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길국제협력실장
국제협력실장 김봉길입니다. 존경하는 이병선 기획행정위원장님, 그리고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정해년 새해를 맞아 처음 개최되는 172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건강하신 모습의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국제협력실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저는 지난 1월 1일자 강원도 인사발령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제협력실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공직생활 30년을 통해서 도민의 대의기관이신 존경하는 위원님들께 저 개인적으로도 첫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보다 경건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저에게 맡겨진 소임과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굳게 하고자 합니다. 또한 열과 성을 다해 위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도 저희 국제협력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는 가운데 강원도의 국제교류가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새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깊이 배려해 주시기를 앙청 올리고자 합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저희 실 간부 공무원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가 많지 않기 때문에 담당 사무관을 함께 소개해 드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박종성 대외협력관입니다. (대외협력관 박종성 인사) 전대경 국제기획담당입니다. (국제기획담당 전대경 인사) 그리고 지난 1월 22일자로 발령받은 정준호 국제협력담당입니다. (국제협력담당 정준호 인사) 이어서 위원님들께 배부해 드린 업무보고서 순서에 따라 2007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국제환경과 우리 도의 여건, 국제교류 비전과 전략ㆍ목표, 그리고 2007년도 주요 역점시책 순이 되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서 3페이지 일반현황이 되겠습니다. 국제협력실의 기구와 인력은 1협력관 2담당에 정원 11명, 현원 13명이 되겠습니다. 2007년도 국제협력실의 예산 규모는 9억 원입니다. 국제협력실의 주요 기능은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강원도의 국제화 시책 연구ㆍ개발 및 국제교류 협력 계획의 총괄 조정, 타 실ㆍ국 및 민간 부문의 국제교류 지원, 해외 도민 관리 및 지방 차원의 외무와 관련된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국제환경과 우리 도의 여건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시듯이 그동안 국제 정세는 산업화와 지식정보화시대를 거치면서 국가와 지방 간 경제와 정치의 블록화를 통한 협력과 경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또 다른 측면에서 무국경 다국적 교류의 확산과 글로벌 스탠다드의 보편적 가치 증대 현상으로 진행되면서 각 국가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지표로 제시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강원도도 그동안 우리가 축적해 온 국제적 잠재력인 환동해권 중심 거점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해 온 성과와 동계올림픽 후보지로 취득한 국제적 명성, 그리고 연간 1억 명의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는 시기의 도래성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강원도의 국제교류를 보다 체계화하고 이를 동력화ㆍ동작화함으로써 강원도의 발전을 내실 있게 다져나가야 할 시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5쪽의 국제교류 비전과 전략, 그리고 목표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민선 4기 도정 목표인 경제 선진 도, 삶의 질 일등 도 실현이라는 도정 목표와 연계하여 저희 국제협력실에서는 강원외교의 다변화, 도민의식의 국제화라는 비전을 가지고 이의 실천전략으로 도정의 국제화 기반 확충, 글로벌 인재의 육성, 해외 도민회 자긍심 고취, 내향적 국제화 확산 등 네 가지 대전제를 설정해서 금년도 국제교류 업무가 역동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6쪽의 2007년도 주요 역점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정의 국제화 기반 확충 부분입니다.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ㆍ성장회의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회의는 '94년 11월 8일 속초에서 우리 도가 주관해서 창립된 회의로서 현재 우리 강원도를 비롯해서 중국 길림성,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몽골 튜브도 등 5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년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돗도리현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여기에는 5개 지방정부 지사ㆍ성장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지사ㆍ성장회의, 미술작품 전시회, 동북아 수출상담회 등이 다양하게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회원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면서 인적 교류를 비롯한 문화ㆍ예술ㆍ스포츠ㆍ통상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습니다만 특히 금년도부터는 향후 동북아 지사ㆍ성장회의의 전략적 과제를 개발하고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5개 지방정부 대학교수협의회를 설치 운영하는 등 향후 지사ㆍ성장회의가 보다 역동적으로 활성화되도록 그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7쪽의 국제교류 지역의 다변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대륙별 균형 외교와 분야별 실리 추구라는 목표를 가지고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만 앞으로의 국제교류는 실사구시를 보다 실천적으로 확충한다는 관점에서 기존 교류지역과의 교류에서는 지역 내 기업과의 통상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부문별 교류를 심화시키고 구체화해 나가는 한편, 대륙별 교류거점 확보를 위해서도 유럽ㆍ남미 등 새로운 지역과의 교류를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금년도에는 우리 도에서 크게 실익이 예상되는 러시아 사하공화국, 베트남 광닌성, 호주 지역 지방정부와의 부문별 협정 체결을 성사시키면서 교류지역을 넓혀 나가는 효과를 거양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중ㆍ장기적으로는 인도, 이탈리아, 독일 지역 등의 지방정부와 지역별 특성과 연계하여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투자 유치 등 도정 현안과 관련이 있는 지역을 중점 교류지역으로 설정하여 국제교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8쪽의 외국인 공무원 연수생 강원도사랑회 결성이 되겠습니다. 