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임세빈 의원 5분자유발언
옥석
천옥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3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의사담당으로부터 의사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당초 12월 5일 제3차 본회의시 시정질문을 하는 것으로 계획했었습니다마는 앞으로 예산심사를 앞두고 자료수집과 검토를 위하여 시정질문을 오늘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회기운영을 위해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의사일정을 변경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보령시의회 의정모니터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심사하신 운영위원회 박영희위원장께서는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희의원
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영희입니다. 본 위원회에서 12월 3일 심사한 보령시의회 의정모니터 운영에 관한 규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의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기회 확대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층 심사한 안건이므로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박영희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과 토론할 순서입니다마는 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쳐 상정된 안건이기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곧바로 표결처리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안건에 대하여 표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보령시의회 의정모니터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4년도보령시체육진흥기금운용계획안부터 의사일정 제12항 보령시용역심의위원회설치및운영조례안까지 총 10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안건들을 심사하신 총무위원회 박영진 위원장께서는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진의원
총무위원회 위원장 박영진입니다. 본 위원회에서 12월 3일 심사한 조례안 4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기금운용계획안 6건 등 총11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2004년도 보령시 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입니다. 본 건은 우리시의 체육발전과 체육인구의 저변확대 등을 위하여 기금을 적립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둘째, 공무원의 당직수당이 예산편성지침에 의해서 동일하게 적용하던 것을 2004년도부터는 자치단체별로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함에 따라 규정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셋째, 보령시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지방자치법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동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을 보완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넷째, 2004년도 보령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입니다. 본 안건은 명년도 공유재산의 취득 및 처분 등을 위한 계획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다섯째, 2004년도 보령시 노인복지기금조성 및 운용계획안, 여섯째 2004년도 보령시 기초생활보장기금 운용계획안, 일곱 번째 2004년도 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기금 운용계획안, 여덟 번째 2004년도 여성발전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안, 아홉 번째 2004년도 보령시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 등은 관련법과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운영하려는 것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열 번째 보령시용역심의위원회설치및운영조례안입니다. 본 건은 용역을 함에 있어서 그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사전에 심의하여 예산의 낭비적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가결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령시만세보령대상조례중개정조례안은 상의 희소성 등을 고려하여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층심사한 안건이므로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박영진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과 토론할 순서입니다마는 총무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쳐 상정된 안건들이기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곧바로 표결처리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안건들에 대하여 표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3항 2004년도 보령시 체육진흥기금 운용계획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보령시공무원당직수당지급조례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5항 보령시공유재산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2004년도 보령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2004년도 보령시 노인복지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2004년도 보령시기초생활보장기금 운용계획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2004년도 보령시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 운용계획안도 원안와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0항 2004년도 보령시 여성발전기금조성 및 운용계획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1항 2004년도 보령시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2항 보령시용역심의위원회설치및운영조례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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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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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의사일정 제13항 2004년도 보령시 중소기업경영안정기금 운용계획안부터 의사일정 제17항 보령시하수도사용조례중개정조례안까지 5건의 안건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본 안건들을 심사하신 산업건설위원회 강수석 위원장께서는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수석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강수석입니다. 