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임세빈 의원 5분자유발언
대식
임대식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0회 보령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2005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제1차 본회의에서 2005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님의 시정연설을 청취하였으므로 오늘은 기획감사담당관으로부터 2005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담당관님께서는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락중
정락중기획감사담당관
기획감사담당관 정락중입니다. 2005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임대식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우리 시정발전을 위하여 남다른 애정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5년도 우리시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5년도 경제발전과 재정여건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이 주도 하고 있는 세계경제는 중동정세의 불안으로 고유가가 지속됨으로써 성장기조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기는 하나 비교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실물경제면에서는 산업생산과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민간소비는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건설업, 음식 숙박업 등의 고용이 위축되는 등 전체적인 경제 개선 추세가 둔화됨으로써 2005년도의 재정여건은 5%정도의 실질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방분권의 재정운영에 따라 2005년부터는 지방교부세 제도가 개선되고 지방양여금 제도의 폐지와 함께 국가 균형개발 특별회계가 신설됨은 물론 국가보조금 제도가 재편되는 등 지방재정 지원제도가 변경되었으나 우리시 재정규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년에는 정부의 분권과 자율의 재정운영 방향에 발 맞추어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하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005년도 예산편성 방향입니다. 내년도 우리시 살림은 건전운영기조에 바탕을 두고 역동적인 시정 운영과 성장 잠재력을 확 충하는 데 적극 지원함은 물론 재정의 분권에 따른 성과 지향의 균형배분과 고른 수혜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지역개발사업에 있어서는 생색내기식 신규사업보다는 적은 예산으로 시민들이 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무리사업에 우선 투자함을 원칙으로 하고 노인복지회관, 축산폐수공공처리시설 등 대단위 숙원사업 마무리를 위한 부족예산을 전액 확보하여 앞으로 시재정 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대천 구심권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명천~궁촌간 우회도로와 대해로의 개설을 계획기간내 마무리하기 위하여 가용재원을 집중 투자하고 초입부분의 토지 미타협으로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한내로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주변지역과 연계도로망을 확충하고 아울러 대천해수욕장 제3지구의 본격 개발을 위한 준비와 갯벌체험장, 분수광장 조성 등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노인복지, 청소년 육성, 농어민의 소득증대 등 소외계층 없이 전 시민을 아우를 수 있도록 재원을 배분하였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사업들에 소요되는 재원은 참여정부가 지향하고 있는 자율과 책임의 재정운영에 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그동안의 재정운용실태를 심층 분석하여 대외적 과시를 위한 부풀리기식 예산편성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재원만을 계상하였습니다. 2005년도 예산안 규모입니다. 새해 예산안은 총 3,222억원으로 2004년도 예산액 3,085억 7,700만원보다 4.4%가 증가된 규모로써 앞에서도 설명드린 바와 같이 무리한 재원의 증액보다는 실효성과 건전재정 운용에 바탕을 두고 재원을 판단하여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를 회계별로 설명드리면 일반회계는 금년보다 0.4%인 9억 9,200만원이 증가한 2,655억 7,000만원으로 전체 예산규모의 82.4%이며 금년대비 주요 증가요인은 보령화력 법인세할 주민세 10억원, 교통세율 인상에 따른 주행세 15억원 등 지방세 28억 4,700만원과 지방교부세 138억 9,700만원 등이며 주요 감소요인은 전문 요양시설 신축 음식물처리시설 신축 등 대단위 사업의 완료에 따라 보조금 지원이 감소되고 양여금 폐지와 함께 정부에서는 내년부터 5년간 매년 8,500억원의 재원으로 기 시행중에 있는 도로사업은 금년수준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었으나 금년에도 국가 세입감소로 감액 지원되는 실정이어서 우리시는 내실있는 재원운용을 위해 금년 수준 이하로 계상하였기 때문입니다. 특별회계는 금년보다 28.7%인 126억 3,100만원이 증액된 565억 7,000만원이며 증가된 주요 요인은 대천해수욕장 개발사업에 따른 지방채 50억원과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일반회계 전입금 50억원 등에 따른 것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예산안의 내용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자체재원은 총 규모의 19.8%인 524억 3,600만원으로 금년보다 32억 3,100만원이 증가되었으며 이중 지방세는 247억 7,500만원으로 금년도 219억 2,800만원보다 28억 4,700만원이 증가되었는데 보령화력법인세할 주민세, 자동차세, 종합토지세, 주행세의 증가에 따른 것이고 세외수입은 276억 5,800만원으로 금년도 272억 7,700만원보다 3억 8,100만원이 증가되었는데 이는 공유재산 임대수입, 시장 및 휴양림 등 시설료 사용료와 보건소 진료수입과 공공예금 이자수입 등의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의존재원은 예산 총규모의 80.1%인 2,131억 3,400만원으로 금년보다 22억 3,900만원이 감소 하였으며 이는 지방재정지원제도의 개선과 대단위 국비보조사업의 완료에 따른 것입니다. 세출예산의 내역을 보면 사업예산은 총규모의 71.9%인 1,908억 8,700만원으로 금년도 2,019억 1,400만원보다 110억 2,700만원이 감소되었으며 주요 요인은 국가세입 감소에 따른 하수관거 정비사업 35억원, 장애인 생활시설운영 21억원 등의 감액지원과 전문요양시설 신축 22억원, 음식물처리시설 20억원, 오염하천정비사업 15억원, 수산물 저장시설 18억원, 농업경영인회관 16억원 등 대단위 사업의 완료로 국고보조금의 감액에 따른 것입니다. 경상예산은 총 규모의 23%인 610억원으로 금년도보다 68억 8,1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증가요인으로는 공무원 인원증원 32명 및 호봉 승급에 따른 자연증가분과 벼병충해 방제 헬기임차료 및 향토지원비 3억 3,000만원, 타 자치단체와의 형평을 위한 국내여비조정 3억 1,000만원 등에 따른 것입니다. 기타예산은 136억 8,300만원으로 대천해수욕장 공기업특별회계 50억원 등 특별회계 전출금100억원과 국고대여장학금 등 출연금 4억원, 예비비는 일반회계 예산규모의 1.2%인 32억 5,00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의 내용입니다. 특별회계는 상수도와 대천해수욕장 등 2개 공기업 특별회계, 그리고 하수도 사업을 비롯한 15개의 특별회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규모는 566억 3,000만원으로 금년도 439억 9,900만원보다 28.7%인 126억 3,100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이중 공기업특별회계는 총규모의 39.9%에 해당하는 225억 7,300만원으로 금년도보다 23.9%인 43억 5,600원이 증가하였으며 기타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60.1%인 340억 5,700만원으로 금년도 257억 8,200만원보다 32.1%인 82억 7,5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요인을 회계별로 설명드리면 상수도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3.2%인 103억 7,000만원이며 세입은 수익적수입에서 5억 9,300만원이 증가한 60억 1,200만원이며 자본적수입이 43억 5,800만원이며 세출은 경상예산 47억 2,600만원, 사업예산 43억 2,500만원, 채무상환 4억 2,900만원, 예비비 등 8억 9,000만원입니다. 대천해수욕장 개발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3.8%인 122억 300만원이며 세입은 수익적수입51억 9,800만원, 자본적수입 70억 5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14억 7,900만원, 사업예산72억 2,300만원, 채무상환 31억 5,500만원, 예비비 등 3억 4,500만원입니다. 하수도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4.3%인 137억 4,400만원이며 세입은 국고보조금 79억 4,400만원 하수도사용료 11억 5,000만원, 원인자부담금 6억원, 순세계잉여금 및 기타수입 40억 5,000만원 등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3억 2,700만원, 사업예산 122억 3,700만원, 예비비 등 21억 8,000만원입니다. 주택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1%인 3억 8,4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3억 8,4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3,900만원, 사업예산 3,600만원, 채무상환 2억 6,600만원, 예비비 등은 4,300만원입니다. 새마을소득지원사업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3%인 9억 9,0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9,9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600만원, 사업예산 9억 8,400만원입니다. 