을 찾지 않는가 저는 생각을 해서 이런 건 과감하게 처리하시고 확보하시는 것이 학장님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장철

진장철강원전문대학장

고맙습니다. 철저한 지적, 잘 검토하겠습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저희 위원회에서 좀 전에 명칭변경동의안을 의결해 드렸는데 좀 힘이 드시더라도 다음에 학장님께서 우리 위원회에서 업무보고하실 때는 강원도립대학으로 업무보고를 하게끔 전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을 드릴게요.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강원전문대학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진장철 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리의 정돈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 59분 회의중지

15시 02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들으시겠습니다. 김진국 공무원교육원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국

김진국공무원교육원장

강원도 공무원교육원장 김진국입니다. 오늘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교육원의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남현 교육지원과장입니다. (교육지원과장 김남현 인사) 고영태 수석교수입니다. (수석교수 고영태 인사) 김명수 교육운영과장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06년도 상반기 교육발전협의회에 저를 대신하여 참석하는 관계로 부득이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교육사회위원회 지성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2006년 들어 처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절기상으로 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춘이 오래 전에 지나갔고 머지않아 따뜻한 봄의 향취를 느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늘 저희 공무원교육원에서 하는 일에 대하여 각별하신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펴 주시고 지원해 주시는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이를 잘 추진하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금년도에는 우리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뉴스타트강원 운동에 초점을 맞추어 지방화 시대를 주도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이고 역량있는 지역인재의 교육과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지금부터 저희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6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배부해드린 유인물 1쪽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06년 교육훈련계획, 교육환경개선의 순이 되겠습니다. 3쪽부터 6쪽까지의 일반현황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이 되겠습니다. 2006년 교육훈련 목표는 강원도 중심 강원도세상의 창조적 혁신인재 양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비전을 지닌 전문행정인을 육성하는 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교육방향은 공직윤리 정립을 위한 정신 및 인성교육 강화와 행정기능 전문화에 부응하는 전문교육 내실화 추진, 행정의 효율화를 위한 정보 및 사이버교육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열린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편리하고 쾌적한 교육훈련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8쪽입니다. 2006년도 교육계획은 총 65개 과정에 88회, 교육인원은 3,780명이며 지난해에 비해 4개 과정이 증가하고 교육인원은 353명이 감소하였습니다. 교육인원의 감소사유는 지난해 교육인원 500명이었던 재해대비 이․통장 교육과정의 폐지에 따른 교육인원 변동임을 참고로 보고드립니다. 금년도 교육과정은 크게 기본교육, 전문교육, 장기교육, 기타교육 4개의 분야로 나누어서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우선 각 분야 교육과정에 공통적으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정신교육을 실시하고 혁신역량, 친절봉사 등의 교과목을 반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신규자반 과정에 봉사활동, 행정서비스확립 시간 등을 배정하여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자세를 확립하고 이러한 정신교육은 향후 각 분야 직능별로 점차 시간을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교육과정별로 교육중심과 세부내용을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기본교육입니다. 교육의 중점은 신규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 소양 및 자질함양,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적인 실무지식, 정보의 습득에 두었으며 일반직 신규자 과정과 임용후보자교육, 기능직 신규자를 대상으로 한 총 3개 과정 7회에 교육인원은 715명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전문교육입니다. 9쪽이 되겠습니다. 교육의 중점은 급격한 사회변화의 흐름과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종합실무능력 배양과 각 분야별 고유업무 추진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각 분야별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57개 과정, 75회, 2,370명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전문교육은 크게 직렬별 6개 과정 10회 330명, 직무능력개발 전문교육 38개 과정 46회 1,280명, 행정효율화를 위한 정보화교육 13개 과정 19회 760명으로 여러 분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확한 수요조사로 본래의 교육목적과 효과를 충분히 성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로 편성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특히 10쪽 정보화교육의 경우 지난해 교육생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수준별로 다양화시켰으며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편성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중견관리자 양성교육과정입니다. 11쪽이 되겠습니다. 교육의 중점은 지역여건에 부합하고 지방혁신을 주도할 핵심 중견리더 양성과 실무적용 사례 중심교육을 통한 직무수행능력 향상에 두었으며 도 및 시․군의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44주간 실시하는 장기교육이 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 늘 염두에 두시고 걱정해 주셨던 여성공무원 교육생의 비율은 작년에 비해 5명이 증가한 7명이며 앞으로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도정 구현을 위한 도민참여교육입니다. 2006년도 국․도정 운영방향과 시책에 대한 이해 및 도민을 위한 봉사자, 관리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의식 고취에 교육의 중점을 두었으며 총 4개 과정 635명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님들께서 의견을 제시해 주셨던 교육생을 공개적으로 선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공무원시험 대비 장애인 교육과정의 경우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 소식지 등을 이용한 홍보와 등록장애인에 대한 개별홍보,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의 취업지원 등록된 장애인에 대한 것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함으로써 당초계획 18명보다 4명이 늘어난 22명이 입교하여 현재 교육 중에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향후 3월과 4월로 예정된 전 도민 관광요원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도 이와 같이 개방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다수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청의 주관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의 교육환경 개선입니다. 편리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교육효과를 제고시키기 위하여 생활관의 일부 층에 대해서 침대비치, 가구교체 및 노후된 도배장판, 조명설비 등 생활환경개선사업을 교육훈련 시작 전에 조기 마무리 하였으며 향후 무더운 여름철에 대비하여 생활관 각 방에 에어컨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노후, 파손된 교육원 내 인도경계석을 화강석으로 교체하고 사무실 및 강의실의 조명등을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조명등으로 교체하여 에너지 절약과 더불어 교육생들의 학습분위기 개선에 최선을 다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3쪽부터 16쪽까지의 과정별 세부교육훈련 계획에 대해서는 첨부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은 17쪽부터 18쪽입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때 여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바 있는 교육생의 건의사항 처리결과입니다. 각 교육과정 수료 시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렴한 내용이 되겠으며 긍정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 해 처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저희 교육원 소관 업무계획을 보고드렸습니다만 올해 계획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시고 지원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김진국 공무원교육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질의 답변을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없으시죠?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발언신청 후 질의해 주시죠. 안 계십니까? 예, 고수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하는 위원 있음