본 위원회에서 12월 3일 실시한 조례안 2건 및 기금운용계획안 3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2004년도 보령시 중소기업 경영안정기금 운용계획안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코자 하는 안건이므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두 번째, 2004년도 보령시 재해대책기금 운용계획안과 세 번째, 2004년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하여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등을 보호하기 위해 제출된 것으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네 번째, 보령시상수도급수조례개정조례안과 다섯 번째, 보령시하수도사용조례개정안에 대하여는 상ㆍ하수도 요금의 업종체계과 누진요율제의 불합리한 점을 개선함으로써 편익을 사용가에게 편익을 도모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원안과 같이 가결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심사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 위원회에서 심층심사한 안건이므로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강수석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과 토론할 순서입니다마는 본 안건들도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쳐 상정된 안건이기에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곧바로 표결처리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안건들에 대하여 표결을 선포합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3항 2004년도 보령시 중소기업경영안정기금 운용계획안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14항 2004년도 보령시재해대책기금 운용계획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5항 2004년도 보령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 제16항 보령시상수도급수조례중개정조례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7항 보령시하수도사용조례중개정조례안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18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하실 의원님은 편삼범의원님과 임세빈의원님이 되시겠습니다. 회의진행은 먼저 두분 의원님의 질문을 들으신 다음 정회를 하여 답변준비시간을 가진 이후에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시간은 20분이내이며 답변을 청취한 후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충질문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편삼범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편삼범의원
오천면 출신 편삼범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천옥석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수행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함께 자리하여 주신 이시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또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오천면 이장단과 각계 시민여러분을 모신 가운데 시정질문을 드리게 된 것으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11만 1천여 보령시민 모두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질의에 앞서 금번 시정질문부터 보령시의회회의규칙 제73조 제3항에 의하면 시정질문의 요지를 48시간 전에 보령시장에게 송부하고 보령시장은 답변서를 24간 전에 의회로 보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은 의회와 집행부간의 신뢰성과 공신력이 묵살되는 아주 불행한 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정돼야 한다는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면 본 의원이 1년 넘게 초선으로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보고 느낀 사항에 대하여 보령시 발전에 협력차원으로 몇 가지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농어촌 고령화속도 세계 제1위속에 우리 보령시의 노인에 대한 사회보장제도가 어떤가 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우선 UN은 65세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7%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이상이면 고령사회, 20%이상이면 초고령화사회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가는 데는 프랑스 115년, 미국이 72년, 독일이 40년, 일본이 24년이 걸렸으며 우리나라는 16년내지 17년이 걸려 세계 고령화속도 1위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우리시 65세노인은 2003년도 보령시 인구 11만 1,164명중 1만 4,762명으로 노인이 13.2%로 시정연설에서 시장님께서 보령시 노령인구를 13%라고 하셨는데 실제 우리농촌을 보면 농촌 11개 읍ㆍ면 인구 2002년도 기준 총 5만 4,079명중 노인이 1만 123명으로 18.7%인데 반해 시내권 5개 동의 인구는 5만 9,235명중 노인이 4,639명으로 7.8%대로 시장님이 파악하신 노령인구보다 심각하며 또한 시내와 농촌간 노인격차가 매우 심각한 실정입니다. 특히 65세이상이 노인이 25.5%대의 주산면을 비롯, 천북, 청소, 남포, 미산 등이 20%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볼 때 보령시는 고령화사회를 넘어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으며 주산면 등은 벌써 초고령사회를 넘어 우리나라가 예견한 2030년의 23.1%를 넘어선 아주 심각한 현실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시 농촌은 날로 폐허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사회의 평균 수명이 늘고 있는 반면에 출산율이 낮은데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출산율은 여성 일인당 ‘70년대 4.53명에서 2002년도에 1.17명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국을 보면 미국은 2.03명, 프랑스는 1.90명, 일본은 1.30명으로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매우 낮은데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우리시 경제활동의 침체로 젊은층이 대거 도시로 떠나기 때문이라고 생각각합니다. 바로 일거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시장님께서는 날로 감소되는 인구를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며 인구증가대책과 기업유치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시 노인문제는 전통적 효사상과 경로의식에만 노인부양을 맡기는 시대가 이미 지났으므로 이제는 사회가 어르신의 삶의 질을 책임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우리시는 농촌노인대책에는 아주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농촌노인들의 불만사항은 첫째가 교통불편, 다음에는 농촌환경개선, 의료문제, 건강문제, 여가활동문제 등을 꼽고 있습니다. 