의료보호기금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4%인 12억 5,8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12억 5,8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1,700만원, 사업예산 12억 3,800만원, 과오납금 등 300만원입니다. 영세민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07%인 2억 2,2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2억 2,3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500만원, 사업예산 2억 1,800만원입니다. 공설공원묘지조성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3%인 9억 3,4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9억 3,400만원이고 세출 경상예산 6,400만원, 사업예산 2,100만원, 예비비 8억 4,900만원입니다. 무창포해수욕장 관광지조성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2%인 7억 5,2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7억 5,200만원이고 세출은 사업예산 3억 6,000만원, 예비비 3억 9,200만원입니다. 남포간척지구농지기금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8%인 26억 5,5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으로 26억 5,5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1억원, 사업예산 23억 1,100만원, 예비비 2억 4,400만원입니다. 도서전화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6%인 19억 4,1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19억 4,1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13억 3,900만원, 사업예산 4억 500만원, 채무상환 3,200만원, 예비비 1억 6,500만원입니다. 농공단지조성 및 관리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4%인 11억 7,4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으로 11억 7,4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2,000만원, 사업예산 1억 3,600만원, 예비비 10억 1,800만원입니다. 보령화력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6%인 18억 6,0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으로 18억 6,000만원이고 세출은 사업예산 18억 6,000만원입니다.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융자기금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7%인 22억 3,2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으로 22억 3,200만원이고 세출은 사업예산 14억 5,000만원, 예비비 7억 8,200만원입니다. 주차장설치사업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4%인 13억 6,5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13억 6,500만원이고 세출은 경상예산 3억 5,800만원, 사업예산 7억 1,700만원, 예비비 2억 9,000만원입니다. 바다진흙 등을 이용한 경영수익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5%인 17억 5,300만원이며 세입은 세외수입 17억 5,300만원, 세출은 경상예산 4억 2,400만원, 사업예산 10억 3,400만원, 예비비 2억 9,500만원입니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특별회계는 총규모의 0.9%인 30억원이며 세입은 경상적 세외수입으로 30억원, 세출은 사업예산으로 30억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시의 200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분야별 세수부 예산편성내역은 의원님들께 나눠드린 내년도 예산안을 참고해 주시고 미흡한 내용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총분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안은 11만 시민들의 바램과 기대에 부응한 민선3기 3차년을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여 역동적인 시정이 집행되도록 함은 물론 시민체감행정 실현에 목표를 두고 투자의 효율성을 고려한 합리적 재원배분으로 보다 건전하고 생산적인 재정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2005년도 예산안의 편성취지와 내용을 깊이 헤아리셔서 제출된 원안대로 심의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기획감사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제안설명을 들으신 200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는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시어 심사결과를 12월 8일까지 보고하여 주시고 오늘 구성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최종 심사결과를 12월 17일까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님은 황대식의원님과 김규태의원님, 그리고 임세빈의원님이 되시겠습니다. 회의진행은 먼저 세분 의원님의 질문을 들으신 다음 정회를 하여 답변준비시간을 가진 후에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시간은 20분 이내이며 답변을 청취한 후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충질문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황대식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식의원
우선 시정질문에 앞서 그간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상품대상을 수상하는 등 행정평가 및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내외적으로 우리 보령시 위상을 한껏 드높이고 또 할 수 있다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11만 보령시민에게 안겨준 이시우 시장님과 850여 공직자 한분 한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많은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은 우리 보령시가 더욱 더 분발하고 더 많은 일들을 하여 주실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도립한 우리 모두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는 절박한 시대적 명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운 경제, 소모적 경쟁속에 생산적이지 못한 정치, 희망을 잃어가는 농어촌,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단식을 아니할 수 없는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아 한숨지을 시간조차 허락할 수 없는 급박함을 통감하면서 본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하여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면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최선의 방안은 무엇인지 논의하고자 합니다. 첫째 얼마 전 방송 및 신문보도를 통하여 우리는 기쁨과 흥분을 감출 수 없었던 보령시네마월드사업발표를 보고 1년 반의 세월을 넘긴 지금 차분히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총사업비 9,900억에 규모는 200만평, 영화관련시설 및 각종 관련 콘텐츠 30여종의 사업으로 기업경제 부응과 고용창출 등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을 꿈꾸며 정말 보령을 확 바꾸어 놓은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은 우려와 걱정으로 그리고 의문과 실망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각계의 충분한 논의, 그리고 전문가의 검증을 통하여 사업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여 최소한의 준비절차를 가진 다음에 그 신뢰의 토대 위에 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했음에도 남이 그려놓은 그림을 우리가 내걸 그림인냥 먼저 내거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지금 세계 각국의 영화제작 및 촬영소, 그리고 스튜디오를 차제하고서라도 국내의 지자체들은 앞다투어서 사업단계에 있는 우리시보다 이미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시장님께 분명한 답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가칭 보령시네마월드사업을 전면백지화하실 용의는 없으신지 우선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또 계속 하신다면 향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후에 질문은 시네마월드를 계속사업으로 추진한다는 확고하고 결연한 의지 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 의회에서 3억원의 예산을 승인해서 추진하고 있는 용역은 시네마월드가 어떻게 조성하고 만들어지느냐 하는 사업용역이 아니고 시네마월드를 하기 위한 예산을 산업자원부로부터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용역입니다. 저는 지난 예산심의 당시 사업부에서 용역비 확보을 위한 예산성격 및 사용목적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어려운 가운데 지난 시행착오를 거울삼아서 전문용역을 의뢰하여 이제는 실체가 있는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용역사업비가 시네마월드의 청사진이 아니고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한 용역임을 알고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돼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시네마월드는 기초과학에서 첨단과학까지 그리고 영상산업의 전문기술인력과 수준높은 지적재산 들을 활용해서 상식과 발상을 초월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조화와 협력을 통해서 만들어 지는 종합영상예술의 메카를 만드는 일입니다. 