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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심상기 의원 5분자유발언

167회 제1본회의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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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기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지난 4월 24일 제166회 임시회 폐회 이후 40여 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여러분 모두 한 달이 넘는 도의회 폐회기간 동안 향토의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5․31 지방선거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습니까? 이제 오늘 제6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열면서 지난 4년간 우리들은 강원의정의 주역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도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매진해 온 열정어린 나날들을 회상하면서 실로 보람과 반성이 교차되는 만감을 술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 6대 도의회는 지난 4년간 37회 400여 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380여 건에 달하는 각종 안건심의와 150여 건의 청원, 진정 등 민원처리를 비롯해서 670여 건의 도정질문, 820여 건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 등 도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진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도의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을 보내 주신 도민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정말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그간 우리들의 정성으로 이룩한 이 민의의 터전을 다음 7대 도의회에서는 더욱 굳건하게 계승 발전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기에 한결 마음이 든든하게 생각해 마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번 회기에도 보다 원활한 원내외 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실 것을 재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오늘 본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본회의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병식 의사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식

정병식의사담당관

의사담당관 정병식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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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기의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본 건은 사전에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회기는 2006년 6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10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06년도 제1회 강원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김진선 도지사님 나오셔서 상정된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선

김진선도지사

도지사 김진선입니다. 존경하는 심상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먼저 제안설명에 앞서서 이미 아시겠지만 지난 5월 31일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도지사로 도민의 선택에 의해서 다시 당선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또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정중하게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걱정해 주시고 함께 성원해 주신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더욱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그런 다짐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의원님들 중에서 다시 도 의정단상에 당선되신 의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상황의 의원님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깊이 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로 제6대 도의회가 마감이 됩니다. 실로 아쉽습니다. 그러면서 기간 동안 큰 노고를 하셨고 그 노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매우 보람스러운 기간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높게 평가를 저희들이 하면서 또 그간에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이 자리에서 올리면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제6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167회 임시회를 맞아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4년간 도정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고 지역의 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고 성원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4년은 600여년의 강원도사에 있어서 보기 드물게 역동적이고 의미 있는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어렵고 힘든 일들도 참 많았습니다만 의원님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시고 채찍질해 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동계올림픽 유치노력 등을 통해 도민적 자신감을 얻고 강원도를 세계지도에 당당히 올려 놓았습니다. 수십 개의 터널을 뚫고 길을 펴서 강원도 전 지역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어려울 것만 같던 기업유치도 700개가 넘게 들어왔고 관광객 7,000만명 시대도 열었습니다. 3각테크노 전략을 중심으로 한 지식기반 산업도 강원도의 대표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농어촌의 소득기반도 확고하게 다졌습니다. 폐광지역과 접경지역 계획, 그리고 중부내륙권 개발 계획과 동해안 광역권 발전 계획 등 강원도 발전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남북교류의 새 장을 열고 환동해권 지사성장회의와 동아시아 관광포럼 등을 주도하여 강원도를 아시아권 지역협력의 중심지로 만들었습니다. 제3차 강원도 종합계획도 새로운 여건과 변화에 맞게 비전과 전략, 실천계획을 새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환경, 복지, 여성, 문화분야 등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분야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2014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노력도 수많은 난관과 역경을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고지가 바로 눈앞에 와 있습니다. 이 일들은 모두 여기 계신 6대 도의회 의원님들과 함께 이루어낸 결실이고 보람이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러나 아직도 우리 강원도로서는 가야 할 길이 멀고 넘어야 할 산 또한 많습니다. 인구가 적고 지역발전 여건 또한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강원도의 입장에서 보면 적어도 또 다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지난 기간 다져 놓은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2010년을 전후하여 완성하게 될 교통망과 21세기 웰빙생활행태 등은 강원도만의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원도 발전의 여건과 변화를 기반으로 도민 모두가 염원하는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을 반드시 실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의 강원도정은 뉴-스타트 강원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선진도, 삶의 질 일등도를 만드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기업과 민간투자를 끌어들여 강원경제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특히 서민경제의 주름을 펴고 활성화시키는 일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강원관광은 관광객 연 1억명, 관광소득 3조 원 시대를 열고 그 부가가치가 도민소득에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촌 혁신사업을 새로 도입하여 새농어촌건설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농어가 소득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아울러 강원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3각테크노 2단계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하여 바이오, 의료기기, 신소재, 플라즈마 등 첨단지식 산업을 강원도의 신성장 선도산업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교통망 확충과 터널화 사업에 박차를 가해 2시간대 생활권을 완성시키고 물류의 흐름이 남북과 동북아로 흐르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발전의 모든 틀도 여기에 맞추면서 생명․건강산업의 수도를 지향하는 7대 기능축․6대 권역으로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소외되는 계층이 없는 나눔과 참여의 문화․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주력하면서 미래인재 육성, 환경, 통일, 여성, 문화 등 강원도의 미래를 담보하고 희망을 캐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10년 전부터 꿈꾸고, 시작을 했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여기까지 온 동계올림픽은 기필코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우리가 꿈꾸고 염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원님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두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의원님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시고 성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래 주셨듯이 앞으로도 더욱 큰 성원과 믿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200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중앙지원 사업 변동사항 정리와 인건비 등 필수경비 부족액을 반영하였으며, 금년도 경제 선진도, 삶의 질 일등도 실천을 위해 연내 마무리가 필요한 사업위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5,663억 원으로 금년 당초예산보다 1,860억 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일반회계 예산규모는 당초예산보다 1,663억 원이 증가한 2조 2,296억 원으로 세입예산은 연내 추가세입이 가능한 지방세 177억 원과 세외수입 996억 원을 자체재원으로 계상하였고 중앙지원재원으로 당초예산 편성 이후 변경 지원된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490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재원으로 편성된 세출예산의 주요내용은 강원경제 도약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시스템 구축과 도내 이전기업에 대한 이전보전금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최적지 환경조성 등에 264억 원, 도 전역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차별화․특성화된 지역개발 사업 등에 135억 원, 전국 최고수준의 농어가 소득향상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농어업 인프라 구축과 강원도형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249억 원, 강원관광․문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고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136억 원, 저소득․취약계층 등 도민 복지수준 향상과 수요자 중심의 강원도형 선진복지 실현 등에 524억 원, 그리고 소방․체육분야와 재정보전금 등 법정․필수경비에 355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의 총 예산규모는 당초예산보다 197억 원이 증가한 3,367억 원으로 도립강원전문대학운영 특별회계는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전문대학 특성화 사업 등에 3억 원을 계상하였고 의료보호기금운영 특별회계는 순세계 잉여금으로 의료급여 등에 4억 원, 지역개발기금 특별회계는 지난해 결산 이월금 190억 원을 융자재원 준비금으로 예비비에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심상기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앞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필수경비 증가분과 변경된 중앙지원 사업, 주요하고 시급한 현안위주로 최소한의 사업비를 계상하였다는 점을 감안하시어 제출된 예산안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정중하게 드립니다. 또한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강원도 중심, 강원도 세상을 앞당겨 나갈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각별한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지역발전을 위해 그간 헌신하신 의원님과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해 올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기

심상기의장

김진선 도지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원도의회 회의규칙 제16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본회의 휴회를 결의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의사일정을 통해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각 위원회 활동 등을 위하여 6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8일간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오늘도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번 회기에 처리해야 할 강원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당면안건심사 등 제반 의사운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6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 21분 산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