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만환동해출장소장
환동해출장소장 전영만입니다. 오늘 존경하는 강원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남경문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저희 환동해출장소 소관 2007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점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평소 환동해출장소 소관 업무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호우와 풍랑, 강풍 등 동해안 지역에 재난이 겹쳐 어업인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아픔이 컸던 한 해였습니다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님들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짐으로써 지역주민과 어업인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작금의 해양수산업 여건은 매우 어려워져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내 수산물 생산량은 5만 6,000t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유류비와 기자재 부담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수입수산물 비중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전반적인 경영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산업 자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어촌, 어항, 연안, 바다를 체계적으로 연계시켜 새로운 가치창출과 신소득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금년도는 이러한 과제들을 가시화시켜 손에 잡히는 소득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여 성과위주의 시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면서 위원님들께서 배전의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업무보고를 드리기 앞서 저희 환동해출장소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계동 기획총괄과장입니다. (기획총괄과장 이계동 인사) 이동철 수산개발과장입니다. (수산개발과장 이동철 인사) 이화경 어업지원과장입니다. (어업지원과장 이화경 인사) 김중호 해양개발과장입니다. (해양개발과장 김중호 인사) 함영래 수산자원연구소장입니다. (수산자원연구소장 함영래 인사) 김윤태 내수면개발시험장장입니다. (내수면개발시험장장 김윤태 인사) 아시겠습니다만 이계동 기획총괄과장, 이화경 어업지원과장, 김중호 해양개발과장은 금년 1월 1일자로 환동해출장소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 금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6년도 주요성과, 현실진단과 정책과제, 2007년도 시책의 기조와 방향, 주요업무계획, 당면현안 대책, 유관기관 주요 투자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일반현황과 2006년도 주요성과, 그리고 현실진단과 정책과제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고 금년도 시책기조와 방향에서부터 요점 위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쪽입니다. 2007년도 시책의 기조와 방향입니다. 금년도는 동해안의 이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체계적으로 규모화하여 도약과 발전의 동력으로 육성시켜 나가는데 역점을 두고 첫째 수산업의 자생력 향상과 가치극대화등 어업자체 소득향상을 위해 자립역량 강화와 브랜드 상품개발, 특화품목 집중조성 등 소득 안정화 시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두 번째로 어촌ㆍ어항ㆍ연안을 해양관광자원으로 연계 개발해 나가고 세 번째로 북방교역 증대 등에 대비하여 여객ㆍ물류의 중심항만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9쪽입니다. 어선 어업ㆍ기르는 어업의 적정화ㆍ안정화 시책입니다. 연근해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악화에 대응하여 어선감척, 자율관리의 확대 등 관리형 어업체제로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어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사업으로 자원량의 적정한 수준까지 어선세력을 감축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406척을 감척했고, 금년도에는 107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172척을 감척할 계획입니다. 총 허용어획량 제도는 자원변동의 징후가 있는 어종을 대상으로 쿼터제를 운영함으로써 안정적 생산과 적정가격 유지를 위해 지난해까지 운영한 붉은대게와 금년도엔 대게와 오징어를 추가하여 이들 세 품종에 대한 TAC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처음 실시하는 대개 및 오징어에 대해서는 할당량의 적정성, 수익성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나타난 문제점에 대하여는 발전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자율관리업 육성사업은 50개 공동체를 육성할 목표로 지난해까지 28개소를 선정하여 이 중 우수공동체 16개소에 46억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금년도에도 실적이 우수한 6개소의 우수공동체를 선발하여 9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외어장 진출은 지난해 러시아 어장에 54척이 진출하여 91억 원의 어획고를 올렸습니다. 따라서 금년도에도 러시아 어장에 진출하는 50척의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 대해서는 척당 200만 원의 출어경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11쪽입니다. 