현재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행정인력과 시스템으로는 이러한 방대하고 전문적인 시네마월드의 마스터플랜을 짜고 실행하기란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또 나름대로 열심히 건설한 각종 시설 및 관련 컨텐츠 사업 등이 제작자라든지 이용자, 연기자 등 관련 사용자 입장의 편의에 의해서 활용되지 못한다고 하면 시네마월드는 심각하게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산업은 상식적 발상과 평상의 행동을 초월하는 어느 사업보다도 무한한 변수를 가진 사업입니다. 반면에 투자대비 상식적 예측을 불허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배용준이라는 배우 한명이 약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우리가 상식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영화인들은 이미 꿈의 숫자라는 1,000만명 관객시대가 이제 열렸습니다. 모래시계라는 TV드라마 하나로 보잘 것 없던 시골마을이 지축을 흔들며 유명관광지로 변모하는 현상도 봤습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지금 시민 및 의회, 그리고 관련 학계, 전문가, 제작자, 연기자, 기획자 등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가칭 시네마월드추진위를 구성하고 그 위원회로 하여금 향후 사업의 추진일정 및 규모 성격 등을 논의하여 더 이상의 실행착오를 막고 당해의 견실하고 위대한 과업으로 보령시민의 보람과 긍지를 집약화할 수 있는 보령시네마월드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사업추진 중에 예견되거나 혹시 관과하여 발생되는 여러 가지 사안들이 이 추진위를 통해서 걸러지고 각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인들의 논의를 통해서 보완될 수 있다고 본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사업추진을 위한 위원회구성에 대한 용의는 없으신지 묻고자 합니다. 두번째는 우리 보령시 행정에 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행정은 분명한 범위의 업무와 권한들을 법률을 통하여 규정하고 그러한 원칙과 임무속에서 시민들을 위한 각종 사무들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또한 행정조직은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행정사무를 처리하게끔 구조화돼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보령시 현상을 보면 읍면동장이 처리할 일도 시장에게, 또 개선조직의 일선에서 처리할 일도 시장에게, 보령시의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모든 사람이 시장에게 집중되는 구조의 문제상황을 갖고 있습니다. 얼마동안은 견딜 수 있겠습니다마는 결국에 사람과 업무는 쌓이고 점점 감당하기 어렵게될 것이며 결국은 시장님 혼자 잘해 보려는 것이 과증되어서 소홀하게 될 것이고 오히려 시민들한테는 불만과 불평의 비효율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장이 할 일은 국장이 해야 되고 과장이 할 일은 과장이 해야 되고 계장이 해야 될 일은 계장이 해야 됩니다. 또 직원이 하는 일은 직원의 일로 돌아가야 됩니다.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고 모든 일이 시장한테 집중되는 것은 우리 시장님 스스로 원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하시는 이유가 있다든지 아니면 개선의 필요를 느끼는지 묻고자 합니다. 본의원은 이제 남은 임기동안이라도 원만한 행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서라도 또 시장님 스스로 과다하고 과중한 업무를 분배, 분산하여 업무처리에 정상적 업무분장을 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늘상 양수레바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또 과거 의정경험이 있으시고 지금은 집행부의 수장으로서 집행과 견제와 균형은 잘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보시는 지 아니면 어떠한 한쪽 불균형하다고 보시는 지 이 기회에 의회에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기탄없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의원은 먼저 시장님께 기회를 드리라고 집행부에 대한 본의원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자에 말씀드린대로 의회와 집행부가 균형을 갖는다면 더없이 이상적인 상태겠습니다마는 자치분권이 안돼있고 자치법률이 말그대로 자치적이지 못한 지금의 현실속에서 보면 의회와 집행부의 균형은 집행부가 70%, 의회는 30% 이하의 불균형이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민의 표에 의해서 선출된 저희 의원들은 역시 선출직인 시장이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별히 노력하여서 양대 기관이 시민을 중심으로 모시고 희망찬 보령건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쪽이 작은 쪽을 배려치 않을 때 또 있는 쪽이 없는 쪽을 배려치 않을 때 반목과 대립의 골은 깊어지고 이는 자칫 시민에게 불평과 불만, 피해로 이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할 수 없습니다. 마을안길포장, 마을회관건립, 상하수도, 가로등, 크고 작은 주민불편사항과 숙원사업 등 모든 것이 시장님한테 집중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때로는 사업의 타당성 및 시행여부 판단도 불충분한채 사업이 추진되고 결국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해서야만이 의원이 알게 되고 민원인은 찾아오게 됩니다. 심지어는 시장님은 차제하고라도 사업담당부서의 공무원에게 일반시민이 사업을 요청하고 건의하는 것이 저희 의원에게 요청하는 것보다 더 수월하고 신속하고 잘 처리되고 있습니다. 의원이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해서 사업부서에 건의하면 견제기능이 가지고 있는 의원이 오히려 집행부한테 견제당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타당성이 없어도 집행부가 하고자 하는 일은 과욕을 가지고 합니다. 하지만 필요성과 당위성이 충분한 일도 의원이 건의하면 쉽사리 되지 않습니다. 의원 개인의 사익을 위해서 사업을 요구한 사례는 아마 단 한차례도 없을 것입니다. 의원은 물론 사업을 집행할 수 있는 공무원은 아닙니다. 다만,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민의를 집행부에 전달할 뿐입니다. 의원은 선거를 통해서 또 그 지역구 활동을 통해서 오래 기간 지역현안에 대해서 어느 누구못지 않게 상세하고 깊이있게 알고 있습니다. 또 견실이 구축된 지역사회의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시정의 요소요소에 유기적으로 정보를 같이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제를 갖는 것이야말로 시민이 원하는 만족스런 봉사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본의원은 확신합니다. 하지만 저희 의회는 이 문제에 대해서 수차례 건의하고 진정한 협조를 당부했음에도 행정의 여러 분야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형태를 수시로 접하곤 합니다. 이러한 사업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대부분 시장님이나 특정 공무원과 친소관계에 있는 공무원이나 지역의 유력인사 해당 의회 관계인이 직접 면담을 통해서 비정상적으로 개선조직의 현장분석이나 사업의 기초판단의 성립 당초에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결정되는 사례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회는 시민대의기관으로서 적어도 예산을 심의하고 행정사무를 감사하는 기능과 역할이 부여된 의회에 대하여 진정으로 동반자적 인식을 같이 하고 해당지역 의원과 정보를 공유해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이러한 행정암맥을 개선할 용의는 없는지 재삼 묻고자 합니다. 이러한 문제발생의 주요 원인인 연간 17억원이나 되는 주민숙원사업비 일명 풀비, 이 포괄적 사업비를 포괄사업비로 편성하지 말고 목적부기가 명확한 세세한 예산으로 부기 편성하여서 투명성을 높이고 일시 임시적 예산운영을 정상적이고 계획적으로 개선할 용의는 없으신지 여쭙고자 합니다. 늘상 듣던대로 이 예산은 불요불급한 예산이고 예비적으로 진급 지원하는 예산이다, 또 대부분 의원들이 쓰시는 예산이라는 답변은 안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본의원이 질문한 요지에 걸맞는 답변을 하여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세 번째 용역과다와 이와 관련한 문제와 대책에 대해서 질의코자 합니다. 현재 본의원이 파악하고 있는 용역의 문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마다 100억원대의 엄청난 예산으로 외부에 발주되는 학술·연구·설계용역이 면피용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사업부서에서 할 수도 있고 또 예산을 이미 들여서 만들어진 유사용역이나 관련자료, 통계자료를 우리가 취합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용역이라는 제도를 악용하여 일 안하는 회피용으로 또 전문집단이 생산하는 결과물이라는 의존용어로 감사나 다수의 시비가 발생했어도 우리가 한 것이 아니고 전문가가 한 것이라는 떠넘기기 면피용으로 이것이 현재 용역의 감추어진 맹점이며 대표적인 역 기능의 사례입니다. 더 나아가서 들여다본다면 용역이라는 하나의 사업으로써 발주자와 도급자 관계간의 부조리 가 발생할 수 있는 요지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용역은 과업의 지시에서부터 공무원이 할 일까지 다 해주는 그리고 문제가 생겨도 안전한 만능같은 용역의뢰추세를 견제하고자 의회에서 용역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적으로 억제하였습니다마는 사업부서에서는 어떻게든 하고 보자는 생각으로 심지어는 거짓말까지 일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의회는 이해반, 의심반, 또 집행부가 일하고자 하는 데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승인해 주면 당초 설명과는 아주 판이하게 다른 용역결과물을 접하고서야 저희들이 속았다는 자괴감을 갖습니다. 