강원도에서 6개월 이상 연수한 외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해외에서의 친강원인 모임 결성 등을 조성토록 하여 강원도의 국제홍보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생 교류의 실익을 도정 발전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연수하고 귀국한 외국 공무원은 5개 국 32명으로 이들에게 우선 강원도정 홍보물인「동트는 강원」이나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 관련 자료 등을 송부하여 향후 강원도 개최 국제행사 초청, 우수 활동 지역에 대한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인터넷 홍보자료를 지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과 몽골 지역에 강원도사랑회와 같은 친강원인 모임이 결성되어 있어 강원도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각 국가ㆍ지방정부별로 강원도에서 연수한 각국 공무원들의 실무 접촉을 통해 이러한 모임을 조성 장려하고 국외에 강원도 심기에 더욱 노력을 경주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9쪽의 국제교류 관계관 워크숍 개최입니다. 도정의 국제화를 내실 있게 촉진시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전문가 집단과 국내 국제교류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유관 기관ㆍ단체 간 상호 정보 교환과 유대 강화를 통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대단히 유익하다는 판단하에 국제교류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코자 합니다. 금년 6월 중에 국제교류 관계관 80여 명이 참가하여 관련 전문가 초빙 강연도 듣고 토론회와 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통하여 강원도의 국제교류를 지속적이고 실천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0쪽의 해외 에이전트 운영입니다. 지방화ㆍ분권화의 발전과 함께 지방정부의 외교가 더욱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해외 업무의 현지 지원 기능을 담당할 에이전트 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2004년부터 미주 지역의 전문 컨설팅 회사를 지정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소재한 Synapse International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대행업체로 하고 있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도에서 과업지시를 한 업무의 처리, 도 시책과 관련한 각종 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강원도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 제공, 세계 지열히트펌프협회와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지난 1월 24일 강원대학 내에 세계지열에너지기술지원센터 한국지부를 설치하는 등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간의 성과와 업무의 효율성을 면밀히 재검토하여 2월 중에 보다 효과적인 금년도 과업이 제시되고, 대행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산출되고, 실적이 극대화되도록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운영에 철저를 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의 해외 교류지역 강원도홍보관 설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교류지역 지방정부에 설치 운영 중인 강원도관 및 한국관은 일본 돗토리현ㆍ토야마현, 러시아 연해주, 몽골 튜브도 등 4개 지역에 홍보전시관이 설치ㆍ운영되고 있으며, 총 100여 점 이상의 강원도 홍보물이 전시되어 있으나 대부분 낡고 오래되었거나 전시된 물품 수가 적어 강원도를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는 데에 미흡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미지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어 금년에 물품 상태 등을 일제 조사하여 순차적으로 교체하거나 추가 구입ㆍ지원함으로써 해외에서 강원도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교체 전시 물품은 강원도를 홍보할 수 있는 칠기류, 도자기류 등 전통 공예품과 기타 도기, 강원도 사진, 2014년 동계올림픽 홍보자료, 관광 홍보자료 등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교류지역 중 전시 공간이 미설치된 지역에 대해서도 앞으로 해당 지방정부와 홍보관 설치를 협의해 나가는 등 강원도를 알리고 홍보하는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2쪽의 국제화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육성 분야가 되겠습니다. 먼저 강원인 2세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관련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 시책은 미래인재 육성 차원에서 도내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해외 도민 2세들에게는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겠습니다. 해외 도민 2세 청소년 도내 체험 연수는 그동안 참가 학생은 물론 교민들로부터 대단히 좋은 반응이 있어서 금년도에는 여름방학 중 해외 청소년 30여 명을 초청하여 홈스테이, 템플스테이 등 강원도의 모든 것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연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코자 합니다. 그리고 모범청소년 유럽연수는 지금까지 탄광지역 및 접경지역 청소년 유럽연수에 이어 실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만 금년에는 도내에서 모범 청소년 36명을 시ㆍ군당 2명씩 선발하여 연수시킬 계획입니다. 독일 도민회와 공동으로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강원도가 부담하고, 현지 안내 및 홈스테이 등은 독일 도민회가 분담하여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현재 18명분에 대한 예산만 확보되어 있어 추가 소요되는 5,000만 원은 존경하는 위원님들의 지원을 받아서 금년도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도내 청소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예산 확보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간곡히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13쪽 교류지역 대학생 강원도포럼의 확대 운영이 되겠습니다. 본 포럼은 미래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환동해 교류지역 대학생 위주로 참가하였습니다만 앞으로는 베트남과 터키, EATOF 지역을 포함시켜 점차 강원도와 교류하는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금년도에는 7~8월 중에 대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도와 관련이 있는 국제 관계 논문과제를 미리 주어 발표회를 갖고,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하여 미래의 공동 번영과 발전 방안을 토론하여 강원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등 인적네트워크를 확충해 나가고자 합니다. 