농촌노인을 교통불편에 있어서 현재 우리시는 만65세이상 분기별 2만 5,000원의 교통수당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것도 도비 15%, 시비 85%로써 도비부담율을 높이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며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인상금액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 외연도의 경우 65세 노인이 치료차 대천을 한번 나올려면 여객선 운임이 1만 1,400원, 왕복 2만 2,800원이 되고 차비 기타경비를 합하면 5만원정도 소요되므로 아프도 돈이 없어 육지에 나오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시장님께서는 교통수당을 인상할 의지와 도서거주노인의 여객선을 이용하는 교통비 지급계획은 없으신요, 또한 시장님께서는 업무추진비를 이용한 경로당 마을회관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공약을 하셨는데 2002년도부터 현재까지 경로당의 난방비는 개소당 50만원, 운영비는 52만 8,000원으로 별로 증가되지 않고 있으며 취임한지 1년이 지났는 데도 마을회관의 난방비와 운영비 지급이 없는 입장으로 경로당 난방비 운영비 증액과 마을회관 난방비 운영비 지급계획은 없으신지요, 농어촌 노인의 농어부병과 치매 등이 날로 증가추세에 있지만 농어촌의 의료환경은 매우 취약하다고 봅니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이 시내에 있어 읍ㆍ면 지역의 노인들과는 동떨어진 시설물로써 이용키 어렵다는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농어촌 노령인구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이제는 읍ㆍ면지역에 요양ㆍ양로시설, 노인학교 등 미연지역에 통합복지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마지막으로 농가소득구조 변화에 맞춰 농ㆍ어한기에 잉여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마련하여 농ㆍ어가 경제활성화를 통한 농ㆍ어업의 소득으로 농ㆍ어업의 소득안정과 증대를 꾀하여야 농어촌이 일어설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하여 시장님께서는 농어촌의 농ㆍ어업의 소득원 개발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시가 재난대비에 완벽한지와 대책은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8월 31일 태풍 루사시 강원도에 내린 폭우는 870.5㎜로 1일 강수량은 관측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금년 9월 12일 매미태풍때 제주도에 남긴 초속 60㎧의 최대 순간풍속도가 과거 최대치를 경신하듯 매년 태풍이 우리나라에 엄청난 인적, 물적 재산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루사태풍시 피해액이 무려 5조 1,479억원과 인명피해는 사망 213명과 이재민 9만명이 발생했고 금년의 매미태풍시에는 피해액이 4조 7,810억과 인명피해 사망 130명, 이재민 1만명으로 매년 태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태풍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한반도에 자주 상륙하는 것은 환경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현상으로 기후가 변하여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도 점차 해수면의 온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어 매우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태풍루사피해도 채극복하지 못한 지역에 또 다시 14호 매미태풍 피해를 당한 것은 복구비 늑장지원과 복구사업의 늑장과 무관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는 다행이지만 언제 이런 일이 모르는 상황에서 대비책은 완벽한지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우리시의 재난관리시스템의 가동은 잘되는지요, 침수지역의 파악과 해일대비책은 무엇이 있는지요, 또한 태풍이 우리지역에 상륙할시 주민대비대책과 어선의 대피요령, 피해우려시설물의 지도점검, 하천관리, 농경지와 가옥의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관리는 잘되고 있는지요. 매년 경미한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피해가 연속되는 지역 등의 종합관리시스템의 구축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시장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라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방의 소하천정비, 기반시설과 경계지역의 사각지대에 대한 정비사업 등이 이제는 돈에 사업을 맞추지 말고 사업에 돈을 맞추는 완벽한 사업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월 주교면 등의 200㎜이상 집중호우피해로 보령시에 77억의 재난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작은 호우에도 피해가 발생하였는데 과연 500㎜이상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에는 어떨 런지요, 이것은 피해지역의 자연적 특성을 무시하고 기계적인 복구사업 등이 피해 재발로 이어지고 있으므로 철저한 현장의 자연적 상태를 검토하여 사업의 완벽을 기하여야 최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다음은 우리지역 축제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축제는 총 6건으로 3억 8,2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시의 재정자립도가 전국시 평균 27.25%인데 반해 우리시는 19%대로 재정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의 축제는 생각할 수도 없었지만 삶의 질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지역축제를 살펴보면 사회갈등을 근원이 공동체 붕괴로 볼 때 이웃간 단절이 심각한 마당에 축제가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차원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외국처럼 오랜 세월에 걸쳐 전통적이고 그야말로 그 지역의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축제가 아니라 다른 지역도 하니까 우리도 해야한다는 단체장의 판단이 축제를 탄생시켜 축제의 속성재배로 인한 부작용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축제의 명칭은 제각각이지만 계절적 축제, 그 밥의 그 나물의 축제인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축제개막식에 가보면 기관장과 지역유지들이 나서서 한마디씩 자랑하고 연예인의 노래와 공연, 불꽃놀이 등으로 단체장이나 지역인사가 자기업적을 내세우고 또한 축제에 소요되는 예산도 많이 들어가며 몇 년 지나면 없어지고 주민의 환심을 사기 위한 먹고 마시는 놀이기능이 되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지역축제로 인해 소요되는 예산은 시민의 혈세이며 행사기간동안 행정력 낭비의 피해는 시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시도 하루속히 축제를 재정비하여 통합으로 인한 연계축제를 통한 문화의 재생산기능 향상과 시민모두가 함께하는 만세보령의 대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며 축제의 구조조정을 위해서 축제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만세보령 축제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네마월드추진사업에 대하여 엊그제 시정연설후 질문을 하였는데 좀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겠습니다. 