용역만능풍조는 혈세의 낭비는 물론이고 할 일을 회피하는 그리고 또 다른 부조리에 의혹의 양성하는 행정의 신뢰를 깨뜨리는 우려스러운 형태로 치닫고 있음을 본의원은 엄중히 경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용역비가 사업예측도 또 시행도 부실하여 과업의 목적조차 상실하고 예산만 낭비하는 사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초 설명이나 중간보고 이후 슬며시 사전협의나 승인없이 변경된 사례도 있습니다. 상급부서의 감사결과 및 지적사항을 보더라도 연구학술용역을 제외하고 설계용역에서조차 설계 미반영, 부적정 설계, 설계비 과다계상 등 이러한 현상들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용역을 맡겨도 왜 무엇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다는 담당 공무원의 확고한 과업의 목표의식과 책임의식이 결의돼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용역을 도급한 용역사가 알아서 해와라, 무사안일한 형태가 계속된다면 이는 좌시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이는 엄중히 그 책임을 묻고 따지고 시정에 최고 집행자이신 시장님의 향후 처리에 대해서 질문코자 합니다. 백억대에 육박하는 용역비의 낭비를 막고 또 문제의 재발방지와 용역만능의 폐단에 대한 대책강구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세가지 시정질문에 대하여 명확하고 또 만족할만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못하면 의례적인 미봉책이나 일시 넘어간다고 한다면 본의원은 동료의원님과 더불어 의회 차원에서 특단의 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 많은 사안에 대해서 질문코자 했습니다마는 다른 동료의원님들의 질의도 계시고 시간관계상세가지 부분만 질문한 것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충실하고 분명한 답변과 대책을 기대하면서 추가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깊은 관심으로 경청해주신 시민 여러분, 임대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이시우 시장님과 8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황대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규태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규태의원
김규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임대식 의장님! 그리고 보령시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계속되는 경기침체속에서도 11만 시민에게 깊은 감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시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또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경청하기 위해 방청석에 자리한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 산하 공직자 여러분, 시민들은 여러 분을 바라보며 변화된 새모습과 피부에 와 닿는 시 행정이 펼쳐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회도 11만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대변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의회로 거듭나기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시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민의 전당인 이 자리에 이렇게 섰습니다. 그러나 제4대 보령시의회 전반기가 이미 지나고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 시민의 대변자로서 무엇을 얼마나 노력했나 자성해보면서 그동안 다하지 못한 일들을 차근차근 이루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보면서 본의원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보고 느낀 사항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그 해결방법을 모색하고자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시내 곳곳의 도로상에 심각한 불법점용문제입니다. 시내중심가 노변 또는 주택가 주변 소방도로상에 노숙차량이 도로에 무분별하게 주차되어 있고 불법포장마차 초대형 건설중기 차량 등이 마구잡이로 잠식하여 사실상 도로로써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고 통행인들에게 항상 불편과 위험성이 상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막대한 예산투입을 하여 어렵게 만들어 놓은 새로운 도로상에 각종 건축자재 등과 함께 가정에서 처리가 곤란한 대형가구까지 마구잡이식으로 야적되고 있는 등 불법주정차가 난무하여 개선한 도로가 쓸모가 없다는 비난의 여론마저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무단불법주정차 또는 불법 포장마차 등 도로변 상행위로 인해 시가지는 무질서가 난무한 상태로 지속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과감한 행정력을 발휘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실 불법포장마차 도로점용 상행위 등은 주로 영세민 등 어려운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들이 영세민이라하여 단속을 배려해 주는 것도 좋지만 전체 시민을 위해서는 이들의 얽매이지 말고 질서를 바로 잡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해결 대책과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두 번째, 소규모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해주는 생활민원 해소처리 통합부서를 신설할 용의는 없으신지요, 소규모 생활민원이라 함은 가로등, 하수구 뚜껑의 파손부분, 도로 건물 등 공공시설물의 보수는 적은 예산으로 시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을 요하는 민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민원처리상태를 보면 주민자치과에 생활민원대책비라 하여 일부 예산을 편성해 놓고 읍 면동장의 요구시 예산을 재배정하고 있는 실정이고 가로등의 경우 시설관리사업소에서 도로 보수는 도로교통과에서 기타 공공시설물 보수는 해당부서에서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부서별로 업무를 분리, 추진함으로써 민원사항을 해결하는 데 행정적 재정적 낭비가 발생하고 있고 많은 시간이 걸림으로 시장에 대한 신뢰성 결여는 물론 불평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신설, 예산, 인력, 장비를 통합관리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문화재 보존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보령은 전통문화의 도시로써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많은 재원을 투입, 각종 문화재를 보전하고 또는 복원을 추진하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문화재중에서 보령성, 남포읍성, 오천성이 있습니다. 그중 보령성은 고려시대에 축성하여 이조 광해군 시설 영의정을 지낸 이산해의 해산루라는 친필족자가 현재까지 남아있는 등 문화적 보전가치가 많은 소중한 문화적 자산입니다. 그러나 보령성내에 보령중학교와 주포초등학교가 자리하고 남포읍성에 남포초등학교가 있어 문화적 가치가 손상돼 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보령의 전통문화도시로써의 위상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성내 위치한 학교 들을 이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 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아울러 중고등학교 대부분이 남부지역으로 편중된 현 상황을 고려해볼 때 형평성 차원에서 북부지역에 아주자동차대학과 연계하여 특수목적고를 설립한다든지 하여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북부지역 균형발전차원에서 이에 대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는 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네 번째, 침체돼 있는 농공단지 활성화시책입니다. 현재 보령시 농공단지는 주포 농공단지 외 4개 단지, 76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웅천석재단지의 경우 2개 필지 1,600평이 미 분양 상태로 남아있으며 일부 업체에서는 단지상환금 6억여원을 체납하고 있는 등 대체로 운영상태가 매우 열악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6개 업체에서는 가동을 중단하고 휴업상태이며 부도업체수만도 4개 업체로 매우 심각한 상태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렇게 입주업체 대부분이 고전을 면치못함으로 인하여 지역경제는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시장님께서는 농공단지에 대하여 어떤 방법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또한 이러한 현시점에서 앞으로 농공단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 있으신지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섯 번째, 관창지방산업단지 공단입주 대책입니다. 