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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순 의원 5분자유발언

171회 제개회식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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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지금부터 제17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기순

이기순의장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김진선 도지사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올해 강원도정을 마감하는 제171회 정례회 도의회를 개회하기 위하여 향토와 도민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먼저 이번 정례회 개회에 즈음하여 그간 우리 도의회가 이 고장의 풀뿌리 민주주의 파수병으로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올해 우리 도의회는 개원 50주년을 맞아 제6대 도의회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제7대 도의회를 완벽하게 개원함으로써 새로운 의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집중호우와 대수도론, 동계올림픽 등 민생과 도정현안 해결에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촌음을 다투어 문제의 현장에 직접 달려가 도민의 애환을 온 몸으로 체감하고 그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한 가운데 때로는 중앙관계 요로에 숨가쁘게 찾아갔고 또 한편으로는 상경 가두캠페인 등을 통해 애절한 대국민 호소를 해 왔으며, 또 다른 접근으로 비수도권과 동해안권 의정협의체를 구성하여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이에 오늘 정례회를 열면서 그간 우리 도의회의 이런 역동적인 활동과정을 지켜보시고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을 비롯하여 항상 이와 같은 의정현장에 동참하셔서 모든 힘과 정성을 모아주셨던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도의회를 대표하여 거듭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처럼 올해 우리 도의회의 발족 반세기를 맞아 그간의 보람과 앞으로의 책임을 동시에 안고 개회하는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26일간으로 긴 회기가 말해 주듯 참으로 할 일이 많고도 중차대한 회기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도의회는 매년 반복되는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일견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부분도 다소 없지 않았음을 자인하면서 이번 제7대 도의회의 원년 정례회야말로 도민으로부터 수임을 받은 도민의 대표기관으로 도민의 뜻과 기대에 더욱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열과 성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도정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흡족한 부분은 진솔한 격려와 함께 더욱 발전시키고 또한 미흡한 부분은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여 착실하게 보완ㆍ개선함으로써 명실공히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도정발전의 견인차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슬기와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는 일체의 사심을 배제하고 오로지 도민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은 이를 과감하게 정리하여 도민이 여망하는 긴절한 부분에 적정하게 재 배분함으로써 도의회의 예산심의 기능이 가일층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우리들의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머리로 도민의 행복지수를 더 한층 높여 나가는 전기를 마련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올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의 관계관 여러분께서도 도의회의 이러한 다짐과 충정을 십분 이해하시고 도민을 위한 의정과 도정의 책임 있는 파트너십을 발휘하셔서 이번 정례회 중에 우리 도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통하여 제시하는 정책적 대안과 충고를 도민의 고견으로 적극 수용해 주실 것을 간절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동료 의원 및 관계관 여러분! 날로 추워가는 날씨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신 가운데 우리들의 노력에 의해 성취될 이번 정례회의 의정성과가 우리 도민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을 기대하고 다짐하면서 이만 간단히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호정

손호정총무담당관

이상으로 제171회 강원도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 11분 폐식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