보령이 한국의 헐리우드로 뜬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과연 그럴까, 아니면 좀더 침착하게 추진해야 되지 않나 해서 보령시네마월드 건립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9월 2일 의원간담회에서 갑자기 가칭 보령시네마월드 건립추진에 대하여 건설과로부터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21세기 최고의 서해안 중심 영상문화 관광도시조성이란 제목으로 설명을 하는데 본의원은 감짝놀랐습니다. 사업비가 무려 7,400억이 소요되며 성주와 청라, 대천4동 일원에 200만평의 규모로 2013년까지 2단계에 걸쳐 시네마월드가 건립된다는 것입니다. 더욱더 놀란 것은 7,4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데 추진과정을 보면 2003년도 7월 3일날 시장면담후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2개월만인 9월 5일 서울에서 협약식을 가졌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7,400억의 재원조달에 대하여 시장님께 질문코자 하니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의원간담회에서 담당과에서 이 사업은 성주, 청라, 대천4동에 속하지만 사업비는 석탄합리화사업에 따른 폐광지역진흥지구 및 개촉지구 사업비와는 무관하게 추진된다고 하였는데이것이 사실인지요, 사실이라면 7,400억원의 소요사업비 조달계획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시네마월드 건립부지에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따른 영상단지특구를 신청하였는데 우리시가 도서관광특구, 갯벌체험특구 등 세 가지를 전국 448개의 지역특화발전 신청속에 있는데 세가지중 한 가지나 두가지 선정에 있어서 영상단지특구가 제외된다면 시네마월드 건립에는 문제가 없는지요. 셋째, 어느 신문기사에서 보면 시네마 건립이 완료되는 2013년에는 시네마월드 종사자 가족 및 연계 종사자 등으로 보령시 인구가 2003년도보다 8만 9,000명이 늘어난 2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도됐으며 관광객 숫자도 지난해 1,400여만명에서 2013년에는 5,500만명이 보령시에 온다고 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총인구 7,009만명중 남한인구 4,764만명인데 남한인구 전체가 보령을 다녀간다는 계산으로 이런 계산이 어떤 수치에 근거해서 나온 것인지요. 또한 이 사업으로 인해서 고용효과, 관광객유치, 보령시 경제효과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이러한 거대한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동서고속화도로와 산업도로가 건설돼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성주~청라간 남북관통도로가 터널 740m를 포함하여 7.7㎞로 360억 3,6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데 본의원은 지난번 5분 발언을 통하여 성주, 청라주민들의 소득증대사업과 병행할 수 없는지에 대하여 본회의장에서 발언했지만 관철되지 않고 현재 용역시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남북관통도로가 보령시 시네마월드 건립지역으로써 시네마월드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인지요, 아니면 이 사업이 보령시 교통에 어떠한 기대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시 유무인도서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1세기의 말없는 무역전쟁이 관광사업이라고 합니다. 특히 해양관광개발은 세계화 속도로 개발돼 가고 있는 것이 현실로써 이중 우리 보령에는 해양관광차원인 유무인도서가 78개나 있으며 이중 유인도는 13개이고 나머지 65개가 크고 작은 무인도로 되어 있습니다. 이 무인도서가 21세기에 급속도로 발전하는 레저문화와 주5일제근무 등의 시간적 여유로 인하여 무차별하게 파괴돼 가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기 그지없어 시장님께 건의와 질문코자 합니다. 본의원은 지난 10월에 환경부와 충청남도지사에게 도서지역 환경훼손문제에 대하여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건의한 바있습니다. 그런데 10월 13일자 회신에서 관할 시장ㆍ군수로 하여금 불법행위 철저 단속토록 촉구하였다고 했는데 이에 따른 우리시 대책은 무엇인지요. 지난번 해경에서 도서수석채취와 관련 동향보고를 우리시에도 했다고 했는데 이에 따른 우리시의 대책과 어떤 계획이라도 수립하고 있는지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차 본의원이 집행부에 구두로 이런 문제에 대하여 대책수립을 강구하였으나 실ㆍ과별 업무분담만 탓하며 현실에 접근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무인도에 낚시꾼을 가장하여 괴암석 및 간조시 수석을 채취하고 야생화 및 나무를 마구 훼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인도 및 유인도 어디에도 이를 제재하는 경고판 하나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우리시가 하루속히 무인도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특별보호지역지정 아니면 특정도서지정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하여 조례제정 등의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1세기는 해양관광개발주관 국제관광시대라고 합니다.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유무인도서를 찾아오는데 도서를 살펴보면 만세관광보령이미지에 걸맞는 관광안내판이나 휴식공간 및 공원조성, 아름다운 화장실 등이 갖추어지지 않아 관광보령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휴식공원조성 등은 찾은 사람과 보는 사람이 많이 있어야 아름다운 공원이 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섬을 찾아보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쉴거리 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편삼범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임세빈의원님 나오셔서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세빈의원
미산면출신 임세빈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천옥석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이시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금년 한해동안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시정발전에 열성적으로 헌신하신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12만 보령시민 모두에게도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살림살이인 2004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시정질문을 드리게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입니다마는 작금의 국내 현실로 볼 때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정질문을 통하여 우리보령의 보다 나은 발전과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보령건설에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급변하는 농촌문제와 지역현안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풍요로운 농촌건설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목격하고 언론을 통하여 듣고 있습니다마는 연일 계속되는 노동자와 농민들의 국정운영 실패에 대한 성토대회와 시위로 거리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건국의 350만 농민들이 1년내내 죽을 고생을 하고도 빚더미에 올라 앉아 수확이 끝난 농촌에는 풍년가 대신에 일가족이 모두 