1992년부터 조성된 관창지방산업단지가 약 50만평 규모로 조성된 후 지금까지 대우정밀 등 3개 업체에 약 6만여평이 입주돼 있고 도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32만평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지역 경제는 날로 침체되어 가고 있고 인구는 10년전 13만명이었던 것이 해마다 감소하여 이제는 11만도 안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남아있는 32만평에 공단이 들어선다면 우리 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뿐만 아니라 적어도 약 1만여명을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어 우리시로써는 공단입주가 절체절명의 과제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시에서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공단입주 실적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에 대하여 지금까지 노력한 경위와 앞으로 대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학교급식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식생활 습관 및 심신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소비촉진과 안정된 수급에 이바지 하기 위해 많은 자치단체들이 앞다투어 학교급식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가 하면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도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예산군, 청양군 등 일부 시군이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학교급식조례제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위기의 우리 농업을 사수한다는 측면에서 공감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생각컨테 청정보령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자녀들의 식단을 짠다면 이보다 좋은 일야 없을 것입니다. 우리 지역도 학교급식문제에 대해서 시장 연두순방시에 건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교급식문제에 대하여 시장님께서는 검토를 해보셨는지, 검토해보셨다면 이에 대한 추진의사는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며 질문한 사항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김규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세빈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세빈의원
미산면출신 임세빈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임대식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시우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또한 의정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이 자리에 함께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 희망의 갑신년 새해를 맞이한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세모의 길목에 서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금년 한해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소원 성취하셔서 발전이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저는 재원의원으로서 지금까지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진정한 주민의 목소리를 시 의정에 반영시키는 등 보령시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제 나름대로 평가를 해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취감보다는 아쉬움 또한 적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 만족하기엔 아직도 갈길이 멀고 많은 과제가 남아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해보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교훈의 거울삼아 전문성을 기르고 시민의 복지증진과 시정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말씀을 드리면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장님, 저는 매년 우리시의 현안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드렸습니다마는 이번 만큼은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꼭 시정에 반영해 주겠다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폐광진흥지역 및 개촉지구 문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미산면은 70년대 석탄산업의 호황으로 풍요로운 지역이었으나 석탄합리화 조치가 되어 면세가 악화되고 시 관내에서 제일 개발이 안되는 침체된 오지지역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보령댐 건설로 중심부가 수몰되면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삶의 터전이 물속에 잠기고 우리의 부모형제와 많은 이웃들이 고향을 잃은 채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실향의 아픔을 겪고 있는가 하면 댐 상류지역인 도화담과 면소재지를 인접으로 하는 내륙 산간지역, 즉 면세가 극과 극으로 두동강이가 나있습니다. 따라서 남아있는 상류지역 주민들은 아무 이유없이 규제아닌 규제와 예산반영에도 또한 상수원지역이라 하여 항상 개발에서는 뒤로 밀리고 아픔아닌 아픔을 지니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여건으로 인해 지역발전의 구심점을 상실하면서 날로 면세가 위축되고 주민화합측면에서도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전 폐광진흥지역 및 개촉지구로 지정하면서 충남 서북지역 80만 도민의 상수원이 위치해 있어 미산면을 폐광진흥지역 및 개촉지구에 반영시킬 경우 보령시가 폐광진흥지역 및 개촉지구사업에서 캔슬될 수 있다는 명목 하에 미산면 전체를 배제시켜 결과적으로 2005년도까지 기 투자되는 폐광진흥지역비와 개촉자금 920억원중 일부의 명분있 예산이 투자되지 않아 미산면 개발이 지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형평성을 제기해 왔으며 미산면민 모두 또한 타지역보다 특별히 예산을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우리지역에 당연히 와야될 예산이 보령댐 때문에 제외된 보령댐을 살리면서 미산면민에게는 명분있는 사업으로 보령시 차원의 친환경농업지역으로 지정하여 일정기간동안만이라고 집중 지원하여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친환경보령의 대표 브랜드상품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함을 강력히 촉구해 왔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산면민 모두의 소리는 우리 동료의원님 모두도 긍정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산면이 폐광진흥지역 및 개촉지구로 당연히 편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령시민의 젖줄인 보령댐으로 인하여 보령시에서 배제시켰으면 별도로 그 이상의 예산을 투자하여 면민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금 16개 읍면동중 미산면의 인구감소율이 6%로 보령시 평균 3%의 배를 차지하고 있으며 출생신고 또한 2004년도 5명으로 제일 많은 지역과 비교할 때 150분의 1에 해당될 정도로 젊은이들이 없는 쇠퇴의 기로에 서게 돼버렸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된 이유가 누구를 위해서인가, 보령시민과 충남 서북부 도민을 위한 희생인 것입니다. 시장님! 폐광진흥지역과 개촉지구를 배제시킨 후 지금까지 별도의 예산을 미산면을 위해 얼마나 투자했는지와 내년도 예산에 얼마나 예산편성을 하였는지 말씀해 주시고, 만약 내년도 예산에 별도의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면 수정발의라도 해서 예산지원을 해주실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을 바랍니다. 두 번째로 인구감소 대책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다고 합니다. 출산율이 낮은 데다 우리 보령시는 일자리가 없어 많은 젊은이들이 대도시로 떠나 매년 인구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우리시의 금년 10월말 현재 인구가 10만 9,000여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머지 않아 인구 10만명을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농촌지역은 한해의 인구가 한개면에서 300여명이 줄고 출생은 10여명도 안 되는 지역이 상당수에 이르는 등 아예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 힘들어 농촌은 노인공화국으로 전락하여 농촌자체가 공동화될 수 있다는 점이며 노인들이 떠나고 나면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없게될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농촌공동화는 농촌환경의 파괴로 이어져 심각한 국가적 재앙까지 초래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공교롭게도 이와 관련하여 많은 자치단체들이 농촌의 현실을 감안하여 나름대로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인근 연기군에서는 농촌진흥기금 100억여원을 조성하고 있는가 하면 경기도 안성시에서는 시예산의 21%를 농업에 집중 배정한다고 합니다. 우리 보령시도 인구 전체감소율의 70%이상이 농촌지역으로 보령시 인구감소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공장유치와 관광 인프라 및 도시발전도 중요하지만 우리 보령의 뿌리인 농촌의 인구감소 대책을 막기 위한 방안이 강구되어야 보령의 인구감소가 안 될 것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잔병이 없듯이 농어촌의 인구를 지키는 것이 21세기 희망찬 보령건설을 해나가는 데 앞장서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읍면의 특색있는 농수산물 개발과 지원에서 유통까지 책임성 있는 대책강구와 예산지원, 그리고 젊은이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아이를 낳으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부터 제반교육문제 등 모든 생활여건을 개선해야 하는 등 세세한 것까지 기울에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인구유입정책을 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본격적인 주5일제 시행에 따른 관광상품개발 및 관광보령의 이미지 개선에 대해서 질문코자 합니다. 