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철형 의원 5분자유발언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 도서로써 1500년간 한민족의 영토로 면면히 이어져 온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임에도 지난 3월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에서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한데 이어 일본 정부가 4월 5일에는 ‘2006년도 중학교교과서’검정과정에 직접 개입하여 과거의 잘못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또 다시 역사의 진실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망동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11만 시민과 함께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독도는 삼국시대 신라 지증왕 13년에 이사부가 우산국을 신라에 귀속시킨 이래 계속하여 대한민국의 영토였으며 특히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칙령 제41호를 비롯하여 독도가 조선의 영토라는 사실을 밝히는 수많은 자료 등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명백히 입증해 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시마네현 의회가 자의적으로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작태는 실로 교활하기 짝이 없는 것으로 군국주의의 망령에서 비롯된 대한민국의 주권침해이며 영토 침탈행위로써 우리는 이를 분개하며 다음 사항의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1.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폐지하고 일체의 군국주의적 망동을 철회하라 . 1.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 의회는 더 이상 우리민족을 짓밟는 또 한번의 주권침해와 침략적 망언을 중지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머리숙여 사죄하라 . 1.
일본 우익단체와 시마네현 의회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일제 36년 식민지 침략사를 합법화하고 찬미하는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즉각 폐기하라 . 1. 고이즈미준이치로 총리는 태평양전쟁을 공식적으로 정당화하고 전범을 신격화한 야스쿠니 신사의 공식참배를 중단하라. 2005년 4월 21일 보령시의회의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