야반도주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으며 희망은커녕 농가부채에 시달려 자살이 늘어나는 등 꼬이고 꼬인 농촌문제가 연일 뉴스의 화두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국가의 농업정책실패와 농산물 개방압력으로 우리 농업이 존패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이며 더 이상 밝은 미래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제 와서 성난 농민들을 달래기 위함인지는 모르나 최근 정부에서는 내년부터 10년간 119조원 규모의 농업농촌투융자계획을 발표한바 있습니다마는 그동안 말과 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등 농어민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터라 정부가 이번에 내놓은 청사진 역시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우리 보령지역의 농업정책도 그동안 미곡생산위주에서 지역실정과 특성에 맞는 소득경제 작물 위주의 농업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또한 전체 예산의 1%를 절감하여 농업에 투자한다는 충남도의 계획이나 연평균 250억원이상 농촌특화사업에 투입하겠다는 천안시와 농업발전기금을 2002년부터 3년간 100억원을 목표로 하여 금년까지 62억원을 조성한 연기군 등과 같은 도내 일부 시ㆍ군의 계획을 최근 언론을 통하여 접하면서 우리시의 경우 2004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살펴보면 농업환경변화에대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으로 퐁요로운 농어촌을 건설한다는 역점 시책이 있지만 보령시 산업구조상 농ㆍ어업의 비중이 53%로 볼 때 투자계획은 극히 미비하게 나타나고 있음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53%를 차지하고 있는 보령시 농ㆍ어업인 대다수가 우리 보령발전의 중추적인 견인차 역할을 하였고 발전의 초석이 되어왔음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시 역점사업 등을 고려할 때 농업 관련분야는 항상 최하위로 밀리는 등 농업인들의 실망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지난 11월 25일 금년도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장님의 2004년도 시정연설을 접하면서 우리농촌에 대한 새로운 투자계획이 전무하며 2003년도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농민의 한사람으로써 심한 우려를 표하면서 획기적인 대안이 요구되는 바 농어민이 무너지면 보령시 인구감소의 주원인이 된다는 현실을 직시하여 53%의 우리시 농ㆍ어업인들의 사기가 충만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충남도의 15개 시ㆍ군 자치단체중 농민다목적회관이 없는 곳은 유일하게 보령시뿐이라는 것을 시장님께서도 잘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몇 년 동안의 요구끝에 이제 예산을 세워놓고도 회관을 사용할 주체인 농민단체들이 지정하는 장소 등의 요구들 또한 부정적 시각으로 항상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시에 거주하는 농민들의 사기는 어떠할는지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될 줄로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질문으로 농어민에 대한 지역특화사업 육성실적을 소상히 밝혀주시고 지역실정에 맞는 농어촌 장기종합발전대책과 농민다목적회관과 관련하여 장소, 착공시기 등 구체적인 신축계획에 대하여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지역방범대 활성화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농촌지역에는 1년동안 애써 농사지은 농산물이나 가축들이 하루아침에 다 없어지는 기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실정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대책을 논하고자 합니다. 지역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마는 미산의 경우를 분석해볼 때 야간에는 행정, 의료, 치안이 거의 공백상태에 있습니다. 면사무소의 경우 한명이 당직 근무하던 것을 전화만 연결하여 재택근무로 전환됐고 파출소는 지역경찰제시행으로 웅천에 본부를 둔 남부지구대에서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나 면구역이 지형상 수십키로미터나 되어 한번 시찰에 몇시간이 소요되는 형편에 있어 치안부재와 방범망이 염려되어 지역방범활동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잘아시는 바와 같이 자율방범대 구성원들은 지역의 모범젊은이들로써 낮에는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편히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책실패로 인한 한탕주의와 신용불량자 양상 등 온나라를 범죄집단의 소굴로 만들어 놓은 치안공백을 내지역만이라도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신념으로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쉴틈도 없이 방범활동에 임하여 새벽 한두시까지 녹초가 되도록 고생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900여명의 보령시 자율방범대를 희생해 시민대표인 민의기관인 한사람으로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하고 있습니다. 지대별로 1년에 450만원의 운영비가 필요하나 120여만원 정도 지원되고 있는 형편으로 봉사하는 것도 모자라 대원들의 주머니에서 운영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선자치시대에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구현이라는 큰 틀의 관점에서 미미한 행정적 지원보다는 자체 방범활동에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사기앙양을 위하여 특별한 개선대책이 요구되며 우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각종 임의단체의 풀보조금 지급체계를 과감히 정비, 행사성 경비를 과감히 절감하여 시민의 혈세가 유용하게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된다고 본의원은 생각되는 바 이와 관련하여 우리 보령지역의 방범대 운영현황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고 앞으로 활성화 계획 및 지원대책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재활용품 자원화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오늘날 환경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농촌의 경우에도 공산품이 생활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일회용품이나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실정에 있어 푸른보령을 가꾸는데 먹구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히 지난 11월 20일자 모신문에 보령시 영농폐자재 집중수거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읽었습니다마는 이러한 일시적 행사보다는 재활용품모집 읍ㆍ면ㆍ동 경진대회를 통한 포상금제 등 타 자치단체의 선진사례 등을 견학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적인 시책추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자원화하는 사업은 환경보호, 예산의 절감, 보령시 쓰레기 매립장의 수명연장 등 수십가지의 기대효과가 있음은 백번 되새겨도 그 중요성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마을별로 1회용 공산품쓰레기나 농촌마을의 고질적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비닐, 