내년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전면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여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예를 들면 70년대나 8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는 일하기 위해서 산다고 할 정도로 노동가치에 무게를 두고 살아왔는 데 이제는 가치관이 많이 변하여 여가를 즐기기 위해 산다고 합니다. 이는 물질보다는 정신적 생활과 안정의 발전을 더 추구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로 여가문화의 확산은 이미 일본이나 서구 선진국에서는 모든 국민들 사이에 저변까지 확대되어 자리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주5일 근무 시행에 따라 우리시에서도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하지 않으면 우리시가 아무리 좋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해도 경쟁력에서 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가 보유하고 있는 많은 관광지와 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에서 돈을 쓸 수 있도록 한다면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킬 것이고 실업인구도 상당부분 해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지금껏 충분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광상품을 개발하지 못하였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들렸다가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 비효율적인 관광지 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소소한 것이지만 일례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석을 관광상품화 하는 문제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청석으로 만든 남포벼루는 우리보령의 최고의 특산품이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또한 민족문화의 얼굴로 자리잡아 왔었습니다. 그러나 현대화, 산업로 그 명백이 몇몇 사람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는 실정에 놓여 있고 그나마 명백이 유지되는 것도 석공예와 남포벼루를 만드는 기능보유자에게 시에서 약간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청석을 채굴하는 사업자에게는 아무런 지원이나 혜택이 없어 청석 즉 벼루원석을 채굴하는 데 막대한 자금과 어려움이 수반되어 채석장이 문닫을 지경에 있어 더 이상 벼루원석인 청석이 채굴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청석이 채굴되지 않는다면 청석으로 만들어지는 석공예와 남포벼루도 생산하지 못해 보령의 명품인 남포벼루의 맥이 끊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탄박물관과 같이 시 차원에서 청석채굴 과정과 석공예의 남포벼루 등이 생산되는 과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령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개발로 우리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우리 남포벼루와 석공예의 정교함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게 본의원의 바램입니다. 다음으로 관광보령의 이미지를 쇄신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관광객이 우리에게 소득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을 뛰어 넘어 우리 보령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먼저 뭔가 주겠다는 자세, 곧 편히 쉴 수 있는 여건과 공정한 상거래와 쾌적한 환경질서 등 차별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더 이상 관광보령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사항으로 숙박업소의 임대차 과정에서 과다한 임대료 문제로 바가지요금징수, 호객행위, 폭죽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가 성행하여 관광보령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는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금년 여름해수욕장기간중에도 지난해보다 날씨가 좋았는데도 관광객이 약 80만명이 감소하고 쓰레기는 22%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앞에서 말씀드린 각종 불법행위와 모든 물가가 비싸다 보니 먹을 것을 다 싸가지고 와 먹고 우리지역에 쓰레기만 버리고 간 결과를 낳았고 관광객의 감소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도로변 불법주정차문제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제가 해수욕장을 돌아다녀 보았는데 주차장은 텅텅비었는데 도로변과 골목길은 불법주정차 되어 있는 차 때문에 사람 통행은 물론 차량을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관광객들이 짜증과 원성이 잦은 것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수욕장내에 이면도로 전체를 주차장으로 만들어 유료화하고 주차장보다 비싸게 주차료를 징수하여 자연스럽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함은 물론 평상시에도 교통안내 등 주차질서 계도 등을 실시하여 질서있고 쾌적한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주5일 근무제 시대를 맞아 많은 부분의 연구와 준비가 필요하며 우리보령은 훌륭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기에 70여개의 유무인도와 해수욕장, 석탄박물관, 성주사지와 보령댐 등 많은 관광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연계, 개발하여 활용할 때 확실한 대안이 된다고 생각하며 간단하게 나마 몇가지 관점에서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소견을 말씀드렸는 데 시장님의 견해와 추가로 시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나 향후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세가지 현안에 대해 시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마는 시장님으로 구체적이고 소상한 답변을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 변화는 늘 새로운 가치를 추구합니다. 또 스스로 변하지 않고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는 것이 생존법칙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어려운 국난극복과 지역안정, 그리고 스스로 자기 개발을 위해 보령시와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사고를 바꾸고 실천할 것을 당부드리며 이상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임세빈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세분 의원으로부터 시정질문을 청취하였습니다. 다음은 답변을 듣는 순서이오나 답변준비 등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05분 회의중지
11시1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소관 국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김동일총무국장
총무국장 김동일입니다. 먼저 임의원님께서 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관광상품개발 및 관광보령 이미지 개선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물음을 주셨는 데 먼저 올 한해동안 관광지 운영 성과에 대한 아쉬움 과 보완대책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금년도 해수욕장 개장기간중에 찾아온 관광객수가 작년보다 약 9.6% 감소한 이후로 각종 불법행위와 바가지 요금 등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라는 질책에 대하여 매우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지난 9월 의원간담회석상에서 욕장경영사업소장이 결산보고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감소원인은 금년도 전반적인 경제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었으며 고속도로 교통량 통계에서도 우리시 방문차량이 작년에 비해서 12.2%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듯이 관광성향 또한 바다보다는 산과 명승지를 찾는 웰빙 체인 관광풍의 상황이 아닌가 하는 실무 부서의 분석도 있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관광보령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호객행위, 폭죽행위에 대해서도 경찰 등 유관기관 단체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했습니다마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를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금년도 제1지구 횟집 상인대표들이 자발적으로 호객행위 안하기 자정활동을 함으로 써 예년에 비해 호객행위가 없었던 점을 거울삼아 앞으로도 시민 자율자정모임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며 폭죽행위에 대해서는 우리 대천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전국의 해수욕장을 비롯한 유명 유원지 등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 소음 등으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지난 10월 관계법령 소관처인 경찰청장에게 도를 넘는 