어업용 면세유 인상 및 선원 부족난 등 고유가 고임금 시대 경영안정을 위하여 어업인 생산활동을 촉진해 나가겠습니다. 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부담경감을 위해 약 4%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는 연료절감기 200대를 지원하고 3,421척에 대해서는 유가인상분의 일부인 20억 원 상당의 어업용 유류를 현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어업노동력의 고령화에 대응한 조업능률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유압식양망기 시설사업은 지난해까지 228대를 지원했으며 금년도에도 6억 원을 지원하여 75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12쪽입니다. 항포구 시설이 미비한 지역의 소형어선 대피 및 수산물 양육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선이양기 사업은 지난해까지 37개소를 설치했으며 금년도에는 2억 원을 지원하여 4개소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 노후선외기 대체지원 사업으로서 2t 미만의 소형어선을 보유하고 있는 영세어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난해까지 565척에 대한 노후기관을 대체했고 금년도에는 6억 6,700만 원을 지원하여 약 73척에 대한 선외기를 교체토록 할 계획입니다. 13쪽입니다. 외국인 선원숙소 운영지원 사업입니다. 선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고용부담 경감을 위해 2개소의 외국인 선원숙소에 대한 운영비 8,000만 원을 지원하겠으며 어선기관 및 장비 현대화 사업은 1억 9,800만 원의 저금리정책자금을 지원하여 기관대체 800마력, 장비개량 7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4쪽입니다. 청정ㆍ한해성 수산물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소비자 중심의 유통구조 개선시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국제적 위생관리기준 도입사업으로서 수산물 수출, 군납 등을 위해서는 국제적 위생관리 기준을 갖추지 않으면 판로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앞으로 해썹(HACCP)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도입할 계획하에 금년도에는 13억 6,000만 원을 지원하여 수협 및 가공업체 2개소에 시범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위판장 어획물 세척시설 사업은 위판 어획물을 청정해수로 청결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금년도에 2억 원을 지원하여 운영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15쪽입니다. 동해안 주요어항 위판장에 설치되어 있는 낡은 해수공급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은 5억 원을 지원하여 2개소를 새로이 정비하겠습니다. 다음 수산물 산지직거래 인프라 조성을 위한 직매장 시설사업은 지난해까지 11개소에 대해 지원했고 금년도에는 동해지역에 4억 원을 지원하여 1개소를 추가 개설할 계획입니다. 소형어선에서 생산한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고 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1억 2,000만 원의 예산으로 냉장고 150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앞으로 성과를 분석하여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16쪽입니다. 내수면수산물 가공시설 설치사업으로서 지난해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으로 침체에 빠진 내수면 양식업계 활성화를 위하여 송어 훈제 가공공장 건립비 28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공장이 건립되면 양식어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 내수면 수산물의 규격화 및 진공포장 등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6,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를 정착시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해 나가기 위해 도내 3,452개소의 유통 판매업소를 중점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표시판 보급, 전단지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명절 등을 전후한 취약시기에 단속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17쪽입니다.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로서 일시다획성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매달 이달의 수산물 포스터를 제작하여 홍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도내에서 생산하는 청정수산물을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와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스임차료 등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단위 유통 소비망 확보 및 판로개척사업은 동해안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분납을 추진한 결과 홍게살은 금년도부터 연 2회 시범급식용 품목으로 선정이 되어 40t에 해당하는 물량의 분납이 이루어지게 되었고 양미리 등 계절성 어류는 관할 군부대에 수시로 납품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음을 참고로 보고 드립니다. 18쪽입니다. 