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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순 의원 5분자유발언

168회 제개회식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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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지금부터 제16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를 하실 때에는 의원님들 모두가 일어나셔서 왼손에 선서문을 드신 후 의장님의 선서구호에 따라 오른손을 들고 의장님의 선서문 낭독을 경청하시다가 의장님의 선서문 낭독이 끝나면 의석 순서에 따라 차례로 의원님들 본인의 성명을 각자 말씀하시면서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기순

이기순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 12일 강원도의회 의원 황 철 백선열 김대천 이인섭 최재규 박호창 이성기 권순일 심재영 김연식 이병선 김시성 김양호 박상수 이명열 김기남 진기엽 박명서 고진국 권석주 이영덕 이준연 홍건표 남경문 김동일 김영칠 장세국 정충수 이기찬 조영기 이기순 정을권 이강덕 서동철 박융길 임용식 김동자 유순임 최경순 최원자
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기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착석

기순

이기순의장

존경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그리고 김진선 도지사님과 한장수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무원 가족 여러분! 모처럼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를 함께 하신 친애하는 도의원 동지 여러분! 우리들은 오늘 향토의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온 도민의 기대와 성원을 가슴에 안고 역사적인 제7대 강원도의회를 개원하기 위하여 옷깃을 여미고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엄숙한 자리에서 본인은 먼저 강원도의회를 대표하여 우리들을 이곳 민의의 전당으로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충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그간 온갖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고 강원의정사의 위대한 금자탑을 세워 주신 역대 도의원 선배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하여도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강원도의회는 1956년 9월 6일 제1대 도의회 개원 이래 올해로서 도의회 발족 반세기만에 맞이하는 오늘 제7대 도의회의 개원이야말로 그 역사적 의미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선배님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그 무엇을 위하여 그토록 구슬땀을 흘려왔고 오늘 이 자리가 우리 강원의정사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이며 장차 이 고장의 미래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를 숙연한 마음으로 되새겨 봅니다. 이에 개인적으로는 오늘 제7대 강원도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의장이라고 하는 과분한 직책을 맡아 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을 절감하면서 앞으로 우리 도의회가 도민의 기대에 걸맞은 수준 높은 의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재삼 굳게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들은 이번 5ㆍ31지방선거를 통하여 민생현장에서 직접 도민의 애끓는 목소리를 들었고 불편과 고통의 실상을 보았으며 지역의 발전에 대한 소망과 열정도 진솔하게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그동안 지녔던 정치의 이념과 토대, 그리고 비록 선거구는 서로 달랐지만 이제부터는 강원도의회의 의원으로서 어느 특정한 지역이나 정파의 이익을 초월하여 오로지 향토와 도민을 위하여 공동의 가치와 이익을 창출하는데 지혜와 슬기를 한 차원 높게 발현시켜 나가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명제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들에게 주어진 여건은 그 어느 때보다도 국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된 가운데 정치,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국민적인 고통과 시련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어려운 현실이라고 하겠습니다. 이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강원의정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된 우리들은 보다 슬기로운 지혜와 역량은 물론 끈기있는 인내와 용기를 바탕으로 더욱 냉철한 판단과 따뜻한 가슴으로 재원의 한계와 제도적 장벽을 뛰어넘어 능률과 실질이 담보되는 효율성 높은 의정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김진선 도지사님과 한장수 교육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의회와 집행기관은 본질적으로 그 기능과 역할이 다르지만 지향하는 목표는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 지방자치의 원리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강원도의 의결기능의 기본방향과 집행기능의 근본목적이 모두 다 고장의 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통하여 궁극적으로는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마땅히 도의회와 집행기관은 대립과 갈등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 상호 보완적인 역할과 모습으로 공동의 선을 추구해 나가야 하는 것이 자명한 이치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산업기술과 지식정보의 물결이 국경을 넘어 지구촌 구석구석 파고드는 가운데 모든 나라와 자치단체는 저마다 그 위상을 드높이고 실리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피를 말리는 생존경쟁에 몰입하고 있는 만큼 우리 강원도에서도 우리 도만의 특성과 여건을 더욱 강도 높게 차별화하고 전략화하여 강원도정이 추구하는 ‘경제선진 도, 삶의 질 1등 도’ 건설을 앞당겨 열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 주민의 진정한 화합과 협력 그리고 이해와 참여가 없이는 우리 지방자치는 한 발도 전진시킬 수가 없습니다. 이에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적 에너지를 한데 모아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우리 도의원들의 몫이라고 한다면 이른바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방자치제도의 참다운 의정풍토를 조성하고 그 마당에 흔쾌히 동참하는 일은 도민 여러분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앞으로 우리 강원의정에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오늘 도의회 개원 벽두에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이 우리 강원도는 장구한 역사 속에 올해로 정도 611년을 맞아 금년부터 앞으로 전개될 몇 년이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등 우리 도의 미래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기에 더욱 위대한 강원의 역사를 창출하기 위한 선봉에서 우리 도의회가 그 향도적 역할과 소임을 다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하오니 배전의 성원과 편달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도민의 고귀한 선택과 부름을 받아 오늘 첫출발을 하게 된 제7대 강원도의회는 오직 도민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보다 진취적인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의원상,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모든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재삼 다짐하면서 이만 간단하나마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다음은 김진선 도지사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진선