폭죽행위를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현행 법률개정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저의 건의안대로 법률만 개정된다면 시조례로써 폭죽사용 금지구역을 설정하고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도로변 불법주정차 문제도 해수욕장 운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의 하나로써 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사회적 비용 증가와 함께 우리가 애써 이룬 서해안 최대의 관광지라는 지역 이미지 훼손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도로 주차장 유료화에 대해서도 검토해 보았습니다마는 그 사항은 과거 몇해 전에 시도해 본 결과 관리와 비용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특히 노상주차 차량에 대한 접촉사고시 피해보상이 크게 문제됨에 따라서 그동안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지도단속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해수욕장내 중앙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는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강력한 단속이 어려운 실정으로 내년부터는 합법적인 지도 단속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난 11월에 보령경찰서장에게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또한 금년도 해수욕장 운영결과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돼야할 사항들에 대해서도 타 지역 유명 해수욕장의 운영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대천해수욕장이 보다 편안하고 질서있고 품격있는 관광지로 거듭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능과 역할을 담당해 나가도록 개발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보령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재 우리시가 추진중이거나 계획중인 사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내년 7월부터는 본격적인 주5일근무제가 실시되면서 국민생활패턴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와 같이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보령 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관광 편의시설 확충과 친절한 손님맞이 분위기가 성숙되어야 할 것이며 관광지개발에 있어서는 관광지간 연계성을 강화시켜 상호기능을 보완하고 또한 독특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패턴 조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체험관광상품형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하여 대천해수욕장에서 실시되는 보령머드축제와 연계 선상에 있는 머드체험랜드를 40억원을 투자, 건립중에 있으며 내년도 머드축제 이전에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머드축제와 머드화장품으로 홍보된 머드의 우수성을 사계절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체험랜드가 조성됨으로써 연간 매출액 30억원을 목표로 영업마케팅계획을 충실히 세워 전국에서 제일가는 체험시설을 갖추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체험관광프로그램으로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사업비 15억원으로 조성하고 있는 갯벌체험장이 있습니다. 그동안 관광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차원에서 대중 골프장을 유치하기 위하여 여러 후보지에 대한 투자자 상담과 관계법 검토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노력해왔으며 결과적으로 면적협소와 지가상승, 지역여건 등의 사유로 인해서 후보지가 선정되지 않아 현재 골프장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조기에 가시화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령머드브랜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머드캐릭터 상품 15점을 업그레이드 해서 추가 개발토록 하고 머드 브랜드를 우리 농산물인 포도와 쌀, 양송이, 돼지, 방울토마토 등을 상품 등록하여 고부가가치 머드 농산물로 생산 판매토록 하겠습니다. 또 냉풍욕장을 더욱 차별화되게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착수토록 하겠습니다. 향후 장기발전계획으로는 우리시의 78개 도서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섬지역 장기개발계획을 현재 충남발전연구원에 용역중에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관광벨트 사업과 연계하여 머드웰빙센터, 해양박물관 등 머드테마파크 조성으로 더욱 특화 발전시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머드관광메카를 건설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증가, 실업대책 해소 등 다양한 순기능이 발생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관광안내시설물 보강으로 관광객에 대한 질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티투어 및 체험관광 등 수요자 중심의 관광시책을 시 전역으로 적극 발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석광 개발해서 제품 생산과정을 관광상품으로 자원 개발해 보면 어떻겠느냐는 대안을 제시한 질문 내용에 대하여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부존자원의 한계, 또 관광객의 호응도, 상품성 등을 고려해서 지역 특산물 관광상품의 개발을 검토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와 관련해서 지역특산품 코너를 해수욕장 일정 장소에 설치해서 찾아오신 관광객들에게 관광상품 구입이 용이하도록 해서 관광상품 종합판매전시장을 검토하고 있음을 말씀드리면서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항
김주항산업건설국장
산업건설국장 김주항입니다. 김규태의원님께서 물음을 주신 세 건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내 곳곳 도로상의 심각한 불법점용에 대한 해결 대책에 대하여는 불법 주정차와 도로 변 포장마차 그리고 야적행위를 지적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도로를 관리하는 집행부의 입장에서 판단해도 의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사항에 공감을 표하면서 현실적으로 도로의 완벽한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불법 주정차 대책에 대하여는 2005년도에 시가지 중심도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기를 설치해서 대체되는 인력을 외곽지역으로 단속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건설중기차량의 밤샘주차도 병행 단속해서 주정차 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불법포장마차나 노점상 등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공권력을 행사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마는 우선 자진 철거와 공공용지를 점용하지 않도록 최대한 계도하고 문제가 야기되는 사안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도로변 야적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토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관내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과 추가 조성계획을 물어주셨습니다. 현재 우리 관내에는 5개 농공단지에 76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나 그간 IMF 이후 장기간에 걸친 경기침체로 웅천석재단지 2개 블록이 미 분양상태이고 3개 농공단지에서 10개 업체가 휴폐업중에 있습니다. 특히 가동중인 기업마저도 자금난과 기술 인력확보가 어려워 날로 경영상태가 악화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를 위한 대책으로 중소기업의 열악한 자금확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경영안정자금과 폐광지역 지원자금을 최대한 융자 알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금년도에 38개 업체에 98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구제가 어려운 기업은 은행을 통한 구조조정과 유망기업입주를 유도하고 ISO인증지원, 내고장 상품 팔아주기운동, 포탈서비스 기동반 운영 등을 통해서 기업하기 좋은 보령 여건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공단지 추가 조성문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수과제이기는 합니다마는 최근 입주기업이 불투명해서 주포 제2농공단지 조성을 유보한 상태입니다. 우선은 관창지방산업단지의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관창공단의 입주 추이와 국내 경제동향을 감안하여 추가 조성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로 미분양된 관창공단에 대하여 기업유치 노력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 물음을 주셨습니다. 그간에 관창공단이 주 대우사태로 인해서 워크아웃으로 방치돼 있다가 최근에 와서야 겨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는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간 관창공단의 정상화와 조기 분양을 위해서 미분양 잔여면적 32만평중 5만평에 대하여 코트라와 함께 외국인 기업 전용단지조성에 힘써왔습니다. 이를 위해 독일 슈트사에 2개사를 초청해서 입지홍보설명회를 가진바 있고 일본 유망기업을 초청하여 홍보를 실시했으며 또한 지난 10월에는 중앙단위 각 부처에 사무관급 이상으로 구성 활동하고 있는 투자전담반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관창공단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요법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은행담보 설정 등 현안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등 입주를 적극 권유하겠으며 2003년 8월 27일 산업자원부에 의뢰한 외국인 기업전용단지 지정 신청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계속해서 외지 유망기업 유치를 위한 초청 설명회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관창공단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산업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답변을 들으셨습니다.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도 일괄질문 일괄답변토록 하겠으며 답변이 끝난 후 질문하실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하신 사항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황대식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대식의원