국제협약에 의한 어장축소와 수입수산물 증가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소규모 바다목장화 사업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하여 2011년까지 강릉과 속초등 2개소에 바다목장을 조성할 계획으로서 강릉 정동진에 10억 원을 투입하여 2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속초 대포동에는 6억 원을 투입하여 신규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다음 지역특화 양식단지 조성사업으로서 지역별 경쟁력 우위품종 중심으로 지난해 7개 품목을 대상으로 12개 특화어장 조성사업에 착수했고 금년도에는 인사사고로 개소당 5,000만 원씩 총 6억 원의 자원조성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19쪽, 연안어장의 어패류 산란 및 성육장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은 지난해까지 2만 2,200㏊를 개발하였고 금년도에는 22억 5,000만 원을 투입해서 200㏊의 어초를 시설할 계획입니다. 다음 어초시설 어장관리사업으로서 기 설치된 인공구조물에 걸려 있는 폐어망 및 오폐물 등을 제거하여 생산성을 회복시켜 나가기 위해 금년도에는 6억 2,500만 원을 투입하여 1,560㏊의 어장을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갯녹음 현상이 발생한 어장을 생태환경으로 복원시켜 나가기 위한 해중림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203㏊의 해중림어초를 시설하였고 금년에는 11억 2,500만 원을 투입하여 90㏊의 해중림어초를 시설할 계획입니다. 20쪽입니다. 자원감소에 대응하여 기르는 어업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육성시켜 나가기 위해 기르는 어업 기반을 확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친환경 순환여과 종묘생산시설 설치사업은 유수식 종묘생산시설을 생산효율이 높은 순환여과식 시설로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금년도에는 3억 원의 사업비로 3개소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갯녹음 발생 어장의 해조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시비재 살포사업은 2억 원을 투입하여 25㏊의 백화어장을 치유토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21쪽, 여러 품종의 양식이 가능한 동해안형 다품종양성기 지원사업은 금년에는 8억 원의 사업비로 3개소에 시설할 계획입니다. 해면종묘 방류사업으로서는 소득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서 14억 6,400만 원을 투입하여 430만 마리의 종묘를 매입 방류할 계획임과 동시에 수산자원연구소에 종묘생산 가능시설을 활용하여 생산한 872만 마리의 종묘를 함께 방류토록 하겠습니다. 22쪽입니다. 수산종묘방류 효과조사는 매년 연안어장에 방류되고 있는 어패류 자원의 방류효과를 검증하고 보다 효율적인 자원조성과 사후관리를 위해 1억 원의 예산으로 국립수산과학원에 의뢰하여 실시할 계획입니다. 소비자 기호 수요가 높은 품종에 대한 인공종묘 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한 쥐노래미, 개량조개는 금년부터 대량생산을 시도하고 뚝지는 부화 및 먹이붙임 기술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부가가치가 높은 흰다리새우를 대량생산하여 산업화하기 위해 2억 5,000만 원을 지원하여 양식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3쪽, 어업소득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연어치어 방류사업은 2억 1,000만 원을 투입하여 25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하여 방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라카이트 그린 파동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담수어 양어장 시설에 대해서는 갈수기에도 안정적인 양어 용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금년도에 3억 원을 지원하여 10개소에 지하수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내수면 종묘방류 사업은 내수면에 댐호 등 지역별 서식환경에 적합한 소득자원조성을 위해 11억 300만 원을 투입하여 600만 마리의 어린고기와 갑각류를 방류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내수면 인공산란장 조성사업은 댐호의 농업용수 사용 등으로 봄철 산란기에 수위변동이 빈번히 발생함으로써 많은 산란장이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까지 실적을 분석해 본 결과 효과가 크다는 평가에 따라서 금년도에는 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4개소의 댐호에 인공산란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토속어종 및 경제성 어종 방류사업으로서 지역별 토속어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성 자원조성을 위해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 자체 생산한 잉어, 붕어, 참게 등 170만 마리의 종묘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신품종 개발 및 토속어종 관상어 개발 사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꺽지에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과 쉬리, 돌고기 등 토속어종을 이용한 관상어 개발을 위해 지난해 중부내수면연구소와 기술협약을 체결한 바 있기 때문에 공동협력을 하면 금년도에는 기술개발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5쪽입니다. 수산자원연구소 종묘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현재 유수식 종묘생산 수조를 순환여과식 시설로 개선하는 것으로 2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양식시설 1동에 대한 시설을 확보코자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내수면개발시험장 사육시설 보강을 위하여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수조 18개 교체, 야외수조 바닥보수 등 사육장의 시설을 보수 보강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수면개발시험장 민물고기 전시관은 어린학생들의 생태학습장이고 지역주민들이 내수면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2000년도 개관 이후 지난해 말까지 7만 3,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과가 있습니다. 2,700만 원을 투입해서 노후된 수조와 설비 등을 교체해 나가겠습니다. 