수정

고수정위원

고수정 위원입니다. 이건 질의라기보다는 지적사항인데요. 강원도에는 여성발전조례가 있어서 모든 통계에 여성분리통계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신 자료에 보면 13쪽부터 16쪽까지의 과정별 세부교육 훈련계획에 여성이 어느 정도 참가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전혀 없고요, 물론 계획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렇게 계획을 세우실 때는 여성을 어느 정도 참가를 시키겠다는 게 같이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실 수 있죠?
진국

김진국공무원교육원장

위원님 질의 요지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는데요, 계획상으로는 나오기가 좀 뭐하고요. 왜냐하면 저희가 교육공문을 보내서 시․군에서 하기 때문에, 도내 여성공무원 숫자가 3,692명입니다. 전체 공무원의 26%, 교육대상 여성공무원이 3,551명으로 현재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는데 교육 들어오는, 어떤 교육과정에서는 더 많이 올 수도 있고요, 교육과정에 따라 다른데 여성 교육인원을 당초 계획에서 퍼센티지를 배정해서 하기는 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들 전문교육과정, 이번에 장기교육과정에 작년도에 두 명에 왔는데 이번에 다섯 명이 되어서 일곱 명으로 그렇게 많이 들어온 것을 보면 앞으로는 충분히, 그걸로 인해서 손해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사실은 이게 장기교육과정이 처음 개설될 때만 해도 여성들을 어떻게 교육을 시킬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공무원교육원에서 없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계획에 여성들을 몇% 이상을 참가시키겠다는 것은 힘들겠지만 전반적으로 계획이니 만큼 지금 20% 정도의 여성들이 있다면 교육에 어느 정도는 참가시키겠다는 목표치 정도는 설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그걸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진국

김진국공무원교육원장

그걸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원별, 직급별로 여자직원들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을 감안을 해서 그 직급, 그 직렬에서 교육올 때는 최소한 그 정도는 교육대상이 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수정

고수정위원

공무원교육원에서 지금까지 여성들의 교육을 위해서 애써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더 정진해 주십사 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성배

지성배위원장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더 이상 질의나 의견을 주실 위원님 안 계시면 이상으로 공무원교육원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세한 보고와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김진국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3차 교육사회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강원도교육청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6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사회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16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