농약빈병 등의 수집을 통한 주민들간을 애향심 고취는 물론 일정한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지역주민들간 자율적 결속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판단되므로 이런 점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실시해온 읍ㆍ면ㆍ동별 재활용품 활용실적과 재활용품 보관창고 운영 및 예산지원 현황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고 앞으로 우리시의 재활용품 활성화 계획이나 방안에 대하여 소상히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보령댐 주변 발전계획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미산면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충남서북부 7개 시ㆍ군 80만 도민에게 용수공급을 위한 보령댐 건설로 인하여 조상대대로 살아온 고향 산천을 버리고 뿔뿔히 흩어져 지금은 절반도 안 되는 주민만 거주하고 있고 그나마 상수원보호구역 예정지라 하여 경제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실향민을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하여 기념관 건립사업비 30억원을 계상한바 있으나 3년여동안 삽질한번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습니다. 최근 학자들은 수자원은 더이상 보존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보존만을 강조하고 수자원을 바라보는 것으로 관리하는 것은 자원의 지속성을 상실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에 실감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보령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계보존은 지역주민들의 수입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의 생태관광지 마케팅전략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근 예산군의 경우의 2014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하는 예당저수지 수변테마공원 개발계획, 강원도 영월댐지역인 동강댐 생태관광지조성에 595억원의 투입계획발표 등을 접하면서 우리도 도전적 사고를 가지고 미래지향적인 아이템으로 획기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보령댐은 상수원보호예정지구가 아니라 곧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질계약자가 성립되면 수만평의 보령댐 주변 국유지를 활용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개발은 필수적인 사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과 연계한 환경이 살아 숨쉬고 타 자치단체의 귀감이 될 수 있는 특수 생태공원 조성계획을 시급히 마련하여 시행해야 할 것이며 또한 국책사업으로 인하여 피폐화된 오지마을 미산면에 대하여 일정수준에 올라설 때까지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보령시내권과 더불어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산면에는 전국 제일의 생산단지이며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는 무공해 산채 취나물과 표고버섯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농특산물이 산적해 있으나 이를 직접 출하와 과잉생산의 수요조절이 어려워 가격의 폭이 워낙 크므로 소득효과가 극히 미약하며 가공과 저장 등의 시설갖추어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과감한 지방자치단체의 투자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령댐 주변지역은 저희지역이라기 보다는 관광을 표방하는 우리 보령의 중요한 자원이라는 측면에서도 특별한 대책이 요구되는 바 보령댐 주변지역에 대한 예산투자 및 시책추진현황을 말씀하여 주시고 앞으로 테마공원 생태공원조성 등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할 용의는 없으신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소신있는 시장님의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임세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두분의 의원으로부터 시정질문을 청취하였습니다. 다음은 답변을 듣는 순서이오나 답변준비 등을 위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55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실시한 두분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관 국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총무국장
총무국장 김동일입니다. 먼저 편삼범의원께서 우리시의 유무인도서 및 해양 생태계파괴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물음을 주신데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에는 78개의 유무인도서에 각종 기암ㆍ괴석과 바다가 잘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주5일제 근무의 확산으로 각종 레저활동 및 유무인 도서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서 기암ㆍ괴석 및 수석, 그리고 희귀 수종을 채취해서 해양 생태계가 크게 훼손돼 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해양생태계의 훼손을 방치코자 특정도서 출입금지 안내판을 즉시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나무섬 등 특정도서로 지정된 7개섬들을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태안해경과 합동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펴나가도록 하겠으며 현재 지정된 7개 도서외에 무인섬에 대해서도 환경부에 특정도서 지정을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관광보령의 섬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내년중에는 1억원을 들여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대한 용역에 착수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격감하는 섬인구와 수산물 수입증대를 위한 대체산업으로 섬지역을 관광자원화 하여 지역 어민들의 소득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관광편익시설 확충에도 힘써 나가겠습니다. 현재는 1개 해운회사에서 도서민과 피서관광객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피서철에는 4시간내지 6시간씩 대기하는 불편사례가 있어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여객 및 유람선 운행을 증편토록 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상ㆍ하수도, 전기, 쓰레기매립장, 화장실 등을 확충하여 누구나 쉽게 머무르고 싶은 관광명소로 가꿔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임세빈의원님께서 재활용품 자원화방안에 대한 세가지 물음을 주신데 대해 차례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읍ㆍ면ㆍ동별 재활용품 활용실적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시는 재활용자원의 확보와 폐기물 감량을 위해 매년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읍면동별 아파트단체, 부녀회, 새마을지회, 노인회 등 69개 단체를 통해 10월말 기준 749톤을 수집, 49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린바 있으며 연말을 연말을 전후에 우수단체 15개팀을 선발 시상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재활용품 보관창고 운영에 대한 예산지원현황입니다. 