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도지사
도지사 김진선입니다. 우선 답변에 앞서서 이번 제7대 의회의 첫 도정질문이 어저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저께는 아시다시피 청와대 동계올림픽 성공다짐대회가 있어서 제가 직접 답변을 못 드렸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에 이어서 도정질문을 저희가 들었습니다만 매우 진지하고 성심을 다해서 질문에 임하신다는 것을 저희들은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때문에 도정답변에 있어서는 제가 간부들에게 보다 성실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성의를 갖고 존경하는 뜻으로 답변을 준비해서 하라는 지시도 당부했다는 점을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도정질문은 정을권 의원님, 김대천 의원님, 황철 의원님, 이성기 의원님께서 모두 25건의 질문을 주셨습니다. 이 중에서 도정 기본방향 등 정책적인 주요부분은 제가 답변을 드리고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관련 실ㆍ국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먼저 정을권 의원님께서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와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선 공감을 합니다. 저는 '98년도에 처음 도지사가 되었을 때에 자연환경보전지역 뿐만 아니고 강원도에 대한 토지이용계획 전반에 관해서 기본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이것을 전수조사해서 현실에 맞게 조정할 것은 조정해야 되겠다 그렇게 시행을 해서 그동안에 약 1,656㎢ 정도를 조정했습니다. 이 중에는 여러분 잘 아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든지 상수도보호구역 또는 자연환경보전구역 등등이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이번에 다시 우리 강원도의 가치창출을 위한 토지공간 구조체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을 할 필요가 있겠고 또 개발과 보전이 조화된 용도지정으로 토지이용의 극대화를 기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새로 취임하면서 다시 한번 현 단계에서 정밀조사를 하고 조정할 것은 조정하자 이렇게 제가 지시를 하고 지난해 10월에 시ㆍ군 관련 부서 간 T/F팀을 이미 구성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준비를 해 왔습니다. 금년 5월까지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비롯한 17개 규제관련 용도지역 총 2만 7,925㎢, 이것은 여러 가지 중복지정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토지이용 실태 전수조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주로 지정 초기 정밀성의 부족 때문에 불합리하게 지정된 용도지역도 있고, 또 그 후에 교통망 등 시대적 여건 변화에 따라서 정비가 필요한 지역도 있고, 또 다른 법령에 의한 용도지역과 지정 목적에 상충되는 용도지역도 있습니다. 크게 분류하면 세 가지인데 이것을 조정대상 용도지역으로 확정하고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라든지 관련법 재개정, 중앙부처에 대한 건의 등을 통해서 2008년도까지 다시 한번 정리해서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일단은 현재 조정대상 용도지역으로 1차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약 1,870㎢ 정도 됩니다. 이 중에서 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자연환경보전지역은 적어도 240㎢ 내외는 꼭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일단 이것은 아주 정밀하게 저희들이 따져보고 최선을 다해서 합리적으로 개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정을권 의원님께서 미래지향적인 권역별 거점개발 사업과 관련해서 춘천, 원주, 강릉 위주의 개발사업에서 그동안 소외되었던 타 시ㆍ군과 상생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한 취지의 질문을 주셨습니다. 지방자치 실시 전이든 이후든 간에 큰 변화의 하나가 주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와 욕구가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히 우리 도처럼 지리적 요인에 의해서 권역별로 분산된 구조 하에서는 그 중심성도 떨어지고 또 성장거점을 육성하기도 쉽지 않고 그것을 통한 파급효과를 얻는데도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른 투자발전도 그만큼 어렵다 하는 것을 저희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도정의 기조는 기본적으로 시ㆍ군별로 특성화를 시키고, 또 시ㆍ군별 고르게 거점을 육성해서 거점지역 핵심사업들을 선정해서 해야 되겠다, 아까 정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춘천, 원주, 강릉 3개 시ㆍ군 위주가 아니라 전 지역이 그렇게 균형발전을 기하는 것이 옳겠다 하는 생각으로 저희들이 공간전략, 사업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삼각테크노밸리 사업도 초기단계는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이렇게 3대 거점권역으로 했습니다만 2단계 테크노 종합개발 계획에서는 강원도 전 지역으로 그것을 확대해서 권역별로 육성하는 정책으로 지금 나가고 있고 7+6플랜으로 저희들이 공간전략을 민선4기에서는 새로 조정해서 지금 7개 벨트, 6개 권역 이렇게 가고 있고 18개 시ㆍ군별로 특성화 프로젝트를 각각 중요한 것을 선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제 같은 경우도 한석산프로젝트, 철원 같으면 플라즈마산업과 평화시 프로젝트, 속초 같은 경우는 하버시티라든지 설악권 관광특구, 그 다음에 설악권 재정비 계획 같은 중요한 프로젝트들 이런 식으로 18개 시ㆍ군별로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해서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또 호수관광벨트는 이쪽 춘천권 중심으로 하지만 예를 들면 동해안 광역권 개발계획, 중부내륙권 개발계획 등 광역권 개발계획도 고르게 지역특성에 맞추어서 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을 받아서 각 지역별로 균형적인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도 전역의 고른 발전과 상생 발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김대천 의원님께서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현황과 함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에 대한 제안을 우리 강원도가 먼저 할 용의가 없는지 하는 그런 취지의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 수도권 규제완화 여부와 관련된 문제는 우리 도로서는 가장 중요한 현안입니다. 