26쪽입니다. 해양수산분야에 대한 문제점 도출과 현실진단을 통하여 새로운 국내외적 환경에 대응해 나갈 정책개발과 미래어촌을 이끌어 나갈 어촌지도자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정책컨설팅 브레인스토밍 그룹을 운영하여서 지난해 설립한 강원해양수산포럼은 금년도에도 아홉 차례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으며 정책자문과 현안협의 등을 위해 금년 초에 구성된 강원해양수산정책발전협의회를 연 4회 운영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포럼과 정책발전협의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정책과제와 혁신적 제안들은 시책에 반영시키고 중앙정부에도 적극 건의하여 반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어업인 후계자 및 어촌지도자 육성 사업은 어촌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1,131명을 육성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융자금 10억 1,000만 원을 지원하여 25명의 어촌지도자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27쪽입니다. 어촌의 우수인력양성을 위해 농어촌 최고경영자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까지 270명을 강릉대학교 농수산교육원에 위탁교육을 실시하였고 금년도에는 6,000만 원을 지원하여 20명을 교육시킬 계획입니다. 수산업경영인들에게 국내외 해양수산 관련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서 금년도에도 어업후계자 등 980명에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수산업 경영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실시되는 제6회 전국대회가 금년은 경북 포항시에서 개최됨에 따라서 행사에 참가하는 도 연합회에 4,000만 원의 도비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28쪽, 제8회 한일수산세미나 개최계획입니다. 동해수산자원의 공동이용과 개발을 위한 기술ㆍ학술교류 및 공동현안과제 해소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93년도 우리 도와 일본 돗토리현 간에 체결된 한일수산세미나는 금년도 제8회를 맞아 오는 10월에 우리 도 주관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해난유가족 사후관리 및 복지지원 사업으로서 지난해 조성된 12억 원의 기금에서 발생한 잉여금 등 8,000만 원으로 학자금과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하였으며 금년도에는 4억 원의 기금을 추가로 조성하고 지난해와 같이 학자금 등 8,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9쪽입니다. 동해안 해양생물연구센터 건립사업입니다. 수산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00억 원을 투자하여 건립하고 있는 해양생물연구센터는 금년 11월까지 기반시설 및 건축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개원이 되면 관련 연구소와 대학 등과 연구개발 로드맵을 구축하고 연간 150명의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잠수병환자 치료지원 사업으로서 잠수가 나잠업종에서 발생되는 잠수병 치료를 위해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폴리틱Ⅲ대학 강릉캠퍼스와 협의하여 도비 1,000만 원을 지원하여 100명 내외의 잠수병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30쪽입니다. 어촌ㆍ어항을 어촌경제 중심권으로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지방어항 건설사업으로서 어업 전진기지 기능과 수산물의 원활한 유통ㆍ공급 기능을 갖춘 어항으로 조속히 개발하기 위해 10개 항에 62억 원을 투자하여 완공을 앞당겨 나가고 지난 10월 너울성파도로 피해가 발생한 11개 항에는 55억 8,500만 원을 투자하여 조속히 복구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ㆍ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어촌정주어항 개발사업은 기 착수하여 개발 중인 8개 항에 40억 원을 지원하여 계속 개발을 추진하고 지난 10월 피해가 발생한 20개 항에 대하여도 289억 4,500만 원을 투자하여 원상복구는 물론 7개 항은 개량복구하여 완공을 앞당겨 나갈 계획입니다. 31쪽, 어촌에 생산 및 소득기반시설 확충과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어촌종합개발사업은 지난해까지 13개 권역을 개발하였으며 금년에 착수되는 2단계 사업은 권역당 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데 삼척시 원덕권역에 1차년도 사업으로 13억 7,5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어촌ㆍ어항 주변정비사업으로서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업인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3개 항 주변에 6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불편한 점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토사매몰어항 준설사업은 항내로 유입된 토사로 인해 어선의 출입항에 지장을 받고 있는 10개 항에 5억 원을 투자하여 준설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32쪽입니다. 