재활용품수거센터는 현재 보령시 남곡동 쓰레기위생매립장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60평방미터로 1일 1,500㎏의 재활용품을 수거 선별하고 있습니다. 종사인원은 기사 한명, 미화원 2명, 공공근로 2명, 상용인부 2명해서 7명, 장비는 차량 2대, 그리고 스티로폴 감용기, 캔압축기, 페트압축기 등이 있으며 이에 소요되는 인건비는 9,700만원, 마대구입비 270만원, 기타 장비유지비 500만원 등 연간 1억 4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 버려지는 폐자원의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의 생활화를 적극 유도해 나가는 한편 주민스스로가 자율실천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홍보물 배포와 주민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새마을지회, 부녀회, 아파트단체 등 조직을 통한 수집운동에 적극 동참을 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훈
송양훈산업건설국장
산업건설국장 송양훈입니다. 편삼범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재난대비와 관련된 물음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태풍루사와 금년도 매미의 피해를 체감하면서 이제는 더이상 과거와 같은 방제시스템으로는 이같은 재해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도 8월 19일에는 일부 지역이 집중호우로 인하여 3억 8,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시에서는 과거에 다단계로 전달되던 기상정보를 메시지 대량전송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신속히 전파해 오고 있습니다. 대천항을 비롯한 해안 저지대와 상가 등에 대하여 건물주와 영업주를 사전에 파악 유사시 신속하게 사전 대응할 수 있는 기상정보전달체계를 구축중에 있습니다. 또한 재해로 인한 위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행하기 위하여 자체특수시책으로 읍ㆍ면ㆍ동지역에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긴급지원대를 편성, 태풍경보등이 발효시 읍ㆍ면ㆍ동 공무원과 함께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긴급지원대 운영에 필요한 기계톱 장비 17점을 구입 확보한바 있습니다. 또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하여 굴삭기 등 기동성 대형장비를 임대계약하여 읍ㆍ면ㆍ동에 배치했고 침수예상지역, 어선대비, 재해위험시설물, 하천제방, 배수펌프장에는 분당공무원을 지정, 정기적으로 사전예찰 등을 통해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상습침수지역 6개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재민 발생에 대비 침수예상지역에는 학교 등 공공시설 60개소를 비롯한 이재민 수용시설로 사전 지정관리를 하고 있으며 방제장비 현대화를 위하여 2002년부터 금년까지 수위계 2개소를 시설하였으며 읍ㆍ면에는 우량계 12개소를 모두 개량 완료한바 있습니다. 금년 실시한 재해위험지구에 대해서는 안전진단용역결과를 토대로 재해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관광보령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보다 완벽한 재난관리를 위하여 2007년까지 영상 및 음향시스템과 취약지에는 CCTV감시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재해종합실을 구축하여 재난없는 보령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산업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답변을 들으셨습니다.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도 일괄질문 일괄답변토록 하겠으며 답변이 끝난후 질문하실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께서 답변하신 사항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편삼범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편삼범의원
편삼범의원입니다. 본의원의 시정질문에 심층있는 답변을 하여주신 이시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지역축제질문에 대한 일부 부정적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의원은 보충질문보다 우리시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하여 진심으로 당부와 건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며 답변은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첫 번째 농촌의 농해소득원개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통계청의 농가경제조사를 보면 2002년도 농가들의 농해소득이 814만원으로 10년 전에 비해배가 증가됐으며 2001년도 대비 4%가 늘었으며 이에 따라 평균 농가소득중 농해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이 2000년도 32.2%보다 2002년도에는 33.2%로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수준은 우리나라와 유사한 농업여건인 일본이나 대만을 보면 농해소득이 농업소득중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가의 농업의존도도 우리나라는 46.1%인 반면 일본은 13%대 로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농업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농해소득은 대략 품삯이나 건설현장 잡부, 인근농공단지일 등에 그치고 있는 것을 이제는 한차원 높게 농해소득원을 개발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다음은 기업유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신문기사에 보면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공장을 유치하기 위해서 미국의 켄터키주 클렌데일시를 제치고 엘라베마주 몽고메리시가 공장유치에 파결적인 유치세일을 하여서 현대자동차공장을 유치하였다고 합니다. 다름아닌 공장도로를 현대도로를 공장번지를 울산현대공장번지인 700번으로 소방서와 경찰서도 공장근처로 옮겨주고 자동차생산후 법인세 누적금액이 8,200만 달러가 될 때까지 법인을 감면해주고 건설공사비 가운데 1,250만 달러를 부담하는 등 공장유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충남도청이 있는 대전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의 인센티브로 산업용지를 정상분양가보다 낮게 공급하고 기업당 2억원이내의 이전보조금을 지원하고 이전기업이 30명이상 신규고용기업에는 기업당 2억원이내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을 지급하고 300억이상 투자, 300명이상 고용하는 대규모 투자기업은 지원기준을 초과해서 특별지원하는 기업유치촉진조례를 만들어 이전하는 모든 기업에 대해서 원스톱 행정서비스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잘나가는 미국이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하여 노력하는 것과 대전시가 기업유치조례를 제정하여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증대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농공단지의 기업유치보다 우리시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서고속화도로에 대하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충청남도에서 가장 오래된 대천해수욕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논산, 당진, 예산, 부여, 서천 등은 동서남북도로에 걸친 고속화도로가 이미 개통되고 또한 2008년도 말 개통을 앞두고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천~공주간, 대전~당진간,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개발목적을 보면 한결같이 대천ㆍ충남권 및 서해안의 개발촉진과 운행시간 단축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 충남내륙지역의 개발촉진 등 의 사업 기대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서천~공주간의 경과지는 청양, 부여이고 당진~대천과의 경과지는 유성, 공주, 유구, 예산, 수덕사를 경과지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보령만 빼고 인근 시ㆍ군은 고속도로가 다 연결되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가 ‘93년도에 시작됐고 공주~서천간 고속도로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는 ’90년도에 시작됐다고 합니다. 