또 우리 도의 현안뿐만 아니고 지금 지방 13개 시도의 가장 큰 현안으로 되어 있고 또 전국가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도 또 우리 강원도의 입장에서는 가장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있고 또 아울러서 그뿐만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도 수도권 규제와 관련된 문제, 수도권을 포함한 국가 공간전략이라는 측면에서의 소신 때문에 그동안 수도권 문제에 대해서 우리 도가 주로 주도적으로 대응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은 비수도권 13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와 국회의원이 연대해서-일명 13+13이라고 합니다만-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구성해서 지금 대응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발전에 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기본적으로 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나누어서 대립하고 갈등을 초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수도권이 진정한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수도권에 대한 규제 전체를 완전히 풀어야 되겠다는 그런 방향으로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지방의 공동화를 초래하고 다른 지방은 생존권에 관한 문제가 되고 또 국가적으로도 국가경쟁력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볼 때도 그런 방향은 절대 안 되겠다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런 식의 규제완화는 상생발전의 문제 이전에 절대 그것은 용납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이 저희들의 소신이고 방침이고 그렇습니다. 이런 기조에서 계속 앞으로 수도권 문제에 대해서 대응해 나가겠다는 것을 천명하고자 합니다. 다만 상생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경기도와 저희하고는 서로 협력할 부분도 많습니다, 바로 이웃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경기도 지역에 민원상 불가피하게 규제를 조정하거나 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은 저희들은 모든 것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일단 어느 정도 이해할 부분은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광역행정이라는 차원에서 공동 노력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접경지역을 서에서부터 동으로 쭉 가로 잇는 평화관광로 건설 국도화 시켜서 하는 건설이라든지 그 다음에 접경지역에 평화관광벨트 조성이라든지, 또 군사시설보호구역의 축소조정이라든지, 수도권과 강원도와의 광역적인 하나의 관광상품 개설이라든지 그 다음에 교통인프라의 공동구축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같이 상생이라는 차원에서 협력하면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해해 주시기 바라면서 그러한 방향으로 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김대천 의원님께서 어저께 청와대 올림픽 성공다짐 보고대회에서 IOC위원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을 했는데 지금 잘 아시는 대로 한국에 IOC위원이 세 분이 있습니다. 한 분은 김운용 씨였는데 그 분은 지금 사퇴를 했기 때문에 IOC위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건희 씨는 현재 IOC위원인데 그분은 지금 해외출장 체류 관계 때문에 어제 참석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박용성 IOC위원이 계시는데 그분은 현재 IOC로부터 자격정지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IOC위원 자격은 있기 때문에 어제 박용성 IOC위원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번에 말씀이 나온 김에 잠깐 말씀드리면 어제 청와대 보고는 국가차원에서 다른 어떤 국제적 행사보다도 예를 들면 여수박람회라든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유치라든지 등등보다도 동계올림픽을 국가아젠다로 설정하고 선언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국가, 정부, 체육계, 경제계를 포함한 나라 전체 모든 주체들이 올코트프레싱(all court pressing)으로 나가겠다 하는 것을 국내외에다가 메시지를 전달했고 또 유치활동에 일대 전기를 만드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또 그런 목적으로 대통령께서 직접 주도하는 그런 다짐보고대회를 했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의미로 새겨주시기를 바라면서 더욱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다음 황철 의원님께서 강원도가 보유하고 있는 물자원은 향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하시고 수리권 확보를 위해서 우리가 발빠르게 효과적으로 대응을 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준비상황과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 도가 보유하고 있는 청정 수자원의 중요성은 의원님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지금 강원도 한강수계, 북한강과 남한강 다 매 한 가지입니다만 이것은 강원도에서 물이 하류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댐과 여러 가지 연관성 때문에 강원도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특수한 수리권으로 우리가 다루어져야 되고 그것을 강원도가 이니셔티브(initiativ)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필요성을 저도 확실하게 평상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우리나라 수리권은 민법이라든지 하천법, 댐건설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 각각의 법에 규정되어 있어서 법적 지위, 관리체계가 모호합니다. 