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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순 의원 5분자유발언

170회 제개회식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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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지금부터 제17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기순

이기순의장

친애하는 도민 여러분! 우선 개회사에 앞서 어제 북한에서 그간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국제정세가 긴박하게 변화하고 있는 데에 대하여 우리 도민의 대북접적지역 안보의 첨병으로서 심히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들은 본 사건이 몰고 올 제반사태와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 지금이라도 북한이 결자해지 입장에서 국제평화와 공존ㆍ공영의 민족적 양심을 되찾기를 촉구하는 동시에 우리들은 국제 질서와 국가의 안위 및 지역의 영속적 발전을 위하여 더욱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며칠 전 민족최대의 명절인 중추절을 무사히 보내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제170회 도의회를 개의하게 된 것을 반갑고도 뜻 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도의회는 지난 격동의 역사 속에 의정단절 30년의 암울한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올해로 도의회 발족 반세기를 맞이하여 지난 7월 온 도민의 기대와 성원을 안고 역동적인 제7대 도의회를 개원한 이래 그간 두 차례의 임시회를 거쳐 오늘 그 첫 번째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뜻 깊은 자리에서 본인은 먼저 도의회를 대표하여 동료 의원 여러분과 더불어 그동안 이 고장의 풀뿌리민주주의가 보다 굳건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그 터전을 마련해 주시고 필요한 자양분을 끊임없이 제공해 주신 300만 내외 도민 여러분께 거듭 충정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여름은 새로운 민선 강원호가 출항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하여 우리 모두에게 참담한 현실과 결집된 힘을 동시에 보여준 그러한 시기를 보내고 이제 바야흐로 풍요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실로 숭고한 땀과 노력의 진정한 보람과 의미를 절감해 마지않습니다. 따라서 여러분께서는 우리 강원도발전의 분수령이 될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제반 과업을 비롯하여 올해 계획한 모든 시책과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향토의 발전과 도민복리증진에 일익이 되도록 그 마무리에 가일층 진력하는 한편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수해민 등 민생저변의 월동대책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재삼 당부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번 정례회는 의사일정에서 보시는 것처럼 참으로 중요한 일정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우선 2005회계연도 결산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을 통하여 지난해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살림살이의 면면을 보다 알뜰하게 보살펴서 오는 연말 정례회에서 실시할 내년도 예산안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준비를 더욱 내실 있고 충실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 있어서는 제7대 도의회에서 처음 실시되는 만큼 매사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듯이 300만 도민의 선량으로서 모든 도민의 어려움과 애환을 슬기롭게 어루만지고 자칫 행정편의주의로 왜곡될 수 있는 도정과 교육행정을 도민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선도해 나가는 명실상부한 정책논의와 대안제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끝으로 추워져가는 날씨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신 가운데 우리들의 노력에 의해 성취된 이번 정례회의 제반 의정 성과가 우리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분발의 계기로서 경제선진도, 삶의 질 일등도의 꿈과 활력이 넘치는 강원도 세상 건설의 원동력이 되도록 함으로써 그 족적이 우리 강원의정사의 의미 있는 한 페이지에 확고하게 기록되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를 맺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호정

손호정의사담당관

이상으로 제170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0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