운영 방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도에서 참가자 선발 및 초청 사업비를 지원하고, 주관 대학교를 선정하여 논문 지도와 포럼 운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체류는 홈스테이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4쪽의 외국인 유학생 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오랜 유학 생활에도 불구하고 당해 학교와 그 지역 외에는 대부분 강원도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떠나기 때문에 그들에게 강원도를 알려서 스스로 강원도의 홍보요원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지난해 20명에서 40명으로 인원을 확대하여 강원도 시책 소개와 전통문화 체험, 도내 주요 관광지 시찰 등을 실시함으로써 이들에게 강원도의 얼과 아름다운 추억을 깊이 심어주어 귀국 후에는 이러한 훌륭한 인재들이 강원도를 자국에서 널리 홍보하는 홍보맨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5페이지의 해외 강원인 애향심 고취가 되겠습니다. 먼저 해외 명예협력관 및 도민회장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 개최가 되겠습니다. 해외 명예협력관은 지난해 말 전면적으로 재정비하여 현재 총 23개 국 42명을 위촉하였고, 해외 도민회장은 7개 국 16개 지역으로 현재 강원도민회의 결속과 단합을 위해 중추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명예협력관은 모두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도와 주재국 간의 국제교류 협력 관련 업무 지원, 도정 홍보 및 민간단체 교류 등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민회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도민회는 해외에서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하면서 그동안 청소년 상호 교류 연수, 도내 재난ㆍ재해 시 성금을 모금하는 등 고향인 강원도정에 참여하는 거점 조직으로서 활동해 오고 있음을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도에서도 이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도정 발전에 폭넓게 기여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해외 명예협력관 및 도민회장을 초청하여 격년제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중추절을 전후해서 30여 명을 초청하여 도정 주요업무 보고 및 산업시찰 등을 실시하고, 도정의 국제화 및 도민회원 간 유대 강화를 도모토록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6쪽의 해외 강원도민회원 초청 도정설명회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해외 명예협력관 및 도민회장의 대표단 초청과 연계하여 해외의 핵심 도민들을 도민회의 단체로 초청하여 도정을 소개하고 발전된 강원도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도정 홍보 및 애향심 고취는 물론 국내외 도민들의 목소리를 결집시켜 도정 발전의 외부 동력으로 작용토록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금년도에는 독일 도민회와 캐나다 도민회원 30여 명을 함께 초청하여 도정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정 홍보 및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내의 여론 형성 등에 크게 기여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연해주 및 광닌성 한국문화 전파사업이 되겠습니다. 2005년도부터 러시아 연해주의 고려인을 대상으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강원도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그동안 전통문화 체험행사, 한글강사 파견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금년에는 연해주 지역을 포함한 베트남 광닌성까지 포함하여 한글강사 파견, 청소년 초청 홈스테이 등을 실시함과 함께 한국문화와 강원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음식 만들기, 한국의 전통놀이, 강원도 소개 멀티비전 상영 등의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강원도의 역할 증대를 도모하고 한류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18쪽의 내향적 국제화 확산 분야입니다. 우선 ODA 국제공적개발원조와 연계한 도 시책의 국제화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외교통상부 산하 국제협력단의 저개발국 인력초청 프로그램인 ODA와 연계해서 도정 홍보 및 강원도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새농어촌 건설운동 시책을 세계화해 나가는 데에 일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추진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면 국제협력단에서 초청할 연수생은 금년도 2,600여 명이나 이 중 농업기술지도 분야의 연수 인원은 200여 명으로 책정되어 있고, 이러한 200여 명의 농업연수단 전원을 우리 강원도에서 일정 기간 동안 도내 농업 연수시설 및 새농어촌 우수마을 현장 견학 등을 실시함으로써 강원도와 강원도 새농어촌 건설운동의 브랜드 가치를 해외에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이와 연계하여 관광산업 진흥에도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끝으로 19쪽의 외국인 생활가이드북 제작입니다. 현재 우리 도에는 국제결혼 이주자, 유학생 등 전년도 말 현재 9,000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고, 이들 도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 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가이드북을 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언어권별로 금년에는 한국에서의 생활정보, 전통문화 등을 수록한 가이드북을 우선 3,000부 정도를 제작해서 배포하여 도내 거주 외국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도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본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5,000만 원도 추경예산에 확보할 계획으로 있어 위원님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밖에도 외국인 주부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요리강습이라든가 생활체험 등도 하반기에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첨가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2007년도 국제협력실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만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고견과 방향에 대해서는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를 비롯한 국제협력실 직원 모두는 금년도 계획한 모든 일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위원님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 국제협력실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해 주시는 이병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