또 중앙정부가 수자원 개발과 이용을 독점함으로써 지자체 권한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 강원도가 선도적인 입장에서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한 수리권 개념을 좀더 명확히 하고 제도화 할 필요가 있겠다고 해서 제가 지난 2004년부터 지금 2년간 강원발전연구원에 의뢰해서 학술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이 용역명이 지방자치단체의 수리권 확보 등 제도화와 물 관련 편익의 댐 주변지역 환원방안 연구용역 이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해서 지금 조기추진이 가능한 과제 11개, 그리고 장기적으로 구체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한 과제 5개를 구분해서 단계별로 추진하고 정부의 수자원 정책에서도 도의 의견, 정책대안들이 지속 반영되도록 하면서 수리권이라는 차원에서 강원도가 주도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강구하고 또 한편으로 도의원님들하고 지혜를 함께 모아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황철 의원님께서 태권도공원 유치실패, 혁신도시 문제 등에서 춘천이 수부도시임에도 역차별 당하고 있다는 여론이 있다고 지적하시면서 이런 데 대한 도지사의 견해와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나 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혁신도시 문제라든지 태권도공원 등 국책사업 선정과 관련해서 시민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 또 애향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고 저는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혁신도시 입지선정은 이미 아시는 대로 정부지침 또 입지선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서 일정한 틀과 범위 속에서 진행되었고 그런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또 태권도공원 선정문제에 있어서도 춘천시와 함께 전 과정에서 저희들이 도에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성사가 되지를 못 했습니다. 그런 점을 이해하시기 바라면서 저는 이 문제들과 관련해서 이것이 역차별로 인식되거나 지역화합과 결속을 저해하는 갈등요인으로 되어서는 안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것이 실패하기는 했지만 자꾸 여기에 머물고 이 문제에 대해서 집착할 것이 아니고 춘천은 춘천대로 춘천특성에 맞는 비전을 가지고 그것을 제시하고 계획을 만들고 함께 힘을 합쳐서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바로 그런 차원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대형프로젝트 같은 것을 설정해서 조기에 가시화시키는 노력을 해서 특히 춘천특성에 맞는 수부도시다, 아니다 하는 그런 개념을 떠나서 춘천의 미래를 위해서 위상을 정립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말씀을 드리고 바로 그러한 사업으로 지금 구체적으로 저희가 이미 제시한 춘천의 지도를 바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굳게 믿고 있습니다. 춘천 G5프로젝트 개발사업, 그 다음에 제가 이번에 미국 가서도 논의하고 왔습니다만 시니어커뮤니티-휴양주거타운입니다만-이것을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문제, 또 기업특화단지의 새로운 조성, 그리고 그 외에 레저스포츠의 중심이 되는 프로젝트 이런 것들을 계획대로 제시하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것은 도의 의지만이 아니고 바로 이런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춘천의 미래를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춘천시와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함께 나서느냐 하는 것이 1차적인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지사로서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지금 이 문제에 관해서 진행하고 있고 또 추진할 의지를 갖고 있고 또 추진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 이성기 의원님께서 인구감소와 관련해서 감소요인, 변동사항, 예측여부, 대책에 관해서 걱정을 하시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황철 의원님께서도 유사한 질문을 주셨고 이 질문은 저희로서도 참 실제 딱 부러지게 답변하기 쉽지 않은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해 주신 것입니다. 백 번 공감하면서 같이 고민을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구감소 문제는 대부분의 도 지역이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역시와 몇몇 도를 제외하고는 지금 감소현상이 공통된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도 경우도 보면 '78년도에 185만 명이 정점으로 되었었습니다. 그러다가 급격히 그 후에 감소했습니다. 감소한 이유는 이미 아시겠습니다만 '89년도 탄광, 석탄산업이 사양화되면서 합리화가 이루어지고 또 도시화가 진전되면서 농촌인구가 줄어들면서 계속 감소를 하다가 '97년도부터 잠시 증가세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IMF로 인한 수도권의 일자리가 줄고 여기에 유출도 줄고 귀향인구도 일시 증가한 그러한 원인입니다. 