시장님 답변 잘들었습니다. 아까 답변 중에 70%정도는 저희 의회에서 의원들과 같이 협의해서 하신다고 하셨는 데 저는 반대로 70% 안되는 부분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고 생각합니다. 용역문제에 대해서 대안 및 몇 가지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용역에 있어서 설계용역은 우리시 자체설계팀이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예산절감 효과도 있고 또 우리직원들이 현장에서 상세하게 현장을 파악해서 설계에 반영시킴으로 해서 또 다른 민원의 컴플레인도 줄일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다만 학술 연구용역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확대할 필요가 있다, 지금 설계용역팀이 하는 것을 학술용역에도 도입해서 저는 우리 보령시에 있는 공무원들의 자질이라든가 업무용량이 다른 지자체한테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과에 있는 직원들 하고 대화를 해보더라도 이런 것들은 우리시 실과에서 할 수 있다, 차라리 이것을 성과급 제도를 적극 활용해서 인센티브를 일한 공무원들이 가질 수 있게끔 제도적으로만 개선해 준다고 하면 저는 예산낭비도 절감할 수 있고, 안해 본 일들을 새롭게 함으로 인해서 공무원 업무역량도 배가되도록 좀더 나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방향으로 공무원들의 행정이 바뀔 것이다 라는 제안을 드리면서 시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임세빈의원님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임세빈의원
본의원이 보충 질문하기 전에 시장님과 동료 선배의원님들께서 협조를 해주셔서 미산의 안타까움을 직시하고 개촉지구와 폐광진흥지역이 편입될 수 있도록 용역을 하기 위해서 6,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시도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것은 동료의원님과 시장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시장님의 답변을 보면 댐주변지역사업이나 마을단위 오수처리시설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기 나오는 돈이기 때문에 여기에 편입을 안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주민숙원사업비는 기 폐광진흥지역기금과 개촉비 920여억원의 투자된 지역에 골고루 16개 읍면동에 지원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건 특별히 미산에게 주는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본의원은 폐광진흥기금과 개촉비 920여억원의 투자비율을 보면서 소원함이 있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역여건을 감안해서 별도의 예산을 요구했던 것이고, 양해를 구하는 쪽으로 답변하신 것 같아서, 저의 보충 질문을 들으시고 미산면민의 이야기라고 참고하셔서 증액시켜주실 것으로 믿고 답변은 듣지 않겠습니다. 추후 구두로 부탁하겠습니다마는 보충질문이 시장님이 아, 지원해줘야 되겠구나, 생각으로 돌아가서 꼭 지원해 줄 것으로 믿고 답변을 듣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그러면 두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보충질문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 데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옥석
천옥석의원
5분발언 신청합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천옥석의원님 나오셔서 5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석
천옥석의원
천옥석입니다. 말씀드리기 앞서 전반기 의장으로서 원만한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시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임대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보령시 발전과 보령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이시우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답변은 안하셔도 좋습니다마는 짚고 넘어가야될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현재 보령시가 안고 있는 제일 어려운 문제 해수욕장 제2차 개발지구내에 있는 호텔부지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호텔부지가 ‘95년 8월 21일 착공해서 2002년 4월 22일날 준공을 했습니다. 개발비는 도지역개발금액, 관광진흥자금, 재특기금을 합쳐서 개발했는데 호텔부지 1만 2,000평인데 지금까지 매각이 안되고 있습니다. 2003년도 계약금 10억원을 지불하고 호텔부지 용도변경이 아직 임야로 돼있고 특히 전용자금 1억 5,476만 4,000원이 됐는데도 임야로 돼 있어서 현재 재판 계류중입니다. 일부 압류돼 있는 상태로 상당히 어려움에 있습니다. 이번에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50억 전용 요청을 했는데 호텔부지매각을 빨리 해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대천 호텔이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숙박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령시가 가족호텔로 용도변경해서 대가성 있는 용도변경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용도변경을 해서 매각해서 2차 개발지구에 있는 정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현재 본청 건물이 대천시 당시에 신축된 건물입니다. 그러다 보령군과 통합후 사용을 하다보니까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도 사무실이 하절기에는 매우 비좁고 의회도 민원인들이 오면 대화할 장소도 없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방자치 4기를 맞이해서 이제는 의회 청사를 신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부지는 구입을 해놨습니다. 또 설계비도 확보됐습니다. 일부 얘기가 됐습니다마는 내년도 예산에 일부 청사 신축비가 계상되리라고 생각했는데 계상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습니다. 현재 시에서 추진하는 70억이라는 금액보다 46억~47억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셔서 의회청사도 수정예산에 일부 반영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천옥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시면 시정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발의하신 의원님을 대표하여 구동호의원님께서는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동호의원
구동호의원입니다. 본의원외 다섯 분의 동료의원께서 발의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는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05년도 예산안과 200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를 효과적으로 심사하기 위하여 보령시의회위원회조례 제7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려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회 구성인원을 8명으로 하고 운영기간은 본회의에서 심의안건이 의결될 때까지 활동하려는 것으로 본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식
임대식의장
구동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제안설명을 들으시고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질의가 없으시면 다음은 토론 및 표결할 순서이나 생략하고 의원님들이 발의하신 사항으로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어서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선임에 대해서는 사전에 협의하신 대로 황대식의원님, 편삼범의원님, 이영호의원님, 박영희의원님, 임세빈의원님, 박영진의원님, 구동호의원님, 천옥석의원님 이상 여덟분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4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상임위 및 예결특위 활동을 위해 12월 4일부터 12월 17일까지 14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12월 18일에 열어 2005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부의안건을 의결토록 하겠으며 또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1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