어항내 무질서하게 적재된 어업용 기자재 보관과 작업공간 확보를 위한 보관장 시설사업은 지난해까지 13개소를 설치하였고 금년도에는 4억 원의 규모로 속초 청호동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어구세척용 고압분사기 지원사업으로서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수면 어업인들에게 조업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5,800만 원의 사업비로 116대의 부선식 선착장 시설사업은 수위변동이 심한 댐호내에서 수위변동에 따라 어선접안이 가능한 부선식 선착장 시설을 위해 금년도 춘천시에 1억 원을 지원하여 안전한 어선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33쪽입니다. 어촌과 어항권역을 생산ㆍ소득ㆍ문화가 조화된 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하여 어업인의 정주의욕을 고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어촌 육성 사업은 2개소 이상 선발하여 개소당 5억 원의 상사업비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물량장 정비 및 낚시터 조성사업은 속초시 외옹치항에 2억 3,300만 원을 투자하여 물량장 정비 및 낚시터를 조성함으로써 어촌관광 및 레저 등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34쪽입니다. 수산물의 위생적인 위판과 신선도 유지는 물론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보다 넓혀 나가기 위해 금년도 10억 원을 투자하여 3개소의 노후된 위판장 지붕을 미려하고 청결한 시설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한 위판장 만들기 사업은 기존에 시설되어 있는 위판장을 리모델링하여 특색 있고 쾌적한 어촌경관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4억 원을 투자하여 2개소 위판장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까지 어촌종합개발사업 등으로 건립된 각종 소득과 문화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실태를 조사하여 보다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35쪽입니다. 연안지역은 동해안의 미래성장 잠재자원이므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는 물론 지역별 테마중심의 성장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연안관리 지역계획수립 사업으로서 총 6개의 연안지역 중 계획수립이 완료되지 않는 3개 시ㆍ군에 5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계획을 마무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다양한 자연경관을 테마중심의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해안 만들기 사업은 금년도 36억 원을 투자하여 6개 모델 경관테마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동해 횟집명소거리 조성 사업은 금년도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36쪽입니다. 연안침식방지사업입니다. 침식이 발생되고 있는 해안지역을 복원하기 위해 침식이 진행되고 있는 3개소에 64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연안으로 복원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해변지역에 난립된 해수인입관을 개선해 나가기 위하여 계속사업으로서 3억 6,000만 원을 투자하여 1개소를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안침식의 근원적인 원인규명과 침식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금년도부터 장기적인 해양물리환경변화 관측 등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착수한 기본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우심지역부터 우선 조사해 착수할 계획입니다. 37쪽입니다. 산업화, 도시화의 영향으로 육상 오염원의 지속적인 해양유입 등으로 오염부화량이 가중되고 있어 자정능력을 갖춘 생태어장으로 복원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어장정화사업으로서 연안수심 15m까지 550㏊의 양식어장에 침적된 어폐물을 수거해 5억 5,000만 원을 투자하고 4억 5,000만 원을 투자해서 수심 800m까지 해저에 침적된 폐어망도 지속적으로 인양하여 생태환경의 장으로 복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업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 수매사업은 7억 5,000만 원을 투자해서 750t의 쓰레기를 수매하여 어장환경을 정화토록 하겠습니다. 38쪽입니다. 해저생물인 불가사리 구제를 통한 어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금년도 3억 원을 투자하여 375t의 불가사리를 수매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해양오염을 유발하는 문어연승용 납추를 무공해 봉돌로 교체해 나가기 위해 금년도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여 428척의 어선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한 연안환경을 관리해 나가기 위한 해안쓰레기 수거사업은 어촌의 유휴노동력을 활용한 노임사업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으로서 금년도는 6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39쪽입니다. 21세기 웰빙문화 욕구 증대와 동북아 경제권 부상에 대응한 해양관광기반을 확충함으로써 해양레포츠 등 친수공간 이용체제를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쾌적한 해변환경 조성사업으로서 동해안 해변에 설치된 군경계 철조망을 경관펜스로 대체하기 위하여 50억 원을 투자하여 약 8㎞를 경관펜스로 대체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해양레저, 스포츠 수요 증가추세에 대비한 수상요트 마리나 시설은 관리청과의 행정절차 이행 및 향후 소요재원 확보를 위한 해양수산부와의 협의 등으로 사업이 다소 지연되어 왔습니다만 금년도에는 호안과 계류시설을 완료하고 국가어항기본계획에도 반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40쪽, 어촌관광 진흥대책 시범사업입니다. 