그러다가 2001년 156만 명을 고비로 해서 다시 매년 조금씩 이렇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전남이라든지 전북이라든지 다른 지역보다는 감소추세가 조금은 약하지만 그래도 계속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구감소는 사회변화 추이에 따른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지금 분석자료에 의하면 자연감소, 이것은 사망과 저출산이 주원인입니다. 그리고 또 인구유출도 큽니다. 교육문제, 일자리 문제가 주원인이죠. 이런 사회적인 현상에 기인하고 있고 지금 이러한 감소추세는 일단은 저희들이 예측하기는 당분간은 계속되리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증대시책이 지금 문제인데 여러 가지로 볼 수 있겠지만 크게 보면 저는 세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자체생산의 문제입니다. 자체생산은 달리 얘기하면 저출산에 따른 문제를 어떻게 우리가 해결하느냐 하는데 달려 있고 이것은 비단 강원도뿐이 아니고 한국 전체 커다란 고뇌 중에 하나인 부분입니다. 그런 것이 하나 있고 그것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병행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미 강원도에 있는 사람으로서 도민화가 되지 못한 사람들을 도민화 시키는 일이 또 하나 해결책이라고 봐지고 지금 호텔이라든지 리조트라든지 종사자, 군부대, 대학생 등 타지 주소 거주자가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고 그냥 체류하고 있는 인력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전부 도민화 해서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그런 대책을 지금 추진해야 된다고 봐집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도 외에 있는 인구들을 강원도로 이전시키는 대책입니다. 그것은 바로 다른 것이 아니고 기업유치, 또 각종 관광레저에 관한 투자, 민ㆍ외자 추진 이런 것들을 통한 투자를 통해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바로 2010년까지 800개의 기업을 더 유치하고 민ㆍ외자 10조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그런 데 따른 5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하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입니다. 이것은 일자리 5만 개를 만들지만 인구 파급효과는 그보다 물론 훨씬 더 커질 수가 있다고 봐집니다. 그렇게 하면서 좋은 환경이 있어야지 인구유출이 안 되기 때문에 도 전역의 균형발전과 고른 복지문화, 교육 수혜정책을 통해서 해소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렇게 인식하고 노력하고 있다 하는 정도로 부족하지만 제가 답변을 그렇게 드립니다. 그 다음에 이성기 의원님께서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 좀더 가시적인 효과가 무엇인가 하는 취지의 질문을 주셨고 그 질문의 취지를 제가 해석하기에는 우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형마트들이 계속 들어오고 위축이 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느냐 하는 그런 문제도 포함된 것으로 그렇게 일단 이해를 합니다.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저희들은 재래시장 그 자체도 그렇고 대형마트와 관련해서 인위적으로, 강제적으로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한 수단이 없고 하기 때문에 결국 재래시장 자체의 경쟁력을 키우는 길밖에 없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대응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6년까지 지금 34개 시장에 1,001억 원을 지원해서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환경개선을 하고 2008년까지 지금 등록된 모든 재래시장, 저희들 목표를 45개로 잡고 있습니다만 모든 재래시장의 시설개선을 1차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물론 하드웨어입니다. 거기다가 경영개선 사업으로 고객지원센터, 주차장, 공동창고, 장애인 교육장 등을 지원하고 지금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이것은 마케팅 차원에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강원상업 경영인 아카데미를 통해서 상인교육을 시킵니다. 그리고 다양한 재래시장 이벤트도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3월 중소기업청 조사결과 2005년도 재래시장 매출이 2004년 대비해서 1.9% 증가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일단은 시원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이러한 개선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원도 재래시장 경쟁력이 전국 3위로 조사가 되었고 재래시장 화재보험 가입률도 전국1위로 되었습니다. 재래시장에 관한 한 전국에서 저희들이 제일 먼저 시작했고, 제일 많이 했고, 지금 제일 역점을 두고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활성화를 위해서 상인, 소비자, 행정기관 모두가 참여해서 노력하는 강원도형 재래시장 혁신사업으로 발전을 시킬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시장별 강점을 살린 특화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전문기관의 컨설팅 실시, 활성화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대규모 유통점과 차별화시키고 이것은 지역특산품 시장으로 변모시키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틈새시장을 공략해 나가는 방향으로 하면서 실질적 매출증대와 소비자들의 편리성 제고를 위해서 상인들의 경영의식 개혁을 꾸준히 개선하고 재래시장의 강점인 인정, 흥, 다양한 볼거리 등을 중점 활용해서 획일적인 대규모 점포와 차별되도록 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의 변화되는 재래시장을 체험하고 고정고객으로 유입시킬 수 있도록 재래시장 러브투어라든지 탐방단 운영, 일일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는 등 어쨌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재래시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 중요한 부분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