김진선도지사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먼저 오늘 강원도 의정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제7대 강원도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300만 내외 도민과 함께 경축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도민 여러분의 큰 지지와 성원으로 도의회에 등단하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제7대 도의회 전반기를 이끌어주실 이기순 의장님과 최재규 부의장님, 백선열 부의장님께도 축하와 함께 격려의 뜻을 표합니다. 저는 먼저 제4기 민선도정의 도지사로서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선 제4기 도지사 취임을 축하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나라에 지방자치라는 희망의 꽃을 다시 피우기 시작한 지도 올해로 벌써 11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지방자치는 많은 시행착오와 문제점을 노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천한 기간에 비해 아주 큰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주민들의 참정권이 확대되고 지방정부의 자치역량이 크게 신장된 점 그리고 지역의 특성이 살려진 창조적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 등이 그 성과의 한 예일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지방자치가 정착되기까지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하기만 합니다. 중앙정부의 분권, 분산정책, 균형발전정책 등도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역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과 통합을 이끌어내는 일도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 또한 중요한 일들입니다. 그리고 이제 지방자치제도 전반으로 볼 때 2단계의 발전적 전환기를 맞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출범하는 제4기 민선 지방자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큰 기대와 함께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과 저를 비롯한 민선 대표들이 각별히 명심을 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의회와 집행부가 조화로운 균형과 협력 속에서 지방자치를 뿌리내리고 도정발전을 위한 일에 함께 힘을 모으는 동반자적 관계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부터 의회를 최대한 존중하고 의원님들께서 제시한 고견과 정책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를 존중하는 것이 민의를 따르고 의회와 집행부 간의 동반자 관계를 정립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고 강원도 발전을 이루는 일에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7대 강원도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다음은 한장수 교육감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장수

한장수교육감

교육감 한장수입니다.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최재규ㆍ백선열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짙은 녹음의 역동적인 싱그러움이 삶의 의욕을 더해 주는 여름철, 강원도의 전국화, 세계화의 길을 여는 이때 역사적인 제7대 강원도의회 개원식이 거행됨을 뜻 깊게 생각하며 2만여 강원교육 가족과 더불어서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5ㆍ31 지방선거에서 지역주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시어 앞으로 4년간 강원도민의 뜻을 대변하시는 중책을 맡으신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제7대 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이끌어가실 의장단으로 선출되신 이기순 의장님과 최재규ㆍ백선열 부의장님께 충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설렘과 감격 속에 맞이한 21세기는 새로운 역사적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무한경쟁의 지구촌 사회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강원도민은 인류의 문명사적 전환기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줄기찬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인력이나 문화, 재정 등 여러 면에서 타 시도에 못지 않은 발전을 해 왔으며 본 도의 대외적 이미지 또한 괄목할 정도로 상향되었습니다. 우리 도민 또한 그동안의 결실과 상향된 이미지를 발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안정된 기반 구축을 위해서 강한 의지와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우리 강원교육가족 역시 비교적 만족스럽지 않은 교육여건 속에서도 의원님 여러분을 비롯한 도민의 성원에 힘입어 서로 돕고 격려하며 새로운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적 패러다임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이기순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고도화, 전문화된 지식기반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은 인재육성에 있고 인재육성은 참다운 교육에서 비롯되며 지식기반사회의 존립은 평생학습을 통한 인적자원개발 위에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한 급변하는 지식기반사회의 바람직한 인간상은 새로운 지식을 활용해 문제를 활용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무한경쟁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우리 도교육청은 남과 함께 하며 남과 다른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창조, 으뜸강원교육 구현을 슬로건으로 삼아 교육력을 높이는 정보화 중심의 학교환경 조성, 쾌적하고 편리한 학교시설의 확충, 교육정책 형성에 참여의 기회 확대, 교육현장 중심의 지원행정 강화, 원칙과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행정, 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등을 중심 내용으로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혁신 추진에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의 열정은 그동안에 괄목할만한 교육환경 개선과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다듬고 추슬러야 할 교육적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과제들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인 도민 여러분의 남다른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며 특히 의원님 여러분은 이같은 도민들의 결속을 이끌어내 주시는 구심점이 되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제7대 강원도의회 출범이 여러 의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힘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도가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복락의 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명실상부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강원교육 가족 또한 강원교육 발전을 염원하는 의원님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진취적인 강원인재 육성의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엄숙히 약속을 드립니다. 제7대 강원도의회 개원을 다시 한번 충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강원도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 내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오늘 제7대 강원도의회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이용섭 행정자치부장관께서 지방의회 개원 축하메시지를 보내 오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68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30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