해양관광객 수요증가에 대비한 지역별 해양관광 시범단지조성사업으로 1모델지역인 강릉 안목항은 금년도 4억 5,000만 원으로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3모델지구인 동해 대진항은 40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선 부두 건설 등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어촌체험 관광마을 조성사업으로서 어촌의 자연환경 생활문화를 기초한 어촌체험관광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6개 마을을 조성했고 금년도에는 강릉시 정동마을에 5억 원을 투자하여 특색 있는 체험마을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어촌의 부업소득을 올리기 위한 관광낚시선 보급사업은 지난해까지 아홉 척의 전용 낚시선을 보급하였고 금년도에도 2억 원을 지원하여 2척의 낚시전용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난해 총 643개의 낚시어선 운영소득은 척당 300만 원으로서 총 19억 원의 소득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더 활성화시킬 시책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41쪽입니다. 해수욕장 등에 관광객 편의시설을 고급화, 차별화하여 아름답고 안전한 국민관광휴양지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해수욕장 운영 활성화입니다. 차별화된 테마중심의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질서도우미 183명을 배치하여 기초질서 확립과 바가지요금 추방 등 질서확립에 노력하겠습니다. 해수욕장별 건강, 웰빙, 레저 등 테마중심의 이벤트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친환경적인 해수욕장 기반시설 확충 사업은 전국 피서객의 30% 이상이 찾는 도내 해수욕장의 각종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40억 5,900만 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10월 풍랑피해 시설물을 친환경적으로 복구하고 비치 어답터(Beach Adopt) 프로그램도 1~2개소에 시범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42쪽입니다. 속초항 동명부두 경관조성 사업으로서 아름다운 해안지역에 위치해 있는 군부대 초소를 이전시키는 대신 관광시설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주민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서 4억 원을 지원하여 야간경관명소 조성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해안 빈지ㆍ나지 녹화사업은 해안녹화 5개년 계획에 따라 해안의 빈지와 나지의 생태여건에 맞는 수종 식재로 숲이 있는 아름다운 동해안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서 총 28개소로 연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양양지역에 1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동해안 해양관광 통합홍보 시스템 구축사업입니다.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상품화하고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연안 6개 시ㆍ군에 통합된 관광지도 및 책자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총 소요예산은 1억 7,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43쪽입니다. 환동해권의 경제력 향상에 대응한 여객과 물류기반 확충입니다. 먼저 백두산항로 활성화 지원입니다. 백두산 항로의 편의개선을 위해 그동안 중국 러시아 측과 지속적인 절충으로 장영자세관 도착비자 발급, 선박 교체 등 불편사항이 다소 있었으나 러시아 측 통관절차 간소화와 체류비자 발급 등 미해결과제는 3국 지방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계속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속초항의 관광선 부두와 신수로를 연결하는 교량건설사업은 지난해까지 4개의 교각공사를 완료했고 금년도에도 40억 원을 투자하여 해상 부분에 2개의 교각 공사를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44쪽입니다. 선박 급유시설 설치 지원사업입니다. 속초항에 입항하는 해안선 유류공급시설을 설치하여 출입항 선박의 편의제공을 위해 금년도 3억 원의 예산으로 저장능력 400t 규모의 지하 유류탱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 동해항 컨테이너 부두 유치계획으로서 전국 무역항만 배후단지 개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포트세일즈도 병행하여 컨테이너 부두 건설을 위한 여건도 성숙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삼척 호산항 LNG 제4생산기지 유치와 관련해서는 호산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14만 t급 선박 접안을 위한 무역항 지정과 전용부두도 건설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인 산업경제국과 함께 적극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5쪽에 당면 현안사항인 삼중자망 어업현안 대책과 한해성 종묘배양장 건립 대책 그리고 고성 저도어장의 입어 추진대책, 중국어선 북한수역 조업대책 등 4개 사항에 대해서는 상황을 계속 관리하면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인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7쪽, 유관기관 주요 투자사업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7년도 해양수산 시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만 보고 드린 모든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 주시고 지도편달을 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를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