우리시는 보령신항개발과 함께 이런 동서고속도로를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를 했어야 했으나 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라도 보령~공주간 고속도로, 보령~조치원간 충청선 철도개설, 보령~안면간 연육교사업이 조기에 이루어지도록 우리시가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겸 건의말씀을 드렸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편삼범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세빈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세빈의원
시장님의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마는 답변을 들으면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재질문을 드리게됨을 이해해주시고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농촌장기발전계획에 대해서 시장님께서는 정부의 중강기발전계획이 확정되면 우리시 실정에 맞는 세부적 계획을 수립,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되겠다라는 말씀을 하신데 대해 본의원 또한 공감을 합니다. 허나 10년간 119조의를 투자한다는 정부의 중장기계획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 눈가림식의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으므로 참고하셔서 적정한 지역특성에 맞게 도전적사고를 현실적 감각을 가지고 세워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두 번째, 농민다목적회관 신축계획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는 이미 예산은 세워져 있습니다. 허나 성의만 있었더라면 2003년도에 기공식을 가질 수도 있었을 터인데 지금까지 신축부지 가 확정도 되지 않았다 하는 데 대해서 심히 유감을 표하면서 장소와 건물부지는 그 회관을 활용할 주체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그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회관을 짓고난 후 관리 등을 고려할 때 아예 민간적 자본보조로 전환해서 사단법인체인 농업경영인회라든가 농민단체에 지원을 해주고 회관을 지은 후 농민단체 주체들이 모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함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세 번째, 자율방범대 지원계획에 대하여 재질문드리겠습니다. 방범대의 관리주체를 경찰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마는 경찰서에서 창단한 것이 아니고 자기들 스스로 자율 창단하여 운영해온 자율방범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방화시대로 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 보조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인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00여만원이 지급된다고 하셨습니다마는 본의원의 지금 활동하고 있는 38개지대를 읍ㆍ면ㆍ동별로 1개 지대씩 16개 지대로 재편해서 활동전반을 심의하고 활동을 잘하는 지대만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스스로 활동하는 공간을 넓혀주고 차를 운영하는 기름값을 지원하여 골목골목 방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근 자치단체의 아산시나 예산군, 당진군, 금산군, 홍성군 등은 연 200만원~250만원씩 지대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희생으로 지역의 방범망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령댐주변지역지원금 3억 1,800만원은 미산면에만 지원되는 금액이 아니고 5개 읍ㆍ면에 지원이 된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댐으로 인해 직접 피해를 보면서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지역민들은 실망의 연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책사업으로 인한 지역의 폐해는 지자체에서 그만큼 위기 대처가 미흡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댐으로 인한 중심지가 수몰되고 이제는 산골짜기로 부락이 형성되어 농업생산품마저도 무공해 산채인 전국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잡은 취나물과 표고버섯은 전국 최고 생산단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치단체에서 조금만 협조하여 준다면 가공과 저온 보관하여 수요조절로 인한 고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마는 지금은 수확량 조절이 어려워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폭락이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하면서 이운 이생산속수무챌수록밖에 현실에아탄까움을 현실은 감안하여 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재삼 부탁드리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석
천옥석의장
임세빈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편삼범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은 36호 공주에서 대천에 이르는 국도확포장은 보령시민의 숙원이기도 합니다. 시정에 참고해 달라는 말씀을 주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임세빈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시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관국장 답변사항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면 시정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4년도 예산안 검토와 자료수집을 위하여 내일 하루동안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끝까지 방청해 주신 시민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 회의는 12월 6일 오전 10시에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04년도 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부의된 안건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4시2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